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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8일 금요일

尹과 관계된 뉴스는 댓글이 진짜 뉴스?


 뉴스 댓글이 진짜 뉴스 일수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라면 요즘 뉴스를 한 달 전만큼 보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이제부터 제목만 읽고 윤석열(직위 생략)의 얼굴도 보기 싫어진지 오래이다.

그가 입만 벌리면 올바른 말은 없고 가식으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온통 도배를 하고 끝맺기 때문이다.

뉴스 같지도 않은 뉴스 내용을 보느니 댓글부터 읽는다는 말이 와 닿게 한다.

댓글을 읽다보면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것도 있고 오래된 일이었지만 다시 생각을 가다듬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어 내게 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이런 것은 잘 알다시피 정론으로부터 탈피하여 邪論(사론)으로 변해버린 좀비언론(조중동을 포함한 수구언론)들이 독자들을 그처럼 비참하게 만들어 놓은 은덕이 아니고 무엇이랴!

좌우간 포탈이 그런 더러운 것을 날라다 주고 있으니 고맙지 않은가!

대한민국 邪論(사론)지들의 윤석열에 대한 아부가 너무나 심해 구역질이 날 때도 단연코 댓글을 보는 순간 자자들게 되는 것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어제는 언론십상시들의 아부가 極盡(극진)하기에 아부에 대한 사자성어를 배워뒀든 것 중 阿諛苟容(아유구용)嘗糞之徒(상분지도) 두 단어로 저들의 아부에 대한 역겨움을 글자로 표현하지 않으면 숨이 막힐 것만 같아 적고 말았다.

얼마나 더럽게 굴면 똥도 핥는 무리라는 말에 빗대지 않으면 안 될까?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죄의 보고로 알려진 윤석열을 대권에 앉히겠다고 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존엄을 무시할 수는 없다할지라도 그 사실까지 지워내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십상시언론들의 횡포에 대해서는 우리도 언급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2019년부터 십상시언론들은 몸을 낮추며 무릎부터 꿇은 卑躬屈膝(비궁굴슬)의 자세로 기어들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다가갔던 지난 3년의 기록들이 영원히 남게 된다면 대한민국 좀비언론들이 윤석열을 위해 邪論(사론)으로 변하고 있었다는 것을 결코 부정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들은 ()寶庫(보고)인 윤석열과 그의 콜걸마누라(한국 좀비언론과 다르게 프랑스 르몽지만 정론)를 일약 스타로 만들고 만다.

결국 대한민국 좀비언론들은 奴顔婢膝(노안비슬)의 위치로 변하며 충실한 종의 신분임을 확인해주었다.

그런 자세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국민들이 벌써 답을 하고 있지만 奴顔婢膝(노안비슬)의 언론십상시들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며 날뛰고 있지 않은가!

?

()의 거대한 寶庫(보고)를 아주 선량한 인재인 것처럼 꾸미기 위해서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사실처럼 완벽한 거짓을 연기하여 보여줘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결국 그 꾸밈은 꾸밈의 배가 되고 그 꾸밈의 배는 몇 배 몇 십 배로 쌓여지다 보면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결국은 부스스 눈을 뜨게 되지 않을까?

언론십상시들은 결국 제 무덤을 열심히 파게 될 것이고 그 열심히 판 구덩이에 그들 스스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일본이 수십 년 넘게 진실을 왜곡한 역사를 미국 자본으로 만든 파친코드라마가 세상을 뒤집듯이 영악한 시청자들은 자발적으로 깨우치고 말 듯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눈을 뜨게 될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십상시론들아 실컷 비궁굴슬을 하든지 奴顔婢膝(노안비슬) 하든 멋대로 하거라!





 

뉴시스가

윤석열, 대검 '검수완박' 반대에 "난 국민 먹고사는 것만 신경"’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의 생각을 국민 삶으로 끌어주려고 하는 것의 댓글만 보기로 한다.

역시 댓글 중에는 새로움도 있구나!

<드림22> 5시간전

국민 먹고 사는것만 신경 쓴다는 사람이 굳이 잘 있는 집무실 옮긴다고 500 억 이상을 쓰겠다고 ㅋㅋㅋㅋㅋㅋ

 

답글7댓글 찬성하기1320댓글 비추천하기26

 

<goun> 5시간전

윤무당 저축은행 무마 부친 집 매매 등

김건희 4000만원 손실 보았다고 거짓말 했다(주가조작 중대범죄)

윤은 대통령 자격 없다

특검 받게해서 최대한 빨리 탄핵하는 것이 답이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584댓글 비추천하기15

 

<스톰> 5시간전

뒷구멍으로 한동훈과 연락하겠지. 국민을 바보로 이나?

