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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일 목요일

윤석열보다 더 지독한 안철수와 X파일


 안철수는 감옥가고 싶지 않았던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가 최근 유세 중 사정없이 나무라는 상대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상대와 단일화를 하며 무릎 꿇고 있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전문성이 강해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사람!

말투가 답답해서 정치를 할 수도 없는 사람!

끊고 맺음이 단호하지 못해 정치를 해선 안 될 사람!

그가 세상 웃음꺼리로 온전하게 등장한 것 같은데 아직도 그를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을까?

하기야 뜨뜻미지근한 사람이 미적지근한 사람 좋아 하는 것을 누가 말릴까?

안철수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전 검찰을 총동원하여 나라 선거까지 흠집을 낼 것 같은 국민의 짐 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이 합의문을 낭독하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도살장에 억지로 끌려간 암소마냥 씁쓸한 표정을 짓는 안철수!

그 암소를 잡아먹는 기쁨에 찬 나머지 쾌재의 미소가 그득한 윤석열의 人面獸心(인면수심)!

누가 봐도 안철수의 단일화는 자신의 의향이 없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안민석 의원은 野合(야합)’으로 한층 띄워주고 있는 것 같다.

野合(야합)1987년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같이 성공해야 야합정치가 되는 것이지 어림도 없는 야합은 야합이라고 할 수도 없는 야합 아닌가 말이다.

내 추측은 안철수X파일에 의해 안철수가 무릎을 꿇고 만 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만일 안철수의 비리를 앞세워 후보자를 압박했다면 안철수의 지지자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볼 수 있는가?

 

 



안철수의 X파일이 撤收(철수)시킨 동기인가?

 

몇 일 전 <열린공감TV>(열공) 정피디는 안철수X파일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윤석열과 단일화를 하지 않게 되면 수구언론들이 터트릴 것이고,

단일화를 하게 되면 열공 등 진보 진영 언론 등을 통해 안철수X파일은 공개 될 것이라는 약속을 했다.

어제(3.2.) 토론장에 나온 안철수의 표정은 어두웠고 넥타이는 윤석열과 거의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있었다.

결국 윤석열 검찰당에 의해 안철수는 포위되지 않았을까하는 의혹을 품게 한다.

토론이 끝난 다음날 새벽 세시까지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그 내용은 윤석열이 안철수 X파일을 내밀고 협박까지 가지 않고서야 토론 당일까지 윤석열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유세를 한 사나이의 체면이 말이 될 일인가?

박근혜 때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던 사람들의 말까지 인용하며 윤석열은 제발 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던 안철수가 자신의 지지자는 물론 국민까지 기망하는 망령된 짓이 쉽게 나올 수 있을 만큼 지독한 안철수이었던가?

그가 그처럼 단호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에 보였다고?

간단히 말해 옴짝달싹도 할 수 없게 안철수를 묶어버리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급변할 수 있었을까?

그들의 변명은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누가 들어가 확인한 제3자가 있었던가?

결국 비열한 안철수는 비열하게 죽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 기자회견은 야합이라는 말 이상 무슨 소리를 할 수 있을까만,

지금부터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지지자들의 밭갈이는 더 힘차고 요란하게 움직여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안철수를 지지하던 사람들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지닌 본 정신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선거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윤석열 쪽에 붙어 있던 지지자들이 안철수 쪽으로 옮겨가는 것에 제동이라도 걸 심산인 국짐당과 윤석열의 괴물작전은 결코 얼마나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싫다며 정권교체를 외치던 사람들도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지!’라는 것을 느낀 사람들이 옮겨간 것이 안철수 쪽으로 간 것인데 그쪽으로 갔던 사람들이 이재명 쪽으로 옮겨올 수 있는 확률도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다.

단지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어 선거장으로 나갈 수 없게 하려는 작전으로 보는 것도 틀리지 않은 판단이다.

고로 안철수와 윤석열이 단일화를 하든 말든 이재명 지지자들은 힘을 잃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사전 투표를 해야 하고 투표장에 갈 때 안철수 쪽이었던 친구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재명의 진실을 그에게 권하라는 것이다.

어차피 윤석열은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시켜가면서!

<정피디 페북>에 적어놓은 안철수의 비리를 보여주며 지금까지의 안철수는 羊頭狗肉(양두구육)의 인간임을 알려줘야 하지 않는가?

