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어리석으면 동정도 못받는 현실?

 
 
박근혜 우병우 기소에 검찰 신의는?


2017년 4월 17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종결!
박근혜 파면 대통령(65·구속 기소)은
368억여원(요구·약속 금액 포함 592억여원) 뇌물수수 등 18개 혐의!
“청와대 실무진이 한 일이다” “몰랐다”
박근혜의 전유물적인 발 빼기 작전?
총 22명이 구속됐는데,
반성하는 이는 장시호 단 한사람?
국가는 반성하는 이들에겐 사면도 할 수 있잖은가!
하지만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 검찰 신의는 바닥났다?
우병우 때문일까! 검찰 자신들 때문일까?




최순실게이트 금주 마무리 수순…박근혜·우병우 기소 임박

2016년 10월27일
검찰 1기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수사시작!
2017년 12월21일
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 수사시작!
70일간 진행된 특검수사 그런대로 성공적?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에 미흡했던 부분을 빼면!
2017년 3월 3일
검찰 2기 특수본 재수사 시작!
3차례 걸쳐 우병우는 구속대상에서 제외?
‘우꾸라지’라는 별명이 맞는 것이냐?
아니면 검찰의 미숙한 때문이냐?
그도 아니면, 사전에 김수남 검찰총장과 맞춰진 것이냐?
결국
검찰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신의를 잃고,
기소권을 경찰도 갖게 할 것 같은 냄새가 나지 않은가!

박근혜·우병우 주요 혐의, 향후 재판 쟁점은

기소(起訴)란?
검사가 일정한 형사사건에 대해 법원 심판을 청구하는 행위!
또는 공소의 제기?
한국은 검사만이 이를 행할 수 있다(형사소송법 제246조).
국가기관인 검사만 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소추주의(國家訴追主義) 또는 기소독점주의(起訴獨占主義)?
검사는 피해자를 위하여서만 기소하는 게 아니라,
사회질서유지라는 공익을 위해,
공익의 대표자로서 기소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린
독점시키게 하면 권력남용의 길로 가지 않는가?
1987년부터 검찰에게 과잉권한이 넘어간 것은 아닌가?
차기 정부는 깊이 있게 처리해야 할 일 아닌가?
국회는 헌법을 개정해야 할 일이고!
대항자가 없다면 우리에겐 축 늘어지는 습성이 있으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결국
대한민국 검찰 신의는 바닥났다!
우병우 때문일까! 검찰 자신들 때문일까?




박근혜 대면조사 김수남 검찰총장에 대하여

전두환·노태우 부패 대통령들의 기소에 이어
세 번째 부패에 파면 대통령 될 것인가?
기소 일부터 6개월 안에 재판부는 판결을 내야 한다.
고로
앞으로 6개월은 영어의 몸으로 재판을 받아야 할 박근혜?
치욕의 상처를 앉고 박정희를 만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노태우 전 부패 대통령 같이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으로부터 최소한의 동정이라도 받을 것인가!
각루심골(刻鏤心骨)
- 마음과 뼈에 각인하듯 이만 갈 것인가? -
어리석으면
동정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현실 아닌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 검찰 신의는 바닥났다!
우병우 때문일까! 검찰 자신들 때문일까?
아니면 박근혜 때문일까?
그도 아니면 대한민국 정치꾼들 때문일까?


박근혜 '592억 뇌물' 기소…헌정 세번째 부패혐의 전직대통령

*
아래는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6개월간 수사의 주요 장면들입니다. 국정농단의 막장 드라마가 파노라마처럼 담겨 있습니다. 
<국민일보로부터>
'비선 실세' 최순실씨는 지난해 10월30일 도피 중인 유럽에서 귀국했다. 그 다음날인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출두하면서 입을 손으로 가린 채 울먹이고 있는 모습. 그는 검찰에 긴급체포된 뒤 11월3일 구속됐다. 뉴시스

최순실씨의 공범으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도 지난해 11월6일 구속됐다. '최순실 재단'을 위해 대기업 대상으로 강제 모금한 혐의(안종범)와 최씨에게 각종 청와대 기밀자료를 넘겨준 혐의(정호성)다. 구속된 안종범(오른쪽)과 정호성이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올라타고 있다. 뉴시스

