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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아무도 내 병을 대신 앓아줄 사람은 없다



코로나 완치자 후유증 얼마나 알고 있을까?
 
뉴스1
신천지 대구교회 완치자 4명에 1명꼴 "만성피로 등 후유증 앓아"’라는 제목을 걸고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고생한 환자들에 대한 뒷 끝을 조사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나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처럼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흘려버린 세계 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에 호응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해 같잖은 추측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심한 독감을 앓고 난 기분이라고 한 어떤 환자의 고백만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는 어떤 환자는 아무런 감각도 없이 쉽게 나았다는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인지 아니면 放縱(방종)된 생각을 하게 만들고 말았는지는 실제로 앓아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직 미지의 세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좌우간 수많은 사람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것이 COVID19 감염병이 아닌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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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다행스럽게도 내 주치의만큼은 지금 내 병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 동기는 처방약을 정해 줄 때 심사숙고하며 조심하라는 말을 동시에 해준다는 것이다.
평소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이 사람이 약을 하루 한 주먹씩 먹고 살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은 업무 중 무거운 것을 들다 허리를 심히 다쳤던 20157월 이후 거의 한 달이 지나면서부터이다.
당시 처방약이라고는 거의 진통제가 전부이고 낳게 하는 약이라고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든 것도 그 다음해부터이다.
심지어는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에 구멍이 뚫리든지 장을 파열시키면서 血便(혈변)은 물론 즉시 수술까지 해야 한다는 약도 있었다는 것을 지금 주치의를 만나면서 알게 됐다.
지금은 특별히 쑤시거나 이상증세가 없을 때는 먹지 않지만 그런 약을 족히 1년 넘게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당시 의사도 처방할 때 음식을 꼭 섭취한 다음 먹으라고 했지만 정형외과 의사는 지금 주치의만큼 친절하게 일러주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약을 처방 받을 때는 Side effect[약의 부작용; 미국의 모든 약은 철저히 잘 갖춰짐]란을 보고 꼭 공부하는 습관을 갖추게 됐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먹던 약 중 또 무서운 약의 부작용 중 검은 소변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있었다.
허벅지 근육들이 점차 줄어들게 하며 그게 소변을 통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그것도 먹지 않으면 심장이 멈춰버릴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였으니 얼마나 무서운 공포와의 싸움이었는지.
허리를 다친 이후 약의 부작용 때문에 일어난 부정맥과 고혈압까지 겹쳤는지는 찾을 수 없었지만(이전 주치의는 약으로부터 그런 것은 찾을 수 없다고 했다) 가슴 한쪽에서는 독한 진통제에 의한 것으로 의심하는 마음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아스피린 한 알도 안 먹던 사람이 갑자기 한 줌의 독한 약이 몸에 들어가니 몸 기능이 순탄할 수 없는 것은 당연했지 않았을까?
허리를 먼저 온전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국 수술하지 않고 견뎌낼 수 있었던 것만도 다행한 일이었다.
그리고 물리치료와 스트레칭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아직도 왼 발 바닥과 오른 발 바닥의 평행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될 수 있는 한 장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약은 특별하지 않으면 먹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심장 약 중 고혈압 약은 하루 한 알을 먹지만 부정맥 조정 약도 거의 먹지 않을 때가 많아지고 있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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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넘은 몸이지만 아직은 쓸 만하다며 주치의가 힘을 실어줄 때는 빙긋이 웃음이 나간다.
그러나 더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다.
몸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자신 있다며 자랑하거나 자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0이 넘은 몸뚱이에 어떤 것들이 좋게 남아있을 것이겠는가?
그저 숨 쉬고 살아가는 게 아직은 천만다행한 일이라고 할 뿐이다.
그만큼 몸에 대한 건강의 자부심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러니 코로나와 상대할 힘도 얼마 남은 게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다만 () 자연이 내 몸뚱이를 거름으로 쓰기 위해 부른다면 어떤 핑계를 대고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한 줌의 흙이 된다는 것을 두려워만 할 수도 없는 것이니 항상 준비하는 마음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오늘 일을 잘 끝내며 살고 있는지는 내 스스로는 알 수는 없지만 오라고 하는 손짓까지 뿌리칠 힘은 없다고 생각해본다.
소원컨대 건강하게 내 스스로 모든 행동을 까딱까딱 손쉽게 하다 어느 날 쉽게 데려가실 것만 간절히 바라며 더 크게 건강호흡운동을 해본다.
이처럼 인간을 되살릴 수 있다는 약이란 독으로써 독을 다스리는 독들이 들어가 있는 약들이 허다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더구나 아직까지는 정식으로 인정되는 치료제조차 없는 코로나에 대한 확실한 처방약이라고 하는 것도 없는데 코로나19 병의 위험을 견뎌내기 위해 어떤 약들이 환자 각자들에게 처방될지 그 누가 지금 감지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인가?
인생을 막연히 살 수만은 없는데 전광훈 씨(이하 전광훈)는 자신에게 코로나는 피해갈 것으로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코로나19가 전광훈의 목구멍 속을 짓누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몸이 지치게 해서는 안 되니 진통 억제제도 사용하게 될 것이고 목과 폐의 염증에 대한 회생을 위해 항생제도 투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 그에게 주는 약이 얼마나 강하게 투약하고 있을 것인지 상상과 추측은 할 수 있는 일 아닌지?
때문에 코로나를 두고 강한 독감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몸에 대한 放置(방치)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放縱(방종)과 自虐(자학)?
고로 될 수 있으면 코로나바이러스 그 자체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얼마나 현명한 일이 될 것인지!
누구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
아무도 내 병을 대신 아파줄 사람은 없다!

