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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민주당은 속내를 감추고 있구나!


민주당의 살길은 있을까?

 

민주당 해체해라 너무 무능력하다!”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국회 법사위장이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국회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은 거의 죽은 목숨처럼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이 299명이라고 해도 단 한 명뿐인 국짐당을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마는 힘 빠진 국민이 있는 것처럼 댓글들은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의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입법이 되지 못해하는 것에 국민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

그리고 국민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갖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

정권도 국짐당으로 넘어갔고 법사위장까지 넘어가 국회까지 장악하게 되면 윤석열(직위가 타당치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 정권은 이제 잡을 것 다 잡은 꼴!

검찰공화국을 만들어준 문재인(직위 생략; 功過(공과)만 따지다가 국내정치를 완전 망치게 하여 등에 칼을 맞고 나라와 국민을 파산으로 끌어가게 만든 불쌍한 인생)과 민주당은 영원히 국민의 怨恨(원한)을 품게 되고 말 것 같은 낌새 아닌가!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의원총회를 통해 처리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수박들에게 항복한 셈이겠군!

민주당은 해체하라!”는 말이 정답 아닌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는 넘어갔고 검찰공화국을 넘어 검찰제국으로 들어가 국민의 세금은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돼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더욱 심하게 될 것 아닌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입으로만 양극화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처럼 하면서 더 크게 벌려버린 정치를 해놓고 이제 당까지 해체하지 않을 수 없는 순으로 가면 국민은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정치 초낸 생도 아닌 26세 된 박지현 같은 풋내기까지 내세워 민주당의 인재들을 완전히 제압하게 하는 수박들의 원조가 죽지 않으면 민주당은 이제 회생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아 보인다.

자신들보다 조금만 우월한 인재는 무조건 죽여 놓고 보자 하는 민주당의 똥파리꾼들!

조국을 죽이더니 조국과 비등할만한 최강욱을 짤짤이한 단어로 딸딸이(썩고 낡아 털털거리는 차나 Motor by(모터바이)를 표현하기도 하는 딸딸이)’라고 했다며 흑색 선전시키는 민주당 똥파리들은 도대체 어떤 가슴을 지닌 인간들이란 말인가!

박지현 그녀가 무슨 세력이 있기에 민주당의 인재들까지 거들먹거리며 민주당에 흙탕물을 만들어 놓고 뒤집어버리게 그냥 두는 것인가?

김남국을 거론하며 처럼회도 죽여야 한다는 것을 보면 이낙연 같은 거물급이 미국까지 가서 훈수를 두고 있다?

이낙연 뿐만이 아니라 이광재 심지어 정세균까지 박지현을 앞세우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광재하고는 박지현의 아버지와 간단한 관계도 아니라고?

하찮은 미꾸라지 한 마리 잡지 못하는 민주당은 국회까지 국짐당에 반납하고 만 것인가?

뒤에 말을 해야 할 것이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상황으로 끌고가는 민주당 비대위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우상호 비대위장도 로비를 받으며 미꾸라지 한 마릴 풀어놓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이 이제 거꾸러지면 국민은 정말 各自圖生(각자도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석열이 고물가 잡을 수 없다며 도리어 국민들이 국가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보면 국민은 各自圖生(각자도생)하라고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여!

대한민국에 정부가 어디 있으며,

나라가 온전히 지탱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보이시오?

야당이 국회를 버리고 죽기로 각오를 한 데에는 무슨 해답이 나올 만도 한데 생각나는 게 있다면 국회도 정부도 다 해산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것인가?

어차피 윤석열 정권은 무너지고 말 것이니까?

예상을 뒤엎어버릴 것 같아 당장은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국회가 지금까지 공전이 되게 여당이 협조를 하지 않은 정권은 독재만은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회가 공전이 되면 여당이 안달을 치면서 야당에게 협조를 부탁해야 하건만, 수구언론(대한민국의 실체 국민 각자의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됐고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불합리한 국민의 입이 된 언론)의 힘을 빌려 국민을 자극하여 민주당을 죽인다고 스스로 항복 선언을 하고 만 것은 아닌지...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어차피 줄 것 다 주고 윤석열이 무슨 짓을 하는지 보자고 한 것인가?

