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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5일 토요일

타임지도 인정하는 이재명의 진심은?


 이재명의 진심을 국민은 얼마나 아는가?

 

머니투데이가

대선전 마지막 '통합지지율'..윤석열 44.3% vs 이재명 40.9%’라는 발제로 여전히 국민의힘[국짐당; 상대를 깔보지 않으면 욕이나 해대는 후보와 强迫觀念(강박관념) 속에서 숨을 깔딱이는 국민의당 전 후보자를 대동하고 국민을 기망하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띄우기 위해 갖은 최악의 수단을 다부리고 있는 것 같다.

그 기사 댓글만 보면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기가차고 같잖다>라는 ID 소유자는

이게 여론이다

통합지지율

이재명49.8%

윤들개41.8%

맞다면 손가락위라고 적어 단연 최고의 찬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진빈모모>라는 이는

아니 진짜 왜 정권을 교체해야하냐?? 다시 새누리로 교체하자고???전세계가 코로나에 허덕일때 이정도까지 경제 보존하고 국방력 세계6위까지 끌어올리고 근혜때보다 사회가 안좋아진게 있어야 정권을 교체하지... 죄순실??? 비교를 해봐라 정신차리고 나라 거덜내기 싫음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해보라고들라고 적어 두 번째 찬성을 받아내고 있다.

 

<용사>라는 이는

여론 조사가 저리 엉망으로 나오니까

의식있는 국민들이

더 투표를 하러가는 것으로 보인다.

가짜 여론몰이에............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적어 세 번째 찬성을 받고 있다.

 

다음 추천댓글 중 <오로벗>이라는 ID를 가진 이는

안철수 단일화 하기전 조사는

의미 없어요.

그건 여론조작입니다.

기레기 아저씨 라고 적었다.

 

대부분 기사를 쓴 기자에게 핀잔을 던지는 댓글들인데 반해 특이한 내용이 있어 올리지 않을 수 없다.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윤건희>라는 ID 소유자는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후보의 진심

 

"집 없어진 이재민 손잡고 산불현장서 밤 새운 이재명

 

4일밤 일정후 이 후보가

울진 화재현장으로 향했다 기자단에 알리지않은 비공개 일정

연호문화센터 2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맞이할 준비상황을 점검뒤

새벽 5시경 울진 산림청·소방청·경상북도의 합동상황실도 방문 점검하고

화재 현장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둘러본뒤

 

산불피해지역인 강원 삼척으로 향해 일몰 시 도로 통제 구간에선 해 뜨기를 기다리며 40분간 차에 머문뒤

LNG기지 인근인 삼척 1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의 고충과 호소를 듣고 지원을 약속했다라고 적은 글이 있어 사실을 확인 하지 않고도 믿음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석가와 그 제자 迦葉(가섭) 간에 마음이 오고간 以心傳心(이심전심)처럼 말이다.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윤건희>라는 ID를 가진 이가 거짓으로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確實(확실)을 위해 찾아보니 중앙만이

‘"집이 없어졌다" 이재민 손잡고산불현장서 밤 새운 이재명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내고 있어 읽어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129

 



아무 언론에게도 알리지 않고 간단히 수행원들과 떠난 것을 어찌 알고 중앙이 따라붙었을까?

머지않아 중앙이 제일먼저 파산될 위기를 모면코자 하는 것인가?

‘"전과 4범 나라" 광고 낸 조선·중앙·동아·문화 '제재'’라는 제하의 보도를 낸 미디어오늘 뉴스를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선거기사심의위는 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에는 '경고' 조치를 했고 중앙일보에는 '주의사실 게재' 조치를 내렸다. 중앙일보는 앞서 유사한 광고를 게재해 제재를 받은 전례가 있어 보다 높은 강도의 제재를 내렸다. 선거기사심의위는 결정문을 통해 다시 동일한 정당의 불공정한 의견광고를 게재했다는 점에서 그 불법성이 보다 엄중하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이후 '재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제재 수위는 권고, 주의, 경고, 주의사실 게재, 경고결정문 게재, 정정보도문 또는 반론보도문 게재 순으로 수위가 높아진다.}

https://news.v.daum.net/v/2022030518465732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미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전과4범이라고 언급한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마치 이재명 자신을 위해 그 자신의 영화를 위해 범법행위를 한 것처럼 쓰고 있는 저 단어가 정말 눈에 거슬린다.