 
 "멀쩡하다" 주장하더니···'확진' 전광훈, 이송되면서도 마스크 내리고 웃으며 '통화'


내 병을 이기지 못하면 내가 앓던지 죽어야지 대신 아파줄 사람은 없다
 
전광훈 같은 사람을 盲信(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그들 스스로는 정말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전광훈이 수많은 사람 앞에 나서서 群衆心理(군중심리)를 이용하여 마치 자신이 부활한 예수라도 되는 것처럼 마이크 잡고 신소리도 치고 때로는 흰소리도 치며 군중을 매료시키기도 하고 실망도 시켜가면서 헌금을 긁어모았을지 모른다.
물론 정치꾼(국민을 위한 정치는 외면한 채 선거에서만 이기려고 하든지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현역 정치꾼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든지 스스로 기독자유통일당을 창당하여 전국적으로 그 세력을 펼쳐 내기 위해 갖은 애를 쓰면서 말도 안 되는 엉터리와 强制(강제)까지 총동원 해가며 세상을 뒤집을 생각만 하며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문재인 정부 검역을 방해하기 위해 지난봄부터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을 매수하여 함께 숙식도 하면서 코로나19 감염병에 걸릴 수 있게 자리를 열심히 깔아주었는지 그 자신이나 알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만 보이게끔 전광훈 측은 열심히도 대면예배를 고집하면서 정부와 서울시 제제를 거역하고 말았으니 하는 말이다.
결국은 자신들이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돼버렸지만 815일을 기해 코로나확산 방책을 쓰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만인들이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전국적으로 버스를 대절시켜 상경케 하여 광화문에서 6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뒤죽박죽 섞이면서 코로나19를 전광훈이 앞장서서 전파시킨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신은 문재인 정부로부터 박해당하는 순교자인 것처럼!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국민을 기만하려들고 있는 인간 악마!
국민들이 그처럼 맹꽁이라고 생각한 어리석은 인간들!
미래통합당(미통당)에게 한 번 속았지 두 번 다시 속을 국민들이라고 생각한 어리벙벙한 인간들!
내게 들어온 병은 내가 앓던지 이겨내지 못하면 죽어가는 방법 외에 무슨 수단과 방법이 있을까?
 
 코로나19 치료제 4월쯤 나올까…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아무리 좋은 ()이라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있는 약(의사 처방전이 없이는 안 되는 약)은 인간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술한바 있다.
때문에 그 약을 먹고 나았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분명 있다는 말이다.
물론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확진을 받은 사람들도 없지 않지만 그게 자기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또한 완치를 했다고 퇴원했는데 이번 코로나19는 제발할 수 있는 성향이 다분한 감염병이라는 게 무척 걱정거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天眞爛漫(천진난만)한 사람인지 아니면 생각이 깊지 않은 사람인지 그도 아니면 殉敎(순교)도 아닌 순교를 위해 죽기 위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들어올 테면 오라고 전광훈처럼 큰소리까지 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게 얼마나 꼴불견거리인 것인가!
老子(노자)께서는
자신의 몸을 귀하게 여기기를 세상처럼 하면 그에게 세상을 맡길 만하고,
자기 몸을 아끼기를 세상처럼 하면 그에게 세상을 맡길만하다[貴以身爲天下者(귀이신위천하자) 乃可以寄天下(내가이기천하) 愛以身爲天下者(애이신위천하자) 乃可以託天下(내가이탁천하)].“라는 말씀을 道德經(도덕경) 13장에 적고 있다.
어찌 내 몸 간수도 못하는 인간에게 내 모든 것을 걸려고 하는 것인가!

