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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윤석열 검찰은 2019년 내 결론 지을 것인가?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조국 겨냥 강도 높은 검찰 수사에…‘NO 윤석열’ 포스터 등장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하든 막아보겠다며 우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조국 가정부터 털기 시작했다.
가족이 이끌고 있는 웅동학원을 먼저 건드리다 사모펀드를 찾아내어 파고들면서 사모펀드를 하는 사람들은 마치 죄인들이나 하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면서 의혹을 품게 했고 더 나아가 조국 자녀들의 입시비리가 있는 것 같이 모든 각을 세워 전국적으로 언론들을 총 동원 시켰던 검찰 언플은 도를 넘어섰고,
결국 속 좁은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국민들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입시비리가 있는 것처럼 꾸민 검찰은 조국과 그 가족에게 위선자[僞善者 Hypocrite]!”라는 멍에를 씌워주고 말았다.
검찰의 위력을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기 시작했는데 속 좁은 국민들은 검찰의 비겁한 행동을 우러러보며 탄식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그 인물들은 지금도 자유한국당(자한당)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직도 조국은 나뿐 사람!” 또는 위선자!”로 인정하며 자한당에 붙어 내년 총선에서 그들을 꼭 뽑아 더불어민주당에게 치명타를 주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p대 자한당 지지율을 보이고 있던 것이 검찰이 조국사태라고 하는 단어를 만들면서 30%지지율로 둔갑한 것을 보면 그들의 지지율은 적지 않게 자한당에 들어가 있지 않는가?
그처럼 대한민국에는 속 좁은 이들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기를 하며 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왜 이래야만 하는 것인가?
그건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신뢰성이 강한 지도자를 만나보지 못한 국민으로 있었기 때문으로 봐야 옳지 않나?

 정청래 "괜찮았던 김학의, 검찰조직서 '악마' 돼"

독재정치 37(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동안 정치꾼들은 무한적으로 국민을 속이고 왔으니 틀리지 않을 것이다.
심심하면 독재자들은 국회를 제 권력으로 장악하여 제 수족으로만 써왔으니 국민에게 무슨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독재자들은 언론을 장악함과 동시 검찰을 제 손아위에 넣고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잡아가두기를 반복했다.
이승만은 검찰에게 수사권 기소권을 주고 경찰이 수사를 온전히 해내지 못할 때는 검찰을 이용해서 없는 죄도 자백하게 만들고 있었다.
검찰의 권력은 막강해지며 뒷돈[와이로(わいろ)賄賂]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상부에 보고를 하여 풀어주곤 했다.
검찰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는 남산에 중앙정보부를 세워두고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산지하에 가둬넣고 갖은 고문으로 죄인을 생산해내고 있었다.
박정희가 검찰에게 준 권력은 이승만과 같이 막강했기 때문에 첫 정수장학금으로 탄생된 김기춘도 검사로 시작했고 그는 유신헌법 초안을 만든 장본인이 되지 않았나?
전두환도 검찰을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으니 그 37년 동안 검찰은 돈과 명성을 따로 하며 기소가 되는 죄인은 돈이 없었고 기소에서 자유로운 죄인은 돈으로 죄와 바꾸며 재벌들은 비자금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고 비자금은 정치꾼들 손아귀에 들어가 불순 선거자금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으니 우리 어린 시절에는 선거철만 되면 돈이 풀린다는 말을 흔하게 듣고 커왔다.
결국 국회의원 금배지도 돈으로 사는 꼴이 됐으니 국회의원들의 명예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그런 세월이 지금껏 이어지고 있었는데 국회의원들이 누구를 위해 국회에서 일을 했을 것인가?
돈이 없으면 선거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를 불과 얼마의 세월이 흘러 지금에 이르게 됐는가?
때문에 검찰 권력은 막강했고 없는 죄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이골이 난 사람들이었고 그 후예들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 특수부가 아니던가?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검찰은 동양대 총장 최성해와 합작하여 정겸심(57, 조국 부인교수를 대한민국 최초의 표창장위조 조작범으로 만들어버린 것 아닌가?
연이틀 동안 언론들은 동양대 표창장은 총장이 결재하지 않는다는 공문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다.
MBC
논란의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정경심 교수의 딸이 표창장을 받았던 2012.

같은 해 동양대가 작성한 공문 사본입니다.

'시민 인문강좌 지원사업행사에 필요한 수료증과 상장을 발급하기 위해 총장 직인을 사용하겠다며 교양학부에서 내부결재를 요청합니다.

그런데 결재란에 최성해 총장 날인이 없고 부총장이 전결한 걸로 돼 있습니다.

