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유은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유은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5월 1일 일요일

윤석열 정권은 文정권의 연장일까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결코 하늘이나 천사들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닌,

인간들끼리 좋고 나쁜 것을 따지다가 쏟아낸 말과 말이 글자로 만들어져 세상을 이어온 말 중에는 천사마귀가 있는가하면,

천국지옥도 만들어 놓으면서,

착하고 여린 사람을 보고는 천사 같다는 말로,

지독하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독선적인 인간에게는 악마 같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던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에 의해 단어가 형성됐다는 것으로 볼 때,

인간들의 知性(지성)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뛰어났다는 것으로 입을 모으며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삶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기가차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는 正意(정의)를 벗어나, 反意的(반의적)인 표현을 쓰던 단어가 뒤집어진 뜻 그대로 이어지게 한 것들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대체적으로 볼 때 인간들끼리 의견이 통합됨과 동시 그 단어들이 형성됐다는 것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생각해본다.

천사 같은 사람이 바라보는 천국의 형상과

마귀 같은 사람이 생각하는 천국의 형상이 어떨까?

마귀 같다는 사람은 천국이 있다는 자체까지 무시하기 때문에 지옥도 없다는 말을 앞세우며 착한 사람들까지 물들게 하는 세상 이라며 탄식하지 않는가!

문명사회로 가면서 아직도 자신의 운수를 점치며 살아가는 인간들의 세상은 어떻게 돼있을 것인지!

어떻게 된 세상이기에 귀신이 사방천지 있는 것처럼 꾸며대는 인간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세상이란 말인가!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라는 무학대사의 유명한 말은 지금도 자주 등장한다.

인간이 바라보는 觀照(관조)에 따라 다르다는 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고 하는 속담처럼,

어릴 때 떼를 써서 자신이 원하던 것을 얻어냈던 버르장머리를 갖춘 사람이 성장하면서 얼마나 고쳐나갈 수 있었을까?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교훈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간이 하는 일도 따라하는 버릇이 주어지는 게 일상 아니던가!

비 오고 태풍이 불며 홍수가 닥치든지 태양의 조화에 의해 산불 재난이 있다한들 하루는 매일처럼 반복되는 것인데,

인간이 어릴 때 떼쓰던 버릇을 개에게 넘겨줄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 중 지독하게 말을 안 듣고 세상을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치를 떨게 한다.

인간은 자신의 흠결을 반성하고 고쳐나갈 수 있어야 인간일 것인데 말이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지 부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둑의 눈에는 도둑놈이 자신의 마음을 끌어가기 때문에 서로가 끌린다는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가 구성한 차기 장관들의 면모가 두드러지게 비리백화점 같다고 한다.

 

 

17개 부처 중 몇이나 장관직품에 오르게 될지 아직은 모른다고 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걸러내게 될지?

윤석열은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나라 일은 맡기겠다고 선언했다.

각부장관과 총리 정부를 구성해놓고 자신은 뒤로 빠져 매일 같이 폭주로 세상을 살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만,

보수논객들까지 그처럼 하고도 남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결국 세비만 받아먹고 대통령이라는 간판만 이마에 붙이고 검찰제국으로 정치보복에 전념하겠다는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총리 후보자 한덕수를 비롯하여 한 결처럼 도둑질들만 한 의혹이 줄줄이 흘러나오고 있다.

도저히 가당치도 않는 자들을 뽑아서 국회로 보내 청문회를 벌려서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이 웃긴다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 모두 다 도둑들에게 나라를 맡기게 해달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도둑의 눈에는 도둑처럼 보였는지 같은 도둑들이 서로서로 同病相憐(동병상련)의 정신으로 나라를 屠戮(도륙)내자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랴!

국민과 민주당이 원하는 검찰정상화도 신통치 않게 진행되고 있지만,

윤석열 검찰제국도 형성되기는 쉽지 않은 것처럼 돼가는 데에 최대한 떼를 써서 恣慾(자욕)을 위해 합심하자고 윤석열이 지시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심각한가?

권성동(직위생략)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을 느낀 것 아닌가만,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다.

박병석(불러주고 싶지 않는 직위만 갖은 자)이 그만큼 국짐당을 도와준 것도 모자란 것 같다.

민주당에는 필요충분조건에 맞지도 않아 진즉 없어졌어야 할 위인이 있었기에 이번 검찰청법 개정안도 누더기를 만들어버린 박병석!!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스스로는 아직도 분간조차 못하는 것 같다.