[생각의 샘] 노자 어록





2020년 2월 20일 목요일

아베와 토왜들이 만든 4월 총선은 한일전?



결국 황교안 코로나19 가지고 정쟁 발언?

 황교안 "코로나 급격하게 악화…중국 입국 제한 확대해야"

감염병의 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슨 일부터 해야 할 것인가?
격리 조치해야 하고,
감염자 역학조사에 따라 더 이상 감염을 막아내기 위해 차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꼭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국민들이 같이 호응하지 않으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어려워지고 만다.
31(61, 환자처럼 사방천지(신천지 대구교회로서울 강남 컨벤션센터로대구창원부산대전광주실제 올라온 데만 8군데)로 싸다니면서 수만 명들과 벌써 접촉을 하고 다녔는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 것인가?
결국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16명의 확진자들이 하루사이에 터지면서 TK(대구경북)지역에서만 20명 환자가 늘어나 전국53번째 환자가 나왔다는 뉴스인데 문재인 정부가 잘 대처했으나 TK에서 사단이 벌어지고 말았으니 어찌한다?
황교안 미래통합당(미통당대표(이하 황교안)은 그런 문제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처럼 문재인 정부부터 叱咤(질타)로 시작하고 있다.
황교안은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라며 "정부의 초동 대응 실패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었다.
수십만 명의 독자들이 황교안을 향해 황교안의 문재인 정부 질타를 열 배로 키워 되돌려 주고 있는 것이 댓글에 그대로 들어나고 있다.
당신은 뭐했나?”하는 말부터 시작해서 신천지교회와 새누리당(미통당 전신당시 박근혜와 연계가 있었다는 것까지 새롭게 등장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지금 황교안이 누구에게 입을 벌려 큰소리칠 자격은 있는 것인가?

대구 신천지교회서 31번 확진자 접촉 제주도민 1명 통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와 박근혜 간 모정의 관계가 있었던 것 같은데(아니시사평론가 겸 전도사인 김용민이 박근혜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 했는데) 2012년 12월 당시의 사건에서 박근혜는 한기총(지금 전광훈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을 앞세워 박근혜와 연관된 것 없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는 것 본 사람이 있는지?
결국 황교안과도 연결고리가 돼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그 신천지 교인이 사방을 오가며 감염을 시켜 단 하루만에 TK에서 20명 확진자가 나왔고 이틀만에 전국 100명이 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인데,
황교안이 곧장 문재인 정부 대응을 들고 나서면서 국민을 衝突(충돌)질시키고 있는 상황으로 끌고 갈 것인가?
어느 국민이 황교안 말이 옳다고만 긍정할 수 있을 것인가?
서울에서 단 2명 나오는 과정에서 오직 TK만 46명이 이틀 동안에 나왔다는 건 뭔가 의심해야 할 사건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가?
전국적으로 28번 환자 이후 자그마치 5일 동안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없었던 것만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던 게 왜 TK부터 수선을 떨게 하며 황교안의 재촉이 시작되면서 미통당 지도부들까지 동시 합창을 하기 시작하는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이 더 무겁기 시작한다.
모든 국민은 숨죽여가며 어떻게 하든 코로나19 퇴치만 기다리고 있는 데 야당 대표라고 하는 황교안은 문재인 정부 탓만 하게 둘 것인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싹쓸이 해버린다면 황교안 같은 인물들이 모조리 사라져 대한민국 정치판에 새로운 장을 쓰게 될 것으로 본다.

 [칼럼] 31번 환자가 감염시킨 신천지,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신천지를 어떻게 믿어야 할 것인가?

