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채널A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채널A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2월 7일 월요일

수구 언론들은 여론 조사인가 여론 조작인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한 걸 믿는 국민은 얼마일까?

 

채널A가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승훈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출연시켜놓고 국민의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 않는가!

말도 안 되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국민의힘(국짐당) 후보로 내세워 다급해지기 시작하니까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일제히 여론을 흔들려고 안간힘을 쏟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당장 외교문제에 있어 가장 큰 치명타를 당할 것이 빤하건만 어처구니도 없는 지식인들이 덩달아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RE100도 깨우치지 못한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되고 나면 국내 문제는 그런대로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외 有數(유수) 수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하는 국민들이 다분하거늘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 언론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윤석열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며 의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채널A가 뽑은 발제부터 국민의 눈을 빼앗아 돌려버리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지 않는가?

대선 한 달 남기고..·'당선 가능성' 역전이라며 양 진영 쪽들이 다 자신들 뉴스를 보게 만드는 방식의 잔꾀에 속아 넘어가게 하는 뉴스호객행위방식이다.

동아일보가 의뢰한 여론 조사가 믿을 것은 안 되지만 포털 다음 상단에 올려놓은 것도 믿기진 않지만 또 속고 만 것에 나를 탓하지 않을 수 없구나!

포털은 각 신문사 이름을 제목과 같이 올려야 정당한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일인데 반해,

제목만 올려놓기 때문에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 같은 언론들도 제목을 독자들의 눈을 현혹시킬 수 있는 제목을 뽑아내고 있지 않는가!

그 반대로 조중동만 보려고 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을 것은 없지 않는가?

왜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사들이 돼야 한단 말인가!

앞으로는 이런 것조차 규제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 같다.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뉴스호객행위만을 일삼아가는 것은 그들의 장사속이 될지 모르지만 골라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큰 방해를 받게 된다.

그 원인은 특히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의 통치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국민을 박정희 쪽으로 세뇌시킬 수 있는 매체는 언론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유태인 대량학살자 아돌프 히틀러도 그 유명한 파울 요제프 괴벨스를  선전부장으로 두어 요괴 같은 입으로 독일 국민을 세뇌시키지 않았던가? 

세계 모든 독재자들은 국민을 감언이설로 속여버리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물론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예외는 아니었으니까! 

대한민국 언론들은 지금 과거 독재자들의 뒤를 이어가기 위해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중인가!

언론을 잘 쓰면 국민의 행복과 평화 그리고 정의가 따르지만 잘못 쓰면 괴물이 되어버리는 언론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가벼이 넘기는 것이 문제 아니었나?

寸鐵殺人(촌철살인)자 그들은 국민을 잘도 이용하니까!

 

 

파울 요제프 괴벨스



남부러워 따라하는 국민 습성과 지지율 조작?

 

설마 지지율까지 엉터리로 조작할 여론조사기관이 있으랴!

수사기관이 가감 없이 철저히만 조사하면 다 불게 될 것이 빤한 문제를!

단지 질문하는 방법에 따라 사람들 정신을 混沌(혼돈)시켜내는 비교적 괴이한 질문에 따라 사람들은 갈등하며 생각지도 않는 답을 적을 때가 왜 없겠는가!

그런 방법을 자주 쓰는 여론기관일수록 신뢰도가 떨어져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사들 중 신뢰도보단 자사 이익에 더 치중하기 때문에 여론기관 신뢰도에 치중할 언론들이 있을 까닭이 있을까?

훌륭한 언론사는 이제 거의 찾기 힘들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보다 더 확실한 여론기관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아니지 않는가?

어떻게 하든지 언론사만 배불릴 수 있는 여론기관을 찾아내기 위해 안달복달하기 때문에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혼돈시키려는 여론조사 기관들은 70여 기관이 넘어섰다고 하지 않는가!

