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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불쌍구나!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의 표현에 치우치고 있는 가짜 마음의 나라!

법을 어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나라!

이런 나라를 기성세대 특히 정치꾼과 언론꾼(촌철살인을 자랑삼는 언론인)들이 만들지 않았던가!

그들만이 만인들이 보는 언론에 들어나며 사회를 망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왜 내 자식과 가족만 알아 챙기려고 하는 것인가!

그래 자신이 있기에 세상이 있다는 철학까지는 이해하자고 치자!

그 철학 속에는 남이 있으니 나도 같이 비비고 살아갈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는가!

 

인간들의 진심이 없는 것도,

事實(사실)曲解(곡해)시키지 않으면 얻어낼 수 없다며 금전만능주의가 만들었다.

금전만능주의란 김건희(호칭 부자격자)가 주가조작 범죄자들과 어울려 개미들이 수없이 죽어간 사실을 숨길 수 있는 것도 돈의 위력이고,

다른 주식의 가치는 하루가 멀다하며 매일 다 떨어지고 있는 반면,

삼부토건(김건희 윤석열 테마주) 주식은 끊임없이 주가가 오르게 하는 것도 금전만능시대를 옹호하는 김건희와 윤석열(호칭 부작격자) 같은 인간들이 만천하에 즐비하게 깔려 있으니 올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동물들이나 하는 약육강식을 가르치는 학교 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한 사실도 진실도 없는 나라가 되고 만다.

대한민국을 기득권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았고 돈 없는 이들을 마치 종이나 노예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놓은,

가진 자들이 그 자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며 떵떵거리지 않는가!

그걸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서민들이 정신을 바꾸지 않으면 사회는 암흑으로 가지 않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돈의 압력에 눌려 있는 참담한 서민들이 기지개를 펼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양극화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깨우치자고 하는 것(올바른 교육; 사회는 사회답게 서로 의지하며 공존해야 하는 원론의 가르침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만 잘 기억해야 뛰어나게 된다고 하는 암기식 방법만 가르친 교육부는 평등한 사회를 가르치지 않고 수직적 지시만을 위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판박이 교육방법을 가르치면서 직장의 상사와 부하를 형성시키게 했고 부하는 마치 노예처럼 부려야 하는 정신적 유니폼 방법만 배워온 기득권들의 낡은 사고를 버리지 않는 한,

즉 꼰데 철학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사회는 病的(병적)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있으면서 아직도 이웃과 친구 남성과 여성의 협조가 없이 홀로 살아가는 방식을 그대로 이어 간다면 利己主義(이기주의)가 죽지 않고 더욱 활성화 되고 말 것인데 교육부는 세상을 개선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의 참고자료만 들쳐보고 훑어보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하지 않으니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 것인가!

溫故知新(온고지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옛 것을 보아야 하건만,

즉 옛 것에서 헤어나지 못할 바에는 그 옛 것은 현 시대에 맞춰지지 않는 다는 것을 빨리 찾아내어 다른 것을 참고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건만,

옛 것조차 제대로 된 것을 보지 못하는 인생들이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아주 새로운 것,

보다 더 진취적인 것을 찾아내려면 내 한 사람의 머리만 가지고 (내 한 사람의 지식과 가치만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스물여섯 나이 청춘이 옛 정치꾼들의 흉내만 내며 억지까지 부리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런 철없는 아이(그 또래의 아이들까지 모조리 욕된 대접을 받지 않은 수 없게 만드는 철없는 아이)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걸 이용하는 기득권언론들이 각성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이념을 짓눌러야 제 恣慾(자욕)을 만끽한다는 더러운 방식에 사로잡히게 만든 과거 독재시대 교육의 산물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수직적 사고를 만들어 낸 일제강점기 교육과 독재시대 교육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특히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하는 짓이 그것의 근본이다.

그래서 조중동에 자주 등장하며 그 언론으로부터 歡待(환대)를 받는 민주당 정치꾼들이 있다면 이들을 다시 봐야 한다는 말을 김진애 전 의원이 하고 말았을까!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恣慾(자욕)부려서는 안 된다.

세상을 어찌 제멋대로만 살 수 있단 말인가!

