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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일 목요일

애먼 임은정 검사와 고양이 앞 생선들



애먼 임은정 검사에게 적격심사?




검사 적격심사 통과한 임은정 검사
당연한 일인데 뉴스로 나오는 세상이
정말 웃기는구나!





윤석열에게 나라를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것과 뭐가 다른가!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박병석 결국 민주주의 반역질 하지 않았나?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직위 생략)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 흑역사를 자아낸 인물인데 빠질 수 있으랴!

 

 

권성동이 불러준대로 박병석은 중재안을 모의했다는 지라시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때,

박병석과 권성동의 모략이 아닐지 각별히 의심되고도 남을 것 같다는 느낌!

특히 박병석 스스로는 민주주의를 위해 중재를 했다고 할지라도 판단도 없는 자를 민주주의자라고 할 인간들은 없지 않을까?

박병석 2년 국회의장직은 모든 법을 누더기법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20년 뒤로 퇴보시킨 자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보아진다.

이번 중재안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덕지덕지 붙여진 글자들로 인해 사람의 정신만 혼돈의 도가니로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오직하면 김성회 의원이 합의안 해설까지 만들어 내놓고 말았을까!

 

중재안 원문 + 김성회의 해석(을 제가 글로 풀어서 썼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2538

 

--- 검찰 정상화법 합의안 해설 [국민브리핑] 0422 동영상 포함

 

 

<혼자 박수치며 흔쾌히 즐기는 박병석>

 

사람의 생김새를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생김새대로 논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이 자연스레 나오고 만다.

박병석 같은 爲人(위인)을 자그마치 24년이나 지역대표로 국회의원 선출해준 대전시민들은 그의 허우대나 정신적 인물을 보아 선출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당 간판만 보고 그동안 허수아비 인간을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쫀쫀해도 이처럼 찌질 할까?

몸을 사리는 것인지,

짜잘한 부정을 저질러 검찰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자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되는 민주주의 좀 벌레가 아니고서야!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는 일처럼 보아지는 것은 그는 지금 불의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빤하게 보이고 있는데 권력자들의 눈에는 그게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

아니면 박병석도 같은 편이 돼 국민의 항의는 모기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검찰정의의 사도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라고 하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라고 한다.

윤석열의 입에 붙어 다니는 말 공정과 상식그리고 법과 원칙은 쉴 틈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결국 윤석열은 제멋대로 한다는 말과 불공정과 몰상식적으로 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인데 국민의 시름이 될 #윤석열정권 깃발을 들어준 박병석은 영원히 부역자가 되지 말라는 법 있겠는가!

이런 생각은 나 한 사람의 생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해답이 있다.

쪼잔한 인물 박병석을 다음과 같이 거의 모든 언론들의 댓글에 적어져 있지 않은가!

박병석은 후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적으로 몰릴 수 있지 않을까?

윤석열이 어떻게 정권을 휘어잡느냐에 따라!

 

 

뉴스1

‘"172석 무슨 소용"..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 민주당 게시판 '몸살'’이라는 제목만 봐도 수많은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 아닌가?

그 댓글들을 보면 민주주의 찬양자들의 원성이 그대로 베어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422173618804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김병준도 임은정 검사 같은 생각을 한다면?



자한당의 반성 없는 자세는 여전한데 국민의 30%는 정말 지지하나?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5%…보합세 지속 [리얼미터]

