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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일 월요일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39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했던 중산층까지 또 돌아서고 있는데 민주당에 기댈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러나 인간들이 비교하는 못된 버릇은 예부터 誇大妄想症(과대망상증)!

그래서 참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비교는 금물로 삼았었지!

 

 


글로벌리서치가 조사한 내용으로,

‘[JTBC여론조사] "-이 지지 접었다" 20%...극과극 대치에 무당층도 '콘크리트'’

https://v.daum.net/v/20230102165805099

2023 정초부터 김빠지는 보도를 바라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심정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기본인간도 안됐다고 인정해버린 윤석열(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소 같은 정치꾼)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정말 위태위태하다는 느낌만 받게 하는 그 나라(‘고국이라는 단어가 내게서 사라지게 한 바로 그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향은 지금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정말 대책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아무리 개차반의 언론들이라고 해도 나라가 거덜나면 결국 언론들도 거덜나게 돼있거늘 윤석열을 그 자리에 앉게 해놓고 무엇을 내다볼 수 있단 것인가?

 

 

미국이 전작권을 잡고 있다고 한들 윤석열이 자꾸만 북한을 자극하게 되면 그 효과는 아주 서서히 작용하면서 작은 구멍을 만들어지게 돼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못하는 언론들과 정치꾼들?

권력도 결국 돈에 대한 탐욕의 결판이거늘 국민 없는 나라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점차 초조하게 만들다가 무엇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념대립으로 극과 극을 달리던 한반도의 월등한 두뇌의 국가는 1950년을 기점으로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휴전 70년이 다된 작금,

대한민국이 살만큼 부가 쌓이게 되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부의 고마움을 망각하고 말았던가!

지금 80대들은 전쟁의 참혹함은 기억하고도 남을 것인데 어른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불어날 대로 불어난 나머지 기억이 넘쳐 세상을 잊어버리는 것인가?

그래!

90대나 기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던 영화의 장면에서 본 그 광경을 말이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 탐욕이었다는 것을 그들은 깨우치지 않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이승만이 미국에 전작권을 넘겨주며 미국으로부터 잉여농산물을 받아먹게 했으니까!

그러나 그들이 4.19학생혁명도 일으키지 않았나?

왜 빨갱이와 공산주의자들만 기억을 하기만 하지,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은 용서를 하려드는 것인가!

이렇게 이념 전쟁은 결국 총칼을 앞세워 같은 형제들끼리 죽이고 또 죽이며 남북으로 갈라섰던 것의 참혹한 역사인데 왜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라는 틀만 서로에게 씌워 죽이자고 한단 말인가!

지루한 역사를 끝내지 않은 것은 이승만의 후예들로서 친일파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권을 잡고 나라를 흔들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는 듯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한이 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땅이든 국가 재산을 팔아먹지 않고서는 배가 차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눈이 뒤집혀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역사를 바로 잡으려고 수많은 시간을 낭비해서 역사를 알게끔 했지만 이해를 열심히 하는 사람만 했지 덮어버리고 지금까지 빨갱이와 공산주의만 따지는 이들이 흔하디흔하지 않은가!

이들이 다 세상을 접기 전 한반도가 전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정말 불안하기 그지없다.

철없는 윤석열이가!

그런 그의 지지율은 이재명과 거의 같다고 할 정도로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윤석열에게 모든 것을 멋대로 하라는 것 같다.

하기야 책임도지지 못할 인간이 미국을 믿고 껍죽대보는지도 모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인간과 이재명과 비교한다는 것부터 인간의 모순이라는 걸 알게 하지!

좌우간 한반도에 또 다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21세기의 한민족은 최악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뭔가!

가슴이 떨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만,

무책임한 자를 앞세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복이 그것 이상은 되지 않을 것이니까.

하늘이 방치하겠다면 어찌하랴!

그 나라를!

그러나 못된 인간들이 못된 비교를 하며 사람들 관심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 제 멋대로 까불고 있다는 것만 알면 아무 것도 아니지.

2023년은 아무리 나쁜 해라고 할지라도 내게 있어선 2022년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

語不成說(어불성설)이 뭐가 대단하다고!

 

 


 

* 극단까지 가는 것을 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판단은 극과 극을 선택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얼마나 당해야 깨우칠까?

--- 20만명의 함성!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sICz1BOnIlg

 

 

*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아보려면

그 나라 정치꾼들의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던가!

