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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9일 목요일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처럼?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깨어있는 시민의 영원한 () ) 대선공약의 거짓 공약을 살펴보면 정권도적이 분명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는 신사답게 패자의 도리를 지켰다.

하지만 대통령의 실체는 점차적으로 이재명이라는 것이 국민들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들러나고 있지 않은가?

대부분 대권의 실패자는 은둔을 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이재명은 미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로 나간 일도 없고 심지어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가 잠적한 일도 없이 국민들의 부름에 따라 민주당 대표로 우뚝 서서 윤석열이 하지 않는 민생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전국으로 다니면서 국민의 의사를 묻고 답하면서 국민의 삶을 살피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이 하는 인사를 보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과 양심으로부터 아주 거리가 먼 인사들만 골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결 같이 부정적인 인물이 아니면 비리에 연루된 인간들만 모아놓은 인면수심의 인물들을 聯想(연상)하게 하지 않은가?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를 했다는 한덕수 총리마저 비리를 생산해내는 인물로 변하고 말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모든 부처 장관들의 면면이 지난 정권에서 나쁜 영향을 꾀했거나 인정되어 재생 불능한 자들만 골라놓은 결정체가 윤석열 정권 패거리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아닌가?

그렇게 인사하는 방식은 윤석열이 그 사람들을 부려먹기가 쉽고 좋아서라는 것을 진즉 알아차리기는 했지만,

확실한 근거를 내세운 정봉주 전 의원(이하 정봉주)이 일부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내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再三(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윤석열이 검찰캐비닛 속에 그들의 비밀기록을 넣어두고 하나둘 그들의 과거를 내보이면서 압력을 넣고 있지 않는가할 정도로 의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회 청문회장에서 청문후보자들마다 그처럼 뻔뻔하고 또는 빳빳하게 거짓말로 일관하며 후보자는 과거 죄가 없는 사람처럼 뻣뻣하고 빡빡한 자세로 나올 수 있을까?

아마도 윤석열이 그들 각자를 만나 뒤는 검찰왕국이 봐줄 것이니 당당하게 국회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고서야 비리를 안고 있는 자들이 국회의원들 앞에서 당당히 맞서거나 덤빌 수 있었을까?

야당 국회의원쯤이야 언제든지 엮어서 기소만 하게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할 수 있으니 감옥까지 들어가게 하는 것보다 망신을 주어 다시는 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 없게 하겠다는 목적을 두어 검찰의 더러운 맛을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을 검찰에서 수도 없이 엮고 또 엮었지만 판판이 헛수고로 끝이 났어도,

그로 인해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 패하게 만들었던 것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얇은 귀와 실눈이 돼 표를 막아버렸으니 검찰의 모략 질은 아직도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 본회의서 박진 외교부장관(이하 박진) 해임건의안이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 된데,

박진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뉴스를 연합이 속보로 보도하고 있는 것만 봐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빤빤하게 독재로 가자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윤석열과 이재명이 맞붙은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이재명을 응원하지 않으면 27.7%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윤석열의 검찰왕국이 완벽한 조작으로 나라를 완전히 작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의 귀까지 멀게 만드는 조작질로 만든 윤석열의 작태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편을 가르고 있다.

바이든이란 단어의 입모양조차 닮을 수 없는 날리면으로 바꿨다가 깡패들이나 할 수 있는 발리면으로 하더니 말리면으로 하다가 윤석열이 기억이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도 국민의 입장은 없다.

국민을 눈과 귀를 막는 괴물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을 망설인단 말인가!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민대로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각오로 악귀를 막아야 하지 않을까?

정의는 다 죽은 윤석열에게 무슨 말을 기대할 것인가!

정의가 승리하기 위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16년 촛불을 들었으니 알 것으로 확신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그 가족도 조국과 그 가족들처럼 난관에 닿게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온 몸에 소름과 동시 오싹하고 만다.

두억시니[饕餮(도철)]와 윤석열 누가 더 셀까?

아무리 윤석열이 불의로 세게 나간다고 할지라도 국민의 올바른 정의를 이길 수 있겠는가!

 

 

*윤석열 검찰 사단이 편성됐다는 것을 정봉주는 다음과 같이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 윤의 공격 패턴 분석! 깰 비책 찾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bs9OomrMoL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다시 쩍벌(지지율) --- 동영상

https://youtu.be/xvWPLDnnBzY

 

 

--- 본회의장 쩌렁쩌렁 울린 진성준의 '박진 해임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lStYLbBgilI

 

 

참고;

https://v.daum.net/v/20220929204834695

https://v.daum.net/v/20220929192117640

 

2022년 8월 7일 일요일

김건희 윤석열 검찰 캐비닛 얼마나 깊을까?


윤석열 김건희 얼마나 버티나 보자!

 

한국경제까지

한국 이대로면 10일도 못 버틴다..올 겨울 '푸틴 공포'’라는 보도가 났다.

https://news.v.daum.net/v/20220807173203689

내용은 윤석열이 단 3개월 만에 나라 연료 LNG까지 바닥을 내고 말 것이라는 내용 같다.

레거시미디어들 내용들을 믿지 못해 깊이 읽기가 싫어 댓글들만 본다.

