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6일 화요일

민주당은 이제 미통당 무시해야 한다!


국민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국회의 일이다
 
[TF사진관] '177석'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 첫 의원총회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180(현재는 176석으로 됨)을 만들어 준 것은 20대 국회에서 야당이 거의 모든 법안들의 발목잡기로 인해 국회가 진척된 일이 없었기 때문에 깨시민들은 다시는 20대 국회처럼 동식물국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결의한 때문으로 본다.
국민의 58%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의 다수가 국회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각오를 가진 반면,
야당에 40%의 표를 던져 준 국민들 중에는 과거 독재자 박정희 환상에 아직까지 취해 있는 인간들과 친일파들의 후손들,
그리고 37년 간 기나긴 독재시대 후광을 얻었던 사람이든지,
진중권 같은 알량한 식자(가슴을 닫은 식자)들이 문재인 정부 잘나가는 것을 막아보자고 하는 치졸한 인간들이 포함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내부에 수두룩하게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아닌가?
아니면 일본 잽머니(일본의 비영리 극우단체인 '일본재단을 통한 돈 지X 단체)로부터 뒷돈을 받아먹은 토착왜구(토왜)이 돈을 토해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던지 먹은 돈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위해 대한민국이 일본에 앞서가는 꼴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 미래통합당(미통당) 후보자 지지율 40% 그 속에 들어간다는 것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 내부에는 70여년의 긴 세월 속에서 싸여버린 박정희 독재자의 수구세력과 사이비보수적 기득권들이 아직도 40%가까이 남아 있으면서 일본을 찬양하고 박정희 독재자의 幻覺(환각)속에서 미친 춤을 같이 추고 있다는 결론인 것인데,
그들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왜 두려워하는가?
그럴 수도 있을 의원들도 없지 않을 테지만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김태년 "내일 원구성 행동 돌입…박의장, 결단해달라"

제 갈 길만 잘 찾아가면 누가 뭐라 할 것인가?
 