 

 

진즉 신세대가 정치에 가담할 수 있게 했어야 하건만 민주당 기득권들로 인해 지금껏 낡고 병든 정신의 정치꾼들이 있었으니 국민의힘(국짐당; 썩어도 보통 썩은 게 아닌 구시대 정치꾼들의 집합체)과 한 통속이 돼 국민을 기만했으니 믿을 만한 구석은 미약하기 때문에 기대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짐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개혁의 딸(일명 개 딸)들이 세상을 바꿔주고 있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아주 조금씩이라도 바꿔가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박병석 같은 고질적인 인간들이 민주당 구석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기에 민주주의는 민주독선주의에서 제자리걸음만 하다 요즘 호되게 당하고 있으니 한편 불쌍한 인간처럼 보이지 않은가!

나이 70이 다 돼 신세대로부터 배움을 받는 것만이라도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느껴야 할 것이건만!

20245월에 있을 22대 총선에선 민주당도 엄청 걸러내야 하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떻게 처리를 할지... 20대 대선에서 이처럼 암담한 결과가 나왔기에 가슴마다 답답하게 저려오누나!

 

 

국짐당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한단다.

민주당 사꾸라처럼 박병석이 자그마치 2년에 걸쳐 그만큼 밀어주었으면 양심은 있어야 하건만!

착하고 지극히 여린 문재인(직위생략)에게 최후의 압박을 가하고 있구나!

문재인이 이번에도 국짐당을 밀어주면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인데 아직도 떼쓰는 국짐당 철면피들의 오만을 보게 하는구나!

정치는 냉정해야 한다는 것을 문재인은 암시적으로 국민에게 선물했으면 이젠 더 이상 못난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떼쓰는 아이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지 않은 부모들 때문에 이처럼 나라가 혼란으로 이끌려가고 있는데 문재인까지 또 넘어가면 모든 것은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어떻게 서명을 할 것인지 그 또한 미덥지 않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주위에는 민주당 수박덩어리들이 자리하고 있으니까!

이만큼 문재인의 신뢰도도 신통치 않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마귀들의 가슴에는 천국이라는 그림자도 드리워져 있지 않고 오직 지옥을 천국으로 착각하며 더 큰 악마의 행동만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인데 어찌 그들의 恣慾(자욕)까지 들어줘야 할 일 있을까?

나라의 큰 어른이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는 일은 꾸짖을 수 있을 때 꾸짖고,

가르칠 수 있을 때는 가르쳐야 국민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좌우간 문재인의 민주주의는 반은 성공이요 반은 실패라는 것으로 판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상황에서 확실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아직도 국짐당이 무슨 정당인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들의 말에 귀를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를 위해 마지막 충성심을 보낼 것인가?

문재인은 국짐당을 위해 대도 윤석열을 거대공룡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이낙연도 배출했으며 홍남기도 키워놓았고 유은혜도 산출했고,

김현미 국토부장관도 그리고 전해철까지 배출하지 않았던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알 수 있으랴!

그래도 다른 정권처럼 뇌물 먹은 사람은 없었다고요?



---윤석열 한동훈 특검은 완전 노다지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FH8qBnZ3d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501192942043

https://www.blogger.com/blog/post/edit/694478635924796579/4244598843586908617


2022년 4월 5일 화요일

이처럼 문재인이 더럽게 미운 아침이란 말인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은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은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문재인(직위 생략)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국민의 실망 또한 컸다는 것은 20대 대선의 결과물이 말해준다.

그의 코19 대처는 국민들이 순순히 따라주어 잘 이끌어온 덕분에 외교까지 쉽게 풀기는 하였지만,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冷笑的(냉소적)으로 미루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창한 꾸밈의 말로 시작은 하였으나 결국 공염불로 끝나가고 있는 그의 공약과 취임사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가을이 시작하는 그때 완전 판이하게 변해버린 문재인을 보는 순간 나는 치를 떨기 시작했으니까!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인재 한 사람과 그 가족이 몰살돼가는 것을 보는 순간과 순간들을 많은 사람들은 기억하면서 문재인에게 끝까지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던 그 나날들!

대한민국 천재들은 그렇게 정치적인 이슬로만 사라져야 했던 것인가?

