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6일 화요일

文대통령 62주년 현충일 추념사와 그 이념

 
특정한 이념이 없는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문대통령은 인사치례에 불과한 3부요인과 내외귀빈에 대한 예우는 생략했다.
 
예순 두 번째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영전 앞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
가족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충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이곳 현충원에서 ‘애국’을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의 애국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식민지에서 분단과 전쟁으로, 가난과 독재와의 대결로,
시련이 멈추지 않은 역사였습니다.
애국이 그 모든 시련을 극복해냈습니다.
지나온 100년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나라사랑[愛國]을 먼저 강조하고 있었다.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62회 현충일 추념사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지킨 것은
독립운동가들의 신념이었습니다.
항일의병부터 광복군까지
국권회복과 자주독립의 신념이 태극기에 새겨졌습니다.
살이 찢기고 손발톱이 뽑혀나가면서도
가슴에 태극기를 품고 조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독립운동가를 키우고,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나라 잃은 설움을 굳건하게 살아냈습니다.
그것이 애국입니다.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이 국가의 예우를 받기까지는
해방이 되고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뒤집힌 현실은 여전합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겪고 있는
가난의 서러움, 교육받지 못한 억울함,
그 부끄럽고 죄송스런 현실을 그대로 두고
나라다운 나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애국의 대가가 말뿐인 명예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독립운동가 한 분이라도 더,
그 분의 자손들 한 분이라도 더,
독립운동의 한 장면이라도 더,
찾아내겠습니다.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
그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진정한 애국자들을 국가는 찾아내야 했는데
아직도
우리들 속에서 찾아내지 못한 애국자들이 감춰져 있다는 것은
친일파들의 행적에 의해 감춰져 있었다는 것 아닌가!
 
현충원에도 메르스 여파

38선이 휴전선으로 바뀌는 동안,
목숨을 바친 조국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전선을 따라 늘어선 수백 개의 고지마다
한 뼘의 땅이라도 더 찾고자 피 흘렸던 우리 국군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짧았던 젊음이 조국의 땅을 넓혔습니다.
전선을 지킨 것은 군인만이 아니었습니다.
태극기 위에 위국헌신을 맹세하고
후방의 청년과 학생들도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지게를 지고 탄약과 식량을 날랐습니다.
그것이 애국입니다.
 
후방에서 남모르게 적극적으로 후원을 했던
이름 모를 학생들과 노역자들도 우리는 기억해야 할 일 아닌가!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의 문재인 대통령 모습.김정숙 여사의 눈물.(추념사 전문)

철원 ‘백마고지’, 양구 ‘단장의 능선’과 ‘피의 능선’,
이름 없던 산들이 용사들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전쟁의 비극이 서린, 슬픈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우를 그곳에 남기고
평생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오신 호국용사들에게
눈물의 고지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백골로 묻힌 용사들의 유해,
단 한구의 유골이라도 반드시 찾아내 이곳에 모시겠습니다.
전장의 부상을 장애로 안고,
전우의 희생을 씻기지 않는 상처로 안은 채 살아가는 용사들,
그 분들이 바로 조국의 아버지들입니다.
반드시 명예를 지켜드리겠습니다.
이념에 이용되지 않고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존경받도록 만들겠습니다.
그것이 응당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문대통령은
행방불명의 용사들 그들의 영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도 다짐?
못된 이념이 남긴 6·25한국전쟁의 역사를 우리는 수치로 해야 할 것 아닌가!
 
현충일과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 추념사 전문 by 데일리문

베트남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조국경제가 살아났습니다.
대한민국의 부름에 주저 없이 응답했습니다.
폭염과 정글 속에서 역경을 딛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것이 애국입니다.
 
