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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고리타분한 윤석열 경질 시킬 대통령이 필요하다!


이권만을 노리고 있는 금태섭을 환영하는 무리들은?

 


대한민국 수사기관 중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기관은 검찰과 경찰만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대로 잘 처리할 수 있는 기관은 검찰로 인정하고 있었다.

물론 독재시대에서는 특무대(特務臺= 육군의 대간첩 업무(對間諜業務)와 그에 따른 범죄 수사를 관장하던 부대로 기무사의 전신)라는 것도 있었고, 中央情報部(중앙정보부(중정)= 박정희 정권의 대공수사 및 범죄수사기관으로 국정원 전신)도 있었지만 재판에 넘길 수 있는 기소권은 대부분 검찰이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검찰의 位相(위상)과 권한은 어떤 부서보다 높았다는 것은 자명했던 일이다.

세 독재시대를 거치면서 특무대나 중정의 권력이 너무나 막강한 나머지 검사들까지 엮었을 때는 강압에 의해 기소권 행사를 멋대로 할 수 없을 때도 없지 않았지만 독재자들도 검사들의 두뇌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결국은 검찰 권한이 막강해지면서 팽배해지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의 검찰!

수많은 세월 속에 수많은 돈과 금품 속에서 흥청거리던 시절까지 더하며 살아왔던 검찰!

저들의 先祖[선조=검사들은 先輩(선배)’라는 단어보다 선조가 어울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검찰공화국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국민이 뽑은 대통령보다 그 위의 자리가 검찰총장으로 착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다]들은 上命下服(상명하복)의 정신에 입각해서 수직적 계급을 만들면서 마치 왕권국가처럼 민주주의 검찰이 아닌 조선시대 捕盜廳(포도청)을 그대로 연상케 하고 있었다.

그러니 검사라는 자리의 물만 먹은 자들은 그 뿌리를 잘라내지 못하는 습성이 다분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특히 금태섭 전 의원(이하 금태섭)이 검사직을 그리워하며 20대 국회에서 철통 수비하지 않았는지?

https://news.v.daum.net/v/20201021121957116

 

 


 

금태섭은 검찰공화국 지위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인물?

 

금태섭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탈당 한 게 그렇게 대단했는지?

많은 언론들이 그에 대한 보도를 하고 있다.

곧 서울시장 입후보할 것 같은 뉴스도 있고,

특히 국민의힘(국힘-구김) 당에서 위대하신 몸()’으로 추대하겠다는 의지의 뉴스가 더 강하게 눈에 들어오고 있어 더 큰 失笑(실소)를 터져버리게 만들고 있다.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이 아니라 민주당에서 내쫓다시피 한 사람을 환영하는 구김당의 처사에 대해 댓글은 더욱 금태섭에 반항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다.

구김당에 인물이 그렇게 없는가하며 국민으로부터 구김당의 위상은 더 추락하고 있음을 보게 한다.

금태섭이 민주당 징계를 받은 이유는 공수처 설치에 대해 국회의원 기권으로 대신했었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검찰 권력이 지나치게 過度(과도)하기 때문에 검찰과 버금가는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수사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 80%는 찬성하고 있는데 국민의 의사에 기권하는 사람을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당에서 그대로 인정해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 같이 구김당 의원들이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며 문재인 정부의 공약까지 지킬 수 없게 하는 금태섭이 얼마나 냉혹한 인물인가?

그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이하 안철수)와 정치에 입문하면서 그와 같이 당시 민주당에 합당하여 지금껏 민주당에 남아 있었던 인물!

그는 민주당에 합당하였기에 국희의원이라는 금배지도 처음 달아보았지만 그의 前職(전직)인 검찰을 잊지 못한 것이 너무나 큰 비극이 아니었을지?

그에게는 다시는 그런 대우를 해줄 수 있는 민주당만한 기관이 있을지?

지금은 구김당이 민주당보다 더 나쁘다고 하는 그다.

그가 정치의 길로 가려면 정댱의 힘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은 잘 아고 있으련만 국민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민주당을 떠나 어쩔 수 없어 구김당으로 간들 국회의원 배지를 또 달 수 있을지?

벌써부터 수많은 국민은 그를 철새라고 부르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21183421227

 

 

 



철새라는 말은 듣지 않아야 인간의 節槪(절개)를 지키는 것!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전 회장(이하 김봉현)15일에 이어 212차 옥중 입장문(옥중라임폭로)을 발표했다.

1차와 거의 대동소이한 내용이라고 하지만 조금은 더 세밀히 적은 내용에서는 검찰이 쫓으면서 한쪽으로는 그를 숨겨준 꼴이라는 내용이다.

