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尹 정권은 '정권'도 아닌 양아치정치 하지 마라!


입만 벌리면 거짓말투성이 윤석열과 그 일당

 

나라 걱정을 위한 桃園結義(도원결의)?

도적들만의 꿍꿍이 의형제 집단을 만들어 맺은 양아치정치(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품행이 천박한 정치)  결의냐!

도대체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 정권이라는 말조차 아까워 윤가네일당)들은 국민이 거부하며 싫다고 하는데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고 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 그대로 버티며 국민들 속 터져 죽게 하는 것이냐!

윤가네 권력자들의 그 자리(정상적인 국가의 직책은 장관 또는 국무위원 자리)에는 아마도 금이 생산되고 꿀과 돈이 넘쳐나는 자리일지 의심된다.

정상적인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 인사들은 그 자리에 앉으면 걱정부터 시작되며 긴장을 풀 수 없다고 하는데 말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과 허풍을 떠는 짓을 얼마나 짙고 길게 할 것인가?

거의 매일처럼 거짓말을 난무하게 일삼으면서 윤석열의 비틀어진 입에서는,

사실을 보도하고 있는 MBC같은 언론사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며 뻥치고 있으니 이게 賊反荷杖(적반하장)이 아니고 무엇이냐!

 

푸릇푸릇한 젊은 국회의원의 매서운 지적을 당하는 하얀 머리의 찌글거리는 주름이 잡힌 윤가네 일당들의 공포 섞인 태도를 볼 때 대한민국이 이처럼 비굴하고 치사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만다.

빤히 들통 날 희생자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 가지고 있다며 국회의원을 감쪽같이 속이는 뻔뻔한 거짓말의 장면이 오버랩 되는 더러운 얼굴을 가진 이상민(윤가네에서 직위는 행안부 장관이라지만 지지리도 못난 비굴하고 천박스런 인생)은 윤석열과 어쩌면 흡사한 인간인지.

이 윤가네 일당들은 한 결 같이 윤석열의 빼박이 아니고서야!

도대체 윤가네 일당들만의 무슨 桃園結義(도원결의; 정상적인 사람들에겐 도원결의 이지만 이들은 작당들의 음모)를 했기에 이처럼 치욕적인 인간들이란 말인가!

 

용혜인 의원과 이상민의 대화를 보면 대한민국이 亂國(난국)이 됐다는 것은 확연하다.

당장 윤석열로부터 정권을 빼앗아야 하건만 대책이 없어 보인다.

무슨 방법이 전혀 없을까?

윤가네는 북한 김일성 정권과 중국 공안정권을 닮기 위해 차츰차츰 엉덩이를 그쪽으로 틀어넣기 시작하며 공안정치 수순을 밟는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고로 윤석열은 정권을 쥔 것이 아니라 정치 양아치들만의 무리인 윤가네 일당이 아니고 뭐냐!

대책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과 빤빤한 윤가네,

그리고 막연하기만 한 민주당의 처지를 어쩌면 좋으랴!

 

 

 

용혜인 의원의 사정없는 질타에 끙끙거리는 비겁한 인생 이상민

--- 진짜 화났다! ---

동영상

https://youtu.be/U3j6pFy7zoE

‘K영화 금지 이미 풀렸는데대통령실 "·중 정상회담 성과"’<JTBC>

동영상

https://youtu.be/fxpCBCoXiaE

 

 

--- "언론탄압 멈춰야" 현업단체 비판국경없는기자회도 '유감' (2022.11.23./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KOikZJRi-js

 

 

--- [단독] 촛불집회 중고생 시민단체, '피혐의자'로 수사 받는다 (2022.11.23./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saBjFDTZkzU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10.29참사 바로 잡기 원한다면 정권 이양부터!


 꼼수나 쓰는 () ()와 그 일당?

 

언론 탄압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은 아니라고 거짓말을 밥 먹 듯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혈안이 된 것 같은 기분은 처처에서 나타나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MBC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구나!