이국의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생긴 병과 후유장애는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채입니다.
이제 국가가 제대로 응답할 차례입니다.
합당하게 보답하고 예우하겠습니다.
그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타국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피를 흘린 용사들도
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살아온 애국자들 아닌가!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의 문재인 대통령 모습.김정숙 여사의 눈물.(추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조국을 위한 헌신과 희생은
독립과 호국의 전장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
 
1달러의 외화가 아쉬웠던 시절,
이역만리 낯선 땅 독일에서
조국 근대화의 역군이 되어준 분들이 계셨습니다.
뜨거운 막장에서 탄가루와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석탄을 캔 파독광부,
병원의 온갖 궂은일까지 견뎌낸 파독간호사,
그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조국경제에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그것이 애국입니다.
 
청계천변 다락방 작업장,
천장이 낮아 허리조차 펼 수 없었던 그곳에서
젊음을 바친 여성노동자들의 희생과 헌신에도 감사드립니다.
재봉틀을 돌리며 눈이 침침해지고,
실밥을 뜯으며 손끝이 갈라진 그 분들입니다.
애국자 대신 여공이라 불렸던 그 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애국입니다.

이제는 노인이 되어
가난했던 조국을 온몸으로 감당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그 분들께
저는 오늘, 정부를 대표해서 마음의 훈장을 달아드립니다.
 
애국은 자신의 고통을 통해 국익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한 것!
청계천 여공이라 불리던 이들도 국가 발전의 초석인 것처럼
애국의 한계만을 지울 수 없음 아닌가!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의 문재인 대통령 모습.김정숙 여사의 눈물.(추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애국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모든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한분 한분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보수와 진보로 나눌 수도 없고, 나누어지지도 않는
그 자체로 온전히 대한민국입니다.
 
독립운동가의 품속에 있던 태극기가
고지쟁탈전이 벌어지던 수많은 능선위에서 펄럭였습니다.
파독광부·간호사를 환송하던 태극기가
5.18과 6월 항쟁의 민주주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서해 바다를 지킨 용사들과 그 유가족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애국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그 모두가 애국자였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여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제도상의 화해를 넘어서, 마음으로 화해해야 합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데 좌우가 없었고
국가를 수호하는데 노소가 없었듯이,
모든 애국의 역사 한복판에는 국민이 있었을 뿐입니다.
 
저와 정부는 애국의 역사를 존중하고 지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공헌하신 분들께서,
바로 그 애국으로, 대한민국을 통합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이념갈등을 끝내주실 분들입니다.
이 나라의 증오와 대립, 세대갈등을 끝내주실 분들도
애국으로 한평생 살아오신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의 문재인 대통령 모습.김정숙 여사의 눈물.(추념사 전문)

무엇보다, 애국의 역사를 통치에 이용한
불행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전쟁의 후유증을 치유하기보다
전쟁의 경험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았던
이념의 정치, 편가르기 정치를 청산하겠습니다.
 
국민을 단결시켜도 모자란 판에 편을 갈라놓던 정치꾼들
정말 지긋지긋한 독재자들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한 것도 모자라 자기들만의 영원한 영욕을 위해
돈을 곳곳에 숨기고 숨겨 평생을 혼자 잘 살아 보겠다고 하며
국민을 기만하면서 호도하던 역겹고 지겨운
그 독자들로부터 우린 해방이 돼야 하지 않겠는가?
개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만을 앞세우는
정치꾼들에게 우리는 한평생을
속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보훈이야말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강한국가로 가는 길임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보훈정책은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군사원호에서 예우와 보상으로,
호국유공자에서 독립, 민주유공자, 공무수행 유공자까지
그 영역도 확대되어 왔습니다.
국가유공자로 모시지는 못했지만
그 뜻을 함께 기려야할 군경과 공무원, 의인들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제도도 마련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 분들의 공적에는 많이 못 미칩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현충일과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 추념사 전문 by 데일리문

이제 한 걸음 더 나가겠습니다.
국회가 동의 해준다면, 국가보훈처의 위상부터 강화하겠습니다.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그 가족이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보상받고
반역자는 심판받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이 애국심을 바칠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입니다.
 
애국이 보상받고, 정의가 보상받고, 원칙이 보상받고,
정직이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어 나갑시다.
개인과 기업의 성공이 동시에 애국의 길이 되는
정정당당한 나라를 만들어 나갑시다.
 