처음부터 그를 이용해서 문재인 정부를 국정농단으로 끌고 갈 생각이었다는 걸 알려주고 있는 꼴이 됐으니 닭 쫓던 윤석열이 지붕만 쳐다봐야 하는 꼴?’

https://news.v.daum.net/v/20201021205216812

김봉현은 검찰이 원하는 대로 강기정 수석에게 5000만원 건네준 배역을 그대로 잘 완수해야 했건만 검찰이 불구속 기소 약속을 지키지 않자 배반하고 만 것 아닌가 싶다.

검찰의 거짓말(검찰 역사는 거짓의 상징?)에 속아 넘어간 것을 뒤늦게나마 알아차리고 김봉현의 옥중 깨달음(입장문)에 정의의 천사들은 마지막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겠나?

김봉현의 옥중폭로에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1022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법무부장관에 대한 항명을 드러내고 있었다.

뉴스프리존은

대놓고 항명?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부하 아냐, 수사 지휘도 위법"’이라는 제목을 걸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위법하고 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국감에서 윤 총장은 대놓고 상위기관인 법무부에 항명하는 충격적 발언을 던졌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40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할 것은 안 하고 안 할 것은 하면서 나라를 온통 혼잡하게 뒤섞고 있으니까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을 제한 시켜 법무부장관이 직접 발동하겠다는 법에 의해 처리 한 것을 두고 윤석열은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발버둥거리며 울분 섞인 항명을 털어놓고 있으니 한심한 인물인데,

왜 왜 왜?

문재인 정부는 경질해버리지 않는 것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야권 인사들이 두렵고 무섭다는 것인가?

국민의 절반 이상이 윤석열에 대한 반대 입장인데 말이다.

윤석열은 국회 감사에서 마치 자신이 국회의원처럼 의원 질의에 끼워들기 일수였고 대항해서 싸우는 행동의 행위를 범하고 말았다.

오죽하면 여권 의원들이 총장 그만하고 국회의원 돼 정치적으로 논쟁하라고 했을까?

과거 여권에서 자신들을 비호했던 것을 두고 지금은 왜 안 해주느냐며 따지고 들던 윤석열!

그는 자신이 행하고 있는 자신의 과오를 전혀 뉘우침이 없는데 대통령은 바라만보고 있을 것인가?

차라리 야권 정치꾼이 되게 하는 게 낫지 않을지?

그는 총장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국감자리에서 터진 입으로 말했다.

국민들이 이런 사람을 총장으로 그대로 두고 있는 것도 볼 수 없으며 국가 체면도 문제 아닌가 싶다.

제발 윤 총장을 경질시켜야 한다.

제 분수도 모르는 인간을 그대로 귀중한 자리에 둔다는 게 시간적으로 그리고 국민의 세금을 그에게 던져준다는 게 얼마나 거대한 낭비 인가 싶다.

성경에도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무능한 대통령이 되지 않으려면 이번 기회에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본다.

비굴한 인간이 문 대통령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달라고 했다는 식의 발언까지 국감 자리에서 하고 있지 않았던가 말이다.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도대체 이 나라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하는 것인가!

썩어빠진 검사들 같은 고리타분한 적폐를 단호히 도려낼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가?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금태섭이 왜 민주당 공천에서 밀렸을까?

 

쥐박이’ ‘문재앙이라 부를 수 있는 게 민주주의?

 

사람이 성질이 나면 조금은 과격한 말도 할 수 있고 빗나가는 말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런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차분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選好(선호)하며 살아간다.

한창 교육받아야 할 어린 아이를 둔 일반적이고도 보편적인 어머니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쌍스러운 말을 할까봐 학교 선생님이 어떤 사상과 사고를 갖춘 분인지 세밀히 따지는 게 민주주의 사회 아닌지 싶다.

결국 입에 쌍말을 달고 있는 아이들의 부모는 어떨지 그 부모의 人性(인성)부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래 전 일이지만 유명한 교수가 교육방송에 나오는 것을 학부형들이 막은 적이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그 분은 대단한 석학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을 보면서 어릴 적 장난기가 못되게 변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와 같은 年輩(연배)이기 때문에 나는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처음 듣는 사람들은 두 번 다시 그의 강의를 듣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는 나오지 않아야 할 상스러운 말들이 거침없이 나오고 있다는 게 큰 부담이 돼있어 그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는 것 같다.

그런 상욕만 없다면 그의 강의는 들어볼만 하다고 생각했기에 지금은 그의 습관적인 욕들은 그 즉시 쓰레기통으로 버리면서 유튜브를 통해 이따금 듣기도 한다.