성남시민의 安慰(안위)를 위해 일을 하다 국짐당 전신 극우세력 권력자들이 올가미를 씌운 것을 평생 주홍글씨 같이 가슴에 달고 다녀야 한다는 게 내 연민의 가슴에서 거부하고 만다.

그걸 수구언론들 광고란에 버젓이 내겠다는 고영주라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수구세력들의 비열함을 그대로 받아서 광고를 실어준 언론사의 판단도 정말 한심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얼마나 이해하게 될까?

이재명의 진심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전부인데,

전과4범이라는 단어만 두고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생각의 깊이는 모두 엉뚱하게 나쁜 결론에 이르게 되지 않겠는가!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과 동아의 썩어버린 양심의 언론들은 물론 중앙과 문화도 결단코 파산돼야 마땅하지 않을까?

중앙이 약삭빠르게 선수를 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지금이라도 실천에 옮긴다면 국민들은 또 잊어버리고 말테지! 

유대인들은 독일 정부와 국민들이 수도 없이 과거를 사과하며 용서를 청하는 것에 대해 사과는 받아들이지만 과거는 잊지 말자고 한다는데 대한민국 빗나간 조선과 동아의 친일 언론들이 앞장서서 국민을 우롱한 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으랴!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은 정론지를 받아보는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타임지가 인정한 이재명에 대한 동영상

 https://youtu.be/FbDNMZIzk8o

타임지도 인정한 대한민국의 이재명 플랫폼! 반면 윤석열은?<뉴스와사람들>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고영주 무죄 선고한 김경진 판사는 파시스트?



김경진 판사 공산주의자 발언 무죄파시스트 독려한 셈?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으로 분명 사법부는 壟斷(농단)의 頂點(정점)이 돼 욕심에 가득 찬 사악한 집단으로 변했었는지 모른다.
아니면 문재인 정부의 단호하지 못한 무능이 더해지고 있어 사법부까지 파시스트(Fascist)들이 들어가 앉아 있는지 모른다.
서울지방법원 형사11단독 김경진(1969년~ )판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한 전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 고영주에게 23일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2013년 1월 고영주는 보수성향 시민단체 신년 하례행사에서 당시 민주통합당 18대 대선후보자였던 문재인 대통령를 가리켜 '공산주의자'라고 허위사실을 公表(공표)한 사실을 두고 공산주의라는 용어가 북한과 연관 지어 부정적인 사용으로 명예훼손이 될 수 없다고 판사 김경진은 판결을 내렸다는 뉴스이다.
공산주의’ 단어만은 놓고 본다면 나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단어로 인해 73년 한반도는 반쪽으로 갈라져 형제 간 전쟁도 했고 그 이념으로 지금껏 국민들이 편히 살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함부로 지껄이게 둘 수 없는 단어가 확실할 것인데 대한민국 사법부 판사가 엉터리도 없는 판결문을 늘어놓고 있었다.



<한겨레>에 따르면 김경진 판사는 “‘공산주의자라는 용어가 갖는 다양성을 고려하면공산주의가 북한과 연관 지어 부정적으로 사용된다는 사정만으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소신을 피력한 것이다.
이승만이나 박정희 독재시대에 공산주의라는 말을 듣게 되면 '빨갱이'라는 말을 연상하게 되고 결국은 남산 중앙정보부로 끌려가 죽을 고생을 한 뒤에 거의 불구자가 돼 나오던지 사회에서 매장되는 인물이 되고 말았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에도 그에 버금가는 인식 속에서 종북을 하라고 맹공을 펼쳤던 보수계 이념을 떠올린다면 공산주의라는 단어를 가볍게 쓸 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사법부는 다르게 변하고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이념에 대해 크게 각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는 것인가?
사법부가 많이 달라진 것은 확실 한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국민들은 점차적으로 사법부를 신뢰할 수 없는 집단으로 인정하게 될 것 같다.


고발뉴스는
전우용 김경진 판사 공산주의자 발언 무죄파시스트 독려한 셈”‘이란 제목을 걸고,
전우용 역사학자는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무죄’ 판결에 대해 23일 공공연히 말해도 된다고 파시스트들을 독려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전우용 교수는 이날 SNS에서 저 판결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은 우리나라를 적화시키기 위한 술책이다라고 공공연히 말해도 된다고 파시스트들을 독려한 셈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경진 판사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이사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김경진 판사는 “‘공산주의자라는 용어가 갖는 다양성을 고려하면공산주의가 북한과 연관 지어 부정적으로 사용된다는 사정만으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김경진 판사는 공산주의는 포괄적 개념이기 때문에 다수의 국민에 이론의 여지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공산주의 개념이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개인이 갖는 정치적 견해가 시대적 배경과 맥락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피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상이한 활동 경력을 고려하면 두 사람이 공산주의자 개념에 대해 일치된 견해를 보일 수 없다 판단했다.

