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종교인 과세, 한국교회연합 반발?

 
 
종교인과세 개신교 반발 & 종교인 양심
 
 
종교인 과세는
이낙선 초대 국세청장이
1968년부터 과세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제기하면서 공론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국민 개세주의(皆稅主義) 원칙에 따른 것!
조세 정책의 근간을 이루기 위한다는 말은 나왔으나,
근 반세기 동안
종교계의 거두들은 정치꾼들을 잘도 매수하지 않았나?
신자들의 선거권을 이용하면서 말이다.
근 반세기 동안 세금을 걷는다는 말은 있었지만
실천 단계에 들어가는 것은 2018년부터?
하지만
지금도 국회의원들 중에서는
아직은 아니라며 2년을 더 미루자고 한다.
세상 모든 일은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시작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들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반기문 "성소수자 차별 말아야" - 한기총 "공감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장서영 목사(오른쪽)

한국교회연합(개신교 협의체?)의 대표회장인 장서영 목사는
14일 오후 발표한 논평에서
“미비한 문제점들을 그대로 둔 채 과세당국이 무조건 밀어붙이기식으로
시행에 들어갈 경우,
국민과의 소통을 국정 운영의 제1 순위로 삼고 있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암초에 부딪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라고
소견을 발표했다고 한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발의한 유예법안에 대해선 “환영” 입장?
 
종교계, 종교인과세 앞두고 대응 분주

한국일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종교인소득에 전면 비과세를 하는 국가는 한국뿐이다.
그 바람에 연기된 정의는 공평과세 원칙뿐이 아니다.
적잖은 교회와 사찰 재정은
“귀한 곳에 쓰였다”는 미사여구 속에 봉인돼 있고,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재정비리 사건으로 내홍도 끊이지 않는다.
 
이 모두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가 마침내 첫 발을 떼려는 찰나에
투명사회라는 대의보다도,
‘광야로 돌아가라’는 성경 말씀보다도,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손익 계산에만 분주한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신앙인을 비롯한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종교계에서는 사업장에 소속된 근로자가 아니라
영적인 일을 하는 성직자로서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
번번이 과세는 무산돼 왔다.(한국일보;2017.8.14.)
 
[기재부24시]'종교세 유예, 경유세 인상' 김진표는 X맨인가

가톨릭은 1983년 납세논의를 시작해,
1994년부터 모든 성직자 월급에서 소득세를 원천 징수해왔다고 한다.
신자들의 기부액은 모두 국세청에 통보하고,
2011년부터는 미사 예물 등 사제의 모든 소득을 납세 기준에 포함했다.
불교계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도
2015년부터 과세에 찬성하고 시행 계획을 준비해왔다.
같은 해 개신교 대표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도 자진납세를 결의했단다.
일찌감치 세금을 내왔거나 찬성의사를 밝힌 종교인들은,
이쯤 되니 당장이라도 시행하면 그만인 ‘종교인 납세’가
또 다시 사회적 논란거리가 되는 것 자체를 불쾌하게 생각하는 눈치란다.
하지만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로 세월을 보내는 인물과 단체가 있는 것?

 '종교인 과세 유예' 김진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

김진표를 주축으로 25명의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종교인 소득세법 개정안을 지난 9일 발의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한 종교인 과세가
2020년 1월로 미뤄진다?
그걸 받쳐주기로 한
한국교회연합(개신교 협의체?)의 대표회장인 장서영 목사가
14일 앞장 선 것으로 보인다.
 
개신교 단체 중 유명 목사들의 심정은 어떨지 확실한 변명은 없으나,
바로 그들이 국고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것 아닐까?
가난하고 힘든 목회활동을 하는 목사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
그들의 삶을 같이 가게 한다면 있는 목사들이 앞장서서
종교계를 이끌어 가야 하지 않을까?

김동연 "종부세 강화 검토 안해…종교인 과세 내년 시행 준비"
정부도 자신 있게 밀고 가야 할 것이다.
첫 발 뛰기가 어렵지 앞으로 전진 할수록
그 보행에 힘이 실리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만 종교인들의 세금을 걷자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은 다 세금을 내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이제부터라고 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동안 정치꾼들로부터 혜택을 누렸으면,
자진해서 가장 양심적으로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김진표 등 25인 의원들이 착한 신자라 할 것인가?
이왕 준비하고 있는 성직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있다면
이 역시
죄를 짓고 있는지도 살펴야 하는 것 아닌가?
목회자든 성직자든 사찰의 스님이든
종교인들은 최소한의 양심 앞에 서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2년 더 뒤로 미룬다고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인가!
스스로의 양심을 뒤로 물리려고 한다는 것이 더 두려운 일?
사심을 버리는 것이 가슴을 틔우게 하는 일 아닌가!
굳이 이런 소리와 글을 듣고 보야 할 것인가!
종교인들이!

