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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정경심 교수에게 왜 돌을 더 던지나?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피눈물, 쥐새끼” 거세진 정경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에서 어떻게 사실과 같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만.
뉴스를 보기는 봤는데 포털 화면에 떠있지 않아 뒤적이던 차에 정경심 교수를 치고 나니 실시간 검색에서 올라와 있는 글들을 잠시 읽어본다.
마치 사자의 우리 속에 들어가 있는 정경심 같다는 생각이 스치게 한다.
글 내용들도 우파들의 인정머리가 지독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만다.
<bluesky #StandWithHongKong @bluesky05555>라는 ID의 소유자는,
조국 정경심 부부의 딸이 고급중식당에서 생일파티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엄마 정경심 교수가 생일을 맞은 딸아이와 가족이 둘러 앉아 밥한끼 못했다는 억지신파가 웃긴거죠이 와중에.”라는 글을 올려놓고 있다.
<kang****>이라는 ID의 소유자는,
삐뚫어져진 세상을 이해하고 나라를사랑하는 가족에게 학폭피해도주고 괴롭힘을당한다는 정경심의글 보니 슬퍼진다 일말의양심의가책도 반성도없는 딴세상사람들이 법무장관도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는교수라니 나라수준이 슬프다!!”라는 글을 올렸다.
<tkdb****>라는 ID 소유자는
정경심.교수님~법무부장관.사모님이라고 해드릴까요자식땜시 피눈물난다 하셨는데..환경미화원 입니다.~.우리자식들 생각하면아버지.직업이(청소부)라서.피눈물 납니다.자식들은.괜찬다고.위로해주지만.~서도.”라는 글도 있다.
아파하는 사람에게 왜 돌을 더 던지고 있나?
25850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여랑야랑]정경심·나경원, 피눈물 난다는 ‘엄마의 마음’

교수가 아닌 자식을 낳은 엄마로 볼 수 있는 雅量(아량)이든 同情(동정)의 一抹(일말)도 없는 세상이란 말인가?
그 어머니 아버지가 교수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반항인가?
저 가정이 그렇게 잘못한 일이 많았다는 것인가?
분명 정치검찰들의 지나친 피의사실공표가 세상인심을 더럽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조국 가족들은 마치 대죄라도 지은 것 같은 대우를 받는 이 현실이 안타깝지 않은가?
易地思之(역지사지)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여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세상인가?
아니면 우파들의 殘酷(잔혹)한 冷待(냉대)인 것인가?
분명 인심이 말라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인심이 말랐다는 것은 이념전쟁의 정신적 잔여물 때문인 게 분명하지 않나?
6.25한국전쟁 당시 숨어 지내던 사람들과 북한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나서 주민들을 색출하여 인민군이 서울을 收復(수복)한 것에 환영행사를 한답시고 박수를 치라고 한 주민들과 숨어서 지켜본 주민들 사이 실체적 이념이 아닌 假飾的(가식적이념이 없었다면 모조리 인민군 총탄에 죽어가야 할 입장인데 대수롭지 않은 박수 좀 첬다고 큰 죄가 될 것인가 하고 박수를 친 게 후일 국군이 서울을 奪還(탈환)했을 때 인정머리 없는 주민들은 인민군에 박수를 친 주민들을 고발하고 만다.
결국 인민군에 마음에도 없는 박수 한 번 치고 저승사자들 총탄에 죽어가야 했던 대한민국의 처절한 이념 전쟁의 역사를 어떻게 잊을 수 있는가?
지금 우리가 조국 가족에게 대하고 있는 정신적인 사고가 그와 다르다고 말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우파들의 이념만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을 안다.
좌파들도 북한에서 그렇게 하여 아까운 생명들을 죽이고 있었으니까!
때문에 이념에서 탈피하자고 문재인 대통령의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빨갱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면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착각까지 하며 어떻게 하든 이념적으로 정국을 끌고 가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서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으니 오늘은 우파의 인정머리라는 단어를 넣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조국 가정은 우파들 때문에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아니한가?