33천만 명 인구의 미국도 10여 기관에서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직원 2~3명만 있으면 해낼 수 있는 여론조사 구멍가게가 최근 들어 대폭 증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한 마디로 줄인다면 조중동을 비롯해서 舊態(구태) 언론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대권을 잡게 되면 그들에게 어떤 철퇴가 가하게 될 것을 사전에 알아차리고 잔뜩 얼어버린 나머지 대한민국 국민성을 이용하여 흔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재명이 대권을 잡기도 전부터 얼어버린 수구언론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볼 때 그들이 얼마나 많이 독재정권들과 소통을 잘 해왔었는지도 가늠할 수 있는 상황?

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들의 횡포가 살아지지 않는 한 국민의 알 권리는 점점 더 천박해질 수밖에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성{남부러워 따라 하기(; 이웃에서 최신 고급 승용차를 산 걸 보면 그 다음 날 그보다 더 좋다고 생각되는 외제차[국산 차를 경시하는 마음이 작동돼 외제차]를 구입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와 옆집에서 여름휴가 출발하는 것 보면 그 다음 날 짐 싸서 떠나던 自主性(자주성) 결려의 국민성}은 그런 언론사의 조작을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태 언론사들이 보라는 듯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옆집에서 하는 일 관심을 두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속담 중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라는 말을 수시로 잊고 살기 때문에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못하며 이웃 따라 하기를 잘하는 국민성을 그런 데까지 이용하는 언론사들의 작태에 빠지게 돼있는 것 때문에 자신의 철학적 관념조차 없으니 지지성에서조차 흔들리게 된다는 것이다.

외국 언론들이 들쥐 같은 한국인들이라고 폄하하면 불끈거리면서도 자주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국민성 때문에 금전만능주의를 외치는 언론사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는 국민성이라면 또 성질내고 말겠지.

결국 판단미숙의 국민성이 돼,

옳고 그름을 스스로 찾는 게 아니라 대중의 뜻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의 주관이 흔들리고 마는 危險千萬(위험천만)한 국민성을 우린 잊어버리고 있지 않는지?

선거철만 되면 지지율조작으로 밥 먹고 사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잡고 나면 결국 국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구세력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 때문에 대한민국 발전은 애매한 한도에서 멈춰서고 말았었다.

그런 일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 같아 정말 마음 조린다.

물론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뜻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는 양극화가 더 심해지기는 해도 전체적인 경제수준에 있어서는 세계 10위 국가로 올라선 것에 자부를 느끼는 민주당이 있지 않는가?

하지만 문재인 혼자의 힘으로는 기본 공무원들과 버틸 수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 40%는 인정하는 것 같으니 이 또한 웃기는 현상 아닌가?

40% 국민만이라도 차기 대권주자을 이재명으로 정해준다면 세상이 조금은 수월하게 돌아갈 것 같은데 어찌 돼갈 것인지...

 

 

"20대 대선, 주술 권력에 칼 쥐어줘선 안 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호소문 발표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LVBPxMQGNuU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06170048983

 

 

2022년 2월 1일 화요일

김건희 쥴리가 청와대를 접수 할 것 같다?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동물처럼 사정없이 구는 인간들은 결코 지도자역할을 똑바로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정의가 무엇인지 판가름도 하지 못하면서 우뚝 서서 자신을 따르라고만 하는 사람에게 따라가는 沒常識(몰상식)한 인간들도 수없이 많다.

돈과 돈을 주고 산 명예로 봉합하려는 인간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안타까운 인간들 말이다.

결코 이렇게 처신하라는 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올바른 것을 배운 그대로 청순하고 순진하게 생활하며, 만일 불의를 보면 불끈거리게 돼있는 것이다.

그런 학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주위에서 나쁜 일이든 헛된 상황 속으로 빠지지 않는 한 순진하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본연 아니던가!

그래서 노자께서는 기성세대를 향해 어린아이가 되라!”고 외치며 가르쳤건만 대한민국 旣得權(기득권) 계층은 그 딴 것은 알 필요조차 없다며 한 결 같이 헛소리로 치부하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랴!