최순실씨 최측근으로 '문화계의 황태자'로 불렸던 차은택 CF감독이 지난해 11월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귀국한 직후 긴급체포됐다(왼쪽). 9일 모자를 벗은 채 검찰청사로 들어가는 모습(가운데)과 10일 가발을 벗은 채 얼굴을 가리고 검찰로 향하는 모습(오른쪽). 차씨는 11일 구속됐다. 뉴시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이었던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왼쪽)과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지난해 11월14일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3인방 중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이 구속된 반면 이들은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뉴시스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는 지난해 11월18일 서울 도곡동 친척집 인근에서 긴급체포됐다. 장씨가 검찰 조사를 받고 20일 새벽 구치소로 돌아갈 때의 모습. 장씨는 21일 구속 수감된 이후 검찰 및 특검 조사에 협조적이어서 최씨와 앙숙관계가 됐다. 뉴시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지난해 11월16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을 때의 모습. 그는 최순실씨와 최씨 조카 장시호씨를 지원한 혐의로 같은 달 21일 장씨와 함께 구속됐다. 뉴시스

검찰 특별수사본부(1기) 본부장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해 11월20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 3명을 구속기소하면서 국정농단 사건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씨의 공범으로 적시하고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30일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국정농단 의혹 사건의 특별검사로 임명했다. 박영수 특검(오른쪽)이 다음날인 12월1일 황교안 국무총리로부터 특별검사 임명장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준비기간을 거쳐 12월21일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뉴시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해 12월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탄핵안은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2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압도적으로 가결 처리됐다. 뉴시스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구속 1호가 됐다. 지난해 12월28일 새벽 긴급체포된 문 전 장관이 같은날 특검팀 조사를 받기 위해 다시 소환되고 있다. 그는 같은 달 31일 새벽 구속됐다. 뉴시스

유럽으로 도피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특검팀은 지난해 12월20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다. 이후 정씨는 덴마크에서 올해 1월1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정씨가 1월3일 법원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그는 국내 송환을 거부한 채 소송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이인화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화여대 류철균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는 특검의 구속 2호가 됐다. 그는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지난 1월3일 구속됐다. 뉴시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연루된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지난 1월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12일 새벽 김상률 전 수석의 영장만 기각되고 나머지 3명은 구속됐다. 뉴시스

블랙리스트 문건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월21일 새벽 구속됐다. 조 장관은 구속 직후 장관직을 사퇴했다. 두 사람이 다음날인 22일 특검에 소환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월25일 특검팀에 강제구인되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최순실씨. 그는 호송차에서 내린 뒤 특검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고성을 질렀다(왼쪽 사진). 고개를 숙인 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던 이전과는 대조적이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지난해 10월30일 인천공항 입국, 10월31일 서울중앙지검 출석, 11월2일 검찰 조사 후, 12월19일 서울중앙지법 첫 재판, 올해 1월5일 공판, 16일 헌법재판소 5차 변론 증인 모습. 뉴시스

이화여대 비리와 관련해 류철균 교수에 이어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왼쪽 두 번째/1월18일 구속), 남궁곤 전 입학처장(세 번째/1월10일 구속),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네 번째/1월21일 구속)도 구속됐다. 지난 1월27일 특검팀에 동시에 소환됐을 때의 모습. 맨 왼쪽은 같은 날 소환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뉴시스

'비선 진료'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첫 구속자가 나왔다. 최순실씨 단골 성형외과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가 지난 2월4일 새벽 구속됐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인 그는 구속 직후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해 '의료계의 최순실'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6일 소환됐을 때는 마스크를 쓴 채 침묵했다. 그는 나중에 거짓 주장이라고 털어놓았다. 뉴시스

정유라씨에게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돼 결국 구속수감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최 전 총장이 지난 2월1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을 때의 모습. 법원은 다음날인 15일 새벽 영장을 발부했다. 뉴시스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월16일 오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는 모습. 이 부회장은 결국 다음날 오전 영장이 발부돼 구치소를 나가지 못하고 곧바로 수감됐다. 뉴시스

특검팀 소환에 불응하던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2월24일 자진출석(왼쪽)했으나 곧바로 체포영장이 집행됐다. 25일에는 수갑을 찬 모습(오른쪽)으로 특검팀에 소환됐고, 26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특검팀의 마지막 구속영장이었으나 27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뉴시스

박영수 특별검사가 지난 3월6일 오후 특검 수뇌부를 배석시킨 가운데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수사팀장, 이규철 특검보, 박충근 특검보, 박 특검, 이용복 특검보, 양재식 특검보, 어방용 수사지원단장. 특검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수사기간 연장을 승인받지 못해 2월 말로 90일간의 대항해를 마쳤다. 뉴시스