9일 개정안 발의 소식이 알려진 이후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전재수·백혜련 의원이
공동발의를 철회해 발의 의원 수는 25명으로 줄었다. [출처=기획재정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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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3일 일요일

패군장불가이언용과 꼴불견들

 
 
패군장불가이언용과 견강부회


敗軍將不可以言勇(패군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장수는 武勇(무용)을 언급할 수 없다 -
곧 “실패한 사람은 그 일에 관해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는
말로 의역할 수 있다.
이 말은
<史記사기>의 회음후열전(淮陰候列傳)의 광무군이좌거(廣武君李左車)에
나오는 말이다.
 
《사기》 - 사마천

敗=패할, 지다, 무너지다, 부수다 (패)
軍=군사, 군인, 진(陳)을 치다 (군)
將=장수, 인솔하다, 장차, 문득 (장)
不=아니, 아닐, 못하다 (불, 부)
可=옳을, 허락하다, 듣다, ~할 수 있다 (가)
以=~써, ~을 가지고, ~따라, ~대로, ~ 때문에, ~까닭에 (이)
言=말(씀), 견해, 의견, 글 (언)
勇=날랠, 용감할, 용기, 과감하다 (용)
 
漢(한)나라 高祖(고조)의 명을 받은 名將(명장) 韓信(한신)은 대군을 이끌고
趙(조)나라 군대와 한판을 벌여야 할 판이다.
먼저 魏(위)나라와 한판승을 했기에,
군사들의 사기는 충천돼있지만 지치지 않을 수 없는 상태!
허베이성[河北城(하북성)]의 징싱[井陘정형]까지 진격한 한신은
적잖은 난관이 앞을 가로 막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징싱의 峽谷(협곡)을 통과할 때는
분명 조나라의 유명 전략가인 광무군(廣武君) 이좌거(李左車)가
要塞(요새)를 이용하여 매복을 서 있겠다고 짐작했었다.
하지만
협곡을 벗어날 때까지 조나라 군대는 단 한 명도 가로막지를 않았으니
쉽사리 빠져나와 조나라 군사와 붙어 가볍게 격파를 하고 만다.
이좌거까지 생포했다.
아주 어마마한 대어를 낚은 셈?
후일 알아보니 조나라 成安君(성안군)이 이좌거의 계책을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협곡의 위험에서 벗어난 행운을 더해
대승까지 했으니 하늘이 한신을 도왔다고 했다.
한신은
부하들을 시켜
이좌거를 잘 모시라고 신신당부!
 
《사기》 - 대역사가 사마천

燕(연)나라와 齊(제)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한신은 부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계책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도저히 획기적인 계략이 나오지 않는다.
한신은 이좌거를 방문했다.
이좌거를 보자 깍듯이 대하며 그의 처지를 살핀다.
그리고 넌지시 그의 뜻을 이야기 했다.
이좌거가 하는 말은
“싸움에 진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 敗軍之將 不語兵(패군지장 불어병) -란
말 한 마디만 하고 입을 다물고 만다.
 
한신은 설득한다.
“내가 아는바 百里奚(백리해)는 虞(우)나라에 기거할 땐
우나라에서 그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아, 우나라가 망했소이다.
하지만
그가 秦(진)나라로 망명한 다음 그의 말대로 성사시켜
秦(진)이 승전하면서 밝혀지지 않았소?
백리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진나라가 그를 믿고 그 전략을 따른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을 말이요.”
“만일 성안군이 그대의 전략대로 따랐다면,
나는 조나라의 군사에 의해 죽지 않았겠소?
아니면
지금쯤 포로가 돼 그대 앞에 무릎을 꿇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하오.”
“청하옵건대,
그대로부터 전략을 배우고자하니 진심어린 내 뜻을 받아주어,
한 수 가르쳐주시구려.”라고 했다.
 
