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 일요일

4.4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4.4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盡心(진심)을 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돕기 마련이라는 말을 예전 어른들은 입이 달토록 되뇌었다.
인간 삶 속에서는 언제든지 재앙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逆境(역경)이 어떤 누구에게도 오게 마련이다.
물론 順境(순경)만 찾아드는 인생의 삶도 없지 않는 이가 없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대부분의 삶 속에서는 波瀾萬丈(파란만장)하다는 세상 삶인데,
주위 사람이 잘 못돼가는 것만 바라는 인생들도 있다는 게 인생 삶의 어두운 그늘이 아니겠는가!

 ì†ì´ˆí•´ê²½, 가진항 불길 우려...어선 37척 해상 대피

4월 4일 오후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급작스럽게 번지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을 때 문재인 정부에 시련이 또 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고 있을 때다.
轉禍爲福(전화위복)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닐까?
서민들의 고통은 없지 않겠지만 있는 자들이 돈을 움켜쥐고 있으니 정부에서라도 돈을 써야 서민들에게 조금은 활기를 찾게 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왜 스치고 있었는지?
자유한국당(자한당)은 事事件件(사사건건집권여당인 민주당의 進就(진취)를 막고 발을 걸어 넘어뜨리며 문재인 정부가 가야할 길을 막아 세운 것은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였다.
소방공무원부터 국가 공무원으로 하자고 하는 것을 매몰차게 거부한 자한당의 속내는 무엇인가?
자한당의 전신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의 집권여당 시절 정치를 잘했다면 국민의 가슴을 아리게 하지 않았을 것인데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의 독재정치시절을 그리워하며 국민을 학대해도 괜찮다는 思索(사색)에 취해 정치꾼들의 길만 가고 있었으니 국민의 심정은 오죽했었나!
그 罪過(죄과)를 어떤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던 자한당이다.
박근혜가 彈劾(탄핵당했고 이명박이 옥고를 치렀지만 정치적 사안으로만 치부하며 국민에게 뻣뻣했다.

 [포토]남북정상 화해와 평화의 포옹

문재인 정부가 애를 쓰고 남북화해를 하려하지만 미국과 세계 여론은 북한 정권에 대한 악감정만 남아있어 남북화해를 시켜줄만한 偉人(위인)이 아직 나서지 않고 있는 현실이 정말 괴롭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잣대를 위해 북한을 이용하려는 자세에 치를 떨게 만들고 있지만 미 제국주의의 자세는 꺾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북한 김정은도 핵무기 버릴 것 버리겠다고 하지만 미국이 호응을 하지 않는 한 버릴 각오는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고 있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어떻게 긍정할 수 있을 것인가!
차라리 트럼프가 떨어져 나가버리는 게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있는 미국의 북한에 대한 비핵화 정책은 끝이 없을 것 같은 현실이다.
그로 인해 문재인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거리감을 갖게 만들어 버렸으니 어찌 한탄치 않을 수 있으랴!
이게 문재인 정부와 국민 간 거리가 생기고 자한당이 그 곳에서 毒蛇(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앉아있다.
생각이 깊지 못한 국민들이 그들을 絶好(절호)의 機會(기회)’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처럼 보아지게 만드는 현실이다.
아직도 흔들리지 않는 국민 42% 포인트가 문재인을 긍정하고 있으니 두려울 것은 없을 것이리라!
그 만이라도(42% 포인트 국민제발 흔들리지 않는 국민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文대통령 지지율 46.2%...부정평가(49.8%)가 앞서

자한당이 사사건건 막고 발을 걸어 절름발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문재인 정부를 위해 42% 국민들의 眞率(진솔)한 마음을 위해 강원도 산불이 나지 않았던가?
배가 터질 정도의 부자들은 돈줄을 풀지 않고 자한당이 하는 자세에 따라 움직이며 남한 땅을 있는 자들의 성터로 만들기 위한 꿈에서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돈만 있으면 살기 좋다는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위대한 爲人(위인)들이 득시글거린다.
집값이 올라가야 한다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서민들은 집을 장만할 수 없어야 노예처럼 부릴 수 있다는 의지가 確固(확고)한 위인들의 위험한 자세!
한국은 동남아처럼 돼야 서민들의 기를 꺾을 수 있다는 이들이다.
우수한 두뇌를 지녔으며 그 두뇌에 항거하는 인물들은 없어져야 한다는 위인들!
무섭지 않은가?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이유 속에 그런 위인들의 민낯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문수가 그 선두에 나서서 4.4 강원 고성산불에 대해 외치고 있었다.