경기도 과천에 교회본부를 두고 있는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설립자 이만희, 89)는 1984년 설립됐고,
2016년 12월 기준 총회에 등록된 신자수는 172,775명으로,
한 때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2019년 9월 28일 신천지를 사교 및 불법 단체로 규정하면서 포교를 전면 금지하고 조직을 폐쇄한 교회이다.
특히나 전광훈과 적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교회는 완전 폐쇄된 교회이지만 열성분자들이 세계 40여 개국으로 퍼져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고 죽음을 각오하고 감염병인 코로나19를 확장시키기 위해 중국 三國志演義(삼국지연의)에서나 나올법한 苦肉之計(고육지계같은 짓까지 할 것인가만,
극우세력은 무슨 일이든 하고도 남을 수 없지 않으니 누굴 믿을 수 있을 것인가?
황교안과 그 졸개들까지 모조리 입을 모아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열심히 짖어대고 있어 더욱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전염병이란 이웃 나라에 까지 전염될까 조심하는 병을 코로나19는 그 진통이 강하지 않아 생명까지 내걸 병은 아니라고 하는 데에 더 중점을 두고 내 한 몸 희생하여 천국문을 열자고 하는 짓까지 하고 있을까?
좌우간 극단적인 사고를 갖춘 사람들을 어찌 믿을 수 있을 것인가?
문을 굳게 닫아야 할 종교도 아닌 집단에서 국가법까지 어기면서 사이비종교 신도들이 온 나라에 병을 퍼뜨리고 있는 것에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황교안은 이때다 싶게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대처를 잘 못하고 있다며 날카롭고 惡辣(악랄)한 수법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MBN 프레스룸] 프레스콕 / 코로나19에 무너진 아베?

아무리 미워도 이웃 나라에 전염병은 없어야 하건만!

중국 우한[武漢(무한),武汉인구 천만 명지역으로부터 발병되기 시작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대한민국까지 초비상이 걸리고 말았다는 것만 봐도 이웃나라에 재앙이 들면 주변국들에게도 거의 똑같은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있지 않는가?
아직은 장담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대한민국은 잘 대처해가고 있다는 게 나날의 보도를 보며 알 수 있는데 반해,
일본이 지역적으로 발병돼가며 2월 20일까지 726명이나 확진자가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대한민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관계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끌려가고 있음을 본다.

예로부터 전염이 되는 병원체는 쉽게 치료할 수 없는 고질병으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뤄야 쉽게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을 받은바 있지 않던가?
대한민국 정부는 그런대로 잘 대처하고 있다는 감을 받게 하고 있었으나 일본은 불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단계로 끌어가면서 계속 공항만 차단하면 되는 것 같이 착각했던 것 아닌가 하는 어설펐던 판단이었음이 확실해지고 있다.
2020년 2월 15일자 하루에 일본은 남쪽 오키나와[沖縄현을 시작하여 일본 혼슈[本州(본주)]를 거쳐 홋카이도[北海道]까지 4개 (전역에 걸쳐 확진환자 8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뉴스도 있었다.
일본 후생성에 따르면 Δ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70대 남성 Δ오키나와(沖縄)현에서 60대 여성 Δ도쿄(東京)에서 50대 여성과 70대 남성 Δ홋카이도(北海道)에서 50대 남성 Δ아이치(愛知)현에서 60대 남성 Δ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30대 남성 Δ3번째 전세기 귀국자 중 60대 여성 등이 모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일본 아베정권은 요코하마항에 강제 격리된 채 정박해 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관리하는 것부터 위태롭다고 하는 대한민국 전문가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지만,
일본 언론들은 아베신조 정권 보호막만 쳐대면서 일본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마치 한국 하류 언론들처럼 자신들의 이권에만 달라붙어 언론 본래의 진정성은 망각하고 국민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는 중이다.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언론들이란 말인가?
아마 대한민국 언론도 일본 극우언론으로부터 나쁜 것만 배워온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본다.
건너지 못할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는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총선은 한일전"에 진중권 "혹시 그날 축구해요?"

아베가 만들어 버린 한일전

일본 아베신조 정권이 지난해 7월 2일 대한민국을 상대로 반도체 4가지 소재 수출규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이후 이 사람은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분명 일본 제국주의 극우파 인간들이 征韓論(정한론)을 펼쳐 자신들의 榮華(영화)만을 위해 한 나라 국민을 노예 같이 부려먹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한반도 독립 운동가들을 상대로 생명을 앗아가며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갖은 害惡(해악)을 다해 극도로 괴롭혔는데도 아베정권은 배상할 가치조차 없다면서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까지 무시하고 있었다.
그 방안으로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고 일본국에 叩頭謝罪(고두사죄)만 잘 하는 자들에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선택한 방법으로 일본의 수출 우대국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틀기 시작했고 지금 이 순간도 아베 정권은 모든 정략적 모략을 다 써가며 21대 총선에서 미통당이 승리할 수 있게 뒷받침을 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른다.
대한민국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을 모조리 동원시켜 아베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 말이다.

