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 일요일

文 정부는 국민을 제발 울리지 마라!

 
文 정부는 '北 인도적 지원'과 핵·미사일 연계해야!
 
 
북한사회의 모든 것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과학적인 발전 등 모든 분야 -에 대해
우리는 아주 낮게 인식, 또는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부터 시작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성공을 두고
대단한 뉴스로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북 ICBM 최종 목표?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물론
ICBM이든 중거리미사일이든
미사일(missile)
- 로켓·제트엔진 등이 장착 추진되는 유도장치로 목표물까지 정확히 유도시키는 현대 전투의 대량살상무기 - 로 대변되는 것을 북한이 시험한다는 것은
우리가 발끈할 수 있는 저들의 도발행위이니,
국가는 국민에게 알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남북으로 갈라져 한국전쟁까지 하고도 모자라,
70년이 다되도록 휴전상태로 유지하는 나라는 세상천지에 오직 한반도뿐이니,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9,000~10,000km를 날아가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를 해도
걱정 없이 잘도 먹고, 두 다리 쭉 펴고 잠도 잘 자며 살아가는지 모른다.
한마디로
북한의 이런 행태는
우리에게 있어 이젠 뉴스거리도 안 되는 것 같이 변해가고 있다는 말이다.

 북한, 신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

7월 4일 오전 9시(북한시간)
발사한 화성-14형을,
한미일 정상들은 ICBM 아닌,
"대륙간사거리 미사일"로 부르기로 공동성명에 써넣었다고 한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이란 말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ICBM 대신 이 단어로 바꿔 쓴 것은 3국 모두 북한이 ICBM 발사에 성공했다는
그 자체를 깎아내기 위한 방편은 아닌지!
군 당국자는
"공동성명에 화성 14형을 대륙간사거리 탄도미사일을 쓴 것은 아직 기술적인 완성도가 ICBM으로 보기에 미흡하고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일 것"이라고 중앙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어찌됐건
한미일 3국 정상들도
북한이 거대한 시험에 성공한 것에 대해서
신뢰할 수 없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인정하기조차 싫다는 말이 되는 것?
 
[그래픽] 북한 주요 미사일 제원

러시아가 이번
북한미사일 성공을 두고
중거리미사일로 말을 바꿔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는 뜻으로
북한을 감싸고 있는 것과는 상충이 된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니키 헤일리(Nikki Haley; 1972~ )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 미사일을 ICBM으로 간주하며 북한이 미국에 대한 도발이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미국도 군사력으로 밀어 붙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데 대해,
러시아와 중국은 각별히 반대의사를 보이며 미국의 의도를 꺾어내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이로써
중국과 러시아가 한편을 먹고 미국과 일본이 한 편을 먹는 것 같은 상태가 됐다.
결국
한국은 그 두 그룹 중에 한미일의 틈에 끼게 되지만,
중국과 러시아를 도외시해서는 안 될 상황이니 마치 샌드위치?
 
Hwang, Trump Agree On Strengthening Combined Defense Posture

이 모든 것들도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는가?’할 정도로 파묻히고 만다.
왜냐하면
현대적인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그만큼 책임을 져야하고
세계적으로 멸시를 당할 우려가 크기 때문 아닌가?
그 보다야 먼저
자국에 이득이 될 것이 없으니 20세기 전반기 같이 전쟁을 일으킬 의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그런대도
북한은 거대무기를 생산하고 시험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이해가 되는가?
북한 국민들은 그 자체도 모르고 김정은 체제가 하는 것을
이해하며 넘기고 있으니,
제3국에서
그 상황을 보는 올바른 이들의 심정은 또 어떠할 것인가!
그 중 한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 생각한다.
 
WFP, 영양실조 北어린이 영상 공개

하지만 북한을 우리는 무겁게만 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벼이 생각할 수도 없으니 고민거리가 되는 것 아닌가?
그러므로 서두를 것이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주경제는
‘文 대통령, '北 인도적 지원' 핵·미사일과 연계 안 한다’는 제목을 걸었다.
 
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연계하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은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유엔 보고에 따르면 북한은 전체 인구의 41%, 특히 5세 미만아동의 28%가 영양실조 상태"라며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 내에서 체계적이고 엄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지원이 이뤄지도록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신종 감염병과 항생제 내성 문제 등 글로벌 보건위기에 대응하고자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의 역할을 높여야 하며, 한국은 WHO의 긴급대응기금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2017.7.9.)
 
