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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7일 토요일

조국 맹비난 하던 장제원 아들 만취운전?



장제원 아들 노엘 만취음주운전.. 경찰은 윤창호 법 무색케!

'장제원 아들' 노엘,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 이어 '음주운전'으로 적발

경찰은 만취 음주운전자를 구속하지 않고 집으로 보내고 있다는 뉴스는 계속 나오게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장제원의원아들 #노엘만취음주운전(면허취소)도 경찰은 또 눈감아준 것인가?
경찰이 국가 紀綱(기강)을 해이하게 하고 있다는 증거를 계속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법이 그런 것인가?
아니면 守舊(수구)권력자들 앞에만 가면 경찰이 제 임무를 망각하게 되는 것인가?
음주 운전자를 즉시 구류시키지 않고 영장심판을 받아 구속영장 발부를 받아낸 다음 구속시키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경찰도 문재인 정부의 반대자로 놀아나고 있는 것인가?
윤창호법이 있으면 뭐에 쓸 것인가?
미국은 그 즉시 구속시키고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은 아직도 5.16군사정변의 魁首(괴수)이자 色魔(색마)의 박정희 독재자 시대에 그대로 멈춰서 있는 느낌인 것 같다.
권력과 돈만 있으면 벌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국식 방법을 한 편에선 취하고 있는가?
2윤창호법이 등장했다고 하여 소주 한 잔도 안 된다고 하는 말만 돌지 경찰의 너그러운 권력 앞의 아양은 여전한 것 아닌가?

 í•œêµ­ë‹¹, ì¡°êµ­ 제출한 '딸 페북 캡처'에 분개…종이 찢고 고성

장제원 의원(이하 장제원)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장에서 법사위 자한당 위원으로 나와 입에 거품을 물고 조 후보자를 향해 저열하고 위선적이라며 侮蔑(모멸)에 찬 面駁(면박)도 거침없이 퍼붓고 있었다.
조 후보자가 가족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방심했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조 후보자에게 그런 책임을 전가하며 맹비난했던 장제원의 그 아들이 윤창호법을 어기면서 형사법을 위반한 데에 어떤 기분이 들 것인가?
장제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자식을 둔 아버지라면 항상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를 생각하면서 입을 놀려야 하건만 이 사람은 제 성질도 이길 수 없어 식식거리며 즉흥적으로 목소리를 뿜어내는 淺薄(천박)한 자세까지 갖춘 인물이,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조 후보자를 향해 소리칠 때 차마 볼 수 없는 그런 꼴을 본 내 눈을 마음속으로 씻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은 영원히 장관자리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작정하고 만 사람처럼 同病相憐(동병상련)의 同情心(동정심)도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인물의 아들은 과거에도 성매매에 관여한 사실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어떻게 이런 이를 국회로 보낼 수 있는가?
부산 사상구 구민들은 구 안에 그처럼 인물이 없어 장제원을 뽑았던가?

[포토] 박지원 의원과 악수하는 조국 후보자

조국을 대권주자로 만든 자유한국당과 정치검찰 반란

아이들은 항상 실수를 하고 다니지만 그 원천적인 잘 못은 분명 부모에게 있는 것은 틀리지 않다.
고로 자식을 둔 정확한 부모라면 내 자식 자랑 말며 남의 자식 비웃지 말아야 하는데 자한당은 조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8.9.)하기 이틀 전부터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입을 통해 강력히 반발하며 정직하고 참신한 기자가 아닌 기레기들에게 조 후보자 의혹을 찾게 할 빌미를 던지고 있었다.
국 수십만 건의 기사들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조 후보자는 차기 대권주자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정해주고 만 상황으로 뒤집혀지고 말았다.
결국 국민의 마음을 두 갈레로 동강냈고 이념의 골은 깊어지게 만든 자한당과 그 지도부를 용서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온라인 뜨겁게' 정치검찰아웃, 국민에게 비난받는 검찰 신뢰회복 가능할까?

