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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6일 목요일

윤석열을 언론들도 불가 판정하고 있구나!


 언론도 윤석열은 안 되겠다는 말 아닌가?

 

누가 읽어봐도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 권세를 누릴 생각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로서는 정권 교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기자와 언론사는 알아간다고나 할까?

<뉴스1>이 내놓은 보도가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구나!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목을 건 <뉴스1>의 보도내용보다 댓글부터 올려본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다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서 일 것이다.

다음 글은 지금 최고의 동의를 받아내고 있는 글이다.

<토로리>라는 ID소유자가 쓴 글이다.

언론들 도저히 윤가로는 안 되겠으니 안철수 띄우냐?

 

무섭지? 이재명이 돼서 너네 진실이 까발려지고 개혁될까마 두렵지?

 

너네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이 선거 개입이라는건 알고 하냐?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아주 잘 알고 있어.

 

안철수가 어떤 사람인지.

 

헛짓거리 하지말고 정말 선거운동 하고싶으면 운동원 등록이라도 하고 해라!”라고 적은 내용과 비슷한 글들이 대부분이다.

 


 

“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5일 실시한 11주 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28%, 안 후보는 12%를 각각 기록했다.”라는 보도내용도 이해가 쉽게 가지 않는다.

이 후보 지지율을 35%까지 끌어내릴 수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다른 어떤 여론조사보다 안 후보 지지율이 12%까지 올랐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국민들은 여론조사기관까지 신뢰하지 않기 시작한 것이 어제오늘 일인가!

正論直筆(정론직필) 할 수 없게 이승만 독재정권부터 시작돼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에서 온전한 틀을 만들어 전두환 시절에 끝맺음을 하는 것처럼 하며 37년 동안 대한민국 언론은 모조리 죽어가고 있었는데 어찌 기대할 일이 있을까만,

돈에 눈이 먼 수구언론들이 판을 치는 때문에 지금에 이처럼 썩어버린 것을 어찌 다룰 수 있다고 하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이하 이재명)는 차기 대권을 잡게 된다면 언론사 사주들을 청와대로 정중히 초청하여 담판을 짓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그가 정치를 하기 전부터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지대한 반감의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은 말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언론사라면 너무 잘 알고 있는 일 아닌가?

너무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가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시로 언급하며 국민에게 탁하게 살아도 된다는 멍청한 소리를 한 적이 한두 번이더냐?

사람이 직접 먹을 수 있는 청정한 물속에서도 잘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있다는 것을 언론사 논객들은 전혀 모른다는 말이던가?

정확하게 언급한다면 이렇게 글을 적어야 하는 것 아닌가?

청정한 물속에서 사는 물고기는 크게 자랄 수 있는 종류가 적고 사람이 직접 먹을 수 없는 탁하고 짠 물 속에서는 고래도 살 수 있다고!

거대하고 힘센 물고기가 제대로 배를 불릴 수 있는 곳은 탁하고 짠 바다가 제격이라고!

왜 이들은 사회와 탁한 물과 비교를 자주하며 더러운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일까?

머리속에 글이 많이 들어간 인간들이 특히 그런 소리를 하기 때문에 2,500여 년 전 노자께서도 이런 말씀을 했지.

학문을 끊어버리면 근심이 없다[絶學無憂(절학무우)]”라고!

이념적 관념이 들어가 있다고 보는 학자들도 없지 않지만 직역을 해도 사실인 것을 어찌하랴!

배웠다는 인간들이 돈 많고 힘센 사람의 노예나 종이 돼 올바른 판단조차 하지 않고 그르게 쓰는 곳에 글을 팔아먹는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까만,

또 한편으로는 그릇된 글을 읽고 나서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모든 사람은 학문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꼭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언론이 그른 글을 만들어 국민을 속이려고 할지라도,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 글을 읽고 그 즉시 잊어버리기만 한다면 그런 글이 판을 치는 일은 없지 않겠는가?

 

선거 후보자 중 가장 훌륭한 사람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택해야 한다고 할지라도 국가와 국민을 이끌 수조차 없는 사람을 대권에 올려놓겠다는 것은 국가가 붕괴되거나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져도 괜찮다는 말인가?

