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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6일 수요일

윤석열 찍는 순간 당신도 거짓말쟁이?


 

거짓말 무서워하지 않는 국민성?

 

거짓말과 관련된 것은 사회 구석구석 어디에나 박혀있어 거짓말 하는 것을 못하게 막으려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아주 친숙한 존재의 단어가 됐단 말인가!

이솝우화 중 양치기소년같은 동화 속에도,

범죄와의 전쟁같은 영화까지 등장하여 거짓말이 얼마나 나쁘다는 것을 사회는 계몽하고 있지만 우린 얼마나 거짓말에 대해 위험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더 깊이 들어가면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거짓말에 대해서는 별 관심조차 없는 듯 보이는 현실이 정말 무섭지 않은가!

유대인들의 거짓말 선동에 의해 예수는 죄인이 됐고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게 한 거짓말들!

클라우디아가 남편 빌라도에게 예수의 사형집행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先夢(선몽)을 말해주었건만 이중인격자 빌라도는 유대인의 거짓말을 더 옹호하여 애꿎은 생명을 끝내게 했던 종교적인 거짓말들!

개신교도들에겐 거짓말이 어떻게 위험한 것인지 더 잘 알 것이건만 목회자들이 더 앞장서서 거짓말쟁이에게 귀중한 보물을 던지라고 하는 세상!

모 스님의 생활법문 중 선의의 거짓말과 구업의 거짓말을 논하며 선의의 거짓말은 사회생활 중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며 살아갈까?

아침·저녁으로 천수경을 독송하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거짓말은 독이 된다는 것을 소리쳐 외쳐대도 잘 이해하며 지켜내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될까!

 

<국민을 비웃는 저 얼굴! 걸크러쉬들이 사랑하는 얼굴 맞아?>


뉴스1

김건희 논문 검증 결과도 대선 이후에..국민대, 조사기한 연장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대한민국에 얼마나 큰 병폐가 거짓말을 相殺(상쇄)시켜버리는 습성이 만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도 했는데 나도 거짓말 하는 게 어때서?”라는 사고가 각자의 大腦(대뇌) 속에서 지우지 못하는 국민성 중 하나?

이건 선의의 작은 거짓말이든 大盜(대도)의 거대한 거짓말도 따로 없이 무조건 거짓말은 같은 거짓말로 인정돼버린 것 같아 가슴이 더 쓰리다.

하기야 작게 먹는 것이나 왕창 먹은 것이나 먹은 건 같다며 죄의 동질성만 따지는 사회가 된지 오래인데 누구를 탓하랴!

청년들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학력과 학점 그리고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한 spec(스펙) 쌓기가 얼마나 힘겨운 일인 것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는 반면 대한민국 검찰총장까지 한 부인의 허위조작 거짓말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학력과 경력까지 위조하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짓을 한 것을 두고도 사회는 그녀를 두둔하며 그녀를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는 girl crush(걸크러쉬) 까지 만들고 있으니 어찌 통곡치 않으랴!

 

국민의힘{국짐당; 거짓말쟁이를 대권 후보로 만들어 놓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연스럽게 술술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일까 윤석열이 말실수를 더 할 수 없게 원고지를 만들어 준다는 국짐당 선대위조차 거짓말을 맛깔지게 조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후보자토론에 나온 윤석열은 원고지를 읽는 중에도 거짓말은 그대로 나온다.

오직하면 기자들이 토론이 끝나자마자 과거 했던 발언과 상반되는 말을 지적하는 해프닝이 쏟아지고 있을까?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게 마련이라는 것을 국짐당 후보 윤석열이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찌 이런 나라 국민들의 꿈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거짓말 중독증에 걸린 국민 아닌가?

 

1970년대 초 미국을 불신의 나라로 만들어버린 워터게이트사건[Watergate Affair]에서 닉슨이 대통령 직을 내려놓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도청했다는 것이 문제보다 사건을 감추기 위한 닉슨의 거짓말이 원인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는가?

지난 과거를 들춰내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윤석열식 수사방법을 써서 보복하겠다고 으름장까지 늘어놓는 것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의 거짓말은 방치하고 있는 국짐당의 선대위의 傍助(방조)가 정말 치를 떨게 한다.

국짐당의 역사적 거짓말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 습성까지 변하게 하지 않았나싶다.

어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전과4범이 됐는지 빤하게 알면서 진짜로 전과4범이라도 된 것처럼 떠벌리고 있는 것을 보며 이들의 더러운 양심은 여전하다는 것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이 그렇게 전과사범이 되도록 만들어 놓고 양심을 속이는 국짐당을 지지하는 국민들 또한 떳떳하지 못할 것인데 알려고 하지도 않는 국민들에게 또 한 번 더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이 형과 형수가 아무리 구렁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라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강력히 저항했어야 자신을 이길 수 있는 거대한 인물이 됐을 것인데 그걸 참지 못한 것에 정말 가슴 아프다만,

어떻게 된 국민들 중에는 거짓말보다 이재명의 쌍욕에만 더 치중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안 된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은 거짓말 중독증에 걸린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어 더 안타깝다.

