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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멍때리는 자세의 윤석열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윤석열 멍때린 방송 사고와 상식 벗어난 識見(식견)?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남을 궁지로 몰기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앗아버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

윤석열이 그 직에 있으면서 그의 가족들까지 죄를 위한 죄의 禍神(화신)이 돼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왜 이제야 의혹을 품으며 확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헤매어야만 하는 것인가?

우리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던 그 순간 20197월 그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이었던가?

그런 기대는 단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허물어지고 만 거대 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있던 윤석열을 보는 순간 온전한 국민들은 원성이 일기 시작하더니 성난 군중이 돼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몰려갔다.

그때부터 대한민국 수사기관 하나가 완전 윤석열의 鐵甕城(철옹성)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윤석열을 통해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하자고 벼르던 국민들은 怒濤(노도)의 군중들로 변해 윤석열부터 쳐내야 한다는 결속력으로 다져가고 있었다.

2,300여 검사들이 거의 다 썩어버렸다는 것을 우리는 왜 그제야 알았던 것인가?

그가 부리던 검사들의 단합으로 현재 검찰은 완전 孤立無援(고립무원)지경에 닿았지 않은가?

그를 지극히 따르던 검사들은 물론 따르지 않던 검사들까지 국민과는 다른 동물의 세상처럼 변해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왜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인가?

그때까지도 윤석열이 지금처럼 무식한 윤석열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았던 불쌍한 국민들!

입으로는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다니지만 그 단어들이 품고 있는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윤석열이 날이면 날마다 일반상식도 없는 무식한 인간일 줄이야!

 

 


대한민국 검찰총장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정권에 따지고 싶다.

아무리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意識(의식)에 바탕을 둔 정부라고 하더라도 국가 백년 천년 大計(대계)를 위하는 정부였다면 국정을 다루는 국무위원들은 물론이거니와 검찰총장이 될 사람의 도덕과 철학 그리고 그 인물에 대한 속마음[內心(내심)]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인사정책을 펼쳤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

세계사에도 없는 일을 윤석열이 저지르게 만든 () 정권이 정말 한심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검찰총장이 현직에서 바로 빠져나와 대권을 쥐겠다며 反逆(반역)질을 하는 것도 막아낼 수 없는 초라한 ()정권!

그만큼 대한민국 검찰은 70여 년 동안 腐敗(부패)돼있었다는 것을 말해주지 않는가!

그래도 ()의 지지율 43%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면 문빠의 결속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에 또한 질리지 않을 수 없구나!

윤석열 한 인간으로 인하여 대선까지 날이면 날마다 100여 일 동안 보지 않아야 될 것을 계속 보게 될까 정말 두렵구나!

문재인의 비리를 법적으로 캐낼 수 없게 되자 윤석열이 생각해낸 것이 오래전부터 그 속내에서 잠재하고 있던 대권욕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는 게 사회 전체에 퍼져 가지만,

그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만한 재목은 아니라는 것을 국민의 반쪽에서 알아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정권이 아주 조금만 더 국민의 마음에 다가갈 수만 있었다면 ()정권 말기가 이처럼 갈라지지 않았을 것이지만 결국 그런 문제가 다 인사문제에서 나온다는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인사는 만사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

 

 


문 정권은 왜 윤석열의 권력을 휘어잡지 못했는가?

 

문 정권은 처음부터 인사문제로 부동산 정책 등 국가 체제까지 버림받은 정권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윤석열이 문재인에게 ()을 들이대고 문재인을 이명박과 박근혜처럼 囹圄(영어)의 몸으로 보낼 생각을 했던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윤석열은 검찰의 난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권을 잡고자 하는 게 아니라 윤석열과 그 가족의 비리를 감싸주기 위해 있는 국민의 짐 당)에 붙어 대권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날이면 날마다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만 국짐당은 끝까지 비리덩어리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뉴스이다.

국짐당은 윤석열이 상식 이하의 짓을 해도 국민을 속이기 위해 수없는 포장으로 그를 감싸며 보호하는 중이다.

윤석열이 그만큼 국짐당에 중요한 이유는 비리덩어리 윤석열을 대권에만 앉히고 나면 그의 비리를 건드리며 보기좋은 허수아비를 만들어 놓은 다음 맛있는 곶감을 하나둘 빼먹듯이 나라 재산을 빼먹기 쉬운 때문이 아니고 무엇일까?

