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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일요일

국민의힘 강짜도 민주당 책임이 더 크다?


 입건하라고 하십시오?

 

뭐든지 배짱부리지 않는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에 짐이 될 뿐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 정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가 자신을 입건한 것에 대한 질문에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말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성난 匹夫(필부)처럼 푸념적인 대답이 20대 야당 최고 지지를 받는 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여당이 맥도 못 추고 있다는 말 아닌가?

그 말은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아님 무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910185701479

 



대한민국 헌법은 독재시대 헌법에서 탈바꿈을 하지 못한 법이기 때문에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 정부가 아니면 정권을 유지하기 힘든 정권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회의원들은 직면되고 있는 문제의 헌법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연구를 하여 민주주의 개선을 위해서 개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미가 전혀 없으니 윤석열 같은 조무래기들이 설치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守舊的(수구적)인 야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권 기득권층도 더 큰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파악하여 다시는 그런 자들이 국회에 입성할 수 없게 다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인간 문재인보다 월등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마치 독재시대 요란 떨며 세상을 호령했던 독재자 박정희 色魔(색마)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보다 더 큰 호통을 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실제 현 대통령은 지금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지내는데 반해,

{원래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관심을 두지 않는 군주가 가장 좋은 군주라고 老子(노자)는 도덕경 제17장에 적고 있다}

윤석열이 움직일 때마다 요란을 떠는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간다.

더구나 대권 후보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권에서는 함부로 그를 깎아내린다거나 몰아붙일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며 수구언론들이 대거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그를 거대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데에 맞춰서 윤석열과 그 가정에 힘을 보태주는 기관과 판검사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3억 원 보석금을 예치하고 구속 2개월 만에 사법부에서 병보석으로 풀어준 것 아닌가?

일부 언론들은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23同期(동기)인 윤강열(같은 파평 윤씨에 같은 항렬이다) 판사가 최은순을 풀어준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국고 23억 원을 착취한 사람도 3억 원을 내면 풀어주는 사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하기야 최은순의 죄과가 즐비하니 다음에 어떤 판사가 또 법정 구속시킬 수 있을지 국민들은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

윤석열 처 김건희의 박사논문도 국민대학교(국민대)에서 더 이상 거론할 수 없다는 식이다.

논문 규정 附則(부칙)을 새롭게 적어 넣었는지 몰라도 5년이 넘은 논문에 대해선 더 이상 曰可曰否(왈가왈부) 해서는 안 된다면서 문제가 됐던 'member Yuji'도 온전한 영어기법에 맞춰 국민대학교가 적어 넣었다고 한다.

그럼 모든 국민들의 학창시절 틀린 시험답안들도 다 고쳐 합격을 시켜야 될 것이라며 아우성이다.

도대체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그 관료들은 무엇하고 있는 것이냐!

이처럼 대단한 것처럼 윤석열을 만들어 세상과 국민을 내려다보는,

글자 그대로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인간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정말 이렇게나 거대한 무법자가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런 사람을 따라주는 국민들이 있으니 그가 더더욱 發狂(발광)을 떨고 있는 것 아닌가?

憤怒(분노)調節(조절)도 불가한 사람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 수 있단 말인가?

자기 자신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단 한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도 없는 사람이 국민의 최고 수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믿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헌법과 검찰청법이 완전히 뒤바뀌지 않는 한 윤석열의 생각은 자신을 엮어낼 수 없단 말 아닌가?

그만큼 검찰에 힘을 실어줬던 과거 정치꾼들의 책임이 대단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무시무시하게 헌법과 검찰청법을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검찰개혁은 터무니없는 짓이 되고 말 것으로 본다.

이번 국회에서 경찰로 수사권을 넘겼다고 하지만 여전히 검찰 그늘에서 놀아나던지 아니면 의지하고 있는 경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헛된 일만 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직도 검찰의 지시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경찰수사방법도 수박겉핥기로 끝내고 말았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일은 수구나 진보나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념을 따지는 인간들의 수는 더욱 기치를 높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20대 국회에서 여당 의석수가 적어 국회입법들이 잘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국민들이 180의석 몰아주면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게 모조리 물거품이 되고 만 21대 전반기 국회의 결과?

입법로비에 걸린 의원들이 아니라 로비를 받아들인 국회의원들의 민주당 내에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수박이라는 소리를 단 한 번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자이어야!