"개헌 안해 '신종 코로나' 대응 못한다?"…아베 정권의 언론플레이

아베는
대한민국 최대 재벌인 삼성을 흔들어 버리면 대다수 국민은 문재인 정부를 탄핵하게 될 것이고 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下野(하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잠겨있었던 아베 신조?
심재철 미통당 원내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이겨 제1당이 되면 문재인 탄핵 먼저 하겠다는 의지가 어디로부터 나오는 세력의 언사인 것인가?
아베의 그런 허황된 꿈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고 보았는데 아직도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국의 코로나19 대처는 뒷전이고 대한민국 총선에만 눈독을 돌리고 있는 아베와 토왜들의 계략이라는 감을 갖게 하는구나!
대한민국은 일본의 악의적인 모략을 기회로 삼아 재벌기업과 중소기업 간 탄탄한 다리를 만들 수 있는 연결고리까지 굳게 만들어주고 말았는데,
아베가 정권을 이어가기 위해 송충이를 어쩔 수 없어 씹으면서 그렇다고 배타낼 수도 없고 난처한 얼굴로 온 面相(면상)을 다 찌푸리며 땅을 치며 발악을 하고 있지 않는가?
그로 인해 대한민국 깨시민들은 토왜를 찾아내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제목까지 내세워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과 가짜보수당 의원들을 모조리 몰아내자며 각처에 한일전포스터까지 붙여가면서 총력을 다 하고 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잖은가!
세계일보는
‘'4월 총선=한일전포스터 등장.. 한일관계 총선 변수로 부상하나라는 제목을 걸었다.
깨시민들이 어디선가 각각의 장소에서 들고일어날 것이며 도로박근혜당(도박당)과 가짜보수당들의 후보자들이 왜 나쁜 인물인지를 잘 파악하여 선량한 시민들에게 홍보하게 될 것으로 본다.
고로 아무리 가짜 보수들이 통합을 했다고 해도 결국 민주당 후보자를 이길 수 없는 길을 만들고야 말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死票(사표)를 던질 것이냐 훌륭한 인물을 내 손으로 뽑아 알찬 인물을 여의도로 보낼 것인가?
모든 것은 국민들의 판단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본다.
기왕이면 마음까지 따뜻한 지식인이면 더욱 훌륭하지 않을까?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대비, 어떤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한국도 지역 감염 환자가 나온 것 맞아?

병원체 최초 발생지역은 중국 우한이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엄청난 왕래를 하고 있는 현대판 통행에서는 병원체를 지닌 그 어떤 누가 자신의 앞으로 와 있었던지 지나쳐 간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인가?
종로 숭인동 거주 82세 노인(29번째 확진자)은 해외방문도 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근처에도 가지 않았는데 폐렴 검사하는 중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을 받았다는 뉴스다.
5일 만에 한국은 29번째 환자가 나온 것이다.
다행스럽게 고대 병원에서 환자 격리를 신속하게 처리 한 때문에 크게 번질 것은 없다고 할지라도 그동안 노인회관 등 그 분이 거친 곳이 적잖아 역학과정이 번거롭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경향신문은
‘29번째 확진자해외 방문·확진자 접촉 정황 없어..'지역사회 감염초긴장이라는 조금은 과장된 표현도 없지 않은 제목을 올리고 있었다.
이렇듯 이번 코로나19는 확진환자에게 심한 통증을 안겨주지는 않는 것 같지만 전파 율은 대단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잘 견제해 나갈 것으로 미룬다.
일본도 각 지역에서 비정상적으로 감염된 환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조금은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대한민국은 쉽게 평정하지 않을까하는 안도감을 갖게 하지 않는가?
아무리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할지라도!
그 환자도 어딘지 확실히 모를 것이지만 우한과 연계됐던지 중국이나 제 3국과 연관 관계의 사람으로부터 병원체를 전염 받게 된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됐건 한국은 세계적으로 표본이 돼 이 병원체 박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편,
일본은 점점 그 병원체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돌입되는 것 같은 뉴스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본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를 꼭 박멸하고 말 것으로 본다.
가벼운 감기 정도로 끝나게 될 날은 머지않아 다가오고야 말 것으로!