어찌 이처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 후보자 쪽에 아주 조금의 틈만 보이면 사정없이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단 말인가!

거의 모든 대한민국 不正(부정)한 언론들은 이재명 한 사람을 잡지 못하면 죽는다는 식의 決死隊(결사대)가 된지 오래인 것 같다.

 

 


이재명 한 사람이 수많은 부정한 언론들과 대치하고 있는데도 지금의 지지율을 Yuji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의 실력이 뒷받침하기 때문이라는 평을 하고 있다.

그러니 그의 실체를 그대로 국민 앞에 드러내 알려준다면 국민의힘(국짐당; 부정한 언론을 이용하여 선량하고 여린 국민을 세뇌시켜 국권을 탈취하려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율이 널뛰듯 하는 짓을 할 수 있을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부정한 언론의 橫暴(횡포)가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미친 짓을 감춰보려는 것인지,

동아일보사 TV 채널인 채널A가 이재명의 부인에 대해 마치 비행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장면을 본다는 것은 정말 수치라 하지 안을 수 없구나!

그 부인 스스로 공무원들을 마음대로 부린 것처럼 제목부터 뽑아낸 이들의 작태가 얼마나 무서운 짓인지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이 얼마나 오래 기억하게 될까?

 

‘[단독]김혜경이 탄 차 앞으로 지나갔다고.."충성심 부족" 질타라는 제목만 얼른 볼 때는 그 부인의 언행처럼 느끼고 마는데 그렇지 않게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용도 확실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 부인을 도와주던 배 모씨가 한 것으로 내용을 둔갑시키고 있다.

김건희와 비교도 되지 않을 것들을 보도해내는 언론들도 지긋지긋하다.

댓글을 찾아보니[다음도 댓글조차 감춰버렸으니 이젠 찾아야 하기 때문],

<bkkim>이라는 ID 소유자는

진짜 더러운 기사 넘치는구나 기레기들 발악을하네...”라는 글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인인>이라는 ID 소유자는

야 이정도로 뉴스에 나오면 김건희에는 왜 그리들 조용하냐 뭐 채널에이가 언론은 아니지만 좀 비슷하겐 기사를 써라 보고 있으면 너네 진짜 쓰레기 같아~”라는 글을 올려 두 번째로 동의를 얻어냈다.

<토착왜구척살>이라는 ID소유자도

참 대단한 채널A TV조선

망구에 쓰레기언론들이라며 언론사를 질책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1192558043

이처럼 더러운 언론을 보는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과 정신의 영혼이 불쌍치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인간이 아무리 돈의 노예가 돼버렸다고 하지만 이처럼 처참하게 더러워지고 있을까?

그렇게 쓰레기언론들은 이재명이 무섭단 말인가?

 

 

언론들 대부분 지지율에서 윤석열이 미치듯 널뛰고 있으니 벌써 대통령이 된 것처럼 기들이 팍 거꾸러져 김건희 말처럼 권력 앞에 알아서 기고 있다는 소리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직 윤석열의 비리와 김건희 비행과 비라가 다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지금 유튜브들은 윤석열 처단을 위해 최후의 보루들을 터트리기 시작하고 있잖은가!

공영방송에서 찾아볼 수조차 없는 것만 골라서!

열린공TV가 김건희 주얼리(쥴리)가 거의 확실하다는 것을 마감시키려고 하는 중인 것 같다.

아주 조금만 국짐당과 검찰이 나서서 열공TV를 자극하기만 하면 곧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저들이 열공TV를 자극하게 될까?

자극하지 않아도 결국 터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하고 미루게 될까?

 



다음은

‘"쥴리" 목격자들!- 자본권력 검찰권력과 결탁해 이권을 챙기고, 정치권력 정점(영부인)을 노리는 '쥴리'를 목격한 사람들!’ 동영상 

https://youtu.be/vL5DCAMKdY4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정말 윤석열을 노인들이 지지하고 있단 말인가?