 ê¹€ë¬¸ìˆ˜ "문재인 '촛불 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 정부'" 비난

김문수는 “(문 정부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이라며 온 국민은 화병(이 난다)”고 외치면서 국민의 호응을 바랐지만 역반응을 받고 말았다.
민경욱 자한당 대변인이 6일 논평에서 "화마가 덮쳐도전쟁 같은 참사가 터져도예견되었던 재앙의 기운이 짙어져도 환갑잔치는 포기하지 못하겠다는 집권여당 출신 지자체장의 사소한 행보 하나 하나가 정권과 여당의 본 모습을 보여줄 뿐"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김철수 속초시장을 비꼬았다.
언론과 다수의 국민은 그들의 손을 이번에는 들어 올리지 않았다.
오마이뉴스는
강원산불에 나경원 '억지' - 민경욱 '색깔론' - 김문수의 '산불정부'’라는 제목을 올리고 있다.
언론들 대부분 문재인 정부의 선방을 전하고 있었다.
집 불탔는데 환자 이송한 간호사.. '145명 전원 무사속초의료원의 기적이라는 제목을 걸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몰두한 간호사를 칭송하는 보도가 있다.
고성 불길속초 덮쳤을때`재난 매뉴얼`따라 이미 피신했다는 제목의 매일경제는
2017년 6월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소방본부는 국민안전처(현 행정안전부)산하 조직에서 소방청으로 분리됐다. 1975년 내부무 소방국이 세워진 지 42년 만이었다소방청 독립으로 해당 지역의 소방력만으로 진화가 어려울 경우 타 지역 소방력 동원을 요청하는 권한도 국민안전처 장관으로부터 소방청장에게 넘어갔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보다 신속하게 결정이 내려질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된 것이다행안부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행안부는 산불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8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자정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강원도도 오후 10시 15분 고성에 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최문순 강원지사의 지휘 아래 현장을 통제했다군도 적극 협력했다국방부는 5일 일출과 동시에 군 헬기 32군 보유 소방차 26대와 장병 16500여 명을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강원도 산불 대책을 메모한 이낙연 총리의 수첩. 정운현 총리 비서실장 페이스북

문재인 정부들어 정책을 바꾼 때문에 4.4 강원 고성 속초 산불은 14시간 여 만에 주불을 꺾었다.
2005년 낙산사를 태우고 산림 180와 주택 161채가 불탄 양양 산불이 이틀 만에 잡힌 것보다도 빠른 대응이었다고 하는 이유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권위보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낫다는 문재인 정부의 승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낙연 총리의 산불 대책 '깨알 메모'한 수첩이 화제가 된 것도 잊을 수 없을 게다.
그 모든 것이 다 잘 이루어진 것은 傘下(산하)에서 열심히 일한 때문일 게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문재인 정부 정책을 본 대한민국 국민이 판단할 문제가 될 것으로 본다.
아직도 등을 돌려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번 산불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전화위복이 될 것으로 봐진다.

