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임종석 실장, 전희경 주사파 발언 유감!



임종석 실장은 할 말 한 것!

1980년대 대한민국 사회는 크게 요동치고 있었다.
독재자 박정희가 1979 10 26일 민주투사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에게
총격을 당한 상황에서 전두환 노태우는 물론,
박준병정호용이학봉 등 신 군부세력들은 이때다 싶게
권력을 장악하기위해 온갖 난잡한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할 때다.
전두환은 독재정권을 확실히 거머쥐기 위해
일개 직할시(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처참한 지경에 이르게 했다는 것은
이제 다 알게 됐다.
아직도 더 밝혀져야 할 일들이 태산 같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37년의 긴 세월이 흘렀지만 국민의 알 권리는 확실하게 따져야
국가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1987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가 탄생하게 된 동기도
독재자 전두환과 노태우 두 세력이 과거 박정희 독재행태를 그대로 이어가려는
생태계 때문에 전개된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은가?
서울을 중심으로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평화통일민중연대학원자주화학생통일단결을
설립목적으로 선정하고 민주화를 위해
공정선거감시단 활동을 함과 동시 남북학생회담을 시도하게 한 것 등은
정부가 학생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정치를 펼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특히 1989년 임수경(林秀卿)의 평양축전 참가 등등은
많은 국민에게 실망을 던져주기는 했지만,
그 원인을 따져 이해하고 나면 젊은 혈기의 학생들을 쉽게 다독일 수 있는 것!
그 당시만 해도 평화통일을 추구했던 젊은이들이 아주 많았다는 데서다.


다음은 두산백과가 전대협을 논한 내용이다.
1987 6월 민주화운동(6월 항쟁)이 고조되자 서울시 각 대학 총학생회장들은 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서대협)를 결성하였다이들은 경찰의 최루탄에 희생된 이한열(李韓烈)군의 장례식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7 5일 연세대학에서 전국 각 대학의 총학생회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국대학생조직을 건설할 것을 제안하였다서대협 의장 이인영(李仁榮)의 주도로 8 19일 충남대학에서 전국 95개 대학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전대협 발족식을 가졌다전대협은 발족선언문에서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조국의 평화통일민중연대학원자주화백만학도의 통일단결 등을 활동목표로 내걸었다.

전대협은 1987년 공정선거감시단 활동, 1988 8 ·15남북학생회담 시도, 1989년 임수경 평양축전 참가, 19908 ·15범민족대회 추진 등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학생운동의 선봉에 섰다핵심간부들에 대한 구속 ·수배 등 정권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매년 1회씩 거행되는 전대협 발족식은 해마다 규모가 커져 1992년에는 6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였다전대협은 1993 5월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약칭 한총련)으로 재발족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全國大學生代表者協議會] (두산백과)


국가 정부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앞서 당리당략에만 치중하던 민주정의당(민정당)!
지금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전신이다.
국민이 아파하는 곳에 약을 발라야 하고가려운 데를 긁어줘야
국가다운 국가인데,
자한당 선배들이 국민을 위해 어떤 정치를 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전희경 같이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전희경은
1975 10 9일생(42)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9번을 받아
2016 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비례대표는 그 당을 위해 특이한 일을 한 사람들에게도 돌아가게 된다.
그녀는
           금오초등학교를 나와 의정부 경민중학교의정부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와 이화여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자유경제원( 2014.05 ~ 2016.01) 사무총장을 지냈다.
 2006년 8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도 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위원에 소속돼 있다.

 

