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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윤석열 신년사는 결국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



윤석열 신년사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말은 戱弄(희롱아냐?

[사사건건 플러스②] 윤석열 검찰총장 시대, 靑 예측 못했나?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며 2020 신년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게 돌아가는 댓글을 볼 때,
윤석열은 수사 받고 사퇴하라는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공조하고 있다.
信義(신의)가 없어진 윤석열이 국민 앞에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느낌만 받게 한다.
차라리 신년사 같은 것 생략하는 게 더 낫지 않았나?
그저 사퇴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것 같은데 엉뚱한 짓은 자신의 習慣的(습관적慣行(관행)이련가?
결국 국민을 경시하는 태도 같다는 느낌인데 그 자신은 가슴 속으로 會心(회심)의 미소를 띄워가며 한 말은 아닐 테지?
꼭 과격한 힘으로 끌어내야 사직 할 의사가 있다는 것 같은데 그런 대접 받으면서까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그 동조자들에게 박수라도 받을 걸 상상이라도 하는 것인가?
정말 안타까운 인물 아닐지...
스스로 逆賊(역적질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충신처럼 국민들 눈을 속일 수 있다고 보는가?
어설픈 짓이로다.
국민들의 호흡이 가빠지고 있다는 것쯤 파악할 수 있어야 검찰총장 자격이 있는 것도 모르는 맹탕 인물이란 말인가?
뉴시스가 그의 신년사를 열심히 적어 내보인 것을 본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임명장 수여식 동석…꽃다발 받아

윤석열 검찰총장 "형사절차 큰 변화..국민에 봉사"’라는 제하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31일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때까지 우리 스스로 개혁의 주체라는 자세로 중단 없는 개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2020년 신년사에서 "우리는 그간의 검찰권 행사 방식수사관행과 문화를 헌법과 국민의 관점에서 되돌아보며 과감하고 능동적인 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국민을 위한 변화의 노력을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인 개혁과 함께 우리에게 부여된 책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며 "정치경제 분야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불공정에 단호히 대응하는 것이 헌법의 핵심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 진행 중인 사건의 수사나 공판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이 검찰에 맡긴 책무를 완수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어떤 사사로운 이해관계나 당장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그는 "금품선거거짓말선거공무원의 선거개입 등 선거범죄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선거사건에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단순히 기계적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라도 돈이나 권력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왜곡하는 불법을 저지른다면 철저히 수사해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총장 윤석열 이미지 
또한 사회·경제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검찰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는 점도 상기시켰다윤 총장은 "여성아동장애인 등 약자를 노리는 강력범죄와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신종 경제범죄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형사절차에서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사건관계인에 대한 배려에 빈틈이 없도록 업무 시스템을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야 한다"며 "강자의 횡포를 막아내고 약자의 눈물을 닦겠다"고 전했다.

'과도한 검찰권 행사'에 대한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아무리 법 절차에 따른 검찰권 행사라도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역량을 올바르게 배분하지 못한다면 '과잉수사아니면 '부실수사'의 우를 범하게 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전날 국회를 통과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등과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형사사법 관련 법률의 제·개정으로 앞으로 형사절차에 큰 변화가 예상돼 올해 검찰 안팎의 여건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책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 올해의 인물] 윤석열, 격렬한 논쟁 촉발한 이슈의 중심 

독자들의 반응도 보면
<친일매국당 척결>이라는 ID소유자는
“X검아 니네도 수사받아라."

<해가뜨는저녁>이라는 ID소유자는,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사소한 일로 직속상관인 법무장관
괴롭히고 나라를 뒤집어논 윤춘장 사표 써라

청와대 민정실이 감찰하다가 멈출 수도 있고
나중에 검찰이 캐낼 수도 있는거지
조국 수석이 뇌물먹고 봐준 증거라도 나왔냐?

유재수 비리 나왔음 유재수를 처벌하면 끝날 일인데
애꿎은 조국에 피박 씌워 사건 키우고 X난리 친 건
공수처 설치 방해하고 조국죽이기 위한 악의적 쇼였다

일개 국장 비리를 정권게이트로 몬 언론도 자폭해라
유재수가 문통 아들 조카라도 되냐?
최순실처럼 비선실세냐?
비리기뢰기 눈에는 다 권력형 비리로 보이냐