대한민국 국민 30%의 입장으로 感情移入(감정이입)이 안 되는 내가 바보인 것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대략 31%는 된다고 지지율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내놓은 것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만 하지 솔직히 믿고 싶지는 않다.
YTN의 의뢰로 리얼미터는 지난 2~6,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1722명에게 접촉해 최종 2508명이 응답을 받아내어, 4.8%의 응답률을 기록한 여론조사의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0%포인트 오른 40.0%로 2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며 10월 4주차(40.6%) 이후 6주 만에 다시 4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고,
그에 반해 자한당은 1.5%포인트 내린 31.4%로 나타났다고 한 것에 대해,
자한당의 지지도가 30%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 가기 때문에 자한당 지지자들의 입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感情收入(감정수입)은 택도 없는 것 아니겠나?
다른 일에는 감정이입을 쉽게 하지만 자한당 지지율에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것은 내가 자한당 전신 새누리당(국정농단의 당)과 한나라당(차떼기당그리고 5.18광주학살자 전두환이 총제로 있던 민정당(민주정의당),
더 나아가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박정희 친일파 유신독재자가 설립한 민주공화당에 대한 惡感(악감)이 서려 그렇게 대응하고 있었던 것 아니던가?
정말 독재자[Dictator]'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한당의 전신에 꽉꽉 박혀있는 진짜 독재자들인데 그들을 몹시 아끼며 숭배하고 있는 자한당 당원들의 입장을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만,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치를 시작했던 김병준 전 자한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하 김병준)의 背恩忘德(배은망덕)한 인물이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면서 언론을 자극하고 있는 것에 치를 떨고 있는 것 같지 않나!

 한국당, 비대위원장에 김병준 내정

뉴시스는
김병준 "극단으로 흐르는 정부올해 말로 끝이 난다"’는 제목을 걸고,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9일 "이래저래 한쪽 극단으로 흐르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올해 말로 끝이 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형 독재를 향한 반역사적 행보그 누구도 따라 갈 이유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하며 집권여당 의원들을 향해 "이들의 이런 반역사적이고 몰역사적인 행보와 함께 하지 말라언젠가 세워질 수밖에 없는 역사의 심판대 위에 같이 서려고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총선 전 3개월 정도즉 내년 1월에서 총선 전까지 청와대는 힘을 쓸 수가 없다자칫 표심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며 총선 후에 대해선 "새로 당선된 여당 의원들도 청와대보단 대선주자들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대선주자들은 청와대보다는 민심을 더 따르게 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정부와 그 핵심들이 무엇을 추구해 왔는지 보라이들은 민주주의의 가치와 역사를 부정했다"며 드루킹 사건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등을 언급했다.

김 전 위원장은 또 "이렇게 장악한 권력으로 시민 개인의 삶 곳곳에서 자유권과 자율의 정신을 억압해 왔다획일적 임금체제 강요에서부터 먹방 방송 규제 시도에 이른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런 권력을 영속화하기 위해 온갖 잘못된 일들을 획책하고 있다비합리적 재정 살포 등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통한 '매표행위'를 하고공정과 정의라는 자기모순의 깃발을 들고 권력기구를 자기도구화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법안 등은 바로 이런 맥락에서 해석돼야 한다즉 신형 독재국가를 만드는 도구와 수단으로 해석돼야 한다"며 "이 모든 시도들은 반드시 역사의 단두대에 올라 단죄될 것이다역사는 이 모든 것을 시도한 정부를 민주주의와 자유권 확대의 역사에 침을 뱉은 정부로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루킹 흔적 찾아보니,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댓글조작 활동 의혹

두루킹 사건은 거의 끝내가고 있는 것을 보며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돼가고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한 때 정신을 앗아가는 謀利輩(모리배)들로부터 영혼을 강압당하면서 문재인 후보자를 지지해주겠다는 말을 좋게 받아들인 죄 이상 다른 게 뭐가 있다는 말인가?
사실을 직시할 생각은 없이 문재인 정부가 불러주지 않는 데에 反感(반감)의 도를 넘어서고 있는 김병준의 더러운 사고가 한심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울산시장 선거에 문재인 정부가 개입을 했다고 자신 있게 언급한 대가를 치를 준비는 돼있는가?
김병준이 시민 개인의 삶 곳곳에서 자유권과 자율의 정신을 억압해 왔다.”라고 문재인 정부가 행했다는 것을 자신 있게 언급하는 어리석음에 누가 호응할 수 있을까?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를 살아온 자가 가장 민주주의(직접민주주의방식 그대로 할 수 있게 여유를 주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마치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에 버금가는 듯 국민의 주권을 억압하고 있다며 헛소리를 하고 있고 그 말들을 적어 보도하고 있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자이자 국민을 깨우쳐야 할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그처럼 권력을 쥐고 싶어 안달이 난 자한당의 앞잡이가 될 것인가?
도대체 어떤 것이 매표행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자한당이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헛소리까지 하고 있지 않는가?
표를 돈을 주고 사던 차떼기당에서나 나올만한 말을 문재인 정부에 비견하고 있는 어리석음의 극치인 것이다.
문재인 정부를 긍정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세에 먹칠을 할 셈인가?
그 책임을 어떻게 지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인가?

