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일 화요일

제 버릇 개 못 주는 2023 윤석열 1탄!


2023년 윤석열 가짜뉴스 발언 제1

 

프레시안

대통령 발언 파장바이든 이어 NSC"한국과 공동 핵 연습 안 해"’라는 제목처럼 윤석열(입벌구 인생)은 또 더러운 떼 똥을 싸질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태생부터 거짓말과 허풍으로 실없이 살아온 삶을 어찌 쉬 바꿀 수 있겠는가?

윤석열이 202312,

<조선일보>와 신년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핵무기는 미국의 것이지만 계획과 정보 공유, 연습과 훈련은 한미가 공동으로 해야 한다"라고 마치 한국도 핵을 보유한 국가인 것처럼 국민에게 뻥을 쳤던 것인데,

미국 기자들이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뉴스 아닌가?

언론을 무서워하는 윤석열!

비틀려 찢어진 입으로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해대도,

上命下服(상명하복)만 따지며 굽실거리는 검사들의 비굴한 암흑세계와 다른,

개방된 정치 세계완 적응할 수 없는 윤석열!

이젠 조선일보만 데리고 같이 놀아나려다가 미국 로이터 기자에게 된통 걸린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 위대한 영웅을 맞이하기 위해,

풀풀 썩은 내 풍기며 떼 똥만 싸지르는 더러운 인간이,

대한민국 검찰을 지휘했다는 것을 폭로하고 있는 중 아닌가?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얼마나 국민에게 실망을 준 인물인지 밝히고 있는 윤석열!}

 

 


서서히 인재들에게 깨우쳐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웅은 누구일까?

만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20대 대선에서 승리를 하고 지금 대권을 움직이고 있다면,

작금의 윤석열로부터 쉼 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적폐들의 수많은 비행들이 다 덮여버렸을 것이다.

단지 검찰총장 당시 있었던 적폐의 일부와 그 가족들의 적잖은 죄과에 대해서만 지금쯤 따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이재명은 선거 당시까지 터져 나온 가짜비행을 앉고 영원한 반 죄인 취급을 당하고 있던지 그대로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지 않을까?

그러나 떼 똥의 거장 윤석열이 정권을 쥐고 까부는 꼴 속에서 보아하니 윤석열의 양아치적 성격이 온 세상 밖으로 다 드러나고 있잖은가!

더해서 이재명은 털면 털수록 그의 珍品(진품)이 들어나고,

또 털어내면 그의 천성이 너무 착해빠져서 당하고만 산 불쌍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는 것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잖은가!

이걸 누가 할 수 있었을까?

이건 하늘이 움직이지 않고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은가!

1%의 국민이라도 이재명 후보에게 등을 돌린 게 아니라,

1%도 안 되는 0.73% 소수의 힘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놓은 다음,

대한민국 검찰이 이처럼 썩고 병들었으니,

국민들이 나서서 신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연스러운 경고를 했다고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은 하늘이 깨우쳐주지 않고서야!!!

검찰개혁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개혁 사법부개혁 정치개혁은 물론 대한민국 전 사회적인 개혁을 단행할 수 있는 기회가 대한민국 대지 위에 살포시 깃들고 있는 것을 어찌 반기지 않을 수 있으랴!

21세기를 맞이하는 새로움으로 바뀌기 위해 대한민국은 2022년 한 해는 신 개혁을 위한 밭갈이 해로 쓴 것이라 이해하고 싶다.

 

태양은 冬至(동지)를 지나면서 대지에 힘을 실어주기 시작한다.

동지를 지난 다음 해를 맞이하면 태양의 빛은 점차 강도가 강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대지를 살균한 찬 공기와 눈 그리고 얼음덩이를 녹이기 시작한다.

 

밭을 갈아엎은 농부가 씨앗을 던지면,

대지는 보듬어 안아 작은 싹이 터지게 돕는다.

모든 胎動(태동)은 땅이 밀어주어야 하고 태양이 끌어당겨 올려야 된다.

때문에 대부분의 식물은 태양 쪽으로 긴 팔을 벌리지 않던가!

2023년 태양은 예년과 다름없이 계속 되고 있잖은가!

 

윤석열 또한 제 버릇 개 못주겠다며 비틀린 입으로 멋대로 거짓말을 일삼고,

그 일당들도 죽음을 향해 제 수명을 재촉하고 있지 않은가!