국민대학교(국민대) 같은 배움의 전당이 그 나라에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거짓말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지 않을까?

결국 배움의 전당은 거짓말을 어떻게 잘하느냐를 배우는 전당이 되고 있음을 국민대에서 확실하게 알려준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로 인해 온통의 국민들이 거짓말 무서운 것을 모르고 사는 국민과 국가가 돼 대한민국은 거짓말과 詐欺(사기) 왕국이 돼가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 ()정부 교육부장관 유은혜도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무능을 보여주는 것 같아 더욱 안타깝다.

동양철학까지 연구한 생각 있을 인물이 무슨 연유로 이렇게까지 무책임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지 정말 혼돈의 연속이다.

교육이 그렇고 그런 건데 정부가 국회가 사법부가 병들지 않았다면 그것 또한 거짓말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미쳐가는 것도 정말 어려울 것 같구나!

 

 

 

--- 나라 亡徵敗兆(망징패조)를 증명하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굿판 동영상

https://youtu.be/YjCJCM4RHe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t=3 

🔥선명한 자료화면 공개🔥 윤석열-김건희 살아있는 소 가죽 벗기는 굿판 동참! 김의겸 기자회견 폭로⚡️[빨간아재]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16182251506

http://www.bulgyonews.co.kr/news/9202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국민의힘 강짜도 민주당 책임이 더 크다?


 입건하라고 하십시오?

 

뭐든지 배짱부리지 않는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에 짐이 될 뿐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 정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가 자신을 입건한 것에 대한 질문에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말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성난 匹夫(필부)처럼 푸념적인 대답이 20대 야당 최고 지지를 받는 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여당이 맥도 못 추고 있다는 말 아닌가?

그 말은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아님 무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910185701479

 



대한민국 헌법은 독재시대 헌법에서 탈바꿈을 하지 못한 법이기 때문에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 정부가 아니면 정권을 유지하기 힘든 정권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회의원들은 직면되고 있는 문제의 헌법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연구를 하여 민주주의 개선을 위해서 개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미가 전혀 없으니 윤석열 같은 조무래기들이 설치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守舊的(수구적)인 야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권 기득권층도 더 큰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파악하여 다시는 그런 자들이 국회에 입성할 수 없게 다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인간 문재인보다 월등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마치 독재시대 요란 떨며 세상을 호령했던 독재자 박정희 色魔(색마)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보다 더 큰 호통을 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실제 현 대통령은 지금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지내는데 반해,

{원래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관심을 두지 않는 군주가 가장 좋은 군주라고 老子(노자)는 도덕경 제17장에 적고 있다}

윤석열이 움직일 때마다 요란을 떠는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간다.

더구나 대권 후보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권에서는 함부로 그를 깎아내린다거나 몰아붙일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며 수구언론들이 대거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그를 거대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데에 맞춰서 윤석열과 그 가정에 힘을 보태주는 기관과 판검사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3억 원 보석금을 예치하고 구속 2개월 만에 사법부에서 병보석으로 풀어준 것 아닌가?

일부 언론들은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23同期(동기)인 윤강열(같은 파평 윤씨에 같은 항렬이다) 판사가 최은순을 풀어준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국고 23억 원을 착취한 사람도 3억 원을 내면 풀어주는 사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하기야 최은순의 죄과가 즐비하니 다음에 어떤 판사가 또 법정 구속시킬 수 있을지 국민들은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

윤석열 처 김건희의 박사논문도 국민대학교(국민대)에서 더 이상 거론할 수 없다는 식이다.

논문 규정 附則(부칙)을 새롭게 적어 넣었는지 몰라도 5년이 넘은 논문에 대해선 더 이상 曰可曰否(왈가왈부) 해서는 안 된다면서 문제가 됐던 'member Yuji'도 온전한 영어기법에 맞춰 국민대학교가 적어 넣었다고 한다.

그럼 모든 국민들의 학창시절 틀린 시험답안들도 다 고쳐 합격을 시켜야 될 것이라며 아우성이다.

도대체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그 관료들은 무엇하고 있는 것이냐!

이처럼 대단한 것처럼 윤석열을 만들어 세상과 국민을 내려다보는,

글자 그대로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인간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정말 이렇게나 거대한 무법자가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런 사람을 따라주는 국민들이 있으니 그가 더더욱 發狂(발광)을 떨고 있는 것 아닌가?

憤怒(분노)調節(조절)도 불가한 사람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 수 있단 말인가?

자기 자신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단 한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도 없는 사람이 국민의 최고 수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믿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헌법과 검찰청법이 완전히 뒤바뀌지 않는 한 윤석열의 생각은 자신을 엮어낼 수 없단 말 아닌가?

