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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검사 출신 조응천과 구린 윤석열 검찰


  

검사 출신 조응천의 추미애에 대한 반발?


 

문재인 정권 청와대가 박근혜 정권 청와대와 다름이 없다는 말인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이하 조응천)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에 대한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 방침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는 뉴스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25204408877

조응천은

"공수처를 출범시키고 윤석열을 배제하면 형사사법의 정의가 바로 서느냐"

"과연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및 징계청구를 할 만한 일인지, 또 지금이 이럴 때인지,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 총장에 대해 추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몹시 거친 언사와 더불어 초유의 수사지휘권, 감찰권, 인사권을 행사했다"

"급기야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넜다"

"소추기관인 검찰에 어정쩡하게 수사권을 남겨두고, 수사기관인 경찰에는 감시·감독의 사각지대를 다수 만들어놓고 독점적 국내 정보수집 기능까지 부여했다"라며 윤석열을 감싸고 나섰다는 것 아닌가?

 


 

민주당에 180 의석을 국민이 만들어 준 것은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은 기대할 수 없는 정당이라는 것을 반영시킨 것인데 민주당 의원이라는 이가 이렇게 국민의 깊은 뜻도 외면하는 逆行(역행)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조응천이 2013년부터 2014까지 박근혜 대통령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 문고리3인방(안봉근 이재만 정호성)과 정윤회(최서원의 전 남편) 사이 1차 국정농단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검찰 판단을 지지하던 시절과 비슷하든지 국민들이 모르는 다른 어떤 상황이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은가?

잘 알다시피 윤석열은 검찰지휘권을 쥐고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인데도, 국민의힘(국짐)이 계속 뒷받침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음양으로 막아 세우려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임명권까지 국짐이 가로 막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조응천이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추 장관이 세세한 부분까지 다 밝히지는 않았지만 윤석열이 총장으로 자리하면서 감찰을 방해하고 있음이 들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도 아니라는 의미란 말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와 기소 그리고 재판이 1년여 진행되고 있는 사이 검찰은 그 재판부 인사들은 물론 검찰에 협조하지 않는 재판부를 사찰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는다는 말인가?

사건이 있는 언론사 사주와 술자리를 같이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도 믿기지 않는다는 것인가?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이하 한동훈) 사이 조작된 사안이 분명한 것을 수사할 수 없게 막아 세우는 검찰을 돕겠다는 말인가?

특히 검찰총장은 현직 공무원으로써 중립에 처하는 자세를 취해야 함에도 국회에 출석해서 야권정치행위를 하고 있음에도 조응천은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말인가?

두둔할 수 있는 것을 두둔하든지 해야 할 것이지만 조응천은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에 반항하는 자세가 아니고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제2의 금태섭이 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결국 검사를 지낸 사람들은 국회의원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續出(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사법부보다 몇 배 이상 非理(비리)에 노출된 검사들을 누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이 노력한 대가의 돈을 쓰지 않고 타인의 돈을 제멋대로 쓰던 검사들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인정해버리고 있는데도 검사들은 검사들의 비행이 옳다고 계속 할 것인가?

 



평검사들까지 윤석열이 죄가 없다고 나서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5222856396

한국일보는

‘'윤석열 징계 부당' 전국 검찰청 10여곳서 26일 평검사 회의 열린다라는 제하에, 언론플레이로 들어가려고 한다.

분명 검사들의 반란인데 언론들은 검사 편에 붙어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을 선동 질하려 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동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전에 윤석열이 잘못했다는 판명이 나지 않을까 본다.

누가 봐도 판사들 사찰한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연합뉴스는

'재판부 사찰' 문건 공개에 '수사의뢰'로 맞불이라는 제하에 윤석열 측 이완규(윤석열과 서울대 동문이자 사법연수원 23 동기) 변호사가 그동안 사찰한 내용을 까발리며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찰이 아니라 검찰업무상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우기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30여 명 판사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본 국민들은 사찰이 분명한데 언론들까지 나서서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26213100363

궁금한 사람은 이 보도내용 댓글들을 읽어보면 국민들의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는 검찰?

문재인 정부가 과거 독재정권들처럼 국민의 세금이라도 착복한 적이 있는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보듯 쓸데없는 지출이 있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부가 빼돌린 것으로 보이는 게 있는가?

박근혜 정권에서 1차 국정농단과 2차 국정농단(최서원과 박근혜 그리고 청와대의 농단)처럼 국정농단으로 가고 있는 상태의 비위를 발견한 것이 있는가?

거의 모든 참모들이 과거정권에서 행하였던 사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된 것처럼 조작하려고 하는 윤석열과 그 참모들의 어쭙잖은 작전에서 보고 있는 것이 더욱 큰 문제꺼리가 아닌지?

과거 군사독재자들이 군사독재공화국 만들었던 시절처럼 검찰들이 검찰공화국 만들려고 하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는 상황극을 보면서 국민은 검찰을 향해 치를 떨고 있지 않는가?