정경심 "檢 소환된 아들의 '난 나쁜 놈' 말에 가슴 피눈물"

인정이 마른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내 마음도 쓰리게 아파하는지 모른다.
어떤 부모들도 자식이 아파하면 피눈물이 나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
그런 인정머리조차 없다면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 뭐에 쓸 것인가?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지면서 좌파가 우파를 우파가 좌파를 상식이하의 짓으로 살해하면서도 아파하지 않았던 그 시절을 우리는 당해보지 않았다고 외면할 셈인가?
한국전쟁 당시 마르크스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니 우파도 좌파도 뭔지도 모르고 공사주의가 나쁜 사상인지 좋은 사상인지도 모르고 이승만을 욕만 해도 죽이던 세상의 인심을 우리는 지금 답습하고 있는 중인가?
도대체 조국이 왜 그렇게 싫다는 말인가?
서민 생활 부드럽고 평화롭게 하기 위해 검찰개혁하고 정치인 경제인에 공무원들의 순화를 위해 적폐청산하자고 하는 개혁을 위해 나서자고 하는 데 조국 가족이 왜 그 안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인가?
진보적인 좌파들은 돈이 없어야 좌파라는 것인가?
물론 정경심 교수 친정의 선대께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온 것은 틀리지 않아 그 유산을 이어받은 게 정 교수 인 것도 틀리지 않아 조금은 여유가 없지 않았다고 치자!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범법자처럼 잘 못을 했다는 것인가?
남들 다 하는 방식대로 한 것을 기득권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있는데 그 자체를 打撲(타박)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인가?
검찰이 장장 11시간을 압수수색한 가정이다.
유신독재자 박정희 정권이든 전두환 광주학살 주범 정권이든 실세정권들 중 문재인 정부처럼 검찰에 당했던 정권이 어디 하나라도 있었던가?
더군다나 법무부장관의 집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단 한 건도 없는 일을 윤석열 검찰총장의 권력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있어 생각나는 게 전혀 없다는 것인가?
자그마치 11시간 동안 자신의 집을 수색하는 데 지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것도 작금의 법무부장관의 감투를 쓰고 있는 집을!
윤석열 총장의 검찰이 지나치게 검색한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인데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 짓밟고 있는 이는 도대체 어떤 인물들인가?
인간들끼리는 인심이라는 게 있게 조물주가 만들어 놓았는데 왜 동물들처럼 極難(극난)의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검찰, 조국 장관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메말라버린 인심을 돌이킬 수 있는 길은 검찰이 수사를 멈추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국민을 동물들처럼 만들어버리는 이념 속으로 끌고 들어가게 하지 말라!
최소한의 인간다운 인정은 흐르게 하는 사회로 만들게 하는 기득권이 되라!
실시간 검색 의견을 올린 이들을 탓하고 싶은 게 아니라 기득권의 싸움에서 당하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고로 기득권들의 냉철한 판단에 앞서 인정이 흐르는 골을 찾을 수 있는 국민이 된다면 윤석열도 그처럼 호되게 조국 가족을 괴롭혀 自得(자득)하려 할 일이 있었을 것인가?
국민의 인심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기득권들의 불쌍한 사상 또한 안타깝다.
비리를 찾을 수 없으면 손을 일찍 털어야 하건만 그렇게 여유 있는 마음도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어찌됐건 우파들의 인정머리는 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항상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곤 하지 않던가!
過猶不及(과유불급)은 버리고 中庸(중용)을 지키는 윤석열 호가 시급하지 않겠는가!

이해찬 "윤석열, 이런 상황 올지 판단 못했을 것…수습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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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6일 금요일

김진태는 자한당 속내를 연기했다?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있었다.
聽聞會(청문회)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淸算(청산)시켜야 한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불만을 제기하며 종이를 잘게 찢어 던지고 있다. 2019.9.6 국회방송·서울신문 LIVE 캡처

子息(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자한당 인물들은 알고 있는가?
성인의 기준을 대한민국은 20세부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아니아이가 태어나 말을 할 수 있고 사물의 명칭을 알고자 할 때가 되어 가면서부터 부모는 자식을 보호하며 존중할 수 있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성인이 된 자식은 사회의 한 일군으로 생각해서 그 의견을 더욱 존중해야하고 그 아이의 뜻에 부합하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워야 한다.
아주 나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한!
그러나 대다수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아이를 내 소유처럼 생각하며 청문회 후보자에게 질책하는 야권 위원들의 언행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회는 정말 啓蒙(계몽)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김진태는 물론 자한당 의원 전체를 인권위에 고발하고 싶은 마음이다.
자식을 아직도 제소유로만 인식하며 살고 있는 위인들이니까!