위키백과는 자유경제원의 전경련 예속 문제를 다음과 같이 논했다.
자유경제원의 전신이 전경련 주도로 설립한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이며 설립 이후 20년간 전경련의 지원금으로 운용되어 왔기 때문에 전경련 회원 기업으로부터의 독립성이 보장되느냐의 여부로 계속적인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그러나 국립을 제외한 재단법인과 연구단체는 특정 기업이나 단체의 자금을 통해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며유독 자유경제원과 전경련 사이의 관계를 문제시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비판이라는 반박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박근혜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개입하여
공산주의나 독재정치하에서 이뤄진 국정화 교과서를 집필하기를 희망했던
단체이다.
 그 당시 자유경제원은 실제 대한민국 교과서 시장 및 사학계가
운동권 출신 좌파 성향 학자들에게 장악된 것이라며
 국가가 개입하여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입장을 낸 단체이다.
간단히 말해 박근혜를 앞세워 독재통치화 할 계획도 없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의원 전희경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인사들을 몰아
‘주사파’ ‘전대협’ 등을 거론하며 이념 공세로
6일 첫 문재인 청와대 국정감사장에서 펼쳤다는 것!
전희경은 “주사파와 전대협이 장악한 청와대라 하며
 “지금 청와대에 들어간 많은 인사들이 이런 사고(반미와 진보적 민주주의)에서
벗어났다는 증거가 없다고 언급한 것이다.
이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희경의원 말씀에 매우 모욕감을 느끼고 유감을 표현한다
 “5·6공화국 때 군인들이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광주를 짓밟을 때 의원님은
어떻게 살았는지 보지는 않았다
 “인생을 걸고삶을 걸고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다.
의원님이 그렇게 말할 정도로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고 강변하고 나섰다.
의원 전희경은 “답변이 아닙니다저것은이라고 따지자,
임종석 비서실장은
그게 질의입니까 그러면국민의 대표답지 않게 질의하니까 그렇죠라 응수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잘 알고 해야 할 것이다.
그 당 전신이 전두환과 노태우를 비롯해 신 군부세력의 입김부터 있다는 것을!
그 세력들이 국민을 위해 한 일은 도대체 무엇인가?
5.18 광주민주화의  원흉으로서,
민주주의를 깡그리 박살내려고 했던 그 집단의 원조라는 것을!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세력이 침투한 것으로 꾸미기 위해
당시 사건을 위장하고 포장했다는 것들이 밝혀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서 감추고 변조시킨 것도 모자라
국민을 억압하고 정치인들은 물론 학생들의 발언마저 짓누르기 위해
1980낸대에 군대를 몰아 살인마와 악마로 바꿔 논 군대의 원흉이기도 하다.
심지어 공군 전폭기까지 등장 시키려는 작전까지 꾸민 정황들이 알려지는데,
 37년 전 처참했던 광주직할시와 호남지방의 암흑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
자유라는 단어를 黨名(당명앞에 넣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왜 5.18 광주민주화 운동 이후 전대협이 발족하게 됐는가?
전두환과 그 일당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 홀연히 일어난 학생들과 시민이 없었다면
지금 이만큼 만이라도 자유로운 민주화가 지탱할 수 있을 것인가?
왜 박근혜가 철창 속에서 지금 살아야 하는가?
국민을 기만하고 국정을 농단한 대가 아닌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본시부터 그랬으며 그렇게 전해 내려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든 문재인 청와대를 욕보이려는 窮理(궁리)만 했으니
전희경 발언의 발단을 마련하게 된 것 아닌가?
입이 107개가 있어도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터득할 줄 모르는가!
소크라테스가 왜?
너 자신을 알라!”고 했을까?
임종석 실장은 할 수 있는 말을 했다.
앞으로
자한당은 두 번 다시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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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5일 일요일

바른정당 통합파와 박정희 유물,



바른정당 통합파와 박정희 유물의 흔적?