댓글이 기자와 언론사들보다 더 신뢰가 가고 기자가 써야 할 것을 대신 써주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지성> 6시간전

대통령 잘 못 뽑아서

참담한 나라꼴이됐다.

 

정권 2개월만에 개박살

물가 환율 대폭등

주가폭락 경제 완전 박살

공정? 상식? 개가 웃고

인사 대참사 기본

친인척 지인 수백명 사적 채용

건진법사 청탁 비리

친인척 수의계약 비리

 

국가위상 추락 외교 굴욕 대참사 치욕 사건

비선 제2의 국정농단 시작

온통 검찰공화국 혈안

저급한 문자질 참담

추잡한 권력 싸움질

무능 무식 개판 정권

지지율 20% 추락

허구헌날 문통 보복 수사

 

이게 두달만에 가능함?

대통령 잘못 뽑으면 이렇게됨 ㅠㅠ

 

답글95댓글 찬성하기11999댓글 비추천하기258

 

<외부연결> 6시간전

취임 후 윤창열이가 한 짓거리

 

1. 청와대를 창경원으로 만들기

2. 용산이전 1조이상 혈세 낭비

3. 검찰 공화국 기틀 다지기

4. 국정원, 감사원, 경찰까지 접수

5. 정치보복

6. 부자들 세금감세

7. 경제 폭망엔 '어쩔 수 없다'

8. 나토방문 외교참사

9. 공기업 민영화 착수

10. 사적채용, 지인, 비선청치 서막

11. 도어 스투핏 버럭 삿대질

12. 아시아 번영에 헌신한 아베 조문

13. 양산 욕설시위 사주 의혹

14. 과학방역

15. 북한 흉악범 인권보호

16. 조선총독관서 복원

 

답글86댓글 찬성하기10371댓글 비추천하기180

 

<탁월한선택> 6시간전

나라가 이러는데 연극보고 술이나 퍼먹고 일한지 3개월만에 휴가?

탄핵해야 맞는거 아냐

 

답글28댓글 찬성하기7364댓글 비추천하기105

 

<동궁과월지> 6시간전

이지훈기지 대다나다

동절기 기준 ㅋㅋㅋㅋㅋㅋㅋㅋ

윤씨 돌려 까네

동절기까지 분명 야무 대책 없을걸 눈치 챘네

참기자다

 

답글14댓글 찬성하기3227댓글 비추천하기31

 

<플라포트> 6시간전

윤두창 국민의힘

아무 대처도 안하고

할줄도 모르고

그렇게 남탓만 하겠지

무지성 2찍들 덕에 좋은 구경하고 산다

 

답글8댓글 찬성하기2678댓글 비추천하기72

 

<kataomoi> 6시간전

이 사람 은 요소수는 커녕 맹물도 못구해올 위인중의 위인

 

답글11댓글 찬성하기2370댓글 비추천하기28

 

<행복아이> 6시간전

이번에 돈있는 사람들이야 배두둘기겠지만 없는사람들은 춥고 배고프겠다. 이번정권은 가진자들의 편이고 대중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들이니..

 

답글16댓글 찬성하기1976댓글 비추천하기59

 

<쇠퉁소> 6시간전

.. 생각보다 일찍 말아먹네..

써결아~, 한잔해~~ ~~

 

답글9댓글 찬성하기1581댓글 비추천하기54

 

<신비주의> 6시간전

몇달만에 이렇게 될 수가 있군요..

 

답글16댓글 찬성하기1656댓글 비추천하기35

 

<RnaDna> 6시간전

검찰정권~ 무능하기 이를데없고. 참으로. 낭패...

 

답글8댓글 찬성하기1388댓글 비추천하기44

 


윤석열(직위를 생각할 때마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왜 이처럼 아린지!)을 신뢰하는 국민들은 점차 줄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죽은 아들 睾丸(고환) 노치고 싶지 않은 듯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더 가슴이 아린다.

그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으로 윤석열을 따르고 싶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하지만 콜걸 처의 대외활동들이 그대로 이어질 때마다,

윤석열이 꼼짝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과거 만취음주운전의 박순애가 치욕을 넘어 인간 노예처럼 어쩔 수 없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도,

국민대 자체의 YUJI박사 논문에 대한 비굴한 처세도 윤석열 검찰 캐비닛과 연계가 된 것 같다는 의혹을 떨치지 못하게 한다.

국민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같이 했다는 게 밝혀지는 것보다 유지박사논문 굴욕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내년부터 국민대는 신입생을 더 이상 받고 싶지 않다는 말 같기도 하고!

이처럼 나라 전체를 오염시키는 그런 인간들을 방치하게 된다면 나라꼴은 말이 아니게 변하게 될 것 같고,

국민의 삶은 하루아침에 낭패를 넘어 쑥대밭으로 변하게 될 것이 빤해 보이지 않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훌륭한 가르침을 톡톡히 주게 될 것은 빤하구나!

그러나 윤석열 검찰 캐비닛도 한정이 있을 것 아닌가?

그게 언제 고갈 될 것인지?

 

 

 

--- 바보 인증? --- 동영상

 https://youtu.be/b4hGOjD7mmU

 

--- 펠러시를 팽 시키다 --- 동영상

 https://youtu.be/t5xJG5WNBj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