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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1일 월요일

문재인 김정숙은 청와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청와대 터가 무서운 윤석열과 김건희?

 

역사적으로 인정받았던 청와대 자리를 유난히 무서워하는 인간(도저히 인물이란 말을 쓸 수 없다)들은 도대체 무슨 죄가 그만큼 거대하기에 벌벌 떨며 청와대만큼은 사양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대권이 퍼져나가는 곳을 싫다면 대권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잘 알다시피 청와대 터는 역사가 증명하는 자리인데 왜 이처럼 떠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삼국시대에는 그 터가 삼국 세 곳의 경계가 될 정도였기에 사람들은 수도의 터가 될 수 있는지도 몰랐다고 치자.

그러나 고려가 삼국을 통일하고부터는 저울추의 위치라며 그곳으로부터 한반도를 호령할 수 있는 터라고 인정했던 터를 두고 왜 이처럼 떨고 있단 말인가!

고려 15대 숙종은 그 터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 인재를 써서 알아보던 터이다.

1104년 남경 궁궐이 완성됐지만 그 이듬해 세상을 뜨고 말자,

개경으로부터 천도가 무산되고 말았으나 결국 고려가 멸망할 즈음 1382년 우왕 대에 들어서 인정받기 시작된 것을 이성계가 고려를 집어삼킨 다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던 구중궁궐의 호화롭던 터를 왜 이렇게 발발 떨고 있단 말인가?

단단히 죄가 많은 것 같은데 검찰이 손도 못 대는 저들 부부에 대해 어떻게 해야 그를 지독하게 싫어하는 국민 16,147,738명의 가슴을 후련하게 할 수 있을까?

 




풍수지리를 제대로 하는 분들은 터를 중하게만 볼 것이 아니라 인품이 중후하면 모든 땅의 허물을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땅의 기운을 이길 수 있는 인간이 있는가하면 그 기운을 이길 수 없는 인간들이 분명 있다고 한다.

그 터 밑으로 물이 흐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땅도 우리 몸의 실핏줄처럼 물길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식물이 자라는 것처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말만 믿고 허둥지둥 따르고 있는 이들의 머리는 왜 장식품(특별히 얼굴을 자주 치장하여 다듬고 남을 의식하며 꾸미는 인물들의 장식품)처럼 달고 다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종종 있다.

하기야 그런 사람들 말을 믿는 부자들이 많아야 그들도 먹고 살 수 있겠지만!

대권까지 쥔 자가 무슨 겁이 그렇게 많은지?

말은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라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당)!

죽도록 그를 사랑하는 16,394,815명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공약을 해서 자그마치 한 표당 6,700만원 가치의 표를 그에게 던져버렸는지 확고하게 묻고 싶다.

누가 봐도 풍수라는 걸 그와 그 처가 죽을힘을 다해 믿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오해란 말인가?

그렇지 않고는 景武臺(경무대)라는 무서운 이름을 다시 쓴 이승만 독재의 산실의 터로 재탄생된 1948년부터 지금 이 시각까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구중궁궐을 왜 피하고 있단 말인가?

윤당과 그 처가 그처럼 무서워하는 곳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그렇게 겁나는 곳에서 어떻게 5년을 버티며 살아남았단 말인가?

 

 

말만 국민의 뜻을 받든다고 해놓고...

 

아주 서민 적인 말로 X멍으로 호박씨 깐다.”라는 말이 있다.

이중성격 자에게 하는 말이다.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말하고 뒤로는 수작을 부린다는 상스런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대사를 일반 가정집 일처럼 꾸미고 있는 국민의 짐 당}에는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정권 시작도 되기 전부터 국민에게 布告(포고)하고 있다.

결국 윤당 멋대로 하게 두겠다는 말로 들린다.

그들은 윤당을 앞세워 한 번 국가를 흔들어볼 심산이 아니고서야 이런 일을 벌일 수 없지 않은가?

 

처음부터 선거 때 公約(공약)한 것은 空約(공약)으로 한 것이니 알아두라는 방식을 취하고 있지 않으면 510일에 청와대를 나가야 할 대통령에게까지 협박을 할 수 없는 일인데 무던히도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통)도 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격앙된 목소리로 윤당의 국방부 이전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겠지만 무던한 사람이 참을 수 없어했다면 짐작은 가지 않은가?