한겨레출판] 대한민국사 2 : 우리마당

아직은 서민의 수가 있는 이들보다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지 있는 이들만의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일이다.
아무리 돈이 좋아 있는 이들의 그늘에 묻혀 살려고 한들 내 소견을 정확히 하며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는 게 원만한 일 아닌가?
있는 이들이 제아무리 돈이 많다고 한들 그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겠다면 돈을 가진들 뭐에 쓸 것인가?
제발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이 돼가는 대한민국이 돼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싶다.
남의 비위를 맞춰줄 생각보다 내 주관적이면서 만인과 함께하는 객관적인 소견이 확고하여 모든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지난 5일 오전 강원 산불 진화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소방차들이 동해 초기 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망상오토캠핑장 인근 주차장에 주차돼 있다. 지난 4일 이후 5일까지 강원 산불 진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투입된 소방차는 872대, 소방인력은 3251명에 이른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자한당의 오만을 버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정권을 잡아 있는 이들만의 천국으로 이끌고 가려는 보수적인 사고에 빠진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더 이상 자한당을 옹호한다면 미래가 있다고 어찌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국가 위기 상황에 청와대 안보실장 국회 이석을 막아 세운 나경원의 발걸이가 정말 괜찮은 일이라고 할 것인가?
수많은 이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도 잘 낫다고 하는 자한당의 속내는 정말 모를 일 아닌가 말이다.
진심어린 사람들은 하늘도 스스로 돕게 돼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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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6일 토요일

미국에서 볼 한국 정서의 나팔꽃



미국에서 볼 한국 정서의 나팔꽃

Morning glory라고 미국에서는 부르는 나팔꽃
아침에 폈다 오후에 시들어버리는 꽃의 운명을 슬프고 안타깝게만 볼 것이 아니라 찬란한 하루의 이른 아침에 활기차게 나팔을 펴서 잠을 깨워주는 상징성을 생각하던 이가 아침의 영광을 간직하기 위해 지은 이름이 아닐까 본다.

지금처럼 확성기나 오디오 제품들이 왕성하여 사람들에게 새로운 알림을 쉽게 줄 수 있는 시대와 다르게 전기와 전자 제품이 발달하지 않던 시대에서는 이웃을 들깨워놓기 위해서는 종이처럼 부드럽고 얇은 것을 나팔처럼 말아 말소리를 크게 전하던 시절에는 분명 나팔이 인간에게 필요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새롭고 경이로운 일의 사건들을 위해 알림의 조건으로 썼던 것으로 나팔소리를 쓰던 것을 생각한다면 나팔이라는 물건이 인간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었기에 영광스러워 했다는 것을 알게 만들지 않는가?
간단히 나팔꽃이라고 부르는 우리와 다르게 미국인들이 나팔꽃을 아침의 영광이라고 부르는 전설까지 굳이 알려고 할 것이 있을 것인가!
나팔소리만 상상하면 될 것을...



강원도 철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때문에 모래가 섞인 들판에서 흔히 보던 메꽃과도 닮은 나팔꽃을 미국 서부 Culver City의 발로나 개천(Balona creek)'에서 처음 만났던 것은 근 24년에 가까웠다.
미국 모닝글로리와는 많이 다르게 왕성하게 퍼져가지는 않지만 울타리를 타고 오르는 것들을 채집하여 거둔 것도 벌써 20년 넘게 같이 했던 나팔꽃이다.
3월 16(2019) 이사를 올 때 노란색 꽃의 국화와 같이 가져온 화분을 LA Downtown 근처 노인아파트 8층까지 올려다 놓아준 Latino 일꾼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컬버 시티 공원에서는 강원도 철원 들판의 메꽃들도 없지 않았지만 유별나게 정이 든 이 메꽃은 왕성하지 못하다는 것 때문이다.


추측해본다.
내 초등학교 시절을.
1950년대 후반기 미국에 보낼 잔디 씨앗을 해마다 가을이면 학교에서 수집하고 있었다.
작은 봉지 규격을 맞춰 가을 추수 때가 되면 고사리 손들은 잔디 씨앗을 훑었고 꾀가 많은 아이들은 다른 씨앗도 같이 섞어 넣었다는 것을.
고로 미국 공원에서는 강원도 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질경이 풀도 자주 보곤 한다.
어린 시절 봄 춘궁기에 그 풀을 뜯어와 기름에 볶으면 별미의 그 풀이 미국 서부에서 이따금 보곤 했다.
그 사이에 같이 섞어진 나팔꽃이 지금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과거의 回想(회상)에 잠기며 잘 자라기를 바란다.
이사 올 때 떡잎이던 것들이 자라 이젠 대나무에 꽈리를 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팔 소리가 LA Downtown을 향해 퍼져 나갈 것을 상상하며 씩씩하게 올라가는 것을 이따금 적어 볼까 한다.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나경원은 친일파를 정말 자청했는가?





