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수요일

文대통령은 두 마리 토끼 잡아야!

 
 
文 대통령 한미 유대에 北과도 통로개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
그러나
남북 간의 문제와 對美(대미) 對中(대중) 간 우리 현실은
무척이나 복잡하게 얽혀있다.
10년 가까이
한국형 보수주의
- 독재와 친일을 숭상하며 국가 안보를 핑계 삼아
국민을 개·돼지처럼 다루려는 주의 -
형태로 이끌어온 정권들의 적대적인 방식의 대북 정책으로 인해
남북 간 화해는커녕 긴장국면으로 치닫게 된 상황을
먼저 풀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처해있음을
모를 사람들이 어디 있을 것인가!

 문 대통령, 미국 CBS와 인터뷰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끊임없이 북한을 주적이라는 틀에 넣어놓고 조여가면,
북한도 우리를 밀어내고 미국과 직통노선을 이끌어
결국에는 우리 없는 북미조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남북 간 문제를
우리가 풀어야 한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게 하고,
국가 권력만 쥐고 국민을 조이면서 착복에 착복을 했던
적폐 중의 적폐 정권인
이승만과 박정희 독재정권을 충분히 겪으며 공부를 했으면서도,
우리는 깨우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기만 했으니
개·돼지의 대우를 받아도 싸지 않았을까?

 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미국 CBS 방송과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독재자들이
층층이 쌓아둔 폐단들을 헐어내기가 얼마나 어려웠으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맥도 못 추고
10년 만에 권력을 내줘야 했을 것인가?
그만큼 북한은 우리에 대해 형제를 떠난 주적과 같은 나라로 변해 있었으며,
大量(대량)殺傷살상 무기 개발에만 전념하며 切齒腐心(절치부심),
赤化統一(적화통일)에 혈안이 돼 달러만 보면 눈이 뒤집혀 있었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 CBS 인터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처럼
같이 부딪치지 않으면 북한이 저처럼 달라지기만 했을까?
물론
남북은 민주주의 이념과 공산주의 이념의 차이로
갈라섰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구촌 대부분이 공산주의라는 개념을 버린 지 오래 아닌가!
유독 북한만 사회주의 체제라는 거짓을 앞세워 독재정권으로 이어온 지
70년을 넘기며,
3대 세습으로 이끈 것은 무슨 조화인가?
중국도 변신해가는 체제 속에서 북한의 인권은
바닥 중에 바닥이라는 것을 지금도 확인하고 있잖은가!

 

미국 버지니아(Virginia) 대학생
오토 웜비어(Otto Warmbier; 1994.12.12~2017.6.19.)가
머리든 신체 어디든 전혀 가격을 받은 상처가 없이도
대략 18개 월 동안에 북한에서 어떤 고문을 당했으면 식물인간이 돼
미국 땅으로 다시 오게 됐을까?
Otto가
동영상에 나오는 화면에서 그의 이그러진 얼굴과 처절히 애타해 하는 몸짓은,
북한 수사당국이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억측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든가!
Otto가 문서에 지장을 찍는 그 순간의 동작은
모든 것을 다 체념했다는 느낌 바로 그대로 이었으니 말이다.
 
북한이 미국 시민권자를 이용해서 감금하여 뜯어내는 방법을
이제 더는 활용할 수 없어야 할 것이다.
미국 국민들도 각별히 반성하고 실천에 옮길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북미 간의 불협화음은 쉽게 무마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이 상황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할 일 아닌가?
그렇다고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처럼 마구잡이로 덤벼들 생각은 말아야 할 것!
10년 동안 경험했으니 문재인 대통령은 잘 모색해 가지 않을까?
문 대통령은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미국 CBS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유력언론과의 인터뷰를 했다.
오토 웜비어(22)의 죽음에 대해 미 행정부와 의회에 위로의 뜻도 전달했다.
더불어
북한 인권상황을 강하게 질책하며 성난 미국 민심 달랬다고 본다.
 