김진태 의원 ‘이것은 제출요구한 조국 후보자 자료가 아니다’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요구한 자료제출이 아니라며 조 후보자 가족관계증명서 복사본을 찢어버리고 있다. 2019.9.6 뉴스1

청문회 후보자가 아무리 철저히 서류를 준비했다고 할지라도 어설플 수 있는 서류도 없지 않을 것이고 올바르게 대답을 한다고 해도 마음에 차지 않을 수 있는 법!
앞으로 장관이 될지도 모르는 후보자를 마치 초등학생 나무라듯 면박을 주는 대한민국 국회 청문회는 開明(개명)돼야 한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가 끝날 즘 지난 한 달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 최악의 고비라고 말을 할 때 이 사람 가슴까지 悲哀(비애)가 흐르고 있었다.
과거 囹圄(영어)의 몸이 됐을 때도 이만큼은 아니라고 할 때 遺憾(유감)은 끝이 없었다.
그저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입술을 깨물고 있다. 2019.9.6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누구를 위해 종을 쳐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37년 독재자들 이후 정치개혁을 위해 각각의 정권들은 앞 다투어 검찰개혁을 들고 나왔지만 지금껏 성공한 정권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검찰의 질주를 정권들이 탓을 하고만 있는 것 아닌가?
그 일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자리에 앉힐 수 없게 자한당과 언론들이 갈기갈기 찢고 말았다.
그 演技(연기)를 지금 최종적이고 종합적으로 김진태가 국민 앞에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아무리 청문회를 하여 꼬투리를 잡으려고 갖은 애를 써도 인간 조국을 넘어뜨릴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자 마지막 용트림을 치고 있지 않는가?
이게 자한당이고 그 당을 따르는 언론이며 대한민국을 수치의 구렁으로 넣어버린 치사한 막장의 인물들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검찰, 조국 부인 이례적으로 소환조사 없이 전격 기소

조국 후보자는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숨지 않고 나서겠다고 勇氣(용기)를 내고 있는데
자한당 의원들은 어떻게 하든 청문회장에서 망신을 주어 사퇴시켜야 한다고 터무니없는 짓을 하고 있지 않은가?
자한당은 지금 누구를 위해 종을 치고 있는가?
최성해(1953~ ) 동양대총장 말은 믿어야 하고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말은 못 믿겠다며 검찰이 정치에 개입하는 과거 관행이 그렇게도 옳은 일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는 말인가?
보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한다면 역대 어느 장관보다 철저하게 잘 처리할 수 있는 인물로 거듭날 것을 두고 보아야 한다.
법을 법으로 지킬 수 있는 자세를 갖춘 이는 조국 후보자이지,
保守(보수)를 외치면서 守舊的(수구적갈등을 불어넣으면서 국민을 기만하여 정권에 戀戀(연련)하는 비겁자들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일들은 없을 것이라고!

‘표창장 위조’ 공소시효 임박… 조국 부인 수사 속도 [검찰, 조국 의혹 수사]

국민을 둘로 갈라놓은 자한당과 그들을 옹호하는 언론들도 개혁해야 한다.
동양대총장 최성해의 비굴한 배반으로 인해 정경심 교수는 자지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
#조국부인기소 실검에 오를 것을 그 본인인들 알았을 것인가?
배신을 당한다는 게 얼마나 숨 막히고 괴로운 일이던가?
동양대총장 표창장과 상장 발행에 문제가 있는 것을 분명 알고 있을 그 본인은 기소하지 않고,
조국부인이 진짜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생각하는 검찰이란 말인가!
왜 못된 인간들은 남의 일을 외면하기만 하면서 내던져지는 선한 이들에 대해 歡喜(환희)의 기쁨으로만 맞으려고 하는가?
그렇게 즐거운 일인가?
최소한 易地思之(역지사지)의 마음을 ()의 가슴으로 안고,
同情(동정)의 마음을 ()의 등에 업기만 해도 세상은 훨씬 아름답게 보일 것인데 우리는 왜 그런 자세를 뒤엎어버리려고만 애를 쓰며 會心(회심)의 미소를 찾으려 한다는 말인가?
貞心(정심)하면 正心(정심)이 된다는 것을 배웠으면 실천해야 하건만 대한민국 국회 지성인들은 정말이지 슬프게 啓蒙(계몽)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爲人(위인)들이란 말인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국민의 先鋒(선봉)에 설 수 있었던 것인가?
국민은 눈높이를 再調整(재조정)해야 할 것 같다.