아무리 인사를 잘 못한다고 했지만 그처럼 처참할 수는 없었는데 틀린 것을 바로 잡을 생각조차 하지 않던 문재인 정권 청와대가 정말 싫게 느껴지기 시작하던 그날들!

조국(직위 생략)의 귀여운 자식들에게까지 괴멸이 당하고 있는데 먼 산에 난 불구경하던 문재인!

그가 꿈꾸는 민주주의는 도대체 어떤 것인가?

국민이 준 권한까지 다 내팽개치고 자신을 도왔던 귀한 인물의 가족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는데도 그는 빚을 졌다는 소리로 끝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逆賊(역적)을 보란 듯이 키웠다.

문재인은 윤석열에게 무엇을 얼마나 잘못한 사실이 있었을까!

그런 것이 없고서야 문재인은 정말 국민을 절망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었으니까!

우리는 그의 속사정을 정말 모른다.

그냥 말도 안 되는 의심을 품을 만큼 문재인은 윤석열에게 관대하게 나갔다.

물론 감사원장을 하던 최가에게도 관대한 문재인은 조국이 그처럼 만만했던 것일까?

조국은 문재인에게 무슨 죄를 지었으며 무슨 잘못이 그처럼 많았던가?

문재인은 정말 국민을 우습게보며 귀족으로 변해가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느꼈다.

역사는 정확하게 써야 하건만 문재인을 끝까지 좋아하는 역사가는 어떻게 그를 칭송하게 될까?



 

불쌍한 조국의 따님이 부산대학교 의전원 입학이 취소됐다고 하는 뉴스를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튀어 오르고 있다.

사학재단도 강력하게 손볼 것처럼 용솟음치던 문재인의 교육철학은 또 어디에 숨겨두었단 말인가!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아직도 이낙연의 아바타처럼 조국과 그 가족이 滅門之禍(멸문지화)되는 것을 먼발치로만 바라보며 쾌재의 웃음을 치고 있을까?

문재인은 아직 청와대 경내만 산책하며 귀족의 안락함을 만끽하고 있는 중인가?

진실로 문재인식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현실성에 맞아떨어진다는 말인가?

오죽하면 조국이 신권을 <가불선진국>이라 명명했을까?

문재인은 코19 잘 따라준 국민의 덕분에 선진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가불선진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思考(사고)와 사회구조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들어섰다는 말에 동의조차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생각이 깊은 이라면 그 책을 열심히 찾게 돼있을 것이니 당연 베스트셀러가 됐다한들 딸의 앞날이 나락이거늘 어떻게 감당하라는 말인가!

막강한 민주주의 대통령 권한을 문재인에게 쥐어줬지만 무능의 대명사 문재인은 고개만 숙인 채 모든 권력을 윤석열에게 경쾌하게 이양하며 박수까지 열심히 치게 될 것인데 어떻게 16,147,738 명의 국민들은 참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정말 문재인이 이렇게 미울 수가 없구나!

 

247,077명이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표를 던졌다면 세상은 지금처럼 용광로 돼 펄펄 끓기 시작하려 할까?

19 시작하여 2020년 최초 국민보편지급 할 때처럼 단 한 차례만 더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뜻을 받아주기만 했다면 지금처럼 김정숙 여사와 자신에게 보수 언론들이 멋대로 낮잡아보는 짓을 당하고 있을까?

다 지나간 일 되짚어봐야 뭐할 것인가만,

문재인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판 적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콘크리트 문프 지지자들 덕분에 잘 모면했고 지지율 또한 놓치지 않은 것일 뿐 조금만이라도 깊은 생각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못할 짓 했다는 것은 꼭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남들이 그를 인정한다고 무턱대고 따르려고만 하지 말고 정말 올바른 판단은 어떻게 해야 국민들이 左衝右突(좌충우돌)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각자는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조건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려고만 하는 게 대단히 위험한 짓인데 아직도 모르고 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솔직히 이번 59일까지 민주당이 검찰개혁(앞으로는 검찰 정상화?) 언론개혁 꼭 하겠다는 의원들이 몇 몇 있지만 어림도 없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21대 국회 민주당에게 180의석을 준 국민들이 있었는데 당을 말아먹고 나라 민주주의를 완벽하게 말아먹은 이낙연과 국회의장 박병석(이하 박병석)협치라는 단어를 들고 나와 180명 의원 중에서 수박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미국도 과반 의석만 있으면 웬만한 입법은 거의 통과시킬 수 있는데 로비에 약한 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받아 드셨는지 모르지만 국민의힘(국짐당;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시켜 국민을 위험한 구덩이로 밀어 넣는 국민의 짐 당)의 제2중대를 민주당 의원들로 감싸주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것을 보고도 민주당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국민들의 심정은 오죽할 것인가!

