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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9일 월요일

용자불구의 조국과 문재인



知者不惑(지자불혹仁者不憂(인자불우勇者不懼(용자불구)

孔子(공자)께서 지혜로운 이는 의혹을 아니 하고 어질고 착한 이는 근심을 아니 하며 용기를 가진 이는 두려워 아니 한다[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라는 말을 2,500여 년 전에 했다.
勇氣(용기)’란 아무에게나 나오는 게 아니라 넉넉한 지혜의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과 물질의 모든 만상을 아끼며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勇氣(용기)’가 나오게 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세상 이치를 폭넓게 아는 것이 많아지면 智慧(지혜=일반적인 지식과는 구분되지만 지혜도 충분한 지식을 쌓지 않으면 갖추지 못하니 글을 못 읽는 지혜로운 인물들은 올바른 사람들의 말을 통해 지혜를 얻기도 한다)가 쌓이게 되면 사람을 향한 의혹에서 해방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해서 사람과 사물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진 마음으로 일치하게 되면 무슨 근심이 있을 것인가?
아무리 세찬 世波(세파속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내치지 않고 내 사람으로 만들어 가면서 모든 사물을 아끼는 인자함이 풍족한 사람에게 무슨 걱정거리가 있을 것인가?
넉넉한 지혜와 어진 사랑 그리고 세상을 존중하는 마음의 소유자는 스스로 거칠 것이 없으니 용감해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를 잘 새겨 보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의 이번 상태를 살펴본다.

[사진]조국,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

嫉視(질시)와 猜忌(시기)의 마음으로 보는 사람은 이번 조국 장관의 끈질긴 용기를 두고 맷집이라는 나쁜 표현으로 대신하는 이들도 있었다.
조국 장관이 참아낸 忍耐心(인내심)은 국가와 국민을 지극히 사랑하는 인자함의 발로인데 우리는 비아냥거리면서 고지식하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고 내뱉고 있었다.
역대 어떤 이가 이처럼 끈질기게 참아내면서 苦惱(고뇌)의 苦痛(고통)을 같이 한 사람이 있었던가?
나는 조국 장관의 인내심과 용기를 보면서 이 사람은 하늘이 내린 차기 대권을 감당해낼 수 있는 적임자이고 대한민국의 제2차 메시아(Messiah 구원자)라는 생각이 스치고 있었는데 아니랄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돈과 명성만은 찾는 이라면?
고로 하늘도 고난의 시련을 아무에게나 주는 게 아니라는 말을 선 듯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시련의 시험은 항상 악마들이 마련한다는 것을 우리는 모를 리 없지 않던가?
얼마나 악마처럼 군 자한당과 언론이었기에?
되돌려 생각해보면 아마 끔찍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것으로 본다.

허리 숙여 인사하는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어떤 언론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그 과정을 두고 남남갈등이 더 증폭돼 간다며 의문을 뿜어내고 있는 단편도 없지 않다.
그게 언론들의 과잉 관심을 둔 조국이라는 한 인물의 유명세로부터 싹트기 시작했다는 게 명확해지고 있다.
그 어떤 사건도 100만 건이 넘는 기사를 보유한 적이 없었다고 종합하고 있지 않은가?
자유한국당(자한당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과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이 지도하는 정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기도 전부터 절대 반대 의사를 명확하게 하고 있었고 언론에 의혹을 뿜어주고 있었다.
웅동학원을 비롯해서 사모펀드 그리고 그 가족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나쁜 사람들로 인정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공자께서 지혜가 많은 이는 의혹을 품지 않는다고 했는데 자한당 지도부는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각자의 疑惑(의혹)을 멋대로 뿜게 재공하고 있었다.
공자의 말씀만 들어도 지성인들이 할 짓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최소한의 이웃에 대한 公正(공정)한 마음을 갖추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자한당은 인간 조국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조국가족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갈기갈기 짓이기게 만들고 있었다.
언론이 멋대로 움직이자 자한당은 살짝 빠져나가 觀望(관망)의 喜悅(희열)’을 즐기며 계속해!’를 반복하고 있었다.
조중동을 비롯해서 守舊(수구)언론들은 아니 진보적인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짓이겨진 조국을 내동댕이치기까지 하고 만다.
청문회를 열어야 자신의 속내를 들어 낼 수 있을 것인데 국회 청문회를 막기 위해 자한당은 갖은 거짓말을 다 동원하여 민주당에게 덮어씌우면서 국민의 선동을 위해 서울대와 고대 그리고 부산대 학생들을 동원할 수 있는 계기에 기획까지 하다 들통이 나고 있었다.
자한당 청년당원들의 낌새가 나오기도 하였지만 잠에서 덜 깬 국민은 자한당이 친 함정의 늪으로 빨려 들어간 상태가 돼버리고 말았다.
옴짝달싹 할 수 없는 국민은 벌써 자한당과 같은 편이 돼 선량한 조국 한 사람 병신으로 만드는 것은 아주 쉽고 가볍게 된 상태까지 같다.
자한당 先例(선례)의 언론 통치는 자그마치 70여년의 긴 과정 속에서 이끌어온 상황이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따돌리기는 간단하지 않았던가?
국민의 일부는 또 속아 넘어가고 있었다.
인자함의 사랑조차 이웃에 베풀 수 없었던 독재시대 통치이념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정의를 찾아 헤매던 학생들의 독재에 대한 항거를 어른들은 血氣旺盛(혈기왕성)한 학생들의 客氣(객기)’로 폄하하게 독재정권은 국민을 세뇌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당시 청년들은 수구세력의 아버지 정치꾼을 향해 화염병도 날리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서울대와 고려대 그리고 부산대 학생들은 정의를 찾아나선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은 조국이 되기만을 위해 나쁜 조국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객기를 부리고 있는 것 아니었던가?
자신들도 수시입시를 통해 입학한 인물들이 있는 데도!
이들은 용기가 아닌 嫉妬(질투)와 猜忌(시기)가 가득한 얼굴을 들고서!
진정 정의를 위해 나섰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얼마나 될까?