 불붙는 한국당 당권 레이스...김병준 출마 '만지작'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하면 상도 주는 법인데 교수직을 가지고 있는 자가 헛소리를 하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
일본 잽머니라도 가까이 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던가?
일본 아베신조 정권(이하 아베)이 붕괴직전에 돌입하게 되자 별 인물들까지 나서서 선한 사람 앞길에 발을 걸고 있는 것인가?
아베는 지금 困辱(곤욕중의 곤욕을 당하면서 辭退(사퇴일보직전이라는 뉴스가 있어 의심케 만들고 있구나!

한겨레신문은
벚꽃 놀이’ 파문에 아베 지지율 50% 아래로라는 제하의 보도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교도 연합뉴스

인간 문재인이 아베처럼 사는 사람도 아니지 않는가?
수많은 국민은 문재인 정책을 이해하고 지내는데 김병준 같은 인물들이 31%나 있다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의심스러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최소한 인간이 살려고 하면 김병준 같은 사람보다는 임은정 부장검사 같은 삶은 어떤가?
한겨레신문은
임은정 검사 "무죄라서 무죄 구형했는데 비난..검찰은 잘못 직시 어려운 조직"’이라는 제하에,
무죄라서 무죄라고 말했을 뿐인데일부 언론으로부터 막무가내 검사’, ‘얼치기 운동권 검사’ 등으로 매도당했죠검찰 안팎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오해와 비난을 들어 억울할 때마다조금만 더 견디자고 스스로를 다독이곤 했습니다청암 선생님은 시대와 사회를 깨우치는 글과 삶으로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좋은 길잡이였는데검찰 내부의 작은 몸부림을 크게 봐주고 격려해주셔서 지친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검찰의 부끄러운 민낯을 공개하며 자성과 개혁을 촉구해 ‘2019년 송건호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은정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는 지난 6일 <한겨레>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임 검사는 내부 고발자로 검찰 조직에서 여전히 왕따’ 신세라면서도 주눅 들지 않고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갔다그는 최근 한국투명성기구의 올해의 투명사회상도 받았다.

 송건호 언론상 수상자로 임은정 검사가 선정됐다. 사진은 임 검사가 2017년 9월6일 <한겨레>와 인터뷰하는 모습.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임 검사는 지난 2012년 12월 윤길중 진보당 간사의 반공법 위반 재심사건에서 검찰 수뇌부의 백지 구형’ 지침을 무시하고 무죄 구형을 했다앞서 그해 9월 박형규 목사의 민청학련 재심에서도 무죄를 구형했다백지 구형은 검찰직의 책임과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긴 위법한 관행이라는 생각에서였다이 일로 4개월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받고 검사 적격심사에서 퇴출 위기까지 겪었다. 5년 소송 끝에 2017년 대법원의 징계취소 확정판결을 받음으로써 검사가 소신을 지켜 무죄를 구형할 수 있는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송건호 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해동)는 언론인은 아니지만공익을 앞세워 검찰 내부의 성찰과 반성을 촉구한 임 검사의 분투는 송건호 선생의 날 선 비판정신에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수상 소식에 당황했다고 한다임 검사는 언론인이 영예롭게 받는 상인데 검사에게 준 것은 파격이다낯설고 민망한 마음에 사양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하지만 징계와 협박에 많이 지쳤었는데 네 말이 틀리지 않았어지치지 말고 더욱 분발하라는 격려로 여겨져 기뻤다상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청암상의 정신과 격려만 받겠다며 상금은 끝까지 고사했다.

