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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중앙일보부터 윤석열을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닌 사람인가?

검찰총장 당시 개혁 하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자신의 비리에 대한 방어만 일삼던 윤석열!

문재인 정부는 정말 인사를 엉망진창으로 했다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히고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했으니 말이다.

하기야 말도 안 되는 인간을 잘못 본 사람들은 어찌 한두 사람뿐이겠는가?

윤석열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그 정부에 대해 아주 작은 꼬투리라도 찾게 되면 그 즉시 비하 발언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검찰총장의 위치에 있었던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누워서 침 뱉는 짓이라고 하는데도 그는 아랑곳도 없다.

더구나 그의 과거 사적 행동까지 말할 수 없을 만큼 더럽고 추잡한 게 속속 들어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YouTube 구독자 40만 명을 초가 한 열린공감TV,

결혼 전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와 동거생활을 했던,

양재택 전 검사(1959, 대전 출생; 이하 양재택)의 어머니와 대담한 내용을 전격 공개하며 이들의 비행들을 세상에 알렸다.

양재택의 94세 모친의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치매를 앓는 노인은 아닌 것 같은데 양재택은 가족까지 동원해가며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뉴스가 나왔다.

자신들의 비행을 否認(부인)하기 위해 부모에게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로 매김 하는 어설픈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받는 게 아닌 것 같다.

지금까지 수백만 명이 그 노모의 얼굴은 모자이크돼 볼 수 없었지만 노모의 쩌렁쩌렁한 발음의 말씀을 들었을 것인데 치매를 앓고 있는 것 같지 않았는데 웬 헛소리일까?

가제는 게 편이라고 한 여인의 남자들 중 한 명인 것에 더 큰 ()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중인가?

하기야 김건희의 남자들은 이 두 남자만이 아닌 것으로 연일 Youtube는 새로운 사실들을 개봉해오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윤석열은 결혼 같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절차는 밟지 않을 계획이었다고 하는데 김건희의 무슨 점이 좋아 인생의 대 반전을 뒤집어 바꿔가며 그 여인에게 면사포를 씌웠을까?

양재택의 老母(노모)는 김건희와 그녀의 어머니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 의료법과 특가법에 걸려 검찰의 솜방망이 구형에 의해 징역 3년 법정 구속됨)에 대해 많은 감정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신의 아들 양재택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양재택을 검찰총장감이었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는 인물을 이 두 여인들이 망쳤다는 말인가?

도대체 그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세상이 이렇게 대 混線(혼선)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중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쥴리라고 중앙일보는 단호히 보도하고 있다.

 

김건희는 자신이 쥴리가 아니라고 윤석열 대선 출마선언 다음날(6.30.) 말했는데,

중앙일보는

종로 한복판 '쥴리의 남자들'..아내 비방 '15m 벽화' 등장[영상]’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신 있게 적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를 비방하는 벽화가 등장했다.”

쥴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에 나오는 이름이다.”

쥴리의 남자들이 몇 명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첫 번째 그림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00(년도를 나타내는 숫자?)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SBS 김범수?), 2009 윤서방 검사라고 적혀있다.”

윤석열까지 쥴리는 김건희가 맞다고 응답을 한 것 같다.

윤석열 전 총장 캠프는 27일 김건희 씨를 향해 제기되고 있는 무차별한 음모론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적은 것들을 따옴표로 대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622776

김건희라는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이처럼 많은 남자들(거의 서울대학교 출신들만?)이 꼬이고 있었단 말인가?

이 보도 댓글들도

으니라는 ID소유자는

푸하하하 쥴리 아니라면서 그러면서 무슨 윤뚱 부인 모욕이래?”라고 적고 있다.

하늘을 손바닥 하나로 어떻게 가리려고 하는지?

 

 


윤석열의 無謀(무모)한 짓에 같이 빠지는 얼간이 석학들?

 

열린공감TV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고발을 당한 내용과 대응할 보도를 했다.

더불어 양재택 가족 명의로 온 대응도 샅샅이 살피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노 부부가 있는 집에 반 강제로 침입한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세한 내용을 다 듣고 나면 양재택의 94세 노모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지?

