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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일요일

조중동도 인정하지 않는 김건희와 그 자욕?


김건희 자욕은 한반도까지 먹어 삼킬 태세일까?

 

윤석열(무자격 권력자)이 대북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식자가 김정은과 대화만 하게 된다면 북한에 돈을 퍼줄 태세라고?

(윤석열이 왜 김정은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태영호(북한 출생 의원)까지 나서서 요란을 떤다는 말인가?

분명 윤석열을 움직이는 조직이 없지 않고서야!)

무슨 배짱으로 보수논객 변희재가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를 것 같다가도,

윤석열이 하는 짓만 보면 틀리지 않다는 생각도 차고 넘칠 것 같구나!

하도 그러하니 김정은이 한반도 대운하를 하면 만나줄 의향이 있다는 식이다.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 집권당시 100조원 예산이 들어간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김정은이 윤석열 한 번 만나주는 대가로 100조원을 줄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진 것 아니냐는 말이다.

가당치도 않는 말이 뉴스 () 뉴스로 나돌고 있을 정도로 윤석열은 미쳐가고 있는 중이란 말 아닌가?

어찌 한심하다는 소리가 안 나올 수 있으랴!

이런대도 신속하게 끌어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국가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앞서만 간다.

이런 사안들이 윤석열 만의 野慾(야욕)이었단 말인가!

한반도를 다 준다고 해도 양이 차지 않을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인간]恣慾(자욕)은 어디에 두고?

 

 



--- 100? --- 동영상

https://youtu.be/qN2BAchAMqo

 

 

---- 나가리 --- 동영상

https://youtu.be/56l8aLdjRlI

 

 

* 조중동은 김건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조선과 중앙 인물검색을 지금 뒤져보면 알 수 있지 않겠는가?

--- 김건희 이름이 안나오는 이유? 전대미문의 사건! --- 동영상

https://youtu.be/vyQjND_XCI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0년 5월 3일 일요일

방약무인과 미래통합당 국가망신?




미래통합당은 이제 더는 방약무인의 짓은 말아야

傍若無人(방약무인)?
네이버 국어사전은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주위(周圍)에 있는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意識)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行動)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그 말이 나온 緣由(연유)가 조금은 흥미롭기에 由來(유래)를 알아본다.

민주, 태영호·지성호

傍若無人 방약무인
주변의 눈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함.

출전 : <史記(사기)> 자객열전(刺客列傳)

傍 곁 방
若 같을 약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유래>
중국을 최초 통일한 진시황이 중국을 완전 제패할 무렵이다.
子楚(자초)의 아들인 嬴政(영정=후일 진시황)이 날로 번창하여 중국을 통일해가고 있는 꼴이 보기 싫던 당시 豪傑(호걸)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호걸들은 자객이 돼 영정을 살해하기 위해 눈이 벌게지고 있을 때,
위나라 荊軻(형가)도 끼어 있었다그는 평소 독서와 검술을 열심히 익힘과 동시 술도 즐겨했으니 각지를 돌아다니던 유명한 현자들과 호걸들을 사귀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중 연나라에서 온 (=비파 같은 악기)을 잘 타는 高漸離(고점리)와 사귀게 된다.
그 두 사람은 술이 거나하게 들어가면 고점리는 축을 연주하고,
형가는 노래를 부르며 화합하기를 감정이 북받칠 때까지 이어가다 결국은 주위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조차 잃어버리고 서로를 부여잡고 울기까지 한다는 데서
"傍若無人"이라는 소리를 듣고 만다.
형가는 진왕 앞에 나서서 검을 빼어 진왕을 베기는 했지만 예복 자락만 베었기에하나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본래 이 말은 당당하고 호탕한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것을 의미했다고 하지만지금은 버릇없이 마구잡이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붙여지고 있다는 게 차이가 있다.

 [직언직설/오늘의 직언직설]식물국회? 동물국회! 사람국회

국회의원다운 국회가 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잊지 말아야

대한민국이 지금 세계적으로 뛰어나게 우뚝 서가고 있는 마당에 걸림돌이 하나 있다면 과거 독재정권들의 37년 역사(이승만 12박정희 18전두환 7)가 있다는 것에 屈辱(굴욕)을 느끼게 하는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 아닌가싶다.

