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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8일 월요일

차기 대권 잡을 이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할까?


 귀족이 된 민주당 의원들의 懶怠(나태) 의정활동?

 

한 끼 한 끼 동냥하는 사람도 배가 부르면 게을러진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힘들게 일하던 노동자도 배가 불러지면 잠이 온다고 했다.

배가 부르면 게을러지고 게을러지면 머리까지 숙여 구걸하는 방식도,

힘들게 일해야 한다는 생각도 다르게 되는 것이 인간들의 자연 현상이다.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구걸하는 사람에게는 주머니에 손이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게 되는 것도 인간의 반사작용이다.

귀족 구걸로 배를 채우기란 쉽지 않을 것이지만 배가 부르면 그런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니 누가 그런 걸인에게 충고 한 마디라도 할 생각을 할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난 20대 국회까지만 해도 각별히 표를 구걸했고 국민들은 21대 국회에서 그 당에 180 의석을 넘겨줬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지 않았다면 그만큼의 의석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얼마나 될까?

썩은 물갈이를 좀 했을까 싶었는데,

1년 만에 민주당 의원들은,

배를 두드리던 지난 날 수구세력의 새누리당(국민의당 전신) 의원들처럼 변해버렸다는 게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야당인 국민의힘(국짐당)이 거들지 않아 법을 통과시킬 수 없다는 소리로 바꿔 기레기들에 일러주면 기레기들은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언론 보도는 나가고 국회는 공전시키고 있는지 오래인 상황 같다.

그래도 민주당은 여당으로서 최소한의 일은 하고 있다는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심상찮은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우간 재벌로비의 대상이 아닌 법들은 지금도 조금씩 통과시키고 있지만 재벌들이나 돈 많은 의사나 변호사들의 Lobby꺼리가 되는 법들은 각 상임위가 아니면 법사위에서 멈춰버린 상황이라고 한다.

 

 


의료계 수술실 CCTV설치법도 상임위를 거쳐 법사위에서 멈췄다고 한다.

김부경 국무총리(이하 김부겸)까지 의사들을 감싸며 대정부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는 뉴스이다.

수술실에 다는 것은 안 되고 돈만 낭비하고 마는 수술실 입구에 설치하는 게 답이라고 하는 김부겸!

문재인 정부도 이런 사람들이 즐비한 것은 대한민국 정치꾼들이나 공무원 세계 관료들이 과거부터 쭉 썩어 와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현상 아닌지?

지금까지 열심히 수술실 내부에 설치한 의사와 병원 원장들은 뭐가 모자라서 그렇게 했을까?

CCTV를 설치한 병원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돼 좋다는 말까지 남기고 있다.

파이낸셜뉴스가

단독으로 수술실CCTV 반대 핵심논거 '유출·분쟁'.. 1건도 없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요구, 수술실CCTV]에 대한 것을 보도하고 있다.

유출과 분쟁 때문에 수술실내부에 CCTV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는 게 반대하는 의원들의 변명인데 경기도와 전북에서 CCTV를 단 이후 단 한 건도 나온 게 없다는 것인데 CCTV찬성하는 의원들까지 소수의 반대 의원들과 함께 법을 통과시킬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봐야 할까?

자신들은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의사들의 로비에 넘어가주는 것 같다.

의협 등 기득권 단체들이 선량한 민주당 의원들까지 얼마나 많은 것으로 구워삶았으면 국민 80% 이상이 찬성하는 것까지 세워놓으며 배 째라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설치 반대하는 보건복지 상임위 위원(국회의원)들이 찬성하는 위원들보다 1/5 정도나 될지 말지 하는데도 법이 통과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 의원들(전체가 아닌 일부만 잘 구워삶으면 된다는 것을 Lobby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도 남는다)까지 물이 들어있다는 것이니 얼마나 한심한 대한민국 국회인가?

결국 밥그릇 숫자에 밀리고 있는 국회의원들까지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 중에는 줏대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국회의원 중에도 그런 부류 인물이 꼭 있게 마련 아닐까?

지난 4.7재보선 뒤에서도 초선의원들 앞세워 총대를 메게 한 인간이 있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색출할 수 없어 넘기면서 애꿎은 초선5이라는 단어만 등장하고 있었던 것만 기억하면 쉽게 알 수 있는 문제?