다시 한 번
순국선열, 호국영령, 민주열사의 애국헌신을 추모하며,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 누가
인간 문재인을 향해
안보가 위험한 정치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자칭 보수라고 하는 한국적인 보수!
친일과 독재자들을 우상으로 받들려고 하는 철없는 보수주의자들
도의도 예절도 규율도 없이 막말을 일삼아도 좋다고 하는
불쌍한 보수주의자들을 우리는 이해해야 하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이 그것을 양해할 것으로 본다.
특정한
이념이 없는 대통령이 될 것 이란다?
제발
가르지 말고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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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요일

홍준표 귀국환영은 쥐구멍 시대로?

 
홍준표 귀국환영과 자유민주주의 현실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인정하는 이들이 많다.
그 정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학자들도 적잖다.
자유민주주의가 지구촌에 정착할 수 있었던 원인도,
계몽주의자들에 의해 왕권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으로
자유주의가 먼저 탄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한다.
무한의 자유주의는 유한의 민주주의를 이겨낼 수 없어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결합시킨 것을 두고
학자들이 ‘자유민주주의’라고 지어낸 것 아닌가!
민주주의도 꼭 유한적인 법테두리에 두지 않는다면
국민이 다 함께 지켜낼 수 없을 것이다.
민주주의를 잘 이끌어가려면
법 규정에 적극적으로 이끌어야 할 것 아닌가?
 
'남로당 출신' 박정희 "날 빨갱이로 몰아" 격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확실한 규정이 없으니
- 독재자 박정희가 허울 좋게 유신헌법에 그 단어를 집어넣었기에 -
그 어디든 비교한다는 그 자체까지 의심받을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어찌됐건
대한민국은 아직도 독재자 박정희를 숭상하는 인물이 지천이란 것이다.
유신의 잔재가 각처에 산재해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있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 이 사회에서
‘흙수저’와 ‘금수저’로 새롭게 단어를 분류시킨 것도,
유럽의 왕권신수설에 기초돼,
자신의 권력에 의문을 품는 자들을 신성 모독이라고 규정했던 그 시절과
무엇이 다를 수 있을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입으로만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국민의 사고 속에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정치를
지금 이 시간까지 동경하고 있는
한심하고 비참하고 처참하게 불쌍한 사고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국민의 일부가 문제 아닐까하는 의심이다.
 
2017년 6월 4일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선후보자 때문에 ‘아수라장’이 됐단다.
수백 명이 공항 안까지 들어와 환영행사를 한다며
주의의 따가운 눈총도 막아내며
멋대로 놀아났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는
홍준표 지지자들 중 일부가 ‘보수의 희망 홍준표’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홍준표”를 연호하며 공항 안을 온통 자기들만의
장소로 착각하고 있었다?

 분향하는 홍준표

시대를 알지 못하는 뻔뻔함은
독재자들의 독선과 독주 그 자체 속에서 살면서
자기 주위를 의식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 아닌가?
20대 대선에서 불과 24%p의 득표율로 대선에서 떨어져 나간 인물!
돼지흥분제 모의사건으로 여성혐오의 인물!
장인막말까지 오르내리던 인물!
성완종 의혹에 자유롭지 못한 인물!
입만 열었다면 막말이 언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인물!
자유한국당 안에서조차 반겨주지 않는 인물!
무엇 하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실했다고 자랑할 수 없는 인물이거늘
마치 국가 독립운동투쟁 자라도 공항에 들어온 것 같이
호들갑을 떨었다는 그 자체가 어색치 않은가?
 