사람이 길[()]을 가는데 한눈만 팔지 않으면 넘어질 일은 없다.
그저 곧은 길이든 굽은 길이든 자신이 가야할 목적지만 확실하게 정해두고 열심히 가면 된다.
초선 국회의원이든 재선이든 삼선이든 ... 6선 의원이든 국회의원을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고 민주주의만을 위한 길이라는 판단이 들거든 그 길만 가면 되는 것이다.
남의 떡 구경하며 침을 흘리든지 남의 감투 쓴 구경하든지 산 위에 낀 구름을 보든지 바다에 휘몰아치는 激浪(격랑)의 파도에 같이 휘몰리다보면 앞으로 거꾸러질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지만 자신이 정한 목적지가 확실하다면 꿋꿋이 밀고 가기만 하면 4년 후 재선 삼선 사선 오선 6선에도 닿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주민들의 환호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것인데 뭐가 그처럼 두렵다는 것인가?
당당하게 나아가는 게 인간의 길[()]이며 결국 지도자들의 길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21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만의 힘으로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것만이 올바른 길이 될 것으로 본다.
미통당은 21대 국회에는 없는 당이라고 생각하라!
미통당은 머지않아 서서히 자취를 감추며 사라지고 말 당이라고 생각하라!
20대 국회에서 그처럼 당했으면 이젠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나라가 앞으로 갈 길은 막연한 안개속인데 더해서 미통당의 새까만 검은 연기까지 감당해낼 시간이 있겠는가?
18개 상임위원장 모조리 민주당이 다 가져와도 누가 반대할 것인가?
40% 기죽은 국민들이 뒤처질까 걱정되는가?
그들도 지금 민주당이 하는 꼴만 바라볼 뿐 나설 명분이 뭐가 있을 것인가?
40% 속에는 민주당 의원 후보에게 찍을까하며 망설이던 국민들도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망설이기만 하던 민주당이 싫어 에라 모르겠다!’라며 엿을 먹이려던 사람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그처럼 민주당은 줏대 없는 당처럼 보일 때가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때문에 민주당 혼자 21대 국회는 밀고 간다는 각오로 해쳐나가야 할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민주당, 33년만에 '법대로' 원구성 강행...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국회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21대 국회부터 21세기 국회가 시작돼가고 있다는 각오를 다지는 게 낫지 않을지.
지난 20년 동안은 21세기 대한민국 국회 정치의 거름을 만들기 위해 난장판을 만들기만 했다는 것으로 치부하고 말자!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가 탄생하면서 민주주의 결정판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았으나 너무나 자신 없는 비열한 권력다툼의 국회정치를 한 때문에 이명박근혜를 통해 거의 93개월이라는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이 아니었다라고 누가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노무현 전 정부 당시 여당 국회의원이든 이들이 나 하나가 썩은 밀알이 되려고 한 의원들이 아니라 썩지 않고 싹을 피우기만 하려는 편하고 영원한 의원들이 되려고 지푸라기까지 잡자던 어리석었던 그 시절을 어찌 잊을 수가 있을 것인가?
썩지 않으면 많은 수확을 할 수 없다는 것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으로 그냥 치부해두고 더 편하고 안일하게 권한을 마구잡이로 써서 생색만 부리려고 했던 그 당시 의원들은 지금 어떤 신세들이 됐는지 잘 들여다 볼 수 있지 않나?
때문에 지도자는 모든 부위들이 다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무슨 일을 하지 못할 것인가?
자신만의 욕심에 기울어져 있을 것인가?
아니면 자신과 당이 함께하는 길을 가면서 싱싱하고 빛나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될 것인가?
꽃만 피우게 했던 민주주의가 이젠 그 열매가 찬란하게 열려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의 영예에만 치우치던 독재자 이승만 이후 70星霜(성상)은 지나갔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남북으로 갈린 분단된 한반도 남쪽 섬나라에서 세계와 교역을 하고 있지만 대륙의 맛은 느껴보지도 못하는 불쌍한 국민들을 영원히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후대에게 물어주려고만 하는 기득권의 위치에 서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 나라다운 나라를 후세대에게 넘겨줄 그날을 맞이하려 할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제도부터 확실하게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고로 독재자들이 쌓아만 오던 법들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새로운 법부터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 200석을 만들 수 있는 길을 국회의원들은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지.
그걸 목표로 삼을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표명…"법사위 지켜내지 못한 책임"
 
주호영의 '마지막 카드' 원내대표 사퇴..대여 협상 올스톱
로텐더홀의 공허한 외침..통합당, 대여전략 새판짜기 고심
이런 언론들의 반항 같지도 않은 것들은 모조리 내던져라!
21세기 국회는 과거 거지같던 법들은 버리고 새롭게 탄생할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은 제대로 지킬 생각하지 않고 버릇처럼 행해오던 慣行(관행)만을 앞세우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유지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물론 좋은 慣習(관습)을 지키는 것은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할 행동이지만,
나라를 거덜 낼 의미가 있는 관습은 악습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쫓아야 하는 것인데 아직도 미통당에서 하는 말은 자신들이 법사위원장만 갖게 되면 나쁜 관습에 의해 국회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관행을 이어가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눈이 있으면 보시라!
국회가 그동안 얼마나 악습으로 이끌어왔으면 남북정상선언 하나 국회에서 비준 동의한 것 없으니 북한이 멋대로 그 사항들을 어기고 있어도 국제적으로 문제 삼을 수 없는 현실에 닿아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제 민주당은 180 의석은 언제든 가능한 21대 국회가 됐으니 국민이 원하는 대로 국회에서 여당으로서 최선을 다해 끌고 가야 국민이 확고히 믿을 게 아닌가 말이다.
 