문재인 문 대통령, 미국 CBS와 인터뷰

노컷뉴스는
북한의 변화를 기다리기만 했던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가' 실패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에 적극 동의하면서도, 남북관계 개선에 한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역할 분담론도 제시했다.
 
'강한 채찍'과 '강한 당근'을 병행한 전략적 대북접근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한 공조를 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는 등 한미 정상회담에서 불거질 수 있는 균열 우려를 사전에 털어내려는 포석도 읽힌다.
(노컷뉴스;2017.6.21.)
 
"북한이 핵과 미사일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15 남북공동성명 17주년 기념사 중에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문제에서 최우선 순위에 둔 것이 바로 북핵 문제 아니냐"
"그것은 역대 미국 정부가 하지 않았던 일로 저는 그 점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자세 덕분에 북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간다는 말도 했다.
 
트럼프 정부가 얼마나 더 유지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미국의 정황을 볼 때 트럼프에게 북한정책을 쉽게 맡길 것인가?
70대 노옹 인 트럼프 대통령과
팔팔한 30대 김정은 북한 수괴와
튀는 방향이
엇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둘 다 신뢰가 가지 않는 언행을 취할 때가 적지 않아서다.
하지만
두 사람이 그 누구보다 찰떡궁합이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언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을 확실하게 갈라놓은 인물이
Otto Warmbier 사건이다.

 보름앞 다가온 韓美 정상회담…'동맹' 다지며 '신뢰' 쌓기 초점

트럼프가 의회에서 인정을 잘 받는 상황 같으면
북한에 선전포고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저런 핑계 댈 것이 많지 않았는가!
미국 의회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북한은
더 이상 미국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이 동북아에 꽈리를 틀고 있다며,
위험천만한 풍문이 돌았다고 한다.
그러나 제발 그 지경까지 가선 안 된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간 유대를 강화하고 남북 간에는 통로를 낼 수 있는 방향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나라가 평안해 질 것?
 
철없는 인물들!
자칭 한국적 보수주의 쪽에서나
생각 없이 하는 말일 수 있지 않을까?
슬픈 일이지만,
아주 슬픈 일이지만,
Otto Warmbier 사건은 가슴에 세기며
그대로 넘어가야 한반도의 위험이 넘어갈 것으로 본다.
불쌍한 영혼!
고이 잠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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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정유라 두 번째 영장기각과 잔챙이

 
대어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2017년 6월 20일
정유라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영장실질심사 후
“정유라는 이 사건 전체의 끝에 있는 정리 안 된 한 부분에 불과하다”
대어를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이라며 취재진에게 던진 말?
 
정유라!
두 돌 백이 아이 엄마라고 하지만 이제 21세!
철이 들었다고 하기엔 아직은 어린 것 같은 나이?
일반적으로 볼 때 대학을 다닐 나이?
대학을 다닐 나이 정도로 머리 속에 들어있는 지식이 온전하다면,
인간의 삶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지혜의 나이라고 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어찌 보면
그녀의 어머니 최순실의 지나친 자식욕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난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삼성 "정유라에 지원한 말, 삼성 것 맞아…국내 들어왔다"

정유라가 그 수혜자이기 때문에 국민은 더 팔을 걷어붙이며,
정유라가 囹圄(영어)의 몸이 돼주기를 바랄지 모른다.
그러나 원 죄인이 따로 있고,
정유라는 막연히 수혜를 본 것으로 드러나는 데에
영장판사들도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싶다.
지난 6월2일
첫 영장실질심사에서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도
구속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으니 풀어주었을 것 아닌가?
수많은 이들이 강 판사를 원망하고 있었지만,
법에 근거해서 처리해야 하는 입장은 어떠했을 것인가?
구속할 이유를 찾아내지 못한 그 심정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6월 20일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도
“추가된 혐의를 포함한 범죄 사실의 내용,
피의자의 구체적 행위나 가담정도 및 그에 대한 소명의 정도,
현재 피의자의 주거상황 등을 종합하면 현 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정유라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말았다.
 
정유라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그렇다고 검찰이 잘 못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번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 특별수사본부를 지휘하여,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걸었는데 정유라 구속영장이 불발이 되고 말았으니,
검찰이 느긋하게 대항했다고만 말할 수 있을까?
 