 '코로나19' 탓에 일본 마이너스 성장 현실화되나…초조해진 아베 총리

아베는 진정성이 없는 지도자로 남게 될 것

이런 말을 하면 언짢게 생각하는 이들도 없지 않겠지만,
지난해 7월 일본 아베 정권이 수출규제에 이어,
문재인 정부가 지소미아(GSOMIA,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를 종료하겠다고 할 때 강하게 반항하며 아베 정권이 용트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불현 듯 생각이 스치고 있었다.
무언가 알 수 없지만 대단히 큰 사건으로 일본 아베신조 정권은 그 권력까지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사건이 벌어질 것으로 예감하며 글에 까지 막연한 반영을 하고 있었지만 그게 어떤 것이라는 것은 이 사람도 알 수 없게 그저 腦裏(뇌리)만 건드리고 있었다.
하늘의 도는 친함이 없다[天道(천도)無親(무친)].’라고 老子(노자)께서는 자연의 동등함을 언급하셨지만,
언제나 선한 사람과 함께 한다[常與善人(상여선인)].’라며 착한 마음을 쓰는 사람의 손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자연의 凹凸(요철)처럼 인간들의 마음에 악의가 있는 것을 바꾸라고 한 것을 알 수 있듯이 아베의 暗黑(암흑같은 마음 때문에 일본 국민들까지 애를 태울 것으로 느낀 그대로 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어찌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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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기민정책을 버리지 못했나?

아베는 그들 선조들의 정책이던 기민정책(棄民政策)으로 나가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많은 각계학자들은 일본 과거를 회상하고 있었으니 그 죄가 어디로 갈 것인가?
재난을 당해 고립된 국민은 버려도 된다[棄民政策].”라는 그들은,
물 위에 고립시켜 버린다는 의미의 미즈기와[水際정책으로 요코하마 항구 앞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환자들을 방치하고 있었다.
1945년 8월 14일 일본은 해외 660만 명의 거류민은 가능한 한 현지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을 내리며 본국으로 들어오는 것에 반대하고 있었다.
대단히 큰 수의 국민들이 일본 본토로 들어오게 되면 혼잡을 막을 수 없다는 막연한 정책으로 국민을 버려야 하겠다는 未開人(미개인)적이고 인간 생명 무시정책의 일환 아니었던가?
그런 그들의 과거가 조명돼가고 있음이다.

아베, 벚꽃놀이 행사 참가자 선정 관여 결국 인정

미국은 벌써 전세기를 이용하여 300여 명을 구출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일본 시간 16일 선박으로부터 하선했고,
미국도 확진자 44명과 증상을 보이고 있는 사람 등 80명 정도는 일본에 남았다고 하지만 자국민들을 이동시켰는데 일본은 확고하게 버렸다는 의도를 보이고 있었다.
아베 정권의 불분명한 정책으로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처리할 수 없게 만든 책임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도 14명 구출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었지만 7명은 구출했다.
결국 18일 대통령 전용 3호기가 일본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 중에는 재외동포들도 있다고 하지만 관계치 않고 같이 처리하면서 김포로 돌아왔다.
국가의 위상은 재난을 당했을 때 알아보는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 대응은 아주 신속하고 철저하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호응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내국의 국민들 중 아직도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이들이 적잖으니 그게 더 큰 문제꺼리 아닌가?
착하고 좋은 사람을 악하고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수법이 언제부터 있었던가?
다 倭寇(왜구)들이 지어놓은 짓거리들인데 아니라고 할 사람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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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일본의 섬나라 왜구(와코우(わこう); 왜의 해적 즉 일본의 해적)들은 13~16세기 사이에 성행한 것으로 역사는 적고 있지만 더 올라가면 신라시대에도 일본 해적들이 침투했다는 내용이 간간히 있다.
하지만 한반도를 비롯해서 중국 연안으로 침투해 양민들을 해치고 더 나아가 인도네시아 필리핀 동남아시아 등까지 약탈해 크게 아픈 상처를 둔 시기를 역사서들은 적고 있는 것이다.
갖은 橫暴(횡포)를 하였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그들을 경멸하는 말투로 써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 뿐이겠는가?
섬나라 일본 왜구들은 가까운 한반도의 노략질로 배를 채우고 심지어 수많은 여성을 蹂躪(유린)했으니 한반도에는 갖은 고역을 치르면서 인심이 흉흉해지고 서로 간 시기와 질투가 번지면서 고유풍습의 문화까지 농락을 당하고 말았으니 그 죄를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더해서 일본은 16세기 말 임진왜란(1592~1598) 시작 전부터 토착왜구들을 한반도에 심기 시작했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한반도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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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권은 망하게 돼있는데!