 
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외신들도 긴급 보도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우습게 아는 것을 어쩌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돼도 할 말조차 없는 문재인 정부 현실은 누구의 책임인가?
작금에서 남북통일을 바라는 것은 차치하고,
남북이 화합해서 경제협력이라도 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 하늘은 미리 이럴 줄 알고 그랬을까만,
북한은 尊嚴(존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단 1분도 안 걸려 남북연락사무소폭파 하여 날려버렸다.
물론 탈북자들 사회단체가 비무장지대 주민들 말도 안 듣고 정부 지시에도 따르지 않으면서 북한 김정은 정책에 자꾸만 재 뿌리는 짓(대북전단 날려 보내기)에 북한 김여정이 골이 날만도 하겠지만,
남북 간 소통이 될 수 있는 매개체까지 없애버린 것은 북한이 크게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본다.
이런 일들이 북풍(북한)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써먹어왔단 미통당과 그 전신들의 雜行(잡행)으로 인한 악습의 하나였던 것은 틀리지 않는다.
남북정상 간 합의한 사항을 국회에서 비준하고 동의하는 방안을 써서 국가적인 사안처리를 하지 않았던 때문에 남북 간 거의 모든 사안들은 한 마디로 1회용 선언에 불과한 것처럼 서로에게 받아들여져 왔던 것을 국민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을까?
이제 북한이 남한을 향해 또 다시 적으로 선언하며,
9.19군사합의도 무시하겠다며 강경한 자세를 취할 자세이다.
 
 
남북연락사무소, 21개월만 잿더미…300억 들인 '화해 상징'

이 모든 게 미통당의 전신들이 북한과는 합의할 것이 없다며 북한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여 국민을 우롱할 목적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아닌가?
미통당 전신들이 북한과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고민해본 적이 있던가?
물론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북미정상회담 결렬케 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 일은 우리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인데 국제적으로 또는 미국의 강경한 자세에 의한 북한 제재조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빚어진 것인데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남북 간 합의는 이뤄져야 한다.
우는 아이 젖을 주지 않으면 더욱 맹렬히 울게 빤 한데 방치하면서 도발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보게 할 것인가?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인데 지금 북한은 거의 죽음 지경에 닿아있음은 틀리지 않으니 어찌하랴?
코로나19가 남북을 막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하지만 남북 경협은 꼭 이뤄져야 할 것이라면 차분하게 북한 김정은의 상황을 알아보는 일을 해야 하고 북한을 건져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로 21대 국회는 미통당 없는 국회로 그대로 밀고 나아가야 하며 사이비보수들 없는 것처럼 방치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지?
그렇게 하여 결국 미통당의 근본 친일 독재의 뿌리는 시들어지게 되고 사이비보수는 한반도에서 씨를 말리게 되어야 한다!
그들은 동식물국회 아니면 당장 할 일조차 없는 썩어가는 당이기 때문이다.
민주당만이라도
다시는 북한 멋대로 할 수 없게 완고한 조치를 21대 국회는 쌓아올려야 할 것이다.

기상청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연천서도 음파 탐지"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문재인 정부 공군이 썩었단 말인가?



공군 황제병사는 최영 NICE(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고 김광수 회장 타계 3개월, 나이스그룹 경영권 어디로 가나

 
세상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은데 변하지 않고 있는 게 있다면 돈의 위력일까?
JTBc
공군 '황제복무' 병사 논란..신용평가 업체 부회장 아들이라는 제하의 보도까진 하면서 어느 기업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공군 '황제복무' 병사 논란이라는 단어들을 다음에 올려 놓으니,
공군 황제군복무 대기업 아들 정체라는 제목과 함께
이 병사가 최영 NICE(나이스)그룹 부회장의 아들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고 적고 있다.
 
 
故 김광수 전 나이스그룹 회장 1주기 추도식


청와대 청원에 들어가
‘[금천구 공군 부대의 비위 행위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을 발견하여 죽 읽어보니
거짓말 같기도 하고 진실인 것 같기도 한 내용들이 있어 갈피를 못 잡게 한다.
참여인원은 아직 5,000명도 안 될 때다.
카테고리는 외교/통일/국방으로
청원시작 2020-06-12, 청원마감 2020-07-12 청원인kakao’로 나타났다.
이런 일이 문재인 정권이 잘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도 가능할까 하는 의심이 먼저이다.
인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문재인 정부인데 이런 일이 그것도 국방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
철저히 수사해서 군 사기진작은 물론 많이 가진 자들에게 경각심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일이 되게 하는 데에 허점이 없게 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돈만 가지면 세상 다 살 수 있다는 일이 백주 대낮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여러 말 필요 없이 청와대까지 알게 만든 일이니 자연스럽게 국민들이 알게 됐다.
그 실마리를 풀어 국민들에게 확실한 해명과 결말까지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본다.
 