 

 


잘 알다시피 천재소년으로 유명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윤석열 검찰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합세하여 죽이기 위해 그 가족까지 탈탈 털면서 7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온 천지를 휩쓸었지만 특별한 죄가 될 만한 게 있었는가?

아직도 재판 중이라고 하지만 특이한 것이 수면으로 나온 것은 없지 않는가!

조국 전 장관의 딸에게 있어서 아무런 가치도 없는 동양대 표창장(대학을 들어갈 때 아무런 가치도 쓰임도 없던 표창장)을 위조하여서 썼다면서 없는 죄를 만들려고 갖은 노력과 국고만 축내놓고 만 윤석열 검찰!

채널A기자와 한동훈의 범죄조작이 분명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는데도 수사조차 할 수 없게 막아서고 있는 윤석열 검찰!

한명숙 전 총리 범죄조작사건에 비협조적인 윤석열 검찰!

그런 죄들을 감추기 위해 감찰조차 할 수 없게 가로막고 있는 윤석열 검찰!

결국은 30여 판사들의 사생활의 내용들까지 들춰가며 사찰한 것을 어디에 써먹기 위해 판을 벌리려고 했는가?

윤석열의 마누라 김명희(김건희의 본명)와 장모 최은순의 죄과가 확실히 밝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을 감싸기 위해 치사한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검찰총장 직에 연연하고 있는 윤석열!

수많은 남성들이 더러운 인간으로 판시해버리고 있는데도 빤빤한 얼굴 쳐들고 있는 윤석열과 그가 대권을 쥐어야 한다면서 지지율을 보내고 있는 넋까지 빼놓은 인간들!

아무리 판단이 어둡기로서니 윤석열과 그 검찰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못난 인간들!

어찌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말이냐!

가랑잎에 불이 붙어봐야 얼마나 길게 갈 수 있던가!

아무리 판단을 하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한들 이처럼 참담한 판단을 하는 조응천!

도대체 國祿(국록)을 먹고 살면서 그처럼 암울한 판단으로 무슨 일을 펼칠 수 있으랴!

걸러낼 수 있는 인물들은 걸러내야 나라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고리타분한 윤석열 경질 시킬 대통령이 필요하다!


이권만을 노리고 있는 금태섭을 환영하는 무리들은?

 


대한민국 수사기관 중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기관은 검찰과 경찰만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대로 잘 처리할 수 있는 기관은 검찰로 인정하고 있었다.

물론 독재시대에서는 특무대(特務臺= 육군의 대간첩 업무(對間諜業務)와 그에 따른 범죄 수사를 관장하던 부대로 기무사의 전신)라는 것도 있었고, 中央情報部(중앙정보부(중정)= 박정희 정권의 대공수사 및 범죄수사기관으로 국정원 전신)도 있었지만 재판에 넘길 수 있는 기소권은 대부분 검찰이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검찰의 位相(위상)과 권한은 어떤 부서보다 높았다는 것은 자명했던 일이다.

세 독재시대를 거치면서 특무대나 중정의 권력이 너무나 막강한 나머지 검사들까지 엮었을 때는 강압에 의해 기소권 행사를 멋대로 할 수 없을 때도 없지 않았지만 독재자들도 검사들의 두뇌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결국은 검찰 권한이 막강해지면서 팽배해지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의 검찰!

수많은 세월 속에 수많은 돈과 금품 속에서 흥청거리던 시절까지 더하며 살아왔던 검찰!

저들의 先祖[선조=검사들은 先輩(선배)’라는 단어보다 선조가 어울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검찰공화국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국민이 뽑은 대통령보다 그 위의 자리가 검찰총장으로 착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다]들은 上命下服(상명하복)의 정신에 입각해서 수직적 계급을 만들면서 마치 왕권국가처럼 민주주의 검찰이 아닌 조선시대 捕盜廳(포도청)을 그대로 연상케 하고 있었다.

그러니 검사라는 자리의 물만 먹은 자들은 그 뿌리를 잘라내지 못하는 습성이 다분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특히 금태섭 전 의원(이하 금태섭)이 검사직을 그리워하며 20대 국회에서 철통 수비하지 않았는지?

https://news.v.daum.net/v/20201021121957116

 

 


 

금태섭은 검찰공화국 지위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인물?

 

금태섭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탈당 한 게 그렇게 대단했는지?

많은 언론들이 그에 대한 보도를 하고 있다.

곧 서울시장 입후보할 것 같은 뉴스도 있고,

특히 국민의힘(국힘-구김) 당에서 위대하신 몸()’으로 추대하겠다는 의지의 뉴스가 더 강하게 눈에 들어오고 있어 더 큰 失笑(실소)를 터져버리게 만들고 있다.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이 아니라 민주당에서 내쫓다시피 한 사람을 환영하는 구김당의 처사에 대해 댓글은 더욱 금태섭에 반항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다.

구김당에 인물이 그렇게 없는가하며 국민으로부터 구김당의 위상은 더 추락하고 있음을 보게 한다.

