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의 깜짝 외출의 배트맨?


 실수는 인간이 저지르지만 용서는 신이 한다고?

 

인간은 실수할 수 있으나 그 실수로 인해 새로운 사람으로 변신할 수도 있는 게 동물과 다른 인간의 본성이다.

자신의 과오를 반성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인간인 것처럼 반성을 통해 새롭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내는 것이 올바른 사람의 행동 아닌가?

과오를 고칠 수 있는 뼈아픈 과정이 없다면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이 되기 위해 쉼 없이 추구해 가다보면 어느 한 순간부터 모든 일에 떳떳하고 당당해지는 자세에 돌입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느낄 수 있을지...

이런 말을 하는 이 사람도 70 중반으로 접어들며 70여 마일의 쾌속도로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실수를 하기 때문에 이따금 사과하는 일이 있어 아주 안타깝기 그지없다.

아무나 다 잘하며 산다면 인간의 존엄이라는 귀중한 말이 어찌 필요할까?

 


인간 尊嚴(존엄)의 순간까지 걸리는 시간을 孔子(공자)2,500여 년 전에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은 확고한데 우리는 그걸 자주 망각하며 살 때가 많지 않은가?

물론 이런 말씀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이들도 수없이 많을 것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이런 말이 있는 이유를 우리가 알면 실수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교훈이 되지 않을까싶어진다.

"吾十有五而志於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오십유오이지어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한국말로 해석을 하면,

공자가 70(역사는 72세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온다)가 넘어서 한 스스로의 말이며 중국어는 뜻 문자이기 때문에 구절구절을 의역해야 한국말에 맞게 된다.

내가 십하고도 오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 홀로 섰고,

사십이 되어 미혹(유혹)을 말았으며,

오십이 되어 하늘의 명령을 알게 되고,

육십이 돼서 귀가 뚫려 순조롭게 되며 (남의 말을 이해하게 되다).

칠십이 되니 내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 해도 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공자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세상을 살다간 해는 겨우 두 해 남짓일까만,

그런 경지에 닿았다는 것을 스스로 파악한 인물이니 대단하지 않는가!

공자께서도 그런 경지에 닿기까지 스스로의 仁聖(인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苦惱(고뇌)煩悶(번민)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위해 수없는 시간을 써버리며 살았을 것인가?

하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 부인의 행동을 두고 이 사람이 혀를 찼다는 것도 그리 당연한 문제일지 모르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도 여성이라는 것을 내게 확인해주는 셈이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만다.

저 사진 속의 여성이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가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확실하다면 배트맨만큼의 분장을 하고서라도 바깥에 나와 보고 싶었다는 것 아닌가!

결국 천생 여성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얼굴에 난 상처를 남에게 보이기 싫었다면 말이다.

 

 




얼마나 많이 어떻게 다쳤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뉴스를 통해 알았을 것이지만, 다친 사람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가려서 남에게 보이기를 꺼려하는 것이 사람의 보호 관념 아닌가?

특히 여성들이라면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는 상처의 흔적을 크게 마음 쓰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닐지 하며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댓글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 된다.

물론 김혜경 씨보다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선 후보자나 그 부인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거짓말의 達人(달인)들을 대선 후보자를 뽑아 국민의 마음에 큰 짐을 지게 한 당}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비리의 기사를 이처럼 열심히 보도하지 않는 언론사들에게 항의하는 댓글들도 빗발치고 있다.

그렇다.

지금의 언론들을 향해 수많은 사람들이 야권으로 기울고 있다는 표현으로 기울어진 언론으로 말하고 있지 않는가?

수구 언론이 얼마나 민주당 대선 후보자를 깎아내리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기다리며 김혜경 씨가 집 밖으로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을까?

혹시 김혜경 씨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진들을 찍어놓고 온몸을 감싼 자태를 선보이며 가짜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상이 어수선하니 의혹을 품을 사람들도 없지 않을 것이다.

만일 이것이 그 같은 가짜뉴스라면 그 언론사는 대단한 치명타를 받게 될 것이 확실할 것인데 말이다.

좌우간 이렇게 해서라도 바깥세상 구경도 하고 사람들의 동태도 파악하기 위해 애를 쓴 김혜경 씨에 대해 대단한 착상을 했다고 하기 전 조금만 후보자 남편을 위해 깊은 생각을 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기야 공자께서도 70이 넘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마음껏 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데,

지금 50대 중반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자신 얼굴에 난 상처를 감싸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닐까만,

조금은 당당하지 않게 행동했다는 말이 나돌 것이다.

어차피 알려진 일인데 얼굴에 난 상처를 가리기위해 선글라스에 긴 모자까지 깊이 눌러쓰고 밖으로 나와야 했을까?

이 사진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후일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 구설수가 이따금 나올 것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이해식 의원은 지금 어디에 있었기에 이렇게 까지 했어야 할까만,

국짐당의 거짓말쟁이 김건희와 비교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단호히 언급한다.