文대통령 “국민께 송구..권력기관 개혁 법·제도적 완성이 남은 과제”(상보)


문재인 정부는 나쁜 사람도 나쁜 정부도 아니다

2007년부터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명박의 즉흥적인 교육정책은 학생과 학부형을 갈등지게 했다는 것을 너무 잘 알면서도 박근혜 정권이 다듬어놓은 교육정책에 맞춰 입학한 것처럼 선배들의 입학과정까지 무시하는 학도들이 됐던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야 될 사람들이 없지 않은 것도 다 언론 조작 아니던가?
수구세력의 부모를 둔 소수의 학생과 정치꾼들이 보낸 데모꾼들에 의해 서울대와 고대 전체 학생들을 매도한 것은 아니었나?
언론은 조국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 자한당의 謀議(모의)에 합작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요동치게 했는데 아직도 그 세력은 쉽게 수그러들 생각을 하지 못한다.
지혜와 어진 사랑을 가득 품은 용기를 지닌 대통령이 용맹한 장관을 벌써 임명을 하고 말았는데도 조국은 나쁜 사람이라는 틀을 내던지지 못한 나머지 조국에 대한 뉴스로 거의 도배를 하고 있는 진보 방송!
얼마 전까지 진보적이던 방송은 아직도 조국은 나쁜 사람으로 보게 만들고 있다.

[전문]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무 장관 관련 대국민 발표문 내놔

다행이도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이 다수결의 쪽으로 흐르고 있었다는 데에 의심치 않는다.
일부 야권을 제외하고 국민 전체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추천하자고 하기를 바랐을 테지만 아직도 자한당 세뇌에 정신을 잃은 국민들이 있다는 데에 勘案(감안)한 나머지 敷衍(부연)의 설명을 하며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있는 것도 새롭다.
자한당이 없었다면 이렇게 구차한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자한당이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조국 법무장관을 막아냈다면 정말이지 할 말이 없을 테지만,
한국일보가 의뢰하고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자한당 지지율이 지난 6월보다 자그마치 5.4%나 떨어졌다는 뉴스도 있는 것을 보면 국민은 그래도 정의로운 사람이 적잖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æ–‡, 오늘 오후 2시 ì¡°êµ­ 법무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메시지 주목

반대를 위한 반대만의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권을 방해하며 문재인 정부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재삼 겪어내고 있는 중이다.
어떤 방송 앵커는
앞으로 문재인 정부 장관 임명 후보자 수락할 사람이 있을까?’라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인간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지 않고 제 이속만 챙기는 인물이란 말인가?
역대 그 누구보다 양심적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는 게 확실하건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吝嗇(인색)하고 野卑(야비)하게 구는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며 이해줄 수 있는 국민이 되면 안 될까?
얼마나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인사권에 초를 치며 방해를 한 것인가를!
얼마나 문재인 정부 정책을 비판하면서 국민을 기만하며 우롱하고 있었다는 것을!
얼마나 경제정책을 비하하면서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었다는 것을!
얼마나 외교를 방해하며 국가 기강을 해이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사회적으로 나라를 좀먹고 있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 국회를 통과해야 할 법이 그대로 사장돼 국민의 고통만 이어지고 있는가?
그들은 그들 나름의 정권 욕심만 앞에 있을 뿐,
국가와 국민은 眼中(안중)에도 없기 때문에 국민을 欺罔(기망)하면서까지 문재인 정부는 나쁜 정부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모든 국민이 촛불혁명정부 정책을 언젠가는 이해할 날이 찾아올 것을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 D+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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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일 화요일

메시아를 막아버리는 자유한국당?



