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최저임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최저임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1월 17일 목요일

손혜원 의원 치면 김정숙과 문재인은 그다음?



민주당 손혜원 서영교 의원의 반란인가?

SBS방송이 민주당 죽이기 위해 작심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김태우 전 수사관을 앞세워 문재인 청와대를 마치 민간인사찰의 대명사처럼 까발리고 있었고 이제는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목포에다 투기를 했다고 시청자들을 매수할 목적으로 막무가내 방송 중이다.
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친밀한 관계(숙명여 중 고 동창)라며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이하 나경원)까지 가세하며 정치판을 완전 진흙탕으로 끌고 갈 기세로 언론 매체들까지 앞뒤를 가리지 않고 문재인 정부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것으로 보아진다.

흔들리는 여성정치... 서영교 박선숙 김수민 거취 문제 본격화

서영교 의원(지인 재판 청탁 의혹)은 스스로 당 보직을 사임하고 관련 상임위원도 내렸놓았다고 하나 야권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아우성이라지만 지켜보아야 할 일 같다.
이때다 싶게 문재인 정부를 탄핵이라도 해서 정권을 잡아보겠다며 야권과 언론은 총 공격자세로 돌입된 것 같다.
촛불혁명 정부의 위력이 이렇게 내려앉은 것도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 없지 않다는 생각도 갖게 만든다.

[포토] 4.27남북정상회담 역사적 그날, 감동의 순간

2018년 들어와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의 행보가 달라지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자세로 가고 있었다.
김정은이 문 대통령의 남북 관계 뜻을 받아들여 4.27 남북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한 이후 3차 평양정상회담까지 끝내고도 문 대통령은 꿈에서 헤어나질 못했는지 남북 관계 개선에만 총 매진하고 있는 것처럼 인정을 받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남북 관계 중에서도 지금처럼 경제계를 돌아보며 새로운 구상을 하는 것으로만 비쳤다면 지지율이 X를 상징하는 데드크로스(DC, Dead Cross)를 그리고 있었을까?
경제는 자신이 하는 것보다 전문가를 앞세워 그들의 공으로 돌리기 위한 자세였던가!

문 대통령은 지난 20개월 동안 경제문제에 대해 지금처럼 팔을 걷어붙이지 않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일임한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잡음만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직을 걸고 모든 업무를 하라고만 종용하고 있었다.
결국 두 전직 요인들은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으면 안 될 지경까지 갔고 새로운 인물로 채워지고 말았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교체하면서 문재인 1기 정책의 문제점은 경제에 책임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국가를 이끌고 나가는 그 원천의 판단은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 크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철저하지 못하면 결국 그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한다는 것을 제삼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방미 경제인단, 미국에 5년간 40조원 ‘선물 보따리’

많은 국민이 경제인들을 이번에 불러들여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자고 부탁하고 있는 문 대통령이 늦어버린 감이 있다고 하지만 원칙만을 앞세웠던 인간 문재인의 새로운 각오가 세워지기까지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지난 정권들이 키워온 재벌들을 향해 경제민주화를 단행해야 자신의 소명을 다할 것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국민의 일자리를 위한다면 재벌들과 타협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해야 할지?

과거 정권들이 정경유착하며 키워놓은 대재벌들과 적과의 동침[吳越同舟(오월동주)]을 하지 못하면 국민들에게 따끈한 밥도 먹일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그 순간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마는 기업주들도 다 같은 국민이라고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 아닌가?

문 대통령의 결심이 있음에 경제인들도 새롭게 변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과거 정치꾼(정치엔 무관심하고 선거에 이겨 권력만 유지하던 정치 포기자)들에게 정경유착 대금으로 쓰던 비자금들을 국가에 돌린다는 생각으로 사업 계획을 바꿔 혁신성장으로 눈을 모은다면 힘들게 비자금 만들며 눈속임할 필요 없이 일자리도 더 많이 늘릴 수 있을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게 공헌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마음을 바꾸라고 하는 말이다.

포스코·KT 수난사 끝?…대통령 회동에 안도

문 대통령이 경제인단 초청하여 일자리 요구할 때 국민을 위해 일해 달라고 하는 뜻을 알면 재벌들도 노력을 해야 하건만 思考(사고)를 다른 쪽으로 돌릴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해타산이 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사람들 아닌가?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는 것을 논하고 있을 때 지나친 요구를 들어달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를 믿어야 하니 공무원들이 각자의 자세에 따라 국가 전망이 있지 않겠는가?

