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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북한 흉악범들은 '귀순'? 나라 원흉에겐 분향?


윤석열 억지주장하면 지지율은 추락되는 거다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해도 상대가 지나치게 억지를 부리면 처음에는 참아주던지 져주고 말지만,

두 번 세 번 계속하면 더는 못 참는 게 인간 아니겠나?

윤석열(칭호를 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는 무법자)의 억지주장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조중동만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자와 똑같은 짓을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바보처럼 넘어가주는 것이 재미가 있어 자꾸 하고 또 하는 것인지,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조중동이라는 신생어가 탄생했고 조중동만 사라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바로 선다며 입을 모을까!

寸鐵殺人(촌천살인)은 살인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인색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들!

이젠 조중동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들이 물들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들 것이라는 것을 정말 동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미국도 그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보수 언론들이 튼튼히 지켜주고 있으니 대한민국에 비교할 수는 없다.

그냥 윤석열이라는 짐승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수장으로 세워놓고 처신만 바라는 국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오늘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지 모른다.

조선이 윤석열을 일으켜 세웠고 조선이 결국 그 대가를 받아야 할 것으로 미룬다.

이제부터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제대로 보는 눈으로 변하길 바라는 마음이 먼저라는 것을 앞에 세운다.

계속 윤석열을 부추겨 민주국가를 나락으로 끌고 가지 마라!

 

 

한겨레가

대북 사건으로 문재인 정부 겨눈 대통령실 "강제 북송, 반인륜적 범죄"’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3202515555

 

제목과 댓글만 본다.

 

<wndls> 2시간전

이런다고 무능이 덮어지나???

배신자 놈 한다는 짓이

갑자기 청와대 쑥대밭 만들며 국방부타격 졸속 용산이전으로

수조원 국민혈세 낭비하고

길막하며 빵이나 사처먹으러 다니고

한밤 술 처마시다 꽐라돼 시민들에 발견되고

축구장 놀러가고

콜걸과 영화보고 쇼핑이나 처하고

북에서 방사포를 쏴재껴도 불나도 아몰랑~

경제는 파산 직전

급안맞게 경악할 우리경제타격한 아베놈 직접 분향에

이와중 지애비 대통령실에 끌고와 만찬질에 처먹고 놀고 미친!!!

무당말 듣다가 모조리 실패!!

정말 정신병자인가

 

답글1댓글 찬성하기228댓글 비추천하기3

 

<eogksalsrnr> 2시간전

강제북송이라...

외국인이 밀항해서 들어오면???

추방하지 않는가.

같은 동포라지만 북한사람이고 넘어오는 과정에서 16명을 살해했다.

한국법으로 보호해 줘야하나???

대답해봐라 석열아.

대답해봐라 영세야.

대답해봐라 국짐아...

 

답글3댓글 찬성하기163댓글 비추천하기4

 

<말괄량이삐삐> 2시간전

문정부 털게 없으니

법에 흉악범 귀순 인정 않는 조항 있어

북한 관련 사건만 꺼내 여론몰이 한심한 넘

꼭 군면탈자 넘 들이 북한 팔이 하더라

16명 살인 북한어민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박박 우기며 신 색깔론 인권타령하고 있는 윤재앙

지지율 20%폭락이다 계속 해라

살인마들 윤재앙 데칼코마니

국민 숨 넘어가는 3고 시대 대책이 없다며 부친 마눌 장모 처남 가족들 지인 불러다 맨날 만찬 처먹기만 해도 국정 프리패스냐

 

답글1댓글 찬성하기131댓글 비추천하기5

 

 


조중동을 비롯해서 기득권 언론들이 설쳐대는 데에 따라,

멋도 모르고(윤석열이 이처럼 악랄한 인간이었는지도 모르고) 5년 간 일인당 65백만 원의 가치가 있는 표를 윤석열에게 찍었을 것이지만,

2개월 동안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하는 짓을 보고 의아해지지 않을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억지를 부리면 부릴수록 이젠 지지율이 기하급수로 하락된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이젠 계속 윤석열을 따라주지는 않을 것이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멋도 모르고 까불고 있는 사회단체들도 제발 각성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 착하고 여리지만,

제정신만 차리면 지나칠 정도로 오지고 야무진 국민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이재명 압도적 1--- 동영상

 https://youtu.be/sNnieamOiDk

 

--- 대구 경북도 데드크로스 --- 동영상

 https://youtu.be/8ciUhPtKer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3203004622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윤석열은 국민분열의 대왕! 화합의 대왕은?


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모임 놓고윤핵관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다 터득하고 있지 않았던가?