그처럼 어리석은 윤석열을 ()정권도 꽤나 보호하며 달래주던 정권 아니었나?

 

윤석열이 검찰을 휘어잡고 검찰의 난을 벌리고 있을 때 문 정권은 강제로라도 쳐냈어야 했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자신이 아끼던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장관을 밀어내고 검찰 권좌에 앉아있는 윤석열을 보면서도 ()의 대권은 권력이 아니라 무능하게 있었다.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허울에서 벗어나지 않겠다는 ()의 정신은 높이 사야 한다고 할지라도 국가 大計(대계)에서는 빵점일 수밖에 없는 ()의 무능력은 수많은 국민에게 한숨을 짓게 하고 말았다.

결국 자신이 바랐던 검찰개혁은커녕 더 큰 문제를 안고 차기 정부에 정권을 넘겨줘야 하는 난제를 남기고 만 ()정권의 나라 다스림은 역사의 한 장에 길이 남게 되지 않을까?

 

 


문정권은 역사를 거스르는 일도 없지 않다.

 

문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그의 약점을 덮고자 할 생각이 있을지 모르지만,

역사에 해를 준 자들에게까지 쓸데없는 雅量(아량)’이라는 것을 베푼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이다.

5.18광주학살자의 2인자에게 국가장을 허용한 것부터 그는 광주학살자를 국가 대권자로 이해시키며 물 타기 수법을 쓰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현충원에 노태우 학살자를 매장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국민에게 만족하라고 하는 것은 ()의 지나친 誤判(오판)이 된다는 것을 후일 밝혀지게 될 것이다.

()은 또 5.16군사쿠데타의 역적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고 말았다.

2020년 김종필 사망 당시 무궁화장을 추서한 것은 인간의 인정머리이기 전 국가 대통령으로서 헌정질서파괴라는 단어가 주어지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내다보지 않을 수 없다.

어찌 작은 ()이 거대한 過誤(과오)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김종필이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오른팔이었다는 것은 자타가 다 공인하는 상식을 어긴 것 아닌가?

()2017510일 대권을 잡기 전 5.16군사정변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인정하고 정변의 마땅함을 밝혔던 적이 있었던가?

()色狂(색광) 박정희 독재정권의 국가정보부를 찬양해야 한다는 소리를 한 때가 있었던가?




김종필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초석이 될만한 가치의 인물이었다는 말인가?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박정희 독재시절부터 적어둔 5.16 찬양의 글이 어느 한 쪽에 실려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김종필 초대 국가정보부장이 얼마나 많은 국민을 학대하며 죽였는지 스스로 정말 몰랐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죽은 김종필에게 무궁화장을 추서하여 국민을 화해시켜 나라를 통합시킬 목적이라고 변명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화해가 아니라 영원히 잊지 못할 국가 폐해를 만들고 말았다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일!

간단히 말해 광주민주화운동의 주역들은 물론 전 국민에게 피멍이 들게 한 것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민주주의라는 공정과 정의를 ()의 입으로는 확실하게 언급했지만,

실천은 확고하게 할 수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구나!

그런 성품으로 인해 윤석열까지 힘을 돋워주고 있어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지 않는가!

결국 ()이 윤석열을 거대하게 만들고 말았다는 소리를 우리는 하면서 문에게 지지하는 국민들의 심보는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야 한다는 것인가?

백년 천년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當面(당면)과제부터 처리해야 한다.

국짐당에서 뽑아놓은 대권 후보자가 얼마나 한심한지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착하고 착한 국민들이 문정권에 항거하는 기본 목적은 부동산 가치를 천정부지로 높인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그 원인조차 모르고 사는 ()의 태도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우리는 잘 이해해야 대선에서 이길 수 있지 않는가?

()이 노태우에게 국가장을 허용한 것도 자신의 실수를 물 타기 해줄 역사를 사전에 만들고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거대한 물결은 영훤히 파도쳐 넘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문정권을 바라볼 수 없으니 새정권을 마련해서 못 다한 개혁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더 최선을 다할 때가 아닌가?

비록 비천하고 갖출 것 없이 살아온 이재명 후보자이지만 그가 그동안 지켜온 것을 보면 ()보다는 조금 나을 것 같지 않은가?