 

답글7댓글 찬성하기502댓글 비추천하기16

 

<국민> 5시간전

난 대선이후 외상후 증후군에 시달린다

정말 답답하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답글6댓글 찬성하기437댓글 비추천하기24

 

<뽀뽀샘> 5시간전

그래 국민들 먹고 사는것만 신경쓰셔...

괜히 안보불안에 몇천억 날리는 이사 할 생각하지 마시구

이사할 그 돈으로 산불이재민, 코로나로피해본 자영업자들 도와주면 지지율 확~오를텐데....

 

답글2댓글 찬성하기286댓글 비추천하기10

 

<지금 만나러 갑니다> 5시간전

사이비 언론과 검찰을 과감하게 개혁해야 했습니다.

국민 절반이 느끼는 지금의 이 참담함을 네가 아니??

검수완박 국민의 뜻이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270댓글 비추천하기8

 

<lucky> 5시간전

어차피 너한테 인사권이 있잖아 그러나

넌 머지않아 탄핵될거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40댓글 비추천하기21

 

<닉네임> 5시간전

윤석열

검사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하면서 놀러다니기만 한게 대통령에 당선되니

매일매일 나라가 너무도 시끄럽다

 

평생을

검사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윤석열이가 근무하던 사무실과 살고있는 집에서 3키로안에 수없이 많은 룸방 풀방 마사지방 안마방

심지어 일반인들 살고있는 오피스텔에 섹,.

모조리 불법성매매 업소들이다

단속은 커녕 경찰에게 수사지휘도 안했다는것은 성매매를 즐기거나 뒷돈 성접대 받은것 말고 뭐라 설명하겠는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 감히 부탁좀 하자

성관계는 배우자와 하거나 혼자 자위를 해라

 

답글5댓글 찬성하기235댓글 비추천하기31

 

<B612> 5시간전

지 먹는것만 신경쓰면서

 

답글2댓글 찬성하기189댓글 비추천하기6

 

<너구리> 5시간전

일단 대통나오면 안됐어. 사기꾼아. 능력도 안되는게

 

답글2댓글 찬성하기193댓글 비추천하기17

 

<skhj> 5시간전

아휴 국민먹고자는것만 생각하세요?

어쩜 이리 뻔뻔도리냐?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88댓글 비추천하기13

 

<김창수> 5시간전

쓰레기. 개 역겹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179댓글 비추천하기12

 

---0---

 

----서결아 서결아,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동영상

 https://youtu.be/8ymBR3tzo7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文 尹 억지 만남은 국가 독이나 될 것을!


 억지로 만나는 것은 국민에게 독이 될 것!

 

세계일보의

‘", 다 내려놓는단 맘으로 회동 임해야.. 은 깍듯한 예우를"’라는 제목부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내용이다.

무슨 회담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구의 갈등처럼 이처럼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멋대로 산 인생이라고 해도 예의가 없는 인간임에는 틀리지 않은 제목이다.

()에게 청와대 移轉(이전)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윤석열(직책 생략)의 정책적인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언론들은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고,

정말 외람되오나...”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정의를 내린 언론은 지금껏 없다.

이렇게 언론들은 신구 권력의 葛藤(갈등)’으로 끌고 오며 국민의 선도자역할에서 빠져나가 국민을 분열시키는 역할로 신분을 망각하고 있음에 치를 떤다.

무엇을 더 읽을까하다 그 제목을 걸게 한 정계원로들이 누구인가 보니 국민들로부터 벌써 손가락질을 수도 없이 당한 사람들이라는 게 들어난다.

이명박근혜 정권에 아부수준의 정치원로꾼들?

민주당 정권을 파괴시키기 위해 국회의장까지 올라 수구정치꾼들에게 이권을 내줘버렸던 인물?

진정한 판단도 없고 자신들의 배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정치원로들?

그들은 결국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한 뒤 이런 언론들의 소리에 동참이나 하는 어설픈 인간들로 변해가지 않았는가?

국민의 진정한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선봉자들은 다 어디에 처박혀 있기에!

https://news.v.daum.net/v/20220327174907035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서 Show나 시킬 대통령이라면 코미디언에게 대통령을 시키는 것이 국민을 더 웃기기라도 할 것 아닌가?

