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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아무도 내 병을 대신 앓아줄 사람은 없다



코로나 완치자 후유증 얼마나 알고 있을까?
 
뉴스1
신천지 대구교회 완치자 4명에 1명꼴 "만성피로 등 후유증 앓아"’라는 제목을 걸고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고생한 환자들에 대한 뒷 끝을 조사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나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처럼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흘려버린 세계 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에 호응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해 같잖은 추측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심한 독감을 앓고 난 기분이라고 한 어떤 환자의 고백만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는 어떤 환자는 아무런 감각도 없이 쉽게 나았다는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인지 아니면 放縱(방종)된 생각을 하게 만들고 말았는지는 실제로 앓아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직 미지의 세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좌우간 수많은 사람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것이 COVID19 감염병이 아닌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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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다행스럽게도 내 주치의만큼은 지금 내 병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 동기는 처방약을 정해 줄 때 심사숙고하며 조심하라는 말을 동시에 해준다는 것이다.
평소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이 사람이 약을 하루 한 주먹씩 먹고 살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은 업무 중 무거운 것을 들다 허리를 심히 다쳤던 20157월 이후 거의 한 달이 지나면서부터이다.
당시 처방약이라고는 거의 진통제가 전부이고 낳게 하는 약이라고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든 것도 그 다음해부터이다.
심지어는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에 구멍이 뚫리든지 장을 파열시키면서 血便(혈변)은 물론 즉시 수술까지 해야 한다는 약도 있었다는 것을 지금 주치의를 만나면서 알게 됐다.
지금은 특별히 쑤시거나 이상증세가 없을 때는 먹지 않지만 그런 약을 족히 1년 넘게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당시 의사도 처방할 때 음식을 꼭 섭취한 다음 먹으라고 했지만 정형외과 의사는 지금 주치의만큼 친절하게 일러주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약을 처방 받을 때는 Side effect[약의 부작용; 미국의 모든 약은 철저히 잘 갖춰짐]란을 보고 꼭 공부하는 습관을 갖추게 됐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먹던 약 중 또 무서운 약의 부작용 중 검은 소변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있었다.
허벅지 근육들이 점차 줄어들게 하며 그게 소변을 통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그것도 먹지 않으면 심장이 멈춰버릴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였으니 얼마나 무서운 공포와의 싸움이었는지.
허리를 다친 이후 약의 부작용 때문에 일어난 부정맥과 고혈압까지 겹쳤는지는 찾을 수 없었지만(이전 주치의는 약으로부터 그런 것은 찾을 수 없다고 했다) 가슴 한쪽에서는 독한 진통제에 의한 것으로 의심하는 마음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아스피린 한 알도 안 먹던 사람이 갑자기 한 줌의 독한 약이 몸에 들어가니 몸 기능이 순탄할 수 없는 것은 당연했지 않았을까?
허리를 먼저 온전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국 수술하지 않고 견뎌낼 수 있었던 것만도 다행한 일이었다.
그리고 물리치료와 스트레칭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아직도 왼 발 바닥과 오른 발 바닥의 평행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될 수 있는 한 장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약은 특별하지 않으면 먹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심장 약 중 고혈압 약은 하루 한 알을 먹지만 부정맥 조정 약도 거의 먹지 않을 때가 많아지고 있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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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넘은 몸이지만 아직은 쓸 만하다며 주치의가 힘을 실어줄 때는 빙긋이 웃음이 나간다.
그러나 더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다.
몸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자신 있다며 자랑하거나 자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0이 넘은 몸뚱이에 어떤 것들이 좋게 남아있을 것이겠는가?
그저 숨 쉬고 살아가는 게 아직은 천만다행한 일이라고 할 뿐이다.
그만큼 몸에 대한 건강의 자부심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러니 코로나와 상대할 힘도 얼마 남은 게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다만 () 자연이 내 몸뚱이를 거름으로 쓰기 위해 부른다면 어떤 핑계를 대고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한 줌의 흙이 된다는 것을 두려워만 할 수도 없는 것이니 항상 준비하는 마음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오늘 일을 잘 끝내며 살고 있는지는 내 스스로는 알 수는 없지만 오라고 하는 손짓까지 뿌리칠 힘은 없다고 생각해본다.
소원컨대 건강하게 내 스스로 모든 행동을 까딱까딱 손쉽게 하다 어느 날 쉽게 데려가실 것만 간절히 바라며 더 크게 건강호흡운동을 해본다.
이처럼 인간을 되살릴 수 있다는 약이란 독으로써 독을 다스리는 독들이 들어가 있는 약들이 허다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더구나 아직까지는 정식으로 인정되는 치료제조차 없는 코로나에 대한 확실한 처방약이라고 하는 것도 없는데 코로나19 병의 위험을 견뎌내기 위해 어떤 약들이 환자 각자들에게 처방될지 그 누가 지금 감지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인가?
인생을 막연히 살 수만은 없는데 전광훈 씨(이하 전광훈)는 자신에게 코로나는 피해갈 것으로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코로나19가 전광훈의 목구멍 속을 짓누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몸이 지치게 해서는 안 되니 진통 억제제도 사용하게 될 것이고 목과 폐의 염증에 대한 회생을 위해 항생제도 투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 그에게 주는 약이 얼마나 강하게 투약하고 있을 것인지 상상과 추측은 할 수 있는 일 아닌지?
때문에 코로나를 두고 강한 독감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몸에 대한 放置(방치)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放縱(방종)과 自虐(자학)?
고로 될 수 있으면 코로나바이러스 그 자체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얼마나 현명한 일이 될 것인지!
누구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
아무도 내 병을 대신 아파줄 사람은 없다!