독일에서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과거 독재정권에 물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19 방역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가 지시하는 명령에 屈從(굴종)하는 국민이라는 평가를 내렸다는 것에 국민들은 어떻게 느끼며 생각하고 있을까?
1987년까지 군부독재의 기간은 끝이 나 그 당시에 태어난 아이들의 나이가 벌써 33세로 성장한 나라를 향해 아직도 독재시대의 굴복적인 생활습관에 젖어있다고 판단하는 세계여론에서 우리는 어떻게 치유돼야 할 것인가?
세계사는 이렇게 그 나라 국민의 역사를 그 나라 최고지도자 한 사람의 폭정에 따라 결정하고 인정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반성하며 과거의 잘 못을 깊이 있게 뉘우쳐야 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새싹이 움트기 시작하여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 시대에서 온전하게 꽃을 피우고 있었으나 이명박근혜 9년에서 열매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시들시들하게 된 것 아니던가?
민주화에 의해 깬 시민들은 이명박근혜 두 정권의 부당성을 인식한 나머지 촛불혁명으로 시들해지던 민주화를 다시 일깨우면서 온전하게 開花(개화)시키고 만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와 민주화 열매가 맺고 있는데 아직도 독재시대의 이념에 빠져있는 국민으로 세계는 대한민국을 아직도 독재국가의 후예로 바라보고 있으니 이게 말이나 될 것인가?
어찌 독재자들을 쉽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당이 미래통합당인데 어떻게 그들의 허황된 짓들을 방관하고 있을 것인가?

 사생결단 난타전 끝 패스트트랙 지정…동물국회 ‘최악의 흑역사’ 남겼다

대한민국 국회가 단 1개월 전만 해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었다고 볼 수 없었던 것은 삼척동자도 너무 잘 알고 있으니,
세계 여론에서 이런 뭇매를 맞는다고 해서 틀리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우리만 우긴다고 해결될 것은 아닌 성싶지 않는가?
그만큼 세계의 눈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독재를 당했다는 것도 설움인데 아직까지 독재자들의 영향 속에 있다고 세계는 인정하고 있는 게 얼마나 恥辱(치욕)인지 깊은 생각을 해봤던가?
때문에 국회는 국회의원다운 품위를 잃어버려선 안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20대 국회까지는 그랬으니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이제는 바뀌어야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세월호 텐트 막말’ 차명진에게 쏟아진 후원금

불과 1달도 안 된 시점의 4.15선거 중에서도 야권 후보자들 중에는 막말과 가짜뉴스까지 양산해가며 상대 당 후보자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총력을 다 했던 기억이 어디로 갔던가?
국민은 표로 심판을 했다지만 말도 안 된다.
아직도 호화아파트들이 즐비한 시가지 주위 시민들은 제 배체우기만을 위해 후보자의 신상과 그의 온전한 인물의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권에만 몰두한 나머지 나라 걱정은커녕 더 많은 욕심의 욕망에 치우쳐
선거를 펼친 나머지 지역성만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는 결론을 낸 선거를 치루고 말았으니 해외에서 보는 눈은 야권 국민들의 반항적 사고를 마치 독재주의에 고개 숙인 국민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권력으로 배를 채우다 지친 독재정권의 나라였다는 게 얼마나 굴욕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새겨야 하는데 아직도 헛소리로 야권은 국민을 기만하려 하고 있으니 말이 될까만,
인간의 못된 버릇은 X조차 물어가지 않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전여옥 "태영호·지성호, 추측도 못하나…문 정권이 더 틀려"