 

자유대한민국이란 말로
국민을 우롱-기만했던 박정희와 무엇이 다를 것인가!
독재자 박정희는 박근혜를 낫게 했고,
이명박근혜의 두 악의 축을 형성시킨 우리사회는,
태평성대만을 누려야 할 국가에
왕권시대에서나 있음직한 계급적이고 권위적인 사회를 낫게 하여,
결국 양극화라는 치명적인 분단 사회로 가르게 한 것도 모자라,
제3의 악의 축이 가능할
홍준표를 극구 환영하며 나서는 쓸개 빠진 사회를 어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풍, 사이코패스 감정 위해 뇌영상 촬영


아서라!
저들이 어찌 보수에 대한 확실한 뜻을 알 수 있을 것인가!
독재자들의 산물을
보수로 알고 있는 어리석은 이들을 계몽할 수 있는 이들은 없는가?
배우려들지 않으면 강재로 끌어다 놓고 알게 할 이들은 없는가?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에 장애가 되는 이들을 계몽할 수 있어야 할 일 아닌가?
적폐청산부터 벌써 시작됐으나
아직도 철이 없는 국민들이 있으니 정말 어렵지 않은가?
與世推移여세추이
- 세상 변화에 따라 함께 변하는 것 -
그것도 모르고
빙글거리는 홍준표가 몹시 보기 언짢구나!
쥐구멍에 들어갈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왔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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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토요일

매티스, 사드배치는 한국 아닌 북한?

 
 
미 국방, 사드배치는 한국 아닌 북한?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부터?
1963년 북한은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해 소련에 지원을 요청!
당시 소련은 북한의 요청을 거절!
대신 1969년 프로그(FROG) 지대지 로켓을 제공한다.
북한은 1970년대 중반 소련 대신 중국과 함께 DF-61 탄도미사일 개발에 합의?
하지만
중국의 사정으로 흐지부지.
1981년에 이집트와 탄도미사일 개발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
이 협정으로
북한은 구 소련제 스커드(Scud)B형 탄도미사일을 우회 입수?
이집트의 자금지원에 힘입은 북한은 1984년부터 스커드 B형 탄도미사일
모방 생산!

 

1986년부터 완전한 생산체계를 갖춘 북한
스커드 B형 탄도미사일은 북한군에 빠른 속도로 배치된다.
화성 5호로 명명!
탄두중량 1,000kg, 사거리 300km로 휴전선 인근 북측지역에서 발사할 경우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대전까지 공격 가능?
화성 5호는
1980년대 이라크와 전쟁 중인 이란에 100여 발을 전격 판매?
화성 5호의 탄두중량을 줄여 사거리를 500km로 연장한 스커드 C형 개발?
화성 6호로 명명돼
1992년에 이란 및 시리아에 300여 기를 판매!
이란은 아직도 북한 무기들을 못 잊고 공동 개발 중.
 

북한의 미사일 개발은
세월이 가면서 초정밀 단계로 파고들어
작금에 이르고 있으니 멀리 돌아서 왔다고 해도 과언일까?
아직도 미사일 시험을 하며 세계를 적으로 만들고 있는
김정은은 북한 미사일 공장 3대 공장장?
 
우리가 먹고 살기의 기술을 집약 시킬 때
북한은 사람 죽이는 무기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살았다.
그러나
세상은 배부른 자들의 종교 이념타령을 할 때
북한은 그 이념을 깨부수라고 열심히 무기들을 개발해서
팔아먹고 살았다.
그리고 찔끔찔끔 연구 실적이 쌓이더니
이젠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까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
세계 국방부 장관들이 싱가포르에 모여 안보장관 회의를 하며
북한을 거론하고 있다.
 
 

제임스 매티스( (James Norman Mattis; 1950.9.8.) 미국 국방부 장관은
3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조치를 이해하고 신뢰한다?
싱가포르의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매티스 장관과 회담 후 발표한 내용?
 
"사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조치는 전적으로 국내적 조치로, 기존 결정을 바꾸거나 미국에 다른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며 한미동맹의 정신으로 해결한다는 점을 미국 측에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를 이해하고 신뢰한다는 입장을 말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발언 내용이다.
 