윤석열과 국짐당의 사기정치(공약 파기를 넘어 사기정치)를 국민들이 호응했으니 국민들에게 가혹한 형벌로 지도자를 잘 못 뽑으면 그 대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보여주고 싶다는 말인가?

죽을 바에는 확실히 죽어주고 저들이 독선적으로 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가슴이 찢어지고 갈라지며 깨지고 거꾸러지는 꼴이 될 때까지 가다보면 국민들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지켜본 다음에 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둔 게 있단 말인가?

그처럼 붙들고 가까스로 버티던 민주당이 법사위장 자리를 넘겨줄 때는 그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따라가는 마음은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만,

어차피 깨지고 말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꼴이나 보는 게 나을 것만 같아 기다려보기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죽을 때가 임박하면 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으니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닐 것이다.

 

 

--- 버려져야 할 자들이 오히려 당원들을 버렸다. 본보기로 최소 5명 심판..!!---

(기운내자) 동영상

https://youtu.be/Ah-4g6xqty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24193635223

 

2021년 9월 8일 수요일

이낙연 의원직 협박사퇴와 김웅의원 횡설수설


 추미애 "김웅은 10년 전 조국 표창장도 기억해내라고 닦달"했다고?

 


김웅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은 빼내고 짐이 되는 정당) 의원(이하 김웅) 기자회견은 말 그대로 허탕이라고 한다.

기자들 잔뜩 모이게 하고 기억이 없다主題(주제)로 시작해서 기억 없음目的語(목적어)로 기자회견을 했다는 게 전부이다.

전여옥까지 "헛웃음 터뜨렸다면서, 답답하다 못해 한심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국회의원 자질이 없는 사람을,

서울 송파을 주민들은 술이 만취된 상태로 투표 도장을 잘못 찍은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 동네가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도 제대로 된 보도를 할 수 없었던지,

고발장 안 썼다는 김웅 "전달했는지는 기억 안난다"’라고 미지근하게 기자회견전문이 나돌고 있다.

 

 


다음은 김 의원의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십니까 김웅 의원입니다.

모 매체의 보도 이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모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된 해당 고발장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당시 대화는 보도된 고발장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최강욱 의원 관련 문제를 당내에서 최초로 제기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었고, 실제 보도된 본건 고발장은 저와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가 정치공작에 가담했다는 루머를 퍼뜨리는 세력이 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이며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검찰 인사로부터 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이를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쳐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서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에, 그 진위 여부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모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 빨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두 번의 공식입장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당시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운동에 집중하느라 저에게 제보되는 많은 자료에 대해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으며, 당원으로서 제보받은 자료를 당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바로 전달한 것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도 보도된 자료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속에, 제가 어떠한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저의 단순한 기억력에 의존한 추측성 발언을 한다면 더 큰 혼란을 빚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사기관에서는 조속히 이 사태의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저도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정부 여당에도 강력히 경고합니다.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을 두고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야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을 흠집 내려는 일체의 공작을 중단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올바른 제보를 루머로 둔갑시키기 위해 몹시 고생했다는 생각이 가게 한다.

더해서 여당의 음모론으로 탈바꿈시키려고 하는 짓을 보면 구린데는 아주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주당수박 님들이 이런 비행을 올마르게 찾아낼 자신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기만 하다.

행동은 없고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민주당수박들의 고귀한 행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송영길 대표 이전의 당 대표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자님(이하 이낙연)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종로구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야당인 김웅을 대신해서 희생하시는 것 같아서다.

이낙연이 사임해야 하는 것을 착각하고 있는 게 확실하지 않나?

그가 정작 사임해야 하는 것은 대권후보직이지 국회의원이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모조리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를 이처럼 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국민들이 문제인 것이 확실할 것이다.