WFP, 영양실조 北어린이 영상 공개

위의 내용을 본 독자들은 한 결 같이 반대의견도 내세우고 있었다.
물론
찬성하는 쪽도 없지 않았지만 불끈 거리는 무리들이 훨씬 많았다.
노무현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화에 앞장을 서고서도
왜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았는가?
민주화를 넘어서 북한에 대한 후원이 지나쳤다는 것 아닌가!
그 후원금으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다는 의견으로 좁혀진 것이다.
북한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처참하게 세계의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북한 김정은 정권이나 김정일·김일성 정권이
진정으로 부끄러워하고 있을까?
 
북한 지도부라고 하는 권력자들이
그들 권력의 그늘에서 앙상한 뼈만 보이며 죽어가는 북한의 새 생명들을
아주 작은 틈새만큼이라도 불쌍하다고 여겼을 것인가?
이에 대해
그 어떤 북한 주민들에게 물었을 때 무슨 대답이 나올까?
탈북인들이 북한에 있을 때도 남한의 삶이 북한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인정하며
탈북을 했을까?
아니면 막연히 북한보다는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했을까?
그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앞 뒤, 좌우 그리고 위아래까지 꽉 막힌 북한사회 주민은
오직 북한이 최고라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그런 저들 국민에게 대한민국 의약품이나 구호품들이
제대로 전달 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북한 김정은과 밀접한 무리들
-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 바치는 무리들 - 에게
우리 좋은 의약품과 생필품들이 들어가고야 만다는 결론 아닌가?
 
WFP, 영양실조 北어린이 영상 공개

슬프지만
역겹고 울화통이 터지지만
아주 가슴이 답답하고 무너지지만
북한을 상대로 원조물자가 들어가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 없이 던진 말은 아니라고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난 G20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 자신이 너무 조급하게 서두른
- 북한 제재 또는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이게 하려는 문제를 조급하게 서두른 - 마음을 잡아 공동성명으로 하려는 의지가 성사되게 하기 위해 저지른 일은 아닌지!
좋게 이해하려고 해본다.
 
유럽·러, 北미사일 '도발'에 촉각…긴장 고조 우려

수많은 국민이 아직은 북한을 도와서는 안 된다고 가로막는 것으로 본다.
북한 주민을 굶주리고 헐벗게 하며
병의 고통 속에서 허덕이게 하는 것을 두고만 보자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올바른 방법으로 헐벗는 북한 주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진 것이 단 한 번도 없으니 우리가 가로막겠다는 것 아닌가!
여태껏은
북한에 인도되는 UN AID물품들조차
국제사회 단체를 끼고 하지 않았는가?
원조물자를 받은 그 순간
북한 정권은 마치 이리떼들 같이 변해
국제사회단체가 헐벗는 주민에게 접근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고 하지 않든가!
문재인 정부는 深思熟考(심사숙고)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 이상 우리 국민을 울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때에서 끝났어야 한다.
더 이상 논해서는 안 된다.
국민을 제발 울리지 말라!
North Korea 10 Minutes to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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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8일 토요일

준조절충의 文 대통령은 인기쟁이?

 
 
준조절충의 文 대통령은 인기쟁이?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 G20정상회담에서
쉴 틈 없이 각국 정상들과 만나 대북정책을 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좋게 평가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본다.
공식적(公式的)인 연회(宴會)에서 외국 수뇌들과 담소하며
상대편의 의견을 존중해가며 때론 가벼이 물리치는 자세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정상 간 외교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이런 것을 일러
樽俎折衝(준조절충)
- 술통과 안주를 놓은 상에서 적의 창끝을 꺾는 언행 -
으로 표현해도 되지 않겠는가 싶어진다.
 
한미일, 7월 6일 독일서 3국 정상 만찬

두산백과는 다음과 같이 그 유래를 적고 있다.
 
준조절충
[樽俎折衝 ]
술자리에서 적의 창끝을 꺾는다는 뜻으로,
평화로운 교섭으로 일을 유리하게 담판 짓거나 흥정함을 이르는 말.
樽 : 술통 준
俎 : 도마 조
折 : 꺾을 절
衝 : 충돌할 충
 
《안자춘추(晏子春秋)》〈내편(內篇)〉에 전하는 말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일이다. 제(齊)나라의 장공(莊公)이 최저에게 시해당하자, 경공(景公)이 그 뒤를 이었다. 최저가 조정의 실력자로 부상하면서, 경공은 최저를 좌상(左相)에 봉하였다. 그리고 최저에 반대하는 사람은 죽이기로 맹세하면서, 모든 신하에게도 이것을 강요하였다. 그러나 한 사람 안영만이 맹세하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기를, "임금에 충(忠)이 되고, 나라에 이(利)가 되면 따르겠노라" 하였다.
 