--- 그 밥에~ 그 나물 ---

동영상

https://youtu.be/bUJiicctvwc

 

 

*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이 완벽한 사람만 보면

지레 겁부터 먹고 헐뜯는다.

--- 변희재가 말하는 심상정과 정의당 ---

동영상

https://youtu.be/KdS7_1TLvRs

 

 

* 간절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

동영상

https://youtu.be/fnjjeK9vWJM

 

 

  

2021년 9월 1일 수요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 만큼만 해봐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보고 배워라!

 

미국이 831일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칸) 철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하지만 그 후유증은 대단하게 남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프칸에서 한국은 자국 군대도 없이 한국을 위해 헌신했던 주민들을 구출한 미라클작전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소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아프칸 주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한 것을 먼저 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가슴은 답답하게 억눌러지고 있었다.

인간들의 이념전쟁에 인간들이 뿔뿔이 갈라지며 祖國(조국)까지 버리고 탈출해야 했던 선량한 주민들!

아프칸에 남을 수밖에 없는 처절한 신세의 쓸쓸하고 비참한 저 나라의 외로운 국민들!

인간의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고국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됐던가?

인간의 삶 중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빈곤을 벗삼아가며 살아가야 하는 저 나라의 비참한 국민들!

지구촌이 지금 21세기에 닿아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인간들의 야욕은 버릴 수 없다는 말인가?

자국민의 안정과 평화와 건강한 삶을 책임졌어야할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 1949~ ) 대통령(이하 가니)은 대한민국의 이승만 전 대통령처럼 제 몸만 몰래 아랍에미리트로 은밀히 들어가며 차 4대에 달러뭉치를 잔뜩 실고 빠져나갔다는 뉴스에 치가 떨리게 했다.

이승만도 6.25 당시 밀고 내려온 북한군을 피해 달아날 때 무엇을 지닌 채 도망치고 있었을까!

이념을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미국의 바지 대통령이 돼 미국의 원조를 받아가며 뒷주머니만 불려 도망쳐버린 가니를 세상인심은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지?

경제가 결코 인간의 행복을 다 만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세상인데 이들의 종교이념은 세상을 더 씁쓸하게 하고 말았구나!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이런 상황이 도래될 수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 중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도 그 많은 시간동안 지도자를 잘못 뽑아 국민 전체가 친일파와 적극적인 토착왜구들의 득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정신적인 고통을 지금까지 당하고 있는가?

이승만이 제 욕심만 챙기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지도자가 대권을 잡아 올바른 정신적인 지주가 됐을 것인데 영어 좀 한다는 것을 내세워 미군들과 합작한 나머지 지금까지 대한민국도 이념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아닌가!

개도 씹어 먹지 않을 놈의 이념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비참한 아프칸의 비극을 보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比肩(비견)하질 않을 수 없다는 말인가!

 

 

세계사는 독재자들이 있는 한 그 나라 국민들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장장 1세기에 걸쳐(종교이념으로 치면 헤아릴 수도 없는 시간동안) 터득하게 했지만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한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에게는 종교에 대한 이념과는 다르지만 보수와 진보를 따지며 종교적 이념만큼이나 철저히 어긋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아프칸도 종교와 사상의 이념이 뒤섞이면서 더 큰 가중의 힘에 억눌리고 있으니 더 많이 아프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념 싸움에 휘말리는 것에 아파하는 국민도 상당할 것이니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남을 위해 살아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삶에 더 충실하길 진정으로 바란다면 이념을 앞세워 싸우는 짓은 제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옆 친구가 그렇게 하니 나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어설픈 이념적 싸움에는 정말 끼어들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의 안락한 삶만 위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좋은 삶을 위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지 않는가?

이런 진취적으로 세롭게 개발할 수 있는 이들의 사고와 그런 꿈을 진보로만 단정 지을 수는 없지 않는가?

북한을 평화의 보금자리로 끌어들이자고 하는 이들을 진보로만 斷定(단정)지으려고 하는 어설픈 일은 범하지 않아야 한반도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빨갱이라는 단어로 무릎을 꿀려버리려고 하는 섣부른 짓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친일파들이 제 목숨 연명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우수한 인재들을 빨갱이로 몰아 가차 없이 죽여 버리기 위해 빨갱이라는 단어로 국민을 眩惑(현혹)시켠던 이승만 정권의 비인간적인 실수를 지금까지 자행하려고 하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이승만도 자신의 영광만을 위해 대권을 잡겠다며 몸부림친 사실을 미국 정보부는 예전에 다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결국 이념을 앞세워 수많은 좋은 인재를 주검으로 바꿔놓은 이승만의 蠻行(만행)을 우리는 지금도 울부짖으며 안타까워하지 않는가!

