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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3일 일요일

윤석열 김건희 수사 요청 청와대 국민청원?


 공정도 상식도 버린 국민이 승리한 나라?

 

아크로비스타 고급 아파트 서초동 앞을 지나던 개들이 킬킬대며 웃을 일이 벌어지고 만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란 俊嚴(준엄)한 말들이 제대로 된 주인도 잃은 채 비틀어진 입으로 영혼도 없는 소리가 나오자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훔치게 두었던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는 각별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문정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청와대에서 귀족 파티만 했었기에 범죄자 혐의가 아주 짙은 윤석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인물(이하 윤씨)에게 검찰총장까지 승진시켰으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어 냉정한 국민들의 가슴에 불화살을 꽂고 말았을까?

불화살을 맞았는지 불이 붙게 해버렸는지 몇 날 밤을 지세우면서 곰곰이 생각해봐도 깨우칠 수 없게 만들고 만 세상이 한에 서리어 가고 있구나!

 



문정권 정말 미운 짓 했구나!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광장에 들어가,

윤석열 당선자의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봐주기 의혹과 김건희의 주가조작 실체의 진상조사 확인을 위한 청원입니다.’의 내용을 보고 동의하고 말았지만,

지금까지 윤씨를 키워온 청와대 문 정이 무슨 才幹(재간)이 있어 여태껏 봐주던 것을 이제야 윤씨를 심판할 수 있을까하며 웃고 만다.

그것도 국민 1,630여만 명이 권한을 넘겨주고 만 윤씨에게!

 

솔직히 문정은 자신의 정권으로 북한을 통한 한반도의 미래를 걸어볼 생각에만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외교적 활동에 관심을 두었지 국민의 가슴이 멍들고 있는 것에는 지극히 疏外(소외)시키고 말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힐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 문정이 무슨 재주가 있어 윤씨를 심판할 수 있으랴!

어림도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앞서 가슴만 찢어지고 있구나!

우리가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윤씨와 국민의힘(국짐당; 이권다툼이 시작되고 있다는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 국민의 짐 당)5년을 이어가게 둔다면 대한민국 미래 30~50년 뒤가 어찌 될까 참담한 생각만 들게 하기 때문 아닌가?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국짐당 내부는 벌써부터 감투가지고 왈가왈부가 시작된 것 같은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고 하던 인물에게 더 큰 권한을 주어 국민과 약속을 하나둘 어기며 국민을 우습게보기 시작했다는 것도 냉철한 사람들에게 더 큰 실망은 넣어주고 있잖은가!

좌우간 윤씨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두고 본다고 하겠지만,

윤씨가 덮어버린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김건희 씨(이하 김씨) 주가조작을 덮겠다는 것이 우선이 되고 그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되면서 정국은 이명박광우병소고기파동 촛불시위를 훨씬 초월하지 않을까 심심찮게 걱정된다.

윤씨와 김씨가 대통령이 되려고 갖은 애를 쓴 것도 그런 비리들을 덮겠다는 일념의 발판이었던 것으로 결국 성공을 이루고 만 것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쉬운 대안을 누가 가지고 있을까?

윤씨를 따르는 검찰 내부 중수부계열 검사패거리들이 지금 환호를 치며 샴페인을 터뜨려 건배를 하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그들은 무슨 표현을 쓰고 있을까?

 

그래도 이명박은 誣告(무고)한 사람에게 범죄를 덮어씌우며 검찰까지 장악했던 검찰총장은 아니었지 않았던가?

어찌 이렇게 어려운 세상을 만들어 놓고 문정은 뒤로 물러서게 될지!

입이 열 개라고 해도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은 일종 문 정에 대한 항의표시 같아 더 아프다.

 

 

세계일보가

‘"이것이 공정·상식인가"..윤석열·김건희 수사 청원에 20만 넘게 동의라는 제하의 보도

https://news.v.daum.net/v/20220313110742842

 

 

김건희, "한동훈 에게 제보할 것 나한테 줘"

동영상

 https://youtu.be/6rzo-6u6i4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김건희 녹취 ] "내가 무당을 더 잘본다" "남편도 영적이다!"