그 뒤 최저가 피살되는 정변이 일어났다. 이에 안영이 국정을 맡게 되었는데, 이가 곧 춘추시대의 명재상 안상국(晏相國)이다. 그는 한 벌의 호구[여우털옷]로 30년을 입을 정도의 검소한 청백리였다. 한번은 경공이 그에게 큰 식읍을 하사하려 하자, "욕심이 충족되면 망할 날이 가까워진다."고 하며 사양하였다고 한다. 당시의 중국은 12개의 대국을 비롯해 다른 소국을 다 합쳐 100개국이 넘는 나라가 각축을 벌였다. 안영은 이들을 상대로 외교 수완을 발휘하였는데, 사람들은 안영이 제나라를 반석에 올려놓았다고 하였다.
 
이러한 그의 외교 수완에 대한 언행을 기록한 것이 바로 《안자춘추》이다. 여기서 안영을 두고 평하기를 "술통과 도마 사이를 나가지 아니하고 천리 밖에서 절충한다 함은, 안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였다. 한번은 안영이 경공과 함께 강국인 진(晉)나라에 갔다. 여흥으로 투호(投壺)를 하게 되었는데, 진나라의 신하가 "만일 우리 주상이 맞히면 제후의 주장이 될 징조다" 하였다. 말대로 진나라의 평공이 맞혔다. 이번에는 안영이 나서서, "만약 우리 주군이 맞히면, 제나라는 진나라를 대신하여 흥할 것이다" 하였다. 경공도 맞혔다. 그러자 진나라 평공의 노기가 발하였다. 안영은, "투호는 오락이지 맹약(盟約)이 아니다" 하고 조용히 돌아왔다.
 
쌍방 간에 분쟁이 생겼을 때, 비교적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점을 찾는 것 중에 '절충'이라는 것이 있다. 양쪽이 조금씩 양보해서 합리 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물론 현대적 의미는 옛날과는 다소 다르다. 준조절충과 비슷한 말로 '준조지사(樽俎之師)'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준조절충 [樽俎折衝] (두산백과)

 

이번 함부르크 G20 공동성명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 표명은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선을 다해 각국 수뇌들과 정상회담을 하며
자신의 북한에 대한 소신
-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 뒤에는 북한이 대화를 자처해오면 언제 어디서든 가리지 않고 대응해줄 수 있다는 마음 - 의 자세를 각국 정상에게 열심히 설득을 시키고 다녔건만 공동성명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참으로 아쉽다.
단지
한미일 3국이 북한 제재에 대한 첫 공동성명이 있었으니
만족해야 할 것이다.
첫 술에 배가 부를 수 있을 것인가?
그 진심을 열심히 알리고 다녔으니 그 뜻이 북한 지도부에도 전달 될 것으로 본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문재인 대통령 같이 검소하고 소탈한 성격을 가진 이었으니 가능한 일 아니었나?
권위에만 흠뻑 젖어 있었던 지난 대통령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그러나
마치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재상 안상국(晏相國) 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백방으로 뛰고 뛴 것들이 언론에 그대로 올라와 있잖은가!
 

첫 외교무대에서
문 대통령은 인기쟁이가 됐다고 한다.
각국 정상들로부터 회담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다음은 뉴스1의 보도를 본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8일(현지시간) 일정이 예고도 없이 추가됐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회동 때문이다.
 
문 대통령 방독(訪獨) 일정 대부분이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인 가운데 또 한 명의 정상과 마주앉는 자리가 잡힌 것이다.
 
복수의 청와대·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문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문 대통령에 대한 각국 정상들의 회담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에게 회담요청을 한 정상들은 정상 간 통화 통로를 포함해 약 20개국으로, 이중 공식 통로를 통한 요청만 약 15개국이었다 한다.
 
 

문 대통령은 이틀간의 G20 기간 동안 14번의 정상급 인사들과 개별·공동 만남이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은 방독 첫날인 지난 5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각각 만남을 가졌고 6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찬 회담이 있었다.
 
7일에는 아베 신조 총리와 양자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의 회담도 있었다.
 
8일에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말콤 턴불 호주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일부 소화됐고 일부는 남아있는 상태다.
 