이승만 정권은 진보는 모조리 북한이 이끄는 김일성 정권과 같다는 누명을 씌워 선량한 국민들을 살해했다.

그 일행에는 친일파 족속들이 같이 했다는 것을 역사는 지정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니라며 억지를 쓰는 국민들이 있으니 얼마나 안쓰러운 국민이란 말인가!

 

 

스스로가 옛 것을 지켜가면서 進一步(진일보)할 수 있는 자신만의 보수라고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순수한 보수를 인정해야 할 것인데 지금껏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앞세우며 전취적인 인물들을 골라내어 하나둘 소규모로 소멸시키고 말았으니 얼마나 엉큼한 인간들이었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차기 대권 주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조국을 죽이기 위해 지금까지 그의 동료들이 공작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면서도 얼마나 철저히 비밀을 숨겨놓았기에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만 점차 윤석열의 치밀한 모의들이 차츰 차츰 부상하고 있지 않는가!

대권예비후보라는 거대 간판에 잠시 가려져있을 뿐이지!

 

 

국회의원은 누구를 위해 있어야 할 사람들인가?

 

남을 이해해줄 수 있는 즉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긍정할 수 있는 자세!

그런 자세를 갖출 수 없다는 것으로 보수자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긴박한 사상의 몰락일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들의 재화와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보수적인 사고는 참으로 무서운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守舊(수구)적 사고!

그런 재물과 영예를 관속에 넣어가려고 하는 상식이하의 지나친 욕심들!

그들의 욕망이 나라 전체를 굴욕으로 변화시키고 말았다면 어찌할 수 있을지?

인생의 삶에는 재화가 바뀌어 복이 찾아들 수 있는 轉禍爲福(전화위복)의 기회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인생의 吉凶禍福(길흉화복)은 언제든지 교체되며 塞翁之馬(세옹지마)의 형태로 돌고 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자신들의 의견만 옳다며 옆 사람 의견은 싸잡아 무시만 하며 억지를 쓰며 살겠다는 것인지 정말 모를 일이다.

내가 아주 조금만 더 양보하면 옆 사람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그 뒤를 따라도 될 것이지만 내가 먼저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도망치듯 이승만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이 지금도 그처럼 많다는 것인가!

윤희숙 국짐당 의원은 친정 아버지의 세종시 땅 투기를 두고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어떻게 하든 빠져나가려 하고 있다.

하나의 가치도 될 수 없는 영예를 위해 252억 원 재력의 아버지를 비난까지 하는 처절한 딸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며 저놈의 돈이 도대체 인간에게 주는 악의적인 가치는 얼마의 범위까지 잡아먹어야 한다는 것인지?

후일 생각해보면 모든 게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면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짓을 하며 어리석은 일을 또 범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남에게 양보하는 것과 남의 의견이 틀렸는데 무조건 옳다고 넋이 나간 판단을 해서 남에게 무능한 존재가 되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제대로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크나큰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인가?

또한 讓步(양보)配慮(배려)는 자신을 모두 잃어버리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자신은 모든 것을 착취하며 살아야만 한다면 그 사람의 판단은 얼마나 크게 잘못된 것일까?

내 가족의 중요함을 느껴 안다면 남의 가족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 대권 후보자들 중 이런 이가 지금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이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래서 스스로의 판단은 어려울 때가 많다는 것이다.

긴박한 순간일 때는 긴박한 순간에 맞춰 빠르게 판단해야 하고 여유로울 때는 여유롭게 할지라도 틀리지 않게 처리할 수 있는,

진정으로 올바른 사람을 선출해서 내 생명과 내 재산의 안위를 그에게 맞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양보와 배려도 때와 장소 그리고 대상을 맞춰야 하건만!

 

단지 이념과 권력을 찾기 위한 목적을 떠나서 무엇이 국가와 국민 그리고 내 삶을 올바르게 끌고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깊은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국짐당은 그 원천부터 문제가 있는 정당 즉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까지 그들의 입김이 그 당에서 아직도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진즉 사라졌어야 할 정당에게 항상 양보만 하는 민주당의 지도부는 진정한 양보와 배려를 하고 있는 정당일까?

