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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7일 일요일

보통 무식은 무죄이지만 尹 무식은 대죄!


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달변가'.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door-stepping)하며 대통령놀이 하다 결국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180여 가지 본부장 혐의로 진즉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대한민국 권좌에 앉았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기에,

그의 실수가 잦은 말하기를 시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있는 GOD의 명령인가?

 


일반적인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윤석열의 무식은 국민을 곤경에 처넣게 될 대죄가 된다.

스스로 알면서 저지르는 죄는 그 값을 이중 삼중으로 물어야 할 게다.

 

--- 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 동영상

 https://youtu.be/JHSu2LCREW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돌아온 사이다 --- 동영상

 https://youtu.be/B2wFPzuW7U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7210501287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해맑게 웃는 이재명의 얼굴만 생각해보자!


해맑은 웃음은 그 사람 마음을 말한다!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에 대해 다른 동물들과 차이를 두어 만든 것 중 喜怒哀樂(희노애락)에서 가장 돋보이게 만든 것은 웃음과 울음 아닌가 생각해본다.

다른 동물들도 희노애락이 왜 없을까만,

동물의 얼굴에서는 격노하는 것만 볼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양순한 동물들에게서 이따금 슬픈 눈물을 볼 수 있지만!

인간은 얼굴엔 희노애락 장면들을 그대로 노출시킬 수 있게 해주지 않았던가!

인간의 얼굴은 인간들끼리 살며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性向(성향)을 살피라고 조물주가 마련해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조물주(국어사전은 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신.”이라고 적었지만, 자연과 자연의 화합에서 얻어지는 생물학적 반응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상의 그렇고 그렇게 되어오다 만들어지게 되는 반응의 결과를 인간들의 가슴에 잠재하는 신적 존재인 조물주)의 위대한 업적을 인간들은 그대로 잘 알아차리며 사람의 얼굴에서 그가 갖는 성질을 파악하는 경지에 닿았다고도 하는 것을 보면 조물주의 위대한 업적에 한없는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렇게 웃을 수 있는 인간들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 마음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지 않은가?

최소한 반은 맞출 수 있는

 

 

웃는 얼굴에 침 뱉지 않는다.’라거나,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은 틀리지 않는 다고 입을 모은다.

항상 불가능보다 가능하다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만 웃음이 붙어 있거나 따라다니지 않은가!

해맑은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사람일수록 눈빛이 맑고 깔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피부까지 맑으며 깔끔하게 변하게 되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지 않은가?

웃기는 많은 사람들이 웃지만,

특별히 해맑은 웃음을 지닌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해맑은 웃음이라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더니 웃고 있는 아기들 얼굴들만 줄줄이 나타난다.

老子(노자)께서도 항상 간난아이가 되라고 도덕경에 자주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 스치며 지나가는구나!

해맑은 웃음을 지닌 사람에게는 행운이 따르게 돼있다.

그래서 觀相(관상)학이라는 것도 나오게 됐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척도는 마음먹음에 따라 관상도 변하게 된다는 소리로 마무리를 한다.

결국 얼굴은 자신의 마음 씀씀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결론 아닌가!

그래도 평소 쓰던 마음에 따라 함박웃음도 나오게 되고,

해맑은 웃음도 나온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이재명 의원의 웃음에서 나는 이따금 해맑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문재인(직위 생략)도 그렇게 비춰지기도 하지만!

이재명에 대해 쉽게 해명을 찾지 못할 때는 해맑게 웃은 그의 얼굴을 한 번만 떠올리면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검은 마음을 지닌 자의 웃음은 아무리 애써 해맑게 웃으려고 해도 제대로 나타날 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검은 마음을 지닌 자들이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다.’라는 말로 바꿔 쓰고 있지 않은가?

인터넷에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다.’라는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어 이런 생각을 하고 말았다.

어떻게 해맑은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해맑게 웃는 상대의 얼굴에 침을 뱉는 악마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말인가!

스스로의 마음을 해맑은 거울에 잘 비춰봐야 할 때가 아닌가?

 

 

--- 포문 연 이재명 --- 동영상

 https://youtu.be/TibH8M0jNW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몇 몇 해맑은 웃음을 뽑아본다.

 




 

활짝 웃기는 하지만 해맑지 않게 보이는 웃음은 내 나름의 편견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