임은정 검사 "핵사이다 발언" 레전드 모음 [울산지검 부장검사]

정의와 공정은 임은정 검사 같은 인물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
돈 보다는 정신과 격려만으로 감사하는 인물 말이다.
김병준 같은 인물은 정의와 공정 속으로 들어갈 곳이 없기 때문에 그는 문재인 정부의 곧은 節槪(절개)에 대해 상처를 내겠다는 卑劣(비열)한 방법을 쓰는 것은 언젠가는 망해가는 짓이 되고야말 것으로 본다.
아무리 상처를 내도 문재인 대통령의 무소의 뿔은 김병준 정도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니 卑屈(비굴)한 김병준이 갈 길을 잃고 하품만 연거푸 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때문에 이런 보도에 동조하면 그도 김병준 같은 인물 이상은 될 수는 없지 않는 것!
문재인 정부는 머지않아 김병준 같은 이들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으로 본다.
그 때문에 김병준이 억지를 쓰며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에 대해 떨면서 신형독재라는 어설픈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 아니겠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이라면 공수처법에 대해 누가 토를 달려고 할 것인가?
고로 공수처법은 대한민국 미래지향적인 법이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공부는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할지라도 많이 하지 않고도 정의롭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만 아는 사람이 되면 가장 행복하지 않은가?
때문에
예수의 산상수훈[The Sermon on the Mount]
팔복[The Beatitudes (참된 행복)] 
4번째와 8번째에 정의와 공정의 의미를 제자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지 않던가?
“Blessed are they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satisfied.
[정의를 위해 배고프고 목마른 자는 행복하여,
그들은 만족하게 될 것이다].”
“Blessed are they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정의와 공정을 이유로 박해를 받는 자 행복하여,
하늘의 왕국은 그들의 것이리라].”라고 말씀하지 않았던가!

임은정 검사도 미투 폭로 "나도 두번 당했다", 조희진 조사단장 자격에 이의제기 이유는?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조민의 담박함과 임은정 검사의 정의



조민의 淡泊(담박)한 所見(소견)에서 놀란 가슴을 본다

2019년 10월 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조민 씨 얼굴은 볼 수 없었다.
내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Radio역할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목소리는 淸雅(청아)했고 이따금 間歇的(간헐적)인 한 음 한 음이 Staccato(스타카토=악보에서한 음 한 음씩 또렷하게 끊는 듯이 연주하라는 것식으로 이어지는 발음을 들으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원래 그런 방식으로 말을 해왔던 버릇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버지 조국 장관의 말하는 습관을 닮았다면 이건 깊은 생각 속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어 조절하는 말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
굉장히 두려움에 쫓기고 있는 마음을 여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그는 아까운 10(언론들이 적어놓는 내용대로라면 대학과 대학원 과정이 사라지는 10)이 될 줄 모르는 것에 남들보다 늦겠지만 10년을 다시 공부할 意志(의지)를 갖겠다는 膽大(담대)함까지 갖추고 있었다.
특히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도 생각이 다른 국민들이 엄살을 피운다고 할까 걱정도 하고 있었다.
그 중 일부 KBS보도 내용을 본다.

조국 딸 조민 “고졸 돼도 상관없다…진실 밝힐 것”

조민 "표창장 위조 안 해..압수수색 당시 어머니 쓰러져"’라는 제하에
[앵커]

조국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오늘(4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표창장이나 인턴 증명서를 위조하지 않았고, '서울대 인턴을 집에서 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자신 때문에 어머니 정경심 교수가 하지도 않을 일을 책임질까봐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압수수색 당시 어머니가 쓰러져 119를 부르려 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이 오늘(4아침 TBS 라디오에 실명으로 출연해 표창장 위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조민/조국 장관 딸/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저는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하고 나서 받은 것을 학교에다가 제출했습니다위조를 한 적도 없습니다."]

서울대 인턴을 집에서 했다는 일부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조민/조국 장관 딸/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집에서 서울대 인턴 했다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이런 말을 한 적은 있습니까?) 없습니다."]

조 씨는 그러면서 자택 압수수색 당일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가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조민/TBS 김어준 뉴스공장 : "검은 상의를 입은 수사관 한 분이 제방으로 오셔서 '어머니가 쓰러졌으니 물을 좀 떠다 줘야 할 것 같다. 119를 불러야 할 수도 있겠다'..."]