어떻게 된 국회인지 국민에게 해야 할 양보와 배려를 권력을 잡은 자들끼리 나누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을 듣는 것 아닌가!

언론개혁은 또 물 건너가고 말았다.

언론개혁이 확실하게 될 수도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조차 국회를 통과시키지도 못하는 민주당수박 들들!

민주당은 이제 그만 쇼를 끝내고 모조리 국짐당 2중대나 돼라!

세상은 믿을 자 하나도 없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구나!

국회의원 2년도 안 된 사이 정치로비 맛에 파묻혀버린 인간들이 이처럼 많을 줄이야!

외교부와 국방부가 실시한 미라클작전만큼만 하면 무슨 일인들 할 수 없는 게 있을 소냐만 민주당 국회는 정말 한심한 국회의원이라는 게 확실하구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아프칸 국민들을 위해 죽음도 무릅쓰고 되돌아가서 구출하는 선량한 마음을 보고 배우란 말이다.

국민을 위한,

아니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정치를 하려는 국회의원이라면 작은 로비에 놀아나는 짓은 하지 않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3선 국회의원이 많이 있는 국회는 국회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모르는가?

국짐에 양보하는 것처럼 하면서 언론사의 로비를 받아들이는 것 같이 느끼게 하는 저들의 비열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가슴을 이처럼 아리게 하는 짓을 지나치게 하는 자들을 전격 색출하여 뽑아내버려야 하는 게 22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해야 할 몫일 것 같다.







2021년 3월 7일 일요일

"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를 보고


 "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는 게시글

 


진정으로 착한 사람을 괴롭혔던 사회는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데도 우리는 혼자 감당해낼 수 없어 당하고 또 당하면서 한 평생을 살아왔다.

19458월 해방이 된 이후,

1948년 국가 헌법이 재정되고 줄곧 70여 년 이상 진보니 보수니 하면서 빨갱이를 죽여야 한다며 처절히 밟았고 그렇게 밟힘을 당한 사람들은 밟았다고 앙갚음을 하기를 미루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숨조차 쉴 수 없는 시절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땅에서는 守舊(수구) 保守(보수)라는 세력들이 친일파를 앞세워 당당하게 빨갱이색출을 시켰으니 정직한 사람들까지 하루아침에 사라지며 세상은 쥐 죽은 듯 고요하게 만들어 왔던 기성세대들의 단합 때문에 세상은 혼잡하기 그지없었지만 생각이 있는 부모들은 달랐다.

커나는 아이들을 향한 선량한 부모들은 보다 더 착한 새 세상을 사는 아이들 세대가 되기 위한 철저한 교육에 여념이 없었던 것 아닌가?

조용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제명까지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고새면 더 착한 사람이 되라고 다그치며 어려운 생활을 이겨내기 위한 방책을 알려주고 있었다.

부모의 말씀은 곧 절대자의 말씀으로 알며 살 수밖에 없었던 그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인들 다르지 않았던 것은 분명하다고 이해한다.

그렇기에 그는 있는 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흐트러짐 없이 곧은 삶을 살았다고 본다.

祖父(조부)께서 독립운동과 연계가 돼있었으니 친일파들 등살을 피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지만 조국 교수(이하 조국)는 남달리 착한 내면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계속 느끼고 있고 지금도 새롭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더없이 착한 사람은 편법이라는 것을 모른다.

편법이라는 것을 알지도 못하지만 안다고 해도 실행하고 싶지도 않고 실행한다고 해도 어설퍼서 곧 들통이 나고 마는 게 선량했던 사람들의 뒤끝인 것인데 누가 아니라고 했던가?

뒤집어씌우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는 이들이 있었으니 수구골통들이 그런 인간들 아니던가?

 

 


얼빠진 웹툰 작가 윤서인이 독립운동가들 후손들의 삶을 능멸하는 세상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얼마나 모자라고 비열한 것인가!

박정희 시절까지 독립운동가 가문에 연좌제까지 씌워 취직조차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갔었던 가문들이 적잖았다는 것을 지금 윤서인 만화쟁이가 얼마나 알고 있을 것인가?

일본 앞잡이들이 일본인들 앞에서 손을 비비며 구걸질을 할 때 곧고 의연한 태도를 취했던 인물들의 후손들이 왜 비열하게 당해야 하는 것인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 같은 이승만이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 친일파들을 앞세워 곧은 신념의 인물들을 깎아내리며 괴롭히지 않았다면 이런 세상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돼있을까?