정치검찰까지 일어나게 선동한 자한당의 矛盾(모순)에 빠진 대한민국!
초유의 사태를 이뤄내고 만다.
장관후보자와 관련된 인물과 기관 20여 곳을 압수수색하는 일이 벌어지고 후보자 청문회가 있는 6일 자정을 전후해서 후보자 부인을 사문서위조 범으로 만들어 기소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누가 봐도 수사조차 하지 않은 검찰이 조국부인을 재판으로 끌고 가는 기소를 했다는 것은 守舊的(수구적)정치검찰의 반란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7년 기간 만료일이 9월 6일 이라서?
하지만 동양대 총장 표창장 발행일은 2012년 9월 7일이지만 그걸 부산대 의전원에 제시한 날을 계산하면 2021년까지 충분히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나치게 선을 넘은 검찰이 후보자는 물론 인사권자인 대통령까지 옥죄는 상황으로 끌고 간다는 평이다.
어찌 정치검찰의 버릇을 버린 것이라고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윤석열 총장은 그 직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민주당에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만일 동양대총장이 발행한 것은 아닐지라도 총무처에서 발부한 것이든 각 단과대학별로 또는 각각의 학장에게 총장 표창장을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일이 있어 여러 개로 구분되는 표창장 인명부가 나오게 된다면 최성해(1953~ ) 총장의 실수가 명확해지고 말 것이다.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오늘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자한당의 괘씸한 짓을 보고 있노라면 장제원 아들에 대한 구속영장도 경찰이 봐주고 있다는 증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수구들의 돈으로 무마시키는 방식의 돈의 천국?
결국 문재인 정부가 정권은 쥐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수구들의 돈으로 박근혜 구명운동도 하고 있는 것이고 그에 따라 경찰들까지 동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품을 만하지 않는가?
태극기 부대를 따르는 늙은 세대들이 진정 무능한 박근혜와 색광의 박정희 유신독재자에게 헌신하고 있다?
박정희 독재 18년 동안 쌓아둔 숨은 재력을 이때 쓰게 하려고 했던 것인가?
의혹만 있을 뿐 아직도 확실하게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워낙 큰돈들이 돌고 있다면 태극기부대 집합정도는 아무 일도 아닌 재벌들의 喜捨(희사)?
수구들의 난장판이 될까 의심되기 때문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어찌 됐건 자한당의 문재인 정부 인사권에 난도질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조국 후보자를 내세우지 못하게 검찰까지 이용하고 있다는 현실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정치검찰을 숙청해야 하고 검찰개혁을 위한다면 조국 법무장관을 임명하는 것은 그 수순인데 검찰을 비롯해서 수구들의 반란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의심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국민의 힘이 그들보다 더 무섭다는 것은 확실하니 문재인 대통령은 꼭 밀고 나가야 대한민국은 바른 길을 향해 갈 것으로 본다.5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동의하는 한 표를 던진다.

장제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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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 수요일

자한당을 기다려라! 조국 딸의 반격!



조국 후보자와 그 딸은 그대로 닮지 않았을까?

바티칸 투어로 즐기는 바티칸 여행코스 총정리

조물주가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낸 다음 인간을 최후에 만들었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듣고 보아 알지만 인간을 창조한 이후 라는 존재가 세상에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우리 부모님의 그 뒤를 잇고 있다는 데에 감사한다.
아직도 낡아빠진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잠시 조상님을 생각하기로 한다.
인간의 삶은 그 줄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어진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나의 몸도 마음도 조상님들의 뒤를 이어온 때문에 지금의 나라는 존재가 있는 것 아니던가!
수천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삶을 획득한 나머지 지금 이곳에서 타이핑도 하고 위대한 한글의 글자체를 즐겨가면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滿喫(만끽)하고 참으로 巧妙(교묘)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면서 세상에 흔전만전한 공짜 공기로 숨을 쉬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부모님은 가난을 면치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사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이렇게 만이라도 될 수 있었던 게 다 그분들 덕택이니까!

세종시 문화유산 정비 사업 가속도

조상님은 역사적 인물로 어느 정도 역사를 공부한 이는 이해할 수 있는 분이었다고 한다.
이조 태종 시대에 급제를 하여 세종과 문종 그리고 단종을 거치면서 順理(순리)에 따른 정치를 했던 인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수양대군(이하 수양)의 야심과 폭력을 앞세워 계유정란(癸酉靖難)의 가장 핵심 인물이었기에,
수양은 6진 개척을 떠올리게 하며 文武(문무)를 겸한 충신인 백두산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 분을 가장 먼저 살해했다고 역사는 적고 있다.
때문인지는 몰라도 군사정변을 일으킨 爲人(위인)들을 아주 싫어하는 세포들로 나의 몸은 감싸였는지 모른다.
이조 200여 년 동안 역적의 누명을 쓰지 않을 수 없었던 그 분을 조상으로 둔 나의 본가의 폐망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은 세종시에서 그분의 묘지를 잘 보살핀다고 하지만 그분의 육신은 한반도 산천의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
어디 가서 자랑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말 못할 일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며 그저 이만큼에 감사하는 마음이 전부이다.
고로 우리 선친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 사람도 그러하니 흙수저인 것은 분명하고 워낙 머리까지 둔하기 때문에 출세 한 번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살아가며 공짜 공기로 숨을 쉬고 있다는 것만도 감사하고 그저 지금의 삶이 천국이라는 생각을 하는 어리석음도 잘 갖추고 있어 스스로 바보(삼보=먹보 잠보 바보)라고 인정하며 산다.
大小家(대소가내에 두뇌가 잘 돌아가는 한 집안이 있는데 그 댁 아들이 출세하는 것을 보며 두뇌는 노력한다고만 되는 게 아니라 선천적인 재능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것도 이해하고 만다.
그는 마음까지 여유가 있어 주위 형제나 아이들과 싸우며 크는 것도 보지 못했다.
결국 마음도 두뇌도 조상님으로부터 물려받는 경우의 확률이 크다는 말이다.

[정치이슈] 조국 후보자의 딸, 거듭되는 의혹...