뉴스1
日 코로나 확진자 500명 돌파..하루새 100명 넘게 늘어라는 제목을 걸고 일본의 코로나19 대처에 진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크루즈선 탑승자를 제외한 일본 내 확진자는 현재 61명이라지만,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탑승자 504명을 추가로 17일 검사한 결과,
99명이 감염된 사실을 새롭게 확인됐고,
전체 454명이 감염된 상황에 일본 내 감염자까지 합하면 515(어떤 언론은 520?)이 된다며 수자가 틀린 보도가 있을 때도 없지 않았다.
감염병의 대처에 철저하지 못했던 일본 아베 정권은 당연히 문재인 정부와 비교되게 돼있지 않을까싶다.
일본 82세 노인과 20일 2명의 사망자가 나와 3명이 됐다.
앞으로 무관하다고 볼 수 없는 일본이 대처방법은 벌써 세계적인 도마에 올라 구설에 시달리고 있는 데도 한반도 정치에만 관여하려 할 것인지?
왜 민주당 지지율은 고정되고 있으면서 미통탕 지지율이 31%까지 올라가고 있는 것인가?
일본 우익 신문까지 아베정권에게 씁쓸한 소리를 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일본 우익 산케이 신문 "아베한국 대응 방식 배워야"’라는 발제하여,
일본 극우신문들까지 아베를 공격하는 것 같은 보도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전당사에 '도로 박근혜당' 현판 걸렸다

도박당이 그렇게 좋았던 국민인가?

아베는 생명을 중시하지 않았던 과거 제국주의적 戰爭(전쟁)狂信徒(광신도)들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코로나19를 감염병 정도로 가볍게 생각할 수 있을지라도 세상은 평화주의를 더 옹호하면서 사람 생명의 귀중함을 대단하게 인정하고 있는 시대라는 것만 기억하면 될 것인데 극우세력들은 莫無可奈(막무가내)의 짓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결국 인륜의 도리를 해치면서 세상을 멋대로 살아가는 악의 핵심이 될 인간들이 세상을 암울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저들은 오직 승리만 하면 된다는 어두운 마음을 지녔기 때문에 그들 뜻대로 된다면 인류를 크게 손상할 인물들이 되고 말 것이다.
아베는 아직도 도쿄올림픽 개최에만 염두에 두고 온 정신이 나간 상태의 왜구로 변해있지 않는가?
그런 인물들은 대한민국 땅에도 없지 않으니 도로박근혜당(도박당)이 된 미래통합당(이하 미통당)내에 수북하게 쌓여있지 않나?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미통당(자유한국당과 가짜보수들의 합당한 당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30%를 넘는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끊임없이 40%로 이어지게 된다면 미래한국당(미한당)에게 줄 31%지지율로 비례대표를 27명이나 미통당이 가져갈 수 있다는 공식적인 문제까지 등장하며 21대 국회는 미통당이 제1당이 돼 국회의장 자리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문재인 정부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狗逐鷄屋只睇(구축계옥지제)하게 될 것이고 검찰개혁은커녕 모든 적폐들이 들고 일어나 문재인 대통령까지 하야해야 한다고 연일 설치게 될 게 빤한데 국민들은 그처럼 도박당 정권이 되도록 그냥 둘 것인가?
만일 도박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박근혜가 외치던 대박만 외치면서 人間(인간)輕視(경시)현상은 계속 될 것이며 신친일파들이 득세를 함과 동시 다 쓰러져가는 일본 경제에 빌붙어 국민 경제는 일본 경제의 성공에 따라 대한민국도 같이 발전할 수 있다고 연일 洗腦(세뇌)시킬 것인데 그런 방식이 그렇게도 좋았었다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
남북통일도 통일대박만 입으로 외치며 남북 간 행동은 적대시로 되돌아가고 결국 남북 간 총칼을 마주하며 북한이 쏘아대는 북한의 신형미사일 이름과 그것들의 재원 등을 달달 외우는 국민으로 또다시 살고 싶다는 말이 되는 것 아닌가?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원하면 그렇게 살아야지 누가 말릴 것인가?
세상에서 손가락질 당하며 정치는 未開(미개)국민이고 경제도 제대로 번창할 수 없는 일본의 속국임과 동시 미국의 속국 정치에 만족하는 대한민국으로 영원히 남자고 하는 어설픈 국민은 세계에서 “SOUTH KOREA onLY"라는 대단한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니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된다면 정말 대단한 국민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니 얼마나 그들이 그리던 일이든가?