박정희가 연좌제를 없애버렸다고 하지만 그건 일종 허울뿐이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해 서훈의 자리를 편 것 같았지만 아직도 계속 후손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박정희 식 눈 가리고 아웅하는 방식이었으니 그런 것 아니던가!

친일파 중의 친일파 박정희가 얼마나 독립운동가 후손을 챙겼을지 빤한 것을 가지고 아직도 박정희를 팔고 있는 수구세력들의 헛발질이 얼마나 길게 이어지고 있나!

늘어놓을 말들은 수없이 많지만 지금껏 늘어놓은 것을 생각하면 숨만 막히니 그만 하기로 하고 깊은 생각을 가진 이의 글을 대신하고 이만 줄이고 싶다.

https://news.v.daum.net/v/20210307162005323

 



조국은 정말 착하고 나라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만 알면 된다.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대권을 잡아야 할 사람을 수구들이 사전에 죽여 버렸기 때문에 한명숙 전 총리 같은 사건이 벌어졌고,

조국이 또 검찰로부터 당하고 있는 것인데 이제는 조국도 좀 강한 내면을 보여야 할 때가 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정경심 교수에게 왜 돌을 더 던지나?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피눈물, 쥐새끼” 거세진 정경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에서 어떻게 사실과 같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만.
뉴스를 보기는 봤는데 포털 화면에 떠있지 않아 뒤적이던 차에 정경심 교수를 치고 나니 실시간 검색에서 올라와 있는 글들을 잠시 읽어본다.
마치 사자의 우리 속에 들어가 있는 정경심 같다는 생각이 스치게 한다.
글 내용들도 우파들의 인정머리가 지독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만다.
<bluesky #StandWithHongKong @bluesky05555>라는 ID의 소유자는,
조국 정경심 부부의 딸이 고급중식당에서 생일파티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엄마 정경심 교수가 생일을 맞은 딸아이와 가족이 둘러 앉아 밥한끼 못했다는 억지신파가 웃긴거죠이 와중에.”라는 글을 올려놓고 있다.
<kang****>이라는 ID의 소유자는,
삐뚫어져진 세상을 이해하고 나라를사랑하는 가족에게 학폭피해도주고 괴롭힘을당한다는 정경심의글 보니 슬퍼진다 일말의양심의가책도 반성도없는 딴세상사람들이 법무장관도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는교수라니 나라수준이 슬프다!!”라는 글을 올렸다.
<tkdb****>라는 ID 소유자는
정경심.교수님~법무부장관.사모님이라고 해드릴까요자식땜시 피눈물난다 하셨는데..환경미화원 입니다.~.우리자식들 생각하면아버지.직업이(청소부)라서.피눈물 납니다.자식들은.괜찬다고.위로해주지만.~서도.”라는 글도 있다.
아파하는 사람에게 왜 돌을 더 던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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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랑야랑]정경심·나경원, 피눈물 난다는 ‘엄마의 마음’

교수가 아닌 자식을 낳은 엄마로 볼 수 있는 雅量(아량)이든 同情(동정)의 一抹(일말)도 없는 세상이란 말인가?
그 어머니 아버지가 교수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반항인가?
저 가정이 그렇게 잘못한 일이 많았다는 것인가?
분명 정치검찰들의 지나친 피의사실공표가 세상인심을 더럽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조국 가족들은 마치 대죄라도 지은 것 같은 대우를 받는 이 현실이 안타깝지 않은가?
易地思之(역지사지)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여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세상인가?
아니면 우파들의 殘酷(잔혹)한 冷待(냉대)인 것인가?
분명 인심이 말라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인심이 말랐다는 것은 이념전쟁의 정신적 잔여물 때문인 게 분명하지 않나?
6.25한국전쟁 당시 숨어 지내던 사람들과 북한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나서 주민들을 색출하여 인민군이 서울을 收復(수복)한 것에 환영행사를 한답시고 박수를 치라고 한 주민들과 숨어서 지켜본 주민들 사이 실체적 이념이 아닌 假飾的(가식적이념이 없었다면 모조리 인민군 총탄에 죽어가야 할 입장인데 대수롭지 않은 박수 좀 첬다고 큰 죄가 될 것인가 하고 박수를 친 게 후일 국군이 서울을 奪還(탈환)했을 때 인정머리 없는 주민들은 인민군에 박수를 친 주민들을 고발하고 만다.
결국 인민군에 마음에도 없는 박수 한 번 치고 저승사자들 총탄에 죽어가야 했던 대한민국의 처절한 이념 전쟁의 역사를 어떻게 잊을 수 있는가?
지금 우리가 조국 가족에게 대하고 있는 정신적인 사고가 그와 다르다고 말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우파들의 이념만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을 안다.
좌파들도 북한에서 그렇게 하여 아까운 생명들을 죽이고 있었으니까!
때문에 이념에서 탈피하자고 문재인 대통령의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빨갱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면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착각까지 하며 어떻게 하든 이념적으로 정국을 끌고 가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서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으니 오늘은 우파의 인정머리라는 단어를 넣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조국 가정은 우파들 때문에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아니한가?