조국을 무시무시하게 무서워하는 나경원과 자한당?

외나무다리서 만난 조국-나경원…“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이하 나경원)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이하 조국)는 같은 해(1982) 서울대 법대를 들어가 같이 학문을 한 사실이 있다.
조국(1965.4.6.~ )은 대학에서 公法(공법=개인과 국가 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적인 생활 관계를 규율하는 법)학을 선택했고,
나경원(1963.12.6.~ )은 법학을 공부하지만 종종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왜 없었을 것인가?
나경원이 1년 4개월이나 위이지만 조국이 서울대 역사상 16세 최연소 입학생으로 입학하였기 때문에 나경원이 결코 대학을 늦은 나이에 입학한 것은 아닌 것이다.
이따금 만났을 때 나경원이 노트정리를 참하게 한 것을 조국이 보고 참한 학생이라고 표현까지 했다고 하는 것으로 봐,
둘은 지금처럼 정치의 ()을 두고 각을 세우며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는 데 반해과거 학창시절에는 노트도 빌려주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지금 나경원은 조국의 앞길에 장애물 놓기를 겹겹이 하며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
워낙 出衆(출중)한 두뇌를 지니고 있는 조국의 뛰어남을 잘 아는 나경원?
더해서 한 번 아닌 것을 끝내 아닌 것이고 한 번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 끝까지 찾아내며 돋보이게 살아가는 조국에 대한 성격을 지나칠 정도로 잘 알고 있는 나경원?
그는 조국의 성격에 대해 너무나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후일 자한당에 어떤 법적 대응을 가격할지 훤히 꿰뚫고 있는 나머지 조국만큼은 자신이 자한당 원내대표로 있는 한,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
광범한 법리적 실력과 곧은 성품의 고지식함(조국을 잘 못 보는 사람들은 바보처럼 행동하는 고지식)한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면 자한당의 앞길은 장애의 연속이 된다?
자한당의 부정과 비리가 얼마나 많기에 이처럼 부들부들 사시나무 떨 듯 벌벌 떨고 있는 것인가?

서울대 82학번 동기, 조국·나경원의 결전

조국 후보자에 대한 기사가 20여 일 동안 63만여 기사들이 나돌게 된 동기도 자한당이 힘차게 부채질 한 때문이다.
하지만 의혹투성이 기사들이 하나 둘 서서히 거짓으로 밝혀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은 신청하지 않아도 자체 선정하여 줄 수 있는 장학금으로 밝혀졌다고 Jtbc는 발 빠르게 보도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와 그 가족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잖은가?
하지만 아직도 조국 후보자에게 씌워진 의혹을 산처럼 크고 많아 보인다.
더군다나 기레기라고 부름을 당하는 기자들이 열을 받아서인지 열렬히 기사를 망치고 있는 중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News1 이종덕 기자

뉴스1
조국 대국민 기자간담회 후폭풍..정국 격랑 속으로라는 제하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대장정의 문을 열었지만정국 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정국의 핵'이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되고대신 대국민 기자간담회가 정기국회 개회일인 2일 오후 국회에서 치러졌기 때문이다그 결과 조 후보자 임명 과정에서 국회 청문회가 '패싱'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여당은 조 후보자의 임명을 최대한 빨리 끝냄으로써 더이상의 국정 동력 손상을 막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국회 청문회를 건너뛰는 고육지책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다만 여당과 조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가 무산되자 '대국민 해명차원에서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야당이 거세게 반발해 향후 정국은 한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이날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와 관련 "법으로 규정된 민주적 절차에 대한 유린"이라고 정의했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기자회견을강행한 것은 삼권 분립을 무색하게 한 상상할 수 없는 초법적 발상이며국민과 국회를 비웃은 가증스러운 정치공작이자 동정 여론을 만들려는 대국민 사기 쇼의 결정판"이라고 밝혔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도 "민주당과 조 후보자의 일방적기습적 기자간담회는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폭거"라며 "권력에 의한 새로운 횡포를 전례로 남겼고법으로 규정된 민주적 절차에 대한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이승환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실시하는 것은 의혹에도 임명하겠다는 의미"라며 "조국 감싸기가 지나치다기자간담회 명분도 없다"고 거들었다.