 
최영
 
다음은 제보자가 쓴 글 내용이다.
 
[금천구 공군 부대의 비위 행위를 폭로합니다.]
 
저는 20년 정도 공군에서 복무 중인 부사관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대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해 있고, 우리 부대는 금천구에 부지를 매각하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폭로되었을 때 저희 부대가 도심형 부대로라도 금천구에 머무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휘관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우리 부대에서 부모의 재력 때문에 특정 병사에게 특혜를 주고 이를 묵인 방조해오는 등의 비위 행위를 폭로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를 폭로하려는 이유는 우리 부사관 선후배들이 더는 부당한 압력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직업군인으로서 복무하기 바라는 마음, 그리고 우리 부대가 자정하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병사들에게서 돌고 있는 소문 중에 일부 사실을 확인했을 때 저는 군생할이 전부 부정당하는 것만 같은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그 의혹 중에 감찰로 인해 드러날 사실이 어디까지인지 상상조차 못할 정도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청와대에서 우리 부대가 잘못한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의혹의 내용과 제가 확인한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의혹들을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해당 병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당 병사가 부대에 전입을 왔을 때 병사들과 부사관 선배들 사이에서 해당 병사의 아버지가 모 대기업 회장이라는 얘기가 돌았습니다. 아마 특혜를 준 것도 이를 묵인 방조한 것도 모두 부모의 재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까지도 해당 병사의 부모는 밤낮으로 부사관 선후배들에게 아들의 병영생활 문제에 개입해달라고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1. 병사가 빨래와 음용수 배달 등 부사관을 사역시킨 사실
처음에 부대에 병사 빨래랑 물 배달을 재정처 아무개 부사관이 하더라." 하는 소문을 들었을 때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를 수차례 목격했다는 부사관 후배와 병사들의 말을 듣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목격했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기도 했고, 거짓말이라기엔 증언이 구체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증언의 요지는 "해당 병사가 매주 토요일 아침에 빨래를 부대 밖으로 반출해서 가족 비서에게 세탁을 해오게 하고 빨래와 음용수를 받아오는 과정에 부사관을 사역시키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부사관단의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부모의 청탁에 못 이겨 사역에 동원되었다는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해당 시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병사의 출타가 제한된 시기기 때문입니다. 간부들 또한 최대한 외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하지 말라는 지시에 따르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해당 병사의 빨래와 물을 배달해주기 위해서 외부인인 비서와 매주 만났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부대 참모 사이에서는 "이 사역에 간부를 동원하는 일을 아예 양성화하자"는 얘기까지 돌고 있습니다.
 