나경원 친일파 고백이냐 극우로 가잔 거냐?

靑, 나경원 향해 "에너지, 국민·국가원수 모독으로 낭비말라"(종합)

2019년 3월 12일은 자유한국당 시조 전두환 씨가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증인인 고 조비오 신부를 사자명예훼손죄에 걸려 재판을 받던 날이다.

20여 년 만에 또 재판을 받기위해 광주에 전두환(87) 씨가 온 날 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의 점심시간 때를 맞춰 마침 온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그 아이들이 알았을까만 학창시절에는 언제를 불문하고 유독 깨어있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니 그 아이가 먼저 알았을 수 있지 않겠나?

아이들은 복도 창문으로 몰려나가 위에서 아래를 내다보며 아우성을 치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전두환 씨가 아이들 입에 오르내린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 대충 넘겨버리고 말았건만 유독 관심을 갖은 극우 청년 단체가 나섰다는 보도다.

한겨레신문 보도 내용을 본다.

자유연대자유대한호국단턴라이트 등 일부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이 15일 광주시 동구 동산초등학교를 찾아가 교장과 교감의 사과를 촉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교육도 질서 속에 유지돼야 한다아이들은 그 어떤 집단의 전위세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교장교감담임이 사과문을 발표하지 않으면 교육공무원법초중등교육법 등을 위반한 사항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장면을 자신들의 사회적관계망을 통해 중계하기도 했다.


[광화문갤러리] 전두환 입 굳게 다물고 피고인으로 '광주 법정' 출두

전두환 씨가 얼마나 못난 인물이냐면,
박근혜 정권 시절인 2012년 제32회 5.18 기념 제8회 서울 청소년 글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되는 '29만원 할아버지'라는 동시로 서울 지방보훈청장 상을 수상한 연희초등학교 5학년 유00의 글까지 세상에 나오게 한 위인이다.

그 아이들이 벌써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현실에서도 동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또 등장하고 있다.

이 학교는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앞에서 열린 전두환 반독재시위 에 참여했다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진 이한열 열사의 모교라고도 하니 어린아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은 한 서린 가슴을 안고 성장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기나 하는 것인가?

아이들에게 더는 한을 품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자꾸만 기득권 세력들은 아이들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지 자신들 잇속 채우기만 바빠 정신없는 짓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기를 반복하니 누가 말릴 수 있으랴?

“文 정권 경제정책은 위헌”…아수라장 된 나경원 국회 연설

나경원이 원내대표 직을 잘 소화시키지 못해 또 뭇매를 맞고 있는 중이다.

아니 자한당 그 자체도 문제가 있어 그러할 것이다.

5.18 망언 (2019.2.8.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한당 의원 등의 국회의원 회관에서 '5.18진상 규명 대국민 공청회 망언)부터 시작해서 2.27 자한당 전당대회까지 이어진 망언투성이를 자아내어 국민을 분노로 떨게 하여 민주화를 모독하는 자한당의 망언은 이제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과격 발언을 한다.

3.12일 나경원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수석대변인"이란 말도 모자라 좌파포로종북 타령으로 계속 색깔론을 앞세우더니 14일에는 1948년 당시 이승만 씨가 훼방 와해 시켜버린 단체인 '반민특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활동까지 거론하면서 역사 왜곡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가문은 친일파라는 것을 자랑삼는 것처럼 비치게 하는 것에 불과한 느낌을 받게 하자 야 3당까지 가세하여 나경원을 비판하여 몰아붙이고 있다.

스스로가 자초한 것 아니고 무엇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News1 이종덕 기자

뉴스1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단죄와 분열을 구분 못하는 나경원의 빈약한 역사인식이 부끄럽다"며 "자신이 친일 세력이라는 속내를 거침없이 토해내기로 한 것인가"라고 직격했다.

김 대변인은 "친일을 감추고자 보수의 탈을 쓰고 지금껏 살아온 자유한국당이다분열의 혼란을 틈타 이념에 기생하며 지금껏 살아온 자유한국당이다"라며 "친일에 대한 '후회'는 없고친일에 대한 '후예'가 되려 하는가"고 주장했다.

