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임진왜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임진왜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2월 4일 목요일

한일해저터널 보단 남북고속철도를 놓겠다?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이 섬나라에서 벗어나게 될 기회!

 

()의 나라 일본은 지진이 심한 섬나라를 벗어나길 바랐다.

그리고 지진이 없는 중국을 비롯한 만주벌판의 대륙을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한반도를 발판으로 삼고자 임진왜란을 일으켰을까만 알면 간단하지 않는가?

일본이 당시 중국 문명국을 통째로 먹고자 얼마나 애를 썼는지 역사는 잘 말해주고 있지 않는가?

결국 그들은 이순신 장군의 강력 저항에 걸려 6년의 기나긴 전쟁을 끝으로 돌아가 생각을 달리하며 영국과 수교를 하여 신문화를 받아들이기로 작정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그들은 제2차 대륙정복을 위해 한반도를 노리고 들었으니 그게 한일합방을 시작으로 35년의 기나긴 제국주의 덫에 걸려 한반도가 신음하지 않았던가?

그들의 대륙침략의 야욕은 1930년 한일해저터널까지 뚫겠다는 기획을 내놓으며 일본을 섬나라에서 대륙의 반도국가로 전환기를 잡으려 했다.

결국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에 패망하면서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지만 이들은 지금도 한반도는 일본 대륙침략의 발판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깊이 헤아려야 하는 데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하 김종인)이 일본 극우익의 시녀가 되고자 자살폭탄을 들어 올리면서 부산 주민에게 사정없이 던지고 있는 중이다.

누가 보아도 부산은 대륙의 시발점[또는 종착점]이 돼야 올바른 상권을 잡을 것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말이다.

김종인이 언급하는 것은 성공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초등학생들도 다 알 정도인데 부산시민들이 모른다면 말이나 될까만,

모자라는 박형준 부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이하 박형준)까지 거들기 시작했다는 뉴스이다.

 

 


이데일리는

박형준 "해저터널 대륙 진출 기지화? 옛날 얘기"’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하고 있다.

박형준은

한일 해저터널도 30년 된 사안이다. 부산, 일본 양쪽에서 이건 논의가 많이 됐던 사안이라며 일본의 대륙 진출의 기지화 된다, 이런 이야기들은 좀 옛날 얘기라고 지적했다. 해저터널 건설이 되면 시종점이 되는 일본 항만 지역에 유리한 인프라가 될 뿐이라는 지적을 부인한 것이다.

 

박 후보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분명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민주당이 반일감정에 편승해서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203090841212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며 친일행위나 될 것이라 하여 잘라 말하고 있으니 공론화시켜 어떻게든 합리화로 엮어볼 생각을 하고 있다?

박형준은 토론장에서 거의 상대 의견에 응하는 것처럼 하여 상대를 지치게 한 다음 자신은 싹 빠지면서 상대를 함정에 몰아가는 작전을 그대로 써볼 심사가 아니고 무슨 모략이 있을 것인가?

甘言利說(감언이설)의 대명사처럼 말이다.

박형준은 지금 궁지로 몰리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아니면 무엇일까?

김종인의 가덕도 공항에 대해 시큰둥했던 것이 그랬고 박형준이 그대로 따라가면서 부산 시장도 민주당이 다 쓸어가게 될 것에 기가 꺾이고 있는 중이다.

오직 선거에만 이기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인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自充手(자충수)를 놓고 말았으니 이걸 되돌릴 수도 없는 것!

결국 부산시장도 서울시장도 민주당에서 그대로 이어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간다.

일본 스가 정권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게 될 것인지?

일본은 언제든 91 정도로 자신들이 해저터널 비용을 내겠다는 양보를 했으니 말이다.

저들이 90%의 비용을 들여서라도 한일해저터널을 뚫겠다는 의지는 무슨 이유가 있어 그렇게 양보를 하겠다는 것인지 아직도 눈치를 체지 못했다면 김종인처럼 무능한 인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박형준은 얄팍하게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일본 기획을 겨우 30년 전 이야기로만 언급하고 있다.