 

 


가장 시급하게 다뤄야 할 법으로 상업현장에서 아까운 생명들이 처참히 당해야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중대재해법도,

재벌들이든 중소기업이든 중대재해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무덤덤하게 넘겨왔던 대한민국 산업현장!

이승만은 물론,

色魔(색마) 박정희와 5.18광주학살의 거두 전두환 같은 두 군사독재시대에서 사람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했던 때에 만들어진 법들이기 때문에 지금도 중대재해가 일어나는 것에는 정부가 나서서 막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현실!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많이 Lobby를 받았는지 새롭게 만들어진 법이 찢기고 찢겨 누더기법이 돼버린 나머지 쓰여 질 데가 없는 법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민주당 의원들의 나태함은 말해 무엇 할 것인가?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도 세비는 열심히 타가며 차기 총선에서 또 당선되기를 바라는 파렴치한 인물들?

얼마나 못된 짓을 했는지 역사가 적게 될 것 같다.

어찌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가?

이렇게 군사정권시대부터 꾸려진 법을 전두환의 친구 노태우가 집권했던 제 6공화국에서 개정된 법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의 나태함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만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게 일반적인 여론인 것을 그들은 귀를 막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어떻게 인간 문재인이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조국을 내던진 민주당은 부러움을 넘어 시기로 변한 때문?

 

예로부터 훌륭한 사람은 스스로도 모르게 囊中之錐(낭중지추)하게 돼있는 법!

수차에 걸쳐 논하고 또 적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자신이 대권을 잡으면 그 대권을 올바르게 이어 줄 수 있는 인물을 꼽고 있었던 것인데,

망상적인 대권을 잡는 것에만 눈 먼 어떤 못된 한 인간의 험악한 짓으로,

엉뚱하게 흘러간 것을 얼마나 안타깝고 애달파하며 지내고 있을지?

특히 요즘 같이 21세기 초입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상살이가 초급변하고 있는 상황 중의 대한민국 국운을 더 크고 폭넓게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당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같이 믿음직한 인물이 이어줄 수 없다는 것에 가슴을 치며 한탄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특히 조국이 윤석열 검찰에 온몸이 다 갈기갈기 찢기는 것을 보고 이제 우리는 조국을 풀어줘야 한다.’라며 숨겨둔 가슴의 분노를 억제해가며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라고만 했다.

그런 그가 조국을 얼마나 아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는 민주주의를 지켜가는 것에 더 방점을 두고 있었기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쳐낼 수 없었던 것 아닌가!

더해서 언론들까지 조국을 시기와 질투로 몰아가며 윤석열 쪽으로 붙어 노골적인 검언유착을 국민 앞에서 실행하며 회유하고 있었지만 민주주의 규범을 지켜야만 했던 인간 문재인은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각자가 지금 그대로 법리를 이어가게 된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할 의원들이 세비만 열심히 챙기며 깊은 수렁으로 정신 줄을 던지고 있는 상황이니 어쩌면 좋은가?

국회가 인간 문재인의 정신을 따라가 주지 못하고 있으니 지켜보는 사람들은 민주당에 懷疑(회의)를 품기 시작하며 하나둘 떠나가고 있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은 지금 한 서린 외로움에 떨고 있을지 누가 알 수 있을까?

먼 훗날 인간 문재인 회고록에서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미리 점쳐보지 않을 수 없다.

인간 문재인은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법무부장관에 조국을 언급한 적도 있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그보다 먼저 대통령이 된 뒤 가장 먼저 조국에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은 차기 대권주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첫 민정수석에 인간 문재인을 임명했듯이!

처음부터 민주당의 수박들은 참 사람을 부러움[envy]을 넘어 질투한 나머지[out of envy] 지금 저 같이 조국이 내던져지게 놓아둬버린 것 아닌가!

진짜 적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내부의 적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

 

 




 

얼마 전 연합뉴스가

‘"이낙연이 조국 쳤다" 최성해 주장에..이낙연측 "법적 대응"’이라는 보도를 보고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거짓말의 명수라고 할 수 있는 동양대 전 총장[자신의 이력까지 속인 인물]의 그 말 속에는 분명 뼈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는 법!