()에게 속았던 것처럼 단 한 번만 더 속아보자는 마음을 토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에도 속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원히 없을 것으로 보며.

이재명 당선을 위해 최대한 힘을 써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이재명이 못해나갈 위인이라고 해도 윤석열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도 지식도 지혜도 그리고 온전한 철학도 없다고 할 윤석열에게 기울고 있는 국민{()정권에 속고 물린 나머지 돌아선 국민}들의 가슴을 덮어주는 것도 조금은 여유가 있는 국민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하늘은 지금 대한민국에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하라는 손짓을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재명이 험한 삶을 살아오다보니 음주운전이라는 것에 걸림돌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 외에 나머지 3 범죄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스스로를 위해 행해진 범죄가 아니라 성남 시민을 복되게 하기 위해 범하지 않을 수 없는 범죄였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의 그 한 죄목(음주운전)에 대해 커다랗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만,

윤석열은 오늘도 큰 사고를 치고 다닌다.

 

 


오늘은 윤석열 '침묵 방송사고' 일파만파라는 제목의 <시사저널>보도가 눈에 들어온다.

내용은 윤석열의 무식이 완전하게 들통이 났다는 결론이다.

수많은 국민들은 윤석열의 무식하고 어설픈 수준에 치를 떨며 요사이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수만 개의 댓글로 그들의 노여움과 안타까움을 그 속에 집어넣으며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있는 중이다.

성난 군중은 단 시간에 怒濤(노도)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이재명은 윤석열 이전에 연사로 나와 정확하게 10분을 지키기 위해 16초 전 결론의 시간까지 알리며,

매끄럽고 탁월한 식견을 자랑하듯 정견 발표하는 것과 다르게 윤석열의 어리벙벙을 비교하게 하는구나!

정견발표는 하지 않고 멍청하게 멍 때리고 서있는 윤석열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 사정없이 비판하자,

억지의 達人(달인)들 집합체인 국짐당이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민주당을 보고 억지를 쓴다고 하는 억지의 억지 국짐당을 어찌해야 할까?

 

 


프롬프터 멈추자 130초간 침묵한

"주최측 안내 기다렸던 것..억지 왜곡 말라"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현재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침묵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프롬프터(자막 노출기) 작동 오류로 생방송 도중 2분가량 침묵하는 사고를 일으켜 논란에 휩싸였다. 여권 인사들은 "프롬프터 없이는 한 마디도 못 하나," "남자 박근혜인가"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글로벌리더스포럼 2021' 행사에 참석해 정견을 발표하기 위해 강단에 올랐다. 그러나 윤 후보는 인사를 한 뒤에도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연설을 시작하지 않았다.

 

정적이 이어지자 사회자가 발언 시작을 요청했는데도 윤 후보는 말을 하지 않았다. 결국 윤 후보는 2분 가까이 지난 뒤에야 입을 열었다. 단상 아래에 마련된 프롬프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침묵에 빠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 후보의 이 같은 모습은 현재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윤 후보를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최민희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석열 130초간 멍. 이유? 프롬프터가 안 올라와서라니"라며 "남자 박근혜 같음. 주변엔 최순실이 그득그득"이라고 비난했다.

 

백혜련 민주당 최고위원도 "프롬프터 없이는 연설도 하지 못하는 이런 분이 대통령 후보라니"라고 비판했고, 국회부의장인 김상희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프롬프터 없이는 한 마디도 안 나오는 윤 후보. 딱하다"라고 적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최배근 건국대 교수 역시 "국민의힘과 윤 후보 지지층은 창피하지도 않느냐""당신들에게 정말 대한민국 미래는 안중에도 없느냐. 당신들, 국민을 너무 부끄럽게 만든다"고 밝혔다.

 

논란과 관련해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주최 측의 전적인 기술적 실수로 잠시 진행이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민주당의 비판에 대해선 "억지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생방송 중이었으므로 돌발상황에 대한 주최 측의 진행 안내를 기다리는 것이 상식적이고 당연한 상황이었다""생방송 진행 관련 기술적 실수로 진행이 안 된 것을 두고 행사에 초대받아 참석한 사람에게 책임지고 수습했어야 한다는 주장은 억지일 뿐이다. 이런 일까지 왜곡하고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우리 정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정부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명히 하겠다""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자신의 명언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민이게 충성하겠다"를 강조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2170805502

 

 


 

 

 

2020년 1월 8일 수요일

윤석열에 따라 감찰도 받게 될 것?