겉으로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꾸며놓고 은밀한 곳에서는 국민의 눈을 가려 국가로부터 얻어낼 것에만 침을 삼키던 인간들이 사방팔방에 나서고 있는 대한민국?

심지어 믿어야만 했던 열린공감TV에도 그런 자가 기어코 나오고 말았지 않는가!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들이 다 썩어버렸다며 YouTube 뉴스에만 의존하던 깨어있는 시민들은 커다란 실망감에 빠진 것 같다.

처음 열린공감TV방송을 보며 얼굴 없이 목소리만의 주인공 PD'.

그의 본명은 정천수

얼굴 노출을 꺼리며 등만 보이던 그의 검은 심보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당당하지 못한 그의 이중성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 생산과 함께 미국으로 도피를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이재명 후보자가 대권을 쥐게 될 것만 같았던 시절에 그의 얼굴은 서서히 노출시켰고 당당히 내보이던 얼굴은 윤석열 정권 등장에 의해 미국으로 도피했고 숨을 곳을 찾았으나 돈이 없었던 것 같은 그?

그는 꼬깃꼬깃 모아두었던 미국 교포들의 전 재산을 노리고 있었단 말인가?

혼자만 살겠다는 그의 비굴한 의지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씁쓸하다.

이재명대통령이라는 단어가 계속이어지고 있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까?

윤가네 정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검찰공화국에서 검찰제국으로 이어가려고 하며 없던 죄까지 생산해서 참신한 인재를 죽일 것이 빤한데 정PD를 그대로 둘 정권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낸 정태수?

악착같이 윤석열 본부장 비리를 캐게 만들던 정피디?

그의 과거가 참으로 궁금해지고 있다.

머지않아 정천수의 과거가 들어나지 않을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구나!

지금 열린공감TV를 이끌어가고 있는 강진구 기자와 같이 하는 기자들이 밝혀내지 않을까?

그만큼 정천수는 검은 그림자처럼 등장하고 있었으니까!

윤가네 정치판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의 수박들 그리고 가장 믿음직한 언론으로 생각했던 열린공감 TV까지 대한민국은 뿔뿔이 흩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은가!

이렇게 더럽게 변해가는 것을 구출할 수 있는 강력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누가 될 것인가!

윤석열이 국민 분열의 대왕이라면 국민 화합의 대왕은 누가 될까?

2030여성들이 믿고 있는 이재명이 정말 해낼 수 있을까?

한반도 땅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 여성들은 음지가 되어 나라를 살려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니 이번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밀었던 2번남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다는 교훈을 끝내 보여주길 바라며...

 

 

 

--- 당원 과반 이상, 이재명 당대표 원해 --- 동영상

 https://youtu.be/yV_475huuJQ

 

--- 우유 빛깔 이재명 (Feat. 정봉주)--- 동영상

 https://youtu.be/QGLsB-QMc3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윤석열을 언론들도 불가 판정하고 있구나!


 언론도 윤석열은 안 되겠다는 말 아닌가?

 

누가 읽어봐도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 권세를 누릴 생각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로서는 정권 교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기자와 언론사는 알아간다고나 할까?

<뉴스1>이 내놓은 보도가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구나!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목을 건 <뉴스1>의 보도내용보다 댓글부터 올려본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다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서 일 것이다.

다음 글은 지금 최고의 동의를 받아내고 있는 글이다.

<토로리>라는 ID소유자가 쓴 글이다.

언론들 도저히 윤가로는 안 되겠으니 안철수 띄우냐?

 

무섭지? 이재명이 돼서 너네 진실이 까발려지고 개혁될까마 두렵지?

 

너네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이 선거 개입이라는건 알고 하냐?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아주 잘 알고 있어.

 

안철수가 어떤 사람인지.

 

헛짓거리 하지말고 정말 선거운동 하고싶으면 운동원 등록이라도 하고 해라!”라고 적은 내용과 비슷한 글들이 대부분이다.

 


 

“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5일 실시한 11주 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28%, 안 후보는 12%를 각각 기록했다.”라는 보도내용도 이해가 쉽게 가지 않는다.

이 후보 지지율을 35%까지 끌어내릴 수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다른 어떤 여론조사보다 안 후보 지지율이 12%까지 올랐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국민들은 여론조사기관까지 신뢰하지 않기 시작한 것이 어제오늘 일인가!