 

 



야합이라면 안철수는 윤석열 보다 더 나쁜 인간?

 

안철수 의혹도 검찰과 같은 수사기관을 통해 유포되지 않고서야 이렇게 거대한 비리가 세상에 어떻게 나돌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은가?

국짐당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의 성매매 건도 대전검찰의 작품이라는 것 알고 있지 않는가?

이준석은 그 이후 아주 고요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안철수도 그와 뭐가 다르게 될까?

안철수는 공동발표와 동시 윤석열에게 팽당하는 꼴을 보고 있지 않는가?

이데일리는

합의문 두고 간 윤석열..안철수는 "이거 필요 없으세요?"’라는 보도를 했다.

안철수가 떨어져 나간 것만 중요하지 합의문은 필요 없다는 윤석열?

선거에서 만일 이기게 된다면 안철수와 합의한 내용들이 뭐에 써질까?

결국 안철수만 윤석열보다 더 나쁜 인간이라는 것만 각인시켜주게 될 게 빤하지 않는가?

이중인격자 안철수는 세상에서 완전 파멸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사회는 그야말로 더러운 사회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 28가지 의혹이 차곡차곡 검찰캐비닛 속에서 여태껏 자고 있다가 이제 빛을 보고 윤석열의 편에 안철수가 붙게 된 원인의 글자들!

밭을 갈 수 있는 쟁기의 숫자는 28가지가 되는 것 같구나!

정치를 할 수도 없는 사람이 괜히 정치에는 끼어들어 개망신 당하고도 남을 사람과 수사조작으로 세상에 알려진 윤석열의 야합정치는 여기에서 끝내고 둘 다 감옥으로 가는 게 대한민국 국민의 열망일 것인데 어떻게 그들이 대권을 잡고 나눠먹기 할 것으로 보인다는 말인가?

윤석열의 비열함은 끝이 없는데 어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가 됐을까?

제발 잠에서 깨어나시라!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안철수는 다음과 같이 윤석열을 맹비난하고 있었다는 동영상---

https://youtu.be/2NgrGGED6e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안철수의 미래 보여준 기자회견 직후 모습...손가락 자른다? 무능한 후보? 다당제? 대체 뭘 원하는 걸까 [빨간아재]

 

 

 

다음은 <정피디 페북>을 보기로 한다.

 

[정피디 페북]

 

<열린공감TV>취재 중인 안철수X파일외 새로운(무관한)의혹이 추가로 SNS등에 공개됐다.

 

 

안철수 의혹 정리

 

 

1. 안철수 장모 송복자 명의 (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36106호 매입 - 200043)

 

한번도 거주안함

 

2019320일 매각 => 20억 상당 차익을 봄. 송복자는 이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상태.

 

89년에 송복자는 주민번호가 말소된 상태. 안철수가 시세차익목적으로 거래한 의혹

 

2. 문정동 훼미리 아파트 2년간 위장전입

 

3. 황제전세 결혼 후 전세 8년도 사실이 아님

 

4. 단국대 전임 강사 시절 부부가 쌍방 위장 전입

 

5. 문정동 패미리 아파트 다운계약서 취등록세 탈루 증여세 포탈

 

6. 로즈데일빌딩 위장전입 및 회사 자금 횡령 의혹

 

7. 사당동 대림 아파트 분양권 딱지 투기 및 증여세 탈세 의혹

 

8. 도곡동 역삼 럭키 아파트 부동산 투기 종합 선물세트

 

9. 모친 박귀남 명의로 강남 노른자위 땅 도곡동 재개발 부지에 투자

 

10. 딸 안설희 이촌동 명문 초등학교 보내려 김미경을 위장 전입

 

11. 안철수 부부가 여의도에 살면서 이천동 한강맨션 위장 전입

 

12. 역대 정부사업에 간접 참여하며 정부 발주 기술 개발 사업 독식함

 

13. 안철수연구소 및 계열회사 700억 원대 사업 참여 수행 결과 점수 0.

 

14. 안철수연구소 sk커뮤니케이션 측 피해자들로부터 집단 소송 패소, 피소

 

15. 2008년 이후 대형 해킹 사고 당시 안내 및 보안 관제 및 안철수연구소 백신 공급

 

16. 안철수 연구소 설립 18년 되도록 노동조합도 설립 못하게 함

 

17. 기부천사 안철수로 알려졌지만,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안랩 기부액 4천만원도 안됨

 

2003년에는 100만 원 2004년과 2005년에 한 푼도 안 냄

 

18. 안랩 계열사 핌스텍이 2천년부터 2005년까지 정부에서 78446만 원 지원받고도 2005년 출연금 44천만 원 2006년 보증기금 24200만 원 떼먹었다.