국회도 어서 빨리 공수처(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입법화시켜 사회를 안정하게 할 수 있는 틀로 만들어야 한다.

[머니S포토] 대동강 수산물 식당 구경하는 방북 경제인단

많은 국민들도 지난해 9월 17일 경제인들을 평양 속으로 동행할 때 비틀렸을지 모른다.

대한민국 국민의 삶은 돌보지 않고 북한을 위해 경제인단을 이끌면서 북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눈엣가시로 말이다.

인간 문재인이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고 북한만 먼저 생각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부터 위험한 생각인데 문재인은 그걸 몰랐을까?

지난 한 해 문 대통령이 북한과 가까워지기 위해 각별했다는 것은 분명 이해한다.

하지만 나름 생각하는 범위가 있었을 것인데 몰아붙여버린다는 것도 문제 아닐까?

원칙에는 강력한 그 성격을 알만 한 사람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생각을 밀어붙여 목표치를 달성하려는 불굴의 무서운 정신력 말이다.

‘디카요정’ 최태원, SK그룹 홍보 효과로 이어질까

많은 통일 전문가들은 남북이 화합만 하면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5위 그룹 안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자부하지 않는가?
세계 어느 경제인들도 입을 모은다.

하지만 지금 북미 창구가 침체된 것처럼 눈에 들어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북한에서 이번 단계(비핵화의 핵 리스트만이라도 공개)만 양보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인데 2차 북미정상회담을 두고 봐야 한다.

북한이 핵 포기를 하지 않을 것도 염두에 두는 것도 좋지만 모든 국민이 북한은 꼭 포기할 것으로 희망한다면 안 될까?

인간들이 하는 일 인간들이 간절히 소망하면 하늘인들 그냥 넘길 것인가![至誠感天(지성감천)]

문재인 정부를 무시하면 그다음 정권은 도로 박정희 독재 정권을 지향하는 나라?

끔찍하지 않나?

 [TF이슈] 손혜원 불똥 영부인까지…"초현실적 상상력" vs "초권력형 비리"

손혜원 의원을 몰아내어 김정숙 여사의 인격에 그물을 치고 문재인 인상을 깎아 내버린다면 그다음은 무엇으로 손쓸 수 있을까?

제발 정의로운 판단 좀 하며 살아보자!

문재인이 북한만 위해 무엇을 그렇게 했던 것인가?

문재인이 북한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구렁에 넣었던가?

정권을 잡은 지 아직 2년도 채 안 된 정부를 향해 지나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70여년 긴 세월의 적폐를 어찌 2년 안에 해결해야 된다고 보는 것인가?

최저임금 때문에 그렇게 힘든 국민이란 말인가?
그동안 저임금으로 아르바이트 맘껏 쓰고 부리며 자영했던 것을 지난 정권에 감사라도 하라는 말인가?
자신들이 할 수 있던 일들도 짠돌이 임금으로 마구잡이 부려먹던 시절이 그리도 그리울 것인가?
결국 갑자기 오른 임금 줄 수 없다며 내쫓은 아르바이트들의 일자리 잃어버린 것 때문에 소득을 올릴 수 없는 서민들의 삶이 더 힘들어졌다고 치자!

세상의 삶이 있는 자들 위주로 살아가는 것을 바꿔야 한다는 것 알면서 순간의 진통을 겪어내지 못하면서 어떻게 개혁이 올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만다는 것을 안다면 참을 수 있는 쓰디쓴 인내가 있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계기라 해야 할 것 아닌가?

어떻게 했기에?
600만 자영업자 시대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었던가?
국민 각자가 너무 잘 아는 사실인데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생략한다.
 ì´ìŠ¹ë§Œ,박정희,전두환 중에서 통치가 : MLBPARK

70여년 헌정 사상 37년 독재자(이승만 12, 박정희 18, 전두환 7)들 밑에서 살았으면 이젠 깨우치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나?

전두환 시절까지 대통령을 각하로 모시고 산 그들처럼 살기 바라는 미래 세대가 있을 것 같은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대통령은 싫다며 2년도 체 안 된 집권의 문재인 정부를 탓하는 국민들의 자세는 도대체 어떤 생각 속에 살고 있는 것인가?