당시 담당교수를 대신해 이 공문을 작성했다는 조교는 "담당 교수와 학부장의 도장을 찍어 대학본부 총무팀 서류함에 공문을 갖다놓으면 결재가 돼서 총무팀에 되돌아와 있었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또 "이를 근거로 총무팀에 비치돼 있던 총장 직인을 수료증과 상장에 직접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재직하던 2012년부터 3년 동안 내부결재 대부분은 최성해 총장을 결재가 없는 부총장 전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조교] "어쩌다 한 건이 총장님 결재까지 올라갔길래 '이거는 왜 총장님 결재까지 났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그 당시에제가 그게 아직 기억이 나요."

부총장 전결의 이 공문은 정경심 교수 딸 표창장과 발급 시기그리고 내용도 비슷합니다.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근거로 최 총장이 내세운 '총장 직접 결재'를 부정하는 자료여서 주목됩니다.

['전결 공문공개 동양대 교수(전화인터뷰)] "정경심 교수 위치를 봤을 때는 정상적으로 결재를 받아서 상장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쉬운 방법인데 굳이 그럴 필요(위조)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요."

그러나 정 교수 딸의 표창장과 관련한 공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6일 동양대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데 허위 학력 기재 등으로 교육부가 요구한 최성해 총장의 면직 안건이 논의에 부쳐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박정희 시대, 개발독재 필요했나?_채널A_시사병법 125회

윤석열 검찰이 아직도 독재시대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의 첫 증거의 공문서가 나온 것 아닌가?
머지않아 동양대 직원들이 최성해 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조국 딸에게 준 표창장 내용에 대한 공문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간다.
그처럼 대한민국 검찰은 아직도 독재시대처럼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유시민 "검찰,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 검찰 "한 적 없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檢 "허위 주장"’라는 제목을 걸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24일 검찰이 재단의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다며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검찰에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으나이에 검찰은 악의적 허위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어느 경로로 확인했는지 지금으로선 일부러 밝히지 않겠지만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 개인 계좌제 처 계좌도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덧붙였다다만검찰의 재단 계좌 조사 사실만 확인했고 개인 계좌 조사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재단을 어떻게 하려고 계좌를 들여다본 게 아니라 알릴레오 때문에 내 뒷조사를 한 게 아닌가 싶다"며 "알릴레오와 미디어 몇 곳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관련 검찰 행위에 대해 비평을 해왔는데저와 재단 말고도 다른 주체들에 대해 뒷조사를 했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공개 질의를 하겠다검찰이 재단 계좌를 들여다본 사실이 있는가있다면 사전에 알았나제 개인 계좌를 들여다봤는가"라며 "재단이든 개인 계좌든 들여다봤다면 어떤 혐의로 계좌 추적 영장을 발부받았는지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합당한 이유 없이 했다면 검찰을 비판하는 개인의 약점을 캐기 위해 뒷조사와 몹시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을 한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조사…민간인 사찰"

검찰은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지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날 리 없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 다급해지자 별별 짓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울산시장과 부시장 간의 대화내용이 도청돼 나돌고 있다는 상황에다,
조국을 엮기 위해 유재수 사건을 죄인으로 만들면서 조국에게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12월 26일 10시 30분부터 영장신청 재판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결국 조국을 구속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증거를 얼마나 확보했는지 모르지만사법부의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영혼을 저당 잡히지 않는 상태라면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될 것인가?

 유시민 "정경심 PC반출은 증거보존, 검찰 장난칠 경우 대비"

어디로 도망갈 사람도 아닌 것은 분명하거니와 조국이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를 할 사람인가?
문재인 정부를 무릎 꿇게 하여 #검찰개혁 할 수 없게 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을 사법부가 동조할 것인가?
어차피 사법부도 개혁을 해야 하지만 사법부만큼은 검찰과 다르게 모조리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는가?
고로 조국구속영장 발부의 가부를 보면 사법부 개혁의 폭도 크게 달라져 사법부 개혁에 대한 상태도 확실히 점치게 될 수 있을 것 아닌가?
검찰개혁은 대한민국에 있어 필수과목인데 워낙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검찰이기 때문에 역대 정권들이 함부로 할 수 없었는데 문재인 정부는 어디까지 끌려가고 어느 부분에게 이들을 꺾게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윤석열의 힘도 여기까지 아닌가 싶게 조국을 너무나 쉽게 엮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는가?
급하긴 정말 되게 급한 윤석열의 권력도 금년에 결말을 내고 말 것인가?