 

 


대선에 나설 수도 없는 부자격자가 대권욕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자신의 본고장에 가서 종로구 주민들을 버릴 것이니 내게 대권 후보자로 만들어달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쇼한다.”는 소리를 하게 만드는 이런 이를 호남 국민들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정말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호남지역 주민들은 정무적 감각이 남다르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이낙연은 쉽게 말해 죽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회생할 수도 없고 회생해서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걸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만 모르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그는 인간 문재인을 만나 한 때 인기가 좋았지만 그의 본심은 국짐당 의원들이나 별 다를 게 없는 민주당수박 중 가장 큰 민주당수박이라는 게 밝혀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중성격은 벌써 탄로가 났는데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까지 이중성자가 아닌지 의심스럽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은 감추려고 하는 게 없는데 반해 그는 너무나 다르게 언행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열린공감TV對敵(대적)하는 것을 본 사람들은 잘 기억하지 않을지?

민주당의 발전보다는 자신의 立身揚名(입신양명)에만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그의 주위에는 너무 비린 구석이 많다는 게 판명이 났는데 아직도 그를 문재인의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총리가 되자 홍남기와 손을 맞잡고 일을 하고 있을 때부터 그의 정치생명은 끝이 났는데 아직도 그를 점잖은 신사로 보는 그들이 틀린 것이다.

총리직을 떠나면서 홍남기를 부총리에 안게 해놓고 문재인의 길을 막고 있었지 않았던가?

이낙연과 홍남기의 선별지급 방식에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물러나고 있는 것도 이낙연 지지율 재생이 안 되니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군들 눈치체지 못한 사람이 있겠는가?

국민의 마음은 벌써 떠나고 말았는데 이제야 하는 척 해볼 거면 어서 물려야 한다.

대권을 쥔다는 것은 간절한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자신의 天賦的(천부적)인 사고와 행위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지구촌 선진국에서 특히 21세기 대권을 쥘 자신 있는 사람은 말이다.

이젠 국민을 우롱하는 인물들은 모조리 격파되고 만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刻印(각인)시켜야 할 것이다.

 

 


참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310

https://news.v.daum.net/v/20210908212347596

https://news.v.daum.net/v/20210908213405738

https://news.v.daum.net/v/20210908181219041

 

 

 

2021년 9월 3일 금요일

언론들이 윤석열 감싸 주는 것도 인젠 끝?


 윤석열을 감춰주는 언론의 잔꾀?

 

도대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기에 기득권언론들이 이처럼 막아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이 손준성 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하 손준성)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직을 주어 최측근에 두고 청부고발을 명령했다는 의혹이 확실한데 언제까지 감싸고돌기만 하는 언론들이 나오고 있을까?

 


전두환 정권에 의해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후 31년 만에 종편 방송으로 재진출한 채널!

중앙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는 이명박 정권이 한창인 2011121일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해 재편된 방송사!

물론 박근혜 탄핵에 한 힘을 보텐 방송사로 한 때는 국민의 지지를 듬뿍 받기도 했지만 이젠 안면을 싹 바꾼 상태로 과거 재벌들의 이익만을 위해 되돌아가고 말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언론사!

지금 JTBC는 날로 그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 않나? 그래도 수구 독자들을 무시해도 너무 지나친 것 같아 그 제목부터 나열해 보자!

‘[단독] "가족이 의혹 대응 차원서 고소 추진..윤석열이 만류"라는 제목부터 따진다면 말도 되지 않은 제목부터 어긋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 가족이 고소를 했다면 국민들의 느낌도 강렬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

하지만 윤석열의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는 손준성이 김웅 국민의힘(국짐당) 의원(이하 김웅)에게 고발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으니 당연히 가족에게 그만두라고 했을 테지!

시청자들은 정말 윤석열이 만류했다고 직감할까?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는 허접한 사고를 갖춘 언론사란 말인가?

이런 기사는 당연히 단독일 수밖에 없지!

그 내용도 웃기지 않나?