 상상을 초월하는 대한민국 노인들?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고 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적어본다.

누구에게나 보이고 싶은 글이 될지는 모르지만 孔子(공자)의 생각처럼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글도 작성하고 있다.

그동안 공자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아니한 때문인지 두뇌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공자만큼 넓은 마음도 갖지 못한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하지만 매일처럼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갖추고 있으며 배워 익힐 자세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세상을 깨우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배울 작정이라는 것을!

하지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배우라고 한다면 굳이 배울 가치가 없지 않는가!

좀 더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면 손자가 가르쳐준다고 해도 배워야 하는 게 인간의 존엄이라는 것을!

고로 젊고 늙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나이가 많고 적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우리는 항상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하며

예수의 생각처럼 깨어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싶다.

그러하니,

살만큼 살았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파악해야 그런대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감정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상대의 잘못을 탓하지 않으며,

어느 한 쪽으로만 기울어지지 않으며 衡平(형평)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걸음걸이는 迫力(박력)이 떨어진 老人(노인)이라지만 자신만이 갈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노인의 자세는 잊지 않아야 그런대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청년들이 흔히 말하는 꼰대라고 할지라도,

그래 나는 꼰대가 맞아!’ ‘하지만 자네들도 꼰대가 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지 않아?’라는 소리를 할 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60세만 넘으면 꼰대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대한민국 노인들인가?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윤석열[윤서결] 국민의힘{국짐당;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 후보자를 내놓으라고 했더니 나라의 짐이 될 후보자를 내놓은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에게 60세 이상 노인들 중 55.1%가 지지한다는 통계를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채널A[동아일보TV]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게 의뢰해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8명에게만 물어본 것이니,

그 중에 자신들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여론조사가 잘 못된 것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을 것 같다.

또한 동아일보와 여론조사기관이 노인들에게 묻는 질문에서 윤석열의 편에서만 생각한 질문이 많이 있었을지도 모르니 할 말은 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60대 이상 노인 인구가 자그마치 1,300만 명인데 그 비율로만 따진다면 7,163,000 명이나 생각도 없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윤석열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노인이란 말인가?

오직하면 그 뉴스 밑의 댓글에 이런 글이 있을까?

 

 


 

다음은 <puffycloud>라는 ID의 소유자가 쓴 글이다.

“60대 이상 노인들이 끝까지 나라 발목잡네. 박근혜로 족하다. 더이상 젊은 사람들 앞길 망치지 마라, 제발.”

얼마나 열을 받았으면 연장자들에게 이런 글로 화풀이를 하고 말았을까?

易地思之(역지사지)하지 않을 수 없다.

치우쳐도 지나치게 치우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드는가?

도대체 윤석열의 무엇이 그렇게 좋은 것인데!

그가 하는 말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국민의 짐이 될 것 같은 소리와 행동인데 말이다.

정치시작한지 단 1년도 안 된 윤석열에 대한 실수와 막말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윤봉길 의사를 거론하면서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서 술을 올린 독립운동에 대한 까막눈!

이한열 열사라고 사진을 소개하자 윤석열은 이건 부마(항쟁)인가라고 받아치는 역사 청맹과니?

윤석열은 120시간 노동도 불사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 사상을 갖은 인물 아닌가?

국민들 등골을 빼먹어야 했던 과거 색마 박정희 독재정권에서나 있어야 할 인간들이 생각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의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은 수많은 국민의 가슴에 피를 흘리게 했다.

그에 대해 사과를 하라고 하니 부인과 함께 개사과 사진을 올려놓는 하찮은 짓도 불사하는 국민에 대한 비천한 인물인데도 그를 좋아하는 노인들이 이처럼 많다는 말인가?

대구 민란’, ‘후쿠시마 원전’, ‘부정식품’, ‘건강한 페미니즘’, ‘박근혜 불구속 수사 검토’, ‘우한 바이러스등의 발언을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그의 不德(부덕)을 지극하게 옹호하며 받들고 있으니 지금 그가 지탱하고 있지 않는가?