권력에 의해 무릎을 꿇는 자들은 돈을 많이 가진 자들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

포털사이트 하나 움직일 때 정부에서 입김을 불어주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만,

그래도 국민들이 봐주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필요 없을 텐데 이들의 심보도 볼 테면 보고 말테면 말라는 식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하는 일마다 마땅치 않게 느끼는 것은 나만은 아닌 것 같으니 멀리 가기는 그른 것 같은데 당장 속이 뒤집히는 것을 어찌하랴!

 

 

MBC [오늘 이 뉴스]는 포털과 같은 시간대에 10.29참사(이태원참사) 유가족의 기자회견 장면들이 유튜브에는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다음 포털에는 그림조차 없구나!

댓글조차 작성할 수 없게 하는 한국일보는

오열로 시작한 '이태원 참사' 유족 첫 기자회견 "윤 대통령 사과하라"’라는 제하의 내용은 장편으로 늘어놓고 있지만 그들의 내용조차 보기 싫다.

https://v.daum.net/v/20221122194009060

 

MBC 이기주 기자의 당당하고 확고한 항변을 본 이후,

다른 언론사 모든 기자들의 보도내용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 편에 붙어버린 느낌인데 어찌하랴!

이기주 기자가 그처럼 항변할 때 황소 닭 쳐다보듯 하는 자세에서 세상 참 매정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든 기레기들!

윤석열이 미국 뉴욕에서 쌍욕하지 않았다면 벌어질 수도 없는 일 아닌가?

그러한 사실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사실대로 보도한 MBC는 제외하고,

살짝 비틀어 윤가네 쪽에 이득이 되도록 보도하는 언론들만 윤가네 정치부 기자로 인정하겠다는 데에,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굽실거리며 阿諛苟容(아유구용)하고 있는 그 기사들이 얼마나 信憑性(신빙성)이 있을까!

 

윤가네 정치꾼들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많은 수의 발을 붙이게 될지 모르지만,

이런 상태로 가다간 대한민국은 大韓(대한) 亂國(난국)이 될 게 빤한데 윤가네 쪽에 표를 쉽게 던지게 될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하찮게만 보는 국민의 짐 당)은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는 게 10.29참사로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나?

희생자들이 마치 윤가네 독재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된 것처럼 입 벌려 떠벌인 윤석열과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떠오르게 하는 인생) 스승이라는 (),

천공인지 십공인지 직접 내뱉은 말을 자세히 새겨 들어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소름이 끼치며 치를 떨게 된다.



 

위패도 영정도 없이 국화만 잔뜩 꽂아놓은 추모 공간 같지도 않은 공간은 희생자들의 넋이 찾아드는 공간이 아니라,

윤석열과 그 일당(윤가네)의 독재 번영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기 때문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매일 같이 나와 자신들의 恣慾(자욕)野慾(야욕)의 성취만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을까?

왜 이런 방식을 써야만 했을까?

진정 그들의 책임회피만 위해 그런 짓을 했을까?

 

의혹은 의혹을 자꾸 끌어들이게 하는 법이다.

윤가네가 국가 권력을 잡고 있는 한 이태원참사에 대한 원인규명은커녕 점점 더 나라가 위험해지게 될 것만 같다.

이태원참사 희생을 넘어 말도 안 되는 짓까지 하게 될 것만 같은 윤석열과 그 일당!

자꾸만 북한의 심기를 건드려 미국조차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자초하게 된다면 북한 김정은의 젊은 피가 거꾸로 솟지 않는다는 보장을 누가 자신 있게 응답할까?

술에 쩐 윤석열의 몸은 그의 주치의조차 감당할 수 없는 만신창이 돼 허구한 날 폭언을 일삼는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간덩이가 부었다는 말의 근원인 간의 이상증세라고 누가 그 원인을 쉽게 터뜨릴 수 있을지?

 

윤석열은 절대 사과다운 사과를 한 적이 없었다.

그의 입에서 정직한 사과를 받아내고 참사 원인규명을 할 것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이들의 탐욕은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158 () 청춘 영령들의 슬픈 희생에 대한 추모를 지금부터라도 다시 수순을 밟아야 하지 않는가!