국민의 삶이 피폐해진다는 것은 결국 국가가 제대로 설 수 없게 된다는 말인데,

왜 언론사들이 그런 것을 바라고 있는지 이제 알만한 국민들은 거의 다 알아버렸는데 아직도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그런 심사가 참으로 더럽고 불쾌하지 않는가!

제발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를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하지는 못해도 자신들의 이권만을 챙기기 위해 남에게 惡手(악수)를 두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는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자(이하 안철수)가 대통령 감이었다면 처음 그가 등단할 때 그의 진가가 들어나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안철수라는 사람은 자신이 새정치라는 단어만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헌정치도 제대로 하지 못한 위인 아닌가?

결국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말은 정치인들에게는 욕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알기나 하고 하는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는 눈은 소통도 할 수 없는 위인으로 업신여기기 시작한 지 오래이다.

그가 대권을 쥐어서도 안 되고 쥘 수도 없겠지만 윤석열의 지지율이 바닥을 친다고 할지라도 안철수에게 표가 옮겨가는 것은 극히 소수에 끝나고 말 것이라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15% 지지율을 안철수에게 주어진다면,

국짐당 윤석열 쪽에서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안철수도 웬 떡이 굴러들어오느냐며 덥석 받을 것으로 내다본다고들 하지만 국짐당도 이준석 당 대표(이하 이준석)6일 선거인단에 재 합세하며 윤석열 지지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게 될 것인데 기자와 언론사들이 쓸데없는 짓을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결국 3자 대결이 되겠지만 윤석열과 안철수의 지지는 앞으로 지금 같은 保合勢(보합세)를 유지하지 않을까싶다.

안철수의 정치생명은 진즉 끝이 난 것을 써야할 기사를 만들기 위한 언론사들이 안철수를 띄워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일 뿐 그의 인기는 더 이상 상승해서도 안 되고 상승될 수도 없다고 본다.

그의 두뇌의 지식은 있다한들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성격이기 때문에 정치와 그의 성격과는 아주 다른 길이라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차라리 그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정치하는 게 더 낫지 않을지.

그 부인이 직접 정치에 나서면 정권농단 했다는 소리를 국민들이 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안철수가 정치를 한다면 그 부인에게 모든 사안들을 물어본 다음에 결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데,

윤석열이 김건희 지시를 받는다는 것 같은 문제가 똑 같이 안철수 김미경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윤석열 보다 더 많은 시간을 그렇게 할 줄 누가 알기나 할 것 같나?

안철수도 관상을 보았는지 눈썹도 새로 그어 붙이고 얼굴 모양새를 꾸민다고 그의 內心(내심)이 늙어서 얼마나 변할 수 있을까?

천부적 소통 부재의 인물이!

아버지와 소통이 원활하게 됐었다면 그가 정치판에 뛰어들었을까?

아버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의 소시 적을 아버지 눈에 들기 위해 살아온 것처럼!

안철수의 정치는 정치꾼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닌 오직 명예만을 위한 정지꾼!

어떻게 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안철수와 대화한 다음 며칠만 지나면 그 사람과 합의한 내용이 전혀 다르게 변질돼 안철수 입을 통해 뒤바꿔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자자하지 않는가?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꽉꽉 믿을 모든 국민의 소원이 있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고로 안철수와 윤석열이 대권을 잡아서도 안 되고 잡을 수도 없게 지금 판세는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기레기들과 언론은 정확하게 알고 글을 지었으면 한다.

 

 


이재명을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 도올 김용옥 교수가 언급한 이유를 왜 기자들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자 하는 기레기가 있다면 직접 물어서 국민에게 알린다는 그는 기레기가 아니라 기자로 대접 받게 되지 않을까?

 

시간이 가면서 국민들은 후보자 토론장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고 토론이 끝나면 이재명 지지율은 서서히 상승하게 될 것이고,

윤석열은 서서히 빠지게 될 것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한 일이 될 것인데 그걸 어찌 뒤바꿔놓고자 용트림을 하려하는 것인지!

아서라! 기레기와 守舊(수구) 骨痛(골통)의 언론사들이여!

안철수 도덕성은 얼마나 찬양받을 만해서!