지난달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열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모습(아래).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박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고 있다(위). 대통령 탄핵은 헌정 사상 처음이었다. 뉴시스


박영수 특검으로부터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달 6일 2기 특별수사본부를 재가동했다. 특수본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으로 자연인으로 돌아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난달 21일 소환 조사한 뒤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은 결국 31일 새벽 구속됐다.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되기 위해 검찰 차량을 타고 서울구치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후 모습. 왼쪽은 지난달 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할 때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영장이 발부된 31일 새벽 검찰 차량으로 서울구치소로 가고 있을 때의 사진.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가 더 어려웠다. 우 전 수석은 박영수 특검에 이어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9일 두 번째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 의해 12일 기각당했다. 우 전 수석이 영장 기각 직후 대기 중이던 서울중앙지검을 유유히 빠져 나오고 있다. 뉴시스

검찰 2기 특별수사본부는 17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관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특수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하고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하지만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면죄부 수사'로 검찰 개혁 필요성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김수남 검찰총장이 이날 오전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일보;2017.4.17.)
[박근혜 기소]박, 끝까지 “안 받았다” “몰랐다”…결국 ‘심판’은 법정으로
경향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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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6일 일요일

묘항현령과 얼굴은 마음의 창!

      猫項懸鈴묘항현령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실행하지도 못할 일을 공연하게 의논만 한다는 말이다.

猫= 고양이, 삵(살쾡이) (묘)
項= 목(덜미), 항목, 조목, 관(冠)의 윗부분 (항)
懸= 매달, 달아매다, 매달리다, 현상금을 걸다, 헛되이, 동떨어지다, 멀리 (현)
鈴= 방울, 요령(鐃鈴~종모양의 방울) (령)
 
    조선 인조 때 학자이며 시평가(詩評家)로 널리 알려졌던 현묵자(玄黙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순오지[旬五志~혹은 십오지(十五志)는 1678년 무오년에 전설적인 이야기 집으로 편집]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쥐떼가 걱정되는 것은 호시탐탐 쥐만 노리고 있는 고양이가 문제이다. 하루는 쥐들이 더 쉽게 먹고 잘 살 수 있는 생활대책을 위해 고양이에 대한 회의를 한다. 좋은 의견을 내세울 쥐가 있으면 의견을 제시하라고 나무단상을 하나 만들어 놓았다. 그때 작은 쥐 한 마리가 뽐을 내며 단상위로 올라가더니 일장 연설을 한다.
 
    “노적가리를 뚫고 쌀광 속으로 들어만 가면 배를 두들기며 떵떵거리게 되지 않겠니? 그런데 문제가 말이야! 고양이가 그 앞을 지키고 있다는 거지!”하고 제안을 하자, 앞으로 나서기에 명수라고 할 만한 작은 생쥐 한 마리가 머리를 쭉 내밀고 하는 말이
    “그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되지[猫項懸鈴]! 고양이 목에 방울만 달면 고양이가 움직일 때마다 방울소리가 날 테니, 그 소리를 듣고 달아나면 죽음을 피할 수 있을 거 아냐?”하니 그 소리를 듣고 있던 쥐떼가 모조리 앞발을 들고 환호성을 치는 것 아닌가! 쥐떼들은 마치 쌀광을 벌써 다 차지 한 것 같이 좋아라하며 야단법석(野壇法席)이 났다. “그래! 네 말이 맞아!”, “멋진 생각이다!”, “정말 멋있는 제안이다!”, “야호!”, “근사하다!” 등 등 환호가 빗발치고 있었다.
 
     그런데 잠자코 묵묵히 듣고만 있던 큰 쥐 한 마리가 앞에 서더니 “맞아! 그럼, 누가 우리를 위해 그 방울을 고양이 목에 달 건데? 위험천만한 그 일을 누가 할 건데! 네가 할 거니?” 하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된다고 한 생쥐한테 물어본다.
     생쥐도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주눅이 든 얼굴을 하며 꽁무니를 빼고 있다.

     현실성이 없는 탁상공론이 대선정국 여기저기서 판을 치고 있다면 지금 우리들이 쥐떼들과 다를 것이 무엇일까?
 