너무나 허망하게

너무나 황망하게

너무나 안타깝게

너무나 가련하게

너무나 사무치게

너무나 큰 고통 속을 헤매고 있을 그들 하나하나 영혼의

신음이 우리들 귀의 언저리를 떠나지 않는구나!

모든 영혼이 안정돼 평안히 쉴 수 있을 때까지 영원히 할 수 있는 공간을 꼭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먼저 정권이양부터 해야 올바르게 잡혀가지 않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제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윤가네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희생자들이 자기 정권 안정을 위한 희생된 제물이었다면 그 영혼들을 위해 무슨 일을 거룩하게 하겠는가!

진정 민주주의를 위하는 마음이 쥐꼬리만큼이라도 있는 자들이라면 민주수박들부터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제발 수박들은 과욕부리지 말고 민심에 따라야 한다.

국가를 위해 단 한 번의 헌신을 통해 국회의원의 책무를 다하기 바란다.

 

 


 

--- 천개의 바람이 되어 커버 - 임형주 | 버블디아 ---

동영상

https://youtu.be/2xSu6vn_OQA

 

 

--- [오늘 이 뉴스] "사망 일시는 추정, 사인은 미상..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2022.11.22./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l2HY9AwDi5I

 

 

--- 유가족, 윤 정부가 2차 가해 했다. ---

동영상

https://youtu.be/-TNmGxBCPOw

 

 

--- I Am a Thousand Winds ~ (Song by) Hayley Westenra ---

동영상

https://youtu.be/70pqHQaJO9s

 

 

참고;

https://v.daum.net/v/20221122171757301

https://v.daum.net/v/20221122182810472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尹은 점점 국가 원흉이 돼가고 있지만


단 한 면만 봐도 윤석열은 국가 元兇(원흉)을 벗어날 수 없잖나?

 

소통 가림막친 윤석열이 MBC 출입기자 등록 취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하는 것이나,

한국기자협회는 대통령실에서 도어스테핑 중단 책임을 MBC에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거나,

모조리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의 밴댕이 속알딱지일지,

 좁쌀 같은 인간의 지시가 아니면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얼마나 찌질한 인생인지,

그자의 가장 큰 결핍이야말로 바로 자신이 얼마나 찌질한지조차 모른다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21121185006266

https://v.daum.net/v/20221121164417286

 

 

국민일보가 단독으로,

‘‘청담동 술자리첼리스트, 10시에 주점 떠났다라는 보도를 낸 것을 보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는 장면들이 댓글에서 나온다.

코로나가 짙었던 때도 아닌 작금에 한창 술판을 벌리게 될 때 쯤 첼리스트가 주점을 떠났다는 말은,

뒤바꾸어 그 때 첼리스트가 등장했다는 말로 들리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1121172233661

언론들이 이처럼 검경의 말만 따라하듯 하는 작태 때문에 검경이 세상을 무지렁이로 보고 제분수를 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레기를 검경이 볼 때는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나 같은 무지렁이도 요지경 속으로 보이고 있는데 말이다.

좌우간 윤석열이 대권을 잡은 뒤부터 대한민국은 大韓(대한) 亂局(난국)으로 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100억원 허위 잔고증명서 제출한 윤석열 장모에게는 경찰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大盜(대도)를 같잖게 선처했다는 미친 소리도 본다.

https://v.daum.net/v/20221121171154306

 

뉴스1

이재명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성남시장실' 질문에묵묵부답으로 적고 이재명이 마치 그분이 돼가는 꼴이다.

사실 내용을 적을 수 없으니 애먼 사진들만 줄줄이 엮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을 뒤집어놓을 작정 아닌가싶다.

댓글들만 보면 세상은 더럽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만다.

https://v.daum.net/v/20221121142455709

이런 것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大韓(대한)亂國(난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한심한 지경으로 치닫고 있구나!

진실로 인간이라면 이따위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아닌 마귀에게 나라를 맡기고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마귀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饕餮(도철)일지 인간 毒性(독성)의 음흉일지!!!