그러나 국민들이 냉정하지 않으면 국민들 제 밥조차 받아먹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단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후보자를 제외시키는 방안을 짜지 않으면 국민들의 안위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국짐당에게 떡을 던지라고 하는 게 절대 아니다.

3당 후보 중 자신의 의견과 닮은 사람을 배출해내야 한다.

그렇게 국민들이 연립정부를 이룰 수 있게 하나둘 가르쳐줘야 하는 사명이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 정치꾼들은 모조리 갈아내야 한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아야 한다.

기왕 촛불혁명을 할 바에는 이런 것에 초점을 두어 국민의 생각을 바꿔나가는 게 옳지 않을까?

더 이상 민주당을 믿는다면 후대들에게 올바른 민주주의커녕 커다란 고통을 안겨주는 선조가 되지 않을까?

 

 



이글을 짓고 있는 이 사람도 문재인을 진실로 믿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욕심만 채워낸 인물이라는 것을 제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말은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마음은 박병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고 만다.

국민의 직접민주주의라는 것을 앞세웠지만 완전 실패작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습성을 전혀 몰랐던지 아니면 로비를 당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 정도로 재벌의 손을 들어주고 말았다는 것을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은가?

재벌개혁을 검찰개혁을 언론개혁을 그 알량한 입으로 수도 없이 했으면서 5년 동안 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 스스로 自畵自讚(자화자찬)하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만들었다며 미소 지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고 만다.

아무리 시작하는 수사처라고 할지라도 그처럼 빈약한 기구하나 달랑 만들어놓고 허수아비들에게 세비만 축내는 꼴을 보는 국민들에게 자랑할 소리인가?

공수처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국민이 있던가?

빌어먹게도 겸손이라는 것이 문재인에게 있는 줄 알았는데 5년 동안 실망이라는 단어 밖에 얻어낸 것이 없지 않는가!

그래도 그의 지지율은 4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런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국가 발전은커녕 국가를 완전히 파괴시킨 것 이외에 무엇이란 말인가!

잘한 것을 잘했다고 해야 하고 못하는 것은 꾸짖을 수 있는 인간이 되라고 초등학교 때부터 귀에 딱지지게 들었던 소리가 하나도 성취되는 게 없는 나라 아닌가 말이다.

말도 안 되는 언론의 말만 듣고 보면서 애매한 국민만 잡아다 족치며 죽이고 있는 자에게 표를 던질 수 있게 하는 나라가 올바른 나라라는 말인가?

왜 문재인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파면시키지 않았던가!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들이 무슨 죄가 그처럼 많이 졌기에 그의 부인은 감옥에서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며 신음하고 있게 해야 한단 말인가!

문재인이 이런 사람인데 민주주의를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보는 국민들의 판단을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문프들을 좌지우지하는 지성인이라고 할까만,

그래도 상식이 있다는 사람들까지 문재인을 감싸려고만 들지 그의 파편적인 무책임과 무능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고 입을 닫고 산다는 게 정말 절망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 같은 문제에 있어 잘 한 게 문재인에게 있다는 것만 가지고 국내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무관하고 있는 문재인에게 단 한 마디도 거들지 않으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검찰총장 지명을 받던 윤석열도 국민이 선출한 거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앞에서 맹세한 게 분명히 있었을 것인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지 배반했다면 단호하게 잘라냈어야 대권을 쥔 권력자를 공무원들이 무서워할 것 아닌가?

문재인을 감싸고도는 문재인의 참모들은 그 당시 윤을 내쳤다면 국민의 원성은 더 커졌을 것이라며 문의 판단이 옳았다고 감싸주며 역성하고 있지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는 것을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한다.

문재인을 보필하던 참모들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인물들이 많아 문재인의 판단까지 흐리게 했을 수 있었다고 말이다.

결국 문을 감싸주는 지식인들의 말에 속고 있는 국민들이 정말 불쌍하다는 것을 나만 느끼는 것일까?

문재인은 정말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역사에 남게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역사는 정말 역사가 아니라고 본다.

그는 대통령 취임사까지 허공에 날린 대통령이었으니까!

