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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5일 수요일

문재인 당선가능 62%, 안철수 24%?

 
 
당선가능 문재인 62.1%p, 안철수24%p
 
 
누가 돼도 박근혜 보단 나을 것!
누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지금 보단 나을 것
이제 대한민국 경제도 세계적 수준 아닌가?
박근혜가 아무리 망쳐놓았어도 국민의 열망이 있는 한
‘공정·불평등 해소’가 시대정신?
차츰 여유를 찾을 것으로 본다.
“복지 위해 세금 더 낼 것”
국민65%p 의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 확정!!! 공휴일 지정


국정농단, 뇌물비리로 파면 대통령 낸 지금,
새 지도자를 뽑기 위한 국민들이 생각하는 시대정신은 무엇?
“빈부격차가 적고 사회보장이 잘 돼 있는 사회”
39.4%p 국민
“힘없는 사람들도 공정하게 대우받는 사회”
32.1%p 국민
고로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7년 봄, 시대정신은
‘공정과 불평등 해소’가 70%p 이상?
적폐청산은 하고 가야 된다는 것!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회”
18.8%p 국민
 
“양극화 해소 및 공정한 분배”
54%p 국민
“성장을 통한 경제발전”
41.9%p 국민
한겨레신문과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엠알씨케이(MRCK)의 조사
 
 


철옹성이던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가상 양자대결도 다자구도에서도 오차 범위 내 접전?
문재인 후보 38.0%, 안철수 후보(34.4%)
오차 범위 내
자유한국당 홍준표(10.4%), 정의당 심상정(3.6%),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2.1%) 순
언론들이 국민을 더 흔들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연대를 전제로 한
4자 대결에서,
유승민 후보(4.0%)로 단일화되면
안철수 후보 41.0%, 문재인 후보 39.0% 역전?
보수 표를 가져가지 못한
문재인 후보?
홍 후보 지지자의 54.8%를 안 후보가 흡수?
홍준표 후보(11.4%)로 단일화하면,
문 후보가 38.8%로 안 후보(36.2%)를 앞선다?
언론은 가상대결 만들고
국민은 사시나무?
 
‘제 19대 대통령선거’ 5월 9일 대선 확정…'주요 일정 및 바뀐 개정안은?'


적폐청산하고 새 나라 건설하자는데
보수 이념 자들은 제 배만 두드리며 나랏일은 나 몰라?
결국 도로 아미타불?
배신자들만 남겠다!
하지만
서울신문 설문조사는
당선 가능성에서는 문 후보가 62.1%로 안 후보(24.0%) 등을
멀찌감치 앞섰다.”고 적고 있다.
하지만
섣불리 단정하지 말자!

대선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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