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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조국 지켜내면 토왜까지 박멸된다?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의향 장흥군, 일본 불매운동 불 붙어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산 맥주부터 치워가면서 불매운동은 적극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일본 안가기 운동으로 번지면서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국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해서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생소한 일본제품(낚시점 미용실 등등)들의 업주들까지 합세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에 손님들이 뚝 끊어졌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고 급기야 그들 점포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일본 본사 고위관리가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 - ‘그 때 뿐의 불매운동을 하고 말 것이라는 단점 -을 건드린데 강력하게 항의 하는 자세들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 유니클로 영등포점은 지금 한국인 고객이 줄을 잇는다는 뉴스가 나왔다.
과연 유니클로 고위직원이 내다본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을 정말 잘 지적했던 것인가?
기자가 볼 때 매장 안에 대략 30여 명은 손님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으며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서 계산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얕잡음을 당하는 게 당연한 것이 되는 증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일본의 강제징용 사죄 촉구 및 전범 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욱일기와 아베 총리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라는 제하에,
상략 -
신제품 재고없음손님 불매 묻지 말라

실제 지난 달 27일 출시한 유니클로 ‘U라인’ 중 일부 품목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해당 라인은 유니클로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이다. 3일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 재고 현황에 따르면 이 라인 제품 중 절반 이상은 서울 시내 주요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

특히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는 서울 시내 50개 매장 중 명동 중앙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명동 중앙점은 재고 있음’·강남점만 품절 임박’ 이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U라인이 출시되고 단기간에 매진을 기록했다며 재고 없는 상품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재고를 채워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니클로는 해당 제품의 매출액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반일 운동 때문에 손님이 하루 50명도 되지 않았다며 지금은 그때 비해 체감상 손님이 확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셔츠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성모(25)씨도 불매운동 초반에는 눈치가 보여서 매장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지금은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방문했다며 가을 옷을 장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도 지난달보다 고객이 늘어난 모습이다. 1일 낮 12시인데도 매장에는 20명 내외의 한국인 고객이 눈에 띄었다방문 고객들의 연령대와 성별은 20대 남성부터 60대 여성까지 다양했다다만 손님들은 일본 불매를 여전히 신경쓰는 모습이었다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를 사지 말자는 목소리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50대 중년 남성 고객은 그런 것 묻지 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남의 눈치까지 봐 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고 다니면 그게 한국산처럼 보일 수 있나?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 그걸 꼭 입어야 사람의 품격이 높게 보인다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 눈치까지 봐가면서 그 제품에 換腸(환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고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들 보기를 凶物(흉물인간[혐한]으로 보는 것 아닌가!
그런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으려고 하는 토착왜구의 짓을 하고 싶은가?
토왜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중 일부가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지 않겠나?
그들은 내년 21대 (한일전)총선에서 낙마시키면 되니까!
속 좁게 얼마나 그 옷이 입고 싶었으면 50대 중년 남성은 불매운동 같은 소리 하지도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제 돈 써가면서 비굴한 짓 해가면서 指彈(지탄)의 대상이 돼가면서 살아가는 그 청춘이 불쌍하지 않나?
값싸고 품질 좋은 한국산 의류가 널려 쌓여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왜 쪼잔스러운 짓을 하며 살아야 할까?
소심한 사람 한 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까지 일본인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된다면 그의 잘 못이 얼마나 클 것인가?
머리를 쓸 때는 그런 데에 써야지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 제품에 머리를 쓰는 안타까운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잘 못 돌아가는 것 아닌가?

 조국 청문회 '포렌식 유출' 논란…검찰 "사실 아니다"(종합)