이런 성격을 갖춘 사람이기에 윤당이 올라설 수 있게 됐다는 것도 분명히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고로 정치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보며 배우고 있는 중이다.

 

보통 사람들이 참을 수 없었던 일들이 있었던 것도,

문통의 판단 때문에 이처럼 국가가 온통 들끓게 하고 있는 것도,

문통도 기억해야 하지 않을지 강력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이렇게 물렁한 성격을 잘 아는 국짐당과 윤당이 문통에게 국방부로 이전할 수 있는 결제를 원하는 것이다.

후일 무슨 일이 발생하면 문통을 방패로 삼겠다는 국짐과 윤통의 비열한 생각과 더러운 결정을 보고 있다.

간단히 말해 아주 나쁜 인간들(정직하지 못한 인간들)이 정권을 잡게 된다는 말이다.

결국 피비린내 날 일들이 앞에서 기다린다는 것을 우리는 감지해야 하지 않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자극하는 국짐당의 오만

 

국가대사를 결정하는 것은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면서 왜 지금 국방부로 이전하는 것을 문통에게 허락하라고 하는 것인가?

이처럼 국짐당의 모략에 의해 착하고 여린 16,394,815명이 속지 않고서야 이런 자에게 어떻게 6.700만원 가치의 한 표를 쉽사리 던질 수 있었을 것인가?

통탄할 일이다.

말은 국민의 뜻을 받들 것처럼 꾸며놓고 뒤로는 다른 짓을 할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단 말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기억해야 한다.

어떻게 이지경이 될 수 있게 제 욕심만 채우며 국민의 뜻을 거역했었는지!

마지막으로 경고하건데 민주당은 당이 해체될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이젠 역사를 배반하는 민주당이 될 것이라고!

민주당이 확실하게 하지 않는다면 아까운 국민들이 많이 희생될 수도 없지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더 이상 할 말이 없구나!

 

 

--- 국방부 지하 벙커 위치 알려준 윤석열.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 -오자병법<서울의소리> 동영상 ---

 https://youtu.be/Ut5DL2mXAb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청와대, 용산 이전, 한가지도 이해가지 않는다 (Feat. 김어준) 동영상 ---

https://youtu.be/LViX3Yeefg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amu.wiki/w/%EC%B2%AD%EC%99%80%EB%8C%80

https://news.v.daum.net/v/20220321191254950

https://news.v.daum.net/v/20220321180345578

https://news.v.daum.net/v/20220321194205353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찻잔 속 태풍의 尹 죄업을 풍수로 막겠다고?


 국짐당은 벌써부터 바지사장 뒤에서 해먹을 생각이냐?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혈세를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쓰려고 하는 정치꾼(선거에만 이기고 나면 국민의 삶은 내던져버리고 제 욕심에만 급급한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가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는 본인의 의지 일까?

그를 항상 이끌며 그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가 청와대만큼은 안 되는 자리라며 강력하게 막아 세운 때문일까?

당선이 되자마자 조급하게 대통령 ()일지 대통령 집무실일지 모를 거대한 役事(역사)를 용산 국방부 쪽으로 옮기기로 정해야 하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내막도 국민에게 알려야 하지 않은가?

민주주의 국민들이 뽑아준 당선인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끌고 가려는 속셈인지 국민들이 납득하게 해놓고 대통령 궁을 옮기든지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 때는 광화문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하겠다는 의지를 정하더니만,

단칼에 잘라버리고 나서는 이중적 사고를 가진 인물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선량한 국민들이 뽑은 것 맞아?

공약으로 분명히 정했던 사항을 왜 바꿔야 하는지 그 근본부터 국민들에게 납득을 시키고 용산 땅을 시찰하든지 측량하던지 해야 하는 게 먼저 아닌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나라 국방을 담당하는 국방부를 졸지에 몰아내고 그 자리로 들어가야 한다는 당선자가 제 정신에 하는 일인가 의문이다.

세계 어느 王廷(왕정)에도 이런 왕이 있었던가?