正論直筆(정론직필) 할 수 없게 이승만 독재정권부터 시작돼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에서 온전한 틀을 만들어 전두환 시절에 끝맺음을 하는 것처럼 하며 37년 동안 대한민국 언론은 모조리 죽어가고 있었는데 어찌 기대할 일이 있을까만,

돈에 눈이 먼 수구언론들이 판을 치는 때문에 지금에 이처럼 썩어버린 것을 어찌 다룰 수 있다고 하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이하 이재명)는 차기 대권을 잡게 된다면 언론사 사주들을 청와대로 정중히 초청하여 담판을 짓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그가 정치를 하기 전부터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지대한 반감의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은 말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언론사라면 너무 잘 알고 있는 일 아닌가?

너무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가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시로 언급하며 국민에게 탁하게 살아도 된다는 멍청한 소리를 한 적이 한두 번이더냐?

사람이 직접 먹을 수 있는 청정한 물속에서도 잘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있다는 것을 언론사 논객들은 전혀 모른다는 말이던가?

정확하게 언급한다면 이렇게 글을 적어야 하는 것 아닌가?

청정한 물속에서 사는 물고기는 크게 자랄 수 있는 종류가 적고 사람이 직접 먹을 수 없는 탁하고 짠 물 속에서는 고래도 살 수 있다고!

거대하고 힘센 물고기가 제대로 배를 불릴 수 있는 곳은 탁하고 짠 바다가 제격이라고!

왜 이들은 사회와 탁한 물과 비교를 자주하며 더러운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일까?

머리속에 글이 많이 들어간 인간들이 특히 그런 소리를 하기 때문에 2,500여 년 전 노자께서도 이런 말씀을 했지.

학문을 끊어버리면 근심이 없다[絶學無憂(절학무우)]”라고!

이념적 관념이 들어가 있다고 보는 학자들도 없지 않지만 직역을 해도 사실인 것을 어찌하랴!

배웠다는 인간들이 돈 많고 힘센 사람의 노예나 종이 돼 올바른 판단조차 하지 않고 그르게 쓰는 곳에 글을 팔아먹는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까만,

또 한편으로는 그릇된 글을 읽고 나서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모든 사람은 학문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꼭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언론이 그른 글을 만들어 국민을 속이려고 할지라도,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 글을 읽고 그 즉시 잊어버리기만 한다면 그런 글이 판을 치는 일은 없지 않겠는가?

 

선거 후보자 중 가장 훌륭한 사람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택해야 한다고 할지라도 국가와 국민을 이끌 수조차 없는 사람을 대권에 올려놓겠다는 것은 국가가 붕괴되거나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져도 괜찮다는 말인가?

국민의 삶이 피폐해진다는 것은 결국 국가가 제대로 설 수 없게 된다는 말인데,

왜 언론사들이 그런 것을 바라고 있는지 이제 알만한 국민들은 거의 다 알아버렸는데 아직도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그런 심사가 참으로 더럽고 불쾌하지 않는가!

제발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를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하지는 못해도 자신들의 이권만을 챙기기 위해 남에게 惡手(악수)를 두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는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자(이하 안철수)가 대통령 감이었다면 처음 그가 등단할 때 그의 진가가 들어나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안철수라는 사람은 자신이 새정치라는 단어만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헌정치도 제대로 하지 못한 위인 아닌가?

결국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말은 정치인들에게는 욕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알기나 하고 하는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는 눈은 소통도 할 수 없는 위인으로 업신여기기 시작한 지 오래이다.

그가 대권을 쥐어서도 안 되고 쥘 수도 없겠지만 윤석열의 지지율이 바닥을 친다고 할지라도 안철수에게 표가 옮겨가는 것은 극히 소수에 끝나고 말 것이라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15% 지지율을 안철수에게 주어진다면,

국짐당 윤석열 쪽에서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안철수도 웬 떡이 굴러들어오느냐며 덥석 받을 것으로 내다본다고들 하지만 국짐당도 이준석 당 대표(이하 이준석)6일 선거인단에 재 합세하며 윤석열 지지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게 될 것인데 기자와 언론사들이 쓸데없는 짓을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결국 3자 대결이 되겠지만 윤석열과 안철수의 지지는 앞으로 지금 같은 保合勢(보합세)를 유지하지 않을까싶다.

안철수의 정치생명은 진즉 끝이 난 것을 써야할 기사를 만들기 위한 언론사들이 안철수를 띄워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일 뿐 그의 인기는 더 이상 상승해서도 안 되고 상승될 수도 없다고 본다.

그의 두뇌의 지식은 있다한들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성격이기 때문에 정치와 그의 성격과는 아주 다른 길이라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차라리 그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정치하는 게 더 낫지 않을지.