그만큼 검찰에 힘을 실어줬던 과거 정치꾼들의 책임이 대단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무시무시하게 헌법과 검찰청법을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검찰개혁은 터무니없는 짓이 되고 말 것으로 본다.

이번 국회에서 경찰로 수사권을 넘겼다고 하지만 여전히 검찰 그늘에서 놀아나던지 아니면 의지하고 있는 경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헛된 일만 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직도 검찰의 지시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경찰수사방법도 수박겉핥기로 끝내고 말았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일은 수구나 진보나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념을 따지는 인간들의 수는 더욱 기치를 높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20대 국회에서 여당 의석수가 적어 국회입법들이 잘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국민들이 180의석 몰아주면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게 모조리 물거품이 되고 만 21대 전반기 국회의 결과?

입법로비에 걸린 의원들이 아니라 로비를 받아들인 국회의원들의 민주당 내에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수박이라는 소리를 단 한 번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자이어야!

 

국짐당 김웅 의원(이하 김웅)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은 자장면까지 시켜가며 11시간을 샅샅이 수색한 반면, 김웅 집은 단 두 시간 수박겉핥기 수색}과 사무실을 공수처가 압수수색했다는 뉴스도 국민의 힘만 빼주고 말았다.

공수처의 근본 취지조차 모르는 국짐당 정치꾼(선거 때는 국민에게 절까지 해가며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당선되지만 국회에 입성하면 국민의 입장은 모조리 외면하는 정치꾼)들의 방해로 수사를 할 수 없단다.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찾을 수 있게 협조를 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수사관들과 대치를 하고 있다하니 야당 국회의원들이 공수처 위상까지 깎아버린 나라가 된 것 아닌가?

공수처법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런 상황까지 나오고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들이 수사를 못하게 막으면 전투경찰이라도 총 동원해서 국회를 포위하고, 막아내는 의원들까지 모조리 끄집어낼 수 있는 공수처 법(국민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절대적 민주주의 공수처법)을 만들지 않고서는,

국회의원 특권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버릇이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면 국회의원 특권을 모조리 없애버리던지!

{민주당이 얼마나 못났으면 대권을 꿈꿔서는 안 되는 국짐당 홍준표 의원까지 2030세대가 바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버리겠다는 공약까지 내걸게 하여 지지율을 높이게 하고 있을까!}

민주주의 근본은 국민을 위해 그 누구든지 죄를 지은 현행범이던지,

죄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의혹이 해체되는 순간까지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적용시켜야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 독재 정권들처럼 독방에 가둬두고 쥐 잡듯 죄인을 다그치거나 다스리란 말은 결코 아니다.

인격을 갖춘 인물답게 순순히 털어놓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내놓으란 말이다.

국민소환법을 신속히 만들어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이나 선출직 공무원들은 비리가 인정되면 언제든 소환시킬 수 있는 법으로 그들도 똑같은 국민이란 것을 재 각성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심심하면 인권타령이나 하고 인격을 앞세워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이다.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이 성립될 때 인격과 人權(인권)이 동시에 構成(구성)되고 竝立(병립)될 수 있는 것인데,

罪人(죄인)을 어찌 인품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인격과 인권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고리타분하고 舊態(구태; Legacy)적인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21세기에 걸맞지 않을지 깊이 반성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도 그 기준을 정확하게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본다.}

무조건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니 그대로 본떠야 한다는 盲目的(맹목적)인 것은 20세기에서 끝내버렸어야 했던 것 아닐지?

흉악한 죄인들 신상과 얼굴 등의 공개를 두고도 법이나 인권에 위촉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세밀한 분석을 통해 국민에게 一翼(일익)이 될 수 있는 쪽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이 동시에 맞춰지지 않으면 언제든 사회악의 근본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윤석열처럼 깊은 생각도 없이 가볍게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짜증과 강짜의 마음을 포함한 채 품위도 없이 국민에게 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인격의 소유자로 존중할 수 있을 것인가?

대권을 잡겠다는 올바른 사람이라면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말은 못할망정 존중할 수 있는 품위 정도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가장 근본적인 #인격[personality, 人格: 인간에서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나는 성격 및 경향과 그에 따른 독자적인 행동경향 <두산백과>]조차 갖추지도 못한 사람이 날뛰고 있고 그렇게 날뛰는 인간을 좋다라며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정말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젠 민주당 180의석으로 믿고 밀고나가라고 할 사람들도 점차 적어지며 민주당까지 포기하고 돌아선 국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민주당은 직감해야 한다.

하기야 차기 총선에서는 더불어 있기만 한 민주당이 아닌 열린민주당으로 국민의 시선이 집중적으로 모이게 될 것이 아닐까싶은데 뭐가 걱정이랴!

솔직히 민주당내 기득권들을 내쫓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발전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더해서 이낙연 후보자에게 민주당 1차 슈퍼위크에서 172790(31.08%)이나 死票(사표)를 던졌다는 것도 민주당에 수박들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게 아니고 무엇일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2455/?sc=Daum

정말 크게 慨嘆(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115240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