앞으로 지성호와 태구민(태영호두 야권 당선자들이 얼마나 마구잡이식 헛소리를 날리려고 할 것인가?
그들은 국민들 앞에 서서 당당히 거짓으로만 일관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연합뉴스가
태영호·지성호 맹폭..김두관 "통합당처리 결정해야"’라는 제목의 보도도 남북관계에 있어 책임질 말을 하지 못하는 야권을 두고만 볼 수 없다는 말 아닌가?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의 지난해 '5·18 망언논란을 일으킨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저들의 막말은 도를 넘게 만든 전력이 있었지 않는가?
국회의원의 특권을 이용하여 국민을 기망하는 뉴스까지 늘어놓게 될 게 빤한데 어찌 두고만 볼 수 있을 것인가?
수많은 국민의 눈도 없는 것으로 착각하고 멋대로 놀아나는 꼴을 어찌 볼 수 있을 것인가?
傍若無人(방약무인)하는 이들을 단죄하여 국회의원들과 국민에게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본다.

"태영호·지성호, 가짜뉴스 유포·거짓 선동 사과하라"

2020년 4월 18일 토요일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무슨 교훈을 남기나?



돼서는 안 될 사람들이 아직도 국회에?

노래 '비 내리는 호남선' 그리고 이승만의 관계

국민이 국회의원을 뽑는 것은 분명하다.
고로 국민의 대표들의 모임이 국회인 것이다.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때문에,
그 국회의원은 품행과 인격 그리고 학식까지 잘 겸비한 인물들로서 가장 건전하고 올바르며 참신한 사람들의 집합지가 돼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 국회에 의원으로 뽑혀서는 안 될 사람이 분명 있다는 소리를 분명히 수도 없이 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그런 말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듯이 헛소리까지 하며 엉터리도 없는 사람들을 뽑아 국회에 보내곤 한다.
그 원인은 어디서부터 왔을까?
과거를 들춰내는 것은 싫어할 사람들도 적지 않겠지만 과거를 우리들이 잘 반성했더라면 또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없는데 반성하기는커녕 저만 잘 낫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또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수업 듣다가 구미역 간 초등학생, 이승만 때문이었다니

국가와 국민의 안녕보다는 자신의 영예와 명성만을 위해 독립운동도 했던 이승만이 미국에서 영어하나 잘 했던 때문에 하버드 대학까지 들어가 공부한 것까지는 좋은 데 일제가 항복하자 미국으로부터 일본으로 먼저 가서 맥아더 장군과 하지 장군을 만나 자신이 권력을 잡기 위한 기틀부터 마련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던 이승만!
미군정에 드나들며 연신 굽실대기도 한다.
말이 잘 통하지 않던 미군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이승만이 떠벌리는 대로 미군정도 이해하며 그쪽으로 몰두하게 되지 않았던가?
자연적으로 일제 관리로 있던 이들과 이승만의 만남이 쉽게 이뤄지며 獨不將軍(독불장군)들을 길러냈던 것으로 이승만 정권의 기초가 됐던 것을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으랴!
1948년 초대 국회가 출범할 때 그 기록들의 정확성을 얼마나 우리가 인정해야 할 것인가만,
맞아죽지 않으려면 권력을 잡기 위해 친일파들은 대거 국회의원이 됐고 심지어 깡패들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한 이승만 정권의 민낯을 우리는 잘 이해하며 이젠 긍정할 때도 됐지 않은가?
대한민국 초기 국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자들이 자신들의 권력 욕심에만 가득한 나머지 국가의 발전과는 동떨어진 구석을 쉽게 볼 수 있었던 것을 아니라고 할 것인가?
물론 정신을 차린 극소수의 정치인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말이다.
첫 단추는 분명 잘 못 꿰지고 있었다.
4.19학생혁명이 일어난 다음 제2공화국이 출범했지만 그 기간(겨우 6개월 남짓)은 얼마나 짧은 기간이었나?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주역들이 망쳐놓은 국회의 역사를 얼마나 나열해야 할 것인가?
독재를 위한 독재의 정치에서 국회라는 겉포장만 있었을 뿐 대한민국 정치는 말 그대로 買櫝還珠(매독환주)의 실속 없는 포장만 있는 국회가 있었을 뿐 아니었던가?