그는 "그냥 '자유한국총독부'로 당명을 바꿔라"며 "나 의원은 독립유공 영령과 국민 앞에 통렬히 사죄하기 바란다아픈 역사를 두 번 울리지 마라"고 촉구했다.(뉴스1)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한국당 공천 탈락자 '이삭줍기'

새누리당에서 자한당과 갈라져 나와 국민당과 합당한 바른미래당 의견만 봐도 나경원이 얼마나 못 났는지 알만하지 않나?

나경원 이름이 들어간 오늘 뉴스에는 댓글들도 온통 친일파로 나경원을 몰아가고 있다.

아베수석대변인 등 입에 담기조차 어색한 단어들이 난무해지고 있는 상황까지 갔다.

극우세력을 몰아오기 위해 즉 선거제도개혁 패스트트랙을 훼방 놓기 위해 별별 수단을 벌이고 있는지 몰라도 지금 자한당은 시국을 정말 뒤집자고 하는 것이다.

그래도 지지율은 오르고 있어 4.3재보궐 선거에서 자한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언론들까지 온통 흔들고 있다.

정말 자한당이 승리를 할 것인가?

댓글 중에 자한당의원 총사퇴는 왜 안 하는가.’라며 아우성이다.

자한당이 정말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존재일까?

전두환 따르겠다. 나경원 최대실수! 모두 적으로 만들었다! 자유한국당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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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4일 목요일

나경원은 왜 반민특위를 건드렸나?



나경원이 반민특위를 왜 거론하나?

머니투데이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해방 후에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다"며 "(정부가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운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보훈처 가 '과거와 전쟁'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하고 있다.

반민특위는 이승만 씨가 권력으로 와해시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막았던 단체로 인해 적폐는 계속 돼가게 만든 때문에 나경원 같은 사람이 지금 국회에서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그 기사 댓글에서 느껴 볼 때 나경원은 완전 친일파가 됐고 아베수석대변인으로 변해버린 상태이다.


반민특위 공부를 다시 하게 만든 나경원에게 고마워해야 할까?

다음은 두산백과가 논설한 반민특위를 그대로 복사했다.

친일파 청산은 왜 실패했을까 #4 - 반민특위의 마지막 친일파 청산 시도

일제강점기 34년 11개월간 자행된 친일파의 반민족행위 를 처벌하기 위하여 제헌국회에 설치되었던 특별기구.


구분 :위원회

설립일 : 1948

설립목적 친일파의 반민족행위 처벌

소재지서울

본문

약칭 '반민특위'라고도 한다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기 이전인 1947년 친일잔재청산을 위하여 남조선과도입법의원은 '민족반역자·부일협력자·전범·奸商輩(간상배=간사한 짓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상인들)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한 바 있다그러나 미군정은 이 법안이 미군정의 동맹세력인 친일경찰친일관료친일정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준을 거부하였다이로써 친일파 청산의 과제는 정부수립 후로 넘어가게 되었다.

제정

1948년 8월 헌법 제101조에 의거하여 국회에 반민족행위처벌법기초특별위원회 가 구성되고이어 9월 특별위원회는 반민족행위처벌법 (반민법)을 통과시켰다이 법에 의하면 국권피탈에 적극 협력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일제로부터 작위를 받거나 제국의회의원이 된 자독립운동가 및 그 가족을 살상·박해한 자는 최고 무기징역 최하 5년 이상의 징역·간접으로 일제에 협력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재산몰수에 처하도록 하였다.

구성

1948년 9월 22일 법률 제3호로 반민법이 공포되자 국회는 곧 반민특위 구성에 나서 10월 12일 그 구성을 완료하였다이어 11월 25일 국회 제113차 본회의에서는 반민특위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반민족행위특별조사기관 조직법안' '반민족행위특별재판부 부속기관 조직법안' '반민법 중 개정법률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국회에서는 특별재판부 재판관과 검사관 및 반민특위 도()조사부 책임자를 선출함으로써 민족반역자 및 부일협력자 에 대한 처단기구를 완성하였다한편 친일행각을 벌였던 경찰간부들은 반민특위 관계자들을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시켰다.