 

국짐당 김웅 의원(이하 김웅)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은 자장면까지 시켜가며 11시간을 샅샅이 수색한 반면, 김웅 집은 단 두 시간 수박겉핥기 수색}과 사무실을 공수처가 압수수색했다는 뉴스도 국민의 힘만 빼주고 말았다.

공수처의 근본 취지조차 모르는 국짐당 정치꾼(선거 때는 국민에게 절까지 해가며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당선되지만 국회에 입성하면 국민의 입장은 모조리 외면하는 정치꾼)들의 방해로 수사를 할 수 없단다.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찾을 수 있게 협조를 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수사관들과 대치를 하고 있다하니 야당 국회의원들이 공수처 위상까지 깎아버린 나라가 된 것 아닌가?

공수처법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런 상황까지 나오고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들이 수사를 못하게 막으면 전투경찰이라도 총 동원해서 국회를 포위하고, 막아내는 의원들까지 모조리 끄집어낼 수 있는 공수처 법(국민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절대적 민주주의 공수처법)을 만들지 않고서는,

국회의원 특권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버릇이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면 국회의원 특권을 모조리 없애버리던지!

{민주당이 얼마나 못났으면 대권을 꿈꿔서는 안 되는 국짐당 홍준표 의원까지 2030세대가 바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버리겠다는 공약까지 내걸게 하여 지지율을 높이게 하고 있을까!}

민주주의 근본은 국민을 위해 그 누구든지 죄를 지은 현행범이던지,

죄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의혹이 해체되는 순간까지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적용시켜야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 독재 정권들처럼 독방에 가둬두고 쥐 잡듯 죄인을 다그치거나 다스리란 말은 결코 아니다.

인격을 갖춘 인물답게 순순히 털어놓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내놓으란 말이다.

국민소환법을 신속히 만들어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이나 선출직 공무원들은 비리가 인정되면 언제든 소환시킬 수 있는 법으로 그들도 똑같은 국민이란 것을 재 각성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심심하면 인권타령이나 하고 인격을 앞세워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이다.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이 성립될 때 인격과 人權(인권)이 동시에 構成(구성)되고 竝立(병립)될 수 있는 것인데,

罪人(죄인)을 어찌 인품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인격과 인권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고리타분하고 舊態(구태; Legacy)적인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21세기에 걸맞지 않을지 깊이 반성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도 그 기준을 정확하게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본다.}

무조건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니 그대로 본떠야 한다는 盲目的(맹목적)인 것은 20세기에서 끝내버렸어야 했던 것 아닐지?

흉악한 죄인들 신상과 얼굴 등의 공개를 두고도 법이나 인권에 위촉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세밀한 분석을 통해 국민에게 一翼(일익)이 될 수 있는 쪽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이 동시에 맞춰지지 않으면 언제든 사회악의 근본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윤석열처럼 깊은 생각도 없이 가볍게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짜증과 강짜의 마음을 포함한 채 품위도 없이 국민에게 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인격의 소유자로 존중할 수 있을 것인가?

대권을 잡겠다는 올바른 사람이라면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말은 못할망정 존중할 수 있는 품위 정도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가장 근본적인 #인격[personality, 人格: 인간에서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나는 성격 및 경향과 그에 따른 독자적인 행동경향 <두산백과>]조차 갖추지도 못한 사람이 날뛰고 있고 그렇게 날뛰는 인간을 좋다라며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정말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젠 민주당 180의석으로 믿고 밀고나가라고 할 사람들도 점차 적어지며 민주당까지 포기하고 돌아선 국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민주당은 직감해야 한다.

하기야 차기 총선에서는 더불어 있기만 한 민주당이 아닌 열린민주당으로 국민의 시선이 집중적으로 모이게 될 것이 아닐까싶은데 뭐가 걱정이랴!

솔직히 민주당내 기득권들을 내쫓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발전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더해서 이낙연 후보자에게 민주당 1차 슈퍼위크에서 172790(31.08%)이나 死票(사표)를 던졌다는 것도 민주당에 수박들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게 아니고 무엇일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2455/?sc=Daum

정말 크게 慨嘆(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1152400585

 

2021년 9월 3일 금요일

언론들이 윤석열 감싸 주는 것도 인젠 끝?


 윤석열을 감춰주는 언론의 잔꾀?

 

도대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기에 기득권언론들이 이처럼 막아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이 손준성 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하 손준성)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직을 주어 최측근에 두고 청부고발을 명령했다는 의혹이 확실한데 언제까지 감싸고돌기만 하는 언론들이 나오고 있을까?