박정희와 한강의기적 질문

애초부터 박정희는 국민을 국민으로 보지 않았고 자신을 떠받쳐주는 시녀정도로 생각한 정치꾼에 불과했지만 국민들은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처럼 잘 돌아가는 것으로 인정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땅만 갈아엎고 있었을 뿐이다.
반항하면 남산 정보부로 가던지 형무소생활만 해야 할 판이었으니까?
국가 법안을 박정희의 입맛에만 맞게 만들었으니까!
그따위 국회를 국회라고 말하고 있는 우리가 처절하지 않았던가?
물론 반대를 하는 야당의원들이 없지 않았으나 그들 중 언제 어떻게 남산으로 끌려가 고통을 받게 될지 아무도 모르던 시절이었으니 제대로 나설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되었던가?
아주 유명한 정치인이 아니면 언제든지 그들의 총과 칼이 피해갈 수 없었던 그런 시절이었는데 어떠했을 것인가?
물론 김대중 같은 유명 정치인도 그들 공작에 걸려 혹독한 고생을 면치 못한 사건들도 하나 둘 아니었던 것을 생각하면 18년의 박정희 독재자만큼 지독한 인간도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반항하는 천재적인 지식인들은 정치인이 되기 전 잘라냈고,
기존 정치인들은 일종 장식품처럼 놔두고 있었으나 언제 어떻게 처형될지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국회가 잘 굴러갈 수 있었을 것인가?
3선 개헌까지 해먹고도(이승만은 3선 개헌까진 성공모자라 1972년 유신헌법으로 자신을 위한 종신국회를 만든 박정희는 닥치는 대로 학생들을 연행했고 자신의 편으로 하나 둘 만들지 못하게 되면 정신병자들을 탄생시켰으니 그 잔유 인물들의 몰골은 지금도 볼 수 있잖은가!
그렇게 살아가도 좋아라하며 박정희를 마치 태양과 같은 존재가 여기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세는 영원히 감출 수 없는 해바라기가 되고 만다.
그렇게 세뇌당해 지금도 박정희만을 崇慕(숭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후예들의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그들이 박정희시대 기득권 세력으로 지금까지 그 후예들이 그와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 그 당시 그들은 지금 늙어 병든 신세들이 됐지만 영원한 박정희 향수에 젖은 나머지 깨어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頑固(완고)한 기득권층에 속해 있는 부자들만의 지역에서 네 활개 치며 다니는 기득권층이 아니고 무엇인가?

 필승 다짐하는 태구민(태영호) 후보

21대 총선에서 보면 서울 강남쪽 유명한 지역은 거의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이 안 되는 당후보자들이 안타깝게 당선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항하기 위해 생각도 없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귀중한 한 표를 국가에 반항하는 자세로 감정적인 투표를 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심지어 북한에서 도망쳐 미국으로도 갈 수도 없었던 태구민(1964~ , 본명 영호당선자가 강남갑에서 북한 탈출 3년 좀 지난 이 시점에 국회의원(강남갑 주민 58.4% 60,324)에 당선됐다는 것을 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인가?
태구민 후보자가 대한민국의 정치를 얼마나 알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느 정도나 알기나 할 것인가?
제대로 의정활동이나 할 수 있을지 의심가게 했다.
강남 지성인들답지 않게!

 [개표현황] 서울 송파을 배현진 49.52%  최재성 47.46% 초접전(16일 0시20분)