김무성·김용태·김영우·강길부·정양석·주호영·이종구·홍철호·황영철 등 9명은
배반을 위한 배반의 인물로서 배반을 당할 의원 명단 아닐까?
남이 잘 되는 것을 좋아해야 할 것이지만,
수많은 이들이 죽을 곳을 찾아가는 이들을 보고 웃긴다고 하며,
말리고 있는데 이들만 아랑곳 없는 것 같다.
老子(노자)께서도
사람이 삶에서 움직여 死地(사지)로 가는 것도 역시 열의 셋이다.”
-人之生動之死地 亦十有三-고 했으니,
그 말은 틀리지 않다는 말이다.
물론 이들이 죽음으로 가든 삶으로 가든 관계할 것은 아니지만,
어리석은 것이 한없어서 비웃는 김에 계속 비웃게 만들자는 의도도 포함된다.
솔직히 전혀 관심이 없으면 말 할 필요도 없지만
터럭 끝만큼은 관심이 가는 것은 틀리지 않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내 힘을 분리시켜야 하는데
결집을 하겠다는 것도 문제지만
악한 곳에 더 악한 기운이 서리게 되면
선한 곳에 그 기운이 흐르지 않을 수 없으니 은근히 걱정도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되는데,
마음에 악한 기운이 서리게 되면 좋은 것을 버리게 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선한 것보다 악한 것이 더 쉽고 흥미로우며 즐거워 악의 구렁에는 쉽게 빠지는 것이
통례라고 신학자들은 말하지 않던가?
고로
상대를 억누르는 그 흥미는 동물적인 본능인데 그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는 것이다.
특히 죄악으로 가는 길은 어렵고 힘든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지고 즐거운 일들 속에 악이 혀를 날름거린다는 표현을 쓰지 않든가?
독재 정치꾼들을 볼 것 같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독재자 박정희를 보면 더 확실하다.
경향신문은
자기 치부는 은폐정적은 불법 사찰추악한 권력의 두 얼굴이란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10·26사태에 대한 군사재판에서 피고인 김재규는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성호의 변론 일부를 제지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가 막으려 한 변론 내용은 ‘대통령의 사생활’ 부분이었다.
박성호의 변호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부도덕과 타락을 추궁하고 있었다.
 권력자의 문란한 사생활이 부각될수록
‘10·26거사의 명분이 확보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박성호는 반대신문 과정에서
사건 당일 오후 네 시경 프라자 호텔에 간 사실을 시인하기도 했다.
 그날 밤 연회에 참석할 여성을 데리러 간 것이다.
 그런데 김재규가 자기 부하의 관련 진술을 막아버렸다.
 알려진 대로 김재규는
박정희 살해의 동기를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이라 주장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그는 재판 과정에서
유신체제나 박 대통령의 영구집권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던 차였다(김재규 군사재판-변호인 박정희 사생활 공개시도동아일보 1993·11·18).
하지만 대통령의 사생활에 관해선 일절 함구했다.
박정희의 명예를 위해서였을까?
 아니면 한 때나마 자신이 봉사(?)했던 정권의 치부만은 감추고 싶었던 것일까?
그도 아니라면 거사가 가십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던 것일까?


1979 1026일은 박정희 대통령이 저격당한 날로 기억된다.
하지만 이날은 소문만 무성하던 대통령의 사생활이 노출돼 버린 날이기도 했다.
 당시 연회에는 대통령과 중정의 간부들만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연회를 도울 여성들도 함께했다.
 이 여성들은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도 한다.
합동수사본부는 이들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철통 보안을 했다.
 언론의 사진 게재도 뒷모습만 허용했고이름은 가명을 쓰게 했다.
증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처사였다.
하지만 합수부의 목적은 다른 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성들 보호보다 대통령의 사생활을 감추려는 의도였던 것이다.
 분명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대한민국 헌법 제17).
그렇다면 대통령의 사생활은 어떠할까?
대통령과 정치인의 사생활은 소문과 가십음모론의 핵심 요소가 되곤 한다.
이는 권력자들의 사적 영역이야말로
정치의 가장 은밀한 무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함의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유신체제가 궁정동 안가에서 종식된 것도 이를 상징하는 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의 사생활은 감추어질 수만은 없는 정치 쟁투의 오랜 요소인 것이다.
국가권력은 사생활의 문제에 접근하는 두 가지 상반된 양태를 보인다.
권력자들의 정치비리를 사생활이라는 명분으로 은폐하면서,
 한편으론 권력유지에 반하는 자들의 사생활을 사찰하는 것이다.
사생활이라는 정치 프레임은 이렇게 ‘은폐 ‘사찰의 사이()에서 발생한다.
다시 말해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구분 자체를 의문케 하는
정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경향신문;2017.11.5.)