<강물처럼> ID소유자는
검총이 대통령이냐??”
이렇듯 지나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검찰에 타격을 가하며 뒤로 돌아선 국민들의 마음을 보고 있다.
이제 공수처법도 국회를 통과됐고 문재인 정부는 지금부터 공수처 출행준비를 서두르게 될 것이며 사법부도 개혁의 고삐를 바로 잡고 나갈 것인데 검찰만 반성조차 하지 않으면서 나만의 길[My way]'를 외쳐대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국민들이 판단해볼 때는 낯 뜨거운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검찰 운영해서 국민에게 무슨 좋은 일 시킬 수 있다고 신년사까지?
더 이상 멍청한 짓으로 국민에게 코미디 하지 마라!
코미디언(comedian)들과 개그맨(gagman)들이 밥줄 끊어질까 두렵다고 엄살떨며 戱遊(희유)하고 있잖은가?
그처럼 윤석열은 바보 축에도 끼지 못했던 검사였던가?

文,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재가…적폐수사 전망 속 野 반발

윤석열의 낯 뜨거운 짓은 벼룩만큼의 가치도 없는 양심?

보도내용처럼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이 검찰에 맡긴 책무를 완수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에서처럼 자한당이 언급하는 자유민주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언급하며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를 우회로 털어놓고 있는 중?
더해서 선거까지 개입할 의사가 있다는 말이 된다.
"금품선거거짓말선거공무원의 선거개입 등 선거범죄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그 말 속에 선거까지 개입해서 자한당에 유리한 자세를 갖출 태세가 돼있다는 의지?
지금껏 윤석열은 자한당에 대한 수사는 일절 뒤로 미루고 2020년 새해를 맞이 하고 말았다.
헌법에 입각해서 철저히 수사를 하겠다는 말만 입으로 되뇌고 있었지 자한당 의원 중 누구 하나 패트사건으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그에 대한 수사도 없었고 나경원 의원에 대한 수사도 황교안 대표에 대한 수사도 뒤에 방치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민주당 의원과 후보자가 될 사람들은 각별히 몸조심해야 할 것이고 만일 당선이 된 이후에도 윤석열에게 칼자루를 맞기데 된다면 검찰의 無所不爲(무소불위권력은 예리하게 찌르게 될 수 있다는 것 아니겠나?
결국 윤석열의 신년사는 국민을 향해 까불면 당신들이 신봉하는 문재인 정부에 과감히 예리한 칼날을 들이대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는 엄포와 함께 국민을 희롱하고 있는 중 아닌가?
그는 2019년을 보내며 결국 국민들이 예상한 대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기소하고 말았지 않았나?
무슨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사이이기에 조국을 죽이지 못해 발악하고 있는 것인가?

 조국 '뇌물수수 혐의' 기소에...與野 “궁색한 결과” vs “시작에 불과”

2019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 조국을 11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며 검찰이 공소장 접수한 그 내용을 보고 국민들이 또 얼마나 배꼽을 잡았는지 알고는 있는지?
뇌물수수와 부정청탁금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위조공문서행사·허위작성공문서행사·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증거위조교사·증거은닉교사 등 혐의를 뒤집어씌울 때 가슴이 손은 얹어보고 양심적인 수사를 했다고 2019년을 보내면서 자신 있게 인정할 수 있는 검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벼룩도 낯짝이라는 게 있다는 데 인간에게는 양심조차 없는 뻔뻔한 낯짝을 가진 윤석열 검찰?
검찰개혁의 自省(자성)을 하기 전 인간의 자세를 갖추고 신년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누가 이런 신년사를 웃으며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을 愚弄(우롱)하고 있는 윤석열은 크게 참회를 할 날이 분명 오고야 말 것으로 본다.
2020년 경자년 새해는 검찰이 사람이 되는 해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萬事亨通(만사형통)의 해가 될 것으로 감히 豫斷(예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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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인간 문재인의 인내는 여기까지만?



인간 문재인의 인내를 윤석열은 경험하고 있나?

匹夫(필부)들의 심정에서는 당장 내쳐야 한다고 보는 견해가 깊게 박혀버렸으나 인간 문재인은 과연 대통령의 자세에서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해본다.
지금까지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은 중립에 서있었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여러 번 노출된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차리고 있는데 인간 문재인만 모를까?
문 대통령은 2019년 11월 8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유난히 윤석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은 단 한 차례는 용서하고 넘어가지만 다음 기회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진다.