물론 송파을 쪽에서도 배현진 mbc전 아나운서를 국회로 보내고 있었다.
그가 mbc 아나 생활을 하면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도 관계치 않는 송파을 주민들의 반항이 이번 선거에서 표출되고 있다고 본다.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거주해야만 할 집을 부동산의 재산으로만 생각하는 주민들의 반항일 게다.
하지만 서민들로부터 얼마나 욕을 바가지로 퍼먹을지 모를 일 같아 안타깝다.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正道(정도)를 걷지 않고 비뚤어지게 걸었던 前轍(전철)을 밟았던 20대국회의원들이 있으니 하는 말이다.
나경원 의원의 동작을 지역구 주민들과 김진태 의원의 춘천 시민들그리고 민경욱 의원의 연수을 지역구 주민들을 떠올리게 한다.
강동갑과 송파을 주민들 또한 그와 다르지 않을지 암담하게만 느껴진다.
그 외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준표 전 대표까지만 말해보자.
홍준표는 벌써부터 세월호 비하 발언을 시작하고 있으니 뻔뻔한 사이비보수가 반항적인 첫 인사를 세월호로 하고 있는 것 같다.
홍준표는
세월호는 해난 사고에 불과하다
아직도 정치에 이용하려고 하는 극히 일부 정치인들은 참 나쁜 사람이라며 지난 16일로 세월호 사고 6주기에 맞춰 대구에서 당선사례 인사를 하며 떠들고 다녔다고 한다.
대권을 쥔다는 게 아무나 하는 일로 착각하는 이 사람의 머리통 속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을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 사람을 사람으로 제대로 봐왔던 시절이 있었던가?
국민을 짐짝이나 화물처럼 취급하지 않았던 때가 얼마나 있었나.
그런 시절로 회귀하자는 홍준표를 뽑은 대구 민심은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하구나!
미통당 인물들을 언제나 완전히 씻어버릴 수 있을 것인지?
당선돼서는 안 될 사람들이 21대 국회에도 적잖게 올라와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문재인 정부를 괴롭히게 될지 이들의 활동을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으리라!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테스트제 생산 업체 방문

코로나19의 위력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었나?

더불어민주당은 180석 압승의 기쁨도 없다.
어떻게 하면 국민을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에 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17일에는 코로나19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부터 했다.
국가 경제를 일으켜 세워야 하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만 하는 집권여당의 자세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굳게 다져지고 있다는 것을 본다.
무슨 일이든 가장 양심적으로 인간 본연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게 되면 하늘도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혜택을 주게 마련 아닌가?
오늘 미국에서는 에볼라 치료제로 인정받았던 Remdesivir(렘데시비르)가 COVID19(코로나19) 치료제가 될 것 같은 뉴스가 나왔다.
미국 Gilead(길리어드)사가 개발한 이 약을 The University of Chicago Medicine (시카코 약대)에서 시험을 한 결과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이다.
전 세계적으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Remdesivir가 거의 확정적으로 코로나19의 치료제가 될 것 같은 느낌으로 가고 있는 중인데 이약은 에볼라에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으로 이해시키고 있는 중이다.
미국에서 이약의 치료가 성공리에 진행된다면 세계는 급물살을 타게 되고 결국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미룬다.
대한민국도 그리고 모든 유럽의 국가들도 더 나아가 전 세계는 머지않아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으로 봐진다.
아직은 아니라고 할 미국이 아니다.
113명의 중증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결과 단 두 명만 사망했고 111명의 완치됐다면 그 해답은 거의 나온 것 아닌가?
(The University of Chicago Medicine recruited 125 people with Covid-19 into Gilead’s two Phase 3 clinical trials. Of those people, 113 had severe disease. All the patients have been treated with daily infusions of remdesivir.
“The best news is that most of our patients have already been discharged, which is great. We’ve only had two patients perish,” said Kathleen Mullane, the University of Chicago infectious disease specialist overseeing the remdesivir studies for the hospital.)

 문재인 "신종 코로나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도 총력대응해야"