1981년 통일교 문선명 교주(이하 문선명)세계평화라는 꿈같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자 하여 일본의 야망의 욕심을 끌어들이려고 했던 것만 기억하고 있는 어리석음?

1930년부터 1943년까지 일제의 기획이 많은 언론에도 벌써 나와 있는데 말이다.

결국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논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좀 모자라는 생각의 소유자가 아닌지?

이 사람에게 부산에서 적지 않은 지지율을 주고 있는 시민들이 있었다고?

깊은 생각을 해야 영원히 부산이 발전한다는 것을 아는 시민이 됐으면 한다.

한일해저터널이 들어서면 부산에서 한일해저터널이 시작되는 게 아니라 부산은 곧 지나치는 통과 지역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금 흥행 중에 있는 항만 교역부터 공항의 필요충분조건들의 그 수효가 확 감소하게 될 것인데도 끝까지 우기면서 한일해저터널을 세워야한다고 할 것인가?

가덕도 국제공항만 설립되면 물류교역량과 왕래 여객 수가 증가될 것이지만, 한일해저터널이 생기게 되면 일본만 대륙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며 한반도는 일본의 발판 정도밖에 될 것이 없다는 것을 잊어선 결코 안 되리라!

고로 친일파들이나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하자고 하는 꼴이 되는 것인데 부산시민들이 그처럼 일본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말일지?

일본이 왜 7km 거리 밖에 안 되는 홋카이도-사할린 해저터널을 통해 대륙으로 뻗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지 생각은 해봤나?

러시아가 2016년 처음으로 제안한 말인데 말이다.

차라리 남북고속철도를 서둘러 놓게 된다면 부산을 비롯해서 남녘의 물류와 환상의 대륙철도 여행으로 바꾸어 한 결 대한민국의 발전의 기반이 되지 않을지?

일본의 유럽으로 진출하는 모든 물류들이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서 부산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고,

결국 일본 관광객과 일본 물류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 아닌가 말이다.

 

 


 

뉴시스는

, 남북고속철도특위 출범"부산, 유라시아 철도 출발지로"’라는 제목을 걸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4_0001330447&cID=10303&pID=10300

 

김종인이 부산 가덕도 국제공항에 대해 신통치 않게 언급한 이후 지지율이 급락하자 정신없이 내던진 말이 한일해저터널이라는 것을 왜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가?

TK(대구 경북) 주민들 생각할 겨를조차 없이 가덕도 공항도 찬성함과 동시 하나 더 던지고 만 것을 가지고 曰可曰否(왈가왈부)할 것인가?

일본이 몸 달아 있어야 할 것을 마치 김종인과 국힘당의 일부만 몸 달아 있는 상황까지 갔는데,

즉 주호영 원내대표(이하 주호영)는 자신이 모르는 얘기라며 떫게 대답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결국 국민의힘은 4.7재보궐선거로 인해 두 동강이 날 기미만 다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상황에서도 부산시민들은 국힘당에 표를 던질 것인가?

어찌 산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람들의 다리를 붙잡겠다는 것일지?

일본은 원래 수천 년[신라시대부터는 成文化(성문화) ]에 걸쳐 한반도의 주적이었는데 어찌 북한의 동포들이 주적이라고 바꾸려고만 하는 것인가?

일본이 미국과 19057월 가쓰라-태프트 밀약[The Katsura-Taft Agreement]을 벌려 한반도를 제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미국과 일본의 야망적인 욕심에 한 몸을 바치려고 하는 사람들 편에 들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남북 형제간 싸움에서 70년 역사가 지났으면 이제 용서할 만도 하지 않는가?

깊이 생각했으면 한다.

무엇이 대한민국에 더 큰 이익이 될 것인지?