2. "황제 생활관"
병사와 관련된 부사관 선후배의 말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생활관원들과의 불화를 이유로 1인실 "황제 생활관"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병사는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아서 냉방병에 걸렸기 때문이라는데 해당 병사는 팬티 바람으로 생활관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제가 군생활을 20년 동안 하면서 생활관을 혼자 쓰는 건 처음 봅니다. 다른 병사들은 같이 살기 싫은 생활관원들이 있어도 결코 1인실 생활관은 쓸 수조차 없다고 합니다. 또 우리 부대는 이것이 문제가 될 줄 알았는지 조기전역한 병사를 생활관 명부에 넣어두었다고 합니다만, 실상은 1인실 "황제 생활관"임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3. 탈영 의혹
6월 초부터 병사들이 사무실에서 해당 병사의 외부진료와 관련된 애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4/29 부대 체육대회 때 외진 외출증 없이 탈영을 했다.", "해당 병사가 자꾸 외진 나가서 아빠랑 밥먹었다는 얘기를 한다.", "수도통합병원을 가는데 외출 시간이 08:30-21:30이다."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부대 주임원사가 아니기 때문에 외출증을 결재받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꽤 오랜 시간 우리 부대에서 근무한 제가 볼 때도, 수도통합병원이 17:30에 닫는데 21:30까지 외출증은 끊어준 것과 외진을 목적으로 외출을 해놓고 수시로 가족과 불법면회를 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 권한 밖의 일이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후배가 말해준 것과 병사들의 증언이 돼나 구체적이라 감찰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생활관 샤워실 공사를 부모가 지시했다는 의혹
우리 부대는 작년에 병사 생활관 샤워실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병사들 사이에서 "해당 병사 부모가 전화를 해서 부탁을 했다고 공병반 간부가 말하더라." 하는 얘기가 돌았습니다. 처음엔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만, 담당했던 선배의 말씀 때문에 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습니다. "예산은 1년 전에 쓸 데가 정해지는 거고, 급하면 반기 전에라도 말하라고 문서도 내려왔거든? 근데 예정에 없는 예산을 신청한 지 며칠만에 예산 배정, 견적, 계약체걸 이게 착착 되는 거야. 이상하더라."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병사들 사이에서 도는 "부모초청행사 때 보고 더러워서 전화했다더라." 하는 얘기도 넌지시 여쭈어보니, 선배께서는 "찾아봤는데 예산 신청할 때 부모초청행사 여론 고려했다는 내용이 있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의혹은 감찰해보면 확인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 재정처 병사 TO 의혹
마지막으로 이 부대에 해당 병사가 전입 온 것부터 이상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듣기론 재정처는 과거도 지금도 편제가 1명입니다. 그런데 선임병사의 전역이 한참 남은 상태에서 공군 본부에서 배속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정비대 이전 때문에 정비대 재정 특기 병사도 받아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던지라 해당 병사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부대로 전입 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이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내부고발자로 색출당했을 때 대체 어디서부터 압력이 내려오는 것인지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우리 부대는 올해 초에도 청와대 국민청원에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공군 본부에서 청원이 등록되기 하루 전에 우리 부대로 언질을 줬습니다. 미리 대비하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상 출근하신 장교분들은 아실 겁니다. 또 선배분들의 말에 따르면 감찰실에서는 병사들에게 설문조사에 '기명'으로 임하게 했고 설문조사 내용을 감찰대상자에게 전부 보고했다고 합니다.
 
병사들은 두려워합니다. 관련 의혹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확인하려던 병사, 지속적으로 해당 병사에게 경고하던 병사, 외출증을 결재하는 선후배들과 늘 고생하던 초병들 모두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단지 군내 구조적인, 제도적인 문제로 치부하기 위해 현재도 우리 부대 감찰실에서 예하 포대 유사사례(외진 외출증)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혜란 특혜는 죄다 해당 병사가 받고 일부 부사관만 가담했는데, 떳떳한 장병까지 벌집 쑤시듯 감찰하는 게 온당합니까?
 
저도 두렵습니다. 저는 장교보다 힘없는 '부사관''직업'으로 군에 복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저번 감찰 때 우리 부대는 내부고발자를 색출하려고 전역한 병사들의 인사자력까지 인쇄해갔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좌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재벌 부모가 밤마다 부대에 전화를 하고, 부모의 재력 때문에 온갖 특혜를 손에 쥐어다 주고, 이를 어떠한 간부도 문제 제기하지 않고 청탁에 응하는 그 모습을 부사관 선후배들에게 미안해서라도 가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부디 이번 감찰은 국방부 주관으로 시행해서 올곧은 방향으로 우리 부대가 바뀌기 바랍니다. 직을 걸고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탈북민들은 국민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탈북민들 북한 자극은 결국 남한 국민 불안케 한다