사면시켜준 이명박을 기점으로 윤석열과 무슨 거래가 성사되고 집행하려 할 것인가만,

더 이상 하늘은 그들을 봐주지 않으리라!

 


 

 

* 天倫(천륜)人倫(인륜)이 결코 분리되지만 않는 것인데

왜 하늘은 2022년의 시련을 주셨을까?

--- '핵 무식' 윤석열이 일으킨 외교 참사의 전말! ---

동영상

https://youtu.be/Da6aNYmuolY

 

 

* 2022暗黙(암묵)의 교훈을 잊을 자 누구인가?

새로운 태동이 올 때는 하늘도 땅도 흔들리는 법 아닌가!

--- 써결이는 이땅을 떠나라 ---

동영상

https://youtu.be/Aj8zqXwFwxM

 

 

* 주는 것 없이 미운 자

최악으로 거부되는 자

--- #윤석열 모자이크 처리 안 해도 되는 영상 본인 스스로... ---

동영상

https://youtu.be/kCXhF_aBQe0

 

 

* 버려야할 사람과 버려서는 안 되는 사람은 없다지만,

세상에 나서야 할 사람과 나서서는 안 될 사람은 구별하자!

--- [안진걸]_"퉁칠건 퉁치고!?" 조정훈 의원에게!!! ---

동영상

https://youtu.be/4N_N0bGbl3Y

 

 

참고;

https://v.daum.net/v/20230103123115253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39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했던 중산층까지 또 돌아서고 있는데 민주당에 기댈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러나 인간들이 비교하는 못된 버릇은 예부터 誇大妄想症(과대망상증)!

그래서 참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비교는 금물로 삼았었지!

 

 


글로벌리서치가 조사한 내용으로,

‘[JTBC여론조사] "-이 지지 접었다" 20%...극과극 대치에 무당층도 '콘크리트'’

https://v.daum.net/v/20230102165805099

2023 정초부터 김빠지는 보도를 바라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심정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기본인간도 안됐다고 인정해버린 윤석열(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소 같은 정치꾼)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정말 위태위태하다는 느낌만 받게 하는 그 나라(‘고국이라는 단어가 내게서 사라지게 한 바로 그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향은 지금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정말 대책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아무리 개차반의 언론들이라고 해도 나라가 거덜나면 결국 언론들도 거덜나게 돼있거늘 윤석열을 그 자리에 앉게 해놓고 무엇을 내다볼 수 있단 것인가?

 

 

미국이 전작권을 잡고 있다고 한들 윤석열이 자꾸만 북한을 자극하게 되면 그 효과는 아주 서서히 작용하면서 작은 구멍을 만들어지게 돼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못하는 언론들과 정치꾼들?

권력도 결국 돈에 대한 탐욕의 결판이거늘 국민 없는 나라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점차 초조하게 만들다가 무엇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념대립으로 극과 극을 달리던 한반도의 월등한 두뇌의 국가는 1950년을 기점으로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휴전 70년이 다된 작금,

대한민국이 살만큼 부가 쌓이게 되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부의 고마움을 망각하고 말았던가!

지금 80대들은 전쟁의 참혹함은 기억하고도 남을 것인데 어른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불어날 대로 불어난 나머지 기억이 넘쳐 세상을 잊어버리는 것인가?

그래!

90대나 기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던 영화의 장면에서 본 그 광경을 말이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 탐욕이었다는 것을 그들은 깨우치지 않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이승만이 미국에 전작권을 넘겨주며 미국으로부터 잉여농산물을 받아먹게 했으니까!

그러나 그들이 4.19학생혁명도 일으키지 않았나?

왜 빨갱이와 공산주의자들만 기억을 하기만 하지,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은 용서를 하려드는 것인가!

이렇게 이념 전쟁은 결국 총칼을 앞세워 같은 형제들끼리 죽이고 또 죽이며 남북으로 갈라섰던 것의 참혹한 역사인데 왜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라는 틀만 서로에게 씌워 죽이자고 한단 말인가!

지루한 역사를 끝내지 않은 것은 이승만의 후예들로서 친일파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권을 잡고 나라를 흔들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는 듯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한이 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땅이든 국가 재산을 팔아먹지 않고서는 배가 차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눈이 뒤집혀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역사를 바로 잡으려고 수많은 시간을 낭비해서 역사를 알게끔 했지만 이해를 열심히 하는 사람만 했지 덮어버리고 지금까지 빨갱이와 공산주의만 따지는 이들이 흔하디흔하지 않은가!