序文(서문)이 너무 길었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에 대한 보도를 보며 인간 한 사람이 태어나 하나의 인격을 갖추게 되는 것도 그 집안 내력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고리타분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조상을 닮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때문에 유대인들은 조상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지도 모르는 것처럼 우리도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꼬박꼬박 제사도 챙기고 벌초도 성묘도 하며 감사하는 삶을 이어가는 민족 아닌가?
조상님들이 지킨 그 땅을 확실하게 지켜가기 위해 갖은 애를 쓰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아직도 나라 처처에는 친일파(토착왜구)들이 나라를 흔들어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려고 하지만 말이다.
예의를 갖춰 연장자에게 양보하는 미덕도 갖춘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東夷(동이)족을 보고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정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조국 후보자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이다.
3일 전 조국기자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깎듯이 그리고 절도 있게 머리를 숙여 예를 갖춘 그답게 그의 딸(조 씨)도 예의와 두뇌를 그와 닮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의사협회, 조국 딸 논문 '자진철회 촉구' 기자회견 돌연 취소

이데일리는
조국 딸 "전 멘탈 중무장 상태..하나하나 밝혀낼 것"’라는 제하에,
4일 일요신문은 조씨와 학원 선생님 A씨가 최근에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조씨는 문자에서 모든 언론사가 칭찬을 하면 보도를 안 하고그중에 부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만 골라서 기사를 내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억울한 게 많지만 하나하나 밝혀나갈 것전 멘탈 중무장 상태이니 걱정 마라라고 했다.
이어 그는 벌써 입시철이다전 진짜 괜찮은데요즘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앞으로 시간이 흘러 하나하나 밝혀지면 언론도 언젠가는 진실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바쁘실 텐데 열받으셔서 담배 많이 피지 마시고 제 걱정 말고 파이팅하시라라며 A씨를 걱정했다.

A씨가 능력 없고 도와주지 못하는 선생이라 미안하다며 자책하자 조씨는 요즘 저 관련 뉴스가 없더라다른 것들이 더 중요한 건지기류의 변화가 있는 건지라고 답했다.

또 A씨는 조 후보자가 조씨의 대입 과정을 챙겼고학원에 입시자료를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난 모든 언론에 대학 간 전형은 나랑 공부했고한 번도 어머님아버님 뵌 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고 했는데 그런 건 쏙 빠졌다라고 하자 조씨는 제가 이 부분 대응팀에 알려놓겠다제가 국제반이라 야자가 없어서 결석도 안 했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또 조씨는 저희 아빠가 학원에 찾아간 적 없었던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조씨는 자신의 의혹에 억울함을 표했다또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산대 의전원에서 자신의 성적표를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알려달라고 요청했다조씨는 제가 유급했고, 1학년 1학기 학점을 정확히 알던데그건 개인정보 유출이다저희 학교엔 이미 파다하다의원이 와서 부산대 교수가 몰래 제 성적표 뽑아줬다고라고 말했다.

A씨는 의전원에서 조씨의 성적이 나빴던 것에 대해 의전원에 들어간 후 남자 선배 하나가 심하게 추근덕거렸다고 한다그래서 학업에 전념할 수 없었다유급될 정도로 공부 못하는 학생이 아니었다고 했다조씨는 아빠도 그 내용을 듣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또 A씨는 조 후보자 부부가 조씨의 입시에 무관심했다고 회상했다. A씨는 조 후보자 부부가 조씨 입시에 적극 관여했다고 하는데 제가 아는 것과는 너무 다르다. 제가 조씨 입시 컨설팅 할 때 너희 부모님은 한번 안 오시냐고 물어볼 정도로 무관심했다지금까지 조 후보자 부부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앞서도 말했듯이 조씨는 논문 같은 거 없어도 당시 고려대에 충분히 입학할 수 있는 실력이었다조씨 입시를 책임졌던 저로서는 왜 이런 의혹들이 불거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조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최근까지도 방학 때마다 A씨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A씨는 조씨가 이번 일이 아니면 올해 방학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었다정말 성실한 아이다조씨가 아반떼를 타고 다녔는데 포르쉐를 타고 다녔다고 하는 등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아 안타깝다(부산대 의전원 근처원룸 구할 때 30만원 짜리 방으로 할지 25만원 짜리 방으로 할지 고민하던 아이라고 말했다.

 ë¬¸ìž¬ì¸ 대통령과 ì¡°êµ­ 민정수석의 닮음꼴 행보

위의 URL을 눌러 사람들 찬사의 댓글 내용 생각도 함께 할 만 한 것 같다.
父傳子傳(부전자전)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온 것은 결코 아닌 것처럼 조상님의 모든 세포는 아무리 突然變異(돌연변이)가 된다고 해도 몸의 일부 구석구석에 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국 후보자 따님은 아버지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가게 하는 내용이다.
아직은 아니지만 아버지(조국)가 법무장관이 되 든 안 되든 모든 일이 순항할 때 자신의 소견을 드러내야 할 때가 와야 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후일을 위해서!
두 번 다시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진실한 언론의 기자가 아닌 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도덕을 憑藉(빙자)해서 인격을 冒瀆(모독)하고 인권을 抹殺(말살)시키는 일은 없도록!

조국 "자치경찰, 분권과 안전 가치 동시 실현…입법 앞장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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