아쉬운 대로(어느 정도 확정할 수 있지만렘데시비르를 치료약으로 하고 앞으로 백신만 나오면 코로나19는 인류가 또 파멸시키고 만 셈이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은 가장 민주적으로 질병에 대응한 국가로서 가장 확실하게 방역을 한 국가가 될 것이 확실해지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을 세계 굴지의 대통령으로 만들어놓은 코로나19는 대단히 큰 역할을 하고 말았다.
더해서 대한민국 진단키트를 세계 각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인간 문재인이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아주 조금 알게 됐다.
2017년 5월 10일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 국민들이 그의 위상을 짐작해 알아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인가만,
국민의 절반 가까이는 아직도 그 감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지나 않은지?
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니 전 세계를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하늘은 인정하게 만들고야 말았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이비보수주의 附逆者(부역자)들을 대거 탈락시켜 바닥으로 굴러 떨어지게 할 수 있는 역할까지 한 코로나19,
과거 독재정권자들이 흠씬 세뇌시켜버렸던 대한민국 국민에 있어 조금이나마 세탁할 수 있어 아주 큰 역할을 한 것 아니던가?
그처럼 미워만 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거의 40여 %의 국민들이 조금은 인간 문재인이 어떤 인물인지 아주 조금은 이해하게 했으니 코로나19 힘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 것인가?
다행스럽게 우리 국민에 피해를 최소한으로 적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문재인 정부가 미리 그 모든 것을 감지한 때문에 성취할 수 있었는데 신천지 사이비종교까지 하늘은 강타하기를 명한 것 아니던가?
저들(아직 밝혀내지 못한 악마의 수법을 쓰려던 세력들)은 정권탈취를 위해 검은 마음을 품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세상은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것을 알게 하고야 말 것이다.
머지않아 검은 손들까지 잡아넣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를 하며,
대한민국의 사이비보수들은 지금부터 확실하게 떨쳐버리게 될 것으로 미룬다.
그 세력을 위해 정확하게 180 의석을 민주당에게 준 것 아닐까?
국민의 절반 이상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를 아주 깨끗이 씻어내라고 하지 않는가!
무엇이 더 성스럽고 더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것인지 우리는 확고하게 알아야 할 일 아니던가?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를 아직까지 찬양하던 국민에게 코로나19는 적잖게 대단한 역할을 하고 난 다음,
문재인 정부에 무릎을 꿇게 될 것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대구경북 전폭 지원"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왜 5.22한미 정상회담을 해야 하나?



북한이 묵은 난제 꺼내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nosce te ipsum)”는 말을 쉽게 쓰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 문제에 있어 세상은 자기 위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멋대로 또는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살기가 쉽지 않아 상대를 화나게 할 때도 많다.
식자들이 일반적으로 易地思之(역지사지)하자고 하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어린 시절 慣習的(관습적)으로 자기위주의 삶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어린 시절의 영향은 성인이 돼 늙어 갈 때까지 고치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 된다.
오직하면 두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나왔겠는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과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보면서 생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북한이 지난 4월 27일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까지 하고 난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과거 남북 간 어려웠던 점까지 들고 나오는 것을 보면 자신들의 욕심에 차지 않으니 發狂(발광)으로 나서고 있다는 생각이 간다.
물론 미국이 북한이 하겠다고 하는 의지까지 억누르면서 다구치고 있으니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5.22한미정상회담에서 잘 거들어달라고 하는 의미도 크다고 본다.
모든 것이 자기 위주로 해결하자는 데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그 중재자 역할을 문 대통령이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와 김정은 두 정상에게만 맡기면 성사될 일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이 많다.
그 두 爲人(위인)들은 자기 욕심 채우기에만 급급할 것이 빤하다.
지난 2017년 한 해를 보면 그들에 대한 해답이다.
트럼프가 김정은을 향해 화염과 분노” “Little Rocket man"까지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2017년 11월 말경에 정신병자를 뜻하는 병든 강아지(sick puppy)’라고 김정은에게 도를 지나칠 때는 세계가 놀랐다.
김정은도 만만치 않았다.
“X 짓는 소리” “미치광이 나발을 불어댔다!” “X” 등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막말로 서로의 低質的(저질적언행을 서슴지 않았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저 두 사람에게만 회담을 맡긴다는 것은 우물가에 둔 아이와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오직하면 북미정상회담만을 위해 문 대통령이 Washington D. C.로 향하고 있을까?

 

SBS방송도
판문점 선언까지 했는데..묵은 난제 꺼내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을 걸고,
Q. 남측에 쏟아내는 불만은?

[SBS 김아영 기자 : 대북 전단 살포 문제정부가 책임 회피하고 있다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습니다두 번째는 탈북한 태영호 전 공사의 체제 비판 발언에도 반발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양해한다고 했던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서도 입장을 급선회했습니다. 오늘(20)은 노동신문 반 페이지를 털어서 홍준표 한국당 대표를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Q. , '해묵은 난제왜 지금 꺼내나?