게다가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일정시한을 정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하고실제 임명 강행 여부에 따라 2, 3차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내일(3할 것"이라며 "오늘 국회 청문회 일정이 잡히든 안 잡히든 본래의 계획대로(3일 요청할 것)"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재송부 요청에도 국회가 인사청문회와 그 경과보고서를 끝내 채택하지 못하고이에 문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야당의 반발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ì‚¬ë¼ì§„ 텀블러…가족 의혹에 여유 사라진 ì¡°êµ­

이 보도에 대해 뿔난 댓글들이 있어 적어본다.

<소태정>이란 ID
[조국 기자회견 촌평]

공부와는 거리가 먼 기자들이
기자완장 차고 허접하게 뱉어내는
삼류 선데이서울 수준의 얼치기들이
16세 최연소로 서울법대를 들어가
서울법대 교수를 지내고 사회과학으로
무장한 조국에게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으로 그로기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왜 자한당 잡것들이 조국 청문회를
보이콧 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
기자회견이었다.
그들은 조국이 법무부장관 이상의
대통령깜 이라는것을 시민들에게
알려지는것이 죽도록 싫었기 때문이다.
답글1150개를 받고찬성하기40754 : 비추천하기5420

<andrew>라는 ID
전형민 기레기 무슨근거로 후폭푸이야데스크메서(에서저목(제목)을 그리잡으라던?
찬성하기9265 : 비추천하기749

<zio>라는 ID소유자는
기자회견을 직접 본 국민이라면 얼마나 언론이 가짜뉴스로 조국을 매도했는지 알 수 있었다기자회견을 직접 봐야한다언론 기사로는 알 수가 없다.”
찬성하기5495 : 비추천하기892

<pulbuk>이라는 ID
격랑같은 소리하네..
저렇게 솔직했나? 라는 생각이 들던데.
정치인이 너무 순수하다는 느낌이다.
찬성하기2885 : 비추천하기446

<과천거사>라는 ID 소유자는
이번 기자간담회로 알게 된 사실:
1. 조국은 법무장관보다 더 큰 역할을 해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이다.
2. 한국언론의 기자는 기레기가 아니었다는 사실그들은 거머리였고흥신소 직원이었고술취한 주정뱅이였다.
찬성하기2331 : 비추천하기437

메시아(messiah)를 맞이할 준비가 아직도 안 된 대한민국?

 í•˜íƒœê²½ “청와대 떠나는 ì¡°êµ­? 법무부 장관 돼도 계속 사고만 ì¹  것”

깨어있는 이들은 깊이 생각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인간 조국은 문재인 대통령과 닮은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허튼 소리를 내지르려고 하지 않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걸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는 사람일 것이라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구석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
내가 어떤 욕심을 품고 있으면서 조국의 말을 들었을 때와 아무 이해타산도 없이 순수하게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사뭇 다르게 느껴온다는 것을 왜 못 느끼고 있는지?
그래서 문재인과 조국은 바보 같다는 걸 느낀다고 하는 것 아닌가?
고로 바보문재인과 바보조국은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가 相通(상통)하는 偉人(위인)이라는 말이 걸맞을 것 같다.
지금껏 이런 정치인을 본 적이 있었던가?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하늘에서 국민에게 아주 훌륭한 선물을 내리고 있다는 말이다.
그 훌륭한 이들이기에 당당하고 용기 있게 나서며 조국이 “(내 전문지식을 온통 다 털어놓고 싶어)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말로 자신이 있어야 할 거처를 확실하고 떳떳이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은 하늘에 고마움을 알아야 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게 아주 마땅한 일이다.
대한민국에 지금 메시아(messiah 구원자)’가 왔는데 알아보는 국민이 그렇게 많지 못하다는 것은 과거 2000년 전 예수가 나타날 때와 뭐가 다를 것인가?
인간은 메시아를 볼 때는 메시아인지 모르고 메시아가 죽고 없어진 다음에 깨닫는 것은 그만큼 인간은 오직 인간일 뿐 신[God]까진 될 수 없기 때문 아닌가?
勇氣(용기)가 강한 사람은 그 용기만큼 淸廉(청렴)하고 潔白(결백)하기 때문!
조국의 숨지 않는 용기를 어떤 이는 맷집좋다며 비하하는 것!
조국맷집 맛을 제대로 봤다고 비아냥거리는 건 그만큼 嫉妬(질투)와 猜忌(시기)를 하고 있다는 말 아니던가?
참신하고 올바른 조국의 용기를 국민은 이제 받아들이는 게 定道(정도)의 결론인 것이다.

[영상] 조국 "격려차 꽃 보내준 무명의 시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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