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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민주당은 속내를 감추고 있구나!


민주당의 살길은 있을까?

 

민주당 해체해라 너무 무능력하다!”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국회 법사위장이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국회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은 거의 죽은 목숨처럼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이 299명이라고 해도 단 한 명뿐인 국짐당을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마는 힘 빠진 국민이 있는 것처럼 댓글들은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의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입법이 되지 못해하는 것에 국민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

그리고 국민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갖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

정권도 국짐당으로 넘어갔고 법사위장까지 넘어가 국회까지 장악하게 되면 윤석열(직위가 타당치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 정권은 이제 잡을 것 다 잡은 꼴!

검찰공화국을 만들어준 문재인(직위 생략; 功過(공과)만 따지다가 국내정치를 완전 망치게 하여 등에 칼을 맞고 나라와 국민을 파산으로 끌어가게 만든 불쌍한 인생)과 민주당은 영원히 국민의 怨恨(원한)을 품게 되고 말 것 같은 낌새 아닌가!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의원총회를 통해 처리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수박들에게 항복한 셈이겠군!

민주당은 해체하라!”는 말이 정답 아닌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는 넘어갔고 검찰공화국을 넘어 검찰제국으로 들어가 국민의 세금은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돼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더욱 심하게 될 것 아닌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입으로만 양극화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처럼 하면서 더 크게 벌려버린 정치를 해놓고 이제 당까지 해체하지 않을 수 없는 순으로 가면 국민은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정치 초낸 생도 아닌 26세 된 박지현 같은 풋내기까지 내세워 민주당의 인재들을 완전히 제압하게 하는 수박들의 원조가 죽지 않으면 민주당은 이제 회생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아 보인다.

자신들보다 조금만 우월한 인재는 무조건 죽여 놓고 보자 하는 민주당의 똥파리꾼들!

조국을 죽이더니 조국과 비등할만한 최강욱을 짤짤이한 단어로 딸딸이(썩고 낡아 털털거리는 차나 Motor by(모터바이)를 표현하기도 하는 딸딸이)’라고 했다며 흑색 선전시키는 민주당 똥파리들은 도대체 어떤 가슴을 지닌 인간들이란 말인가!

박지현 그녀가 무슨 세력이 있기에 민주당의 인재들까지 거들먹거리며 민주당에 흙탕물을 만들어 놓고 뒤집어버리게 그냥 두는 것인가?

김남국을 거론하며 처럼회도 죽여야 한다는 것을 보면 이낙연 같은 거물급이 미국까지 가서 훈수를 두고 있다?

이낙연 뿐만이 아니라 이광재 심지어 정세균까지 박지현을 앞세우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광재하고는 박지현의 아버지와 간단한 관계도 아니라고?

하찮은 미꾸라지 한 마리 잡지 못하는 민주당은 국회까지 국짐당에 반납하고 만 것인가?

뒤에 말을 해야 할 것이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상황으로 끌고가는 민주당 비대위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우상호 비대위장도 로비를 받으며 미꾸라지 한 마릴 풀어놓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이 이제 거꾸러지면 국민은 정말 各自圖生(각자도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석열이 고물가 잡을 수 없다며 도리어 국민들이 국가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보면 국민은 各自圖生(각자도생)하라고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여!

대한민국에 정부가 어디 있으며,

나라가 온전히 지탱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보이시오?

야당이 국회를 버리고 죽기로 각오를 한 데에는 무슨 해답이 나올 만도 한데 생각나는 게 있다면 국회도 정부도 다 해산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것인가?

어차피 윤석열 정권은 무너지고 말 것이니까?

예상을 뒤엎어버릴 것 같아 당장은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국회가 지금까지 공전이 되게 여당이 협조를 하지 않은 정권은 독재만은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회가 공전이 되면 여당이 안달을 치면서 야당에게 협조를 부탁해야 하건만, 수구언론(대한민국의 실체 국민 각자의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됐고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불합리한 국민의 입이 된 언론)의 힘을 빌려 국민을 자극하여 민주당을 죽인다고 스스로 항복 선언을 하고 만 것은 아닌지...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어차피 줄 것 다 주고 윤석열이 무슨 짓을 하는지 보자고 한 것인가?

윤석열과 국짐당의 사기정치(공약 파기를 넘어 사기정치)를 국민들이 호응했으니 국민들에게 가혹한 형벌로 지도자를 잘 못 뽑으면 그 대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보여주고 싶다는 말인가?