조 씨는 설령 자신이 기소되거나 학위가 취소돼 고졸이 된다 하더라도 상관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민/조국 장관 딸/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시험은 다시 치면 되고서른에 의사가 못 되면 마흔에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응한 이유는 어머니인 정 교수가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할 것 같아 걱정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민/조국 장관 딸/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가 아무리 말을 해도 정작 어머니께서 수사를 받으시면서 그렇게 해 버릴까봐 좀 걱정이 많이 되고."]

이에 대해 검찰은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정 교수가 쓰러진 일이 있었고 절차에 따라 119을 부를 지 조 씨에게 물어본 일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조 씨의 인터뷰 내용은 지금까지 수사한 결과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조국 딸 조민 일방적 해명 인터뷰”…tbs 편향성 논란
[YTN 실시간뉴스] 조 장관 동생 영장청구...조민 "위조 안 해"

청아한 목소리처럼 그 마음도 맑은 것을 느끼게 한 조민 씨의 恐怖(공포)를 씻을 수 있게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없지 않으니 고맙지 않은가?
조민 씨의 가족들 모두가 아버지(이하 조국)가 법무부장관에 국가의 부름을 받지 않았다면 이런 시련을 겪어야 할 일이 있을까?
하지만 그들은 열심히 참아내며 아버지를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응하고 있는 것 아닌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정치검찰들이 조국 사퇴를 위해 갖은 謀略(모략)과 中傷(중상)을 일삼으며 조국 스스로 사퇴할 수 있게 여러 면으로 壓迫(압박한 점이 세세하게 밝혀지고 있는 이 시점까지 조국 장관도 그 가족도 저들의 凌蔑(능멸)과 咀呪(저주그리고 冷笑(냉소)까지 용감하게 막아내며 조국이 국가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게 받쳐주는 가족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자한당 법사위원들의 청문회(9.6)장에서 정치검찰과 공히 정경심 교수 기소를 謀議(모의)한 사실이 증명돼가고 있는데도 검찰이 한 짓이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밝히려고 하지 못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正義(정의)가 낳은 딸들 중 임은정(1974~ ) 검사[40회 사시 합격(1998) 30기 사법연수원(2001)]는 정치검찰의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叱咤(질타)하고 있지 않은가?

경찰청 국감에서 답변하는 임은정 부장검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4 pdj6635@yna.co.kr

임은정 검사 마음의 1/10만 대한민국 검사들이 갖춘다면?

연합뉴스는
임은정 "검찰 수뇌부 검사 자격없어..검찰 조직론자들"’이라는 제하에,
경찰청 국정감사 현장에 현직 검사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찰청 국감에 검사가 출석해 발언한 것은 처음이다.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검찰권이 거대한 권력에 영합해 오 남용되기도 하고경우에 따라 '검찰 공화국'을 방어하는 데에 수사권을 쓰는 등 오남용 사태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이재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임 부장검사는 "이런 오남용 사태가 너무 많아 국민의 분노가 지금 폭발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국민의 공감대가 있을 때 검찰공화국 사수에 검찰권을 오남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마땅한 문책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검사가 법과 원칙이 아닌 '상급자의 명령'을 실천하고 관철하는 데에 질주했기 때문에 (한국은)검찰공화국이 됐다"며 "검찰권 오남용의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보고 있다"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이 제발 검찰 공화국의 폭주를 막아달라"고 덧붙였다.

임 부장검사는 "나는 검사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는 정말 절박하다"며 "내가 고발한 사건도 공소시효가 오늘도 (완료 시점을 향해지나고 있다내년 4월에는 김진태 전 총장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만큼 공수처 도입이 하루빨리 됐으면 좋겠다는 절박함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업보가 너무 많아 내가 아는 것을 국민이 다 안다면 검찰이 없어져도 할 말이 없을 만큼"이라며 "나도 현직검사라 (수사권 조정이마음 아프지만 국민들께서 '더는 너희를 믿지 못하겠다'고 권한을 회수해 가신다면 마땅히 우리는 내놓을 수밖에 없고, (그 결정을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부장검사는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검찰 개혁을 위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명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임 부장검사는 "검찰 수뇌부에 있는 상당수 검사가 검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검찰총장 직선제가 빨리 도입돼서 선출직으로서 정당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태 의원이 "현재 윤석열 총장을 비롯한 검찰 수뇌부는 진정한 검찰개혁을 실행할 자격과 역량과 의지가 없다는 사람들로 인식되냐"고 묻자 "(그들은검찰 조직론자들이니까지난 정권에서 각종 사건이 문제가 됐을 때 그런 분들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비판했다.