자신에게 유리한 쪽만 찾아다니던 인간들이 쉽게 변할 수 있는 것이 거짓말쟁이로 변하는 것이다.

최성해가 천부적인 재능이 그런 쪽에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그 부모는 돈과 재산에 여유가 있고 능력이 되는데 아들이 그 뒤를 쫒지 못하니 얼마나 학업을 닦달했을까?

그 수치가 점차 커지면서 결국은 동양대 총장까지 맞게 한 그의 아버지 심정은 또 어땠을까?

하지만 결국 그는 손해를 보는 쪽으로는 쉽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생각게 하고 만다.

최성해는 자신의 죄과를 막아내기 위한 이득을 얻으려고 조국과 그 가족을 검찰에 팔았다.

자유한국당(국짐당 전신, 자한당) 의원들은 천년 만년 국회의원 해먹을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최성해와 한 통속이 됐다는 것을 어찌할 것인가?

자한당이 윤석열 검찰과 최성해 등과 내통하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없는 자한당은 국짐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언론들까지 가담하여 조국을 죽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인간 조국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라는 것을 저들이 남김없이 다 보여준 것인데 아직도 어리벙벙한 국민들은 어느 쪽에 서야할지를 모르며 우왕좌왕하고 있잖은가!

앞으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어떻게 處身(처신)해 갈지 아주 궁금하다.

물론 국짐당에서 민주당 후보를 하나둘 처낸 다음 힘도 쓰지 못할 위인(후보자)을 남겨둘 목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할 이들도 없지 않겠지만,

이낙연이라는 인물은 대권을 쥐게 될 일도 없겠지만 대권을 쥐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더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금년 정초부터 헛소리[이명박근혜 사면]를 한 것도 헛발질 생각의 한 소유자가 언급한 것에 동의하며 그와 같이 수렁에 빠진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또 다 알고 있을 것?

孔子(공자)께서 참사람은 화합은 하되 같이 붙어가지 않는다[和而不同(화이부동)].’라며 小人(소인)은 같이 붙어 다니면서 화합은 안 한다[同而不和(동이불화)].’라는 말씀을 왜 했을까?

큰 꿈을 가진 이는 항상 행동으로 먼저 옮기고 난 다음 입은 그 다음에 연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지 않는가?

 


 

철없는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 역시 중앙일보와 대담을 했단다.

조국을 이참에 완전히 밟아줘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대권을 쥘 수 있을 것 같은 모양이다.

중앙일보가 홍준표 "조국 사내새끼 아냐, 난 각시에 무한책임 지는 사람"’이라는 더러운 제목을 지어냈다.

그 내용은 별 볼일 없이 조국을 죽여야 한다는 의미의 내용과 홍발정제띄우기에 바쁜 중앙?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은 간다.

하지만 홍발정제에게 조국과 그 가족처럼만 70여 곳을 샅샅이 뒤지고 100만 건이 넘는 언론보도로 난X질을 한다면 홍발정제는 살아남을 수도 없을 것이라는 해답의 글들이 즐비한 보도라는 것만 적고 싶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모든 인물들은 조국의 발치에도 닿을 수 없는 인물들이기에 저렇게 시기와 질투로 국가 인재를 죽여 자신들 배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크다.

제발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만 따지려고 하지 말고 참사람과 어리석고 작은 인간들을 구별하는 방법만이라도 해결하자고 제안 하고 싶다.

인간 문재인처럼 세계 有數(유수)의 인물들의 생각을 바꿔낼 수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 차대 대통령이 돼야 하는 것을 우리는 정말 모르고 산다는 말인가?

도대체 문재인이 지금까지 국민에게 피해를 준 어떻게 큰 것들이 있었는지 나열해 보시라!

얼마나 한 것이 국민을 크게 질타를 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지만,

전 세계를 상대로 동등한 외교를 펼친 대통령이 지금까지 단 한 명이라도 나온 적이 있었던가?

이전과 다르게 앞으로는 미국과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국운을 펼쳐야 하는 마당에서 어떤 누가 그만큼 속속들이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인지 따져야 하지 않을지!