이들이 다 세상을 접기 전 한반도가 전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정말 불안하기 그지없다.

철없는 윤석열이가!

그런 그의 지지율은 이재명과 거의 같다고 할 정도로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윤석열에게 모든 것을 멋대로 하라는 것 같다.

하기야 책임도지지 못할 인간이 미국을 믿고 껍죽대보는지도 모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인간과 이재명과 비교한다는 것부터 인간의 모순이라는 걸 알게 하지!

좌우간 한반도에 또 다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21세기의 한민족은 최악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뭔가!

가슴이 떨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만,

무책임한 자를 앞세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복이 그것 이상은 되지 않을 것이니까.

하늘이 방치하겠다면 어찌하랴!

그 나라를!

그러나 못된 인간들이 못된 비교를 하며 사람들 관심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 제 멋대로 까불고 있다는 것만 알면 아무 것도 아니지.

2023년은 아무리 나쁜 해라고 할지라도 내게 있어선 2022년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

語不成說(어불성설)이 뭐가 대단하다고!

 

 


 

* 극단까지 가는 것을 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판단은 극과 극을 선택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얼마나 당해야 깨우칠까?

--- 20만명의 함성!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sICz1BOnIlg

 

 

*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아보려면

그 나라 정치꾼들의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던가!

--- 그 밥에~ 그 나물 ---

동영상

https://youtu.be/bUJiicctvwc

 

 

*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이 완벽한 사람만 보면

지레 겁부터 먹고 헐뜯는다.

--- 변희재가 말하는 심상정과 정의당 ---

동영상

https://youtu.be/KdS7_1TLvRs

 

 

* 간절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

동영상

https://youtu.be/fnjjeK9vWJM

 

 

  

2023년 1월 1일 일요일

참수부대 앞세운 쇼냐? 尹 떼 똥의 악취냐?


 참수부대말만 자극해서 무엇을 얻을 건데?

 

빈 수레가 더 요란한 법이다.

물건을 채워 수레의 틀에 꽉 맞게 실으면 흔들림이 있다할지라도 물건과 같이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수례의 틀에 무게를 주어 소리가 감소된다는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인간도 心中(심중)이 깊어 만사를 조리 있게 취급하며 알뜰살뜰 다루는 사람은 입으로 일하지 않고 온몸으로 실천하는 법이다.

일 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 어떻게 할까 머리만 굴리기 때문에 입으로만 일을 하는 법이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깊은 마음을 지닌 참된 이는 이웃을 도와도 도와준 겉치레를 하지 않는다.

예수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을 왜 했을까?

그 당시에도 떠벌리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더 많았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가!

그렇듯 어쩌다 한 번 도와준 인간들이 생색을 더 잘 내는 법이다.

그래서 가슴이 텅 빈 인간과 빈 수레를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이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과 그 일당들만 빈 수레인지 알았는데,

그들이 이끄는 군대까지 빈 수레를 끌고 가려 하는구나!

참수부대라는 부대를 이끌고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기기도 하고!

꼭 정치를 할 줄 모르는 정권들이 이런 것 창설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박수를 얻어내려고 하던 짓을 여전히 하려하는 것 아닌가!

 

선량한 국민들 중에서 골라 빨갱이로 만들어 죽이며 정권을 유지했던 독재정권의 수법이 얼마나 지긋지긋했던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치나 챘을까?

동네에서 빨갱이로 몰아 죽이면,

그 주변 국민들까지 기를 죽이던 방식을 취했던 이승만 독재자와 색마 박정희 그리고 광주학살자 전두환 보안정국의 역사를 재생시키자는 속셈인가?

검찰공화국이 잘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성공적으로 써먹던 선배독재자의 공안정치로 뒤를 이을 수 있을 것 같은가?

하기야 벌써부터 기가 죽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가능할 수 있을까하는 착각도 할 만 할 것이다 만!

북풍전략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들 더는 얻어내지 못할 것이다.

아니면 참수부대를 북으로 진정 침투시킬 작정인가?

그럼 아무도 몰래 조용히 극비리에 해야지!

온 사방으로 나팔을 불어 세상의 눈과 귀를 쫑긋하게 세워서 무엇 하려는 건가?

제발 어설픈 짓 그만하고 퇴진하라!