조국을 지키면 토왜까지 撲滅(박멸)된다

보시라!
자한당이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결국 다 밝혀지고 말 것이지만 아주 충실하고 머리도 좋고 인간성이 훌륭한 한 명의 크나큰 인재인 조국 한 사람 인생을 破滅(파멸)시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여 作黨(작당)과 陰謀(음모)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亂動(난동)질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을 저들이 진정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참된 일처럼 보이는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의 아들과 딸이 정상적으로 진학했다고 할 수 있는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아들이 정말 조국 딸과 아들보다 더 착실하고 현명하며 아름답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 두 가정과 조국 가정을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자신이 저들에게 있다면 왜 국회에서 고위공직자 자녀들 입시관련 전수조사하기 않겠다고 回避(회피)하는 것인가?
왜 남의 자식들은 구렁텅이에 집어넣겠다고 하며 내 자식만 챙기려고 자한당의 패들은 감싸고돈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에 나가 시커먼 가슴 속을 열면 도대체 무엇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새까만 거짓과 妄言(망언)만 나오지 않는가?
고로 나경원 하는 말이 "지난번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을 보셨느냐"며 "그들이 200만이면 우린 오늘 2000만이 왔겠다"라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짓도 거침없지 않는가?
그녀는 일본 자위대에 참관했을 때 일본에서 이처럼 부정하게 외쳐댔던가?
일본 관료들에 머리 숙여 공손했던 그 태도는 어디에 다 내던지고 정권욕에 불탄 나머지 국민을 기만 호도하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다는 말인가?
때문에 국내에서는 친일파라든가 토왜라는 단어로 그녀는 끊임없이 욕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가?
황교안도 자신의 지나간 過誤(과오)를 감추기 위해 정치판에 들어온 게 아니고 뭔가?

 "黃 면회 거절" 박근혜 옥중메시지…한국당 전대 파장 있나

박근혜 탄핵 당할 때 국무총리를 했으면 당연히 그 책임을 같이 져야 하는 게 마땅한데 정치검찰들은 황교안을 지금 에워싸고 똘똘 뭉쳐놓고 보호하며 피의사실공표하고 있지 않은가?
공안검사 선배인 황교안 편에 붙어 검찰개혁 할 수 없게 조국 장관 가문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그게 황교안의 지시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국민 앞에서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탄압당하고 있다며 엄살 부리고 있는 저들의 속셈은 어디에 숨기고 있는 것인가?
잘 아시다시피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을 최교일 의원(이하 최교일경북 영주 지역구를 이용하여 정경심 교수를 말 갖지도 않는 표창장 위조범으로 변신시키고 있는 謀略(모략)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는가?
표창장 위조해서 조국 딸을 대학원에 입학시킬 수 있었다?
어떻게 위조했다고?
정경심 교수는 마치 컴맹과 같아 조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종종 있는 실력을 가기고 아들 상장 도장을 복사해서 딸의 표창장을 만들었다고?
저 사람들 정신이 제정신이고 영혼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판단만 미뤄도 될 것인데 검찰과 자한당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된 적폐 언론들까지 모조리 조국과 그 가정의 명예에 대고 날카로운 팬의 예리한 칼날로 깎아내고 도려내면서 흠집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조국과 그 가정의 인물들은 그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어울릴 때 영원한 상처를 부둥켜 앉고 살아가야 할 판이다.
자그마치 130만 여 보도들이 모조리 그들을 난도질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국가 법치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사람에게 이게 할 짓이란 말인가?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조국이 왜 사퇴를 하지 못하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인가?