죽을 바에는 확실히 죽어주고 저들이 독선적으로 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가슴이 찢어지고 갈라지며 깨지고 거꾸러지는 꼴이 될 때까지 가다보면 국민들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지켜본 다음에 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둔 게 있단 말인가?

그처럼 붙들고 가까스로 버티던 민주당이 법사위장 자리를 넘겨줄 때는 그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따라가는 마음은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만,

어차피 깨지고 말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꼴이나 보는 게 나을 것만 같아 기다려보기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죽을 때가 임박하면 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으니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닐 것이다.

 

 

--- 버려져야 할 자들이 오히려 당원들을 버렸다. 본보기로 최소 5명 심판..!!---

(기운내자) 동영상

https://youtu.be/Ah-4g6xqty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24193635223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국짐당이 김진욱 사퇴하라 할 때 내보내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다는 말에 심장이 계속 요란히 뛰고 만다.

 

법사위 출석하려는 김 처장을 김도읍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데 아무 때나 떼만 쓰면 해결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짐 당} 의원이 복도로 나오라고 하니,

김진욱은 졸졸 따라 갔고 국짐당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다.

 

 


뉴스1

조윤형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앞 복도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공수처 불법 사찰'을 주장했다.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배현진, 장제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사찰 야당탄압 공수처는 해체하라' '불법사찰 공수처장 즉각 사퇴하라'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공수처에 항의했다.

 

법사위 출석에 앞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요구를 받고 복도로 나온 김진욱 공수처장은 발언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

 

이에 여당 간사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처장을 향해 "법사위 출석하셨는데, 법사위장도 아닌 데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박 의원은 "공수처는 독립된 수사 기관이다. 독립된 수사 기관의 장을 불러내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법사위 회의장에서 질문하라"라고 소리치며 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상황이 계속되자 김남국, 김종민 등 여당 의원들이 복도로 나와 항의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입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반말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공수처장의 한마디, 공수처장 참석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0183542607

 

 


사람의 생김새를 觀相(관상)’이라고 우리는 고상한 말로 표현한다.

사람 생김새를 가지고 언급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안다.

생김새와 아주 다른 사람들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생김새와 다른 관상도 없지 않지만 대부분 생김새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은 알지 않는가?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 것도 알지 않는가?

얼른 봐도 윗사람을 배반할 상으로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와 뭐가 다른가?

처음부터 김진욱이라는 인물은 공수처장으로는 내게 있어 낙제점수를 받았다.

사진으로만 봐도 優柔不斷(우유부단)하다는 첫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더해서 보통사람들이 보고 생각할 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처리하는 <김앤장>에서 12년 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누구나 의혹을 품을 수밖에 없는 수수께끼 같은 김앤장 로펌의 삼성은 무엇을 어떻게 했었고,

하고 있으며,

하려하기에 고위 고객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법률사무소 일까?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볼 때 김앤장에서 근무한 인물이 공수처장을 한다는 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것과 뭐가 다를까하는 의심부터 앞서고 말았다.

더구나 서울대학교에 들어갈 때는 법과는 전혀 다른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후일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으로 轉向(전향)하게 되지만 그의 본 뿌리와 줄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향하는 것 같은 느낌?

최소한 剛斷(강단)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독재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을 수없이 봐오지 않았던가?

탱크처럼 밀고 나가는 독선적인 사람들의 언행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 같은 인물에게 호감을 주는 국민들이 40%라고 하지만 끊고 맺는 것만큼은 정확하게 하는 자세가 전혀 없지 않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것 아닌가?

김진욱이 2021120일부터 공수처를 이끌면서 무엇을 했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리 처음 시작되는 공수처라고 하지만 대통령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막강한 위치에 있으면서 국회의원들에게까지 휘둘리고 있다면 면직시키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더군다나 여야 의원들 진흙탕 짐승들 같은 싸움까지 시켜버리는 이런 공수처장을 그대로 둔다면 고위공직자 범죄를 수사하기커녕 범죄자를 더 양성시킬 수 있는 인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비리의 온상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을 보면 그도 뭔가 꿀리는 것이 있지 않고서야!

올바른 인간의 길은 내 앞에 시퍼런 칼날이 휘둘리고 있어도 자신의 갈 길을 당당하게 그리고 유유히 나아가는 행동을 지키는 일 아닌가?

국짐당이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사임하라고 할 때가 그를 내보낼 수 있는 최대의 適期(적기)일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미루지 말고 단행하라!



 

참고;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2302052005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7%84%EC%9A%B1_(1966%EB%8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