김경진 판사는 피고인은 여러 근거에 기초해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 판단한 것으로그 판단의 근거가 된 정치적 이슈는 국민들 사이에서 치열한 논쟁이 되고 있고 해당 이슈들에 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도 심각하게 왜곡해서 전파하지 않았다며 논리적 정합성에 대한 비판은 별도로 하더라도허위사실을 묵시적으로 표현했다고도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우용 교수는 해방 후 이제껏다수의 국민에게 공산주의자는 빨갱이북한 추종자와 동의어였다며 이런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조차도 용공분자로 몰려 처벌받곤 했다고 용어가 담고 있는 역사를 짚었다.
 
전 교수는 한국에서 공산주의자가 이적행위자반역자와 동의어라는 사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과거 법원도 공산주의 관련 서적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을 처벌했다고 판례를 짚었다.

이어 그는 담당 판사가 공산주의자라는 말이 죽일 놈과 동의어로 사용되어 온 한국 역사와 현실을 일부러 외면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전 교수는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재판거래 정황이 하나하나 드러나는 상황에서 일선 판사들 일부가 이론의 여지를 넓히는 판결을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 교수는 이런 판결이 나왔다는 건 재판에 대한 정권의 압력이 전혀’ 없다는 방증이자 한편으로 저 판사가 사회적 압력도 전혀 못 느꼈거나 무시해도 좋다고 판단했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전 교수는 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태평성대로 누렸던 이 사회 기득권세력의 다수가, ‘적폐청산의 동력은 이미 소멸했거나 곧 소멸할 거라는 자신감을 얻은 건 아닐까요?”라고 우려했다.(고발뉴스;2018.8.23.)


파시스트?
위키백과는 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영어: fascism)은 정치적으로 급진적이며 반공주의국가주의전체주의권위주의국수주의적인 정치 이념이자 국가자본주의협동조합주의 경제 사상이다파시즘은 끊임없이 개개인의 자치 능력을 강조하기 때문에 평등을 부정하며 불평등이 존재하거나 또는 유발돼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적고 있다.
무솔리니가 主唱(주창)한 파시즘은 결국 독재체제로 흘러가서 세상을 전쟁의 도가니로 접어들게 만든 이념이다.
결국 개인주의적 사고에 빠져 세상을 어지럽힐 인물들이 사법부 내에 들어가 있다고 부정하지 않을 이 있을까?
어려운 난국으로 가고 있는 것만 같다.
  

김경진 판사의 意圖(의도)를 긍정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지휘아래 정부가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된다.
고영주도 김경진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산주의자를 대통령으로 두고 있다는 결론이 된다는 말이다.
결국 공산주의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
그대들은 이런 상황이 좋다는 말인가!
말도 되지 않은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김경진을 대법원은 파면시켜야 한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인사를 확실하게 하기 바란다!
세상을 뒤집을 생각이 아니라면 김명수 대법원은 正義(정의)의 길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짚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37년의 긴 세월동안 독재자들의 난국에서 曲解(곡해)의 민주주의가 성장한 나라이다.
온전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37년의 긴 세월을 비뚤어져서 성장한 나라라는 말이다.
독재가 진정한 국가라는 것으로 착각을 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는 말이다.
그 중 한 명이 김경진 판사는 아닐까 의심까지 해본다.
전우용 역사학자도 우려하는 의미는 박정희를 등에 업은 인물들이 너도 나고 할 것 없이 박정희 독재자가 올바르다는 것을 언급하는 세상이 될까 걱정하는 것은 아닐지?


문재인 정부도 좀 더 적극적으로 理念(이념)에 빠져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호된 督勵(독려)를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우물물을 흐리게 한다는 格言(격언)도 되새겨야 한다.
분명 검찰은 고영주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상소를 할 것이지만 사법부 내에 올바르지 못한 인물들도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후일을 위해 올바른 일 아닐까싶다.
말장난하는 판사는 위험하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사법부가 엉망진창으로 변했다는 것을 깔끔하게 씻어내기 바란다.
한심한 나라로 지낼 생각은 정말 하지 말자!
김경진 판사를 국민들이 卑下(비하)한들 누가 명예훼손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원문 보기;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문고리 3인방도 버린 박근혜?