정유라측에서
워낙 대단한 변호사들을 끼고 변론을 맞게 하는 재력이 있어
기각됐다고 인정할 수 있을까?
그도 맞지 않을 것 같다.
웬만하면
사법부도 국민의 원성을 계속 듣고 싶지 않을 것 아닌가?
또한
변호사들이 법테두리를 벗어나는 변론을 했을 리도 없는 것이고.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법정으로 향하는 모녀 최순실·정유라

분명
최순실은 딸 정유라를 위해
승마 국가대표 선발전서 특혜를 받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다.
자기 말에 호응을 하지 않은 공무원들은 전보발령을 받든지
박근혜를 시켜서 쫓아내고 말았다.
그 와중에 K스포츠재단도 설립하며 오직 딸 정유라를 위해
대한민국을 재단하고 있었다.
그 장단에 맞춰 박근혜는 열심히 춤을 추며 희희낙락하고 있었다.
제 살을 깎아가면서 말이다.
그러나
정유라는 그 죄인들의 농단의 대가로 특혜를 받은 한 인물에 불과했던 것?
 
영장심사 과정에서도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고 규정하며
정유라 구속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변호인은 기본적으로 최순실이 범행을 기획·실행했다며
정유라는 '잔챙이'에 비유하며 영장 기각을 호소!
결국
'1차 구속영장' 때와 마찬가지로 영장은 기각되며
정유라는 풀려나고 말았다.
 
정유라 영장 왜 기각됐나…'난 몰라·엄마책임' 전략 통했다

부모 잘 둔 대가로 잘 살아온 것을 자랑삼아 떠들던 그녀가
지금 홍역을 치르고 있는 자신을 돌아다 볼 때,
슬퍼하고 힘들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 테이지만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보면 사춘기 소녀 같이
거리낌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할 것으로 본다.
그만큼 철이 들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
 
진정되고 참된 지혜를 갖춘 이라면
어머니 최순실을 대신해서 모든 일이 제 탓이라고 해야 될 것이지만,
그저 변호인들이 시키는 대로
- 변호사들에게 의지하며 -
눈치를 보는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은가?
어찌 보면
어른들에게 다 맡기고 훌훌 털고 뒤로 빠지는 것도
지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겠으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확실하게 터득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與世推移여세추이
- 세상 변화에 따라 같이 변해가는 자세 - 에 맞춰
살아가는 태도일지도 모르니 뭐라 해야 할 것인가?
 
40년 넘은 세월 동안
박정희와 박근혜가 국민의 혈세로 최순실과 그 일가를 도와 준 그 재력인데
누가 감히 쉽게 잘라낼 수 있을 것인가?
박정희 독재자가 처 논 그 잔챙이들이
언제까지 국민을 괴롭히며 이끌어가고 있을 것인가!
정유라도 결국은 그 잔챙이 아닌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권순호 부장판사.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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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9일 월요일

외교부 개혁과 진척돼가는 공정위?

 
외교부 개혁과 진척된 공정위 활동?
 
 
신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17년 6월 19일
국무위원에게 지급되는 에쿠스 급 대형차 대신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출근했다는 뉴스다.
白衣從軍(백의종군)하는 자세인가?

 집무실로 향하는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

始終一貫(시종일관)
그러한 자세로 밀고 간다면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지난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라 -고 했던
孔子(공자)의 말씀을 실천하는 행동이 될 것 아닌가!
물론
국민들은 물론이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해서
반대만을 앞세웠던 모든 야권 인사들이 머리를 숙일 것이며,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권자들을
새롭게 수긍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인사하는 문 대통령과 강경화 장관

더불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9일 취임식에서도
외교부 개혁과 조직 쇄신을 강조!
 