21세기까지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 있을 줄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우리 입으로 “남북통일”이란 단어를 철모르게 뇌까리며 살아온 지도 어언 70 星霜(성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도 남북의 허리는 동강난 채 잘려 있잖은가?
지구촌 어느 곳도 같은 민족끼리 적으로 여기고 사는 국민은 한반도 뿐 아닌가!
그걸 더 좋아 죽는 인간들도 있다는 게 얼마나 더 슬픈 일인지 알고나 살고 있는지?
남북으로 갈린 그 상황을 정치에 이용해서 국민을 분산시켜 이득을 취득했던 독재자들(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덩달아 따라붙는 附逆者(부역자)들!
이들에게 백기를 들어 올리며 환영하던 인간들의 후손들도 더불어 좋아하며 그들 독재자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 존재가 없었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惡辣(악랄)하게 피를 토하고 있는 그들을 볼 때마다 인간의 탈을 쓴 그들이 더 슬퍼지게 보여서 가슴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을 억제하지 않을 수 없어 虛荒(허황)했던 그 시절!
어떻게 같은 민족끼리 갈려져야만 된다는 이론을 앞세우는 것인가?
어째서 좌와 우는 등을 돌려야만 했던 것인가?
잘 알다시피 한 줌도 되지 않는 이념을 앞세운 精神(정신) 도둑들의 권력쟁탈로 인해 분산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알량한 땅에 대한 욕심에서 기인했던 것 아니던가?




이씨조선이 시작될 때부터 작은 땅덩어리 속에서 어떤 자가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爭奪戰(쟁탈전)이라도 하는 것처럼 벼슬아치들은 땅에 대한 애착이 왜 그렇게도 많았던 것인가?
땅을 賞(상)으로 下賜(하사)하기 시작한 역사적인 권력자들이 가르쳐놓은 때문 아니었겠느냐 만,
농민들에게 땅을 나눠줘야 한다는 애초의 기획과는 다르게 뒤꽁무니에서 더 많은 땅을 숨기기 위해 세상을 속인 것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더 극대화됐고 이씨조선 末(말) 백성들은 虛飢(허기)를 면할 수 없게 되자 죽기 살기로 양반들 토벌만이 살길이라고 생각게 만든 것도 알량한 지식이라는 것을 머리통 속에 잘 못 넣어둔 인간들 때문일 게다.
임진왜란 이후 농민들의 눈에는 임금(선조)조차 백성을 버린 인간벌레처럼 보지 않을 수 없게 된 나머지 양반이라는 자들까지 몰아붙여가며 가소롭게 돼가는 시절에 따라 한반도는 썩어가고 있었던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까?
머리 속에는 온통 땅덩어리만 굴리려고 하는 썩은 정신의 관료들까지 임금이 싫어 졌던 것은 분명하였으니 무슨 짓거리들을 생각했을까?
淸(청)에 붙던지 倭(왜)에 붙든지 둘 중 하나에 붙어 외세를 들이기 시작한 속 좁은 인간들 때문에 한반도는 난장판이 됐고 결국 美(미)와 日(일)은 한반도와 필리핀을 놓고 흥정까지 했던 것 아닌가?(가쓰라-태프트 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결국 한반도는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악랄한 倭寇(왜구)의 후손인 日帝(일제)에 넘어가면서 후일 남북이 갈려야만 했던 그런 역사 때문에 지금껏 분단해 있어야만 했던 역사가 정말 질기기도 하다.




남북으로 갈리자 각자의 독재자들은 정예의 자기편을 고르기 위해 허구한 날 피 튀기는 일이 벌어져야 했던 위아래의 슬픈 역사들!
죄 없는 인물들을 그들은 얼마나 죽이며 권력을 獨政(독정)하려고 했던 것인가?
남쪽도 37년의 기나긴 세월을 독재자들의 몫으로 남긴 역사는 적잖게 비참했지만 북한은 김일성이 3대를 물려가며 지금껏 오고 있으니 저들의 만행은 정말 처절한 그 자체였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저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약점을 보이게 되면 가차 없이 보복을 당해왔던 세월도 적지 않았는데 그런 것을 아래 독재자들은 잘만 이용하여 권력용으로 만들어 쓰면서 국민을 糊塗(호도) 欺罔(기망)한 세월이 또 얼마인가?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 들어서기까지 저들은 도와 달라고 하는 행동을,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으로 대신한 어처구니없는 나라였다는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하지만 우는 아이 달래야지 학대하며 때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 않는가?
특히 요즘 아동학대 하면 할수록 더 반항하며 대든다고 하는 시대이니 더 감싸줘야 울음을 그칠 것 아닌가?
물론 지독한 의붓아비가 아홉 살 된 여자아이를 지글지글거리는 프라이팬에 손가락들을 지지게 한다거나,
악독한 의붓어미가 아홉 살 난 남자아이를 40cm x 60cm x 40cm 크기의 가방에 며칠씩 집어넣어두고 밥도 굶겨 죽게 하는 악랄한 인간들에게 걸리면 어쩔 수 없는 아이들도 없지 않지만,
조금만 생각이 있는 아이들은 잘 달래주는 게 훨씬 낫지 않은가 말이다.