 

 

참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660

 

2022년 1월 7일 금요일

윤석열의 간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다.

그렇듯 지금의 종교조차 돈과 재물에만 치우쳐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민들은 종교의 가르침조차 비웃어버리기 때문에 사회는 점차 평화롭지 못하게 되고 인간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고로 20세기 지구촌 종교는 斜陽(사양)길로 들어선 채 점차 비워지게 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人性(인성)獸性(수성)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회는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지만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潛在的(잠재적) 수성이 있기 때문에 사회를 이끌어 갈 지도자의 德望(덕망)은 언제나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느껴야 할 때가 지나버린 것은 아닌지?

독선적 성격을 지닌 자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던 시대에서 벗어나려는 지구촌 주민들이 욕구를 사회가 채워주지 못해 뿔뿔이 해체되고 있는 나라들이 하나둘 늘어만 가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튼튼한 경제력을 자랑한다고 한들 한 사업체가 사주의 빗나간 사고를 지닌 순간부터 사양길로 접어들기란 아주 쉽게 흘러가게 되듯 나라 패망도 그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1위 국가를 향해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냐,

아니면 작금의 10위 국가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라며 그대로 주저앉아,

퇴보된 국가도 좋다며 배만 두드리는 눈이 먼 각박한 지도자를 택할 것인가?

예수가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웅덩이로 떨어질 것이다[If a blind person leads a blind person, both will fall into a pit.]"라고 한 말씀에 대해,

종교조차 이제는 믿을 수 없다며 틀렸다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힘{국짐당; 대선 후보자 부인의 허위 비리와 후보자 실력이 탈로나면서 지지율이 폭락하자 당 대표와 후보자 간 불화를 일으켜 국민의 눈을 피하고 감추기 위해 쇼 같지도 않는 쇼를 하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그동안 보여준 것을 수구언론과 포털들이 될 수 있는 한 감춰버리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으니 아직도 윤석열 이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조차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착하고 선한 국민들이 얼마나 많을까?

때문에 윤석열이 아직도 공정하고 상식적인 인물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갈아엎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국민들이 50% 넘게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눈이 먼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바닥이 들어났다는 것을 알아버린 국민들은 이제 윤석열을 외면하고 있다하지만 착하고 선하기만 한 국민들은 귀까지 얇아 언제든 윤석열에게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 않다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애써 저들의 움직임을 막아보자며 나서고 있다.

긴 잠에서 깬 국민들은 벌써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온 마음을 던지고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이재명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제는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말이 댓글에서 쏙쏙 올라오고 있다.

 

 


나를 위해 이재명!”?

 

상식이고 공정이고 다 거짓말로 국민을 유혹하며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를 배반하고 말았다.

사람이 사람을 한 번 배반하기 시작하면 그 버릇 버리지 못한다는 것쯤은 알고 살지 않는가?

당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장(이하 김종인)을 물론 이념적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꼬드겨 대려와 놓고 그들을 다 김종인이 잘라버리자 윤석열은 아주 잘된 일처럼 그들을 부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방치하지 않는가!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윤석열 쪽으로 갈 때부터 얼마 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사람들도 수없이 많겠지만,

그녀는 이제 어디든 명함 내밀기조차 쉽지 않게 변해버렸을 것이다.

하기야 넋 나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으니 장담할 수는 없지만!

늙어 집에서 화초나 기르며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사를 바라보며 살아야 할 김한길 老翁(노옹)도 앞으로는 어디든 끌어가려 할 사람들이 나올 것 같지 않다.

특히나 앞길이 창창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이하 신지예) 같은 인물은 아주 큰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사람이 귀가 얇으면 천박꾸러기도 될 수 있다는 공부 말이다.

가던 길 계속 가야지 감투 하나 주겠다는 데에 혹하고 따라갔다고 망신 중의 망신이 된 공부를.

좌우간 윤석열이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더러운 인물임에는 틀림없지 않는가?

이런 자와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이 또 어울리고 있다니 기름과 물이 또 얼마나 갈까?