사람의 人糞(인분)과 우리가 먹는 된장은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으면 후각으로 판별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까지 지장이 있으면 입맛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인간 아닌가?

결국 그런 것조차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검찰에서 검사생활을 하며 국가 봉급으로 살았다는 말인가?

젊어 한 때 실수를 실수로 응답하지 않기 위해 노모를 치매 환자로 만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悖倫兒(패륜아)까지 자처하려는 것인가?

쥴리를 잘못 건드려 일생을 망친 것도 모자라 인간으로서 가서는 안 되는 패륜아까지?

손마디 마다 앙상해져버린 어머니의 손을 정답게 잡아줄 생각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손에서 자라났던 옛정을 생각한다면 멀쩡하신 어머니를 어떻게 인생의 최악이라고 하는 치매 환자로 몰아갈 생각을 한단 말인가?

제발 인간들이 돼라!

 


 

자신의 아내가 순결한 부인이었다는 것을 남자들은 어딜 가서도 알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한 때 실수로 인해 나쁜 길로 빠진 여인들도 똑같은 인간 아니던가?

문제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거짓을 가슴에 앉고 있으면서 거짓이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보통사람으로 살더라도 어딜 가든 무슨 일이 닥쳐도 자신을 숨기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살지 않는가?

지킬 수 없다는 것은 모두 다 변명일 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鮮明(선명)하고 確實(확실)한 인물이라면 사실을 왜 왜곡하려 들 것인가!

윤석열은 넉넉한 가정에서 여유롭게 살면서 지나친 호화를 누려서 세상을 가볍게 보는 어리석음이 지나치지 않는가?

어떻게 자신이 대권을 잡아 국민 행복과 평화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면서 실체의 생활은 불의를 정의로 착각하고 不貞(부정)純潔(순결)體念(체념)했던 자신만의 잣대를 멋대로 규정지었던 과거가 없었다면 어떻게 대권을 넘볼 수 있을까?

잘 알 수 있다.

술고래[Drunkard]이자 色魔(색마)인 박정희 유신독재자도,

5.18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온 나라를 混沌(혼돈)의 도가니로 넣어놓고 국민들을 못살게 굴었지만 지금도 그들을 영웅으로 인정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그런 인간들이 있기에 윤석열에게 지지율이 상공을 뚫을 것처럼 요란한 세상을 누가 모를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한쪽 정치만 하며 두루 살피지 못한 것을 너무 잘못했다는 것으로 그들은 뇌까리고 있으니까!

총리와 부총리에게 모든 것 다 맡기고 자신만의 민주주의를 했다고 할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국민의 원성을 듣지도 못하는 문재인의 실패한 정치도 책임은 크다.

하지만 그가 대한민국을 새로 쓰기 위해 갖은 노력은 했다는 것을 후일 알게 될 날도 분명 올 것으로 본다.

그런 이들이 촛불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처럼 무모한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이젠 알아야 하지 않을지!

종로 한 복판 김건희의 쥴리에 대한 벽화를 두고 오늘도 중앙일보는 윤석열의 처가 쥴리이고 김건희가 확실하다는 의미의 보도를 이어가고 있구나!

https://news.v.daum.net/v/20210730191246424

이제 조중동 모두 윤석열을 버릴 날이 언제쯤 될까?

730일 윤석열이 지도부도 출장 간 사이 국짐당에 입당했지만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730213754936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27204554305

 

2021년 7월 2일 금요일

도리도리윤도 기어코 천벌을 받게 되나?


도리도리 윤이 된 윤석열 얼마나 갈까?

 


이명박과 박근혜 두 사람이 정권을 농락하고 난 이후에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 했다.

무슨 기억력이 좋아 다 기억을 할 수 있을까만,

박근혜 탄핵이 가장 큰 사건일 터이다.

이명박은 해외순방의 신기록을 세운 보유자이다.

이명박의 해외순방은 자원외교를 위해 많이 다녔을 것으로 미루며 고생했다.’라는 말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에게 자원외교는 콩고물 떨어지는 것을 받으러 다녔다는 의혹이 붙어 있으니 짜증나는 일이다.