“직원과 간부 모두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쇄신을 추진하고자 한다.”
“조직 생리상 개혁을 바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조직은 항상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생명력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간 외교부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의 외교정책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기 위해 취해온 노력이 충분했는지 겸허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보다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가진 인적자원을 확보해 조직 역량을 확충하고 인사 혁신도 추진하겠다.”
“대기성 야근과 주말 근무가 업무에 대한 헌신으로 평가되지 말아야 한다.” “불필요한 일은 미련 없이 정리하고, 필요한 일은 제대로 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강경화 장관의 19일 언급한 내용 중에서

 [사진]'강경화 제38대 외교부장관 취임식'

무엇보다
강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 준비가 급선무이다.”
정상회담 이전에 일정이 잡히면,
미국을 방문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만날 것!
기자회견 자리에서 언급한 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는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큰 현안이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하겠지만 양국 관계의 다른 부분도 증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이슈로 양국(한·일) 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인권 전문가로서 공약도 있겠지만 한·일관계 전반을 관리해야 하는 외교부 장관의 입장도 있다”며
당차게 밀고 갈 것 같은 느낌이다.
 
김상조 "시장의 공정한 질서 확립할 것"(속보)

재벌저격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는 뉴스다.
치킨업계의 갑과 을의 균형을 바로잡아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골목상권 살리기에 최우선할 것 같은 뉴스가 즐겁게 하고 있었다.
 
재벌 개혁의 방향을 밝히겠다고 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가장 먼저 4대 그룹과의 대화란다.
정책이 예측 가능하고 지속성을 가지려면
공감대를 넓히는 작업이 우선이란다.
 
김상조 "4대 재벌 한국경제에 중요, 법 엄격히 집행할 것"(상보)

"재벌개혁은 몰아치듯이, 기업을 때리듯이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관계자와의 충실한 협의, 소통이 전제되어야 된다…."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 모습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때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김 위원장 발언 중에서
 
김상조 위원장은 대화의 필요성은 강조하면서도,
비공개 회동의 위험성 등을 강조하며 만남을 정례화하지는 않을 것!
공정위가 갖고 있는 수단을 동원해서 재벌 감시할 것!
공정위가 45개 대기업의 자료를 제출받아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현황 등을 조사 중인데,
여기에 위법 소지가 보이면 적극적인 직권 조사에 나설 것!
하도급과 가맹점,
유통업과 대리점 등 경제적 약자의 피해가 우려되는 분야에서는
직권조사는 물론
과징금 고시를 개정하는 등 가능한 개선안을 서둘러 추진하겠다!
 
김상조 "4대 그룹,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

먼저
대한상의가 오는 22일이나 23일쯤
4대 그룹과 일정을 조율 중?
차근차근
재벌들을 손을 봐준다는 뉴스가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가장 앞장서서
김상조 위원장 사퇴에 선봉을 섰다?
저들은 여태까지
독재자들과 박근혜와 친일파들 간
중매관계를 완벽하게 꾸려왔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이 무너지면 재벌도 친일파도 같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
 
[공정거래위원장 간담회]“4대 그룹과 만나겠다” 김상조표 재벌개혁 ‘신호탄’

서민을 상대로
주먹을 불끈 쥐게 했고,
북한으로부터 귀순한 단체를 이용했으며,
어버이연합이라든가 XX부대 같은 그럴듯한 단체들을 만들어
재벌은 돈을 대고 정권은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을 농단했는데
이제는
줄 끊어진 鳶(연)처럼
흐물흐물 가라앉고 있다는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김상조 위원장처럼
확실한 중임의 자세로 임명권자의 체면을 세워주기를 부탁한다.
그게 바로
자신을 위한 길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행복 추구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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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도 서민은 외줄타기?

 
 
논문표절과 공자의 술이부작
 
 
論語(논어) 述而(술이)편 첫 문장에
孔子(공자)는 “진술을 했지 새로이 창작하지는 않았다[述而不作].”는
말을 한다.
‘논어의 문법적 이해’는
“자신이 배운 옛날의 학술 사상을 진술하여 후세에 전수할 뿐
스스로 새로운 이론을 창작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라고 풀이하고 있다.