     


     경남도지사를 하며 진주의료원 적자만 생각하고 도민들 편의는 뒷전에 두고, 아이들 무상급식도 중단하면서 눈앞의 이익만 추구한, 홍준표 후보 같은 인물을 대선 후보로 내세워, △소득수준에 따른 누리과정 차등 지원 △서민자녀 교육지원 강화 △서민복지 7대 시책 등 3가지 공약을 밝혀, 국민을 웃게 만드는 것을 보면서 생각했었다.
     어차피 1등은 할 수 없으니 대선 참여에 만족하고, 코미디 부문 1등이나 하자는 것 아니었는가?
     특히 대선자격도 없는 이 아닌가! 그렇게 인물이 없었으면 처음부터 내놓지나 말지. 핀잔맞을 짓이나 하는 후보가 제2당에 해당하고 있으니 이 또한 적폐의 본고장에서 탈바꿈하기가 힘든 나라 아닌가?
     차라리 바른 정당유승민 후보의 정책보다도 더 엉성하다는 생각이 가게하고 있는데, 무슨 약을 쓰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들쥐 근성의 보수 성향 여론의 물결이 쏟아져서인지,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앞서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적인 평점이 엉망이 돼가고 있는 것 아닌가?

 
     


     안철수 후보는 잘 하고 있는가? 지지율이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뉴스다. 이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경제정책을 물어뜯고 있는 중?
    서울신문은 16일 안철수 후보가 “현재 저성장은 경기순환 과정의 일시적 경기침체가 아닌 구조적 측면인 만큼 저는 경제정책의 낡은 패러다임을 바꿔 민간과 기업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도록 정책이 설정돼야 한다고 보는 반면 (더불어민주당)문재인 후보는 정부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J노믹스(문재인 후보의 경제정책)는 짜깁기에 불과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이번 대선에서)안 될 거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 역사의 흐름과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는다”고 확신했다면서,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일자리도 만들고 경제도 살리겠다는 것으로, 세 차례나 추경을 했지만 부채만 증가시킨 박근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답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19대 장미대선,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


    만의 하나 대선에 성공해서 안철수 국민의당이 제시한 정책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가?
유치원정책 하나만 봐도 현실성이 없다는 것이 분명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그동안 선전하고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비웃을 일 아니었던가?

    물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다 잘 됐다는 것은 아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만 해도 처음부터 확실하게 했어야 했다. 중국에서 반대하며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경제적인 제재에만 신경을 써야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안보에 얼마나 민감하다는 것을 먼저 생각했어야 하는 것도 문제였다. 그러나 이제 와서야(선거전에 들어와서야) 얼버무리듯 넘어가려는 자세 또한 문제가 될 것이니 말해 무엇 할 것인가?
    사시존치도 확실하게 했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선 아직도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는 것에 더 민감해 하고 있음이다. 그만큼 없는 살림 꾸려가며 아이들 공부에 온 정성을 쏟고 있다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세상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세계를 떨치려고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있는 집 자손 속에서 불굴의 투지로 애써 인물이 될 수 있다는 세계를 열어준다는 것 자체가 더 가슴에 와닿기 때문인 것 아니겠는가? 인심은 천심이다. 국민이 여망하는 과거제도를 남겨둘 수 있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본다.
    
      문재인 전 대표, 오늘(28일) '뉴스룸' 출연..손석희와 인터뷰


    잘 지켜질 수 있는 공약들만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유당 같은 엉터리도 없어 보이는 - 비웃음거리 같은 - 공약이 난무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현실적이고 서민적이면서 누가 보드라도 지킬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하는 이가 당선되길 간절히 바란다.
    웃음이 확실하고 거짓 없이 웃는 얼굴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사람은 믿고 싶다. 무엇인가 가려진 얼굴보단, 확실하여 환하게 웃어주는 얼굴이 믿음직하지 않은가? 얼굴은 마음의 창이다! 고로 웃음 하나만 봐도 누가 더 훌륭하게 앞으로 나라를 잘 이끌 인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쉽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은가! 猫項懸鈴을 하자고 하는 인물은 사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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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토요일

북한 태양절 열병식과 조식 칠보시

 
북한 태양절 열병식과 조식의 칠보시
 
 
2017년 4월 15일
북한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잔치?
열병식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도 첫 공개?
새 ICBM은 바퀴축이 7개 트레일러에 실려
원통형 발사관에 담긴 채로 이날 열병식에 등장
트레일러엔 발사관만 실었고,
실제 미사일은 식별되지 않았다네!
도날드 트럼프가 그렇게도 우려했던
6차 핵실험은 하지 않았다네!
 