 
 "멀쩡하다" 주장하더니···'확진' 전광훈, 이송되면서도 마스크 내리고 웃으며 '통화'


내 병을 이기지 못하면 내가 앓던지 죽어야지 대신 아파줄 사람은 없다
 
전광훈 같은 사람을 盲信(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그들 스스로는 정말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전광훈이 수많은 사람 앞에 나서서 群衆心理(군중심리)를 이용하여 마치 자신이 부활한 예수라도 되는 것처럼 마이크 잡고 신소리도 치고 때로는 흰소리도 치며 군중을 매료시키기도 하고 실망도 시켜가면서 헌금을 긁어모았을지 모른다.
물론 정치꾼(국민을 위한 정치는 외면한 채 선거에서만 이기려고 하든지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현역 정치꾼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든지 스스로 기독자유통일당을 창당하여 전국적으로 그 세력을 펼쳐 내기 위해 갖은 애를 쓰면서 말도 안 되는 엉터리와 强制(강제)까지 총동원 해가며 세상을 뒤집을 생각만 하며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문재인 정부 검역을 방해하기 위해 지난봄부터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을 매수하여 함께 숙식도 하면서 코로나19 감염병에 걸릴 수 있게 자리를 열심히 깔아주었는지 그 자신이나 알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만 보이게끔 전광훈 측은 열심히도 대면예배를 고집하면서 정부와 서울시 제제를 거역하고 말았으니 하는 말이다.
결국은 자신들이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돼버렸지만 815일을 기해 코로나확산 방책을 쓰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만인들이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전국적으로 버스를 대절시켜 상경케 하여 광화문에서 6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뒤죽박죽 섞이면서 코로나19를 전광훈이 앞장서서 전파시킨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신은 문재인 정부로부터 박해당하는 순교자인 것처럼!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국민을 기만하려들고 있는 인간 악마!
국민들이 그처럼 맹꽁이라고 생각한 어리석은 인간들!
미래통합당(미통당)에게 한 번 속았지 두 번 다시 속을 국민들이라고 생각한 어리벙벙한 인간들!
내게 들어온 병은 내가 앓던지 이겨내지 못하면 죽어가는 방법 외에 무슨 수단과 방법이 있을까?
 
 코로나19 치료제 4월쯤 나올까…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아무리 좋은 ()이라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있는 약(의사 처방전이 없이는 안 되는 약)은 인간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술한바 있다.
때문에 그 약을 먹고 나았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분명 있다는 말이다.
물론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확진을 받은 사람들도 없지 않지만 그게 자기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또한 완치를 했다고 퇴원했는데 이번 코로나19는 제발할 수 있는 성향이 다분한 감염병이라는 게 무척 걱정거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天眞爛漫(천진난만)한 사람인지 아니면 생각이 깊지 않은 사람인지 그도 아니면 殉敎(순교)도 아닌 순교를 위해 죽기 위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들어올 테면 오라고 전광훈처럼 큰소리까지 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게 얼마나 꼴불견거리인 것인가!
老子(노자)께서는
자신의 몸을 귀하게 여기기를 세상처럼 하면 그에게 세상을 맡길 만하고,
자기 몸을 아끼기를 세상처럼 하면 그에게 세상을 맡길만하다[貴以身爲天下者(귀이신위천하자) 乃可以寄天下(내가이기천하) 愛以身爲天下者(애이신위천하자) 乃可以託天下(내가이탁천하)].“라는 말씀을 道德經(도덕경) 13장에 적고 있다.
어찌 내 몸 간수도 못하는 인간에게 내 모든 것을 걸려고 하는 것인가!