많은 사람들이 이준석과 윤석열이 쇼를 했다고 하지만 그들의 속심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쇼가 아니라 실제로 헐뜯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보는 눈도 적지 않지 않은가?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면 이준석은 지구를 떠나겠다는 말을 그와 관계를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가졌던 것을 지금 억제하며 붙지 않을 수 없어 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대전 검찰 캐비넷 속에 있던 이준석 성접대(2013.8.15.)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을 통해 열어버리자 이준석은 화들짝 놀라 가세연에 한 방 가하려 했지만 어림도 없는 짓에 불과하지 않던가?

윤석열을 잡을 수 있는 국짐당 대표가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버린 뒤 어쩔 수 없어 합세하지만 그 작은 가슴속에 남아 있는 불같은 원한이 지금도 꿈틀거리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은 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이런 암울한 국짐당에 표를 던지느니 차라리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이하 안철수)에게 표를 던지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하는 지지자들이 있는 선거정국은 크게 달아오르며 이재명의 주가는 점차적으로 뜨게 될 것으로 확신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점점 더 나를 위해 이재명!”을 외칠 사람들이 늘어만 갈 것이 확실치 않는가?

 

 


이재명은 실력도 없지 않지만 그가 이따금 겸손의 자세로 들어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아직도 윤석열은 이재명을 맹렬히 비판하며 쏘아붙이고 있지만 그게 그 스스로에게 ()이요 죽음이라는 것을 모르는 엉터리도 없는 위인?

뉴스1

출근길 인사하고 이재명 공격하고..화해 하루만에 호흡맞춘 ·라는 제목을 빼어 보도하고 있다.

이준석과 윤석열이 맹렬히 비난하면 비난 할수록 그들 입만 더러워지고 깬 국민은 그런 것을 그 주위에 보여 알리며 이재명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소리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이준석이 모를 것 같은가?

윤석열과 이준석은 기름과 물처럼 서로가 붙지도 녹아들어가지도 않을 인물인데 기대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치 않은가?

하지만 아무 소리 없이 잘 이끌어가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는 하는 말마다 자신을 한껏 낮추며 국민 속으로 젖어 들어가며 자신만이 코로나 팬데킥 시대를 이끌어가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대리자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며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가자고 하지 않는가!

어찌 그의 말을 따르지 않으리?

 

 


어찌 한쪽에서는 이재명이 전과4범이라는 소리를 믿는가 말이다.

음주운전만 제외하고 전과 3개는 성남시민의 삶을 위해 무릅쓰지 않을 수 없었던 형편을 알고서나 하는 소리인가?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 되는 () 惡質(악질) 인간들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 언론들이 합작하여 자신들의 사악한 꿈을 성취코자 하는 거짓된 속임수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가슴이 무너지게 아프고 힘든 일이다.

마치 전두환과 노태우가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난 다음 광주시민의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는 말로 국민을 속였듯이!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이 그처럼 배 아파하는 몰상식의 인간들의 언행을 어찌 할꼬?

도올 김용옥 선생이 이재명을 보고 하늘에서 내린 사람이라는 말을 한 것을 정말 모르겠다는 말인가?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정책학회 그리고 중앙일보 초청 이재명 토론회에서 원숙연 회장의 찬사를 보고 들으며 과연 지식인은 상식적인 인물을 알아보지 않던가?

[빨간아재]행정학회 회장도 반하게 만든 이재명의 레전드 스피치 국민주권주의’‘라는 제목을 뽑지 않았던가!

어찌 소인들은 대인을 알아볼 수 없고나!’하는 천박하지 않을 수 없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인가!

성남시 대장동게이트의 진실은 벌써 국짐당과 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의 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의혹들이 즐비하게 밝혀졌는데 아직도 검찰을 휘잡고 있는 윤석열의 奸計(간계)에 걸려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일어서질 못하고 있는 게 얼마나 가슴이 쓰린지 알고나 있는가?

나는 윤석열의 간계에 걸려버린 어리석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이다!’라는 생각을 강조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이 이처럼 많다는 말인가!