그의 막말은 이외에도 적잖은데 누가 다 기억할 수 있으리?

수구 언론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두고 보자는 국민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데 반해 인생을 살만큼 살았다는 어른들이 이처럼 생각이 짧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는가?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것을 국민 앞에 던지고 있는 언론의 횡포를 우리는 당하고 있지 않는가!

60대 이상 노인들도 윤석열으로부터 조금씩 그 수치가 줄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그의 지지율을 늘려나갈지 언론들의 향방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다음은 동아일보의 TV인 채녈 A의 보도를 보기로 한다.

뉴시스는

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 , 에 오차내 앞서라는 제목을 걸고,

기사내용 요약

연령별20·30·4050·60대 이상은

지지 후보 선택한 이유 1위는 "차선의 후보"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100일을 즈음해 나온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에 조금 우위에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널A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내년 39일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5.5%였고,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4.6%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임을 고려하면 두 사람은 0.9%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내 박빙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6%,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6%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 봤을 때 이 후보는 20대와 30, 40대에서 윤 후보에 앞섰다. 윤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

 

18~29(119)22.1%가 이 후보를 14.6%가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30(125)35.7%가 이 후보, 28.2%가 윤 후보를 선호했다. 40(200)의 경우 57.3%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윤 후보(19.6%)의 지지율과 3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50(221)39.3%가 이 후보를, 40.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60(343)27.0%가 이 후보, 55.1%가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60대 이상 유권자 사이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은 2배 이상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충청(107), 호남(100) 지역에서 이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서울(202), 대구·경북(105)에서는 윤 후보가 앞섰다. 부산·울산·경남(148), 강원·제주(46)에서는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앞선 모습이다.

 

지지 후보를 선택한 이유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후보라서'라는 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최선의 후보라 선택했다'는 답변이 34.3%2위를 차지했다. '최악이 아니라 차악이어서'라는 답변은 13.3%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https://news.v.daum.net/v/20211201202001242

 

 


참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954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8170284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야당도 인간 문재인을 돕고 있잖은가!



황교안 공천 관련 금품수수 있을 법한 일인가?

과거 OO당 총재’(지금은 당 대표가 그 위치보다 조금은 아래라지만 같은 구실을 하는 자리?)라는 감투가 있을 때는 공천관련 금품수수에 대한 사건이 종종 터지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든 적이 종종 일어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국민들은 의례적 일이기 때문에 건성으로 듣고 또 버리고 말았던 시절처럼 선거철만 되면 총재들 옆으로 돈 가방도 수시로 등장하고 돈 보따리들도 오가곤 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지냈으니 정치라는 게 얼마나 더러운 시절의 전유물적인 평가절하의 시대가 있었던가?
때문에 선거에서 떨어지면 무수한 돈을 내다버린 것처럼 인식하며 살았으니 정치라는 것은 敗家亡身(패가망신)의 길로 가던지 아니면 돈줄의 기회가 될 것인지 둘 중 하나라며 정치는 미친 짓을 하는 것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집안 망해먹는 게 정치라고 인정하게 된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 선거자금을 정당을 통해 국가가 지원하고 있으니 인물만 확실하다면 돈보따리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래도 당 공천까지 받기가 쉽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돈 가방을 남 몰래 주던지 특별한 금품을 수수할 수도 없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넋 빠진 사람이라면 말이다.

 황교안 부인 공천 관련 금품수수? "사실무근 명예훼손 고소"

연합뉴스는
황교안 부인 "공천 관련 금품수수 주장 사실무근..법적 조치"라는 제하의 보도가 눈에 들어온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부인 최지영 씨는 9일 자신에 대한 '공천 관련 금품 수수의혹을 제기한 통합당 전 예비후보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최씨의 법률대리인인 황성욱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정희 씨에 대해 최씨가 바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4·15 총선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였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

김씨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당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가 공천 대가로 황 대표의 부인 최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말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에게 들었다'며 황교안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다.