굉장히 오래 전부터 유튜브를 하고 있는 그의 강의는 어느 한계에 도달해 버렸는지 더 이상 시청자들이 모이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갈 정도로 멈춰버렸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만 말이다.

이처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특이하고 별난 사람은 한계를 맞는 것 아닌지?

그렇다고 그가 모가 난 인간은 결코 아닌 것 같지만 호응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며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는 이념의 사상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겠는가?

 



누구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게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특이한 짓을 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도 민주주의 국가 아닌지?

때문에 유명 정치인을 두고 쥐박이’ ‘문재앙’이라고 노골적으로 貶下(폄하)하여 부르는 것을 민주주의라고만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 그렇게 부르다가 고소 고발당하게 되는 게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법 공부를 해서 검사도 하고 전직 국회의원까지 한 금태섭 전 의원(이하 금태섭)이 이런 말을 써도 괜찮은 민주주의를 찾는다는 게 語不成說(어불성설) 아닌지?

어찌 일반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린 학생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될 자격이 있을 것인가 싶다.

 

 


한국일보는

금태섭 "쥐박이, 문재앙이라 부를 수 있어야 민주주의 국가"라는 제목에,

"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쥐박이'라고 부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닭근혜'라고 불러도 소송을 걱정하지 않는 나라에 살고 싶다"문 대통령을 '문재앙'이라고 부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잘 모르는 모양인데 그게 민주주의 국가다"라고 강조했다. "건전한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정권은 없다. 심지어 유신 때도 마찬가지였다""건전한지 아닌지를 자기들이 결정해서 문제였다"고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008195136596

철이 덜 든 것인지 아니면 어릴 때부터 멋대로만 살아온 인간적인 사고 때문일지?

민주주의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하는 게 민주주의라는 것을 모를 사람도 아닌 것 같은데 그의 헛소리에 눈을 물로 씻어야 할 것 같다.

 

 




금태섭은 민주주의를 많이 배워야!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라며 정부를 향해 정확하게 비판 할 수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민주주의는 천박하고 볼썽사나운 별명 또는 가치 없는 말이나 글을 싣는 게 아니라 이재명 지사(이하 이재명)처럼 이런 방식으로 비판의 말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게 민주주의 아닌가?

연합뉴스는

이재명,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 홍남기 작심 비판이라는 제목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자신의 역점 정책인 '기본소득''기본주택'에 반대하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며 거세게 비난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기본소득(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최소 생활비)은 이미 세계적인 흐름으로, 세계 경제는 한국의 기본소득 실험과 논의에 주목하고 있다""지금처럼 기본소득 논의가 활발해진 상황에서 기재부가 먼저 나서 도입 논의조차 차단하는 모습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의 '기본소득 도입 관련 입장 질의'"도입 논의도 시기상조"라며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데 대한 반박이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은 일자리 감소와 노동력 가치 상실, 그로 인한 소비절벽과 경제 막힘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전략이자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권"이라며 "재난기본소득에서 증명됐듯 현재 복지체계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 혹은 재원 마련이 가능한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재부의 기본소득 반대는) 단순히 정해진 예산 총량에 맞춰 시대 변화나 국가 비전, 국민 삶 개선은 뒷전인 채 전형적인 탁상공론식 재정·경제정책만 고수하겠다는 뜻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01008223705526

 


 

서민을 위해 국민의 입장에 서서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처럼 재벌과 있는 사람들이나 기재부 입장만 앞세우는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 할 수 있는 사회가 된 지금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많이 민주화되고 있는 것인가!

色魔(색마) 박정희 친일파 독재정권 시대와 5.18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 군사독재시대에서는 이런 발언을 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던가?

그래서 정치인들을 선출할 때는 자잘하고 조잡한 문제만 매달리는 사람은 국민들이 알아서 제외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검사출신 금태섭이 민주당 공천에서 왜 밀려버린 것인지 그 이유를 지금 알만 하지 않소?

때문에 大汎(대범)한 성격의 소유자가 지도자의 자격을 제대로 갖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닌지?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자한당의 편견인가 손혜원의 의지인가?



손혜원 의원의 목포에 대한 열정 폭발은 언제까지?

손혜원 의원이 무소속이 되자 민주당 금태섭 의원에 대한 言及(언급)조차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자신에 대한 불편한 소리는 듣지 못하는 성격이다.

서울 신문이 적은 것을 보면,

금태섭 의원이 지난 21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문화재 지정을 위해 국회에서 발언하는 가운데 (손 의원이 목포에부동산을 구입했으니 이익충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면서 일반적으로 저희가 공직자 윤리라고 생각하는 이해충돌에 대해 (손 의원이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금태섭 의원에 대해 손혜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가짜뉴스를 그대로 인용하신 것 같은데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직격했다.