나라 국민은 내팽개친다고 할지라도 왕 자신은 엄격하게 보호해줄 군대를 산산이 흩어지게 하겠다는 왕이 어느 나라에 있었던가?

더구나 지금은 대통령 위에 국민들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국방력을 흩어지게 하면서까지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야 한다는 인간이 대통령 자격이 있단 말인가?

나라를 외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해야 할 대통령이 될 사람이 나라의 방어조직을 해산시키겠다는 주장은 세상천지 대한민국 외에 어느 나라가 있을까?

 

국방부를 설령 옮긴다고 할지라도 천거비용이 대략 잡아 1조원 이상 들어가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얼마나 추잡한 인간이라면 국민의 혈세를 이처럼 낭비해가며 자신이 퇴임 후 감옥을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허무맹랑한 짓을 한다는 말인가?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은 보호될 수 있다는 어리석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죄업을 지었으면 이런 짓까지 하며 국민을 우롱하려고 하는 것인가?

윤당은 걸릴 것이 어디 한두 가지라 간단히 적기라도 하지!{선량한 국민의 악을 썩어빠진 언론들이 감추고 띄워주며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 당선시킨 이중 인간}

風水地理(풍수지리)도 자신이 당당하면 비켜가게 되는 게 풍수란 말이다.

사람이 살기 좋은 자리는 물의 위치와 반대되는 곳이면 된다고 老子(노자)께서도 말씀했다.

습진 곳만 피하면 된다는 말이다.

나라 지도자의 충실한 역할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을 앞세워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정말 계속할 것인가?

이건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자가 무당의 잡신에게 빌고 빌어 최고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밑도 끝도 없는 길을 가겠다는 짓과 뭐가 다른가?

 

 


풍수학자들의 오해를 믿는 윤당과 국짐당의 한심한 태도

 

우리는 지금 아주 솔직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그동안 대한민국 선출된 대통령(최규하 같은 대행체제 대통령 제외) 수가 이승만부터 문재인 직전까지 꼭 10명이다.(대통령이 될 수 없는 사람도 많았기에 대통령으로 호칭을 생략하지 않으면 안 될 인사들도 많다)

그들 중 대한민국에서 꼽아줘야 하는 대통령이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할 때는 단 한 명도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을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안 된 일이지만 아주 작은 부정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검찰이 그걸 꼬투리 삼을 수 있었던 빌미를 주었다는 것을 안다면 이해하지 않을까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은 타살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역사에 기록될 때는 분명 자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 있다는 게 내겐 정말 싫다.

그래서 더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처럼 그들 모두에게 흠결이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 직을 떠난 다음 訟事(송사)에 휘말렸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일간에서는 다른 독재자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같은 돈이라고 하더라도 淸廉(청렴)이라는 고귀한 단어를 쓸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없애버린 대통령들에 비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생각은 말았으면 한다.

적든 크든 본인이 아닌 가족의 실수라고 할지라도 지혜롭지 못한 생각이 불러온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그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었기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금 내로남불당이 됐다는 것을 감당해야 할 일 아닌가?

그만큼 대통령 직에 올라선 대한민국 위인들은 한 결 같이 더러운 티가 있었기 때문에 화를 당한 것이지,

청와대 자리가 나빠서 더러운 누명을 썼다고 한다면 그건 풍수학자들의 지나친 曲解(곡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풍수학자 중 한 사람이 용산 일제 주둔지를 명당이라고 하는 이가 있다지만 인정할 수 없다.

그곳은 그 당시 지리적으로 그 자리에 한강과 가까워 수송이 편리한 지역이었을 뿐이라고 하는 역사학자들의 생각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법을 왜 풍수만 따지고 든단 말인가?

독재자는 독재자들대로 더러운 말로가 있는 것이고,

뇌물을 받은 자는 뇌물죄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국가 경제를 말아먹은 죄는 당연히 인정해야 하고,

왕자들이 사욕의 난을 일으켰으면 그만큼 국민으로부터 지탄 받는 게 당연하며,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다른 쪽이 새빨갛게 나쁜 놈으로 몰고간 한 인간은 그대로 당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며,

머리가 아둔해서 남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겨 국정농단을 했으면 파면 당하는 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방식인데,

이것을 땅과 바람의 조화에 의해 인간의 조화가 바꿔졌다는 말을 나는 인정할 수 없다.