"미국 또는 동맹국에 대한 어떤 공격도 격퇴될 것"
"그 어떤 핵무기 사용의 경우에도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
“한국과 한국 국민을 상상의 문제가 아닌 진짜 문제(북한 핵·미사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사드를 배치했다”
“문제는 국민을 방어하기 위한 순수한 방어 무기인 사드 배치는
한국이 아니라 북한이다.”
“우리는 점증하는 북한의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한국과 투명하고(transparently)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의 샹그릴라 대화 발언 중에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영상 공개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나라도 먼저 책임을 느껴야 하는데
북한은 지금 어떤가?
세계는 매티스 미국 국방 장관 같은 사고(思考)를 함께 가져야 하는데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돌아가고 있으니 문제다.
어렵게 마련한 북한의 미사일 개발 사업을
세계는 하루아침에 접으라고 하니
쉽게 호락호락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밥 먹고 한다는 짓이 무기 생산이었는데
어찌
쉽게 접고 우리들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인가?
정말 해답을 찾기 어려운 단계까지 왔다고 본다.
 
하지만
정신만 바짝 차리고 우리 소신을 확실히 하면
길이 보이지 않을 리 있을까?
그러나
이웃 나라 미국과 일본이 자국들의 이익에만 치우친 나머지
우리 국토를 자신의 방어막으로만 이용하려는 것 같아
심기가 편치만은 않은 것이 우리 국민들의 생각 아닌가?
 

어떻게 하든
북한을 우리 가슴이 품어내야 하는데
수없는 허송세월만 보내고 이제야 제 정신을 차리려고 하니
걸림돌이 많아 자꾸만 비틀거리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쓰리다.
독재자 박정희가 곳곳에 숨겨둔 보수도 아닌 보수주의자들이
아직도 종북타령에 빨갱이 운운하는 것을 보면 정말 더 쓰리다.
정치로만 물고를 틀 것이 아니라
민간 기업들이 달러를 북에 주지 않고
북한과 상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북한을 믿을 수 없다는 가슴이 먼저이니 그게 더 큰 장애다.
이 장애를 제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없다.
북한은 점점 배곯아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다.
하늘이
보살필 수 있는 길은 없을까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정말 간절하면 길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길이 없으니 유엔안보리 7차 대북제재조치에 같이
묻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김관진·한민구·이병호…朴정부 참모와 北도발 논의한 文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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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요일

거침없는 김상조와 주눅 든 야권?

 
 
거침없는 김상조 후보자, 주눅 든 야권?
 
 
프랑스 중산층[부르주아(bourgeois)] 속에선 계몽주의자들이 머리를 쳐들며,
자유주의를 외쳐댔지만 오래가진 못했다.
왕권주의 적 극우세력들의 횡포를 견뎌내기가 쉽지 않아서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탄생시켰으니 프랑스 민주주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유 민주주의 속에는 중산층만 성행할 수는 없는 것!
욕심쟁이 재벌들도 만들어지고,
그에 따른 평민들과 서민들이 섞여지지 않으면
사회가 형성될 수는 없는 것!
자연스럽게 재벌들이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도 한도 없는 것!
국가가 나서질 않으면 국가까지 송두리째 다 먹어 삼키려하는 게
재벌들의 속내라는 것을 우리는 익히 경험하잖은가!
더군다나
대한민국 정치꾼들은 독재자 박정희를 만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재벌들과 한통속 돼 서민을 기만하며
회심의 미소까지 지어가면서 통통한 배를 두드리며 채우고 또 채웠으니
우리사회는 신개념의 계몽주의자들을 만나게 되는 거다.
 

김상조(1962~ ) 교수?
경상북도 구미 출생
2015.02 ; 한국금융연구센터 소장
2006.08 ~ ; 경제개혁연대 소장
2001.09 ~ 2006.08 ;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2000.08 ~ 2001.07;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2000.03 ~ 2001.02; 재정경제원 금융산업발전심의회 위원
1999 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 단장
1999.04 ~ 2001.08;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1997.08 ~ 1998.06; 노사정위원회 경제개혁소위 책임전문위원
1994.03 ~ ;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 교수
 
학력사항
1987 ~ 1993;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1985 ~ 1987;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1981 ~ 1985;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대일고등학교

 김상조 사진


김상조 교수는
‘재벌저격수’, ‘재벌 저승사자’, ‘재벌개혁 전도사’라는 별칭이 있다.
재벌들이 그의 눈총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쓸 것!
2017년 6월 2일
김상조 교수는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국회 청문회 후보자로 참석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언론보도만 보았을 때
13가지나 되는 비리·비위행위가 그를 자유롭게 하지 않을 것으로 인정했을 것?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억측이란 부분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
많은 이들은 언론보도가 지나쳤다고 인정하지 않았을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답변'

머니투데이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날카로운 공세에 조목조목 반격에 나서며 각종 의혹을 누그러뜨렸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솔직한 답변은 공세의 강도도 누그러뜨렸다.”고
보도하고 있다.
 