“초권력형 비리다” 나경원 의원 말에 손혜원 의원이 한 말 (Feat. 영화 '타짜')

손혜원 의원과 김정숙 여사 사이를 논하고 있는 나경원의 허접한 심리를 확실하게 밝혀주려면 공수처가 필요한대 자한당에서는 그 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문재인 정부 정책에 훼방을 놓고 있잖은가!

국가 경제는 피폐돼가고 있다면서 왜 자한당이 국회에서 제 구실하지 않고 방해를 위한 방해,
반대를 위한 반대의 정당으로만 同調(동조)를 계속할 것인가?
썩어버린 옛 정서로 어찌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올바른 판단이 없다면 한반도는 언젠가 전쟁의 비애를 맛보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전쟁을 할 것인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할 것인가!
후대를 위해 배만 부르면 된다는 말인가?
정말 빵만 있으면 된다는 말인가?

빵 때문에 농업이 시작되었다?


원문 보기








2019년 1월 6일 일요일

자한당이 아베를 때린들 국민은 멀리 가있다?



자한당이 아베 때린들 국민 마음은 멀어졌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에 적잖은 타격을 받은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困惑(곤혹)을 치른 것도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국회 boycott[거부 운동보이콧]이 큰 몫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하면 또 남 탓한다고 들썩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사실이라고 할 사람들은 또 얼마나 될까?

최저 임금(최저 시급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알바까지 쓰지 않아 그나마 일자리를 잃은 학생들도 있고 아르바이트 자리가 없어 곤경에 처한 국민들에겐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대한민국 최저 임금은 올리지 않을 수 없게 너무나 뒤처진 상태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가!
최저 임금 대폭 올려 사람조차 부릴 수 없다고 하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모른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6백만 가까운 자영업자(해마다 거대 기업과 중소기업이 명예퇴직(명퇴시켜 만들어 논 시장경제의 모순된 殘留(잔류)적 社會(사회)不條理(부조리)의 결정 체)가 계속 증가되는 한 시장 유통이 원활할 수만 없는 상황에 닿아 있는데,
이명박근혜 정부는 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했던가?
아직도 대기업들은 명퇴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자동화에만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奪還(탈환)해야 할 것인가?

문재인 공약과 취업(일자리) 그리고 NCS

專功分野(전공분야)를 더욱 세밀하게 분류해서 適材適所(적재적소)에 노동력 분배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로 변환하지 않으면 일손은 계속 모자라 결원이 돼 맡은 바 임무조차 감당치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진즉부터 알고 있지 않았던가?
공무원 증원 시켜야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발언을 무시하며 국고 낭비만 걱정한 채 방치한 자한당 때문에 지켜야 할 일 온전하게 수행하지 못한 소방서들부터 따진다면 자한당인들 국회를 마비시킬 자격이 있겠는가?
소방서만 아니라고 한다.
경찰서에 따른 곳에 무슨 허점이 있는지 그들이 너무 잘 알 것인데 아니라고만 하는 자한당의 오리발 정치꾼들의 주장이 옳다고 할 사람들이 또 얼마일까?

고 김용균씨 어머니 만나는 이정미 대표

태안화력발전소의 고 김용균 씨 사망 원인을 볼 때 자한당이 반대한 산업안전보건법이 왜 국회에서 잠자고 있었나?
사람이 죽고 나서야 부랴부랴 하는 자한당의 실태를 보라!
그 법(김용균법)도 붙들고 통과시키려 하지 않으면서 조국 민정수석 국회운영위에 참석 시키면 통과시킨다고 해서 들어줬다.
자한당 이전 새누리당과 한나라당 일 때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에 참석하여 疏明(소명한 번 청량 음료수처럼 제대로 밝힌 적 있었던가?

조국 수석이 국회에 참석해서 김태우 비밀 누설 해명한 것도 소상히 밝혔으며국민의 박수갈채 속에 2018년 한 해를 멋지게 장식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들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뜬 눈으로 다음 해를 맞았다고 한다.
자한당의 억지만 앞세워 시간만 끌고(31일 오후 7시 마감 예정늘어진 때문에 한 숨도 못자고 문재인 대통령과 어울려 2019년 새해맞이를 6명의 의인들과 함께 남산을 올랐다는 말이다.
노무현 정부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 이후 12년 만에 조 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은 당당히 국회에 나가 해명한 것 아닌가!