 

 


다음은 뉴스1이 보도한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하의 보도이다.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대 대선을 62일 남겨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양강 체제에 균열이 가고 그 틈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

 

선대위 내홍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윤 후보 지지율이 대거 안 후보 쪽으로 이동하면서 안 후보는 어느덧 '12',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이 후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 후보의 약진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윤 후보와의 '상관관계'를 이유로 섣부른 평가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5일 실시한 11주 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28%, 안 후보는 12%를 각각 기록했다.

 

안 후보는 지난 125주 차 조사(6%)보다 6%포인트(p) 올라 윤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10% 고지를 넘었다.

 

이 밖에 안 후보는 이번 조사 가운데 후보별 호감 비율, 도덕성 평가에서 각각 42%(이 후보 41%, 윤 후보 32%), 35%(윤 후보 14%, 이 후보 13%)를 얻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향후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할 경우에도 윤 후보를 앞서며 대선판을 흔들 주요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단일화를 추진할 경우 지지할 후보를 물은 결과 윤 후보는 32.7%, 안 후보는 43.5%로 집계됐다.

 

이 조사에선 정권교체 의견이 50.3%(정권 재창출 36.5%)로 절반을 넘었는데, 적임자로 안 후보가 떠오르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이처럼 안 후보의 상승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1' 이 후보는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국민 입장에서 다양한 분들이 평가 선상에 놓였으니 정치 발전의 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부에선 견제의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민주당에 복당한 천정배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안 후보에 대해 "좋게 말하면 굉장히 소신이 있는 분이고 그것을 뒤집어 보면 많은 사람과 협력해서 집단지성을 모으는 데 굉장히 약점이 있는 분"이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윤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면서 얻은 반사 이익적인 성격이 강하다며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안 후보 지지층의 충성도가 높지 않은 만큼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안 후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윤 후보의 하락세와 무관치 않아 반사 이익적인 성격을 띤다""결국 지속가능성의 문제로 봐야 한다. 안 후보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역대급 비호감 대선의 대안으로 인식된다면 탄력을 받겠지만 윤 후보의 선대위 내홍 수습 양상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 또한 이날 한 방송에서 "안 후보 지지자가 갑자기 들어온 것은 아니고 윤 후보에게서 빠진 게 마땅히 갈 데가 없는 것"이라며 "추세로 확정됐다고 보기엔 아직 이르지만 중요한 국면에 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업체 관계자는 "안 후보의 경우 자력으로 지지율을 획득했다기 보기 어렵다. 분명한 대안으로 유권자들에게 인식돼야 지지율 상승세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적어도 다음 주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안 후보가 그때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판도가 요동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dakbom@news1.kr

https://news.v.daum.net/v/20220106182105064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안철수를 띄워봐야 윤석열과 뭐다 다르다고!


 토론 한 번하게 되면 안철수와 윤석열은 역전되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가 서서히 지지율이 자연스럽게 오르고 있다는 뉴스다.

말은 이재명도 아니고 윤석열도 아니기 때문에 안철수에게 서서히 몰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 지지세는 한정적일 뿐일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가 포털의 힘을 빌리게 되면 선거일 39일까지 서서히 오름을 타고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없지 않다.

하지만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 전략은 희박하지 않을까본다.

그도 이명박[MB 아바타] 틀에서 벗어나진 못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그렇게 할 국민도 아니지만 만의 하나,

안철수 그가 집권하게 된다는 것은 국민의힘{국짐당; 검찰 캐비넷을 이용하여 언론을 장악하여 선하고 착한 국민의 영혼까지 착취하여 전 국민의짐이 된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대권에 놓아주는 것과 별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깬 국민들은 잘 알고 있지 않나?

윤석열이나 안철수라는 인물은 대권을 잡는다는 것을 자신의 도구로 삼을 권력을 무조건 잡는 것에만 중점을 두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잘 알다시피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정책을 실용화하려고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과 사뭇 다른 사회심리를 가진 두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것쯤은 깬 국민들은 벌써 터득하지 않았던가?

 

 

안철수는 어떤 심리학자의 의견에 따른다면 엄한 아버지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 젊음을 바쳤던 인물이기에 아버지가 원한 의대를 지망했고,

의사가 된 다음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컴퓨터에 빠질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가 탄생하게 됐으나 그의 아버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남아있었던 것이 또 있었다면 정치가 그 권역에 있었다고 확실하게 답은 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해 온 전 분야에서 실패라는 것을 맛보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그의 정치 관여는 국민의 삶과 국가의 발전에 앞서 자신만의 욕구불만을 정치로 채우려고 하는 일종의 도박과도 같은 영웅심리가 그렇게 만들고 만 것 아니던가?