북한이 유엔사만 제외하고 청와대는 물론 모든 남북전화불통 만들어 놓고 짜증을 부리고 있는 뉴스는 뭐가 문제일 것인가?
그러나 남북통일을 우리가 더 원하고 있다면 우리들도 각자 각오를 다지며 북한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것쯤은 파악하고 넘어가야 하질 않겠는가?
탈북하기 전까지 북한에서 당했던 것 생각하면 그 어떤 악랄하고 못된 무슨 짓이든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하는 일에 따라 대한민국과 전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까지 생각하고 집행해야 ‘탈북민’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는 것을 말할 수 있지 않을지?




북한주민들이 지금쯤 얼마나 기아에서 허덕이며 고된 생활을 할지 탈북민들이 더 잘 알 것이지만 제대로 전달할 수도 전해질 수도 없는 풍선의 대북전단 살포로 어떤 효과를 거두자고 하는 것인가?
1달러 짜지 2000장 가지고 저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그건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막상 그 풍선이 북한 땅에 온전히 다 닿게 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결국 북한 김정은 정권 성질이나 돋워 북한 주민들에게 더 나쁜 영향이라도 미칠 수 있게 된다면 그걸 누가 책임을 질 것이며 남북 간 협상에 재를 뿌리는 일이 된다면 그 또한 마땅한 일이 될 것인가?
마음들은 다 조급할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도 남북 간의 타협의 구심점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백방으로 찾아내길 위해 하루도 편히 지내지 못하는 것을 왜 모른다고 할 것인가?
솔직히 말하면 문재인 정부가 더 조급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다 된 밥에 재를 뿌린(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시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없이 원망스럽지만 참고 견디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살아가고 있잖은가!
트럼프가 미국 재선에서 쓰기 위해 미뤄둔 것일 테지 하며 바라보기만 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어안이 벙벙한 일만 트럼프에게 터지고 있어 북미 간 문제는 다룰 수도 없는 지경으로 가버린 상황에서 북한은 날이면 날마다 기아를 헤매다 죽어가는 주민들로 인해 신경이 북받치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만,
세상의 빛을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린 북한 김일성 정권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 그 시절이 야속하게만 느끼게 하질 않던가?
탈북민 단체도 문재인 정부에 너무나 큰 짐을 지우려고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탈북민은 물론이거니와 미래통합당과 그 부역자들은 북한을 자극시키는 것은 결국 문재인 정부를 자극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잖은가?
결국 남북 간 거리를 더 벌리게 하여 북한이 과거처럼 미사일 쏘아대고 핵실험 할 수 있는 빌미를 주자고 하는 것이라면 이제 남풍에 실은 북한전단 살포도 멈춰야 하지 않겠는가!
남쪽에서 같이 평화롭게 살기를 원한다면 이제 더 이상 시간과 공간적이고 물질적인 것의 낭비를 멈추고 제 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벌써 많은 군중들은 탈북민들에게 제발 제정신 좀 차리라고 시작된 것으로 미룬다.
북한이 싫어 힘들게 탈출하여 평화의 땅으로 내려왔으면 남한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내야지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에 일조하는 일은 국익을 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갈 해도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법을 앞세워 국민에게 공평하게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언제든 국가와 국민을 해하려는 단체들은 법의 제재를 받게 마련 아닌가?
제발 반항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를 위해?
대한민국과 자신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