금태섭이 민주당 징계를 받은 이유는 공수처 설치에 대해 국회의원 기권으로 대신했었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검찰 권력이 지나치게 過度(과도)하기 때문에 검찰과 버금가는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수사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 80%는 찬성하고 있는데 국민의 의사에 기권하는 사람을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당에서 그대로 인정해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 같이 구김당 의원들이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며 문재인 정부의 공약까지 지킬 수 없게 하는 금태섭이 얼마나 냉혹한 인물인가?

그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이하 안철수)와 정치에 입문하면서 그와 같이 당시 민주당에 합당하여 지금껏 민주당에 남아 있었던 인물!

그는 민주당에 합당하였기에 국희의원이라는 금배지도 처음 달아보았지만 그의 前職(전직)인 검찰을 잊지 못한 것이 너무나 큰 비극이 아니었을지?

그에게는 다시는 그런 대우를 해줄 수 있는 민주당만한 기관이 있을지?

지금은 구김당이 민주당보다 더 나쁘다고 하는 그다.

그가 정치의 길로 가려면 정댱의 힘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은 잘 아고 있으련만 국민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민주당을 떠나 어쩔 수 없어 구김당으로 간들 국회의원 배지를 또 달 수 있을지?

벌써부터 수많은 국민은 그를 철새라고 부르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21183421227

 

 

 



철새라는 말은 듣지 않아야 인간의 節槪(절개)를 지키는 것!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전 회장(이하 김봉현)15일에 이어 212차 옥중 입장문(옥중라임폭로)을 발표했다.

1차와 거의 대동소이한 내용이라고 하지만 조금은 더 세밀히 적은 내용에서는 검찰이 쫓으면서 한쪽으로는 그를 숨겨준 꼴이라는 내용이다.

처음부터 그를 이용해서 문재인 정부를 국정농단으로 끌고 갈 생각이었다는 걸 알려주고 있는 꼴이 됐으니 닭 쫓던 윤석열이 지붕만 쳐다봐야 하는 꼴?’

https://news.v.daum.net/v/20201021205216812

김봉현은 검찰이 원하는 대로 강기정 수석에게 5000만원 건네준 배역을 그대로 잘 완수해야 했건만 검찰이 불구속 기소 약속을 지키지 않자 배반하고 만 것 아닌가 싶다.

검찰의 거짓말(검찰 역사는 거짓의 상징?)에 속아 넘어간 것을 뒤늦게나마 알아차리고 김봉현의 옥중 깨달음(입장문)에 정의의 천사들은 마지막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겠나?

김봉현의 옥중폭로에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1022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법무부장관에 대한 항명을 드러내고 있었다.

뉴스프리존은

대놓고 항명?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부하 아냐, 수사 지휘도 위법"’이라는 제목을 걸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위법하고 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국감에서 윤 총장은 대놓고 상위기관인 법무부에 항명하는 충격적 발언을 던졌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40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할 것은 안 하고 안 할 것은 하면서 나라를 온통 혼잡하게 뒤섞고 있으니까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을 제한 시켜 법무부장관이 직접 발동하겠다는 법에 의해 처리 한 것을 두고 윤석열은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발버둥거리며 울분 섞인 항명을 털어놓고 있으니 한심한 인물인데,

왜 왜 왜?

문재인 정부는 경질해버리지 않는 것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야권 인사들이 두렵고 무섭다는 것인가?

국민의 절반 이상이 윤석열에 대한 반대 입장인데 말이다.

윤석열은 국회 감사에서 마치 자신이 국회의원처럼 의원 질의에 끼워들기 일수였고 대항해서 싸우는 행동의 행위를 범하고 말았다.

오죽하면 여권 의원들이 총장 그만하고 국회의원 돼 정치적으로 논쟁하라고 했을까?

과거 여권에서 자신들을 비호했던 것을 두고 지금은 왜 안 해주느냐며 따지고 들던 윤석열!

그는 자신이 행하고 있는 자신의 과오를 전혀 뉘우침이 없는데 대통령은 바라만보고 있을 것인가?

차라리 야권 정치꾼이 되게 하는 게 낫지 않을지?

그는 총장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국감자리에서 터진 입으로 말했다.

국민들이 이런 사람을 총장으로 그대로 두고 있는 것도 볼 수 없으며 국가 체면도 문제 아닌가 싶다.

제발 윤 총장을 경질시켜야 한다.

제 분수도 모르는 인간을 그대로 귀중한 자리에 둔다는 게 시간적으로 그리고 국민의 세금을 그에게 던져준다는 게 얼마나 거대한 낭비 인가 싶다.

성경에도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무능한 대통령이 되지 않으려면 이번 기회에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본다.

비굴한 인간이 문 대통령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달라고 했다는 식의 발언까지 국감 자리에서 하고 있지 않았던가 말이다.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도대체 이 나라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하는 것인가!

썩어빠진 검사들 같은 고리타분한 적폐를 단호히 도려낼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