진심에 찬 한신의 눈을 보고 이좌거는 마음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한신의 참모가 되기로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이좌거는 연과 제를 칠 수 있는 계책을 마련하였고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그리고 중국 역사상 유명한 전략가로 그 이름을 남기게 된다.
 
홍준표 '눈물의 퇴임식'

전쟁에 진 장수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좌거 같은 양심가가 있었기에 중국 역사가 지금껏 이어오지 않을까?
양심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데
올바른 양심과 비뚤어진 양심 그리고 뒤집어진 양심이 있는 것.
그러나
대체적으로 올바른 양심의 수가 많아 지금 세계가 잘 돌아가지 않는가?
물론
비뚤어지고 뒤집힌 양심이 있어도
올바른 양심이 굳세게 걷어차며 나가고 있으니 어림도 없다.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실형]추락하는 홍준표 “저승 가서 성 회장에 물어보고 싶다”

牽强附會(견강부회)
- 아주 다른 이론을 자신의 주장에 근거로 쓰기 위해 강제로 부합시키며
옳다고 우기는 작태 - 의 인물들까지 있는 작금
꼴불견들은 적잖으니 슬프고 괴로운 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타고난 구설수의 명가?
오는 16일부터 전국을 돌며 대국민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
어떤 지역은 장소나 콘서트 집행자 섭외도 여의치 않다고?
그 탓을 야당이라서?
최근에도
바른정당을 향해 “첩”이란 단어로 困惑(곤혹)의 대상에서 살더니,
공관병 갑질의 육군대장 박찬주를 끌어안다가 엎어지고 있다.
여성비하발언은 타고 났고,
그가 입만 열면 썩을 소리들이 온통 사회를 진동!
그와 같이 말과 말을 할 국민들은 도대체 어떤 인물들일까?
 
안철수 &quot;탄핵인용 때부터 대선 시작…'미래대비'가 평가기준&quot;

국민의당 전 대표 안철수는 또 어떻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만 패한 것이 아니라,
홍준표에게까지 밀리고 만 인사?
무슨 개혁을 하자고
또 국민 앞에 서겠다는 것인가?
패한 이는 꼭 들어가야만 한다고 하는 것만은 아니다.
최소한의 양심적이라야 한다는 말이다.
안철수 스스로 자기가 나서면 국민의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어쭙잖다는 것!
홍준표나 안철수 두 인물을
국민들은 도대체 얼마나 인정하고 있을 것인가?
그런 인물들과 같은 인물들이 과거에 수두룩했다면 틀리라고 할 것인가?
결국 사회를 진흙탕으로 변하게 한 장본인들?
어찌 용서할 수 있다할 것인가!
그 두 인물을 인정하는 것을 두고
牽强附會(견강부회)라 하지 않을까?
敗軍之將 不語兵(패군지장 불어병)해야 하고,
牽强附會(견강부회)는 말아야 사회가 바르게 가지 않을까?

홍준표 경남지사, 지방재정 ‘채무 제로’ 선언 의미

원문보기;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중 미 정상 통화 합의된 것 있나?

 
 
트럼프·시진핑 통화 합의된 것 있나?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美·中(미·중)정상 통화를 두고
“최고조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문제해결의 새로운 국면으로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면으로 통보했다고 한다.

 文대통령, 北미사일 대응 '고심'…8·15 메시지 주목

북미 간 말 폭탄을 강렬하게 던지면서
한반도내 전쟁불사의 치국으로 이끌어가는 상황은
세계를 초긴장의 국면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니
문재인 정부도 ‘한반도운전대’를 확실하게 잡고 갈 수 있겠다고 보았을까?
물론 대화로만 한다면 가능한 일일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과시하며 미국을 꺾어보려는 김정은의 狂奔(광분)과
하찮은 북한의 핵기술을 인정해 줄 수 없다고 하는
미국 트럼프의 고집적인 思考(사고)가 맞물리고 있는데 반해
한국의 입지적인 조건이 너무 빈약하니
해결사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과거 독재정권들의 수장들이 도대체 무슨 업적을 쌓았기에
이 정도에서 대한민국이 쩔쩔매야 한다는 말인가!
국방비를 갈라 먹는 일에만 혈안이 돼 이 지경까지 가게 해둔 것은 아닌가?
진심으로 가슴이 쓰리지 않은가!
 