제발 잠에서 깨어나서 나라의 한 조각 파편의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힘이 되 줄 수 없다는 말인가!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시라고!




다음은 이재명 후보자가 한 층 더 낮춘 말들의 보도이다.

연합뉴스는

이재명 "다른데 비교하니 정말 잘하지 않느냐"..국힘 내홍 대비?’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7193327514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7195546884

 

 

2021년 12월 4일 토요일

윤석열과 셀카 찍을 사람을 찾습니까?


 윤석열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당 대표와 대선 후보자 간 힘겨루기나 하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결국 무릎을 왜 꿇고 말았었을까?

자신의 능력으로 선거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 것일까?

누가 봐도 멍청하게만 보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

그래도 한 때 대한민국 대검찰청을 지휘하던 인물이었는데?

그가 검찰 밖으로 나오니 자신의 비리와 비행 그리고 過誤(과오)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대통령만 하면 그것도 무마될 것으로 착각한 윤석열?

그가 고집을 피우며 새파랗게 젊은 국짐당 이준석 당 대표를 따돌리기 바쁘더니 결국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는 의미의 뉴스와 함께 보기에도 치사한 전투복이라며 입고 나온 것들이 또 한 번 웃겨주고 있구나!

 


공개한 빨간 색 전투복 후드티에는 노란 글씨로 전면에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 주세요와 뒷면에는 셀카 모드가 편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윤석열과 사진 찍으려고 하는 국민들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챈 국짐당의 빈약해빠진 전략 같아 또 웃겨주고 있구나!

인기가 좋은 후보자는 이런 글씨를 붙이고 다니지 않아도 국민들이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해 안달이 나는 법인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시진을 찍어주겠다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가는 곳의 인파들이 하는 것을 보지도 못한 국짐당 선대위의 한심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구나!

내 생각으로는 이 글자들은 이처럼 바꿔 놓고 싶다.

저와 사진 찍을 분을 찾습니다!” “제발 저와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고.

 


 

다음은 그 사진들이 들어간 뉴스를 조금만 보기로 한다.

조선비즈가

이준석 껴안고 '커플룩' 맞춰 입은 윤석열..'형님 리더십' 증명이라고 그럴싸한 제목을 발제했다.

그런데 첫 소제부터 어림도 없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다.

‘'리더십'이 장점이었던 검사 윤석열이라는 단어 중 윤석열이 어떤 리더십에 장점이 있었던가?

폭탄주인가 폭주가 리더십인가?

정치 입문 후 '당대표 패싱' 겪으며 시험대 올라에도

당대표 패싱한 것을 크게 후회한 윤석열로 적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지 발로 울산까지 내려와 무릎 꿇었지 않는가!

 

전격적 '울산 합의' 리더십 증명해냈다는 평가의 문장도,

리더십이냐 아니면 윤석열 혼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냐?

김기현 "윤석열 커다란 포용력·리더십 발휘 확신"

윤석열 결국 무릎 끓었다.’라는 단어를 써넣는 게 올바른 正論(정론) 아닌가?

내가 이준석이라면 조선비즈에 () 抗議(항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이다.

윤석열이 이준석이 뛰라면 뛰고, 가라면 갈 것이라며 땅바닥에 넙죽 엎드리고 말았아면서 국민을 기망할 것인가?

윤석열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도 확실한 무릎 꿇기 아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정계 입문 전부터 리더십이 장점으로 꼽혔다. 수사에서는 강골 검사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소탈한 형님 리더십으로 후배 검사들에게 신망을 얻었고, 그 덕에 검찰총장에까지 올랐다.‘

어떻게 하면 윤석열을 띄워 국민을 기만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독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조선의 모든 계열사는 알아야 한다!

김종인과 윤석열!

이준석과 윤석열!

물과 기름 같은 존재들이 얼마나 긴 시간을 버티게 될까?

좌우간 윤석열의 국짐당이 다급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내 입가의 비웃음이 너무 커져 있다는 것에 내 스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이 이처럼 썩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만 셈이니까!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조선의 기레기?

 

https://news.v.daum.net/v/2021120417413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