윤당이 청와대를 국방부자리로 옮겨 그의 본부장 죄업을 무마시켜내고 추후 감옥을 가지 않을 것이라면 그건 5000만 국민의 눈을 모조리 멀게 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

‘A Storm In The Teacup[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한 일을,

국민에게 나팔 불어 알리는 어리석음을 윤당에게 자신의 몸과 영혼을 던진 16,394,815명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가?

오죽이나 모자란 사람을 추대하여 대권의 권좌에 앉게 해놓고 풍수만 따져가며 나라 국민들의 정서까지 망치고 있는 국짐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를 어찌할꼬?

그래서 민주당은 국회에서 입법을 잘 해야 하고 서둘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짐당은 벌써부터 해먹을 생각만하고 있나?

 

<사수별자리>라는 ID 소유자가,

어디서 동네 바보 형 하나 꼬셔다 바지사장 앉히고 뒤에서 해먹으려는 수작이냐!!!”라고 적은 것을 보며 생각한다.

틀릴 소릴 한 게 아니다.

아주 정확하게 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번 선거 중 의외 돈을 아주 많이 썼다는 뉴스들도 나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하지만 십리도 못가서 발명난다.”라는 게 우리네 민족 고유 민요 속에 들어가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버리게 된다면 말이다.

 

 

우리 정신이념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어떻게 윤당이 그 자리에 있는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은 사람들은 부지기수란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윤당과 그 무리들이 새로운 꼼수를 쓰는 것 같아 그 속을 들어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민은 선량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보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여전히 국짐당 정치꾼들이 생각하는 것은 국민을 함부로 대해도 되는 개도야지처럼 보고 있다는 말이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가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역사와 국민을 믿겠다.”라고 한 말은 대한민국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선진국 국민의 정신이념으로 들어선 것으로 보고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인정하고 말았던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서 들어난 것을 보면 여전히 후진국 국민이었다는 결론을 내는 학자들이 많은 것이다.

상상을 초월한 국민들의 선택을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국짐당은 국민의 눈이 가려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들은 그들 스스로 무덤으로 먼저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지금은 왕정이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다는 것을 아직도 착각 속에서 헤매는 저들의 어리석음을!

20대 대선은 결코 우리에게 나쁜 결점만 보여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진흙바닥에서 굴러다니던 고귀한 진주(새로운 정치가)를 찾았다는 것이 있고,

국민들은 이제부터 확실하게 성숙해질 수 있는 국민으로 극변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국짐당 농간에 놀아날 국민의 수는 아주 부쩍 줄어들게 될 거라고 본다.

 

 

 

--- 윤석열 지지율이 높게 나올 때 그를 지지하는 자들이 직접 느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더도말고 딱 6개월만 지켜보았으면 할 때가 있었다 ---

그걸 암시라도 하듯 허니문 기간도 없이 윤석열 국정수행능력 평가는 바닥으로 가고 있는 중 ----

---동영상---

https://youtu.be/XA1oaQVNKF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국정수행 기대감 긍정 39% vs 부정 46%...20대도 부정이 압도적

 

 

참고;

SBS

-회동 파기는 윤핵관 '경거망동' 때문? 채이배 "윤핵관들, 무례한 요구 서슴없이 해"’라는 제하 보도 댓글 중에서 따온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18195700135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압박하는 윤석열과 못하겠다는 문재인?


 늑대새끼를 키운 ()은 당해도 싸?

 

개보다 길들이기 힘든 동물이기에 늑대새끼 만큼은 집으로 데려오면 안 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다 알건만 그저 귀엽다고 데려왔던 사람들은 후회하고 만다.

위키나무도

아무리 개처럼 보여도 수틀리면 언제 본성을 드러낼지 모른다.

설령 정말 주인과 유대감을 쌓으며 잘 자라더라도 늑대의 사소한 장난조차 그 힘과 크기로 인해 인간에게는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적었다.

야생동물이기에 길들일 수 없는 늑대!

언제 어떻게 돌변할 줄 모르는 인간을 향해 우리는 늑대라는 표현을 쓴다.