이틀 전만 해도 한솥밥을 먹던 의원들까지 의원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이해충돌문제를 들어 비판한 것에 발끈한 것으로 보인다.

예술가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아 이해하고 싶다.

옳다고 생각했으면 죽이 되 든 밥이 되 든 밀고 나가면서 자신의 기획 작품을 완성시켜보겠다는 의지 같다.

나경원, 목포서 '孫 의혹' 제기…주민들 "자고 가보라"

22일 자유한국당(자한당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등 자한당 의원들이 목포 문화재구역 투기 의혹과 관련 목포를 방문한 데 대해 손혜원 의원도 23일 목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자신이 한 일 마무리를 짓지 않고는 못 사는 성격 같아 보기 좋다.

당선축하 꽃다발 받는 박지원-윤소하-권성동-박범계

윤소하(1961~ 전남 해남 출생목포대 경영학과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정의당 원내대표이자 목포 민주시민운동협의회 출신의 목포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인 그는 목포 발전을 위해 손 의원이 나서고 있는 것이 민주평화당 박지원 현재 목포 지역구 의원보다 차라리 손 의원이 낫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 인물?
그는 손 의원과 박지원 의원을 향해 쓴 소리도 하지만 말이다.

윤 의원은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1942~ 전남 진도 출생)을 향해 이제 와 토건행정을 반대했던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고,

서산 온금 지구에 3000세대의 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며 난개발을 획책할 때정종득 전 목포시장과 함께 다닌 사람이 누구였느냐며 그 어이없는 토건 행정에 함께 한 사람이 박지원 의원이라는 것은 목포 시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박지원 의원 같은 이가 계속 국회에서 활동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윤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목포 정의당 후보로 등장할 것으로 경향신문은 적고 있다.

현재의 다수 야당인 자한당을 궤멸시키고,

정의당을 거대 야당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면 국민들은 잘 생각해야 할 일 같다.

민주당이 더욱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하려면 보다 더 진보적인 사고를 갖춘 정의당 같은 의원들이 탄생해야 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더민주 광산을 이용섭 예비후보 선거운동 돌입

손혜원 의원이 23일 목포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아직은 모르지만,

자한당 지도부가 22일 목포를 방문하여 발표하고 있는 말들은 모조리 편견에만 휩싸여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경원이 한 말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목포의 문화 복원과 도심 재생사업이 외부에서 온 투기자들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투전판이 돼선 안 된다"

'보통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매지 말라고 하는데, (손 의원은오얏나무 밑에서 나무까지 모두 가져가려고 한 것 같다"

"근대역사문화공원 지역이 몇 번의 변경 과정을 거쳤고일부 사업은 중복됐던 과정에서 손 의원이 관련돼 있지 않은지 의심이 든다"

"문화부가 46억 원을 들여 16개 건물을 매입한 뒤 역사 공원을 조성한다고 하는데 시세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투기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하니,
나경원의 편견 된 생각을 논할 가치나 있을까?

손혜원 의원 측근, 목포 ‘창성장’ 등 문화재 거리 지정 전에 매입

목포 손 혜원 의원이 관계된 문화재 지역은 10여 년 전에 3평방미터(한평당 3,000만 원 가치를 호가하던 곳이라고 그곳 시민들은 말했는데 지금은 300만 원으로 올랐다고 해도 어림도 없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땅과 건물을 매매하고 새로 개축돼가는 거리를 보며 땅값이 올랐다고 해서 상권이 소생된 것은 아니지 않나!

좀 더 두고 그 지역 발전이 돼가는 것을 보면서 투기인지 투자인지 판별해도 늦지 않을 것을 미리부터 언론이 시끄럽게 하여 목포 지역발전에 초 치는 짓은 금지돼야 하는 일 아닌가?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을 목포 시민들 중 회전이 늦은 이가 언론사 기자에게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이렇게 진흙탕으로 만든 것 아닌가?

생각해보고 해야 할 일 같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하던 사업 열심히 하기 바란다.

나경원과 자한당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목포가 되길 바라면서 손혜원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

BMW 바이크, 수학책 저작권, 1억원대 칠기농…국회의원 이색 재산들

손혜원을 위한 정치후원금이 이번에 7천만 원이나 모였다고?

국민의 성원을 받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다.

더 힘내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싶다.

손혜원 의원의 목포에 대한 열정처럼 한반도 국민 모두 나눌 수 있는 평화로운 그때를 향하여!

'ë³´ì¡´·ë³µì›'힘 실리는 통영 소반장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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