[생각의 샘] 노자 어록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안철수가 언제부터 전광훈의 뒷배?



안철수가 전광훈 역성들고 있지 않나?
 
뉴시스는
안철수 ", 코로나 재확산 특정인과 야당에 물타기..졸렬"’이라는 제목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더불어민주당이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미래통합당을 싸잡아 공격하는 것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의 원인을 특정인과 야당을 연계시켜 코로나 확산과 정책 실패의 책임을 함께 물 타기하고 떠넘기려는 여당의 태도는 참으로 졸렬하다"고 비판했다며 적고 있다.
 
 [영상] 심재철, 안철수·전광훈에 통합 러브콜

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는 안목이라고 해도 안철수 대표(이하 안철수) 정도 이상은 넘지 않을지?
8.15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전의 코로나19 현황과 비교만 해봐도 이런 말은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안철수까지 나서서 미래통합당(미통당)까지 응원하면서,
코로나19 테러범이자 인간의 탈을 쓴 Satan[악마] 전광훈 씨(이하 전광훈)까지 역성을 들고 있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일까?
서울에서만 815일 이후 급격하게 세 자리 수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전국적으로 모든 수치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런 헛소리로 국민을 眩惑(현혹)시키려고 하는 의도는 어디에서 근거를 두고 하는 것인가?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는 개돼지처럼 보이고 있다는 것인가?
이런 개망신 당할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나서고 있으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많은 외국인들이 삼성 smartPhone을 쓰고 있으면서 그 물건이 어느 나라에서 생산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사는 세상으로 돼있는 것은 아닌지?
세계 굴지의 선진국에서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는 아주 철저하다는 것을 이해를 한다고 하면서도,
국민성이 독재정권 밑에서 성장한 국가이기 때문에 민주적이지 못하다는 엉터리도 없는 소리를 아직까지 하게 만드는 어설픈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모든 게 안철수 같은 정치꾼(정치는 둘째이고 선거에만 승리하던지 승리하려고 하는 자)들이 있는 것 때문 아닌가 말이다.
도대체 무엇을 후세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인간 문재인을 욕되게 하는 것인지?
안철수가 인간 문재인의 1/100만 따라도 국민으로부터 대단한 인정을 받을 수 있지 않을지?
결국 안철수는 인간이 되기는 틀렸다는 말을 스스로 떠벌리고 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빤스목사 전광훈 사퇴 촉구' 피켓 든 시민


열린민주당은
미통당 키운 전광훈, 국민에게 코로나19 테러고의 의심된다라고 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코로나19를 퍼뜨리는 것은 무작위 대중을 상대로 한 자살폭탄과 다를 바 없다국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행위에 자비는 없어야 한다면서 전광훈의 행실에 대해 호되게 나무라고 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말할 나위조차 없는 말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임호선·이해식·김영배·오영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에 대해 경찰에게 '코로나19 테러 벌인 전광훈을 철저 수사하라'고 했다는 보도가 뉴시스를 통해 나갔다.
전광훈이 말도 안 되는 소리(문재인 정부가 사랑제일교회에 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소리)로 국민을 호도하는 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전광훈은 모르고 있다는 것!
코로나처럼 바이러스는 숙주기간이 있기 때문에 세균살포 와는 다르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악마 전광훈이 사이비 목사행위를 하며 선량한 시민들을 마귀로 삼으려 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전광훈 같은 악마가 수많은 마귀들을 만들어내던 사랑제일교회는 마귀와 마귀들끼리 어울려 결국 코로나19를 확장시키기 위해 금년 815일을 D데이로 잡아 전국 각지에서(특별히 경북과 대구 그리고 경남) 마귀로 둔갑할 인간들을 버스로 대절하여 광화문에 뿌려놓고 각자 코로나19마귀들을 옮겨 모든 국민들에게 전파를 위한 명령에 따르게 했던 것은 누가 봐도 전광훈 테러집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니던가?
얼마나 비굴한 짓을 하고 있는 인간들을 안철수가 가슴으로 포옹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악의 불을 뿜고 있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랴!
 