조중동은 자신들의 거대해진 언론의 재력을 이용하여 진취적이고 서민적인 정치인들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들 재산이 산산조각이 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은 수구적 사고가 있거나 진취적인 사고에서 모자라는 민주당 불만자를 찾아낸다.

불만이 있는 자를 부추겨 민주당 죽이는 방법을 써서 민주당을 혼란으로 몰아간다.

철없는 인간이거나 민주당 수박 같은 정치꾼은 단숨에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그를 곧 이용해먹는다.

그들이 보는 시야에서 진취적이고 서민만을 위하는 공정한 정치인들은 재벌사회를 갉아먹는 존재로 인정하며 죽이기로 작정한지 오래이다.

 

 

동물적 여색을 즐기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이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재벌들을 키웠으며,

재벌 비자금으로 얻어진 그 돈으로 고무신도 나눠주고 막걸리도 먹이면서 서민들 표를 훑어냈다.

정치자금이 어디 그런데만 썼겠는가?

종과 노예처럼 잘 부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자신의 오른팔과 왼 팔 그리고 오른 다리 왼 다리를 포함 하는 박정희 신체적 분신들을 부리기 위해 어떤 자금이 얼마나 어떻게 써졌는지 누가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것인가?

그 중 언론계와는 정언유착을 통해 박정희 멋대로 그려낼 수 있게 긴급하고 확실한 협조를 얼마나 많은 시간 많은 공을 들여 돈을 뿌리고 또 뿌렸단 말인가!

분명 국민을 기망할 수 있는 기사를 확대해석 내지는 거짓만을 쓰게 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나왔지 않는가!

물론 반 독재적 방법도 없지 않았지만 글을 쓰는 자의 의도는 그 스스로의 감정에 따라 읽는 이들이 혼돈의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부를 축적한 조중동은 민주 인사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방법 즉,

以夷制夷(이이제이) 술법을 놓치지 않았고,

지금도 신물이 날 방법을 잘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것을 철이 덜 든 관종 정치꾼들은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 좋고 또 좋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스레 짓치며 떠벌리다 결국 제정신이 들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 밖으로 나가떨어진 정치꾼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박지현을 민주당 비대위장으로 만들어 놓은 그 인간이 누구인가?

상상은 다 따로 있지만 아직은 내놓고 싶지 않아 숨기지 않을 수 없으리라!

더 이상 착하고 여린 귀여운 마귀 아이를 이용하여 국민을 기망하지 마라!

너의 정치인생은 벌써 끝나지 않았는가!

 

이재명 죽이기 조중동에 동참하고 있는 박지현이 날뛰는 것을 보며 금전만능주의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귀여운 마귀 같다는 생각은 왜 하는 것인지!

늪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면 더 침몰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생각난다.

마귀는 귀여워도 결국 마귀 근성은 버릴 수 없다.

 

 

--- 안철수 손가락 --- 동영상

https://youtu.be/GTq0cctaFR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갤럽마저 폭락, 끝난거죠! --- 동영상

https://youtu.be/PnUNOu_sOm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6195409521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민주당은 속내를 감추고 있구나!


민주당의 살길은 있을까?

 

민주당 해체해라 너무 무능력하다!”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국회 법사위장이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국회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은 거의 죽은 목숨처럼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이 299명이라고 해도 단 한 명뿐인 국짐당을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마는 힘 빠진 국민이 있는 것처럼 댓글들은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의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입법이 되지 못해하는 것에 국민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

그리고 국민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갖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

정권도 국짐당으로 넘어갔고 법사위장까지 넘어가 국회까지 장악하게 되면 윤석열(직위가 타당치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 정권은 이제 잡을 것 다 잡은 꼴!

검찰공화국을 만들어준 문재인(직위 생략; 功過(공과)만 따지다가 국내정치를 완전 망치게 하여 등에 칼을 맞고 나라와 국민을 파산으로 끌어가게 만든 불쌍한 인생)과 민주당은 영원히 국민의 怨恨(원한)을 품게 되고 말 것 같은 낌새 아닌가!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의원총회를 통해 처리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수박들에게 항복한 셈이겠군!