 


 

[앵커]

손준성 검사가 야당에 고발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난해 4월에 윤 전 총장 가족은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이 윤 전 총장 가족을 고발한 것도 비슷한 시기입니다. 윤 전 총장의 측근은 JTBC, 당시 가족이 의혹 제기에 맞서 고소를 추진하려 했다가, 윤 전 총장이 만류해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4월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앞으로 계속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4월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은 윤석열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손준성 검사가 이 시기에 최 대표 등을 역으로 고발하도록 야당에 사주했다는 게 뉴스버스 측이 제기한 의혹입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 최측근은 JTBC"윤 전 총장 가족이 지난해 4월 각종 의혹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고소를 추진하려다 말았다""윤 전 총장이 막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 가족은 이후에도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더 고소를 검토했지만, 그때마다 윤 전 총장이 만류했다고 이 측근은 전했습니다.

 

"윤 전 총장이 '현직 검찰총장의 가족이 고소하는 건 적절하지 못하다'고 했다""완강히 막아 가족들이 오히려 서운함을 느꼈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윤 전 총장 가족 역시 JTBC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의 만류로 고소를 못해 속상했었다""(야당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당에선 윤 전 총장이 고발을 사주하도록 직접 지시했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 손준성이라는 사람은 거의 윤석열의 대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 윤석열의 지시에 이뤄진 것으로 추측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배윤주 / 영상그래픽 : 김정은)

CopyrightsJTBC, All Rights Reserved.

 

 


 

가족이 고소를 하려다 만 건 당연할 테지!

윤석열은 정치꾼들을 이용해서 가족보다 더 강하게 사회단체를 이용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윤석열이 가족에게 자신이 이처럼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며 만류하지 않았겠나?

건들거리면서 말이다.

그는 깡패검사란 이 같이 하는 것이라고 자랑하며 잔뜩 목에 힘을 주지 않았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지금 김웅은 MBC가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손준성도 연차휴가를 내고 잠수하고 있는 상황!

윤석열만 그렇게 했다는 “(증거)를 대라며 목소리를 죽여 가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증거라는 단어는 감히 꺼낼 수조차 없으니까 대라고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약점은 거의 바닥이 들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감싸기 기사나 낼 힘이 있는 JTBC?

국짐당 내부에서 윤석열을 처내기 위해 꾸미고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방송사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이런 것이 들어나는 것은 검찰이 스스로 긁어 부스럼을 냈을 수 없고 국짐당 쪽에서 했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기 때문이다.

결국 윤석열을 국짐당으로 끌어들여놓고 냉혹하게 떼 내려고 하는 것처럼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국짐당도 이젠 더 이상 감추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고로 윤석열이 갈 곳은 그가 무수하게 선량한 사람들까지 많이 보내버렸던 곳 즉 감옥이라는 곳밖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 발상의 공정과 상식은 이렇게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상황도 모르는 JTBC?

어떤 언론이든 이렇게 감쌀 자신이 있을까?

기레기가 되지 말고,

올바른 기자가 되어 올바른 언론사를 꾸려갈 수 없으면 문을 닫아라!

 

 


참고

https://namu.wiki/w/JTBC

https://news.v.daum.net/v/20210903200114932

https://news.v.daum.net/v/20210903200214948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윤석열 청부고발.. 文 정부는 다잡아야!


윤석열 청부고발 게이트로 인정해야할 것!

 

이데일리는

‘'윤석열 청부고발' 보도 매체 측 "지시 정황 있다"’라고만 제목을 달아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지만 그동안 윤석열의 대권욕심이 불러온 사건들을 봤을 때 이젠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제정신 차리고 똑바로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데일리는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 TBS 라디오서 주장