임 부장검사는 조 장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조 장관이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고 보느냐는 김성태 의원의 질문에 "정권교체 이후 2년간 검찰 국장·과장 인사를 보면서 검찰개혁을 이번 정권에서도 안 하려나 보다 실망을 많이 했다"면서도 "박상기 장관도 했고 황교안 장관도 했는데 싶은 게 솔직한 제 심정"이라고 말했다.

 "청문회 당일날 (조 장관의 부인에 대한조사도 없이 사문서위조로 기소하는 걸 보고 검찰에서 너무 정치적 수사로 정치 개입한다검찰을 지휘할 법무부 장관 인선에 검찰이 수사로서 관여하는 게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사팀이 공소장을 대폭 변경한 데 대해서도 "망신스러운 수사"라며 "첨예한 사건에 조사도 없이 해서 결과론적으로 공소장 변경을 엄청 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했으니 그것 자체가 검찰의 정치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임 부장 검사는 조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 있던 검사와 통화한 사실에 대해서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서도 "남편으로서 몰상식한 사람이면 장가를 못 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당 의원들은 "일관성이 없다"고 임 검사에게 항의하며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임은정 충주지청 부장검사 팟캐스트 출연 검찰 내부 비판

正義(정의)’라는 단어를 배우지 못했는지 알면서도 자신들 재산과 권력욕심 채우는 일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지,
진리의 말로 들리는 올바른 임 검사의 말에 항의하며 고함치는 쓸개 빠진 자한당 의원들의 행세를 우리는 앞으로도 해마다 봐야 하는 것인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 미래를 위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면 정의가 살 수 있을 것이고,
지금처럼 정의가 없어도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살아간다며 배만 부르면 최고라고 한다면 어느 나라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대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그렇다고 지금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 경제정책이 잘 못돼 있는 게 아니라 세계경제가 동시에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주춤하는 것 같을 뿐,
남북경협만 시작되면 한반도 경제 수준은 월등히 달라질 것을 기대해야 함)
제발 옳은 것은 올바르다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인정 할 수 있어야 참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하는 것이다.
왜 임은정 검사를 향해 자한당 의원들은 고함을 쳐대야 하는 것인가?
새까맣게 검은 마음속이 의심스럽지 않은가?

[오마이포토] 각목 휘두른 보수집회 참가자들, 청와대 진출 시도

자한당 광화문 집회에서 하는 짓만 봐도 무법자들의 광장 아니던가?
아직도 각목을 휘두르며 휘발유통을 들고 청와대로 진입하려가 경찰에 저지당해 46명이 잡혀 들어가도록 저들은 방치하고 있잖은가!

'국회 패스트트랙' 검찰이 직접 수사...일괄 송치

자한당 국회 지도부부터 의원들이 무법자들인데 오직할 것인가?
연합뉴스가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나경원 등 한국당 의원 17명 소환통보라고 하며.
검찰이 통보한 것에 국회의원 특권을 이용해서 그 기간에 나가지 않겠다며 권력을 휘두르며 무법자 행동을 하는 게 그들 선배 독재자들의 역사를 보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은 深衷(심충)의 정성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검찰이 깨끗하면 용기가 나게 마련인데 검찰 스스로가 할 짓은 하지 않고 도덕적으로 살고 있는 조국 가정 같은 집을 함부로 압수수색하며 없는 죄를 만들어 덮어 씌우려고 하는 때문이다.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정치권과 정치검찰의 금전만능시대의 권력을 위하여!
그 중 정의의 딸들(서지현 임은정 등등)이 검찰에 있어 얼마나 다행한가?
고로 대한민국은 여성들이 없으면 되는 일이 없는 나라가 되지 않을지?
정의의 검사들이 왜 이리도 눈에 들어오고 있지 않는 나라가 됐나?
돈에 미쳐 돌아가는 나라가 됐기 때문인가?

 패스트트랙 극한대치…주말 비상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