 


전두환 정권에 의해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후 31년 만에 종편 방송으로 재진출한 채널!

중앙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는 이명박 정권이 한창인 2011121일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해 재편된 방송사!

물론 박근혜 탄핵에 한 힘을 보텐 방송사로 한 때는 국민의 지지를 듬뿍 받기도 했지만 이젠 안면을 싹 바꾼 상태로 과거 재벌들의 이익만을 위해 되돌아가고 말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언론사!

지금 JTBC는 날로 그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 않나? 그래도 수구 독자들을 무시해도 너무 지나친 것 같아 그 제목부터 나열해 보자!

‘[단독] "가족이 의혹 대응 차원서 고소 추진..윤석열이 만류"라는 제목부터 따진다면 말도 되지 않은 제목부터 어긋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 가족이 고소를 했다면 국민들의 느낌도 강렬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

하지만 윤석열의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는 손준성이 김웅 국민의힘(국짐당) 의원(이하 김웅)에게 고발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으니 당연히 가족에게 그만두라고 했을 테지!

시청자들은 정말 윤석열이 만류했다고 직감할까?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는 허접한 사고를 갖춘 언론사란 말인가?

이런 기사는 당연히 단독일 수밖에 없지!

그 내용도 웃기지 않나?

 


 

[앵커]

손준성 검사가 야당에 고발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난해 4월에 윤 전 총장 가족은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이 윤 전 총장 가족을 고발한 것도 비슷한 시기입니다. 윤 전 총장의 측근은 JTBC, 당시 가족이 의혹 제기에 맞서 고소를 추진하려 했다가, 윤 전 총장이 만류해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4월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앞으로 계속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4월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은 윤석열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손준성 검사가 이 시기에 최 대표 등을 역으로 고발하도록 야당에 사주했다는 게 뉴스버스 측이 제기한 의혹입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 최측근은 JTBC"윤 전 총장 가족이 지난해 4월 각종 의혹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고소를 추진하려다 말았다""윤 전 총장이 막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 가족은 이후에도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더 고소를 검토했지만, 그때마다 윤 전 총장이 만류했다고 이 측근은 전했습니다.

 

"윤 전 총장이 '현직 검찰총장의 가족이 고소하는 건 적절하지 못하다'고 했다""완강히 막아 가족들이 오히려 서운함을 느꼈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윤 전 총장 가족 역시 JTBC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의 만류로 고소를 못해 속상했었다""(야당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당에선 윤 전 총장이 고발을 사주하도록 직접 지시했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 손준성이라는 사람은 거의 윤석열의 대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 윤석열의 지시에 이뤄진 것으로 추측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배윤주 / 영상그래픽 : 김정은)

CopyrightsJTBC, All Rights Reserved.

 

 


 

가족이 고소를 하려다 만 건 당연할 테지!

윤석열은 정치꾼들을 이용해서 가족보다 더 강하게 사회단체를 이용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윤석열이 가족에게 자신이 이처럼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며 만류하지 않았겠나?

건들거리면서 말이다.

그는 깡패검사란 이 같이 하는 것이라고 자랑하며 잔뜩 목에 힘을 주지 않았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지금 김웅은 MBC가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손준성도 연차휴가를 내고 잠수하고 있는 상황!

윤석열만 그렇게 했다는 “(증거)를 대라며 목소리를 죽여 가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증거라는 단어는 감히 꺼낼 수조차 없으니까 대라고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약점은 거의 바닥이 들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감싸기 기사나 낼 힘이 있는 JTBC?

국짐당 내부에서 윤석열을 처내기 위해 꾸미고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방송사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이런 것이 들어나는 것은 검찰이 스스로 긁어 부스럼을 냈을 수 없고 국짐당 쪽에서 했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기 때문이다.

결국 윤석열을 국짐당으로 끌어들여놓고 냉혹하게 떼 내려고 하는 것처럼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국짐당도 이젠 더 이상 감추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고로 윤석열이 갈 곳은 그가 무수하게 선량한 사람들까지 많이 보내버렸던 곳 즉 감옥이라는 곳밖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 발상의 공정과 상식은 이렇게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상황도 모르는 JTBC?

어떤 언론이든 이렇게 감쌀 자신이 있을까?

기레기가 되지 말고,

올바른 기자가 되어 올바른 언론사를 꾸려갈 수 없으면 문을 닫아라!

 

 


참고

https://namu.wiki/w/JTBC

https://news.v.daum.net/v/20210903200114932

https://news.v.daum.net/v/20210903200214948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는 결국 국민의짐?