황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최금숙 회장 역시 그러한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명예훼손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등 관련 법리를 검토해 고소할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내사 확인

이런 뉴스가 있으면 검경은 곧장 그 사실을 파악해서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줘야 할 것 같은데 허위사실유포자라고 하는 사람만 고소에 의해 처리할 것인지?
과거에는 여권 총재만 아니라 야권 총재들도 꽤나 많이 착복하여 정치자금으로 쓰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금처럼 정치자금이 국가에서 나오는 시절에 금품수수를 했다면 양심도 없는 몰염치한 인물 아닌가?
사실이 밝혀질 것인지는 확실치 않겠지만 당 대표부인과 연계된 사안이니 검찰은 확실하게 밝혀야 할 일 아닌가?
하지만 검찰은 손 쓸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개인의 일만해도 버거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장모의 비행과 ()의 비난받아 마땅한 죄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데다,
검언유착의 공모가 확실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채널건까지 겹쳐진데다 한동훈 검사장도 버릴 수 없는 처지인 때문에 그냥 얼키고 설켜진 상황에서 어떻게 할 바를 모르고 있는 罔知所措(망지소조)의 모퉁이에 처박힌 상태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총선까지 민주당에서 大擧(대거승리할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때문에 그는 지금 등에 가시를 지고 서있는 芒刺在背(망자재배)의 자세로 등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데도 어찌할 수 없는 아주 難堪(난감)한 처지인데,
내부에서는 더 이상 머뭇거릴 때가 아니라며 사표를 쓰라고까지 하는 데에 닿아,
望洋之嘆(망양지탄)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처지가 돼있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부(거짓이 없는 그야말로 국민과 국가의 미래만 있는 정부)를 나쁜 정권으로 몰아,
죄 많은 정권(국민을 정권의 시녀로만 생각한 나머지 독재정치를 해도 국민은 받들어 모시기만 했던 미래통합당 전신의 정권)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했던 것이 脫路(탈로)가 나고 말았으니 윤석열은 그야말로 죽고 싶은 심정 아닐까?
이런 상황을 그대로 국민에게 알게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할 일이라고는 거의 없으니 MBC를 향해 서류가 모자라서 수사할 수 없으니 다시 보내라는 소리나 하고 있잖은가!
MBC
‘MBC, '·언 유착자료제출..대검 "부실하니 다시 보내라"’라는 제하의 보도를 올리고 있다.
핑계도 가지가지인 것이다.

‘30~40대 비하’ 논란 통합당 김대호 “제가 과문한 탓” 사과
 <4·15 총선 D-6>票 갉아먹는 舌禍에…김종인 “입에 올려선 안될 말, 정말 죄송”

야당도 문재인 정부를 돕고 있지 않아?