이 두 사람은 거짓말에도 명수였는데 언론들은 그런 보도는 다루지 않는다.

특히 이명박의 쌧빨간 거짓말이라는 목소리는 자신의 신의를 두고 한 말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을 것으로 보인다.

17대 대선의 새누리당 후보경선 당시 이명박과 박근혜의 피 튀기는 혈전의 경선은 헌정사장 초유의 경선이 아니었던가?

좌우간 수구 세력들의 정치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언론들은 19대 문재인 정부를 두고 시시때때로 더 이간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나치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조중동을 비롯해서 개혁을 당해야 할 언론들이 이간질하며 국민의 정신을 빼놓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을 것이리라!

더구나 수박겉핥기의 어리벙벙한 국민들은 이명박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쟁이17대 대통령으로 삼아서 나라 정치를 민주주의 후퇴 정치로 끌고 가게 했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며 반성하고 있을까?

18대 대권을 박근혜에게 넘겨준 국민들은 제정신이 아니었을 것으로 미룬다.

반 미치광이 짓을 한 국민들이 뒤늦게 땅을 치는 일을 당하게 되면서 70여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대통령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 국민들!!!

박근혜를 찍은 그 손을 잘라버리고 싶다는 개탄의 신사와 숙녀들도 등장하고

있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정치 참여는 시급한 일 아닌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에도 19대처럼 제대로 된 인간적인 대통령을 만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집을 압수수색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의 검찰들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샅샅이 뒤진 압수수색을 했으면 짜장면까지 시켜먹으며 수색을 했던가?

그 이후 윤석열이라는 인간을 윤짜장이라는 말로 대신하고 있었다.

조국 장관 아파트만 그렇게 수색을 했던 것이 아니라 조국이든 그 가족과 연관이 돼 있는 사람과 장소 70여 곳을 모조리 쑥대밭으로 만들던 2019년의 늦여름!

윤석열은 조국을 먼저 죽이면 자신이 대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터무니없는 짓(조국과 그 가족 무죄가 명확하게 들어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했을까?

하기야 눈치 빠른 사람 같으면 문재인 정부가 시작하자마자 차기 대권의 주인공은 조국이라고 점치고 있던 사람들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내부에서 더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 윤석열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을 것 아니겠나?

윤석열이 조국을 칠 때는 수구세력들의 총대를 제대로 맨 다음이었으니까!



 

좌우간 2021629일 윤석열이 대선출마 선언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했다고 한다.

그 이후 그는 도리도리윤이라는 아주 귀여운 이름을 새롭게 하사받았다.

그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는 아이도 낳지 않았는데 어떻게 도리도리를 남편에게 가르쳐줬을까?

연설 도중 수시로 좌우를 살피라고 누군가가 가르쳐준 것 같은데 윤석열이 가르쳐 준 사람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지 아니면 연습이 신통치 않아 지나치게 얼굴을 좌우로 돌려대는 것을 느낀 청중들이 그대로 둘 까닭이 없었던 것?

어찌됐건 윤짜장보다 귀여운 이름을 하사받은 것에 축하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남을 죽이면 나도 죽을 수 있다는 것은 필연적인 것인데 윤석열이 조국을 죽이고 대권을 잡겠다는 게 얼마나 무모한 짓이었는지 정확히 깨우치기 바란다.

오래전 발정제라는 이름을 스스로 하사받은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이 윤석열을 향해 질투의 화살일지 아니면 진심의 조언일지 던지던 말 "대통령 직무는 날치기 공부해서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말 뜻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윤석열?

이제부터 윤석열의 無識(무식)無知(무지) 그리고 無謀(무모)함의 삼무가 서서히 밝혀지게 될 것으로 본다.

https://news.v.daum.net/v/20210630211613949

 

 



도리도리 윤 부인은 자신이 쥴리”가 아니라고?

 

도리도리 윤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전직이 유흥업소 직원이었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는 뉴스가 국민을 흥미롭게 만들어주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 윤석열은 어떤 사람이란 말인가?

술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소문은 익히 나와 있는 상황이니 好酒家(호주가)라는 말은 파다했다.

好酒家(호주가)는 이따금 暴酒(폭주)에 빠질 수 있는 게 술이라는 물체의 신비함의 결정체인 것!