溫故知新(온고지신)이라는 공자의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과거가 튼튼했다면 지금 우리가 이 정도에서
외교의 틀 밖에 서있을 것인가?
가짜 보수주의자들은 말하라!
독재자들만 옹호하며
거짓 국가 안보에 입을 모으며 국민을 조여 왔던 가짜 보수들이여!
그대들은 무엇을 했기에 국가 국력이 바닥이란 말인가!
진정 박정희 독재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했는가?
독재자 박정희 그 시기에 북한은 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론물리학자 이휘소?
그 한 사람도 지킬 수 없었던 빈약한 박정희 정권!
그저 핑계들만 무성했던 그 시절!
그 핑계들을 감싸주는 박정희 똘마니들이 지금도 난무?
박정희가 도대체 무엇을 했다는 것인지.
말만 세계 7위 국방력이라는 대한민국!
무엇을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인가?
전시작전통제권도 미국 수중에 있다는 것!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의 위상이 국제적일 수 있단 말인가!
분단 70년이 넘었는데
이제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 하는 우리 입장!
정말 기가 막히는 일 아닌가?
 
文대통령, 시진핑과 첫 통화…40여분간 북핵 문제 등 논의

중국은 우리와 다르니 우리의 솔직한 심정을 청와대는 토로한 것?
중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G2의 국가이며,
북한의 교역량의 대부분은 휘어잡고 있으니,
북한의 狂氣(광기)를 잠재울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북한과 교역을 계속 하던 것이 있었다면 이 고통을 받을까?
북한과 손잡고 명맥을 잇던 개성공단까지 막아 세운 가짜 보수주의 정권!
북한이 지금 우리를 향해 엄포를 하는 것도
저들에게 불리할 것이 하나도 없으니 그렇다고 생각지 않나?
물론
철없는 김정은이 지금 까불어대며 군대시찰을 하고 있지만,
중국이 북한으로 가고 있는 송유관만 잠그라고 하면,
김정은이라고 별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
단언컨대
미국 트럼프는 시진핑과 통화에서 그걸 재차 요구했을 것으로 본다.
미꾸라지 같은 시진핑이 그 말을 들어줄지는 두고 봐야 한다지만,
세계적으로 볼 때 중국은 그 일을 해야 되지 않을까싶다.
 
6자회담과 중국 - 2008년 8월 2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제1차 6자회담의 각국 수석대표단

6자회담이 시작되기 전에도
2003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이 미국과 북한 사이를 중재하며,
3자회담이 열렸다.
이 3자회담에서 미국은 먼저 핵포기를 북한에 요구했다.
즉각적인 핵사찰을 실시하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Dismantlement, CVID)’가 이루어진다면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 회담 이전에
중국은 북한 송유관을 들어 북한을 회담장으로 끌어낸 것이다.
지금도 그 때와 다를 것이 있을 것인가?
 
북핵해법 온도차 뚜렷한 트럼프-시진핑…강경압박 vs 평화해결

이번 미·중 정상 통화 이후에도
백악관은
"두 정상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재차 강조했다"
(두 정상은)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끌 것으로"
아주 가까운 관계에 있다고 덧붙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트럼프는 북한으로 가는 중국 송유관을 언급하여 결론을 내지 않았을까?
그 송유관이 차단될 것 같은 느낌 아닌가?
북한의 전쟁광신을 막는 일은 북한의 모든 수송을 막으면 되는 것!
중국이 그 일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쌓아올린 중국의 경제적 성공의 탑도
북한에 의해 무너뜨릴 수는 없는 것 아닌가?
 
SBS는
시진핑이 먼저 트럼프에게 통화요청을 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말은 중국이 북미 중재에 확실하게 나서겠다는 의지?
중국의 중재를 기대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시진핑도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생각!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철없는 김정은과 막말의 대명사 트럼프와는
아주 대조적인 인물이다.

 '사드 보복' 후폭풍…상반기 농식품 중국 수출 11% 감소

중국은
한국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철회를 요구하기 전
먼저 북한의 비핵화에 앞장서야 할 것!
우리 쪽에 사드 6기 설치한다고 해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비롯해서
첩첩이 쌓아올린 북한 탄도미사일만 할 것인가!
물론
중국의 쌍중단(雙中斷·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이해한다.
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이
한반도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북한도
핵확산금지조약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NPT)의 국제협약에
재가담해야 될 것이다.
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북한이 중국의 의지를 얼마나 받아들일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해외 경제] ‘사드보복에 이마트 中철수’ 보도에 中네티즌 “듣보잡 업체가 웬 핑계” 조롱


원문보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6690&cid=46637&categoryId=46637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9580&iid=24898752&oid=421&aid=0002887689&ptype=052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미국은 북한에 덜미 잡혔나?

