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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일 월요일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39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했던 중산층까지 또 돌아서고 있는데 민주당에 기댈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러나 인간들이 비교하는 못된 버릇은 예부터 誇大妄想症(과대망상증)!

그래서 참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비교는 금물로 삼았었지!

 

 


글로벌리서치가 조사한 내용으로,

‘[JTBC여론조사] "-이 지지 접었다" 20%...극과극 대치에 무당층도 '콘크리트'’

https://v.daum.net/v/20230102165805099

2023 정초부터 김빠지는 보도를 바라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심정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기본인간도 안됐다고 인정해버린 윤석열(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소 같은 정치꾼)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정말 위태위태하다는 느낌만 받게 하는 그 나라(‘고국이라는 단어가 내게서 사라지게 한 바로 그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향은 지금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정말 대책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아무리 개차반의 언론들이라고 해도 나라가 거덜나면 결국 언론들도 거덜나게 돼있거늘 윤석열을 그 자리에 앉게 해놓고 무엇을 내다볼 수 있단 것인가?

 

 

미국이 전작권을 잡고 있다고 한들 윤석열이 자꾸만 북한을 자극하게 되면 그 효과는 아주 서서히 작용하면서 작은 구멍을 만들어지게 돼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못하는 언론들과 정치꾼들?

권력도 결국 돈에 대한 탐욕의 결판이거늘 국민 없는 나라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점차 초조하게 만들다가 무엇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념대립으로 극과 극을 달리던 한반도의 월등한 두뇌의 국가는 1950년을 기점으로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휴전 70년이 다된 작금,

대한민국이 살만큼 부가 쌓이게 되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부의 고마움을 망각하고 말았던가!

지금 80대들은 전쟁의 참혹함은 기억하고도 남을 것인데 어른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불어날 대로 불어난 나머지 기억이 넘쳐 세상을 잊어버리는 것인가?

그래!

90대나 기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던 영화의 장면에서 본 그 광경을 말이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 탐욕이었다는 것을 그들은 깨우치지 않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이승만이 미국에 전작권을 넘겨주며 미국으로부터 잉여농산물을 받아먹게 했으니까!

그러나 그들이 4.19학생혁명도 일으키지 않았나?

왜 빨갱이와 공산주의자들만 기억을 하기만 하지,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은 용서를 하려드는 것인가!

이렇게 이념 전쟁은 결국 총칼을 앞세워 같은 형제들끼리 죽이고 또 죽이며 남북으로 갈라섰던 것의 참혹한 역사인데 왜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라는 틀만 서로에게 씌워 죽이자고 한단 말인가!

지루한 역사를 끝내지 않은 것은 이승만의 후예들로서 친일파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권을 잡고 나라를 흔들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는 듯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한이 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땅이든 국가 재산을 팔아먹지 않고서는 배가 차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눈이 뒤집혀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역사를 바로 잡으려고 수많은 시간을 낭비해서 역사를 알게끔 했지만 이해를 열심히 하는 사람만 했지 덮어버리고 지금까지 빨갱이와 공산주의만 따지는 이들이 흔하디흔하지 않은가!

이들이 다 세상을 접기 전 한반도가 전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정말 불안하기 그지없다.

철없는 윤석열이가!

그런 그의 지지율은 이재명과 거의 같다고 할 정도로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윤석열에게 모든 것을 멋대로 하라는 것 같다.

하기야 책임도지지 못할 인간이 미국을 믿고 껍죽대보는지도 모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인간과 이재명과 비교한다는 것부터 인간의 모순이라는 걸 알게 하지!

좌우간 한반도에 또 다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21세기의 한민족은 최악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뭔가!

가슴이 떨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만,

무책임한 자를 앞세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복이 그것 이상은 되지 않을 것이니까.

하늘이 방치하겠다면 어찌하랴!

그 나라를!

그러나 못된 인간들이 못된 비교를 하며 사람들 관심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 제 멋대로 까불고 있다는 것만 알면 아무 것도 아니지.

2023년은 아무리 나쁜 해라고 할지라도 내게 있어선 2022년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

語不成說(어불성설)이 뭐가 대단하다고!

 

 


 

* 극단까지 가는 것을 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판단은 극과 극을 선택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얼마나 당해야 깨우칠까?

--- 20만명의 함성!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sICz1BOnIlg

 

 

*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아보려면

그 나라 정치꾼들의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던가!