정경심 "檢 소환된 아들의 '난 나쁜 놈' 말에 가슴 피눈물"

인정이 마른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내 마음도 쓰리게 아파하는지 모른다.
어떤 부모들도 자식이 아파하면 피눈물이 나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
그런 인정머리조차 없다면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 뭐에 쓸 것인가?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지면서 좌파가 우파를 우파가 좌파를 상식이하의 짓으로 살해하면서도 아파하지 않았던 그 시절을 우리는 당해보지 않았다고 외면할 셈인가?
한국전쟁 당시 마르크스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니 우파도 좌파도 뭔지도 모르고 공사주의가 나쁜 사상인지 좋은 사상인지도 모르고 이승만을 욕만 해도 죽이던 세상의 인심을 우리는 지금 답습하고 있는 중인가?
도대체 조국이 왜 그렇게 싫다는 말인가?
서민 생활 부드럽고 평화롭게 하기 위해 검찰개혁하고 정치인 경제인에 공무원들의 순화를 위해 적폐청산하자고 하는 개혁을 위해 나서자고 하는 데 조국 가족이 왜 그 안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인가?
진보적인 좌파들은 돈이 없어야 좌파라는 것인가?
물론 정경심 교수 친정의 선대께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온 것은 틀리지 않아 그 유산을 이어받은 게 정 교수 인 것도 틀리지 않아 조금은 여유가 없지 않았다고 치자!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범법자처럼 잘 못을 했다는 것인가?
남들 다 하는 방식대로 한 것을 기득권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있는데 그 자체를 打撲(타박)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인가?
검찰이 장장 11시간을 압수수색한 가정이다.
유신독재자 박정희 정권이든 전두환 광주학살 주범 정권이든 실세정권들 중 문재인 정부처럼 검찰에 당했던 정권이 어디 하나라도 있었던가?
더군다나 법무부장관의 집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단 한 건도 없는 일을 윤석열 검찰총장의 권력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있어 생각나는 게 전혀 없다는 것인가?
자그마치 11시간 동안 자신의 집을 수색하는 데 지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것도 작금의 법무부장관의 감투를 쓰고 있는 집을!
윤석열 총장의 검찰이 지나치게 검색한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인데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 짓밟고 있는 이는 도대체 어떤 인물들인가?
인간들끼리는 인심이라는 게 있게 조물주가 만들어 놓았는데 왜 동물들처럼 極難(극난)의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검찰, 조국 장관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메말라버린 인심을 돌이킬 수 있는 길은 검찰이 수사를 멈추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국민을 동물들처럼 만들어버리는 이념 속으로 끌고 들어가게 하지 말라!
최소한의 인간다운 인정은 흐르게 하는 사회로 만들게 하는 기득권이 되라!
실시간 검색 의견을 올린 이들을 탓하고 싶은 게 아니라 기득권의 싸움에서 당하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고로 기득권들의 냉철한 판단에 앞서 인정이 흐르는 골을 찾을 수 있는 국민이 된다면 윤석열도 그처럼 호되게 조국 가족을 괴롭혀 自得(자득)하려 할 일이 있었을 것인가?
국민의 인심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기득권들의 불쌍한 사상 또한 안타깝다.
비리를 찾을 수 없으면 손을 일찍 털어야 하건만 그렇게 여유 있는 마음도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어찌됐건 우파들의 인정머리는 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항상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곤 하지 않던가!
過猶不及(과유불급)은 버리고 中庸(중용)을 지키는 윤석열 호가 시급하지 않겠는가!

이해찬 "윤석열, 이런 상황 올지 판단 못했을 것…수습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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