차기 대권을 잡을 이가 이처럼 각별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계속 헛발질만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627214657744

https://news.v.daum.net/v/20210623230431534

https://news.v.daum.net/v/20210627135012605

https://news.v.daum.net/v/20210628223207372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낙연과 홍남기 손바닥 위에서?


민주당이 지금 경제코로나에서 허덕이는 이유는?

 

정치인은 남의 것이 좋으면 좋다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하는 분명한 자세를 취해야 사람들은 좋아한다.

편파적으로 정치를 한다는 게 얼마나 나쁜 것일 줄 알면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늪에서 빠져나올 생각조차 못하는 것은 이낙연 당대표(이하 이낙연)의 부족한 판단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빠져나갈 이낙연의 지지층을 붙잡으려고 하는 민주당 친문 세력들이 웃기고 있는지도 모르지?

이낙연의 새해벽두부터 헛소리(이명박근혜 사면)를 한 것을 두고 고집적으로 가면 갈수록 지지층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된다는 것도 모르는 민주당 최고위원들 자세가 또한 문제 아닌지?

그는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이명박근혜 사면을 자신의 절박한 충정이라고 거짓 포장한 마음으로 국민을 대하고 있다는 게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이낙연의 이명박근혜 사면 언급은 사익 아닌 절박한 충정?

 

이런 충정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충정이란 이란 말인가?

도대체 누가 이런 충정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인가!

이명박근혜 사면을 언급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익 아닌 절박한 충정에서 한 말이라고 했다.

죄 지은 자를 사면해주는 게 충정이면 형무소는 물론 구치소에 있는 모든 범죄자들까지 다 풀어주면 얼마나 더 큰 충정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2021년 정초부터 말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게 大丈夫(대장부)가 해야 할 일 아닌가?

자신이 잘 못한 말 인줄도 모르는 인간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는 게 부끄럽지 않나?

변명도 아닌 詭辯(궤변)을 쏟아낸 것을 보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의 죄의 혐의 내용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17가지라서 다 기억할 수조차 없다.

나무위키가 적어둔 것만 보아도 된다.

https://namu.wiki/w/%EC%9D%B4%EB%AA%85%EB%B0%95/%EC%9E%AC%ED%8C%90

5년 대통령 하면서 얼마나 많이 나쁜 짓을 했는지 드러난 것이다.

물론 서울시장을 하면서 벌려놓은 것도 포함하고 있는데 그 때 죄과까지 머리에 넣고 다닐 생각은 없어 필요하신 분만 보시게 URL로 대신하고 만다.

이명박은 이 혐의 외에 사자방(사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에 대한 비리가 분명 있다는 것을 의심 받고 있다는 것도 아직 다 풀지 못한 인간의 죄과들이 있다고 본다.

어찌 대통령사면이라는 단어가 #더불어민주당대표 입을 통해서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더 안타깝다.

 

 


박근혜는 아직 최고 법원 재 상고심이 끝나지 않았으니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2심에서 대법원으로 넘어가 파기환송심으로 해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 원 그리고 추징금 35억 원으로 나타난 것만 봐도 그녀는 죄인이 분명하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이라는 단어조차 쓰기가 아까운 인간으로 볼 수밖에 없다.

https://namu.wiki/w/%EB%B0%95%EA%B7%BC%ED%98%9C

이런 죄인들을 대통령사면으로 풀어줘야 한다는 민주당 이낙연의 생각부터 대한민국이 잘 못돼가는 것 같아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어째서 大盜(대도)들이나 국가적인 죄인들에게 정치꾼들은 인심을 베풀자고 하는 것인가?

대통령직이란 나라의 허물과 잘못 그리고 나쁜 일들을 모두 아우를 줄 아는 사람이 대권을 쥐어야 하건만 이명박과 박근혜 이 두 사람은 17가지 20가지 죄를 지은 사람들인데 어떻게 사면을 해야 한다며 가는 눈을 뜨고 멍청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하는 것인가?

 


198888올림픽이 있던 그 해,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검찰과 사법부 그리고 국회까지 온통 다 썩어버리고 있었던 세월 속의 노태우 정권당시 탈옥수 지강원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지어낼 수 있게 했다는 것은 나라가 온통 얼마나 썩고 병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지 않나?