 국민의힘 여성비하 역사를 어찌 다 말하랴?

 

이철규 국민의힘(국짐당) 의원(이하 이철규)10일 국정원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첫 주자로 나서서,

이 지구상 어디에도 밤거리를 아녀자가 마음대로 활보할 수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라며 두 번씩이나 아녀자라는 단어를 쓰고 있었다.

더하여

문 대통령이 잘생기고 감성적이어서 지지했던 여성들이 요즘은 고개를 돌린다.”라는 말로 여성비하 발언을 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국짐당 의원들 중 김웅 의원(이하 김웅)"불필요한 스트레스나 불필요한 침해 같은 경우에는 성폭력 전과자의 재범을 높일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라며 성범죄자가 스트레스 받으면 성범죄를 저지른다는 말로 성범죄 자를 감싸야한다는 발언으로 여성들 가슴 아프게 했다.

국짐당 전신 주요 정치꾼들 중 여성비하는 물론 성범죄에 해당하는 인사들이 어디 한두 명이었던가?

국짐당 전신 의원들의 여성비하에 대한 행동을 잘 적은 이가 있어 그대로 나열해보기도 한다.




뉴스1

김웅 "앞뒤 말 자르고 정치공작..성폭력전문당이 더러운 공격"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대한 댓글 중에

윤대호라는 ID 소유자가 다음과 같이 적은 글이다.

이경재-자기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정진섭- 낮술 먹으면서 여성 성희롱

정우택-음모주

최연희-딸 같아서 성추행

정석래-제자 강간미수

강용석- 아나운서 지망 여대생 여성비하 및 성희롱

김형태-제수씨 성폭행

윤창중-인턴 성추행

박희태- 세월호 시국에 골프캐디 성추행

김무성-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여기자 성추행

서장원-성추행 및 무마혐의

심학봉-보험설계사 성폭행

송영근- 육군여단장 성폭행 사건에 '하사아가씨', '외박이 문제' 발언

https://news.v.daum.net/v/20201211192755356

가장 큰 이슈였던 김학의 성상납 사건도 결국 국짐당의 얼굴을 깎아내린 사건이 아니고 무엇인가?

장자연 사건 또한 새누리당(국짐당 전신)에서 눈을 감아준 때문에 벌어진 게 아니라고 할 것인가?

더 위로 올라가면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는 세상에 알려진 여성만 200여 명에 달해 성폭행, 성상납, 성매매 등으로 울려버렸던 인간 아니던가?

독재로 인해 암울했던 시절이었다고 해서 폭정과 폭력에 이어 성폭력까지 더했던 그런 정치인생들의 후예들이 傳授(전수)돼서 국짐당까지 이어지게 됐던 것을 어찌 모르고 그 당에 끼어들었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을 덮고자 하는 말이 아니다.

내 눈의 들보가 들어가 있는 것은 인지하지 못하면서,

형제의 눈에 들어 있는 티끌을 꺼내야 한다고 하는 그 자세가 문제 아닌가 싶다.

오직하면 예수가 그런 그들을 향해 너희는 위선자[You Hypocrite]”라는 말까지 쓰며 가르치고 있었을 것인가?

국회의원은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할 자리에 있으면서 자신들의 非理(비리)는 덮어버린 채 상대당의 非違(비위)만 노출시켜내려고 한다면 결국 자신의 얼굴에 침 뱉는 형상이 아니고 무엇이랴?

국민들이 이제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 스스로 몸 둘 곳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 더욱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지난 2016223일부터 32일까지 8일 동안 이어진 민주당의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는 당시에 38명의 의원이 발언해 192시간 25분 동안 진행되면서 국민의 열렬한 환호와 위로를 받아냈고 그로 인해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국짐당 전신)은 지는 해였다는 것을 기억하리라!

역사에 남을 언행과 조리 있는 연설자들이 아무렇게나 탄생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국민의힘 당을 왜 ‘(국민의짐)국짐당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지를 알았으면 한다.

기필코 여권 정치를 방해하여 정권을 움켜잡겠다고 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괴롭히는 정당이 되기 때문에 국짐당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으니까!

지금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 지나치게 국짐당 눈치만 보고 있었기 때문이지 이번 기회에 민주당은 또 올라서게 될 것이고,

국짐당은 완전히 잃어버리지 않을까 싶다.

신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 쪽 손을 들어주게 돼있기 때문이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0121118461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