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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월요일

수구 언론들은 여론 조사인가 여론 조작인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한 걸 믿는 국민은 얼마일까?

 

채널A가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승훈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출연시켜놓고 국민의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 않는가!

말도 안 되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국민의힘(국짐당) 후보로 내세워 다급해지기 시작하니까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일제히 여론을 흔들려고 안간힘을 쏟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당장 외교문제에 있어 가장 큰 치명타를 당할 것이 빤하건만 어처구니도 없는 지식인들이 덩달아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RE100도 깨우치지 못한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되고 나면 국내 문제는 그런대로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외 有數(유수) 수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하는 국민들이 다분하거늘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 언론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윤석열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며 의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채널A가 뽑은 발제부터 국민의 눈을 빼앗아 돌려버리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지 않는가?

대선 한 달 남기고..·'당선 가능성' 역전이라며 양 진영 쪽들이 다 자신들 뉴스를 보게 만드는 방식의 잔꾀에 속아 넘어가게 하는 뉴스호객행위방식이다.

동아일보가 의뢰한 여론 조사가 믿을 것은 안 되지만 포털 다음 상단에 올려놓은 것도 믿기진 않지만 또 속고 만 것에 나를 탓하지 않을 수 없구나!

포털은 각 신문사 이름을 제목과 같이 올려야 정당한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일인데 반해,

제목만 올려놓기 때문에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 같은 언론들도 제목을 독자들의 눈을 현혹시킬 수 있는 제목을 뽑아내고 있지 않는가!

그 반대로 조중동만 보려고 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을 것은 없지 않는가?

왜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사들이 돼야 한단 말인가!

앞으로는 이런 것조차 규제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 같다.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뉴스호객행위만을 일삼아가는 것은 그들의 장사속이 될지 모르지만 골라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큰 방해를 받게 된다.

그 원인은 특히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의 통치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국민을 박정희 쪽으로 세뇌시킬 수 있는 매체는 언론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유태인 대량학살자 아돌프 히틀러도 그 유명한 파울 요제프 괴벨스를  선전부장으로 두어 요괴 같은 입으로 독일 국민을 세뇌시키지 않았던가? 

세계 모든 독재자들은 국민을 감언이설로 속여버리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물론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예외는 아니었으니까! 

대한민국 언론들은 지금 과거 독재자들의 뒤를 이어가기 위해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중인가!

언론을 잘 쓰면 국민의 행복과 평화 그리고 정의가 따르지만 잘못 쓰면 괴물이 되어버리는 언론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가벼이 넘기는 것이 문제 아니었나?

寸鐵殺人(촌철살인)자 그들은 국민을 잘도 이용하니까!

 

 

파울 요제프 괴벨스



남부러워 따라하는 국민 습성과 지지율 조작?

 

설마 지지율까지 엉터리로 조작할 여론조사기관이 있으랴!

수사기관이 가감 없이 철저히만 조사하면 다 불게 될 것이 빤한 문제를!

단지 질문하는 방법에 따라 사람들 정신을 混沌(혼돈)시켜내는 비교적 괴이한 질문에 따라 사람들은 갈등하며 생각지도 않는 답을 적을 때가 왜 없겠는가!

그런 방법을 자주 쓰는 여론기관일수록 신뢰도가 떨어져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사들 중 신뢰도보단 자사 이익에 더 치중하기 때문에 여론기관 신뢰도에 치중할 언론들이 있을 까닭이 있을까?

훌륭한 언론사는 이제 거의 찾기 힘들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보다 더 확실한 여론기관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아니지 않는가?

어떻게 하든지 언론사만 배불릴 수 있는 여론기관을 찾아내기 위해 안달복달하기 때문에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혼돈시키려는 여론조사 기관들은 70여 기관이 넘어섰다고 하지 않는가!

33천만 명 인구의 미국도 10여 기관에서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직원 2~3명만 있으면 해낼 수 있는 여론조사 구멍가게가 최근 들어 대폭 증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한 마디로 줄인다면 조중동을 비롯해서 舊態(구태) 언론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대권을 잡게 되면 그들에게 어떤 철퇴가 가하게 될 것을 사전에 알아차리고 잔뜩 얼어버린 나머지 대한민국 국민성을 이용하여 흔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재명이 대권을 잡기도 전부터 얼어버린 수구언론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볼 때 그들이 얼마나 많이 독재정권들과 소통을 잘 해왔었는지도 가늠할 수 있는 상황?