10월 하순 수도청 수사과장 최난수(崔蘭洙), 사찰과 부과장 홍택희(洪宅喜), 전 수사과장 노덕술(盧德述)은 수사과장실에 모여 반민특위 위원 중 강경파를 제거하기로 모의한 후 백민태(白民泰)에게 이 일을 맡겼다처단대상 15명 가운데는 대법원장 김병로(金炳魯), 검찰총장(특별검사부장권승렬(權承烈), 국회의장 신익희(申翼熙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그러나 이 모의는 백민태의 자수로 사전에 발각되어 모의자들은 구속·기소되었다.


활동

1949년 1월 5일 반민특위는 중앙청 205호실에 사무실을 차리고 8일 박흥식을 체포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그러자 이승만은 담화를 통하여 견제하기 시작했는데그 요지는 반민특위가 삼권분립의 원칙에 위반되며 안보상황이 위급한 때 경찰을 동요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대법원장(반민특위특별재판부장김병로는 반민특위활동이 불법이 아니라는 담화를 발표하고 정부의 협조를 촉구하였다그러나 이승만은 계속 비협조로 일관하더니 2월 24일 반민법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반민법 법률개정안을 제2회 39차 본회의에 상정하였다결과는 부결되었으며특위의 활동은 계속되었다.

그 기간 동안 특위의 활동성과는 총 취급건수 682건 중 기소 221재판부의 판결건수 40건으로체형은 고작 14명에 그쳤다실제 사형집행은 1명도 없었으며체형을 받은 사람들도 곧바로 풀려났다.

와해

반민특위는 국회프락치사건과 6·6경찰의 특위습격사건을 겪으면서 와해되기 시작하였다국회프락치사건이 친일파 척결의 주도세력이었던 소장파의원들을 간첩혐의로 체포함으로써 반민특위를 위축시켰다면특위 산하 특경대에 대한 경찰의 습격은 반민특위의 폐기법안을 통과시키게 함으로써 민족반역자 에 대한 처벌을 불가능하게 하였다.

평가

8·15광복 직후 무엇보다도 신속히 친일파를 척결함으로써 민족정기를 회복하는 일이 급선무였다그러나 초기에 기회를 놓쳤고이후 미군정은 남한에 반공국가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산세력에 대항할 세력으로 친일파에 주목하였다따라서 친일파의 청산은 미국의 국익과 배치되는 것이었다.

이러한 논리로 미군정은 일제강점기의 통치구조를 부활시키고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였다이어 등장한 이승만 정권 역시 미군정의 통치구조를 그대로 이어받았고친일파는 이승만의 정권장악과 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또 이를 위하여 이승만은 반민특위의 활동을 방해하고 무력화시켰다.

그 결과 친일파 청산에 대한 국민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반민특위의 활동은 실패하였다이러한 사실은 친일세력이 그 후에도 한국사회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는 길을 열어준 것은 물론이고한국민족주의의 좌절과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네이버 두산백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내용에서 이승만이 친일파를 얼마나 잘 활용하면서 그들을 좋은 위치에 두고 자신만의 복리를 위해 써먹고 보존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결국 나경원의 입장은 이승만과 친일파를 옹호하면서 자신도 그 後裔(후예)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제삼 강조하고 있음인 것이다.

어떤 댓글은 100대 1정도로 나경원과 반대되는 의사를 表出(표출)하고 있으며 어떤 글은 50대 1정도로 나경원을 攻擊(공격)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친일파 剔抉(척결)을 위해 우리 국민은 아직도 외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나경원은 또 국민으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만들어내고 말았다.

장한 일이다.

국회 교섭대표 연설이후 두 손을 불끈 쥐어 보였던 자세를 다시 한 번 재현 연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할수록 자유한국당(자한당지지율은 올라가고 있는 것인가?

오호통재라!

대한민국은 일본의 지배를 받는 나라가 아닌 조선(고조선부터 우리는 조선민족의 자주국임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과 친해지거나 사랑하는 국민이 돼서는 안 된다.

제발 깨어있는 국민이 되길 바란다!

못 이룬 친일 청산…"반민특위 정신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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