폭주를 하면 人事不省(인사불성)까지 가는 경향이 없지 않다.

술에 취해 아무리 제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술을 이기는 인간은 쉽게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인사불성이 되면 지난 밤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게 인간들의 변명이고 그 변명은 어느 정도 무마시켜주는 대한민국의 술 문화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독재시대 인간들은 술을 위해 살았고 술을 위해 취했으며 술을 위해 죽기를 반복하며 유흥가에 돈을 퍼 나르며 유흥가와 방석집을 살찌게 했다.

정부 관료들은 물론이거니와 판검사들 제2의 일터가 술판이었으며 그 술판에서 대한민국의 권력은 용트림하며 세워지고 채워졌으니 얼마나 많이 썩어버렸던 것일까?

그런 시대를 그리워하는 관료들과 늙다리 판검사들이 지금도 이따금 나오고 있는 것을 보는 현실이 있는데도 그런 짓을 묵인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지금도 나온다.

그런 술판에서는 당연히 지금 풍문으로 휘돌고 있는 쥴리라는 여성들이 뒤로 돌아 앉아 돈다발을 세고 있었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잖은가?

그 여성 쥴리가 아니라며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세상에 토하고 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30%의 국민들이 다 원하는 말을 지금 김건희가 제삼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제19대 대선 후보자토론회에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향해 제가 MB아바타 입니까?”라고 물었던 것을 상기하는 이들이 제법 많은 것 같다.

그 이후 많은 이들이 안철수는 MB아바타로 이해해버렸기 때문이다.

 

 



風說(풍설)에 쥴리라는 여인의 본명은 김명신?

 

쥴리의 처음 남자는 자가 들어간 산부인과 의사?

그녀는 산부인과 의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정신과 의사로 변신하게 했다.

그런데 쥴리는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가?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살았던 두 사람 중 여인이 어느 날 보따리 싸들고 친정으로 갔다는 소문?

그리고 쥴리는 다음 남자를 권력까지 휘두를 수 있는 검사직업을 가진 양OO 부장검사의 한국인 부인 역할까지 잘 수행했다고 한다.

외국으로 두 아들과 날아 가버린 부장검사 본 부인에게 돈도 부쳐줬다는 소문?

쥴리라는 여성은 남편에게 각별한 내조를 아주 잘하는 여인?

그런데 그 부장검사와 잘 맞지 않았던지 또 헤어지고 만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만난 남성도 쟁쟁한 부장검사 출신?

풍문에는 차기 대권주자로 소문이 자자했다.

여하튼 風評(풍평)은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 잘 알 수 없는 것인데,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왜 남편이 대선출마 선언 다음날 풍문의 줄리가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을까?

그 후 김명신은 얼굴까지 성형을 했다고 한다.

그 본 얼굴도 괜찮았던 것 같이 보이던데!

그런 쥴리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호적에 등재된 이름이 아닌 강남 유흥가에서 불러대든 줄리.

바람에 나부끼던 단어이니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오래전 김명신이라는 여인이 쓰다 버린 쥴리?

김건희가 쥴리라는 이름을 버린 여인이 아니라면 누가 쥴리였을까?

아니면 쥴리라는 이름이 돌아다니는 것이 그처럼 불편했다는 말인가?

그럼 김건희 그녀의 근본은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었나?

그렇게 돼서도 안 되고 그렇게 될 일도 없지만,

차기 대권을 윤석열이 거머쥐게 된다면 김건희의 잃어버린 세월을 찾는 것도 국민의 몫이 돼야 할까?

 

 


윤석열의 모든 비리는 이제부터 밝혀져야!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어머니 최씨가 202172일 의정부법정 구속됐다는 데에 수많은 국민의 박수소리가 미국 LA까지 들리고 있다.

윤석열이야말로 비리의 온상일 것이 틀림없다고 보든 사람들은 그에게 언제 천벌이 내려질 것인가를 기다리며 애를 태웠던 것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얼마나 알까?

결국 세상은 事必歸正(사필귀정)에 대한 첫 시행을 의정부 법원이 하고 있었다.