 인사하는 조국

조국은 국민 앞에 잘 못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내가 볼 때 잘 못한 언행이 없는 것 같은데 그의 謙遜(겸손)의 자세는 大人(대인)의 品位(품위)를 아주 잘 지키고 있었다.
자한당 爲人(위인)들 중 조국처럼 사과하고 謙虛(겸허)히 받아들이고 행동한 사람이 일찍이 있었던가?
모조리 제 잘 낫다고 아우성 치며 막말에 망언만 일삼은 이들은 수도 없이 봐왔지만 조국 같이 깍듯이 머리 숙여 인사하고 진심을 털어놓은 爲人(위인)은 못 본 것 같다.
있더라도 진심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들만 있지 않았던가?
믿을 수 없는 고양이(검찰앞에 생선(조국과 그 가정 수사)을 맡긴 겪인데 어찌 국민들의 마음이 편한 것인가?
마치 자한당에게 토왜의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대한민국은 분명 친일파의 토왜들이 아직도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자그마치 70년 이상의 세월 중 검찰 내부에 친일파를 앉혀놓고 수사와 기소를 하라고 했는데 어찌 偏向的(편향적)인 수사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걸 없애기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은 꼭 필요한 국가 100년 大計(대계)의 크나큰 설계인 것이다.
고로 매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는 당분간 계속 유지돼야 할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은 10.3 단 한 차례 집회로 끝날 총동원이지만 자발적인 촛불집회는 국민 스스로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검찰개혁 조국수호 등으로 민주주의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꼭 필요한 집회가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그 집회가 친일파의 토왜들까지 없앨 수 있는 기회까지 되고 말 것이다.
이건 진영을 위한 집회라기보다 대한민국 미래 指向的(지향적)인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와 문화 발전을 위해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10.5 서초동 결집은 토왜 없는 대한민국의 후손들을 위한 나라,
아주 충실히 잘 사는 민주사회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 4차산업혁명위 설치ㆍ중소벤처기업부 확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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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정경심 교수에게 왜 돌을 더 던지나?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피눈물, 쥐새끼” 거세진 정경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에서 어떻게 사실과 같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만.
뉴스를 보기는 봤는데 포털 화면에 떠있지 않아 뒤적이던 차에 정경심 교수를 치고 나니 실시간 검색에서 올라와 있는 글들을 잠시 읽어본다.
마치 사자의 우리 속에 들어가 있는 정경심 같다는 생각이 스치게 한다.
글 내용들도 우파들의 인정머리가 지독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만다.
<bluesky #StandWithHongKong @bluesky05555>라는 ID의 소유자는,
조국 정경심 부부의 딸이 고급중식당에서 생일파티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엄마 정경심 교수가 생일을 맞은 딸아이와 가족이 둘러 앉아 밥한끼 못했다는 억지신파가 웃긴거죠이 와중에.”라는 글을 올려놓고 있다.
<kang****>이라는 ID의 소유자는,
삐뚫어져진 세상을 이해하고 나라를사랑하는 가족에게 학폭피해도주고 괴롭힘을당한다는 정경심의글 보니 슬퍼진다 일말의양심의가책도 반성도없는 딴세상사람들이 법무장관도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는교수라니 나라수준이 슬프다!!”라는 글을 올렸다.
<tkdb****>라는 ID 소유자는
정경심.교수님~법무부장관.사모님이라고 해드릴까요자식땜시 피눈물난다 하셨는데..환경미화원 입니다.~.우리자식들 생각하면아버지.직업이(청소부)라서.피눈물 납니다.자식들은.괜찬다고.위로해주지만.~서도.”라는 글도 있다.
아파하는 사람에게 왜 돌을 더 던지고 있나?
25850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여랑야랑]정경심·나경원, 피눈물 난다는 ‘엄마의 마음’

교수가 아닌 자식을 낳은 엄마로 볼 수 있는 雅量(아량)이든 同情(동정)의 一抹(일말)도 없는 세상이란 말인가?
그 어머니 아버지가 교수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반항인가?
저 가정이 그렇게 잘못한 일이 많았다는 것인가?
분명 정치검찰들의 지나친 피의사실공표가 세상인심을 더럽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조국 가족들은 마치 대죄라도 지은 것 같은 대우를 받는 이 현실이 안타깝지 않은가?
易地思之(역지사지)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여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세상인가?
아니면 우파들의 殘酷(잔혹)한 冷待(냉대)인 것인가?
분명 인심이 말라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인심이 말랐다는 것은 이념전쟁의 정신적 잔여물 때문인 게 분명하지 않나?
6.25한국전쟁 당시 숨어 지내던 사람들과 북한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나서 주민들을 색출하여 인민군이 서울을 收復(수복)한 것에 환영행사를 한답시고 박수를 치라고 한 주민들과 숨어서 지켜본 주민들 사이 실체적 이념이 아닌 假飾的(가식적이념이 없었다면 모조리 인민군 총탄에 죽어가야 할 입장인데 대수롭지 않은 박수 좀 첬다고 큰 죄가 될 것인가 하고 박수를 친 게 후일 국군이 서울을 奪還(탈환)했을 때 인정머리 없는 주민들은 인민군에 박수를 친 주민들을 고발하고 만다.
결국 인민군에 마음에도 없는 박수 한 번 치고 저승사자들 총탄에 죽어가야 했던 대한민국의 처절한 이념 전쟁의 역사를 어떻게 잊을 수 있는가?
지금 우리가 조국 가족에게 대하고 있는 정신적인 사고가 그와 다르다고 말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우파들의 이념만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을 안다.
좌파들도 북한에서 그렇게 하여 아까운 생명들을 죽이고 있었으니까!
때문에 이념에서 탈피하자고 문재인 대통령의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빨갱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면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착각까지 하며 어떻게 하든 이념적으로 정국을 끌고 가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서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으니 오늘은 우파의 인정머리라는 단어를 넣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조국 가정은 우파들 때문에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아니한가?