일국의 대통령직에 앉게 되면
국가와 국민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온전한 소임일 것인데,
자신의 정욕조차 주체할 수 없어 아무 곳에서나
옷을 벗고 썩어빠진 구렁텅이 속으로 들어가 죄악의 극치를 맛보고 있었다면
어찌 아름다운 남녀의 정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사랑의 극치를 죄라고 할 사람이 있는가?
애욕의 구렁텅이에 빠져 자신의 쾌락에 불만이 가득하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한 채 치욕적인 짓을 계속했던 독재자 박정희!
이 죄악을 밝히지 않은 김재규도 문제라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후세를 위해 밝혔어야 할 일을 확실히 밝히지 않고
독재 정치(유신체제와 영구집권)만 가지고 신랄하게 비판하려고 한 것은
작금의 사회에 지극히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성폭행 그 자체를 독재자 박정희가 수시로 했던 것을 그 당시에 다 풀었다면
지금 사회는 이보다 훨씬 그 범죄에서 해방되지 않았을까?
윗물이 맑지 않았는데 어찌 아래 물 탓만 할 수 있다는 것인가!
性犯罪(성범죄)가 지금껏 설치고 돌아다니는 그 이유는 악을 품은
독재자 박정희로부터 더욱 극심했다면 틀리다고 할 것인가?
진즉 국회에서 입법을 했어야 할 법들이 그 독재자로부터 독사처럼
꽈리를 틀고 있으면서 입법을 방해하지 않았는가?
그로서 국회의원들과 정치인 직업군인 공무원 등이 방치하고 있었지 않았나?
그렇게 못되고 쓰레기 같은 유물이 지금껏 남아
사회를 온통 더럽히고 망쳐 논 것이다.



정치꾼(선거에만 열중하고 치적은 없는 자)들만 양산을 했고
성범죄와 마약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는 정치꾼들의 자세에서
이 사회에 치명타를 입히고 있었지 않았는가
마음에 악한 기운이 가득하면 선한 사람도 굴복시키고 만다.
죄악은 흥미진진한 일에 숨기가 좋기 때문이다.
愛慾(애욕)이든 마약이든 그 속으로 들어가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구하려면 죄를 범해야 하는 등식을 만든다.
자유한국당 전통은 전두환 시대라고 하지만
정치꾼을 만든 역사는 이승만 이후 박정희 독재시대에 최대로 성장했다.
정치꾼들은 자기들 때문에 시대가 탁해지고 있지만 관여하지 않은 것처럼
 뒤로 빠지고 또 빠졌다.
불확실하고 미지근한 법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만 해놓고
안건이 통과하지 않는다는 식이다.


특히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이 박근혜를 앞세워 그렇게 꾸리고 있었다.
그 죄악의 근본으로 다시 들어가는 정치꾼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배반을 위한 배반의 인물들로서 배반을 당할 의원들이라는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얼마나 선방할 수 있을지?
이 명단은 21대 총선까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무성·김용태·김영우·강길부·정양석·주호영·이종구·홍철호·황영철
이들을 바른정당 통합파라 한다?


원문 보기;
ign=row1_thumb_1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031080&date=2017110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트럼프 방문보다 명박산성이 시급!




트럼프 방문보다 MB를 바라보라!

아직 한국 도착하려면 저 멀리 있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
네이버의 오늘의 핫뉴엔  
트럼프 美 대통령 '아시아 순방'’이란
타이틀만 눈에 띄게 걸어놓고 있다.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될 것이라 하겠지만
만약 처음 들어오는 네티즌이라면 트럼프 뉴스가 제일인 것 같이 인식?
네이버는 마치 미국 트럼프 정부가 돈을 주고 산 것 같이
각 신문사 뉴스 제목을 걸어놓고 네티즌들이 꼭 누르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2017.11.04. 23:57에 걸려 있는 것만 보자
트럼프하와이 美태평양 사령부 방문북핵 논의하며 북한 견제’ 포토 이데일리
일본정상 대하듯 이방카 극진 대접정상회담 노림수?’ 동영상기사 JTBC
트럼프亞순방 앞서 하와이 美태평양사령부 방문북핵 논의’ 포토 연합뉴스
아시아 5개국 순방길 오른 트럼프…'북핵 압박목표’ 동영상기사 JTBC
나흘 지난 이방카 생일상 챙긴 아베…'과한 대접지적’ 동영상기사 채널A
사진과 동영상으로 된 뉴스
누구나 보기 쉽고 편한 마음으로 다가가기 좋은 뉴스들이다.
글로 된 것보다 이해하기 쉽고 가볍게 볼 수 있는
 뉴스만 골라 넣어 논 것이다.
안 보면 된다!
그렇게 싫으면!
하지만 지금 한국 국민들 70%p 가까이
적폐청산을 앞세우며 민주주의 정의구현을 부르짖고 있는데
곧 전쟁이나 일으킬 것 같이 말을 함부로 하며
이 기회다 싶게 미국의 전쟁무기 팔기에 혈안이 된 트럼프!
더해서 미국에 이득이 넘쳐 있다고 보는 눈이 적지 않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규약을 고치자 하며 으름장이나 놓는
트럼프를 내세우기만 할 것인가?