모든 사업과 투지에 있어 자신만만한 인물이 될 것이라는 꿈같은 도전?

그런 명성을 위해 정치를 하려는 도박사 같은 인물?

즉 권력을 쥐어보고 싶을 뿐 국민과 국가의 미래 비전을 꿈꾸는 그런 정치가의 목적은 뒷전에 둔 인물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토론 두 번하면 안철수와 윤석열은 초토화될 것!

 

윤석열도 엄한 아버지[嚴父(엄부)]로부터 청소년 시절 학대까지 당한 것에 대해 출세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강박관념 속에서 커왔다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서민들의 실리를 위해 권력을 잡을 생각보다는 자신들의 권위의식이 더 앞선 안철수와 윤석열의 관념을 이해하는 국민이라면 그 두 사람보다는 실용을 위해 권력을 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깊은 관념의 이재명이 국민의 행복과 국가 평화를 위해 최선책이 된다는 것을 왜 모를까?

윤석열은 아버지 학대에 대한 回避(회피)의 수단으로 지옥 같은 수사를 통해 성취욕을 누려왔고,

그 성취욕 속에는 일말의 양심이라는 게 꿈틀거리며 법과 상반되는 짓을 하고 나서는 못됐던 짓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었던 시간과 지저분한 공간들?

바늘 도둑이 소도둑으로 변한 전형적으로 惡辣(악랄)한 검사의 뒤를 그대로 밟아 지금까지 온 결과,

머리에는 텅 빈 공허밖에 없어 입으로는 상식을 달고 다니지만 일반적 상식조차 갖추지 못한 비루한 인물이 되고 만 것을 강짜와 억지로 대신하며 자신은 공정하다며 무조건 밀고 나가려고 하지만 결국 완패당하고 말 것으로 본다.

 

 


안철수가 이런 상태로만 유지한다면 이재명의 뒤를 이어 2위까지 오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후보에게 역전 당했던 것만 만회할 수 있는 기회?

결국 윤석열의 표만 잠식되게 되지 이재명 표는 흔들릴 수 없을 것인데 언론은 안철수를  띄워서 뭐에 쓰러는 것인지.

 이재명과 안철수 간 토론 한 판이면 재기할 수 없는 지경에 닿게 될 것으로 예상해보지도 않았나?

그는 스스로 항상 무덤을 파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4자 토론이 이어진다면 윤석열은 토론 두 판에 맥도 못 출 것인데,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나서서 안철수와 단일화를 서두르려는 것은 杞憂(기우)에 불과한 것 아닐까싶다.

이재명이 당선이 된다고 해도 역대 최소 표에 의해 당선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을 예상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만큼 대한민국 언론은 이재명을 가장 무서워했고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언론에 의해 20대 대선은 끝까지 흥미진진한 드라마처럼 국민의 눈을 끌어들이게 될 것이다.

후일 윤석열과 안철수에게 표를 던진 국민들은 이명박근혜에게 표를 던지고 안타까워하던 그런 사람들처럼 스스로 미쳐가지 않을까싶다.

대신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 전투에 임하는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39일까지!

 


다음은 The JoongAng이라는 언론이 안철수를 살짝 띄우려고 하고 있는 보도이다.

 

 이른바 ‘국정 안정론’이 ‘정권 심판론’을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30일 나왔다. 이날 공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전국지표조사, NBS)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다.

내년 대선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은 45%, ‘국정 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은 40%였다. 같은 조사에서 국정 안정론이 정권 심판론을 앞선 건 지난 5월 넷째 주(45% 대 43%)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대선후보 지지도에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지난주에 이어 6%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9%,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28%, 안 후보 6%, 심상정 정의당 후보 5% 순으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 밖인 11%포인트 앞질렀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안 후보는 전날 공개된 한국갤럽 조사(서울신문 의뢰,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 대상)에선 9.3%로 두 자릿수 지지율에 근접하기도 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 후보에게서 빠지는 지지율의 상당 부분을 안 후보가 흡수하는 모양새다.

