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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6일 수요일

윤석열은 코를 왜 자주 만지는가?


코가 시큰 거리는가?

 

코는 얼굴 중심에 자리한 것으로 인간에 있어서 눈 다음으로 중요한 부위다.

눈이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코는 욕심을 보조한다.

관상가들은 눈과 코를 보고 그 사람의 성품을 넘어 재산까지 파악하게 돼있다.

성격은 골격에 따를 수도 있다지만 눈과 코는 첫인상의 중추라는 것은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눈은 보는 즉시 표정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감정의 샘물인데 반해,

코는 그 눈에서 나가는 신경을 통해 코로 흘러서 입으로 발산하게 돼있는 중간의 매체로 조물주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고 말았다.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은 멋쩍은 짓을 해놓고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때 종종 하는 행동이다.

물론 추워서 코가 시리다고 할 때도 코를 만지기는 하지만 추워서 만지는 짓과 엄연히 다르다.

한 여름에 코가 시릴 이유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슬픈 일이 일어날 때도 코는 시리지만 언짢거나 겸연쩍은 짓을 할 때도 코가 시리게 돼있는 인간의 感性(감성)을 어찌 감출 수 있으랴!

코를 이따금 만진다는 것은 자신의 잘 못을 감추지 못하는 자세가 아니고 무엇이랴!

남성이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이 더 많다는 것은 여성과 다르게 눈으로 표정을 품어내지 않으려고 할 때 양심에 걸린다는 표현이다.

겁이 많은 자들에게 그런 습성이 더 많지 않을까본다.

여성은 눈을 통해 감정표현을 쉽게 노출 시키지만 남성은 독한 마음을 감출 수 있는 자력을 갖춘 자가 있기 때문에 눈으로 표정을 내놓지 못하게 막고자 애를 쓸 때 코를 만지게 돼있다.

 


윤석열(자격 없는 자에게 직위를 적을 양심의 용기가 없다)은 코를 이따금 만지는 버릇을 보이고 있다.

겸연쩍을 때가 많다는 말이다.

당당하게 온전한 거짓말을 작정하며 계획적으로 할 때는 그런 표정을 짓지 않겠지만,

뒤늦게 멋쩍을 때는 그런 표현을 종종 하는 것으로 본다.

매사에 진정성보다는 장난기가 많다는 말이다.

결국 사람을 해친 다음에도 양심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는 코를 건드리는 짓을 하게 돼있다.

그는 원래 지독한 인간의 품성은 지니진 않았다고 할 수 있으나 판단이 그르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다.

판단이 올바르지 못해 악을 악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주위의 충동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기를 잘하는 위험한 사람이다.

쉽게 말해 시한폭탄을 국민 각자가 안고 살아가는 세상이 된 것이다.

남성으로서 코가 얼굴에 비해 작고 측면으로 보았을 때 축구공처럼 둥근 그의 얼굴은 줏대가 없는 사람임에는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면하고 말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방식으로...

어쩌다 이런 사람에게 국가를 지고 갈 인물로 선정을 했을지...’하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가고 만다.

너무 책임감이 없고 공짜만 바라는 심보를 지녔다.

그는 지금 대통령 짓을 괜히 하고 있다며 속으로 되뇌고 있을 지도 모른다.

아무리 듣고 배운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국가 최고 직위에 올랐다면 책임감부터 나와야 하는 게 인간 아닌가?

전혀 찾아볼 틈새조차 없다.

그를 보면 철없는 초등학생 같다는 생각만 든다.

대권을 잡으면 자신의 죄를 相殺(상쇄)할 수 있는 권력을 쥘 수 있다는 傲慢(오만)한 감정만 갖춘 자가 분명하다는 것을 하루하루 느끼고 만다.

회생의 기미는 전혀 없는 것 같다.

그가 5년 간 대권을 이어갈 인재는 아니라는 것을 진즉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일 줄이야 하는 탄식들이 저절로 나오기 시작하지 않는가!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처럼 됐냐하면,

그를 대권에 앉혀놓고 제 욕심을 채워야 하겠다는 恣慾(자욕)자들 때문이라는 말이 확실히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천공인지 지공인지 하는 자의 지령이나 듣고 나라를 끌고 갈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허구한 날 기자들의 질문에 빗나가는 소리나 하며 국민으로부터 한 걸음 두 걸음 점점 멀어지기 연습을 하고 있으니까!