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들의 횡포가 살아지지 않는 한 국민의 알 권리는 점점 더 천박해질 수밖에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성{남부러워 따라 하기(; 이웃에서 최신 고급 승용차를 산 걸 보면 그 다음 날 그보다 더 좋다고 생각되는 외제차[국산 차를 경시하는 마음이 작동돼 외제차]를 구입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와 옆집에서 여름휴가 출발하는 것 보면 그 다음 날 짐 싸서 떠나던 自主性(자주성) 결려의 국민성}은 그런 언론사의 조작을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태 언론사들이 보라는 듯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옆집에서 하는 일 관심을 두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속담 중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라는 말을 수시로 잊고 살기 때문에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못하며 이웃 따라 하기를 잘하는 국민성을 그런 데까지 이용하는 언론사들의 작태에 빠지게 돼있는 것 때문에 자신의 철학적 관념조차 없으니 지지성에서조차 흔들리게 된다는 것이다.

외국 언론들이 들쥐 같은 한국인들이라고 폄하하면 불끈거리면서도 자주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국민성 때문에 금전만능주의를 외치는 언론사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는 국민성이라면 또 성질내고 말겠지.

결국 판단미숙의 국민성이 돼,

옳고 그름을 스스로 찾는 게 아니라 대중의 뜻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의 주관이 흔들리고 마는 危險千萬(위험천만)한 국민성을 우린 잊어버리고 있지 않는지?

선거철만 되면 지지율조작으로 밥 먹고 사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잡고 나면 결국 국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구세력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 때문에 대한민국 발전은 애매한 한도에서 멈춰서고 말았었다.

그런 일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 같아 정말 마음 조린다.

물론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뜻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는 양극화가 더 심해지기는 해도 전체적인 경제수준에 있어서는 세계 10위 국가로 올라선 것에 자부를 느끼는 민주당이 있지 않는가?

하지만 문재인 혼자의 힘으로는 기본 공무원들과 버틸 수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 40%는 인정하는 것 같으니 이 또한 웃기는 현상 아닌가?

40% 국민만이라도 차기 대권주자을 이재명으로 정해준다면 세상이 조금은 수월하게 돌아갈 것 같은데 어찌 돼갈 것인지...

 

 

"20대 대선, 주술 권력에 칼 쥐어줘선 안 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호소문 발표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LVBPxMQGNuU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06170048983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문재인 소 정부와 김건희 대정권


문재인 소 정부와 김건희 대 정권?

#박근혜 정권의 실세 #최순실(현 최서원)의 情況(정황)이 그려지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국짐당; 인간을 다스리는 인간의 정치를 鬼神(귀신)을 데려와 귀신의 힘으로 국민을 장악하기 위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妻(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그녀의 위조된 학문은 4류 대학에서나 인정할 수 있는 것이고 위조된 경력 또한 인정할 수 없어 ‘씨’로 적지만 ‘씨’라는 단어까지 아깝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의 7시간 반을 넘는 녹음 중 일부를 MBC가 2022년 1월 16일 세상에 공표 방송을 하였지만 제공자 <서울의 소리>는 MBC의 보도 방식을 보고 啞然失色(아연실색)하고 있는 것을 본다.

감춰줄 것 다 감춰주는 MBC는 국민이 보고 들어야 할 부분까지 감춰주며 속빈 강정만 내놓은 꼴이 된 것 같아 참으로 유감이다.

MBC는 국민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것인가?

정말 웃기는 나라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

말만 언론의 자유라는 소리로 포장하고 언론사는 정권의 압력에 휘둘리고 있는 그렇고 그런 나라 대한민국?

自慢(자만)과 放縱(방종)의 상징인 #이승만 독재정권

酒色(주색)을 초월하여 色魔(색마)의 상징인 #박정희 유신독재

양민학살의 주동자 #전두환 5.18 #광주학살 #군사독재자

#대한민국독재정권 35년의 형국도 아닌 가장 민주주의를 잘 진행시키며 세계의 모범이 돼가고 있음을 인정할 수 있는 문재인 정권에서 왜 대한민국 야권은 더럽게 썩어버렸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빈약하게만 느껴지는 것인가?

권력의 힘이 대단하다는 권력욕을 김건희는 잘 알고 있던데 문재인 대통령 권력은 다 어디에 내다버리고 말았는가!