박근혜는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라!

權不十年(권불십년)
박근혜가 1997년 대구 달성구의 보궐선거부터 계산하면
그녀의 정치꾼인생 짧지 만은 않다고 본다.
그녀 아버지 독재자 박정희의 끄나풀 덕에
짧은 시간 안에 권력도 힘껏 잡아 끌었다.
 독재자인 아버지 명예회복 해보려고 애도 많이 쓴 것도 안다.
하지만 갈 길이 아닌 곳을 갔으니
국민은 결코 용서할 수 없었다.
이제 부터라도 참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어떠 한가?
잘 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며
사죄하는 인생을 죽는 그날까지 살아가면 어떻겠는가?


이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이사장 고영주에 대한 불신임이 가결됐다는 뉴스다!
많은 이들이 환영해 맞이하고 있다.
고영주는 극우성향의 이념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라는 평이다.
가짜가 진짜 역활하다 들통난 박근혜의 가짜권력으로 임명됐던 고영주!
이사직까지 내던지지 않으면 처참하게 쫓겨날 처지까지 왔다.
그래도 이사직 만이라도 붙잡겠다며 생쥐 눈치 보듯 하는 철부지?
극우성향의 이념을 지니면 저렇게 인생이 변하는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류석춘도 지난달 26일 박정희 참배도 못하고 쫓기며
제발 들어가게 해 달라고 애원하듯 한 그 모습은 어떠했나?
자유한국당이 혁신 한다고 박근혜 출당조치 하지만
국민들 중 누가 믿을까?


박근혜의 사랑을 독차지 한 문고리 3인방이 돌아가면서
국가정보원(국정원특수활동비 중 5만원권으로 된 현찰 가방을
매달 국정원으로부터 받아낸 사실을 박근혜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이재만과 정호성이 토로한 그 의미는 무엇인가?
자유한국당이 연료가 다 떨어진 박근혜를 출당하는 것 보고 배웠을까?
연료 고갈된 박근혜는 당에서도 쫓겨나고
박근혜가 그렇게도 아끼며 끼고 돌던 비서관들까지
버리고 있잖은가?
老子(노자)께서는 사람도 버리지 않고
물건도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했는데
인간들은 자기들에게 이득 없으면 마구 버리고 있구나!


박근혜가 아끼던 수많은 인물들은 지금 혹독하게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어떤 이는 곧 재판의 선고를 받게 된다.
죄의 有無(유무)가 확인되는 대로 벌도 받게 될 것이다.
국민을 위해야 할 일도 국민이 원하는 일도 하지 않고
엉뚱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 국고를 손실하고 사회질서를 파괴한 행위!
공영방송 움켜쥐고 언론의 공정성도 파괴했던 박근혜!
그녀를 도울 사람은
태극기가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 통에 태극기를 버릴 줄만 아는
그네들 뿐 더는 없을 것이다?
김진태와 윤상현 조원진도 있다고요?
아니아주 많을 것 같지?
박근혜는 청와대 232억원의 특활비도 모자라 국정원 특활비까지 상납받아
20대 새누리당 공천 자 지지율 파악에도 5억원의 돈도 뿌렸는데
어찌 그들 뿐만 남아 있을 것인가?
아주 많은 박사모가 구석구석에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저들과 다를 바 있을 것인가?
그들도 곧 그녀를 버리게 되지 않을까!
홍준표는 박근혜 버리지 못해 안달이 난 것 같다.
지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박근혜 눈의 들보만 보이는 철부지?


권력의 뒤끝이 저렇게 처참할 진데
박근혜는 그 영화를 떠나 보내지 못하고
꿈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라!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모든 국가재산,
최순실과 그 일가에게 넘어간 모든 국가재산,
국민의 피가 섞인 모든 국가 재산들은 환원시키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라!
그러면 용서를 할 수 있을지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
가짜가 되고 싶어 아버지(박정희죄까지 가슴에 품었던 19대 대선 때처럼
가식으로 하지 말고,
정말 짐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한다면
양같이 순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용서할 수 있을지 어찌 알 것인가!
박근혜는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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