억지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진다는 건 국가 ()이 아니라 ()이 될 것!

 

 


보도내용 보며 인상 쓰게 한 것에 반해 댓글은 기분전환용으로 좋아 올린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라는 것을 깽판 언론(정론으로 국민의 先驅者(선구자) 구실은커녕 국민의 화해를 깨부수는 깽판 언론)들은 제발 잘 기억하기 바라면서...

 

<MegaHg>2시간전

전직 대통령이 무슨 전쟁에서 진 패장이냐?

내려놓긴 뭘 내려놔. 거지같은 기사를 다 보네.. 나원참.

점령군 행세하는 거 비판 안하냐?!

 

답글20댓글 찬성하기2356댓글 비추천하기45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2시간전

윤썩을 부산저축은행 특검은 언제

대장동특검 몸통

147억 특활비 내역서 제출 해라 어디다 빼돌렸나

성상납 의혹

장모땅투기

김건희 주가조작 조사 학력위조

김건희 피의자 신분으로 윤석렬이검사시절가 당시 검사 중 김건희와 동거시작 성상납 의혹 불거지자 급하게 윤석렬 과결혼함

김범수와결혼약속 했으나 파기하고

윤석렬 과김건희 와결혼

성상납 의혹 때문

이거 철저히 조사해야함

삼성그룹에서 김건희 에게 아파트 사줬다는데 그것도 조사해야함 왜사줬을까?

범죄집단

무속집인 무당

영국기사에 한국은 사이비무속 국가라고 보도

 

답글14댓글 찬성하기1515댓글 비추천하기44

 

<fortune>2시간전

윤석열은 한신이 아니다. 그냥 배신자이다. 쥴리는 한많은 밑바닥 여성을 대변하지 않는다. 그냥 자기가 좋아서 쥴리한거다. 이럼 정리가 되겠나? 이들은 껍데기만 포장해서 그 자리로 간 자들이다. 곧 맥베스가 되겠지.

 

답글9댓글 찬성하기985댓글 비추천하기45

 

<바이칼호>2시간전

윤도리야. 네가 친일파 편안히부모덕에 공부해서 좋은대학 나온 거 밖에 문통보다 나은 점이 무엇이냐.

9수끝에 검찰 가 보니 눈에 보이는게 없지?

네가 거짓말로 검찰개혁 약속하고, 검찰 총수 된 후, 대선후보 되었다만 넌 개 막나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답글19댓글 찬성하기829댓글 비추천하기46

 

<비루한포털AI>2시간전

내려놓기는 뭘 내려놔.... 용산 국방부를 철거하겠다는 매국질에 동참하라는거냐?

 

답글4댓글 찬성하기720댓글 비추천하기24

 

<RB>2시간전

돼지귀에 경읽기 될 듯.. 저 멀뚱이가 뭔 얘길 해주면 제대로 알아듣기나 할까??

 

답글10댓글 찬성하기701댓글 비추천하기26

 

<국민 삶이 먼저다>2시간전

문동님은

성인군자다

문동님 발가락때만도 못한

썩은 멧돼지가

취임도 하기전에

가관이다 가관

기가찬다

 

답글9댓글 찬성하기661댓글 비추천하기65

 

<1zzang>2시간전

이것들아 퇴임하는 분이 다 내려놓지 뭘 챙겨가시냐?

네가지없는 왜잡것들이 문제지

 

답글5댓글 찬성하기565댓글 비추천하기38

 

<서해>2시간전

주인을 물어뜻은 개일뿐!

 

답글16댓글 찬성하기443댓글 비추천하기35

 

<챌린저>2시간전

주인을 무는 개에게 예의를 바라는 건 좀...

 

답글21댓글 찬성하기438댓글 비추천하기35

 

<김정환>2시간전

장제원이는 이제 좀 안봤으면 한다

계속 얼궄봐야하니 피곤하네

 

답글7댓글 찬성하기382댓글 비추천하기8

 

<태인>2시간전

검찰개혁 확약하고 총장자리 꿰차곤 약속을 헌신짝으로 버린 인물. 뱀의혀에 두번 속으면 바보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396댓글 비추천하기24

 

<가을쪼아>2시간전

지금 윤이 하는 행동이 네가지가 없는거지

 

답글6댓글 찬성하기371댓글 비추천하기26

 


----0----

 

 

----[일본직격] 대통령과 국방부가 한 자리에? 정말 제정신인가<오마이TV>

동영상

https://youtu.be/MdCYo0GQlm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청와대는 위대한 기적의 산실(Feat. 정규재)...윤이 찜한 용산 언덕, 원래 공동묘지--- 동영상

 https://youtu.be/5XD5hBkEhP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13일 일요일

윤석열 김건희 수사 요청 청와대 국민청원?