청문회 중 김상조 후보자는
"저 별로 검소하지 않다. 주 100시간 일하느라 돈 쓸 시간이 없다"
소득신고액은 1억 원을 초과하는데 신용카드와 현금 사용액이 0원이라며 탈세 의혹을 제기하는 질문에 김 후보자는 돈을 쓰지 못하는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저희 부부의 연간 카드 사용액이 2000만 원 정도 되고 그 외에 은행 자동이체나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지출하는 생활비도 많기 때문에 의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그렇게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최근에 와서 일주일에 100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면서 “제가 최근에 와서는 돈 쓸 틈이 없어서 돈을 못 썼다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근하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아파트에 대한 분양 특혜 의혹은
“복덕방”을 통해 “1층 그늘진 곳”이라는 표현을 썼다.
잘 선호하지 않는 층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입에 대해선 슬픈 사연을 말하고 있었다.
“아내의 암 치료를 위해 이사한 후 전세 거주했다”
대장암 2기로 길거리에서 쓰러진 아내를 위해 병원이 가까운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 했던 심정을 토로(吐露)하고 있었다.
 
일부 의혹은 불법성을 부인하면서도 “송구하다” 말은 잊지 않고 있었다.
부인의 특혜 채용 의혹에서
김 후보자는 교육부의
“잘못된 행정처리”라면서도 “국민과 문재인 대통령께 송구하다”는
말로 예의를 차리고 있었다.
아들의 인턴 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아들이 정상적으로 큰 기업에 취업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답변하는 김상조 후보자

자기 논문표절도
"'산업노동연구' 측이 해당 논문을 실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한 것이다"
"지금의 윤리규정에 비춰보면 미흡한 점이 송구스럽다"
며 사과했다.
논문표절이란 말도 조금은 지나친 억지 아닌가?
 
1999년 3월, 36평의 목동 현대아파트를 1억 7천여만 원에 구입했는데 구청에는 5천만 원에 구입한 다운계약서 문제에 대해 솔직함을 보이면서
"제가 직접 구청에 신고하지 않았다"
"원칙에 어긋나는 관행을 무비판적으로 따라간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며 사과했다
즉 판 쪽도 생각해야 하던 그 당시 관행에 대해 아쉬워하는 눈치를 보였다.
 

 선서하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자유한국당은 김상조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앉혀서는 안 된다고 하는
재벌들의 아바타(avatar)가 된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까지 품게 만들고 있잖은가?
결국
수많은 이들로부터 문자행동[문자폭탄]을 받아야 하지 않든가?
‘재벌저격수’는 쉽게 쓰러질 것 같지 않다.
언론과 야권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을 뿐?
이젠
언론들도 하나 둘 김상조 후보자 편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의 개념으로 볼 때 언론에 올려 있는 문제들이
현실 사회에서 죄가 될 정도로 심한 도덕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인식이 없지 않았으니,
듣는 입장에서도 이해 할 수 있는 상황?

[포토]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신있다
 
어찌됐건
그가 그렇게 재벌들을 설득하기 위해 사회활동을 열심히 한 대가로
공정거래위원장이 될 수 있어 다행하다고 우리는 믿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김상조 교수에겐
대학원 때부터 매고 다니는 아주 낡고 빛바랜 가방이 있어
뭇사람들의 눈을 모으게 한단다.
그걸 보고
많은 이들이 소탈한 그의 성품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아닐까?
 
만일 자유한국당이 지나치게
김상조 후보자를 밀어낼 것이라면
국민들로부터 적잖은 지탄받을 것은 자명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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