슬픈 나날 슬픈 일들의 연속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 Love that is too painful wasn't love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영화"클래식" ---

동영상

https://youtu.be/BQLgM0dhRGg

 

 

--- 한국기자협회장 “MBC 슬리퍼가 그렇게 중요하냐? 고작 5년짜리 정권이 천박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nOuZUjuGXX0

 

 

--- 최성혁 MBC 노조위원장 욕설보도에 졸렬한 보복. 너무 뻔뻔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JUQ76ZGcBZE

 

 

---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줄리아나가 영어로 부릅니다~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동영상

https://youtu.be/uZsCCDGDnH0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이기주 기자가 尹보다 더 담대하구나!


슬리퍼 신고 팔짱낀 기자를 만나야 할 운명 아냐?

 

MBC의 이기주 기자는 진즉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을 업신여길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기자로서 폭넓고 담대함이 대권을 쥔 윤석열의 열 배는 되지 않은가!

서울신문의

‘MBC 기자 슬리퍼차림에 여 함량 미달좁쌀 대응”‘이란 보도의 사진이 가장 선명하게 잘 나와 싣는다.

https://v.daum.net/v/20221120164102526

 

 

 

사람은 감정의 동물일 수밖에 없어 그 성질을 쉽게 버릴 수 없다.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려고 애를 써도 상대가 불손한 짓을 계속하면 쉽게 다독일 수 없는 게 동물 같은 성질인데 어찌하랴?

감정은 이겨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상대가 도저히 깨우치지 않거나 못할 때는 강력히 叱咤(질타)하여 보살필 수 있게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이런 것을 꾸짖음도 없이 이겨내는 사람을 보고 나쁘게 표현하면 뼈도 없는 사람이라고 할 테지만,

좋게 표현한다면 갓(GOD) 같다고 표현하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예수는 제자들이 잘 못된 길을 갈 때는 꾸짖어 가르치기를 반복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대다수 감정만 앞세운 사람들은 ()을 쉽게 감출 수 없는 것을 어찌하랴!

 

윤석열 즉 한태안인이 좋아 한 표 당 6,500만원 가치(대권 임기 5년에 기준 하는 가치)의 표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0.73%나 더 던졌기 때문에,

그에게 던지지 않은 사람들까지 윤석열의 더럽고 험한 꼴을 보아가며 지금 살지 않는가?

247,077명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재명 당시 후보자에게 더 던졌다면 윤석열 같이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책임에 () 대책한 ()는 지금 쯤 감옥에 들어가 있든지 재판을 받고 있을 것이 빤하지 않은가?

그는 선거 이전 검찰시절부터 지나친 과오가 너무 많은 자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모르고 있었지,

깨어있는 시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사실 아닌가?

감옥에 들어가 깊은 도를 닦아가면서 반성하고 있어야 할 자가 그런 과정을 걸치지 않았기 때문에,

윤석열이 지금 天方地軸(천방지축) 발광을 한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존재 아닌가?

이 모든 책임을 질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아 다 나열 할 수 없으나,

지난 문재인 정권 중에서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박살내고 만 인생)과 민주당수박(민수박)들 책임도 크다고 본다.

죄 많은 한태안인을 검찰총장까지 치켜세워놓고 흠이 발견되기 시작하자 부랴부랴 끄집어 내리기 바빠 바둥바둥하던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죄 많은 죄인의 가치는 말도 되지 않는 의로운 검사로 뒤집어지면서 천정부지로 더 뛰어버렸으니,

작금의 이런 역사를 만들고 있는데 누가 아니라고 잡아뗄 것인가!

 

다음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업신여기는 국민의 암이자 국민의 짐 당)이 그런 자를 편들어 보호하며 대권주자로 삼은 것이 더 큰 문제 아닌가?

그리고 그런 사정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수구언론들이,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서 발버둥을 치며 한태안인 윤석열을 한껏 끌어올려 놓기 위해 국민을 기망한 죄가 얼마나 큰 지 이젠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한태안인을 위해 온몸 다 바칠 것처럼 기를 쓰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정말 더 안타깝다.

좌우간 한태안인은 거짓말과 배신을 일삼아가며 대한민국의 대권을 꿀꺽 삼켜버릴 수 있었다.