 

19. 안철수 연구소 하청업체 결제 금액 2270만 원 떼먹으려다가 패소

 

20. 안철수 연구소 산업은행 강성삼 벤처 투자 비리 연루 의혹, 친인척 채용, 안랩 이사와 감사에 장인과 아내동생을 꽂음

 

21. 경제 사범 사형하자라고 해 놓고서 재벌 총수들과 지냄, 브이소사이어티 멤버로 2003sk 최태원 회장 탄원서에 서명

 

22. 브이소사이어티 출자 시 부인 김미경 명의로 차명 출자

 

23. 재벌을 비판하더니 재벌과 합작 사업을 진행

 

24. 안랩 사채 헐값 인수 및 배임 혐의

 

25. 국민은행 사외이사 사임 직후 안랩 로또 사업 수주

 

26. 안철수와 김미경의 서울대 부부 교수 특혜 채용 의혹

 

27. 안철수 비형 간염

 

28. 20129월 목동에서 안철수의 차에 탄 여자 등장 및 논란

 

그외 구 프리첼 대표/현 싸이월드 대표 전제완 등과 엮인 논란과,룰라 김지현의 압구정동 와인바 부도 등 여러 다른 논란들이 나올예정.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03171430677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033942

 

 

2022년 1월 2일 일요일

이재명의 국민론과 윤석열의 국가론은?


 나라가 먼저인가 국민이 먼저일까?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 아닌가?

개인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인류가 분명 있었을 것이니,

예로부터 자연재해를 당하거나 사나운 짐승들의 해코지를 당하던 사람들은 힘을 모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했을 것 아닌가?

국가라는 큰 덩어리 사회집단이 생기기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

그런 시간들이 얼마나 많이 필요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있을까?

사람들끼리 모여야 강한 힘이 구성된다는 것까지 알아차린 시간은 또 얼마나 걸렸을까?

이런 것만 따져 봐도 국가보다 국민이 먼저인 것 같다.

아주 쉽게 國家(국가)라는 단어 속에 보면 家庭(가정)’이나 家族(가족)’이라는 단어 안에는 ()’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는 중국식 글자를 볼 수 있다.

국가라는 것은 집들의 집단이라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국가는 결국 가족이라는 것들이 집단적으로 모여 국가로 형성됐다는 것을 국가라는 글자에서 쉽게 알아차릴 수 있지 않는가?

즉 국가가 만들어지기 이전 사회라는 것이 만들어질 때까지 하나의 집[()]’들이 모여 이뤄졌을 것이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초등학적 상식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집단 사회가 각각 형성이 된 이후 村長(촌장)들이 모여 이해타산을 맞추지 못해 싸움질 한 것을 중국식 글자는 戰爭(전쟁)’이라는 단어를 썼고 영어권 사람들은 ‘War'라고 했을 것처럼 국가 간 싸움도 결국은 소단위의 가정부터 모인 집단 싸움이 시작됐다고 보는 게 상식 아닌가?

또한 우리 순수한 말 나라國家(국가)라는 개념은 땅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가 아니라는 말이다.

사람들이 땅따먹기 국가 간 전쟁을 할 때는 국가를 위한다.’라는 식의 말을 쓸 수 있지만,

국가 이전 국민이 없으면 국가라는 것 자체가 형성될 수 없는 것부터 알고 가는 게 일반적인 상식 아닌가?

그리고 국가가 국민을 안정되게 다스리는 것으로 말해야 한다.

고로 나라 이전 국민을 먼저 꼽아야 올바른 것 아닌가?