자한당이 집권당일 때 원활하고 시원스럽게 처리한 것이 얼마나 될까?
김용균 법처럼 자한당이 붙잡고 있는 법들이 즐비하지만 언론들조차 알지 못해 국민들이 알 권리를 제대로 진행하고 있던가?
꼭꼭 감싸인 국회 장기 체류 법안 중 문재인 정부를 위한 법은 없다고 자부할 수 있단 말인가?

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모래시계 검사'서 우파 '스트롱맨'으로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헌법개정하자고 문재인 정부가 강력히 요구했지만 자한당 홍준표 당시 대표부는 귓등으로조차 듣지 않고 넘긴 대가를 그대로 받지 않았던가?
전두환 독재자 시절과 맞서 6월 민주항쟁으로 가까스로 만든 법(6공화국법)을 아직도 유지하자고 하는 자한당이다.
입으로는 6.13 지방선거 끝내고 하자 해놓고 그들이 지킨 약속 있었나?
이런 상태로 가다간 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년 독재시대를 거친 법들이 들어있는 헌법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자한당 112명 입들이 국회에 잔유하고 있는 한독재자들이 입김의 법들을 그대로 유지하게 둘 것)으로 예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결국 2020년 4월 제21대 총선을 끝낸 다음 헌법 개정 속도를 내야 한다고 보는 눈들이 지배적이란 말이다.

문재인 정부도 1기 청와대 비서진을 교체하면서 2019년을 새롭게 시작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노영민 (1957~ 충북 청주 출생연대 경영학, 19대 국회의원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조직을 관장현 주중 대사가 차기 #대통령비서실장으로 물망에 올라 있다.
1기 임종석 실장의 뒤를 이어 개혁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눈이 적잖다.
자한당은 그동안 임 실장이 너그럽게 이끌어 온 것에 고맙게 생각할 때가 분명 있을 것으로 예상치 않을 수 없다.
그토록 적폐청산에 대해 항거한 대가를 치를 것으로 본다.
'舊官(구관)이 明官(명관)'이란 말을 할 것이란 말이다.
新官(신관)도 국민에게 있어 틀림없이 명관일 것이지만 자한당을 향한 적폐청산의 강도는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í•œêµ­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초계기... 갈등의 막전막후

일본을 좋아하고 즐기는[親日(친일)] 자한당이 일본 초계기가 우리 광개토대왕함에 기습 저공비행사건(2018.12.20.)이 터진 지 17일 만에야 일본 아베 정부를 향해 쓴 소리인지 단 소리(16일 동안 일본 편에 붙어 성명조차 없던 시간)인지 하며 6일 나서고 있어 국민들로부터 요란한 지탄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일 간 '레이더갈등'에 대해 일본 정부를 겨냥 윤영석 수석대변인이
"일본 아베 총리가 군사력 증강 명분 얻기와 정치적 지지를 결집하려는 의도로 레이더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향후 군사적 도발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뉴스1이 보도하고 있다.

일본에 16일 동안은 무슨 아부하며 아첨 떨다 말고 이제야 국민을 웃기고 있다는 말인가!
한일 간 전쟁이 날 일이 아직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나?
물론 아베처럼 엉터리도 없는 짓을 계속하게 된다면 국제 사회에서 응징의 대가를 보낼 것이기에 한 마디 한다면 원래 일본은 대한민국의 주요한 적이었다.
일본이 남북까지 갈라놓고 말았다는 주적이다.
일제가 한반도를 침범하지도 않고 당하지도 않았다면 남북이 갈라졌을까?

6.25한국전쟁도 일본이 붙여 돈을 벌었고 태평양전쟁으로 옴팡 망한 나라가 한반도 전쟁으로 재건한 나라 일본!
그들을 감싸고돌다가 갑자기 뒤통수라도 맞았나?
대한민국 국민 중에 수많은 민중이 21대 총선에서 두고 보자 하는 자한당!
더 이상 웃기는 짓 하지 말라!