이젠 남북통일 추진을 거국적으로 할 때도 되지 않았나?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탈북민들은 국민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탈북민들 북한 자극은 결국 남한 국민 불안케 한다

21세기까지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 있을 줄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우리 입으로 “남북통일”이란 단어를 철모르게 뇌까리며 살아온 지도 어언 70 星霜(성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도 남북의 허리는 동강난 채 잘려 있잖은가?
지구촌 어느 곳도 같은 민족끼리 적으로 여기고 사는 국민은 한반도 뿐 아닌가!
그걸 더 좋아 죽는 인간들도 있다는 게 얼마나 더 슬픈 일인지 알고나 살고 있는지?
남북으로 갈린 그 상황을 정치에 이용해서 국민을 분산시켜 이득을 취득했던 독재자들(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덩달아 따라붙는 附逆者(부역자)들!
이들에게 백기를 들어 올리며 환영하던 인간들의 후손들도 더불어 좋아하며 그들 독재자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 존재가 없었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惡辣(악랄)하게 피를 토하고 있는 그들을 볼 때마다 인간의 탈을 쓴 그들이 더 슬퍼지게 보여서 가슴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을 억제하지 않을 수 없어 虛荒(허황)했던 그 시절!
어떻게 같은 민족끼리 갈려져야만 된다는 이론을 앞세우는 것인가?
어째서 좌와 우는 등을 돌려야만 했던 것인가?
잘 알다시피 한 줌도 되지 않는 이념을 앞세운 精神(정신) 도둑들의 권력쟁탈로 인해 분산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알량한 땅에 대한 욕심에서 기인했던 것 아니던가?




이씨조선이 시작될 때부터 작은 땅덩어리 속에서 어떤 자가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爭奪戰(쟁탈전)이라도 하는 것처럼 벼슬아치들은 땅에 대한 애착이 왜 그렇게도 많았던 것인가?
땅을 賞(상)으로 下賜(하사)하기 시작한 역사적인 권력자들이 가르쳐놓은 때문 아니었겠느냐 만,
농민들에게 땅을 나눠줘야 한다는 애초의 기획과는 다르게 뒤꽁무니에서 더 많은 땅을 숨기기 위해 세상을 속인 것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더 극대화됐고 이씨조선 末(말) 백성들은 虛飢(허기)를 면할 수 없게 되자 죽기 살기로 양반들 토벌만이 살길이라고 생각게 만든 것도 알량한 지식이라는 것을 머리통 속에 잘 못 넣어둔 인간들 때문일 게다.
임진왜란 이후 농민들의 눈에는 임금(선조)조차 백성을 버린 인간벌레처럼 보지 않을 수 없게 된 나머지 양반이라는 자들까지 몰아붙여가며 가소롭게 돼가는 시절에 따라 한반도는 썩어가고 있었던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까?
머리 속에는 온통 땅덩어리만 굴리려고 하는 썩은 정신의 관료들까지 임금이 싫어 졌던 것은 분명하였으니 무슨 짓거리들을 생각했을까?
淸(청)에 붙던지 倭(왜)에 붙든지 둘 중 하나에 붙어 외세를 들이기 시작한 속 좁은 인간들 때문에 한반도는 난장판이 됐고 결국 美(미)와 日(일)은 한반도와 필리핀을 놓고 흥정까지 했던 것 아닌가?(가쓰라-태프트 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결국 한반도는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악랄한 倭寇(왜구)의 후손인 日帝(일제)에 넘어가면서 후일 남북이 갈려야만 했던 그런 역사 때문에 지금껏 분단해 있어야만 했던 역사가 정말 질기기도 하다.




남북으로 갈리자 각자의 독재자들은 정예의 자기편을 고르기 위해 허구한 날 피 튀기는 일이 벌어져야 했던 위아래의 슬픈 역사들!
죄 없는 인물들을 그들은 얼마나 죽이며 권력을 獨政(독정)하려고 했던 것인가?
남쪽도 37년의 기나긴 세월을 독재자들의 몫으로 남긴 역사는 적잖게 비참했지만 북한은 김일성이 3대를 물려가며 지금껏 오고 있으니 저들의 만행은 정말 처절한 그 자체였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저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약점을 보이게 되면 가차 없이 보복을 당해왔던 세월도 적지 않았는데 그런 것을 아래 독재자들은 잘만 이용하여 권력용으로 만들어 쓰면서 국민을 糊塗(호도) 欺罔(기망)한 세월이 또 얼마인가?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 들어서기까지 저들은 도와 달라고 하는 행동을,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으로 대신한 어처구니없는 나라였다는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하지만 우는 아이 달래야지 학대하며 때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 않는가?
특히 요즘 아동학대 하면 할수록 더 반항하며 대든다고 하는 시대이니 더 감싸줘야 울음을 그칠 것 아닌가?
물론 지독한 의붓아비가 아홉 살 된 여자아이를 지글지글거리는 프라이팬에 손가락들을 지지게 한다거나,
악독한 의붓어미가 아홉 살 난 남자아이를 40cm x 60cm x 40cm 크기의 가방에 며칠씩 집어넣어두고 밥도 굶겨 죽게 하는 악랄한 인간들에게 걸리면 어쩔 수 없는 아이들도 없지 않지만,
조금만 생각이 있는 아이들은 잘 달래주는 게 훨씬 낫지 않은가 말이다.