문재인 소 정부 속에 윤석열 대 정권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어리석음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정을 죽인 것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하 문재인 작은 정부)이 조국을 감싼 때문에 김건희의 권력에 의해 #정경심 교수가 囹圄(영어)의 몸이 될 수밖에 없게 만들고 말았다는 말을 듣고도 문재인 소정부는 켕기는 것이 없다는 말인가?

김건희 마음에 들게 문재인 정부는 왜 조심하지 못하고 법이 없어도 살 수 있을 조국 가정을 산산조각으로 변하게 했다는 말인가!

문재인 작은 정부는 크게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2019년 가을이 오고 있을 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언론과 장단 맞춘,

가장 민주주의 상황 속 대한민국 비열한 언론들은 자그마치 100만 꼭지 이상으로 조국과 그 가정을 죽이기 위해 온 정성 다하여 힘껏 동원이 됐고 지금도 김건희의 靈驗(영험)을 받들어 모시기 위해 단합하고 있지 않는가!

다음에 볼 <#뉴스썰>TV 방송을 보면 그 해답을 볼 수 있으리라.

한겨레신문만 제외하고 모든 수구언론과 비열한 대한민국 언론사는 김건희 7시간 반 녹음과 관계된 일체의 보도조차 하지 않는 쪼잔한 언론들만 있는데도 대한민국 어설픈 사법부(김건희 손아귀 속엔 윤석열> 윤석열 손아귀 속에는 대한민국 사법부?)와 MBC는 김건희의 사생활이라는 핑계를 대며 국민의 알권리까지 박탈하고 있지 않는가!

김건희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검찰이 알아서 다 해결해준다는 뼈 있는 말도 했다.

이런데도 문재인 정부가 김건희 대 정권을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말인가?

정말 비참한 하루가 대한민국에 또 시작되겠구나!



김건희 녹음에 대한 비평 중 가장 좋게 본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aLTIofDDRA0




 

2017년 4월 5일 수요일

문재인 당선가능 62%, 안철수 24%?

 
 
당선가능 문재인 62.1%p, 안철수24%p
 
 
누가 돼도 박근혜 보단 나을 것!
누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지금 보단 나을 것
이제 대한민국 경제도 세계적 수준 아닌가?
박근혜가 아무리 망쳐놓았어도 국민의 열망이 있는 한
‘공정·불평등 해소’가 시대정신?
차츰 여유를 찾을 것으로 본다.
“복지 위해 세금 더 낼 것”
국민65%p 의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 확정!!! 공휴일 지정


국정농단, 뇌물비리로 파면 대통령 낸 지금,
새 지도자를 뽑기 위한 국민들이 생각하는 시대정신은 무엇?
“빈부격차가 적고 사회보장이 잘 돼 있는 사회”
39.4%p 국민
“힘없는 사람들도 공정하게 대우받는 사회”
32.1%p 국민
고로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7년 봄, 시대정신은
‘공정과 불평등 해소’가 70%p 이상?
적폐청산은 하고 가야 된다는 것!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회”
18.8%p 국민
 
“양극화 해소 및 공정한 분배”
54%p 국민
“성장을 통한 경제발전”
41.9%p 국민
한겨레신문과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엠알씨케이(MRCK)의 조사
 
 


철옹성이던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가상 양자대결도 다자구도에서도 오차 범위 내 접전?
문재인 후보 38.0%, 안철수 후보(34.4%)
오차 범위 내
자유한국당 홍준표(10.4%), 정의당 심상정(3.6%),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2.1%) 순
언론들이 국민을 더 흔들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연대를 전제로 한
4자 대결에서,
유승민 후보(4.0%)로 단일화되면
안철수 후보 41.0%, 문재인 후보 39.0% 역전?
보수 표를 가져가지 못한
문재인 후보?
홍 후보 지지자의 54.8%를 안 후보가 흡수?
홍준표 후보(11.4%)로 단일화하면,
문 후보가 38.8%로 안 후보(36.2%)를 앞선다?
언론은 가상대결 만들고
국민은 사시나무?
 
‘제 19대 대통령선거’ 5월 9일 대선 확정…'주요 일정 및 바뀐 개정안은?'


적폐청산하고 새 나라 건설하자는데
보수 이념 자들은 제 배만 두드리며 나랏일은 나 몰라?
결국 도로 아미타불?
배신자들만 남겠다!
하지만
서울신문 설문조사는
당선 가능성에서는 문 후보가 62.1%로 안 후보(24.0%) 등을
멀찌감치 앞섰다.”고 적고 있다.
하지만
섣불리 단정하지 말자!

대선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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