정경심 "檢 소환된 아들의 '난 나쁜 놈' 말에 가슴 피눈물"

인정이 마른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내 마음도 쓰리게 아파하는지 모른다.
어떤 부모들도 자식이 아파하면 피눈물이 나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
그런 인정머리조차 없다면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 뭐에 쓸 것인가?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지면서 좌파가 우파를 우파가 좌파를 상식이하의 짓으로 살해하면서도 아파하지 않았던 그 시절을 우리는 당해보지 않았다고 외면할 셈인가?
한국전쟁 당시 마르크스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니 우파도 좌파도 뭔지도 모르고 공사주의가 나쁜 사상인지 좋은 사상인지도 모르고 이승만을 욕만 해도 죽이던 세상의 인심을 우리는 지금 답습하고 있는 중인가?
도대체 조국이 왜 그렇게 싫다는 말인가?
서민 생활 부드럽고 평화롭게 하기 위해 검찰개혁하고 정치인 경제인에 공무원들의 순화를 위해 적폐청산하자고 하는 개혁을 위해 나서자고 하는 데 조국 가족이 왜 그 안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인가?
진보적인 좌파들은 돈이 없어야 좌파라는 것인가?
물론 정경심 교수 친정의 선대께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온 것은 틀리지 않아 그 유산을 이어받은 게 정 교수 인 것도 틀리지 않아 조금은 여유가 없지 않았다고 치자!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범법자처럼 잘 못을 했다는 것인가?
남들 다 하는 방식대로 한 것을 기득권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있는데 그 자체를 打撲(타박)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인가?
검찰이 장장 11시간을 압수수색한 가정이다.
유신독재자 박정희 정권이든 전두환 광주학살 주범 정권이든 실세정권들 중 문재인 정부처럼 검찰에 당했던 정권이 어디 하나라도 있었던가?
더군다나 법무부장관의 집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단 한 건도 없는 일을 윤석열 검찰총장의 권력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있어 생각나는 게 전혀 없다는 것인가?
자그마치 11시간 동안 자신의 집을 수색하는 데 지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것도 작금의 법무부장관의 감투를 쓰고 있는 집을!
윤석열 총장의 검찰이 지나치게 검색한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인데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 짓밟고 있는 이는 도대체 어떤 인물들인가?
인간들끼리는 인심이라는 게 있게 조물주가 만들어 놓았는데 왜 동물들처럼 極難(극난)의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검찰, 조국 장관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메말라버린 인심을 돌이킬 수 있는 길은 검찰이 수사를 멈추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국민을 동물들처럼 만들어버리는 이념 속으로 끌고 들어가게 하지 말라!
최소한의 인간다운 인정은 흐르게 하는 사회로 만들게 하는 기득권이 되라!
실시간 검색 의견을 올린 이들을 탓하고 싶은 게 아니라 기득권의 싸움에서 당하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고로 기득권들의 냉철한 판단에 앞서 인정이 흐르는 골을 찾을 수 있는 국민이 된다면 윤석열도 그처럼 호되게 조국 가족을 괴롭혀 自得(자득)하려 할 일이 있었을 것인가?
국민의 인심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기득권들의 불쌍한 사상 또한 안타깝다.
비리를 찾을 수 없으면 손을 일찍 털어야 하건만 그렇게 여유 있는 마음도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어찌됐건 우파들의 인정머리는 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항상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곤 하지 않던가!
過猶不及(과유불급)은 버리고 中庸(중용)을 지키는 윤석열 호가 시급하지 않겠는가!

이해찬 "윤석열, 이런 상황 올지 판단 못했을 것…수습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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