 강경화 임명 강행하면,  외다리 혈전 양상되나

글이라는 것을 창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
남의 것을 베낄 때가 없지 않는 것은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닌 것으로 본다.
사실 베꼈으면 그 원작자가 누구였는지 그 이유를 붙여주는 것이 예의이지만,
깜박하는 순간 빼 놓을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작문 - 학위 논문 같은 경우 - 는
각별하게 신경을 써서 분류를 해야 하고 주역을 달아 참고자료를 밝히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 자체도 창작이 아니고 끝내는 전술하는 일에 불과하지
창작된 것은 결코 아닌 것으로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박사논문은 그와는 크게 다르게 분류가 되는 것으로
창작된 연구학문 내용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것까지 남의 것을 베껴 자기 것 인양 했다면 부끄러운 일 아닐까?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인권위원장 시절 재산은 23억원

그렇지만
세상은 금전만능시대가 돼
논문까지 사고팔고 한다니 논문표절이란 말이 돌고 있는 것?
상대 기록을 참고해서 지어진 것에 내 의견을 더해진 문장이라는 것을
밝히면 될 것을 그 조차 안 했다면
마음을 속인 것이니 죄가 되는 것만은 틀리지 않는다.
이런 분들이 자신을 속여 가며 이웃을 속이고 정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이 자체를 인정해야 한다는 국민이라면
이 또한 문제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
5대 인사저촉 문제
-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
를 발표하고 그것들에 위반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그 테두리를 벗어난 인물이 찾기 힘드니
서서히 말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정치개혁을 위해 꼭 필요로 했던 인물들까지
비위·비리에 연루돼 있으니 난감?
어떻게 개혁이란 말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문 대통령이 18일 오후 강경화 외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안(경환) 후보자가 사퇴하게 돼 우리로서는 좀 안타까운 일인데, 그 일을 겪으면서 우리가 (개혁이란) 목표의식을 너무 앞세우다 보니까 검증에 약간 안이해졌던 것 아닌가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도 마음을 한번 새롭게 해야 될 것 같다”
  “이번 인사 때문에 진통을 좀 겪었다”
“국정이 안정된 시기에 하는 인사와 근본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기에 개혁을 위한 인사는 콘셉트가 많이 다르다. 그런 시기일수록 대통령과 야당 간에 인사에 관한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것을 마치 선전포고라든지, 강행이라든지, 이제 협치는 더 이상 없다든지 마치 대통령과 야당 간 인사를 놓고 승부를 겨루는 것처럼, 전쟁을 벌이는 것처럼 표현들 하는 것은 참으로 온당하지 못하다”
이런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온당치 않다는 생각이 간다.
 
내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이왕에 협치(協治)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야당 의원들 입까지 들썩거리지 않게 입을 막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규칙이든 법칙이든 어긴 이들이
개혁을 했다손 치자!
그게 어떻게 개혁일까?
반대를 위한 반대의 개혁?

 

지금 국회가 공전하고 있는 와중에
서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좋든 싫든 야당을 껴안아야 국회가 잘 돌아가고 결국 국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인데
말도 안 되는 인물을 내세워 놓고
장관 임명이 늦어져 정부가 공회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아무리 급해도
국민을 다스려야 할 인사를 검증도 하지 못했다는 핑계를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가 20일부터 가동이 된다고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볼 때
그렇게 탐탁하지만 못하니 하는 말이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아무리 적폐 야당이라고 해도 의원들부터
안정을 시키고 차근차근 밀고 가야 할 것으로 본다.
국회 벌집을 쑤셔 놓으면
국민들이 나쁜 영향을 받지 누가 받을 것인가!
청와대는 深思熟考심사숙고하기 바란다.
 
[노컷인터뷰] 김상곤 "권역별비례,'독일식 연동형'으로"

청와대는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음주 운전 경력이 불거진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을
그대로 또 밀고 갈 것인가?
한국의 서민들은 문재인 시대가 왔다고 완전 좋다고만 하지 않는단다.
국회벌집이 주는 영향 아닌가?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그 내부까지 들여다봐야지
박근혜처럼 지지율로 승부를 걸 것인가?
인생살이가 아무리 외줄타기와 같다고 하지만
한국의 인생살이가 쉬어보이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손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