지지율 출렁임은 특히 20·30세대에서 뚜렷했다. ‘이재명 대 윤석열’의 양자대결 구도인 다른 세대와 달리 2030에서 4파전 양상이었다.

갤럽 조사에서 20대의 지지는 이재명 25.4%, 안철수 18.9%, 심상정 15.7%, 윤석열 9.5%로 윤 후보의 하락세가 확연했다. 30대에서는 이재명 34.3%, 윤석열 18.0%, 안철수 14.3%, 심상정 7.3%로 20대에 비해 이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안 후보는 윤 후보와 박빙이었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한국갤럽).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NBS 조사에서도 18~29세 응답자 사이에선 이재명 26%, 안철수 14%, 윤석열 10%, 심상정 9%로 안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 30대에서도 이재명 42%, 윤석열 18%, 안철수 10%, 심상정 8%로 안 후보는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40대(이재명 58%, 윤석열 16%)에선 이 후보, 60대(이재명 30%, 윤석열 50%)와 70대 이상(이재명 31%, 윤석열 47%)에선 윤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한 것과는 큰 차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기싸움 과정에서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이 윤 후보에게서 이탈해 안 후보가 반사이익을 봤다는 해석이 나온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최근 안 후보의 약진은 윤 후보에게 실망한 표가 이동한 결과로 보는 게 맞다”면서 “정권교체층 일부가 안 후보를 지지하기 시작한 것인데 이는 언제든 윤 후보에게 돌아갈 수 있는 표라, 향후 흐름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스윙보터(무당층) 성향을 보이는 20·30세대는 대선의 향배를 좌우할 캐스팅 보터로 주목받아 왔다.

이준호 에스티아이 대표는 “요즘 2030은 일자리·비트코인 등 자신의 관심사가 모두 정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유튜브를 통해 이전보다 쉽고 빠르게 정치 콘텐트를 접한다”면서 “표심 전환이 빠르고 주변 영향을 쉽게 받는 이들의 성향 때문에 이번 대선 결과는 최후까지 예측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31000239493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안철수의 통합 승부수와 왕자병



국민의당 헤쳐모여와 안철수의 왕자병

몸에 힘이 없으면 건강하게 운동을 해서 힘을 기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남의 힘을 빌려 힘을 만드는 것은 자신의 힘이라고만 할 수 없다.
자신이 힘이 없으면서 남의 힘을 빌리려고 하면
돈이든 재물을 들이지 않고서는 남을 부릴 수 없다.
그것도 아니면서 남의 힘을 빌려 쓰려면
내 자신부터 강인하여 상대를 제압해야,
약한 힘들이 따라주며 돕게 되는 것이 일반화된 사회이다.
완력을 써서 남의 힘과 더불어 강한 무리가 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고로 미약한 인간들은 예로부터 거대한 동물을 잡기 위해서는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이의 뒤를 따르면서
포획하는 방법을 배우며 함께 살게 됐던 것이다.
무리[黨 party]가 형성되면 크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어 좋았던 것이다.
그러나 무리의 힘은 언제든 더 강한 힘이 나타나면 쪼개지게 마련이었다.
어찌됐건
내가 힘을 기르지 않고서 남을 내 무리에 넣을 수 없다는 말이다.