윤석열의 또 다른 참모는 어디든 숨이 있을 것?

정부과천청사 나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과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8 seephoto@yna.co.kr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인사단행에 찬성하는 이들이 적잖은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고 그 일은 당연한 일로 생각해 온 터라 그저 박수만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따르던 입김의 검사들이 32명만 될 것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윤석열의 시각은 지극히 빗나가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있으나 스스로 수정해 올바르게 잡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윤석열 사단의 지휘체계가 참으로 어설펐기 때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들이 해온 과정을 반성은커녕 전혀 介意(개의)치 않는 자세가 마치 철없는 아이들처럼 행동하고 있었으니 윤석열 검찰의 행로는 이쯤에서 마무리해야 옳을 것인데 아직도 자리에 연연하는 것 같은 윤석열이 사뭇 조잡스럽게 보인다.
좁쌀처럼 보이는 그 얼굴은 가면 갈수록 초라하게 비춰질 것 같은데 윤석열은 사직서조차 가슴에 품고 다니지 않는다는 말 같다.
참으로 못난 인물임에 틀리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고로 윤석열이 바보인지 天痴(천치)인지는 그 자신과 국민의 판단이 더욱 廣範圍(광범위)하게 커져가게 될 것 같다는 감각에 닿은 것 같다.
왜 이런 것을 국민들이 봐야 할 것인가?

 윤석열 참모진 전원 교체 (서울=연합뉴스) 법무부는 8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검검사급(검사장) 간부 32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13일자로 단행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강남일 차장검사는 대전고검장으로 발령났다. 사진은 지난 2일 윤석열 검찰총장(왼쪽부터), 강남일 차장검사,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2020.1.8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자유한국당(자한당)에서는 검찰인사는 셀프면죄부라며 추미애 직권남용 책임을 묻겠다며 각을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는
자유한국당은 8일 법무부가 청와대 관련 수사 지휘부를 대거 교체하는 내용이 담긴 검찰 고위급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정권보신용 칼춤"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 법무부의 검찰 인사는 누가 봐도 청와대가 관련된 범죄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스스로 수사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셀프 면죄부용 인사 폭거"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살아있는 권력을 보위하라는 하명을 받고 임명 강행된 추 장관이 노골적이고 전광석화처럼 인사권을 휘두른 것"이라며 "추 장관은 직권남용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자신들을 수사하는 검사 라인을 들어내고 유배 보내도 이미 드러난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 무마울산시장 선거 부정우리들병원 대출 비리 의혹을 덮을 수 없다"며 "오히려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의로운 분노를 불러일으킬 뿐"이라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검찰의 의견 청취마저도 거치지 않은 뻔뻔하기 그지없는 문재인 정권의 인사 폭거는 정권보신용 칼춤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한국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세상에 밝힐 것이며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윤석열 첫 회동…검찰개혁 등 논의

윤석열은 추잡한 검찰의 최고봉?

자한당이 내세우는 송철호 현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어림도 없는 일이라는 게 확실하리만큼 밝혀져야 하는데,
無所不爲(무소불위검찰의 횡포에 의해 김기현 전 시장과 그 동생이 책임을 지지 않게 되고 있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주장 아닌가?
삼척동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을 자한당과 검찰만 모르고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갈 길이 트일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지각 있는 이들은 수십 년 넘게 외쳤건만 자한당과 검찰만 My way로 국민을 기만하며 나라를 좀먹게 했는데 무슨 할 말이 있어 변명을 벌려놓고 있는지?
그래도 저들을 죽기 살기로 좋아하는 소수의 국민들이 있으니 나라 정치가 힘이 드는 것 아닌가 말이다.