 

 


플라톤(Platon, 기원전 427~347)<국가론>은 있지만 국민론이 없는 이유는 국가 땅따먹기 시대에서 국가체제가 자리 잡지 못한 것을 감지하여 올바른 국가 형성을 위해 국가의 정의와 군주의 정의 그리고 국민 각자의 정의라는 것은 어떻게 구성하고 다뤄야 마땅하다는 것을 위해 플라톤이 나이 40이 넘어 마지막 심혈을 다해 글로 써서 후대 국가들이 참고서적으로 사용한 것을 두고 멋도 모르는 독선가들이 국가가 먼저인 것처럼 떠들고 다니는 것을 착각해서는 21세기를 이끌 지도자의 덕망이 아니라는 것쯤은 쉽게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국가 정의가 올바르게 돼야 국민 각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도 집권자의 철학의 정의가 바르지 않으면 국민 각자의 정의 또한 바르게 되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국가의 위상이 어떻게 돼야 한다는 지침서를 바르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결국 플라톤도 국가는 국민의 올바른 삶을 위해 필요한 존재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던가?

네이버 <철학사전>

국가는 또한 인간의 자연적인 필요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 그런데 국가에 있어서 왕이 되어 통치하거나 혹은 현재 왕으로 불리거나 권력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충분히 철학을 하지 않는 한, ……국가에도 인류에도 불행은 그치지 않는다. 철학자란 이데아를 인식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철인왕(哲人王)은 무엇보다도 먼저 선()의 이데아를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선의 이데아는 태양과 같아서, 인식되는 것에, 진리를 인식하는 사람에게 그 능력을 부여한다라고 주장한다.”라고 적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론 [Poliiteiā]

이런 것조차 이해하지도 못한 사람이 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는 못난 인물이 있었으니 그 이름 하여 윤석열이라는 사람(이하 윤석열) 아닌가?

어찌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대권을 노릴 수 있다는 말인가?

 

 


이재명의 국가론과 윤석열의 수준 낮은 국가론?

 

윤석열이 지난달 31일 충북 단양군의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 원각 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법회에 참석해 법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상월 대조사는 나라가 어려울 때 지켰던 호국불교의 정신을 우리한테 주셨다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나.

어려운 나라를 국민이 힘을 합쳐서 바로세우고 난국과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국민은 국가를 떠받들어야 한다는 생각 같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

명확하게 국가는 국민으로 구성됐고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존재를

국민에게 고용된 이고 국민을 위해 원하는 일을, 명하는 바를 행하는 게 대리인으로서 본질적 의무라고 반박한 것을 보고 있다.

이재명은

국가의 역할이 현실적으로 뭘 한다기보다는, 국가의 존재 자체에서 든든함,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언제나 내가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국가가 내 최소한의 삶을 책임져준다는 믿음이 있으면 극단적 선택이 줄 것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대한민국에 어떤 사람이 대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오죽하면 깊은 잠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을 깨우기 위해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말로 이재명을 알리며 稀世(희세)의 철학자가 나설까?

그만큼 대한민국 언론은 正論(정론)과는 빗나가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도올이 헛소리나 하는 사람인가?

 

한국이 나은 석학이라고도 부르는 도올 김용옥 교수(이하 도올)가 이재명을 자신의 유튜브 도올TV에 초대하여 "하늘이 낸 사람이다"라며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겠나"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 빈말일까?

도올과 이재명은 인간성에 있어 닮은 점들이 곧잘 있을만한 사람들이라고 본다.

세간의 상식적 학문에 있어 거의 꿰뚫어 버렸다고 느낄 정도의 실력자?

이 두 사람은 입으로 한 말은 지켜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인물임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을 찾아보고 사실에 입각한 학문을 추구하는 도올의 행동 철학과 사실을 존중하는 이재명 식 실용주의 철학의 비중에서 어떤 것을 추천하려 할까?

도올TV의 대화에서 그 두 사람의 생각만 봐도 우리는 직감하지 않을까?

 

싫고 그른 것에 대해 참아낼 때까지 참아내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터져버리는 조금은 무대책 성격도 없지는 않다.

두 사람 다 달변이다 보니 막판에서는 말실수가 따른다는 것!

심지어는 막말(쌍욕)까지도 할 줄 알지만 참고 살아가지 않을 수 없는 사회적 지위?

그들의 막말은 상대방이 욕을 얻어먹을 만큼의 어떤 사실에서 벗어난 행동에 대한 반항적 질타이기에 이해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을 더욱 지지하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르지만 (; 반대자)도 적지 않다는 점!

좌우간 두 사람 실력과 재질은 높이 평가를 받지만 말실수에서는 낙제점수가 항상 따를 수 있으니까 아주 좋은 평가까지 받지 못한다는 점 등이라고 꼽아본다.