트럼프가 미국을 대표해서 한국을 방문한다고 하니 받아주는 것은 그렇다 치자!
하지만 그를  대환영하여 받아들일 만큼
그의 개념이 우리에게 있어 타당치 않아서 하는 말이다.
누구든 자국민을 위해 민족주의자 같은 기질이 없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는 미국민들에게도 타당성 있는 사고를 지녔다고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우리가 처해있는 작금의 상황에 비췄을 때
인간적인 아름다움이란 찾아보기 힘든 자기주의자이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무슨 생각으로 트럼프 기사만 앞세워 논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MB 집 앞에 모인 특공대 "미래의 범죄를 예방하자"
이 같은 뉴스도 새롭지 않은가?
이제껏 이명박 집 앞까지 시위대가 갔다는 뉴스는 없었지 않나?
우리네는 내실이 튼튼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옆집 눈치를 먼저보는 풍습이 있어 그렇지 않다고 본다.
쌀이 떨어져 내 배가 고픈데 쌀을 옆집에서 구하려 하기보다
아무렇지 않다는 것처럼 아침 굴뚝에서 연기가 나게 하며 살아온 국민이다.
아침을 굶어 배가 고파도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며 출근을 했던 민족?
지금 학생들이 들으면 라면이라도 끌여 먹고 오지!’라는 말을 할지 모른다.
가난이 죄가 아니라는 것도 우리 자존심에서 온 말이다.
자존심을 버리라고 한 성현들도 많았다.
하지만 민족의식은 그렇게 쉬 버릴 수 없는 것이기에 열심히도 따라다닌다.
고로
내실이 튼튼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정치도 하고 있는지 모른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명박을 꼭 벌하고 싶어 하는 것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오래 전부터 안개속의 인물을 자처해왔기 때문이다.
그가 그 탈을 벗어 던지지 않는다면 국민의 원성은 점점 더 증가할 수밖에 없다.
BBK사건도 그 안에 숨어있었으면서도 밖에 있는 것 같이 했고
지금 DAS(다스자동차 부품 업체)가 움직이며 변화되고 있는 것도
그의 기업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집권 당시 국가정보원(국정원)은 물론
청와대와 정권 공직자들의 처세가 양파 같다는 것도
국민의 마음을 무겁게 하지 않은가?
그는 마음을 비우지 못했고 하려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에게는 그런 일은 대단히 힘들었기 때문 아닐까?
교회 장로는 왜 하고 있는지 의심을 받게 하는 대목이다.
일주일 중 평일에는 죄를 짓고 살다가도 일요일 단 하루만이라도
죄를 털어내야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하는 신자들과 다른 마음의 소유자?
그의 마음은 그 만이 알 것이고
조물주도 그의 마음과 언행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어찌 됐건
국민은 이명박의 집 앞으로 서서히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시민들이 성급해서?
검찰과 경찰이 나서지 않으니까?
야권에서 적폐청산이 아닌 보복정치를 한다고 하고 있어서?
과거 독재자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화끈하게 밀어붙이는 정부가 아니니까?
맞다!
문재인 정부가 눈치를 보는 것만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촛불혁명의 힘에 의해 세워진 확실한 국민의 정부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민주주의(直接民主主義, direct democracy)
종종 언급하며,
정부에서 판단하기 쉽지 않았던
신고리 5. 6호기 원자력 발전소 건설 재개문제도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국민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는 것으로 결단을 내리지 않았는가?
우리나라 같은 구조의 나라라면
직접민주주의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터득했다.
그렇다면
MB구속여부도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 아닌가?
-경이 나서는 것도 국민의 의사 그 뒤에 따라야 한다는 말이 된다.
국민이 열망하는데 안 될 것이 있겠는가?
더 많은 시민들이 MB구속 집회에 참가 한다면 쉽게 검-경을 동원할 것이고,
사법부도 원활하게 결론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본다.
박근혜 구속과 같이!
시민들은 모여야 할 것이다.
광화문이 아닌 강남의 명박산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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