죄지은 자 금품의 가치에 맞춰 쉽게 풀어주고 죄 없는 사람 잡아가뒀든 윤석열 검찰이 분명하다고 의혹을 품었는데 대한민국 법무부는 그동안 잡아내지 못했다.

2000명이 넘는 검찰 권력이 이렇게 세다는 것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에도 잘 알고 있었지만 윤석열 검찰은 질기게 세상을 뒤흔들면서 국민을 欺罔(기망)하고 있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윤석열 사단은 언론을 이용해서 국민의 원성을 만들게 하여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이어 추 장관까지 쳐내고 말았다.

얼마나 막강한 힘을 윤석열 검찰과 언론들이 쥐고 온 나라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었나?

 


윤석열 장모는 2012년부터 그동안 든든한 사위의 권세로 보호를 받으면서 잘도 빠져나갔다는 것을 이번 재판에서 확실히 알아보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은 든든한 검찰이 자신의 세력이라는 것을 과시하며 지금껏 그들에게 암암리에 지시를 하고 있었다.

그 검찰들 세력 속에는 숭고하게 생겨먹은 판사들까지 흔들어댈 수 있는 권력도 없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혹을 수많은 사람들은 품고 있지 않나?

좌우간 의정부지법 형사13(재판장 정성균 판사)는 지금까지 이어오던 윤석열 세력을 무시하고 제대로 된 판결을 내린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검찰 求刑(구형)이 더 컸더라면 3년보다 더 큰 宣告(선고)를 내렸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한다.

 

 


 

윤석열은 장모에 대해 ‘10원 한 장 남에게 피해 준 적이 없다.’라는 말을 스스로 하지 않았다고 딱 자르고 말았다.

워낙 윤석열 장모와 그 처가 벌려놓은 비리가 확실한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다보니 사람들은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비아냥대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윤석열이 말의 방향을 돌리려고 하다 제대로 걸린 것이다.

그 말을 전한 국민의힘(국짐당=이러니 국짐당이라는 말) 정진석 의원(이하 정진석) 역시 윤석열이 그렇다면 윤석열이 맞는 말 했다는 식으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었다.

사내(거짓말은 국회의원 명예가 아주 더럽게 되니까 사내)가 제 입으로 말했으면 그에 대한 상세한 해명을 해야 되건만 좋은 게 좋다는 守舊(수구)도 될 수 없는 그들의 언행대로 국민의짐만 되는 인간들이 그들만의 공통된 가락과 장단에 맞춰 어설픈 춤을 추다 딱 걸리고 만 것 같다.

최씨와 그의 딸 김건희가 재판 중에 있는 것들이 어떤 결론을 맺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시작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윤석열이 신고한 그의 재산 중에도 장모와 부인의 불법행위에 의해 축적된 돈들이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으니 그도 이젠 당해봐야 하지 않을지?

죄 없는 조국을 엮어 감옥에 보낼 작정을 한 윤석열의 검은 심보가 이제부터 탈탈 털려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독재시대에서는 나라도둑놈들 집단을 때려잡을 수 없어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지만,

평화시대에는 아무나 대권을 노리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良心的(양심적)’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데!

 

 



오늘의 冥想(명상)

올바른 길은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으며,

셋은 온 누리의 것을 낳으니,

온 누리의 것은 어두운 힘을 등에 지고 따뜻한 햇살을 가슴에 품어,

텅 빈 힘이 하나로 뭉치게 된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바는 오직 외로움과 적음 그리고 살기 좋은 만족이 아닌 게 아니라는 것으로 하여 왕과 제후들은 그 칭호를 쓴다.

때문에 모든 것은 덜어지면 곧 채우고 많아지면 곧 덜어낸다.

사람들이 가르치는 바를 나 또한 가르쳐야 하니,

들보처럼 튼튼한 것은 죽음도 얻어내지 못하니

나는 앞으로 가르침의 아버지로 삼을 것이다.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 人之所惡, 唯孤寡不穀, 而王公以爲稱. 故 物或損之而益, 或益之而損. 人之所敎, 我亦敎之, 强梁者不得其死, 吾將以爲敎父]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42]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02213300707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19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