김태우·신재민 공익신고자 인정되면 법적 처벌 피할 수 있을까

아무리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려고 최순실 국정 농단처럼 꾸미려고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이나 신재민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삽입시켜 국민을 欺瞞(기만)하려 해도 국민들은 더 이상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보라!
유시민의 알릴레오만 봐도 질리지 않는가?
단 하루 140만 조회 수가 말해주지 않는가!
고칠 것은 고치겠다며 하루는 '고칠레오방송도 한다지 않는가!
홍준표의 홍카콜라(이하 홍콜')와 어딜 비교하려 할 것인가!
자한당이 아베를 때려잡자고 한들 국민의 마음은 이미 아주 멀리 떠나가 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더 이상 문재인 정부에 돌을 던지려 하지 말라!
국민이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리라!

 ìœ ì‹œë¯¼ì˜ 힘…‘알릴레오’ 첫날부터 흥행 성공


원문 보기;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대한민국 최저임금 왜 말이 많은가?



월급을 주지 말고 주급을 주면 된다

대한민국 급료 방식은 아직도 일본식 급료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에 물의가 일어나는 것 같은데 고칠 생각을 할 수 없으니 임금 때문에 경제계가 골머리를 싸고 줄다리기하는 것이다.
월급은 주휴시간 (일요일도 일하는 시간에 넣는 것)
약정 휴일 시간 (토요일도 일하는 시간에 설정)도 넣어야 월급이란 말이 성립된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본으로 할 때 하루 8시간씩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시간×5=40시간)의 수식이 형성된다.
1개월은 30일도 31일도 그리고 28일도 있는데,
1년 365일을 근거로 했을 때 대략 4.34주가 1개월이 된다고 본 것이다.
지난해 정부와 경영계 그리고 노동계는 주 52시간까지 노동을 결정 허용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8시간씩으로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도 일하면 6시간씩 2일 일하게 되는 것이다.
[이전에는 경영자들 맘대로 노동자를 부려먹고 최저 임금조차 시행하지 않아도 막아주는 독재 정부가 있어 좋았지만 노동자 편에 서서 중재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으로 노동자들도 쉬어가며 일할 수 있는 시대로 변한 데 대해,
국민의 일부는 또 원망하고 있으니 부아가 치밀 때가 많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인지?]

"주휴수당 없다"는 사장에게 돈 받아내는 법

주 52시간까지 일할 수 있지만 최저 임금을 산정하는 데는 주 40시간으로 정해 월 209시간으로 하자고 한 정부를 대변한다면,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할 단어 2개가 새로 나왔다는 것!
일요일을 주 휴식시간으로 하는 '주휴 시간'에 따른 '주휴 수당'이 되고,
토요일은 '약정 휴일 시간(원래 모든 기업이 쉬는 날이 아닌 각 기업에 따라 노동계와 약정에 따른 휴일로 된 토요일)'이 돼 '약정 휴일 수당'이란 말까지 나왔는데 이 날은 수당 지급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돼야 한다는 것]

40시간×4.34=173.6시간이 나오는데 사사오입 해서 174시간만 (일하는 것으로 해서 주휴수당을 주면,

4.34×8시간=34.72시간+173.6=208.32시간이 나오는 데 209시간으로 최저월급 시간을 적용하라는 것이다.
대신 토요일 약정 휴일 시간에 대해서는 휴식을 취하더라도 노동자에게 회사가 급료는 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잘 알다시피 토요일도 근무하는 회사는 당연히 급료를 지급해야 할 것이지만 다른 직장에 비해 놀고 있으면서 돈까지 받는다는 것은 양심상 걸맞은 일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는 현실이니 노동자들이 더 이상 요구한다면 그도 문제 아닐까?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이런 혜택은 없다.
주 5일 40시간 근무한 주급을 2주에 한 번씩 주기 때문에 놀면서 돈 받지 않는데 한국은 월급이라는 개념 인식에 근거한 때문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경영계에서는 미국처럼 하자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휴수당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 강한 경영자도 있는데 노동계가 토요일 일 안 하면 수당을 안 받겠다는데 일요일까지 주지 않는다면 휴식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할 것이고!

이 모든 것이 일제 강점기시대 일본식 월급 방식을 써온 친일파들이 적용한 월급 봉투의 여파이니 어찌할 것인가!
아니면 법을 고쳐 주급으로 하든지 시급(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 것으로 본다.

노동계도 정부안을 반대한다면 양심 불량으로 보는 눈이 적잖을 것으로 이해한다.
경영자들도 욕심이 지나치면 항상 화가 미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원문 보기;
KBS
'홍남기 "기업 부담 늘지 않는다"..경영계 주장 따져보니'라는 제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