처음 그가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는 대외 명목상이요 국민은 노예로밖에 인정하지 않는 국민에게 크나큰 짐 당) 경선에서 그를 내세울 때부터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허수아비 정권이 될 것을 예감한 국민들이 어디 한둘에 불과했겠는가!

허수아비를 내세운 것만큼 대한민국은 허수아비 국민으로 변하지 않았는가?

어찌 한탄만 할 일이냐!

코가 시큰 거리는가?

누구를 원망할 생각 말고 나 자신이 똑똑치 못한 것을 탓해야 할 때가 아닌가?

 

 

--- 시한폭탄 --- 동영상

 https://youtu.be/fRKSHrEe1pA

 

--- 쇼쇼쇼~ 쇼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GM2uWogxun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부자들만 인정되고 살판 난 나라?


부자들만 인정하겠다는 나라?

 

서민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는 자의 직위는 양심상 허용할 수도 적을 수도 없다)이 재벌들에게 1천억 가치의 세금 혜택을 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 이국인 아닌가?

그런 혜택을 준 것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며 투자하라지만,

어떤 정신 빠진 인간이 아니고서야 국가경제가 안정이 안 될 나라에 투자한다는 말인가!

깬 국민으로부터 윤두환이라는 별칭까지 받은 자가 두환이와 태우가했던 짓을 그대로 따르지 말라는 법 있을까?

재벌들에게 혜택 준 것만큼 분명 받아내지 않았던 두환이는 없었으며 별칭을 받은 두환이도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대신 재벌들은 만물을 화려하게 쓰면서 돈잔치하는 장면 장면을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지게 해서 없는 자들의 ()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이 없다면 그들은 재벌 자격도 없는 사람취급을 당하지 않을까?

그중 현대가 선봉에 선 것인가?

 


연합뉴스가

[영상]까지 내보이며,

정의선 장녀 결혼식..현대·재계 총수 총출동이라며 재벌들 살판난 것을 세밀히 보도하고 있다는 것 같다.

내용은 볼 것도 없고 보면 혈압이 올라 약을 먹어야 하니 대신 web address[URL] - 세종대왕이 선물한 우리 나라언어로는 - 파일식별자 또는 유일자원지시기를 카피하기로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7180604585

 

 

참고로 국민 절반이 믿지 못할 언론으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조선일보의 손녀(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티브이조선> 당시 대표이사 전무의 딸)가 몇 년 전(2018.11.) 운전기사에게 갑질 할 때를 상기해보면,

재벌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는 방식은 마치 노예나 시종 같은 존재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84

 

그 후손들만의 세계(그들끼리 만나는 장소의 정신세계)가 거의 그렇다는 것만 알면 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기들처럼 선하고 여리게만 생각하며 윤석열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재벌들은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가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 재벌에서 부의 축적방법을 배워오게 유래하기 시작했건만,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는 미국 재벌들과 다르게,

정치자금으로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생각해온 전통적인 사고가 유전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 재벌들은 국민이 있어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었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들이 쓰고 남은 알량한 돈만 있으면 5천만 명 인구가 다 쓰고도 남는다고 생각하지 않던가?

고로 보수(지네들 생각으로 보수)정권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허구한 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낙수효과 경제정책만 만지작거리며 국민을 살살 약을 올려가면서 甘言利說(감언이설)로 꾀어내는데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알량한 그 돈이,

같은 서민출신의 진보정치인들이 정성껏 건네주는 평등한 수준의 양심적인 돈보다 더 차지게 맛있다고 하는 것 아닌가?

 

착하로 여린 국민이시여!

그렇게 돈을 우대하며 스스로는 천대든 학대까지 당하며 입에 풀칠하기 위해 기가 죽게 낙수처럼 떨어질 돈만 바라보며 안간힘을 써가며 사실 건가요?

결국 부자는 부자가 돼야 한다는 부자들만 인정되고 인정하는 나라가 그렇게도 좋은가요?

왜 천하게 살아온 인재는 인재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내는 수구정치꾼들의 복심만 따를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인지 정말 이해할 수 없구나!

韓民族(한민족)弘益(홍익)의 피가 언제부터 차단되고 말았을까!

 

 

 

---(윤석열) 불안, 불안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tQamo4ciuH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왕이 된 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vqBwpxSvIVg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