[SBS 김아영 기자 판문점 선언까지 한 북한이 갑자기 왜 이러냐 의문이 드실 텐데일단 코앞에 있는 한미정상회담과 무관치 않다는 평가입니다미국 설득에 더 적극 나서달라는 북한의 압박으로 보이는데 전문가 설명 잠시 들어보시죠.]

[성기영/통일연구원 연구위원 : (우리 정부로 하여금북한이 그동안 보여온 입장에 관심을 쏟을 수 있도록 우회적으로 압박하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SBS 김아영 기자 또 지금은 북한이 내놓는 입장 하나하나에 다 관심이 쏠리는 시기죠이를 10분 이용하는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Q. 北 '난제공격정부 대응은?

[SBS 김아영 기자 북한이 반발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태영호 공사가 공개 발언이나 야당 대표의 공격 이런 것들이 마음에 안 들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정부로서는 일관된 설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일단 이런 의견들이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그리고 동시에 다양한 의견이 혼재될 수밖에 없는 게 남한 사회의 다양성이라는 점이것을 적극적이고 의연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SBS;2018.5.20.)


미국 극우세력들이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을 누구러뜨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2016년 박근혜 정권시절 탈북한 태영호 전 북한 영국 공사의 출판기념회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국회부의장 심재철의 초청으로 열었다는 것도 북한으로 볼 때는 적잖게 불편하다는 것이 확실하다.
오죽하면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향해 폭탄 막말을 쏟아 부었을 것인가?
그동안 홍준표에게 쌓인 것을 한꺼번에 다 쏟아부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다.
연합뉴스는
신문, '홍준표 원색비난장문 게재"민족의 수치"’라는 제목에,
신문은 이날 대남·국제면인 6면에 홍 대표에 대한 원색적 비난과 인신공격 등을 나열한 '홍준표의 추악한 자화상 오명대사전'이라는 제목의 글을 한 면의 절반 정도 크기로 실었다.

 
신문은 "남조선 각 계층은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역사적인 북남 수뇌상봉과 판문점 선언을 시비질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대결 광란에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갖가지 오명들을 통해 신랄히 야유 조소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홍준표의 정치생존 방식은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섬겨 바치는 대가로 일신의 권력과 영달을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판문점 선언 이행에 떨쳐나 평화와 번영통일에로 나가야 할 때 민족 내부에 아직까지 이러한 인간추물인간 오작품이 살아 숨 쉬며 발광한다는 것은 민족의 수치"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홍 대표의 대북 입장뿐만 아니라 이력과 언행과거 논란 등도 자세히 열거하며 일일이 비난 대상으로 삼았다.

북한의 각종 매체는 홍 대표와 국내 보수정당 등을 상시로 비난해 왔다그러나 이날 노동신문의 글은 6500여 자 분량으로 이례적으로 길고 홍 대표 개인에게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이 특징이다.(연합뉴스;2018.5.20.)

 