4.15총선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정말 크게 이길 것을 예상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적지 않았을 것으로 미룬다.
무언가 문재인 정부에 큰 영향을 받을 일이 있을 것으로만 막연히 기대했던 대로 이행되고 있었으나 알 수는 없었다.
코로나19가 중국 武漢[우한]에서 지난해 11월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문재인 정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관계되는 민간기업들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역에서 만나 신속하게 일처리를 하고 있었다.
정부규제에 억눌려 있는 일부터 풀어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검사할 수 있는 키트부터 조치를 취하고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던 것은 정부가 할 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가장 양심적인 방법을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 아닌가?
확진자가 나오는 즉시 처리하며 防疫(방역대책과 투철한 檢疫(검역)을 위해 확진자 과거 동선을 추적해가며 접촉자들의 접촉자들까지 모두를 찾아내어 확실한 판단이 될 때까지 쫓았던 것이다.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올 때도 최선을 다해 고지식한 검역은 멈추지 않았으며 결국 최고 9백여 확진자들이 나올 때까지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결국 인간의 인내심에 의해 코로나19는 대한민국 국민의 끈기에 무릎을 꿇어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백신이 나온 것도 아니고 치료제가 나온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긴장해야 한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야권에서는 대구에서 31번 확진자가 나와 기백 명씩 확진자가 나올 때 얼마나 환호를 쳐댔던가?
국민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것을 이용해서 정권창출에 쓰려고 했던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될 수 없는 당)의 얄팍한 생각을 하늘이 용서할 수 있었을까?
사이비보수주의(이하 사보언론들은 일제히 야권이 승리할 것을 쏟아내기 시작하며 문재인 정부 중국인 전면 방어에 실책을 했다며 얼마나 즐기며 좋아했던가?
하지만 중국인은 단 두 명이 있었을 뿐 거의 한국인들의 중국으로부터 입국이었다는 것을 밝혀내고 만다.
그 한국 사람까지 막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던 인물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자신들의 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도 막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사보들의 기막힌 생각을 어떤 국민들은 정말 좋아했다는 것인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할 수 없는 생각인데 사보 중에는 수없이 그런 말까지 하며 중국을 막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신천지 집단의 사이비종교까지 감싸고돌던 국민에게 하늘은 세상을 넓게 보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이성주의 건강편지]코로나19 팬데믹, 언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 언론은 깊은 잠에 취해서 정신 줄 놓고 있을 때 해외언론들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대응 방법에 대한 것을 하나둘 세상 밖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결국 대한민국 사보언론들까지 손과 입 그리고 그들의 눈을 감게 만들어버리고 만다.
해외언론은 한국 사보언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분명 속으로 더러운 것들언론인 자격도 없는 것들이 기자랍시네!’라는 말을 던지지 않았을지?
국가와 국민의 체면까지 망치고 있는 언론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 독재정권과 정언유착을 해서 얻어낸 부의 대가가 그처럼 달달했을 것인데 아직도 더 많은 사욕을 취하고 싶은 언론사의 욕심에 기자들까지 같은 배를 탄 때문일까?
독재 당시에는 기자의 훌륭한 본분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로부터 파직을 시켜도 굽히지 않았던 기자들이 태반이었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이던가?
물론 없지 않아 극소수가 있지만 말이다.
대다수 기자들은 쓰레기처럼 많은 독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현실이 슬프지 않는가?
돈이 그처럼 좋아 그럴까?
너무 세상이 맑아 콩가루조차 없어서 그럴까만,
대한민국 언론인들은 거의 몰살된 상태인 게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이들이 배터지게 무엇을 먹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은가?
세상은 점차 인간 문재인을 추켜세우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사보언론은 그 반대라는 것을 세계유수의 언론들이 알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게 이처럼 뿌듯할 것인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차명진, 또 세월호 막말…통합당 후보 제명 절차 착수

문재인 정부를 위해 하늘은 미통당 후보자들에게 미친 짓을 하게하고 있지 않았나?
아니면 정상으로 그런 말을 어찌 할 수 있을 것인가?
관악갑의 미통당 김대호는 당적에서 빠져나갔지만 그 흔적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호응하지 않는 3040세대는 이해력도 없는 사람들?
늙으면 장애자가 된다는 말!
자신은 영원히 늙지 않을 사람처럼 말하는 그 인간은 결국 내쫓기고 말았다.
세월호를 징글징글 해먹는다고 한 차명진은 또 세월호 비하 발언으로 몰리고 있지만 안타깝게 당선될 것 같은가?
이들이 왜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밀어주고 있는 것인가?
국민은 각성했기 때문에 수없이 민주당에게 표를 던지고 말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어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일만 하는 일벌레 1번의 국회의원들을 뽑겠다고 하는 의지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몰려오고 있는 국민의 심정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벌써 마음을 정하고 만 국민들이 많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손을 확실하게 펴 보이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
국민의 올바른 선택만이 국민의 살 길이고 국가의 미래가 있는 세상이 꼭 오고야 말 것인데 누가 막을 것인가?
타국에서 고국의 영원한 영광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란다.

'4.15총선 사전투표 열기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