김웅 의원 해명도 반박..후속 보도 예고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임 당시 대검이 여권 정치인에 대한 고발을 야당에 청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의 지시하에 이뤄졌다 볼 수 있는 정황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해당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이진동 기자는 2TBS 라디오에 출연해 고발장의 명예훼손 피해자로 적시된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등에게 직접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 고발장에 들어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발장의 고발 내용은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보도 등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최강욱·황희석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이 개입해 윤 전 총장과 김 씨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이 기자는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돼 있는데, 이를 알려면 김 씨의 확인이 필요하지 않았겠나라며 이는 최소한 김 씨나 윤 전 총장과 상의하고 (고발이) 이뤄진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발인의 실명이 들어간 판결문까지 증거 자료로 넘겨졌다며 검찰이 아니면 작성하기 어려운 내용이 고발장에 들어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의혹은 고발장을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국민의힘 후보이던 검찰 출신 김웅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으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기자는 수사정보정책관은 검찰총장의 복심이라며 자기 독단으로 고발장을 넘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이 의원실에 수많은 제보가 있었고, 자료는 당 법률지원단에 전달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는 김 의원이 위법성 인식 하에 받았다는 걸 명확하게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기자는 본인들의 피해가 있었다면 직접 고발해야 하는데, 대검의 중요한 기능을 이용해 야당에 고발을 사주한 것 아닌가라며 검찰권의 사유화가 공론화돼 충분히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발장에 들어간 내용들을 분석하는 기사들이 예정돼 있다이를 보면 외부의 제3자가 고발장을 작성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것이라고 언급해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한편 이 기자는 윤 전 총장이 보도 내용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 검토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이 직접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을 만들면 안 된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비판 보도가 나왔다는 이유로 법적 대응을 한다는 건 좀 모순되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윤석열 검찰의 쿠데타를 문재인 정부는 잡아내야 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은 늘 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것을 뉴스를 자주 보는 이라면 쉽게 알 수 있지 않나?

결국 자신만을 최고로 생각하는 지극한 自存(자존)감이 넘치다보니 말의 앞뒤가 矛盾(모순)으로 변하면서 결국 그의 사고는 맞아떨어질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는가?

남을 배려하며 양보할 줄 아는 인물이라면 자신의 언행이 일치하는 名不虛傳(명불허전)의 지위자로 인정될 것이지만 그가 대권후보자를 선언하고부터 그의 지지율은 날로 하강하고 있음은 그의 表裏不同(표리부동)함이 들어나고 있기 때문인데 어찌 그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그가 문재인 정부에 의해 검찰총장직까지 올라 알게 모르게 명성이 올라간 것인데 국민은 지나친 수구 언론들의 공모에 의해 세뇌된 나머지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의 직책에 방해를 주는 것으로 착각된 것을 어찌 모를 수 있을까?

윤석열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에 몇 번이나 大劍(대검)을 들이대며 政變(정변: 쿠데타)으로 이끌려고 했던가?

 

 


윤석열은 서울지검장 직을 수행하면서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되는 수구언론사 사주들을 만나면서 무슨 말로 그들의 가슴을 찔렀기에 윤석열이 하는 일에는,

잡다한 쓰레기들을 마치 황금 알들처럼 추대하며 보도하고 있었는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었는데,

여러 뉴스를 보지도 않는 즉 세파에 시달리면서 바삐 움직여야 하는 단순한 국민(특히 조중동과 수구 언론 매체만 보는 국민)들이 눈치 챌 수 있었겠는가?

이런 것을 이용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집단이 극우세력이라는 것조차 어찌 그런 국민들이 이해하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상황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수구 세력들을 부추겨 윤석열과 야권에서 그 세력을 움직이게 했다는 것도 우리는 정직하게 찾아내야 한다.

윤석열과 자신의 처에 대한 비리를 들춰내려고 한 MBC 기자들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그리고 최강욱·황희석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들만 고발시키라고 했을 것인가 말이다.

윤석열은 자신을 추천해준 문재인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橫暴(횡포)하며 결국 쿠데타로 끌고 가려고 했다는 것인 데 어찌 이런 것을 가볍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부터 김오수 검찰총장은 확실하게 大劍(대검)을 뽑았다면 확실하게 휘둘러 값진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

또한 민주당은 물론 문재인 청와대와 그 정부도 더는 뒤로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민주당수박 같은 일은 두 번 다시 하지 말라는 말이다.

윤석열 검찰의 쿠데타를 문재인 청와대와 정부는 반드시 잡아내야 촛불혁명의 국민들은 용서하게 될 것을 제삼 강조한다!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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