결코 좋은 단어가 되지 않는다.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기 전 청와대 검증과정에서는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 검찰개혁 조건에 맞춰 줄 것에 합당한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문정이 요구하는 것 이상 검찰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그러나 윤당은 임명되자마자 문정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부터 물어뜯고 말았다.

차기 대권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강한 상대를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권한을 함부로 남용한 것이다.

사소한 장난이 아닌 그야말로 치명적인 힘을 다해 물어뜯고 또 뜯어버리기 위해 졸개들까지 총 동원한 방식으로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구언론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자극해가며 사정없이 물어서 찢어버리게 했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의 혹독한 뉴스로 조국과 그 가정은 하루아침에 불구자 신세들이 되고 말았다.

그렇게 털고 털었지만 결국 혐의로 걸 수 있는 것은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동양대 표창장 위조라는 범죄혐의로 4년 형을 살고 있는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다.

그 부인이야말로 국민으로부터 제대로 대우를 받아야 할 인물 같은데,,,

아직도 잠에서 덜 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조국과 그 가정의 비리가 크다고 생각한다는 점이 더 크게 가슴을 아리게 한다.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된다면 그에게 6,700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한 표을 던진 국민에게도 그런 비열한 법의 잣대를 검찰은 들이대게 될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지금 조국 가족 전체가 半病身(반병신)된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 天痴(천치)이던지 아니면 異國人(이국인)일 것으로 보는 눈이 클 것이다.

그런 윤당을 만난다는 ()의 자세를 우리는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정에서 가장 큰 실수의 人事(인사)는 윤석열이라는 인간에게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인데 그 문제는 역사의 한 장에 깊게 수록돼야 하고 그것을 제외시키든지 제외시켜버린 역사책이라면 그건 대한민국 역사책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윤당이 지금 퇴임 한 달 반여 남은 문정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명박 사면이다.

거기에 더해서 무당들이 하는 짓으로 청와대 자리가 나쁘다는 것을 드러내며,

청와대를 국방부청사로 옮기기 위해 문재인 서명을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원래 죄가 많은 놈들은 숨기를 잘하는 것을 누가 알랴?

 


 

이명박을 감옥으로 기소할 때 윤당이 다했지 문정에 허락받은 것도 없고 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도 전혀 없었다.

이명박이 저지른 죄업(박근혜와 다른 경제사범에 뇌물죄 등)을 받는 일인데 문정이 정치적으로 관여해서도 안 되고 하지도 않았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윤당은 지금 손 안대고 코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을 지극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윤당과 그를 보좌하는 인간들이 국민의 눈을 피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문에게 십자가를 씌워 국민에게 손가락질 당하며 퇴임하는 꼴을 보자고 하는 늑대 같은 인간들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중이다.

고로 문정 청와대는 윤당을 포함한 패거리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뉴스1

깊어지는 의 악연..얼굴 맞대기도 전에 기싸움 '팽팽'’이라고 제목을 뽑아 청와대가 만나주길 거부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얼마나 비열한 짓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이 이해하질 못하면 누가 알아줄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316183042951

 

 

나쁜 일은 모조리 남에게 떠넘기기를 좋아한다는 ()!

()이 그걸 받아준다면 그는 윤당보다 더 나쁜 사람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되리라!

목에 칼이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여 비굴해지는 인물이라면 그런 사람은 살아있어도 산목숨이라고 할 수 있을까?

국민통합을 ()()에게 요구한 것을 더럽고 치사한 방식으로 떠넘기려는 윤당과 그의 졸개들을 보며 앞으로 5년을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삶이 될지?

김경수의 2년과 이명박의 17년과 바꾸자고 하는 도둑놈들의 심보를 말이다.

 

윤석열 야욕은 어디든 있다는 동영상

https://youtu.be/zXgavALo4m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야욕자의) 머리 속에 뭐가 들었나

 

 

국짐당과 윤석열은 걸려들 것이 많다는 동영상

 https://youtu.be/_U4WTF-d52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전광훈, 부정선거 자백했다! "40만명 차량 동원..수억 뿌렸다" 이낙연 피하려다 윤호중이 비대위원장에 임명된 것.<정치쉽단>

 

 

참고;

https://namu.wiki/w/%EB%8A%91%EB%8C%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