민주당은 해체하라!”는 말이 정답 아닌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는 넘어갔고 검찰공화국을 넘어 검찰제국으로 들어가 국민의 세금은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돼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더욱 심하게 될 것 아닌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입으로만 양극화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처럼 하면서 더 크게 벌려버린 정치를 해놓고 이제 당까지 해체하지 않을 수 없는 순으로 가면 국민은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정치 초낸 생도 아닌 26세 된 박지현 같은 풋내기까지 내세워 민주당의 인재들을 완전히 제압하게 하는 수박들의 원조가 죽지 않으면 민주당은 이제 회생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아 보인다.

자신들보다 조금만 우월한 인재는 무조건 죽여 놓고 보자 하는 민주당의 똥파리꾼들!

조국을 죽이더니 조국과 비등할만한 최강욱을 짤짤이한 단어로 딸딸이(썩고 낡아 털털거리는 차나 Motor by(모터바이)를 표현하기도 하는 딸딸이)’라고 했다며 흑색 선전시키는 민주당 똥파리들은 도대체 어떤 가슴을 지닌 인간들이란 말인가!

박지현 그녀가 무슨 세력이 있기에 민주당의 인재들까지 거들먹거리며 민주당에 흙탕물을 만들어 놓고 뒤집어버리게 그냥 두는 것인가?

김남국을 거론하며 처럼회도 죽여야 한다는 것을 보면 이낙연 같은 거물급이 미국까지 가서 훈수를 두고 있다?

이낙연 뿐만이 아니라 이광재 심지어 정세균까지 박지현을 앞세우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광재하고는 박지현의 아버지와 간단한 관계도 아니라고?

하찮은 미꾸라지 한 마리 잡지 못하는 민주당은 국회까지 국짐당에 반납하고 만 것인가?

뒤에 말을 해야 할 것이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상황으로 끌고가는 민주당 비대위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우상호 비대위장도 로비를 받으며 미꾸라지 한 마릴 풀어놓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이 이제 거꾸러지면 국민은 정말 各自圖生(각자도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석열이 고물가 잡을 수 없다며 도리어 국민들이 국가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보면 국민은 各自圖生(각자도생)하라고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여!

대한민국에 정부가 어디 있으며,

나라가 온전히 지탱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보이시오?

야당이 국회를 버리고 죽기로 각오를 한 데에는 무슨 해답이 나올 만도 한데 생각나는 게 있다면 국회도 정부도 다 해산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것인가?

어차피 윤석열 정권은 무너지고 말 것이니까?

예상을 뒤엎어버릴 것 같아 당장은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국회가 지금까지 공전이 되게 여당이 협조를 하지 않은 정권은 독재만은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회가 공전이 되면 여당이 안달을 치면서 야당에게 협조를 부탁해야 하건만, 수구언론(대한민국의 실체 국민 각자의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됐고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불합리한 국민의 입이 된 언론)의 힘을 빌려 국민을 자극하여 민주당을 죽인다고 스스로 항복 선언을 하고 만 것은 아닌지...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어차피 줄 것 다 주고 윤석열이 무슨 짓을 하는지 보자고 한 것인가?

윤석열과 국짐당의 사기정치(공약 파기를 넘어 사기정치)를 국민들이 호응했으니 국민들에게 가혹한 형벌로 지도자를 잘 못 뽑으면 그 대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보여주고 싶다는 말인가?

죽을 바에는 확실히 죽어주고 저들이 독선적으로 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가슴이 찢어지고 갈라지며 깨지고 거꾸러지는 꼴이 될 때까지 가다보면 국민들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지켜본 다음에 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둔 게 있단 말인가?

그처럼 붙들고 가까스로 버티던 민주당이 법사위장 자리를 넘겨줄 때는 그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따라가는 마음은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만,

어차피 깨지고 말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꼴이나 보는 게 나을 것만 같아 기다려보기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죽을 때가 임박하면 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으니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닐 것이다.

 

 

--- 버려져야 할 자들이 오히려 당원들을 버렸다. 본보기로 최소 5명 심판..!!---

(기운내자) 동영상

https://youtu.be/Ah-4g6xqty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2419363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