솔직히 남북 간 화해를 할 수 있을지 의심을 할 때도 많았다.
김정은과 김여정은 김일성 궁에서 자라나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북한 원산에서,
유럽 스위스에서 살 때도 북한 예술단을 옆에 두고 살면서 과거 왕권정치에서나 볼 수 있었던 왕자와 공주처럼 살아왔다는 것이 역력하기 때문이다.
잘 알다시피 강남의 신생부자들이든 재벌 3세들을 상상하면 쉽게 저들의 삶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부족한 것 없이 살면서 주위에서 받들어 키웠다는 것을 연상할 수 없는가?
제멋대로 자라온 저들의 성격은 어디로 튈지 감당하기 힘들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라고 하지만 돈만 있으면 멋대로 놀아난 재벌 子息(자식)들이든 강남 부자들의 子息(자식)들은 법을 뛰어넘고 살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어린 아이 때 삶에서 이웃을 의식하지 않고 살았다면 성장해서도 그 틀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다.
고로 김정은의 행동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김정은이 북한도 국가로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살고 싶다는 말이다.
체제를 보장한다면 북한 핵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할 정도까지 나가고 있다.
하지만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이라는 것이다.
이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인들 감지하지 못하고 있을 것인가?
분명 홍준표도 그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북한 김정은의 心氣(심기)에 더 큰 자극을 주어 남북대화를 단절코자 기를 쓰며 몰고 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분명 홍준표는 남북대화는 싫어하지 않는다고 前提(전제)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는 다른 의지도 포함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자극될 만한 일들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왜 이 귀중한 시기에 태영호 출한기념회를 국회에서 했어야 했는가?
국회부의장 심재철의 결정인데 홍준표와는 관계가 없다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홍준표은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선언들 두고 평화 위장 쇼라고 잘라 말했으니 남북대화 부정을 吐露(토로)한 것 아닌가!
국민의 77%p가 남북정상회담을 찬성하고 있는데 자한당만 반대로 나가고 있었다.
홍준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욕을 얻어먹는 것도,
북한으로부터 욕을 당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홍준표와 자한당 그리고 남북화해를 방해하는 偉人(위인)들은 당해도 싸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어렵게 북한 도발을 막아낼 수 있었는가?
미국 트럼프가 곧 평양을 공격할 것 같이 세상은 뒤숭숭했고 3차 세계대전도 일어날 것 같다는 말이 미국 서부에도 돌고 있었으니 한반도가 얼마나 힘들게 변하고 있었는가?
북한이 계속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핵무장을 포기하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이 진정 야권히 해야 할 일일까?
아니면 수십 수백만 더 나아가 1천만 명의 아까운 생명이 죽거나 병들기를 바라는 것인가?
세계 경제 10위권(가짜 보수들의 독재정치만 하지 않았다면 세계 5~6)에 들어가고 있는 한국 경제가 박살나기를 그렇게도 바라고 원하는 것인가?
오직 정치꾼(정치엔 관심 없고 오직 선거에만 승리자)이 돼 권력을 휘어잡고 국민을 塗炭(도탄)에 빠지게 하여 자신들의 권위주의에 만끽하며 살고자 하는 것인가?
이 모든 것을 색마이자 군사독재자 박정희부터 시행해왔지 않던가!
그 여파로 인해 제2의 박정희인 전두환을 배출시켰고 노태우 정권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가까스로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가 탄생하여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만 하니까
북한팔이 정치꾼들은 북한 퍼주기를 빗대어 국민을 欺瞞(기만)했고 결국은 국정농단까지 갔으며 민주주의 9년을 후퇴시키고 만 것 아닌가?
이명박근혜 9년 동안 그 정치꾼들이 한 일은 국민을 바보로 만들 궁리 외에 무엇을 했던가?
더 이상 속일 생각을 말아야 한다.
살얼음판 같은 나라는 만들지 않아야 한다.
남북대화를 이끌어야 하고 남북 간 연결도로와 철길을 닦아야 한다.
북한을 독재정치로부터 해방시키지 못하게 막는 것도 이젠 말아야 한다.
지구촌 그 넓은 땅위에 손바닥만한 땅만 가지고 국민을 옥죄며 정치꾼들 자신들의 영화만을 위할 생각은 말아야 한다.
남북이 단합하지 않으면 세계 시장이 대한민국의 입지를 그대로 둘 성부르냐?
북한이 묵은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도 남한이 단합이 안 된 때문이다.
단결된 모습이 확실하다면 북한이 저토록 橫暴(횡포)할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 새누리당 한나라당 9년 동안 박살낸 경제를 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단 1년 집권해서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 1년이 지나가고 있다.
2년 지나 3년 접어들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이 자원외교하며 해외로 내보낸 돈만 없었다면 지금 한국이 이런 지경까지 됐을까?
긴 안목을 보며 살 수 있어야 한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살 수 있어야 한다.
1박 4일 간 벅차고 힘든 5.22 한미정상회담은 누구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인가?
찬란한 미래가 올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각자 내 자신을 알게 되면 그 길은 분명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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