 윤석열의 냉장고와 조국 딜레마[청와대 풍향계]

검찰개혁에 목말랐던 그는 노골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윤석열을 두고 환상의 콤비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내비추고 말았다.
조국 장관이 사퇴하고 난 그날,
누구보다 그를 아끼며 確固不動(확고부동)했던 깊은 마음의 안타까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아니었을까?
조국과 윤석열을 아주 훌륭한 조합으로 상상했지만 조국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다는 것은 누구든 이해하고 남을 것이다.
그러나 공정치만 못했던 조국 가정에 대해서는 인간 문재인의 가슴도 크게 홍역을 치루고 난 지금,
그러나 사람을 쉽게 버리지 않는 다는 것을 단호하게 다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와 국민의 忠情(충정)된 사람으로 만든다는 게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왜 모를까?
윤석열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검찰 내부 극우 보수 세력 검사들(돈과 명성만을 지극히 사랑하는 검찰들)의 손아귀속에서 놀아나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는 인간 문재인에게 굳는 자세로 머리를 깊이 숙이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 대통령과 검찰총장, '악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11.8 xyz@yna.co.kr

연합뉴스는
긴장한 채 잔뜩 허리 굽힌 ..'조국 정국후 대통령 첫 대면이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이 다가가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깍듯하게 허리를 두 번 굽혔고 두 사람은 말없이 악수와 함께 인사했다.

'조국 정국이후 처음으로 만난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인사는 채 3초도 걸리지 않았다.

지난 7월 25일 문 대통령이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밝은 표정으로 윤 총장을 맞이하며 "권력형 비리를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의 희망을 받았다"고 덕담을 건넬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앞두고 시선은 단연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대면에 쏠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및 조 전 장관의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 등을 두고 청와대와 검찰 사이에 계속 '엇박자양상이 나타났던 탓이다.

이런 세간의 관심을 의식한 듯 문 대통령이 입장하기 전 회의장에 먼저 들어선 윤 총장은 좀처럼 굳은 표정을 풀지 않았다.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먼저 회의장에 도착해 자리에 앉은 윤 총장은 오른편에 앉은 김영문 관세청장과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였다.

5분 남짓 뒤 예정된 시각에 맞춰 문 대통령이 입장하자 윤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일제히 일어나 입구 쪽을 향해 섰다.

검찰총장 쪽 바라보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뒷모습은 윤석열 검찰총장. 2019.11.8 xyz@yna.co.kr

문 대통령은 민갑룡 경찰청장을 시작으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김현준 국세청장 등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인사를 마치고 윤 총장과 인사할 차례가 되자 참석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문 대통령에게 쏠렸다.

윤 총장은 두 손을 몸통에 붙인 채 먼저 허리를 숙였다가 세운 뒤문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눈을 맞추고 다시 한 번 허리를 굽혔다.

문 대통령은 별말 없이 곧바로 옆에 있는 김영문 관세청장과 인사를 이어갔다.
참석자들과 인사를 마치고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이 시작되자 윤 총장은 자리에 놓여 있던 펜으로 발언을 꼼꼼히 메모하기 시작했다.

윤 총장은 시종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채 메모에 여념이 없었고 이따금 고개를 들어 문 대통령을 응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 중 수차례 윤 총장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 말미에 "특별히 검찰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실명을 콕 집어 거명하며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을 두고 청와대 안팎에서는 검찰과 윤 총장을 향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 쪽을 향해 마지막으로 시선을 주며 "(검찰의셀프 개혁에 멈추지 않도록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모두발언을 마쳤다.

유시민 "정경심 PC반출은 증거보존, 검찰 장난칠 경우 대비"

윤석열은 덩치만 컸지 귀가 엷은 사람인데 얼마나 갈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인간 문재인도 두 번 세 번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
국민들의 숨소리에만 유별나게 귀가 예민한 문재인 대통령은 숨가빠 헐떡이는 국민들을 간단히 외면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공정사회로 가야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렵겠느냐만 윤석열도 국민들이 숨소리에 아주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검찰총장 2년 만기를 채울 수도 있을 텐데 두고 보기로 한다.
좌우간 국회에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입법만 통과되면 검찰도 더는 까불거나 헛된 짓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자한당 의원들도 이 법을 통과 안 시키면 국민의 심판은 단호하게 내려질 것으로 판단해야 할 테지만 어리석은 사람들 또한 자한당에 꾀나 많으니 두고 보자!
대한민국은 2019년에 어떤 결론을 내며 2020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 임기도 2017년 5월 10일부터 시작돼 지금에 닿은 그 날수만큼 앞으로 더 해야 결론은 날 것인데,
앞으로는 해마다 세상은 많이 달라지고 아주 좋아졌다는 말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보고 싶다.

 5.18민주화운동과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인식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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