추미애-윤석열 檢개혁 환담만…인사 질문엔 말아껴(종합3보)

민주주의에서 서로 의견이 맞서게 되면 다수결원칙을 따라야 하건만 자한당은 수로 밀어붙이는 민주당이라며 악랄하게 몰아세우고 있으니 웃기는 정당 아닌가.
공수처법안과 서거법안 등의 통과를 두고 민주당은 자그마치 10석 정도 비례의석 손해를 보더라도 국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민생법안 등과 같이 입법하기 위해 4+1(자한당을 제외한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평당 그리고 대안신당)의 합일을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자한당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문재인 정부 정책을 식물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장외투쟁으로 끌고 가며 국회를 식물국회화 시키기 시작했다.
아니면 모든 안건 저지를 위해 동물국회(인간이 아닌 동물들만의 짓처럼 물어뜯고 충돌하는 국회)로 만들어 버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은 자당의 손해를 감수하며 소수정당과 손을 잡아 안건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짜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은,
108명 자한당 의원들 때문 아니던가?
자한당 의원 전원은 국가와 국민 앞에 엎드려도 시원찮을 것이 건만 박근혜 탄핵 당시부터 지금껏 빳빳하게 목을 쳐들고 다니면서 검찰을 자한당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린 다음 조국 전 장관을 몰아내기 위해 필사의 혈투까지 벌인 장본인들 아닌가?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은 조국과 그 가정을 상대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인가?
그 판결이 나올 때까지 사법부와 합작이라도 해서 조국을 감옥으로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아직까지 착각하고 있는가?
차기 대권까지 거머쥘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남은 자한당원들과 나경원 그리고 황교안과 그 세력들에 허리를 굽힌 윤석열!
윤석열은 추한 검찰의 최고 眞面目(진면목)?

조지워싱턴대, 조국 아들 대리시험 의혹 자체조사 착수 "부정행위라는 데 의문의 여지 없다"
[영상] 여상규 "가정 무너지는데 장관이 무슨 의미"…조국 "가슴 아프다"

조국이 어떻게 해서 당신들의 처참한 과녁이 돼야만 했던 것인가?
대권을 잡는데 있어 아무런 하자도 없는 아주 강직하고 참신하며 겸허하여 어디에 내놓더라도 탐낼만하고 유능한 인재를 가장 추잡한 인물로 만들어 구렁으로 던져 넣으려고 한 그대들의 謀略(모략)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고 돼서도 안 된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 아니라고 하며 국민을 지금 이 순간까지 기만하려 드는 것인가?
그런 이유 때문에 윤석열의 안면은 한없이 추하게 비춰지는 것이다.
갈 길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끌고 가려는 윤석열 검찰은 13일부로 많이 瓦解(와해)될 것이고 그래도 착각을 계속 이어가면 윤석열은 감찰로 이어질 것이며 그래도 더하면 그 부하들이 사이사이 낀 상황의 특수부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봐지는데 자한당은 추 장관을 고발하려 할 것인가?
합동으로 추한 인물들은 추 장관의 일격을 받아 마땅하리라!
32명 교체에서도 말을 안 들으면 추 장관의 뚝심이 나올 것이라는 걸 윤석열은 아직 겪어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민주당 의원들에게 물어보면 그 답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로 계속 바보 천치 짓을 하느니 서울대 동문들의 체면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제 영혼을 가져와 사람구실을 하는 게 옳지 않겠는가?
못난 사람 같으니라고!

대통령-윤석열 '조국 사태' 후 첫 대면…검찰개혁 중요성 강조

“檢인사 논의했나” 질문에 ‘묵묵부답’ 윤석열… 옅은 미소만

원문 보기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인간 문재인의 인내는 여기까지만?



인간 문재인의 인내를 윤석열은 경험하고 있나?

匹夫(필부)들의 심정에서는 당장 내쳐야 한다고 보는 견해가 깊게 박혀버렸으나 인간 문재인은 과연 대통령의 자세에서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해본다.
지금까지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은 중립에 서있었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여러 번 노출된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차리고 있는데 인간 문재인만 모를까?
문 대통령은 2019년 11월 8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유난히 윤석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은 단 한 차례는 용서하고 넘어가지만 다음 기회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진다.