문재인을 찍은 손모가지가 지금 하나둘 사라지고 있지 않은가?

 

----0----

 

====5년이면 너무 길다...2년이면 족하다 (Feat. 정봉주) 동영상

https://youtu.be/M0bIp03-H0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다음은 문재인의 2017510일 허위 취임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58717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국민의힘 강짜도 민주당 책임이 더 크다?


 입건하라고 하십시오?

 

뭐든지 배짱부리지 않는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에 짐이 될 뿐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 정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가 자신을 입건한 것에 대한 질문에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말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성난 匹夫(필부)처럼 푸념적인 대답이 20대 야당 최고 지지를 받는 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여당이 맥도 못 추고 있다는 말 아닌가?

그 말은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아님 무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910185701479

 



대한민국 헌법은 독재시대 헌법에서 탈바꿈을 하지 못한 법이기 때문에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 정부가 아니면 정권을 유지하기 힘든 정권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회의원들은 직면되고 있는 문제의 헌법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연구를 하여 민주주의 개선을 위해서 개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미가 전혀 없으니 윤석열 같은 조무래기들이 설치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守舊的(수구적)인 야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권 기득권층도 더 큰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파악하여 다시는 그런 자들이 국회에 입성할 수 없게 다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인간 문재인보다 월등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마치 독재시대 요란 떨며 세상을 호령했던 독재자 박정희 色魔(색마)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보다 더 큰 호통을 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실제 현 대통령은 지금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지내는데 반해,

{원래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관심을 두지 않는 군주가 가장 좋은 군주라고 老子(노자)는 도덕경 제17장에 적고 있다}

윤석열이 움직일 때마다 요란을 떠는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간다.

더구나 대권 후보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권에서는 함부로 그를 깎아내린다거나 몰아붙일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며 수구언론들이 대거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그를 거대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데에 맞춰서 윤석열과 그 가정에 힘을 보태주는 기관과 판검사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3억 원 보석금을 예치하고 구속 2개월 만에 사법부에서 병보석으로 풀어준 것 아닌가?

일부 언론들은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23同期(동기)인 윤강열(같은 파평 윤씨에 같은 항렬이다) 판사가 최은순을 풀어준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국고 23억 원을 착취한 사람도 3억 원을 내면 풀어주는 사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하기야 최은순의 죄과가 즐비하니 다음에 어떤 판사가 또 법정 구속시킬 수 있을지 국민들은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

윤석열 처 김건희의 박사논문도 국민대학교(국민대)에서 더 이상 거론할 수 없다는 식이다.

논문 규정 附則(부칙)을 새롭게 적어 넣었는지 몰라도 5년이 넘은 논문에 대해선 더 이상 曰可曰否(왈가왈부) 해서는 안 된다면서 문제가 됐던 'member Yuji'도 온전한 영어기법에 맞춰 국민대학교가 적어 넣었다고 한다.

그럼 모든 국민들의 학창시절 틀린 시험답안들도 다 고쳐 합격을 시켜야 될 것이라며 아우성이다.

도대체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그 관료들은 무엇하고 있는 것이냐!

이처럼 대단한 것처럼 윤석열을 만들어 세상과 국민을 내려다보는,

글자 그대로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인간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정말 이렇게나 거대한 무법자가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런 사람을 따라주는 국민들이 있으니 그가 더더욱 發狂(발광)을 떨고 있는 것 아닌가?

憤怒(분노)調節(조절)도 불가한 사람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 수 있단 말인가?

자기 자신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단 한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도 없는 사람이 국민의 최고 수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믿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헌법과 검찰청법이 완전히 뒤바뀌지 않는 한 윤석열의 생각은 자신을 엮어낼 수 없단 말 아닌가?

그만큼 검찰에 힘을 실어줬던 과거 정치꾼들의 책임이 대단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무시무시하게 헌법과 검찰청법을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검찰개혁은 터무니없는 짓이 되고 말 것으로 본다.

이번 국회에서 경찰로 수사권을 넘겼다고 하지만 여전히 검찰 그늘에서 놀아나던지 아니면 의지하고 있는 경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헛된 일만 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직도 검찰의 지시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경찰수사방법도 수박겉핥기로 끝내고 말았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일은 수구나 진보나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념을 따지는 인간들의 수는 더욱 기치를 높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20대 국회에서 여당 의석수가 적어 국회입법들이 잘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국민들이 180의석 몰아주면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게 모조리 물거품이 되고 만 21대 전반기 국회의 결과?