"신형 ICBM으로 추정한다"
"기존의 KN-08이나 KN-14보다 더 긴 것으로 보인다"
한국군 소식통 발언이다.
북한은 이전 관영매체든 열병식이든 공개한 적 없던
완전 새로운 기종을 공개했다네?
북한은 지금
고체연료 엔진 개발해 '북극성'이름 붙인 신형 미사일도 있네?
트럼프가 벼르고 벼르던
6차 핵실험은 하지 않았다네!
 
 


인류를 살상하려는 마음만 투철한 정신의 소유자들 아닌가!
생명의 존엄성을 안다면 이런 짓을 할 수 있을까?
이따금 들려주는 외신들에선
북한 국민이 먹고 살기도 힘들고 팍팍해,
허기진 식생활을 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던데,
김정은의 몸은 날로 부풀고 팽창해 곧 터질 것처럼 보이누나!
 
 
이날 열병식엔
2015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한
또 다른 ICBM인 'KN-14'로 보이는 신형 미사일 등장시켜?
이놈은
바퀴축 8개의 이동식 발사차량(TEL)으로
역시 원통형 발사관에 담긴 미사일?
2012년 태양절 열병식에서 선보인 ICBM인 KN-08을
탄두 앞부분만 뭉툭하게 개량해 KN-14로 둔갑 제작한 것 아냐?
 
김정은, 열병식서 첫 공개연설…무덤덤한 어조 눈길


얼마나 조정능력이 뛰어났을까?
저들이나 잘 알거 아냐?
알면 뭐하게?
어떻게 하면 저걸 파괴시킬 수 있는 지 생각이나 하시지!
아니면
우리 걸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든지!
어떻게?
같은 민족이면서 생각은 다른지!
조조(曹操)의 셋째 아들 조식(曹植)의 칠보성시(七步成詩)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까?
 
兄형 魏위 나라 개국황제 조비(曹丕)의 박해를 받으며 불행한 인생을 산 조식!
그의 시명은 황제보다도 더 귀하다했다!
열 살에 시론과 사부 10만 자를 외우고, 일곱 걸음을 딛는 동안 <칠보시(七步詩)>를 진 당대 명시인?
중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오언체(五言體) 시가를 확립한 인물?
 
그의 오언시(五言詩)는
“서정과 서사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수시로 변하는 복잡한 외부 사태를 쉽게 묘사할 수 있었고,
우여곡절을 거듭하는 심리적 갈등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거기에다 시가의 예술적 기교와 수사(修辭), 장법(章法)의 운용까지 효과적으로 발휘해 건안 시기의 대표 시인으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후대에 미친 영향이 지대해 중국 시사(詩史)에 큰 획을 그었다.”고
<데일리그릿(Daily Grid)>은 2017.01.04자에 표현하고 있다.

 칠보시 - 조식
 
콩을 쪄서 국을 만들고, 콩자반을 걸러 즙으로 하려는데,
콩대는 솥 아래서 타고, 콩은 솥 안에서 울고 있구나.
본디 한 뿌리에서 났는데, 불 때어 달이기를 어찌 그리 서두르는고.
[煮豆持作羹 漉豉以爲汁 萁在釜底然 豆在釜中泣 本是同根生 相煎何太急]
(자두지작갱 녹시이위즙 기재부저연 두재부중읍 본시동근생 상전하태급)
[네이버 지식백과] 칠보시 [七步詩] (한시작가작품사전, 2007. 11. 15., 국학자료원)
 
고구려의 피도 백제의 피도 신라의 피도
모두 한 피 이건만
유난을 떠는 고구려의 피 인가?
정작
고구려는 중국이 넘볼 수 없었던 나라였나?
동이(東夷)란 말 들을 만큼 강했는가?
북한을 보면 왜 고구려가 떠오르는 것인가?
결국 신라에게 먹힌 것을 우리는 이해 할 수 있잖은가!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것을!

태양절 북한군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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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오직 국민 만을 생각해야 한다!

 
 
트럼프가 지금 이래도 되는가?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70) 미국 대통령은
2016 대선 과정 중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전면에 내걸고
대외적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주창했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이익 중점, 타국 문제 개입 최소화?
고로
해외 군사 개입 축소,
동맹 및 우방의 방위비 분담 확대 등이다.
 
나토(NATO) 회원국 등
유럽과 아시아 동맹들은 능력이 있어도
정당한 몫의 방위비는 분담치 않고,
미국 경제에 막대한 부담만 준다!
이후
미국 방위비 증액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을 땐
해당 동맹국에서 미군 철수 단언!
 