윤석열 총장, 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 조문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조국 지켜내면 토왜까지 박멸된다?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의향 장흥군, 일본 불매운동 불 붙어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산 맥주부터 치워가면서 불매운동은 적극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일본 안가기 운동으로 번지면서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국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해서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생소한 일본제품(낚시점 미용실 등등)들의 업주들까지 합세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에 손님들이 뚝 끊어졌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고 급기야 그들 점포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일본 본사 고위관리가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 - ‘그 때 뿐의 불매운동을 하고 말 것이라는 단점 -을 건드린데 강력하게 항의 하는 자세들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 유니클로 영등포점은 지금 한국인 고객이 줄을 잇는다는 뉴스가 나왔다.
과연 유니클로 고위직원이 내다본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을 정말 잘 지적했던 것인가?
기자가 볼 때 매장 안에 대략 30여 명은 손님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으며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서 계산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얕잡음을 당하는 게 당연한 것이 되는 증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일본의 강제징용 사죄 촉구 및 전범 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욱일기와 아베 총리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라는 제하에,
상략 -
신제품 재고없음손님 불매 묻지 말라

실제 지난 달 27일 출시한 유니클로 ‘U라인’ 중 일부 품목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해당 라인은 유니클로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이다. 3일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 재고 현황에 따르면 이 라인 제품 중 절반 이상은 서울 시내 주요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

특히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는 서울 시내 50개 매장 중 명동 중앙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명동 중앙점은 재고 있음’·강남점만 품절 임박’ 이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U라인이 출시되고 단기간에 매진을 기록했다며 재고 없는 상품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재고를 채워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니클로는 해당 제품의 매출액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반일 운동 때문에 손님이 하루 50명도 되지 않았다며 지금은 그때 비해 체감상 손님이 확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셔츠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성모(25)씨도 불매운동 초반에는 눈치가 보여서 매장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지금은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방문했다며 가을 옷을 장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도 지난달보다 고객이 늘어난 모습이다. 1일 낮 12시인데도 매장에는 20명 내외의 한국인 고객이 눈에 띄었다방문 고객들의 연령대와 성별은 20대 남성부터 60대 여성까지 다양했다다만 손님들은 일본 불매를 여전히 신경쓰는 모습이었다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를 사지 말자는 목소리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50대 중년 남성 고객은 그런 것 묻지 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남의 눈치까지 봐 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고 다니면 그게 한국산처럼 보일 수 있나?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 그걸 꼭 입어야 사람의 품격이 높게 보인다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 눈치까지 봐가면서 그 제품에 換腸(환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고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들 보기를 凶物(흉물인간[혐한]으로 보는 것 아닌가!
그런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으려고 하는 토착왜구의 짓을 하고 싶은가?
토왜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중 일부가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지 않겠나?
그들은 내년 21대 (한일전)총선에서 낙마시키면 되니까!
속 좁게 얼마나 그 옷이 입고 싶었으면 50대 중년 남성은 불매운동 같은 소리 하지도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제 돈 써가면서 비굴한 짓 해가면서 指彈(지탄)의 대상이 돼가면서 살아가는 그 청춘이 불쌍하지 않나?
값싸고 품질 좋은 한국산 의류가 널려 쌓여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왜 쪼잔스러운 짓을 하며 살아야 할까?
소심한 사람 한 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까지 일본인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된다면 그의 잘 못이 얼마나 클 것인가?
머리를 쓸 때는 그런 데에 써야지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 제품에 머리를 쓰는 안타까운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잘 못 돌아가는 것 아닌가?

 조국 청문회 '포렌식 유출' 논란…검찰 "사실 아니다"(종합)

조국을 지키면 토왜까지 撲滅(박멸)된다

보시라!
자한당이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결국 다 밝혀지고 말 것이지만 아주 충실하고 머리도 좋고 인간성이 훌륭한 한 명의 크나큰 인재인 조국 한 사람 인생을 破滅(파멸)시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여 作黨(작당)과 陰謀(음모)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亂動(난동)질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을 저들이 진정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참된 일처럼 보이는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의 아들과 딸이 정상적으로 진학했다고 할 수 있는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아들이 정말 조국 딸과 아들보다 더 착실하고 현명하며 아름답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 두 가정과 조국 가정을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자신이 저들에게 있다면 왜 국회에서 고위공직자 자녀들 입시관련 전수조사하기 않겠다고 回避(회피)하는 것인가?
왜 남의 자식들은 구렁텅이에 집어넣겠다고 하며 내 자식만 챙기려고 자한당의 패들은 감싸고돈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에 나가 시커먼 가슴 속을 열면 도대체 무엇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새까만 거짓과 妄言(망언)만 나오지 않는가?
고로 나경원 하는 말이 "지난번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을 보셨느냐"며 "그들이 200만이면 우린 오늘 2000만이 왔겠다"라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짓도 거침없지 않는가?
그녀는 일본 자위대에 참관했을 때 일본에서 이처럼 부정하게 외쳐댔던가?
일본 관료들에 머리 숙여 공손했던 그 태도는 어디에 다 내던지고 정권욕에 불탄 나머지 국민을 기만 호도하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다는 말인가?
때문에 국내에서는 친일파라든가 토왜라는 단어로 그녀는 끊임없이 욕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가?
황교안도 자신의 지나간 過誤(과오)를 감추기 위해 정치판에 들어온 게 아니고 뭔가?