배가 고파 어쩔 수 없이 빵 하나 훔친 도둑은 감옥에서 세월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됐지만 있는 자들의 수백 수천억 원대 大盜(대도)들은 그 돈으로 판검사들 매수해서 철창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게 하던 그런 나라가 얼마나 지긋지긋했으면 그런 말까지 지어내지 않을 수 없게 했을 것인가!

이렇게 빵 한 개 라면 한 봉지 잘 못 훔치다 들어가 형을 살고 있는 죄수들을 풀어줘야 진정한 애국과 충정이 넘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17가지 죄목에다 20년 형에 수백억 원대 죄인들을 풀어줘야 한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지 알고나 하는 말인가?

특히 박근혜는 국정농단까지 하여 국민을 기망한 인간 아닌가 말이다.

정말 해답이 없는 인간 같은 데 아직도 당 대표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는가?

대권을 쥐고 싶어서?

벌써 그 자리는 이낙연의 입방아로 날아가 버렸다는 것부터 알아야 하는 것이 대권 자리 아닌가?

생각이 없이 하는 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같은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거늘 어찌 민주당 대표라는 사람이 함부로 입을 놀려 민주당은 물론 청와대까지 국민의 눈치를 보게 해야 할 것인가?

국민에게 주는 재난지원금도 어떤 방법이 좋은지 경험을 지난해에 다해놓고 지금도 선별지원으로 하자고 하는 작태가 무덤을 파고 있는 짓이 되고 말았는데 아직도 기획재정부 관료들 놀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낙연의 고집이 문제 아닌가?

민주당 최고위원회 안에서조차 같은 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거부감을 보여야 할 일이던가?

사람이라면 잘 하는 것은 잘 한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인데 당의 內憤(내분)까지 나게 만드는 이낙연을 끌어내지 못하는 최고위원들 또한 아둔한 것은 아닌지?

 

 


지난해 1차 전국민 재난지원금의 효과는 크게 호응을 받은 것으로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는 수시로 박수를 치고 있는데 민주당은 아직도 홍남기 기재부 장관과 기재부 의견에 호응하며 쉽지도 않은 선별지원금제도(있는 자들만을 위한 정책으로 시장에 돈이 유통되지 않고 은행으로 그대로 들어가는 제도)를 고집하겠다는 이낙연의 말을 쫓을 생각이란 말인가?

왜 청와대까지 곤혹스럽게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경기도는 단 10만원을 주더라도 전 도민들에게 다 전달하겠다는 것인데 왜 방해까지 하려고 하는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113172300660

 

 


청와대와 민주당, 정부 입장은 현재로선 재난지원금의 맞춤형 선별 지급이란다.

민주당과 청와대가 왜 홍남기 손바닥 위에서만 놀고 싶어 하는 것인지?

귀와 눈이 있는 정치인들이라면 최배근 교수가 말하고 있는 것에 귀를 기울일 줄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전국민 보편적 주민재난지원 한다는 게 명분도 확실한 일인데 굳이 있는 자들만 더 갖게 하려는 방법을 찾는다는 게 말이 되지 않지 않는가?

피해를 많이 본 사람들을 상대로 선별지급한다는 말은 그럴싸하지만 경제학자가 본 결과는 영판 다르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하는 말인데 정치꾼들의 깊은 속내를 누가 알 수 있을 것인지?

이낙연 한 사람으로 인해 민주당이 곤역을 치르게 되지 않을지 깊은 생각하기 바란다.

제발 돈으로 기재부 눈치 좀 보지 말고!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둥은 처음부터 알아볼 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오늘의 冥想(명상)

 

나라의 임금[()]이란

 

온 누리에는 물보다 부드럽고 연약한 게 없는데,

물은 단단하고 힘센 것도 치고 때려 그것을 능히 이겨낼 수 있다.

그 까닭은 부드러운 물이 지닌 그 것(성질의 능력)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연약한 것이 힘센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기는 것을,

온 누리에는 아는 이가 없고 몸으로 움직일 수도 없다.

그래서 성스러운 사람은 말하되 나라의 잘 못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임금[社稷(사직)主人(주인)]’이라 말하고,

나라의 나쁜 일을 받아주는 사람을 일러 온 누리의 임금[天下(천하) ()]’이라고 하니 올바른 말은 반대인 것 같다.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78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