 공정도 상식도 버린 국민이 승리한 나라?

 

아크로비스타 고급 아파트 서초동 앞을 지나던 개들이 킬킬대며 웃을 일이 벌어지고 만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란 俊嚴(준엄)한 말들이 제대로 된 주인도 잃은 채 비틀어진 입으로 영혼도 없는 소리가 나오자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훔치게 두었던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는 각별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문정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청와대에서 귀족 파티만 했었기에 범죄자 혐의가 아주 짙은 윤석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인물(이하 윤씨)에게 검찰총장까지 승진시켰으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어 냉정한 국민들의 가슴에 불화살을 꽂고 말았을까?

불화살을 맞았는지 불이 붙게 해버렸는지 몇 날 밤을 지세우면서 곰곰이 생각해봐도 깨우칠 수 없게 만들고 만 세상이 한에 서리어 가고 있구나!

 



문정권 정말 미운 짓 했구나!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광장에 들어가,

윤석열 당선자의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봐주기 의혹과 김건희의 주가조작 실체의 진상조사 확인을 위한 청원입니다.’의 내용을 보고 동의하고 말았지만,

지금까지 윤씨를 키워온 청와대 문 정이 무슨 才幹(재간)이 있어 여태껏 봐주던 것을 이제야 윤씨를 심판할 수 있을까하며 웃고 만다.

그것도 국민 1,630여만 명이 권한을 넘겨주고 만 윤씨에게!

 

솔직히 문정은 자신의 정권으로 북한을 통한 한반도의 미래를 걸어볼 생각에만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외교적 활동에 관심을 두었지 국민의 가슴이 멍들고 있는 것에는 지극히 疏外(소외)시키고 말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힐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 문정이 무슨 재주가 있어 윤씨를 심판할 수 있으랴!

어림도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앞서 가슴만 찢어지고 있구나!

우리가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윤씨와 국민의힘(국짐당; 이권다툼이 시작되고 있다는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 국민의 짐 당)5년을 이어가게 둔다면 대한민국 미래 30~50년 뒤가 어찌 될까 참담한 생각만 들게 하기 때문 아닌가?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국짐당 내부는 벌써부터 감투가지고 왈가왈부가 시작된 것 같은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고 하던 인물에게 더 큰 권한을 주어 국민과 약속을 하나둘 어기며 국민을 우습게보기 시작했다는 것도 냉철한 사람들에게 더 큰 실망은 넣어주고 있잖은가!

좌우간 윤씨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두고 본다고 하겠지만,

윤씨가 덮어버린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김건희 씨(이하 김씨) 주가조작을 덮겠다는 것이 우선이 되고 그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되면서 정국은 이명박광우병소고기파동 촛불시위를 훨씬 초월하지 않을까 심심찮게 걱정된다.

윤씨와 김씨가 대통령이 되려고 갖은 애를 쓴 것도 그런 비리들을 덮겠다는 일념의 발판이었던 것으로 결국 성공을 이루고 만 것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쉬운 대안을 누가 가지고 있을까?

윤씨를 따르는 검찰 내부 중수부계열 검사패거리들이 지금 환호를 치며 샴페인을 터뜨려 건배를 하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그들은 무슨 표현을 쓰고 있을까?

 

그래도 이명박은 誣告(무고)한 사람에게 범죄를 덮어씌우며 검찰까지 장악했던 검찰총장은 아니었지 않았던가?

어찌 이렇게 어려운 세상을 만들어 놓고 문정은 뒤로 물러서게 될지!

입이 열 개라고 해도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은 일종 문 정에 대한 항의표시 같아 더 아프다.

 

 

세계일보가

‘"이것이 공정·상식인가"..윤석열·김건희 수사 청원에 20만 넘게 동의라는 제하의 보도

https://news.v.daum.net/v/20220313110742842

 

 

김건희, "한동훈 에게 제보할 것 나한테 줘"

동영상

 https://youtu.be/6rzo-6u6i4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김건희 녹취 ] "내가 무당을 더 잘본다" "남편도 영적이다!"

 

 

참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