입법로비에 걸린 의원들이 아니라 로비를 받아들인 국회의원들의 민주당 내에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수박이라는 소리를 단 한 번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자이어야!

 

국짐당 김웅 의원(이하 김웅)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은 자장면까지 시켜가며 11시간을 샅샅이 수색한 반면, 김웅 집은 단 두 시간 수박겉핥기 수색}과 사무실을 공수처가 압수수색했다는 뉴스도 국민의 힘만 빼주고 말았다.

공수처의 근본 취지조차 모르는 국짐당 정치꾼(선거 때는 국민에게 절까지 해가며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당선되지만 국회에 입성하면 국민의 입장은 모조리 외면하는 정치꾼)들의 방해로 수사를 할 수 없단다.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찾을 수 있게 협조를 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수사관들과 대치를 하고 있다하니 야당 국회의원들이 공수처 위상까지 깎아버린 나라가 된 것 아닌가?

공수처법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런 상황까지 나오고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들이 수사를 못하게 막으면 전투경찰이라도 총 동원해서 국회를 포위하고, 막아내는 의원들까지 모조리 끄집어낼 수 있는 공수처 법(국민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절대적 민주주의 공수처법)을 만들지 않고서는,

국회의원 특권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버릇이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면 국회의원 특권을 모조리 없애버리던지!

{민주당이 얼마나 못났으면 대권을 꿈꿔서는 안 되는 국짐당 홍준표 의원까지 2030세대가 바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버리겠다는 공약까지 내걸게 하여 지지율을 높이게 하고 있을까!}

민주주의 근본은 국민을 위해 그 누구든지 죄를 지은 현행범이던지,

죄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의혹이 해체되는 순간까지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적용시켜야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 독재 정권들처럼 독방에 가둬두고 쥐 잡듯 죄인을 다그치거나 다스리란 말은 결코 아니다.

인격을 갖춘 인물답게 순순히 털어놓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내놓으란 말이다.

국민소환법을 신속히 만들어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이나 선출직 공무원들은 비리가 인정되면 언제든 소환시킬 수 있는 법으로 그들도 똑같은 국민이란 것을 재 각성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심심하면 인권타령이나 하고 인격을 앞세워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이다.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이 성립될 때 인격과 人權(인권)이 동시에 構成(구성)되고 竝立(병립)될 수 있는 것인데,

罪人(죄인)을 어찌 인품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인격과 인권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고리타분하고 舊態(구태; Legacy)적인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21세기에 걸맞지 않을지 깊이 반성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도 그 기준을 정확하게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본다.}

무조건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니 그대로 본떠야 한다는 盲目的(맹목적)인 것은 20세기에서 끝내버렸어야 했던 것 아닐지?

흉악한 죄인들 신상과 얼굴 등의 공개를 두고도 법이나 인권에 위촉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세밀한 분석을 통해 국민에게 一翼(일익)이 될 수 있는 쪽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이 동시에 맞춰지지 않으면 언제든 사회악의 근본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윤석열처럼 깊은 생각도 없이 가볍게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짜증과 강짜의 마음을 포함한 채 품위도 없이 국민에게 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인격의 소유자로 존중할 수 있을 것인가?

대권을 잡겠다는 올바른 사람이라면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말은 못할망정 존중할 수 있는 품위 정도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가장 근본적인 #인격[personality, 人格: 인간에서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나는 성격 및 경향과 그에 따른 독자적인 행동경향 <두산백과>]조차 갖추지도 못한 사람이 날뛰고 있고 그렇게 날뛰는 인간을 좋다라며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정말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젠 민주당 180의석으로 믿고 밀고나가라고 할 사람들도 점차 적어지며 민주당까지 포기하고 돌아선 국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민주당은 직감해야 한다.

하기야 차기 총선에서는 더불어 있기만 한 민주당이 아닌 열린민주당으로 국민의 시선이 집중적으로 모이게 될 것이 아닐까싶은데 뭐가 걱정이랴!

솔직히 민주당내 기득권들을 내쫓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발전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더해서 이낙연 후보자에게 민주당 1차 슈퍼위크에서 172790(31.08%)이나 死票(사표)를 던졌다는 것도 민주당에 수박들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게 아니고 무엇일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2455/?sc=Daum

정말 크게 慨嘆(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115240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