'그것이 알고싶다' 유병언 사망 미스터리-최후의 5일, 그리고 마지막 퍼즐
"이만희는 구속기소"...전광훈 처벌은? 
 
유병헌, 이만희, 전광훈 3대 악인 중 (대한민국) 최악은 전광훈?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다.
그 중 최악의 악인은 전광훈이라는 이가 있어 적어본다.
뉴스1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사퇴.."불순분자 테러에 고난..직 감당 힘들어"’라는 제하의 보도 끝에 나온 댓글에서 발췌한 말이다.
그 분도 그 이유는 적지 않아 잘 모르지만 以心傳心(이심전심) 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같이 공유를 하고 있으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광훈을 최악의 악인으로 인정하는 것 아닌지 모른다.
물론 이만희 씨(이하 이만희)도 신천지 교인들 명단을 빼돌리기도 하고 공권에 협조하지 않고 감염병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이권을 찾으려고 한 것을 보면 전광훈과 뭐가 다를까만,
전광훈은 자신이 확진자임을 알면서까지 광화문 집회에 등장하여 마이크를 대고 수만 명에게 허위사실을 공포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를 벗고 버젓이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19를 전파시키고 있었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갖은 억지로 사실과 크게 다른 가짜뉴스까지 퍼트리고 있었으니 악독하기로 제1이 아닐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완전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전염병을 분사시켜 사회를 혼동의 도가니로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다는 것을 확인시킨 전광훈!
그는 대한민국 최악의 악인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분명하지 않을지?
이런 이를 감싸고 있는 안철수 같은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며 혼란이 가중돼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안철수도 그들이 뒷배가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하지 않을지?
 
전광훈 목사 부인·비서도 확진…사랑제일교회 관련 최소 315명
 
전광훈은
이미 대한민국은 북한의 김정일의 통치하에 들어갔고, 또 북한의 김정은이 어떤 오더를 내리면 청와대가 그것을 그대로 받아서라는 말을 했다.
입만 벌렸다면 문재인 대통령을 멸시하는 발언 일색이다.
존경심은 어디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인간 이하의 구실만 하고 있는 이를 盲從(맹종)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이를 감싸고도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것은 더욱 난해한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랴!
거의 단 자리 수의 확진자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을 821일 하루 324명까지 증가하게 된 이유가 전광훈에게 있다는 것인데 그를 감싸고도는 인간이 있다는 게 말이 되나?
오죽하면 문재인 대통령도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할 때라고 한다.
조금만이라도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전광훈을 도와주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모조리 잡아 가둬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나날들이다.

문대통령, 오늘 수도권 방역대책회의 주재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자한당의 위성당 비례한국당은 선거법위반?

자유한국당의 위성당 비례한국당은 불가능하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되면 ‘비례한국당’ 창당?···비현실 또는 폭망

꼼수정치로 이름을 크게 떨친 자유한국당(자한당)은 군소정당(群小政黨, Smaller parties)에게 돌아갈 수 있는 소수 비례대표 의원의 의원직까지 빼앗기 위해 안달이 난 것 같다.
자한당은 비례한국당이라는 衛星政黨(위성정당)까지 만들어 연동형비례대표제의 근본을 막음과 동시 자한당 비례의석을 늘릴 수 있다는 꼼수를 부려보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는데 대해,
만일 자한당이 그런 방식을 쓴다면 불법이 된다며 MBC는 그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한국당, '비례한국당' 여론전…민주당 "극우 폭주차" 비난

MBC
‘'비례 한국당'은 공갈포?..실현 가능성 따져 보니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제에 맞대응하기 위해 내놓은일명 '비례한국당카드를 놓고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비례한국당 강행 방침에 정의당은 실현 가능성없는 '허풍'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데요,

정말 실현가능성이 있는 카드인지,조재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이슈 따라잡기] 심재철, 연동형 비례 강행 시 “‘비례한국당’ 창설”

자유한국당에선 비례대표 당선을 위한 위성정당일명 '비례한국당'이야말로 연동형 비례제를 깨트릴 묘수라고 주장합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CBS '김현정의 뉴스쇼')] "시도당을 다섯 군데서 창당을 하면 중앙당으로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례한국당창당 절차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반면에 정의당은 선거제 개혁을 무산시키려는 '허풍'일 뿐이라고 반박합니다.