다음은 서울신문이 보도한,
조국 제출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라는 제하에,

(영주=뉴스1) 공정식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오전 조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검찰 관계자들이 동양대 교양학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9.9.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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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5일 목요일

최성해 조국 딸 갑질과 조국의 결백



누워서 침 뱉기’ 하는 최성해?

極右(극우성향의 동양대 최성해(崔成海, 1953.6.7. 경북 영주 출생총장(이하 최성해)이 할 짓 못 할 짓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인가?
동양대는 總長(총장)表彰狀(표창장)조차 2중으로 구분해서 수여하고 있는 학교인가?
언론들마다 기자들이 말을 바꾸는지 아니면 총장이 이중인격자인지 구분할 수 없어 보인다.
분명 동양대가 表彰(표창=남의 훌륭한 일을 세상에 드러내어 밝혀 줌)을 하여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기사 내용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할 때 제출한 표창장은 최성해가 주지 않았다고 주장 한다며 그 표창장은 僞造(위조)된 것으로서 허위로 만들어 낸 표창장이라는 식의 보도가 나도는데 경악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 있는 것 같다.

 ìµœì„±í•´ "ì¡°êµ­ 부인, 표창장 위임받은 걸로 해달라 부탁"

단 하루 사이에 보도 내용이 달라지기도 하고 번복하고 있는 최해성!
그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네이버는 그의 학력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여,
단국대학교 교육학 명예박사

워싱턴침례대학교 대학원 석사

~ 1985
템플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수료
~ 1978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 1971
대구고등학교

최성해 경력사항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과 동양대 총장 이전에는
2015.01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현암학원 이사

2006.04 ~
2대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

1998
산업제어기술원 이사장

1994 ~
동양대학교 총장

1986 ~ 1988
미국 필라델피아경제인협회 사무총장

자그마치 25년 간 동양대학교 총장으로 있는 그 이유는 아버지(현암 최현우(崔鉉羽), 1927~2013)를 잘 만난 덕분에 아들이 그 대학교를 이어 받아 사학재단 확립만이 살 길이라며 갖은 애를 쓰고 있는 인물?
지방 대학인 동양대학교는 1994년 3월 개교 이후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조국 딸 표창장 조작 의혹…검찰, 최성해 동양대 총장 참고인 소환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동양대학교
[ Dongyang University , 東洋大學校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있는 사립 대학교.

연원 및 변천
1974년 6월 현암 최현우(崔鉉羽)는 자주진리봉사를 통한 새 역사의 개척이라는 창학이념 아래 세계중심국가의 주역이 될 인재의 양성을 목적으로 학교법인 현암학원(玄巖學園)을 설립하였다이후 20여 년간 현암교육재단을 운영하여 오던 중 1991년 12월에 동양공과대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1994년 3월에 개교하였다초대 총장에 최성해(崔成海)가 취임하였으며전자공학과·제어계측공학과·통신공학과·전자계산학과·산업공학과의 5개 학과를 설치(입학정원 400)하였다.

1996년 3월에 동양공과대학교를 동양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9년 11월에 일반대학원이 설립인가 받았고 교육대학원이 설립되었다. 2000년에는 교육개혁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2002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2년 지방대학육성사업 우수대학으로 2003년 8월에는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에는 공무원사관학교가 개교하여 2009년 10월에 공무원 양성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6년 4월에는 경기도 동두천시에 북서울 캠퍼스를 개교하였다.

현황
현재 6개 단과대학(행정대학경영대학철도대학보건사범체육대학국방기술대학응용생활과학대학), 교양학부, 25개 학과(연극영화학과 포함)로 운영되고 있다.

동양대학교는새 역사의 개척을 창학 이념으로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참된 인간상 구현을 교육목적으로 한다.

부속기관으로는 공무원사관학교중앙도서관컴퓨터정보원평생교육원인성교육원어학교육원, 사회봉사센터국제교류원신문사 및 방송국박물관체육부예비군대대종합인력개발센터학생군사교육단공학교육혁신센터 등이 있으며부설연구소로는 지역개발연구소산업기술연구소디자인혁신센터컴퓨터정보기술연구소물질공정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매년 5월에는 동양축제가 열리며 학생 자체적으로 행사의 계획과 시행·평가 등을 통하여 사회의 조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항을 체험해 봄으로써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로 활용하며, 10월 동양예술제는 전체학과 및 20여 개의 학술·봉사·체육·예술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대학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동양대학교 [Dongyang University, 東洋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한국학중앙연구원)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달라' 부탁"(종합)


극우 기득권이 청춘을 향해 지나친 갑질 해도 되나?