--- 그 밥에~ 그 나물 ---

동영상

https://youtu.be/bUJiicctvwc

 

 

*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이 완벽한 사람만 보면

지레 겁부터 먹고 헐뜯는다.

--- 변희재가 말하는 심상정과 정의당 ---

동영상

https://youtu.be/KdS7_1TLvRs

 

 

* 간절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

동영상

https://youtu.be/fnjjeK9vWJM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자한당은 북방한계선을 알고 있나?



자유한국당은 억지도 정도에 맞춰 해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하 김정은)이 9월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열고 19일 합의 서명한 '9월 평양공동선언'문의 1조 1항은,
"① 남과 북은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하며한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고 선언하고 있다.
같은 날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북한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의 3조는
"3.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군사적 대책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적었다.
분명 '서해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 北方限界線]]'이라는 명칭이 붙어있다.
그리고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우발적 군사충돌 방지 및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군사적 대책을 취하자고 남북이 합의한 것으로 나와 있다.
중국 어선을 위해서 남북이 이런 합의를 했나?
누구를 위해 이런 문장까지 만들며 남과 북 정상들이 애를 쓰고 있나?
우리 한반도 평화와 8천만 겨레의 행복 증진을 위해 적고 선언한 것 아닌가!
하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 김성태(이하 김성태)는 물론 자한당 내부에서는 NLL을 포기했다며 아우성이다.
‘NLL’은 알고 있으면서 서해 북방한계선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김성태는 21일 평양 정상회담 군사 분야 이행합의서와 관련해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을 사실상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얼토당토하지 않는 망언을 했다.
한 마디로 말해 합의서 전문도 읽어보지 않고 멋대로 떠벌리고 있는 것 같지 않나?
더불어민주당은 김성태의 NLL 포기 발언을 가짜뉴스라고 즉각 비판했다.
이에 대해
윤영석 자한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논평에서
"군사합의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제기하는 제1야당 원내대표의 충언을 중상모략하고 국기문란 행위로 몰아붙이는 민주당의 행태는 대단히 부적절하다"
"정부 부처인 국방부가 잘못된 남북 군사합의를 했으면 바로 잡는 것이 입법부인 국회의 책무"라며 "잘못을 바로잡기는 커녕 국방부를 두둔하기만 하는 민주당은 과연 어느 나라 정당인지 묻고 싶다"고 김성태의 NLL 부정 발언을 두둔하고 나섰다.
자한당 지도부가 ‘NL’L은 알면서 한국어인 북방한계선은 모른다?(미국을 수호하기 위해 영어만 알지 한국어는 모르는 자한당 인물들?)
자한당은 북한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당이 확실한 것 아닌가?
북한이 평화와 번영으로 같이 가려고 하니 發狂(발광)증이 나오는 것 같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포기했다며 국민의 표를 긁어모았던 幻想(환상)이 떠오르고 있는 것인가?


자한당의 전신 새누리당일 때 김무성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0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포기했다며 국가 史草(사초)까지 멋대로 들춰낸 것을 지라시라는 일본어로 얼버무리고 정문헌(NLL대화록 사초 무단 발표 발단의 元兇(원흉))을 감싸며 대권을 빼앗았다.
나무위키는 이 문제를 두고
“2012년 하반기부터 2013년 전반기의 중요 정치이슈였으며,
동시에 집권여당이 밀어 붙이면 국가 최중요문서인 외교문서를 공개하는 외교후진국 논란을 낳은 사건이다.“고 꼬집고 있다.
국민들이 원흉을 나쁜 인간으로 알고 따르지 않으면 사건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데 2012년 대선은 새누리당 박근혜(현재 탄핵 구속)가 승리한 때문에 사건이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자한당(전신 새누리당)은 북한팔이 정당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저들은 북한팔이를 하지 못하면 정치를 할 수 없는 두뇌만 가지고 있는지 지금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것을 반대하며 북한이 계속 핵실험하고 미사일 발사하기를 학처럼 머리를 빼고 안타깝게 기다리는 모양[鶴首苦待(학수고대)] 같이 애처롭게 울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평화와 번영이 온다는데 반대할 爲人(위인)이 어디 있겠는가!
고로 많은 국민은 저들의 무리[()]가 解散(해산)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보수재건을 하겠다며 기를 쓰고 있으니 呵呵大笑(가가대소)하지 않을 사람도 없다.
기껏해야 2020년 4월까지다.
그 이전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저들의 숫자는 미약하나마 조금 줄어들 것이다.