 "黃 면회 거절" 박근혜 옥중메시지…한국당 전대 파장 있나

박근혜 탄핵 당할 때 국무총리를 했으면 당연히 그 책임을 같이 져야 하는 게 마땅한데 정치검찰들은 황교안을 지금 에워싸고 똘똘 뭉쳐놓고 보호하며 피의사실공표하고 있지 않은가?
공안검사 선배인 황교안 편에 붙어 검찰개혁 할 수 없게 조국 장관 가문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그게 황교안의 지시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국민 앞에서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탄압당하고 있다며 엄살 부리고 있는 저들의 속셈은 어디에 숨기고 있는 것인가?
잘 아시다시피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을 최교일 의원(이하 최교일경북 영주 지역구를 이용하여 정경심 교수를 말 갖지도 않는 표창장 위조범으로 변신시키고 있는 謀略(모략)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는가?
표창장 위조해서 조국 딸을 대학원에 입학시킬 수 있었다?
어떻게 위조했다고?
정경심 교수는 마치 컴맹과 같아 조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종종 있는 실력을 가기고 아들 상장 도장을 복사해서 딸의 표창장을 만들었다고?
저 사람들 정신이 제정신이고 영혼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판단만 미뤄도 될 것인데 검찰과 자한당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된 적폐 언론들까지 모조리 조국과 그 가정의 명예에 대고 날카로운 팬의 예리한 칼날로 깎아내고 도려내면서 흠집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조국과 그 가정의 인물들은 그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어울릴 때 영원한 상처를 부둥켜 앉고 살아가야 할 판이다.
자그마치 130만 여 보도들이 모조리 그들을 난도질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국가 법치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사람에게 이게 할 짓이란 말인가?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조국이 왜 사퇴를 하지 못하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인가?

 인사하는 조국

조국은 국민 앞에 잘 못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내가 볼 때 잘 못한 언행이 없는 것 같은데 그의 謙遜(겸손)의 자세는 大人(대인)의 品位(품위)를 아주 잘 지키고 있었다.
자한당 爲人(위인)들 중 조국처럼 사과하고 謙虛(겸허)히 받아들이고 행동한 사람이 일찍이 있었던가?
모조리 제 잘 낫다고 아우성 치며 막말에 망언만 일삼은 이들은 수도 없이 봐왔지만 조국 같이 깍듯이 머리 숙여 인사하고 진심을 털어놓은 爲人(위인)은 못 본 것 같다.
있더라도 진심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들만 있지 않았던가?
믿을 수 없는 고양이(검찰앞에 생선(조국과 그 가정 수사)을 맡긴 겪인데 어찌 국민들의 마음이 편한 것인가?
마치 자한당에게 토왜의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대한민국은 분명 친일파의 토왜들이 아직도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자그마치 70년 이상의 세월 중 검찰 내부에 친일파를 앉혀놓고 수사와 기소를 하라고 했는데 어찌 偏向的(편향적)인 수사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걸 없애기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은 꼭 필요한 국가 100년 大計(대계)의 크나큰 설계인 것이다.
고로 매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는 당분간 계속 유지돼야 할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은 10.3 단 한 차례 집회로 끝날 총동원이지만 자발적인 촛불집회는 국민 스스로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검찰개혁 조국수호 등으로 민주주의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꼭 필요한 집회가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그 집회가 친일파의 토왜들까지 없앨 수 있는 기회까지 되고 말 것이다.
이건 진영을 위한 집회라기보다 대한민국 미래 指向的(지향적)인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와 문화 발전을 위해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10.5 서초동 결집은 토왜 없는 대한민국의 후손들을 위한 나라,
아주 충실히 잘 사는 민주사회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 4차산업혁명위 설치ㆍ중소벤처기업부 확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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