 금태섭-김남국 대결에 '조국' 재소환…민주당의 선택은?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금태섭 같은 사람을 옹호하며 국민을 엉성하게 하고 있으니 중도성향까지 다 빼앗기면서 도박당에 지지율까지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 정당한 경선을 할 수 없게 막는다는 말인가?
설령 김남국 변호사가 誇大妄想(과대망상)에 빠져있는 인물이라고 할지라도 김남국 변호사만 말릴 것이 아니라 정당한 ()겨루기를 해서 후보자를 선출해야 한다.
잡음이 나게 하면 그만큼 손해인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구는 일은 하지 말자!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상황을 보다 공평하고 정의롭게 하지 않는 국민이 될 바에는 차라리 구 자한당(도박당 전신)에 그대로 가져다 바치는 게 나라 망하는 꼴 원하는 국민들 보기에도 좋지 않나?
더불어민주당이 망하고 싶으면 확실하게 망해야 한다.
그렇게 원하는 그들(도박당 지원국민)에게 정권을 내줘라!
얼마나 도박당이 잘 하는 지 또 보고 배우자!
도박당이 여태껏 해온 경제정책인 낙수효과(재벌들이 먹고 남는 쓰레기 물 떨어지면 가까스로 얻어 마시고 안 떨어지면 목말라하는 서민정책경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국민인데 또 다시 돌아가 그렇게 살게 하라!
문재인 정부가 잘 이끌어가며 점차 나아지고 있는 소득주도성장 이론이 국제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발악을 쓰는 그들의 정책이 얼마나 훌륭한 지 또 보자꾸나?
도박당 독재 패거리들이 50년 정치를 해 잘 살았다고 했는데 이명박근혜 9년에는 어찌 그리도 빈약하게 쓰러져가고 있었던가?
언론들이 그렇게 썼다고 그대로 믿는 어리석은 국민은 아닐 것 같은데 왜 민주당이 하면 안 되는 이유를 대라!
인간으로서 멸시 당하는 게 그렇게도 좋았던가?
언론들이 도박당을 왜 좋아하는지 또 적어야 하는구나!
콩고물이 떨어지는 게 그렇게도 좋은데 어찌 할 것인가?
투명한 정치보다 탁한 정치 속에서는 콩고물이 있어 밤이면 유흥업소가 흥행하고 언론은 그 업소를 위해 기사를 써주고 광고비도 받아 뒷주머니가 불거졌는데 민주당 정권만 들어서면 탁하고 탁한 돈들이 다 없어지고 말았으니 언론들은 탁한 세상으로 되돌리자고 하는 것 아니냔 말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조중동 진흥재단?

언론은 왜 탁한 세상을 좋아하고 있는 가?

건전한 삶은 건전한 건강이 함께 갈 수 있지만,
탁한 공기 속 세상은 마셔야 하고 피워야 했으며 쓸데없이 모든 낭비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그립다는 것인가?
독재자들은 탁한 돈을 돌리게 했고 지하자금은 나라를 어둡게 하여 서민 경제에 惡影響(악영향)을 던져 貧益貧(빈익빈)으로 계속 이어지게 했는데 그렇게 좋았던가?
당장 내 주머니에 돈 들어오는 것만 내세울 생각 말고 후대까지 생각하는 건전한 사회 만들기 하자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슬픈 이야기인가?
언론이 개혁하지 못하는 한 나라 도덕은 개선될 수 없다.
썩을 놈의 물이 그립다고 하는 언론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맑고 청정한 물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것인지 왜 판단을 못하고,
다른 사람들까지 잘 못살게 하는 국민이란 말인가?
조국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아니면 얼마나 건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지는 불원간 꼭 밝혀질 것이지만 그 때 가서 크게 후회할 짓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선량한 사람을 악한 괴한으로 만드는 짓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같은 독재시대 때에서 끝나게 했어야지 지금껏 이어가게 해서는 안 되는 일 아닌가?

 "후쿠시마 재앙 보는듯" 아베에 등돌린 日여론

아베가 머지않아 무릎을 꿇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신친일파들이 모조리 파괴돼갈 게 분명한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탁한 물이 그리워 망상에 빠져있는 국민으로 남을 것인가?
정말 크고 장대한 마음을 가지고 대범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들 각자 圖生(도생)을 위해서!

산케이 “아베 정부, 코로나19 대응 문재인 정부에게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