 윤석열의 냉장고와 조국 딜레마[청와대 풍향계]

검찰개혁에 목말랐던 그는 노골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윤석열을 두고 환상의 콤비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내비추고 말았다.
조국 장관이 사퇴하고 난 그날,
누구보다 그를 아끼며 確固不動(확고부동)했던 깊은 마음의 안타까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아니었을까?
조국과 윤석열을 아주 훌륭한 조합으로 상상했지만 조국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다는 것은 누구든 이해하고 남을 것이다.
그러나 공정치만 못했던 조국 가정에 대해서는 인간 문재인의 가슴도 크게 홍역을 치루고 난 지금,
그러나 사람을 쉽게 버리지 않는 다는 것을 단호하게 다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와 국민의 忠情(충정)된 사람으로 만든다는 게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왜 모를까?
윤석열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검찰 내부 극우 보수 세력 검사들(돈과 명성만을 지극히 사랑하는 검찰들)의 손아귀속에서 놀아나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는 인간 문재인에게 굳는 자세로 머리를 깊이 숙이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 대통령과 검찰총장, '악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11.8 xyz@yna.co.kr

연합뉴스는
긴장한 채 잔뜩 허리 굽힌 ..'조국 정국후 대통령 첫 대면이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이 다가가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깍듯하게 허리를 두 번 굽혔고 두 사람은 말없이 악수와 함께 인사했다.

'조국 정국이후 처음으로 만난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인사는 채 3초도 걸리지 않았다.

지난 7월 25일 문 대통령이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밝은 표정으로 윤 총장을 맞이하며 "권력형 비리를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의 희망을 받았다"고 덕담을 건넬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앞두고 시선은 단연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대면에 쏠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및 조 전 장관의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 등을 두고 청와대와 검찰 사이에 계속 '엇박자양상이 나타났던 탓이다.

이런 세간의 관심을 의식한 듯 문 대통령이 입장하기 전 회의장에 먼저 들어선 윤 총장은 좀처럼 굳은 표정을 풀지 않았다.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먼저 회의장에 도착해 자리에 앉은 윤 총장은 오른편에 앉은 김영문 관세청장과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였다.

5분 남짓 뒤 예정된 시각에 맞춰 문 대통령이 입장하자 윤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일제히 일어나 입구 쪽을 향해 섰다.

검찰총장 쪽 바라보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뒷모습은 윤석열 검찰총장. 2019.11.8 xyz@yna.co.kr

문 대통령은 민갑룡 경찰청장을 시작으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김현준 국세청장 등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인사를 마치고 윤 총장과 인사할 차례가 되자 참석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문 대통령에게 쏠렸다.

윤 총장은 두 손을 몸통에 붙인 채 먼저 허리를 숙였다가 세운 뒤문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눈을 맞추고 다시 한 번 허리를 굽혔다.

문 대통령은 별말 없이 곧바로 옆에 있는 김영문 관세청장과 인사를 이어갔다.
참석자들과 인사를 마치고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이 시작되자 윤 총장은 자리에 놓여 있던 펜으로 발언을 꼼꼼히 메모하기 시작했다.

윤 총장은 시종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채 메모에 여념이 없었고 이따금 고개를 들어 문 대통령을 응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 중 수차례 윤 총장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 말미에 "특별히 검찰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실명을 콕 집어 거명하며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을 두고 청와대 안팎에서는 검찰과 윤 총장을 향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 쪽을 향해 마지막으로 시선을 주며 "(검찰의셀프 개혁에 멈추지 않도록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모두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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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덩치만 컸지 귀가 엷은 사람인데 얼마나 갈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인간 문재인도 두 번 세 번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
국민들의 숨소리에만 유별나게 귀가 예민한 문재인 대통령은 숨가빠 헐떡이는 국민들을 간단히 외면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공정사회로 가야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렵겠느냐만 윤석열도 국민들이 숨소리에 아주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검찰총장 2년 만기를 채울 수도 있을 텐데 두고 보기로 한다.
좌우간 국회에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입법만 통과되면 검찰도 더는 까불거나 헛된 짓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자한당 의원들도 이 법을 통과 안 시키면 국민의 심판은 단호하게 내려질 것으로 판단해야 할 테지만 어리석은 사람들 또한 자한당에 꾀나 많으니 두고 보자!
대한민국은 2019년에 어떤 결론을 내며 2020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 임기도 2017년 5월 10일부터 시작돼 지금에 닿은 그 날수만큼 앞으로 더 해야 결론은 날 것인데,
앞으로는 해마다 세상은 많이 달라지고 아주 좋아졌다는 말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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