가족이 형성되면서 가부장제도가 이어지고
마을을 만들어 그 무리의 우두머리의 뜻에 따르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겼으나
무리를 이끌 수 없는 능력자는 능력이 있는 자에게 물려주는 것으로 했다.
중국의 요와 순 임금들이 그렇게 하였기에 星君(성군)이라 했다.
능력이 없는 자식에게 물려주었던 군주는 항상 역사의 실패자로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그 능력의 한계를 점칠 수 없었던 군주들도 수두룩하니
후세에 와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이다.
요즘은 그런 임금은 아니라고 하며 그들을 멋대로 홀대하기도 한다.
그 임금인들 그렇게 될 줄 몰랐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동정표를 던진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그때 그 상황 탓에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왕자의 병을 앓고 있다는 안철수도 그런 사람 중 한 사람?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가 폭탄선언을 했다는 뉴스도 있다.
한겨레신문은
폭탄선언 안철수의총엔 불참반대파 끌고라도 와” 격앙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경향신문은
[안철수바른정당과 통합 승부수]안 이대로는 기회 없다정계은퇴까지
내걸고 올인’‘이란 글도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5)
20일 바른정당 합당과 자신의 당대표직 재신임을 연계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전체 당원 투표에서 합당안이 부결되면
당 대표직은 물론 정계를 은퇴해야 할지 모를 위험까지 감수하며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올인한 것이다.
통합이 부결되면 대표직 사퇴는 물론 어떤 것이든 하겠다
정계은퇴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배수의 진을 쳤다.
안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 당원 투표를 통해서 재신임을 묻겠다는 것이라며
만약 재신임이 통과되면 전당대회를 통해서 정식으로 합당하겠다고 말했다.
전 당원 투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런 선택지는 어느 정도 예견됐다.
의원들 반대를 무릅쓰고 합당을 밀어붙이려면
당원의 뜻을 내세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안 대표는
지금 (통합반대 의사를 밝히는 분들이 모두 다 전 당원 뜻을 묻겠다
우리 당 주인은 전 당원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그분들 말씀대로 전 당원 뜻을 묻겠다고 했다.(경향신문;2017.12.20.)

 

투표방법은
지난 827일 전당대회 때 온라인 투표(K-Voting),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병행한 방식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8·27 전당대회 때 안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율로 당선됐으니
합당 문제를 대표 재신임과 묶어놓고 보았을 때
자신이 있다는 말이다.
확실한 왕자병 아닌가?
겨우 5%p도 안 되는 국민의당 지지율이 곧 안철수 지지율과 뭐가 다른가?
그 지지율를 높이겠다고 아우성치는 안철수와 그 추종자들도 그렇고
안철수를 이용해서 호남지방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던 호남 정치꾼들도
한심하지 않은가!
호남민심을 호도시켰던 인물들을 이제는 심판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빤히 알면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민주당을 잔뜩 흔들어 놓고,
-이니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 자체를 두고 질투와 猜忌(시기)로 망쳐 버리고-
국민의당 한쪽 구석에서
국회의원 된 것만이라도 感之德之(감지덕지)하며
숨죽이고 있는 이들을 보는 것도 더는 구역질나는 짓 아닌가?


처음부터 정치를 해서는 안 되는 안철수는
처음부터 실수를 하면서 정치친구들을 잘 못 만다고 만다.
그들 중 밖에 나가 있는 이도 없지 않지만,
국민의당 안에서 독사의 꽈리를 틀고 앉아서
감 놔라 배 놔라!’를 반복하고 있으니 잘 될 일 있었는가?
기성 정치인들을 등장시켜서는 안 된다고 그렇게 옆에서 조언을 했지만
그는 그 말들을 날려 보내고 있었다.
지나친 욕심 때문이다.
안철수의 두 번째 실수는 이니와 싸워봤자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민주당을 떠나는 그 순간이 두 번째 실수였다.
이니는 안철수의 상대가 아니라 스승의 자리에 있어야 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안철수는 이니를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니
실수 중 가장 큰 실수를 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시기를 보며 자신을 가다듬을 줄 아는 정치가로 변신해야 할 것인데
안철수는 왕자병 때문에 참지 못하고 말았다.
결국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힘들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국민들은 이미 터득하고 남았다.
그가 더 이상 정치를 한다면
손학규나 이인제 정동영 같은 정치꾼 그 이상도 그이하도 될 수 없다.
그는 이제 마지막으로 당원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중이다.


20일 11시 15분 안철수가 기자들 앞에 등장한 것은
이제야 자신이 친구들을 잘 못 만났다며 갈 테면 가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을 받아보겠다고 한다.
국민의당원들이 바른정당과 통합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해도
안철수는 올바른 길로 들어섰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가 끝나면 그들의 근본들이 불거지게 된다는 것이다.
결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이해하는 눈들이 많다.
안철수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정치생명이 끝났는데,
왕자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긴 시간을 끌고 가는 것 같다.
한 인생의 지나친 욕심을 보고 있자니 안타깝다.
정치 힘을 기르는 것도 혼자 힘으로 꾸준히 길러야 한다는 말이다.
남들이 알아줄 때까지!
안철수에게 지금 정치 힘은 全無(전무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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