북한이 유엔사만 제외하고 청와대는 물론 모든 남북전화불통 만들어 놓고 짜증을 부리고 있는 뉴스는 뭐가 문제일 것인가?
그러나 남북통일을 우리가 더 원하고 있다면 우리들도 각자 각오를 다지며 북한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것쯤은 파악하고 넘어가야 하질 않겠는가?
탈북하기 전까지 북한에서 당했던 것 생각하면 그 어떤 악랄하고 못된 무슨 짓이든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하는 일에 따라 대한민국과 전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까지 생각하고 집행해야 ‘탈북민’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는 것을 말할 수 있지 않을지?




북한주민들이 지금쯤 얼마나 기아에서 허덕이며 고된 생활을 할지 탈북민들이 더 잘 알 것이지만 제대로 전달할 수도 전해질 수도 없는 풍선의 대북전단 살포로 어떤 효과를 거두자고 하는 것인가?
1달러 짜지 2000장 가지고 저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그건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막상 그 풍선이 북한 땅에 온전히 다 닿게 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결국 북한 김정은 정권 성질이나 돋워 북한 주민들에게 더 나쁜 영향이라도 미칠 수 있게 된다면 그걸 누가 책임을 질 것이며 남북 간 협상에 재를 뿌리는 일이 된다면 그 또한 마땅한 일이 될 것인가?
마음들은 다 조급할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도 남북 간의 타협의 구심점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백방으로 찾아내길 위해 하루도 편히 지내지 못하는 것을 왜 모른다고 할 것인가?
솔직히 말하면 문재인 정부가 더 조급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다 된 밥에 재를 뿌린(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시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없이 원망스럽지만 참고 견디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살아가고 있잖은가!
트럼프가 미국 재선에서 쓰기 위해 미뤄둔 것일 테지 하며 바라보기만 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어안이 벙벙한 일만 트럼프에게 터지고 있어 북미 간 문제는 다룰 수도 없는 지경으로 가버린 상황에서 북한은 날이면 날마다 기아를 헤매다 죽어가는 주민들로 인해 신경이 북받치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만,
세상의 빛을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린 북한 김일성 정권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 그 시절이 야속하게만 느끼게 하질 않던가?
탈북민 단체도 문재인 정부에 너무나 큰 짐을 지우려고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탈북민은 물론이거니와 미래통합당과 그 부역자들은 북한을 자극시키는 것은 결국 문재인 정부를 자극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잖은가?
결국 남북 간 거리를 더 벌리게 하여 북한이 과거처럼 미사일 쏘아대고 핵실험 할 수 있는 빌미를 주자고 하는 것이라면 이제 남풍에 실은 북한전단 살포도 멈춰야 하지 않겠는가!
남쪽에서 같이 평화롭게 살기를 원한다면 이제 더 이상 시간과 공간적이고 물질적인 것의 낭비를 멈추고 제 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벌써 많은 군중들은 탈북민들에게 제발 제정신 좀 차리라고 시작된 것으로 미룬다.
북한이 싫어 힘들게 탈출하여 평화의 땅으로 내려왔으면 남한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내야지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에 일조하는 일은 국익을 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갈 해도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법을 앞세워 국민에게 공평하게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언제든 국가와 국민을 해하려는 단체들은 법의 제재를 받게 마련 아닌가?
제발 반항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를 위해?
대한민국과 자신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