 ìµœì„±í•´ 동양대 총장 “표창장 준 적 없어…조국 아내, 표창장 위임했다고 해달라 부탁”
KBS가 2019년 9월 5일 21:21 입력하고 22:09에 수정한 보도 자료가 다음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없었다.
가까스로 찾아내어 실어본다.
조국 측 최성해 총장이 재정 지원 청탁했지만 거절”’이라는 제하에,
[앵커]
동양대 총장의 최근 행보와 관련해서 조 후보자측에서도 이례적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 후보자 측에 대학 재정 지원 제한을 풀어달라는 청탁을 했고이를 거절하자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내일(6청문회에서 이런 내용을 토대로 반박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자신은 조국 후보자 딸에게 표창장을 발급해준 적이 없다면서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조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다고도 했습니다.

[최성해/동양대 총장 : "(부인 정 교수가 표창장 수여위임을 줬던 기억이 안나느냐, (내가) '그런 거 없다그러니까 확실히 위임을 좀 받았다고 해 주시면 좋겠다고."]

이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은 최 총장이 조 후보자 측에 부정청탁을 했다 거절당하자 후보자 딸에 대해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대가 최근 몇 년간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당시 민정 수석이었던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를 통해 제한을 풀어달라고 청탁을 했다는 겁니다.

조 후보자가 이런 청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자최 총장이 조 후보자 딸과 관련해 과장된 얘기를 하고 있다는 취지입니다.

후보자 측은 또 최 총장이 지난달 29일 동양대 교수 전체 회의에서 공개적으로도 이 내용을 밝혔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총장은 정 교수에게 재정과 관련해 청탁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성해/동양대 총장 : "(민정수석 있을 당시에 도움을 받았다거나 그런 것도 있나요?)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정경심 교수한테 그런 말씀을 하신 적도 없고요?)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조 후보자 측은 내일(6청문회에서 이 내용을 토대로 반박에 나설 예정입니다.

[단독] 동양대 총장 "교육자 양심 건다, 조국 딸에 총장상 안 줬다"

최성해는 7남매(34중 장남으로서 아버지의 교육열에 대한 확실한 철학을 이어받을 생각보다 사학기업으로 생각하는 개똥철학만 가득히 쌓여 있는지?
총장직인이 찍힌 표창장 상단에 發行(발행契印(계인)조차 없는 표창장도 濫發(남발)한 전력이 확실한 대학교를 관장하는 인물인가?
자신의 이름을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면 표창한 사람들에게 예의가 돼야 할 人名簿(인명부)조차 발행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증거 없는 표창장을 수도 없이 亂發(난발)하지 않고서야 표창장 근거가 없다는 뉴스가 나돌게 하는 것인가?
간단히 말해서 동양대학교도 별 볼일 없어 보이고 총장 자격 없다!
표창장을 발행할 때는 인명부 난에 맞춰 표창장 상단 좌측에 인명부와 같은 일련번호를 적고 타원형의 계인을 찍어 마치 계약서 원본과 부본이 있다는 것처럼 증명하게 돼있는데 총장 도장만 아래 하단 우측에 찍어 난발했다는 말 아닌가?
그런 표창장조차 동양대에서 발행한 것이 아니라 조국 후보자 딸이 위조를 해서 대학원 들어갈 때 제시했다?
조국 후보자 딸의 명예도 최성해보다 훨씬 더 중요할 것인데 극우 기득권세력이 이제 막 피어나는 봉우리를 꺾어 짓밟는 짓을 한다?
인간 김어준의 거친 말마따나 미치지 않고서야!
대학교 총장이라는 자가 기득권의 세력을 이용해서 너무 과격하게 갑질을 퍼 대는 것 아닌가?
오늘(2019.9.6.) 국회 청문회에서 밝히고 말 것이라고 민주당과 청와대가 합심했다고 하니 기다려야 하겠지만 보지 않아도 빤한 최성해의 갑질에 크게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동양대를 향해 선량한 국민은 무엇을 해야 최해성의 독선적인 행동을 벌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청년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더 憤慨(분개)해야 할 것인가?
서울대 총학생회처럼?
고려대 학생회처럼?
아니면 부산대 촛불집회처럼?

'조국 STOP' 서울대인 2차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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