국민의 일부 중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적인 보수로 새로운 변신을 하게 될 것이고 정의당이 진보 정당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는 눈도 적지 않다.
왜냐하면 독재자들이 만들어 논 정당을 두고 보수라고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남북은 이제 마주했던 총부리를 외부로 돌리고 있는데 과거 적폐의 상징인 독재자들이 만들어 논 정당을 두고 보수라고 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결국 지금의 자한당이나 바른미래당(바미당)은 解體(해체)돼야 한다.
해체만 아니라 그 당에 있었던 인물들은 정치 참여할 수 없게 완전 차단해야 한다.
못된 기억 속에 북한을 빌미로 삼아 남쪽 국민을 혼돈케 했던 인물들이 무슨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정신과 마음까지 埋沒(매몰)돼야 한다.
두 번 다시 한반도에 남아서는 안 된다.
그런 그들이 열심히 차기 20대 대권주자를 고르고 있단다.
지나가는 동물들이 웃을 일 아닌가?


한국 정치의 70년 역사 중에 무엇을 이어갈 것이 있는가?
독재정치?
정당 정치?
정당이 무슨 일을 그렇게 열심히 했나?
서로를 헐뜯고 할퀴며 흠집을 내는 야만적인 정치만 남았을 뿐이다.
무엇을 배우려고 할 것인가!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정치는 새롭게 변신해야 할 것이고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아직은 대권주자라고 할 수 인물은 나오지 못한다.
21대 총선을 치르고 나야 특이한 輪廓(윤곽)이 나올 것으로 본다.
아직은 박원순 서울시장도 아니고 김경수 경남지사도 아니며 이낙연 총리도 아니다.
2018년 6월 16~17일 전국 1,000명을 상대로 리서치뷰가 19세 이상을 상대로 조사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의 내용을 볼 때,
박원순(16%) 김경수(14.1%) 이낙연(12.9%) 김부겸(12%)로 나왔다.
하지만 아직은 없거나 모른다는 사람들이 26.8%로 가장 많다.
결국 지금 상태로는 차기 대권을 거머쥘 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2020년 415일 총선이 끝나면 윤곽은 좀 더 세밀하게 나오게 된다.
자한당은 지금 꼽아볼 처지도 아니니 그냥 넘긴다.

 

민주당에 치명타를 가할 일이 없는 한 자한당에서 대권을 잡을 확률은 거의 없을 것이다.
즉 북한 김정은 정권이 과거로 되돌아가서 도발을 한다거나,
2022년 문재인 정부 끝까지 한국경제가 지금처럼 이어간다면 모를까 자한당에서 대권을 잡는다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오는 것이 차라리 쉬울지 모른다.
그만큼 국민의 심정은 문재인 정부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말이다.
자한당과 바미당의 갈 길은 없다.
그렇다고 민주평화당의 길은 있는가?
그들은 더욱 전무한 당이다.
단지 정의당에 기대를 걸어가는 국민들이 부쩍 늘게 될 것인데 정의당이 어떻게 지탱 유지하느냐에 따라 그 증가폭은 크게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
국민의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을 잘 짚어야 할 것이다.
미래 대한민국은 북한을 상대로 경제는 달라질 것이다.
지금 기획된 상태로만 간다면 2022년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할 때 경제 수치는 최고조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느끼게 한다.
그만큼 북한은 개혁할 땅이 많아 일자리가 충족돼가고 외국으로부터 일꾼들을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번영의 사회를 위해 문 대통령은 추석도 없이 추석 하루 전(23공군 1호기를 타고 미국으로 날아갈 것이다.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나면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기지개를 펼 것이다.
그동안 꽉 막혔던 남북미 협상이 원만해지고 자한당과 바미당은 더욱 바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옳은 것을 옳다해야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할 수 없다면 결국 그들의 최후는 파멸만 따르게 된다는 말이다.
과거 독재정권들처럼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안 된다면 전멸될 수 있다는 것을 克明(극명)하게 알아야 한다.
어린 아이가 억지를 부려도 적당히 부려야 귀여운 것 아닌가!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나가고 있는 정당이 있는가하면 화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아우성치는 정당도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너무 막연한 이들을 보며 배우는 것이 있다면 가슴을 열지 않으면 세상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열심히 배우게 된다!
자한당은 21대 총선까지 계속 그 길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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