그 부인이 직접 정치에 나서면 정권농단 했다는 소리를 국민들이 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안철수가 정치를 한다면 그 부인에게 모든 사안들을 물어본 다음에 결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데,

윤석열이 김건희 지시를 받는다는 것 같은 문제가 똑 같이 안철수 김미경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윤석열 보다 더 많은 시간을 그렇게 할 줄 누가 알기나 할 것 같나?

안철수도 관상을 보았는지 눈썹도 새로 그어 붙이고 얼굴 모양새를 꾸민다고 그의 內心(내심)이 늙어서 얼마나 변할 수 있을까?

천부적 소통 부재의 인물이!

아버지와 소통이 원활하게 됐었다면 그가 정치판에 뛰어들었을까?

아버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의 소시 적을 아버지 눈에 들기 위해 살아온 것처럼!

안철수의 정치는 정치꾼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닌 오직 명예만을 위한 정지꾼!

어떻게 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안철수와 대화한 다음 며칠만 지나면 그 사람과 합의한 내용이 전혀 다르게 변질돼 안철수 입을 통해 뒤바꿔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자자하지 않는가?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꽉꽉 믿을 모든 국민의 소원이 있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고로 안철수와 윤석열이 대권을 잡아서도 안 되고 잡을 수도 없게 지금 판세는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기레기들과 언론은 정확하게 알고 글을 지었으면 한다.

 

 


이재명을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 도올 김용옥 교수가 언급한 이유를 왜 기자들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자 하는 기레기가 있다면 직접 물어서 국민에게 알린다는 그는 기레기가 아니라 기자로 대접 받게 되지 않을까?

 

시간이 가면서 국민들은 후보자 토론장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고 토론이 끝나면 이재명 지지율은 서서히 상승하게 될 것이고,

윤석열은 서서히 빠지게 될 것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한 일이 될 것인데 그걸 어찌 뒤바꿔놓고자 용트림을 하려하는 것인지!

아서라! 기레기와 守舊(수구) 骨痛(골통)의 언론사들이여!

안철수 도덕성은 얼마나 찬양받을 만해서!

 

 


다음은 뉴스1이 보도한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하의 보도이다.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대 대선을 62일 남겨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양강 체제에 균열이 가고 그 틈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

 

선대위 내홍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윤 후보 지지율이 대거 안 후보 쪽으로 이동하면서 안 후보는 어느덧 '12',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이 후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 후보의 약진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윤 후보와의 '상관관계'를 이유로 섣부른 평가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5일 실시한 11주 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28%, 안 후보는 12%를 각각 기록했다.

 

안 후보는 지난 125주 차 조사(6%)보다 6%포인트(p) 올라 윤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10% 고지를 넘었다.

 

이 밖에 안 후보는 이번 조사 가운데 후보별 호감 비율, 도덕성 평가에서 각각 42%(이 후보 41%, 윤 후보 32%), 35%(윤 후보 14%, 이 후보 13%)를 얻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향후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할 경우에도 윤 후보를 앞서며 대선판을 흔들 주요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단일화를 추진할 경우 지지할 후보를 물은 결과 윤 후보는 32.7%, 안 후보는 43.5%로 집계됐다.

 

이 조사에선 정권교체 의견이 50.3%(정권 재창출 36.5%)로 절반을 넘었는데, 적임자로 안 후보가 떠오르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이처럼 안 후보의 상승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1' 이 후보는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국민 입장에서 다양한 분들이 평가 선상에 놓였으니 정치 발전의 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부에선 견제의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민주당에 복당한 천정배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안 후보에 대해 "좋게 말하면 굉장히 소신이 있는 분이고 그것을 뒤집어 보면 많은 사람과 협력해서 집단지성을 모으는 데 굉장히 약점이 있는 분"이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윤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면서 얻은 반사 이익적인 성격이 강하다며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안 후보 지지층의 충성도가 높지 않은 만큼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안 후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윤 후보의 하락세와 무관치 않아 반사 이익적인 성격을 띤다""결국 지속가능성의 문제로 봐야 한다. 안 후보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역대급 비호감 대선의 대안으로 인식된다면 탄력을 받겠지만 윤 후보의 선대위 내홍 수습 양상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 또한 이날 한 방송에서 "안 후보 지지자가 갑자기 들어온 것은 아니고 윤 후보에게서 빠진 게 마땅히 갈 데가 없는 것"이라며 "추세로 확정됐다고 보기엔 아직 이르지만 중요한 국면에 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업체 관계자는 "안 후보의 경우 자력으로 지지율을 획득했다기 보기 어렵다. 분명한 대안으로 유권자들에게 인식돼야 지지율 상승세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적어도 다음 주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안 후보가 그때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판도가 요동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dakbom@news1.kr

https://news.v.daum.net/v/2022010618210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