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자한당의 편견인가 손혜원의 의지인가?



손혜원 의원의 목포에 대한 열정 폭발은 언제까지?

손혜원 의원이 무소속이 되자 민주당 금태섭 의원에 대한 言及(언급)조차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자신에 대한 불편한 소리는 듣지 못하는 성격이다.

서울 신문이 적은 것을 보면,

금태섭 의원이 지난 21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문화재 지정을 위해 국회에서 발언하는 가운데 (손 의원이 목포에부동산을 구입했으니 이익충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면서 일반적으로 저희가 공직자 윤리라고 생각하는 이해충돌에 대해 (손 의원이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금태섭 의원에 대해 손혜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가짜뉴스를 그대로 인용하신 것 같은데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직격했다.

이틀 전만 해도 한솥밥을 먹던 의원들까지 의원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이해충돌문제를 들어 비판한 것에 발끈한 것으로 보인다.

예술가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아 이해하고 싶다.

옳다고 생각했으면 죽이 되 든 밥이 되 든 밀고 나가면서 자신의 기획 작품을 완성시켜보겠다는 의지 같다.

나경원, 목포서 '孫 의혹' 제기…주민들 "자고 가보라"

22일 자유한국당(자한당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등 자한당 의원들이 목포 문화재구역 투기 의혹과 관련 목포를 방문한 데 대해 손혜원 의원도 23일 목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자신이 한 일 마무리를 짓지 않고는 못 사는 성격 같아 보기 좋다.

당선축하 꽃다발 받는 박지원-윤소하-권성동-박범계

윤소하(1961~ 전남 해남 출생목포대 경영학과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정의당 원내대표이자 목포 민주시민운동협의회 출신의 목포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인 그는 목포 발전을 위해 손 의원이 나서고 있는 것이 민주평화당 박지원 현재 목포 지역구 의원보다 차라리 손 의원이 낫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 인물?
그는 손 의원과 박지원 의원을 향해 쓴 소리도 하지만 말이다.

윤 의원은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1942~ 전남 진도 출생)을 향해 이제 와 토건행정을 반대했던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고,

서산 온금 지구에 3000세대의 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며 난개발을 획책할 때정종득 전 목포시장과 함께 다닌 사람이 누구였느냐며 그 어이없는 토건 행정에 함께 한 사람이 박지원 의원이라는 것은 목포 시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박지원 의원 같은 이가 계속 국회에서 활동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윤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목포 정의당 후보로 등장할 것으로 경향신문은 적고 있다.

현재의 다수 야당인 자한당을 궤멸시키고,

정의당을 거대 야당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면 국민들은 잘 생각해야 할 일 같다.

민주당이 더욱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하려면 보다 더 진보적인 사고를 갖춘 정의당 같은 의원들이 탄생해야 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더민주 광산을 이용섭 예비후보 선거운동 돌입

손혜원 의원이 23일 목포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아직은 모르지만,

자한당 지도부가 22일 목포를 방문하여 발표하고 있는 말들은 모조리 편견에만 휩싸여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경원이 한 말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목포의 문화 복원과 도심 재생사업이 외부에서 온 투기자들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투전판이 돼선 안 된다"

'보통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매지 말라고 하는데, (손 의원은오얏나무 밑에서 나무까지 모두 가져가려고 한 것 같다"

"근대역사문화공원 지역이 몇 번의 변경 과정을 거쳤고일부 사업은 중복됐던 과정에서 손 의원이 관련돼 있지 않은지 의심이 든다"

"문화부가 46억 원을 들여 16개 건물을 매입한 뒤 역사 공원을 조성한다고 하는데 시세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투기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하니,
나경원의 편견 된 생각을 논할 가치나 있을까?

손혜원 의원 측근, 목포 ‘창성장’ 등 문화재 거리 지정 전에 매입

목포 손 혜원 의원이 관계된 문화재 지역은 10여 년 전에 3평방미터(한평당 3,000만 원 가치를 호가하던 곳이라고 그곳 시민들은 말했는데 지금은 300만 원으로 올랐다고 해도 어림도 없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땅과 건물을 매매하고 새로 개축돼가는 거리를 보며 땅값이 올랐다고 해서 상권이 소생된 것은 아니지 않나!

좀 더 두고 그 지역 발전이 돼가는 것을 보면서 투기인지 투자인지 판별해도 늦지 않을 것을 미리부터 언론이 시끄럽게 하여 목포 지역발전에 초 치는 짓은 금지돼야 하는 일 아닌가?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을 목포 시민들 중 회전이 늦은 이가 언론사 기자에게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이렇게 진흙탕으로 만든 것 아닌가?

생각해보고 해야 할 일 같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하던 사업 열심히 하기 바란다.

나경원과 자한당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목포가 되길 바라면서 손혜원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

BMW 바이크, 수학책 저작권, 1억원대 칠기농…국회의원 이색 재산들

손혜원을 위한 정치후원금이 이번에 7천만 원이나 모였다고?

국민의 성원을 받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다.

더 힘내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싶다.

손혜원 의원의 목포에 대한 열정처럼 한반도 국민 모두 나눌 수 있는 평화로운 그때를 향하여!

'ë³´ì¡´·ë³µì›'힘 실리는 통영 소반장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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