 

 


연합뉴스가

육군총장, 특전사 특임여단 침투 훈련 지도라는 제목을 걸었고,

뉴스1

육군총장, '참수부대' 훈련 현장 찾아 "이 두려워하는 능력 갖춰야"’라는 제목을 걸고 다혈질 국민의 눈을 홀리게 하는구나!

남북 한판 붙어보자는 말인가?

그래서 윤 떼똥령(사방 어디든 떼 똥만 싸질러 놓아 악취가 안 풍기는 데가 없는 직위) ()를 좀 살려보자는 것인가?

북한무인기 단 한 대도 포획하지 못한 죄를 씻을 수 있게?

빈 수레 정권’ ‘속빈강정 정권’ ‘떼 똥 정권’ ‘떼쟁이 정권’ ‘억지주장 정권’ ‘() () 정권무엇 하나 기대될 것도 없는 그 일당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썩은 내만 풍기는 윤 떼똥령과 저급한 일당들아!

전쟁나면 가장 먼저 도망갈 윤 떼 똥을 위해서이냐 국민을 위해서이냐 그도 아니면 육군총장 박정환 너만의 영화를 위해서이냐?

 

 



* 참 마음이란 참 된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아파보지 않은 인간에게 참 마음을 얻어내자는 게 모순 아닌가!

--- 절규한 유족 안아준, 이재명 대표 ---

동영상

https://youtu.be/mR07wnIhze0

 

 

* 卽興(즉흥) 詩人(시인)은 봐왔지만,

즉흥 정치꾼은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윤석열 인스턴트 政局(정국) 속으로 빨려든다.

--- 12.29 네티즌 난리났다.. 윤석열 확전 각오 발언 후폭풍 ---

동영상

https://youtu.be/VuRpbBV1mV8

 

 

 *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는 철부지를

국가의 주군으로 삼자고 한 자들은 영원히 멸망되리라!

--- 1.1 "열리면 용산 개박살".. 윤석열 검찰 특활비 147억 판도라 상자 ---

동영상

https://youtu.be/Y8lUG5fx2yw

 

 * 인간의 입을 막아 말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인간에 있어 가장 치욕적인 학대다

--- 230101[스케치영상] 언론탄압에 맞서 더탐사가 시민들과 함께 지켜낸 언론자유 - 영장실질심사부터 청구기각까지 - ---

동영상

https://youtu.be/uG5b5-wqmqE

 

 

 

참고;

https://v.daum.net/v/20230101161856512

https://v.daum.net/v/20230101181328199

https://v.daum.net/v/20230101181415206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2023년이 2022년만큼 고되랴!




2023년을 행복한 새해로 지읍시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아침 해가 오르듯

우리는 일어나야 했고 일어났습니다.

2022310

영원히 잊을 수 없던 그날도

우리는 일어나야 했습니다.




작은 迫害(박해)든 큰 박해든 박해는 박해이듯

知慧(지혜)勇氣(용기)에는 가당찮게 꺼져가듯

인간의 슬기와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는

깔깔한 악바리들도 견뎌내지 못하듯

힘찬 아침 해는 솟구치고 있습니다.

 

만인이 아침 해를 찬양하는 이유는

결심을 굳힐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두 손 깍지 굳게 끼고

세찬 바람 막아낼 힘 가슴 가슴에서 지어내면

무슨 일인들 못할게 있겠습니까!

 

2023년 한 해도 우리는 일어나야만 합니다.

아무리 힘들다한 들

20223월과 5월만큼 힘든 날이 오리요?






* 우리는 희망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슬기롭게 이끌어갈 것입니다.

--- 국민과 함께 도약하는 2023년 꼭 만들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CjkHhP0cnqE

 

 

* 사랑의 용광로 속을 깔깔이 악바리들이 어찌 아리!

착하고 여린 국민의 사랑용광로는 이제부터 끓게 되리라!

--- 청담게이트 이제는 반격이다! 강진구 최영민 구속영장 기각! 서대문 경찰서 석방 직후 인터뷰 ---

동영상

https://youtu.be/8_9pavWkHKw

 

 

* 깔깔이 악바리들 시대는 2022년이 마지막!

--- 이번엔 윤석열 정부가 어디를 때릴까?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이재명 ---

동영상

https://youtu.be/4_DdaoF55Ds

 

 

* 착하고 여린 국민이,

깔깔이 악바리들을 2023년에 집어삼키고 말 것!

--- 40만촛불의포효 이제는 총궐기다 ---

동영상

https://youtu.be/HHZl1KJwr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