대외 무역 분야에선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천명!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폐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검토!
멕시코·중국 수입품에 고율의 관세 부과,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공약에서 백인들 환심?
 

더해서
불법 이민자 추방 및 추가 불법 이민자 차단위해
멕시코 국경지대 장벽 건설!
이라크, 시리아, 테러위험 출신의 무슬림,
미국 입국 전면 금지!
전 국민 건강보험 가입 프로그램인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폐지 주장으로
미국 제45대 대통령 깃발을 꽂았던 것 아닌가?
 


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명을 받은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러시아 클렘린 궁으로 가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푸틴 대통령을 면담케 한 이유가
시리아 내전에만 국한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인가?
아직
한반도에 대한 상황의 언급은 없다만,
낌새가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트럼프정부는
‘모든 폭탄의 어머니[Mother of All Bombs]’라는 GBU-43을
1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의 이슬람국가(IS) 근거지에
투하하는 영상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북한과 시리아, 러시아, 중국 등을 위협하려는
때문 만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목줄 잡힌 김정일이 숨이 막힌다고 하지 않는가!
 


“미국이 신중하지 못한 군사행동 징후를 보이면
우리는 DPRK(북한)의 선제타격으로 대응하겠다”
“우리는 이미 강력한 핵억지력을 보유해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면 팔짱만 끼고 보고 있지 않을 것”
“트럼프는 항상 공격적 단어로 도발해 온다”
“그가 원한다면 우리는 전쟁할 준비가 돼 있다”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평양에서 AP통신과 인터뷰 중 흘린 변명일까?
 
“남조선의 오산과 군산,
평택을 비롯한 미군기지들과 청와대를 포함한 악의 본거지들은
단 몇 분이면 초토화된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이란다.
“김정은이 평양 시민 60만명에게 퇴거 명령을 내렸다”
대만중앙통신 등이
북한의 여론몰이와 별개로
실질적인 전쟁 준비에 돌입했음을 시사했다는 거다.
 


전장 332.8 m 길이의
핵추진 항공모함 미국 칼 빈슨(USS Carl Vinson)호가
15일 김일성 105번째 생일에 맞춰 한국 동해안에 닿고,
다음날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도착할 것?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무슨 말이 오갈 것인가?
 
지금
70세 노령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왜 한반도에 미국의 세를 몰아붙이고 있다는 것인가!
진정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경고만을 위한 목적인가?
황교안 대행은 잘 판단해야 할 일 아닌가?
대한민국은 쇄신해야 한다.
적폐도 청산해야 한다.
더 이상
정치꾼들의 전당이 돼선 안 된다.
권력을 쥔 그 상황에서 놓기 싫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북한의 34세 김정은 목줄을 잡고 우리에게 이득 될 것이 무엇인가!
김정은을 몰아내는 것을 왜 지금 하려는 것인가?
국민을 배반해선 안 될 것으로 본다.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길도 있는데 말이다.
5·9 대선이 끝나고 해도 늦지 않은데 말이다.
 


5·9 대선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9 대선만을 위해 미국이 돕는다고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권력이란 항상 한 쪽에 머물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한다.
미국이 지금 아니면 북한을 공격할 수 없다고 하던가?
진정 없다고 하던가?
1994년도 넘겼지 않은가?
지금 북한을 공략한다면 그 당시보다 어마마한
정말 어마마한 폐해가 한반도에 남을 것 아닌가?
 
'폭탄의 어머니' GBU-43 [자료사진]


야권이 미국을 싫어한다고 누가 했단 것인가!
먹지 못할 것 찔러나 보겠다는 것은 아니겠지?
야권은
오직 자주와 자력으로 우리나라를 수호해야 한다는 의지였을 뿐
미국에 대항 할 위인은 김정은이 하나로 만족해야 한다.
한 번 탄핵된 박근혜는 다시 그 권좌에 앉을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지 않는가?
제발 5·9 선거는 잘 치르고
국가와 국민을 보존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 이상 권력욕에 들떠서는 안 될 것이다.
제2의 이승만이 나와선 정말 안 될 것으로 본다.
트럼프의 고집을 막아야 한다.
트럼프가 지금 이래도 되는가?
전쟁을 겪지 않은 사람은 전쟁이 얼마나 처참하다는 것을 모른다!
국민을 생각해야 한다.
오직 국민만을 생각해야 한다.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GBU-43 투하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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