 
 
북·미 수개월간 비밀 접촉의 결말은?
 
 
AP통신은
"북한 박성일과 미국 조셉 윤이 수개월간 비밀 접촉"했다는
것을 경향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초강경책 이면에서 수개월간 북한과 비밀 접촉을 해왔다고
AP통신이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AP는
미국의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북한의 박성일 주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가 양측의 대화 통로라고 전했다.
 
북한과 미국이 연일 ‘말폭탄’을 투하하며
무력 충돌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양측이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모색 중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경향신문;2017.8.12.)
 
조지프 윤 대북정책특별 대표

분명
북한은 핵보유국임을 미국은 인정해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이고,
미국은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옥신각신 설전을 벌이고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두 비밀접촉 대표들의 의견이 합치될 수 없기에,
북한은 쉴 틈도 주지 않고 미사일을 동해 쪽으로 쏘아대는 것이고,
이젠 극에 달한 나머지
북한은
괌 주변에 중거리탄도미사일(IRBM)급 ‘화성-12’형 4발을
8월 중순경
12해리(22km) 영해의 외곽 거리
30~40km 밖의 공해상에 투하시키겠다고 엄포?
 
北은 괌 영해 밖에 쏜다지만… 美, 전쟁행위로 간주할 듯
조선일보

그에 맞선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화염과 분노[Fire and bury]"라는 말로 대응하며 씩씩거리고 있다?
그래!
안 그래도 지난 대선 ‘러시아 스캔들’로
트럼프의 가슴에 분노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그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더 문제 아닐까?
 
트럼프 정부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그 순간!
세계는 요동치고 말 것으로 본다.
당장
우리나라와 일본이 핵 보유를 위해 앞으로 나설 것은 기정사실이고,
중국과 러시아가 막아설 것이며
그동안 평온했던 동아시아 정국이 불을 붙여놓을 것이기 때문!
한동안
모든 나라 교역도 흐름이 정지될 것이고
각국의 경제도 흔들리게 되지 않을까싶어지는 상황?
트럼프의 결정만을 기다리며 북한이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극소국 북한에게 덜미 잡힌 상황 아닌가?
우리도 잘 기억하고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화려한 축제의 섬, 괌으로의 초대장

가장 困惑(곤혹)을 치를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잘 못하면 트럼프가 북한에 핵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예견?
지금
미국 트럼프 정부 고위직들의 언사가 예전 같이 않게
갈팡질팡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또한
미국 국민의 65%p가 북한으로 인해 아주 큰 위기감을 느낀다 하며,
20%p 정도 국민은 위기를 느끼게 한다고 할 정도이고,
북한에 대한 敵愾心(적개심)이 일고 있다는 보도!
하지만
한국 국민들만 시큰둥하다는 미국 언론!

 괌 쉐라톤 호텔, 바다 닮은 수영장 '눈길'

중국 시진핑 집권세력은
북한이 괌 주위에 화성-12형 미사일을 때린다고 할지라도
중립을 선언 하는 그 말을 믿어야 할지도 모른다.
북한이 핵보유국이 된다는 그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 아닌가?
물론
세계적으로 동 아시아 국가들이 핵을 보유하고 싶어 하는 그 심정을
중국도 이미 알고 있어서일 것이다.
단지
미국이 북한에 대한 그 동안
방심한 상태가 지나쳤기 때문에 그 대가를 미국은 치러야 하는 것!
결국
동아시아 국가들이
핵을 보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냐
아니면
이번기회에 북한을 초토화할 것인가 갈림길에 있는 것!
동아시아가 급히 냉각해지는 상황이다.
전쟁을 일으키자니 세계의 耳目(이목)이 미국에 집중할 것이고,
안 하자니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하는 실정!
‘입폭탄’ ‘말폭탄’의 근원이 확인 되지 않았는가?
제발 전쟁만은 막아야 할 텐데...

괌·사이판 여행 '전문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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