국짐당 당 대표까지 그를 보고 羊頭狗肉(양두구육)에 비유한 것만 봐도 한태안인은 괴물 중 괴물이 확실한 것 아닌가!

그런 범죄의 온상인 ()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이끈다는 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결국 권력을 이용하여 거짓말과 배신으로 가볍게 뛰어넘더니 이제는 강압의 독재자로 치닫고 있지 않은가!

 

미국 가서 미국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국회에서 이XX들이 비준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는 쌍욕을 해 놓고 한태안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며 아득바득 우기고 만다.

국민의 7명은 그렇게 들었다고 하고 3명은 윤석열 말이 맞다 하며 아양까지 떨고 있는 현실이 왜 이처럼 슬프게 하는 것인지.

그걸 보도한 언론사들이 대략 140여 언론사인데 MBC만 꼭 꼬집어 언론탄압에 들어갔으니 MBC 직원들이 지금 제정신이겠는가?

정당한 보도를 했는데 가짜뉴스라고 억지주장 하는 한태안인의 비열한 짓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제정신이겠는가?

한태안인은 자신의 불찰은 반성하기커녕 MBC 기자들에게 보복을 가하고 있는데 이게 언론 탄압도 아니라고 하는 한태안인과 그 일당들이 인간으로 보일까?

 


모든 기자들은 정장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기주 MBC기자는 정장에 슬리퍼를 신고 있고 팔짱까지 끼고 있다.

윤석열이란 인간에게 대접해주고 싶지 않다는 의식이 분명하다고 봐진다.

비굴하고 쪽팔리는 짓을 한 자는 윤석열 한태안인이기 때문 아닌가?

국가든 사회든 가정이든 윗사람은 윗사람다운 언행을 아랫사람에게 보여야 한다는 것쯤은 진즉부터 알고 있는 禮儀(예의) 아닌가?

존경을 받든지 존중을 받고 싶다면 자신들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건만,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요 배신은 밥 먹듯 하며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까지 하는 인간에게 무슨 넘의 예의를 차릴 수 있으랴!

그래,

남대문 지게꾼을 너희들은 하찮게 여길 줄 몰라도 윤석열과 대담할 때보단 남대문 지게꾼에게 더 정중하게 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권을 쥔 자가 억압으로 누른다고 눌려지면 그 나라 민주주의는 끝난 것 아닌가?

권위를 세워 대접은 받고 싶으면 언행부터 바르게 하고 귀감이 되는 행동과 태도를 명확히 보여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에게 머릴 숙일 사람이라면 기자직을 벗어던져야 올바른 사회로 가는 길인데,

윤석열 한태안인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으니 스스로 무덤을 판 게 아니고 무엇이냐!

슬리퍼 신고 팔짱까지 끼게 만든 것은 윤석열의 비열한 작태가 아니었다면 어림도 없을 일 아닌가?

어찌 기자 탓으로 돌리려는 얄팍한 짓까지 하려고 하는 거냐!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쓰려고 하는 恣慾(자욕)野慾(야욕)이 넘친 때문이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제발 알았으면 한다.

근원부터 찾아내어 국민의 모범이 될 수 없다면 그 직에서 내려오는 것이 도리 아니냐!

쪽팔리는 인생아!

 


 

--- 변희재 핵폭탄 발언! 윤석열,한동훈 조작수사 증거있다? ---

동영상

https://youtu.be/y0-DLqLLH-E

 

 

 

--- 정치 풍자) 보기만 해도 시력, 청력 측정 되는 영상 ---

동영상

https://youtu.be/IOU18j54DIE

 

 

 

--- "일하는덴 등신! 술 먹는덴 귀신! 쥴리는 망국지색!" 백금렬과 촛불밴드 뱃놀이 공연 ---

동영상

https://youtu.be/ADv65nEUrjs

 

 

 

--- 난감해진 윤석열, 유승민 또 저격 나섰다! "윤석열 MBC 대응, 차라리 침묵하는 게.. 왜 자꾸 논란 키워가나" - 촛불들고 거리나선 중고생들.. 국민의힘 정진석 또 망언 ---

동영상

https://youtu.be/SodF52K9_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