더 있는 것을 아시는 분이 있어 가르쳐주시면 얼마나 기쁠지...

 

 


도올이 이재명을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말에 나는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늘이 내리지 않았다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 대통령의 직위를 하찮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빈깡통[경북 양산 주민들의 반응]’ 같은 인간을 대선 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에게 짐을 지우고 있을까?} 윤석열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 같은 허접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물을 지정하게 했을까?

이재명에게 흠이 있는 것보다 더 큰 흠집이 있는 윤석열 같은 자를 천심은 꼽아내게 해버린 것이니 하늘이 보낸 사람 맞지 않을까?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문재인 정권이 밉다고 할지라도 앞뒤 가리지도 않고 사정없이 질책하며 막말로 대신하는 어리석은 인물을 동물의 마음을 가진 자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이처럼 추악한 인물을 선출하게 해준 천심이 없지 않고서야 이재명이 빛이 날 일이 있었을까?

이재명 본성은 사악하지 않았던 인물[청소년 시절 얻어맞고만 다녔다는 말만 있지 주위 아이들에게 해코지 한 적 있다는 말은 없지 않는가!]이지만 수구언론들이 진구렁 속으로 몰아넣는데 막아낼 수 없지 않겠는가!

수구 언론들이 이재명의 사실의 삶을 앞뒤 없이 무조건 기망했고,

국민들의 반응은 이재명의 험난한 삶을 얕잡아보며 덩달아 달가워하지 않았으며, 판단조차 없이 사정없이 타격하고 있는 자들이 지금도 다분하지 않는가?

아무리 국짐당과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이 이재명에게 죄인 취급을 하려고 갖은 애를 써도 사실이 아닌 것을 어찌하랴?

이명박근혜 두 정권이 수도 없이 이재명을 죽이려 애를 썼어도 이재명은 오뚝이처럼 일어서곤 했지만 언론들은 주구장창 이재명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 지금까지 왔다.

하지만 이재명보다 말할 수조차 형편없는 인물이 윤석열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으니 이재명은 자연스럽게 빛이 나게 되지 않는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지 않을까?

세상을 알 만큼 잘 알고도 남을 古稀(고희)를 훨씬 넘긴 稀世(희세)의 철학자가 하늘이 내린 인물이라 가슴에 품었던 말을 스스럼없이 내놓지 않을 수 있을까!

고로 대한민국 70대 이상 老翁(노옹)들 중 이재명의 깊은 심중을 이제부터 알아보는 노인들의 ()도 점차 늘어만 가게 되지 않을까?

 


 

11일 이재명과 윤석열 등 지지율 발표는 10% 전후 차이로 이재명이 앞으로 나서면서 뒤바뀌고 말았다는 것을 본다.

수많은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확실한 끊고 맺음에 실망한 나머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지지율도 이제는 오차범위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뉴스이다.

이재명을 민주당 후보로 인정하지만 인간 문재인과 이재명을 별개의 인물이라는 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재인 지지율은 아직도 45%를 넘고 있었다.

4기 민주당을 이끌 사람은 이재명인 것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이다.

고로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결국 대한민국 국민은 진흙 밭에서 진주를 찾은 국민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할 것 같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의 삶은 이전보다 확실하게 달라질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의 정책만 봐도 알 사람들은 다 알지 않을까?

그의 실천력 또한 항상 90%가 넘었다는 것도 잘 알지 않는가?

고로 하늘에서 내린 사람의 지휘를 받게 될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인데 무엇을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만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이하 안철수)와 윤석열이 단일화를 한다고 할지라도 이재명의 승리는 자명하다는 결론이 짙어지고 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유권자와 윤석열을 지지하던 유권자 또한 성향의 차가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 두 사람이 단일화하는 순간 투표를 기권하던지 아니면 이재명 쪽울 처러라 지지할 국민으로 변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눈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좌우간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것은 그가 당선이 되고 난 다음 확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 강력히 주장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서울신문이

"나라 없으면 국민 있겠나" 발언에 "국가 국민 위해 존재"

https://news.v.daum.net/v/20220102210602242

 

다음은 뉴스1이 쓴 보도내용

도올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사람".."농촌기본소득 30만원 가뿐"’이란 제하에,

https://news.v.daum.net/v/20220101204333034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1211844160

https://news.v.daum.net/v/20220101200414766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87513&cid=41978&categoryId=4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