이같은 문 대통령을 향한 각국 정상들의 관심은 우선 문 대통령이 최근 취임한 정상인 만큼 상견례 자리를 갖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일명 촛불혁명과 탄핵이라는 정치 격변상황을 통해 당선됐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은 방미(訪美)기간이던 1일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상당히 환대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촛불혁명에 대한 인상이 깊었는지 평화적 정권교체와 그렇게 교체된 대통령이란 점에서 굉장한 존중을 보여줬다"고 말했었다.(뉴스1;2017.7.8.)
 
문 대통령, '여성기업가기금 출범' 참석

머지않아 꽉꽉 닫고 살던 북한도 서서히 문을 열지 않을까?
孔子(공자)께서도
“덕이 있는 이는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
- 德不孤 必有隣(덕불고 필유린) -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아무리 혈맹국이라고 할지라도
말이 잘 통하는 우리만 할 것인가?
그저 북한을 자기들 나라 방패로 활용한다는 것을 북한이 뉘우치면 그 순간
북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도 樽俎折衝하지 않을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문 대통령, G20 계기 여성기업가기금 출범행사 참석…1천만불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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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7일 금요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G20 & 文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과 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아프리카와 예멘 등에서
무력 충돌과 기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3000만 명의 곤경을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는 뉴스1의 보도가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교황은 전 세계 주요 20 경제국들이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보여주고 있는 노력을 감사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는 호소"에선 갈등에 초점을 맞췄다.
 
교황은 "남수단과 차드호 유역, 아프리카의 뿔(아프리카 북동부) 그리고 예멘에 있는 3000만 명에게는 생존에 필요한 물과 식량이 부족하다"며 G20 국가들은 "이 비극적 상황"이 해소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그러면서 전 세계 리더들은 "국가와 인종, 종교, 문화와 관계없이 빈자과 난민, 고통받는 자, 배제된 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은 "결코 해법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전 세계 리더들은 "갈등의 수준을 낮추고, 현재의 군비 경쟁을 중단하며, 갈등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그만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1;2017.7.7.)

 트럼프 부부-오바마 부부 손잡기 '이렇게 다르다'

노컷뉴스는
‘G20 반대 시위로 함부르크 시내 '몸살'…"지옥에 온 것 환영한다"’
제하에 보도를 하고 있다.
 
'반(反) 자본주의'를 앞세운 시위대는 G20 정상회의 개최 전날부터 경찰과 충돌하며 거세게 저항했다.
 
20개 회원국과 초청 7개국 정상, 국제기구 대표들이 집결하는 회의장 주변에는 철제 장벽과 함께 2만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CNN, 블룸버그통신 등은 회의 개막 하루 전날인 6일, G20에 반대하는 시위대 수 천명이 경찰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검은 마스크를 쓴 강성 시위대는 돌과 유리병 등을 던지며 폭력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가스를 동원해 진압했다.
 
독일 좌파당, 녹색당, 평화 단체 등 170여 단체로 구성된 시위대는 난민에 대한 봉쇄, 기후변화 미온적 대응, 세계 불평등에 대한 책임이 G20에 있다며 '반(反) G20' 구호를 외쳤다.
 
이들 중 무정부주의자와 급진좌파로 구성된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welcome to hell)' 시위대가 폭력 시위를 주도하면서 함부르크 시내 주요 도로가 봉쇄돼 극심한 차량 정체도 빚어지고 있다.
(노컷뉴스;2017.7.7.)
 
교황과 기념 촬영하는 트럼프 가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함부르크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집회는 폭력으로 변했다고 NBC뉴스는 전하고 있단다.
멜라니아 여사는 시위대로 인해 독일 영빈관에 갇혔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47)의 대변인 스테파니 그리샴은
"함부르크 경찰들이 외출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날 영부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시위 때문에 대폭 축소됐다고 한다.
독일 통신사 DPA는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앞서 함부르크 항구에서 진행됐던 다른 투어 일정에도 참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정숙 여사는 무난히 투어에 참여?
멋진 선글라스(Sunglass)까지 쓰고
관광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그러니
남편을 잘 둬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영부인들은 이날 기후연구소 방문 대신에 함부르크 호텔에서 과학자들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받는 것으로 일정이 변경될 정도로 시위가 요란 했단다.
 