[유상진/정의당 대변인(어제)] "전혀 현실성이 없음에도 불법 자회사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포하는 자유한국당의 망나니짓을 더 이상 두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위성정당은 국내에 존재한 적이 없지만창당 자체는 불가능하지 않다는 게 선관위의 입장입니다.

하지만모든 정당활동이 불법 시비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우선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의 비례대표후보 선출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면 불법입니다.

선거운동 역시 "지역구는 자유한국당정당투표는 비례한국당을 찍으라"고 하면다른 정당을 위한 선거운동을 금지한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큽니다.

총선 비용도 문제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받는 국고보조금을 비례한국당과 나눠 쓰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됩니다.

[하승수/비례민주주의연대 대표] "법률적 리스크도 많은데 실제로 실행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나중에 다 당선 무효 될 수도 있는 거고… "

한국당도 이런 불법 논란을 피하기 위해 '현역 의원 꿔주기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당들은 어떤 꼼수를 쓰든 법의 심판 이전에 국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거법 해 넘기나…"비례한국당 만들겠다" 경고도

국민 심판으로 자한당을 모조리 지역구에서 낙선시켜버린다면 자한당 의원은 단 한 석도 없이 위성정당인 비례한국당에 몇 %의 국민들이 손을 들어 줄 수 있을까?
거기에 불법선거로 판정을 받게 된다면 그 비례의석조차 모조리 반납하게 된다면 자한당은 자연스럽게 退色(퇴색)되고 만다?
결국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 것 아닌가?
過半數(과반수)가 넘는 국민들이 자한당 破散(파산)만을 요구하고 있는데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고 있는 자한당?
가장 바라던 일이 자연그럽게 그들이 진행하고 있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자한당이 죽으면 그에 따른 사람들까지 같이 사라질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인물 중 가장 크게 부각되고 있는 전광훈 빤스목사!

보상요구액 상세내역

빤스목사의 장위동 사랑제일교회도 힘을 쓸 수 없게 될 것 아닌가?
돈에 환장한 전광훈의 대단한 욕심이 크게 상처를 받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그래도 82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조차 아깝기는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교회 구실을 할 때 그 돈도 필요충분조건을 채울 것인데 전광훈의 언행으로 봤을 때 그 교회 신도들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좌우간 돈에 미친 전광훈이 요구하는 데에 서울시토지수용위원회가 내놓은 안에 토를 달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그 82원조차 전광훈에게는 너무나 큰 거액이라는 게 확실하지 않는가?

 재개발이 진행중인 장위 10구역내 사랑제일교회

자한당이 사라지게 된다면 전광훈 같은 위인들도 같이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사회는 좀 더 활기찬 기운을 찾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의 비례한국당 설립도 좋다.
불법을 계속 저지르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만 바란다.
전광훈에게 주워지는 재개발 지원의 적절한 지원금을 받지 않을 것 같으니 그도 구속하여 새로운 인생 공부를 시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광훈도 처음부터 사람되지 못할 위인인데 누가 목회자 자격을 준 것인지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 같다.
어쨌든 지나친 욕심을 가슴에 품은 자들은 사라져야 한다.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 군중들 앞장서서 착한 사람들 유인하고 있는 것도 보고 싶지 않다.
고로 사회는 좀 더 규칙적인 사회로 변해야 한다.
상식적이지 못한 인물들은 인생 교습소에서 학습을 해야 하고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도해야 한다.
자한당과 전광훈 빠스목사를 따르던 김문수 같은 인물들도 같이 새 사람들이 돼 돌아올 수 있게 변해야 한다.
자한당도 전광훈도 그들을 따르던 사람들도 세상은 자꾸만 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습득하고 깨우쳐 먼 미래에 있어 참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當付(당부)하는 바이다.
이젠 대한민국 국민들도 깬 국민이 돼 광명의 평화와 알찬 행복을 천년만년 누릴 때도 되지 않았는가?
사악한 죄악의 인물들은 역사의 뒤안길에 스스로 뒤쳐지기 바라면서...

[여심야심] 허풍인가 진짜인가?…‘비례한국당’의 파괴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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