집회는 정상회담 기간이 지속되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G20정상회담뿐 아니라
상위그룹의 정상들의 생각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닐 것이다.
독일 시위대는 난민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고,
자신들의 세금을 함부로 쓰지 말라며 항의 중이다.
그러나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메시지를 보낸 것도 G20 정상들에게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기억하여 잊지 말라는 것을 일깨우는 방법!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꼭 대화로 풀어내겠다는 의지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가난과 무력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것은
어찌 보면 그 뜻이 같이 간다고 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그러나
북한이 워낙 종잡을 수 없는 정책으로 뒤엉킨 나라이니
문재인 대통령이
5일 한미 미사일 훈련 시위로 맞서게 하지 않았나 생각이 간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본적인 생각은 무력보다는 대화가 먼저라는 말이다.
 
함부르크 가는 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이 갈구하는 세계 평화도,
문재인 대통령이 염원하는 남북화해도
결국 평화와 행복을 위해 갈망으로 그 의지가 마찬가지 아닐까?
북한은 더 지체할 것 없이 남북대화의 장에 나서야 할 것이다.
G20 정상회담도 새로운 전기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싶다.
 
주요 20 정상들도
왜 G20에 대해 시위대가 항의하고 있는지 먼저 깨우치고 난 다음
회담을 이어가야 세상이 조용해질 것 아닌가?
북한도 그렇다!
북한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한은
牛耳讀經(우이독경)
- 소귀에 경 읽기 - 의 자세가
된다면 세상은 모두 헛될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至誠感天(지성감천)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간절한 바람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 먼저 감동받게 될 것이고 하늘도 끝내 감격을 할 것으로 본다.

文대통령, 내달 7∼8일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참석(종합2보)

원문보기;



2017년 7월 6일 목요일

쾨르버 재단과 담백한 文 대통령 연설

 
쾨르버 재단과 담백한 문재인 연설
 
 
독일 통일의 상징적인 장소
베를린 구(舊)시청
알테스 슈타트하우스(Altes Stadhaus)!
독일 통일조약 협상이 이뤄졌던 역사적 현장이기도 한 곳!
 
[전문] 문재인 대통령 쾨르버재단 연설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추진"

독일 쾨르버 재단은
세계 지도자들의 정견 발표 무대로 유명한 재단?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일 기업인 쿠르트 쾨르버(Körber)가
1959년 세운 공익 재단으로
글로벌 이슈에 관련된 공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단다.
국제정치와 교육, 시민사회, 문화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며,
베르게도르프 토론회, 베를린 외교정책 포럼(독일 외교부와 공동 주최),
정세토론회 등 외교·안보분야에서도 토론의 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외 정상들도 쾨르버 재단의 상징성을 이용했으며,
전 세계에 정책 구상과 관련된 메시지를 던지는 무대로 활용했다.
 
연설하는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4년 3월 쾨르버 재단 초청연설에서
일본의 난징 대학살을 비난한 게 대표적인 예라 했다.
필리핀 대통령, 핀란드 총리, 베트남 총리도 같은 해에 쾨르도에 섰다.
2015에는 터키 총리와 이라크 총리,
러시아와 영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그로이스만 총리,
2016년에는
미국과 전쟁을 벌였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아쉬라프 가디 대통령,
하이데르 알아바디 총리 등도 쾨르버 재단 무대에 섰다.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 참석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도 한반도 평화구상을 밝히기 위해 섰다.
쾨르버 재단 관계자들은 문 대통령의 통일 구상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가장 먼저
7월27일 휴전협정 64주년을 맞아 남북이 군사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적 행위를 중지하자고 제안했다.
아주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고 했다.
 
2016년 1월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대북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된 상태!
머지않아 남한 정부가 먼저 중단할 가능성 있다?
 
 

금년 추석과 맞물린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면서 성묘 방문을 제의했다.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자고 했다.
북한의 참여를 재차 요청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긴장과 대치국면을 전환시킬 계기가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
“남북의 모든 관심사를 대화 테이블에 올려놓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을 위한 논의를 할 수 있다”했다.
 
중부 전선의 대북 확성기

소귀에 경 읽기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까지 북한은 제 입맛에 맞지 않으면 대꾸조차 하지 않았으니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당장 생각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방문은
우리에게 있어 남다른 곳이라 할 수 없지 않은가?
동서화합을 한 독일이 부러워 견딜 수 없는 우리 아닌가?
북한 지도부가 싫어하는
흡수통일도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
그저 실향민들끼리 만나게 하고 체육인들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고 했다.
싸우지 말고 살아보자고 했다.
통일이라는 단어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담백한 제안을 했을 뿐이다.
저들의 답변은 어떻게 될 것인가?

평통사, 대북 심리전 방송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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