 


여성은 얼굴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우리는 너무 잘 알지 않는가!

그런 공을 들이면서 자신의 얼굴에 자그마치 2.5cm나 긴 상처까지 있다는 것을 느끼면 얼마나 괴로울 것인가?

더구나 지금 한창 내조를 해도 시원치 않을 이 시기에 저렇게 된 것에 얼마나 신경이 쓰였으면 온몸을 가리고라도 한 번 외출까지 시도해봤을지?

같은 여성이라면 역지사지의 자세가 쉽게 나올 것으로 본다.

또한 여성을 아껴주는 남성이라면 말할 것도 없을 것 아닌가?

깊은 상처 빨리 나아 아무런 일 없다는 듯이 열심히 내조해 주는 부인이 되길 바라며...

 

실수는 인간이 하고 용서는 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서로 용서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천사 같은 인물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은 항상 실수를 달고 다닌다는 것을 어찌 잊으려 한다는 말인가?

남의 실수를 키워서 제 배 채우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남의 실수를 거울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남의 약점에 초점만 잡을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가 얼마나 열심히 헤쳐 나아가는 길을 걷고 있는지 돌아보는 게 훨씬 수월한 세상이라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는 언젠가는 판단의 실수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더팩트>가 단독으로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이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이다.

 

'낙상 사고' 6일 만인 15일 경기도 분당 자택서 외출...검정 일색으로 신체 가려

[더팩트분당=이덕인·임세준 기자] 신체 일부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낙상 사고 후 처음 외출하는 모습이 <더팩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김혜경 씨는 15일 오후 일반인이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검정 망토와 검정 모자, 검정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자택 앞에서 흰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외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봉합 수술을 받은 후 1주일 만에 외출이었다.

 

<더팩트>취재진은 김 씨가 눈썹 위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는 부분을 확인하려 했지만, 얼굴과 몸을 다 가린 채로 모습을 드러내 그 부분에 대해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 했다. 다만 집 앞으로 나와 차량에 탑승하기까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워 보이진 않았다.

 

 

더팩트 취재진은 김 씨가 눈썹 위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는 부분을 확인하려 했지만, 얼굴과 몸을 다 가린채로 모습을 드러내 그 부분에 대해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임세준 기자

 

김 씨는 지난 9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지면서 신체 일부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으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주당은 풍문을 막기 위해 당시 상황을 소상히 밝히고 있으나 의혹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후보 배우자 실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은 12일 사고와 관련된 자료들을 공개했는데 "사본에 기재된 의사의 진료기록을 보면, (김 씨가) 118일 오심, 구토, 설사 증상을 호소하였고 119일 새벽 2~3분의 의식소실이 있었고, 왼쪽 눈썹 위에 2.5cm의 열상이 관찰된다고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는 지난 9일 새벽 김혜경 씨가 낙상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당시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캡처 화면을 12일 공개했다. 사진은 이송 중인 부인 김혜경씨 손 꽉 잡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이해식 배우자 실장 SNS 캡처

 

이해식 의원은 또 "환자는 내원 당시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 맥박, 체온 등 신체활력징후와 신체 진찰 및 신경학적인 평가 결과는 특이 소견이 없다고 기록돼 있다. 관련 검사 결과에서도 특이 소견 없다고 기록돼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상처 소독과 드레싱 등 처치를 받았고, 관련 추정 진단인 급성 위장관염에 대한 약물 처방, 그리고 일시적 의식소실에 대해 충분한 휴식을 위할 것을 담당 의료진에게 권고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9일 내원 당일 새벽 655분에 약물 처방과 함께 응급실을 퇴원했다""이후 왼쪽 눈부위 2.5cm 열상에 대해서는 인근 의료기관에서 피부 봉합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도 알려드린다"고 했다.

 

 

 

낙상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분당 모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는 부인 김혜경 씨의 모습을 바라보는 이재명 후보. /이해식 배우자 실장 SNS 캡처

 

당시 아내 간호를 위해 하루 일정을 전면 취소한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 "대선 후보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고 싶다. 오늘 만큼은 죄송함을 무릅쓰고 아내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레 오늘 하루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돼 많은 분에게 폐를 끼쳤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라며 "제가 인권운동, 시민운동, 정치에 뛰어드는 바람에 하지 않아도 됐을 고생을 많이 겪게 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 몸을 축내고 있던 아내에게 저는 평생 두고 갚아도 다 못 채울 빚을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권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등에는 민주당과 이 후보의 적극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사고와 관련해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 들이 계속 회자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최근 낙상사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남편이 울고 있어 뭉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이 후보와 김 씨가 나란히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국회사진취재단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3일 경남 거제 옥계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예비부부와 함께하는 명심캠프에서 김 씨와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이 후보는 "원래 영상통화로 하려고 했는데 얼굴을 꿰매서"라며 "제가 때려서 그렇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부인 김 씨는 이날 낙상사고와 관련해 "잠시 기절했는데 눈을 딱 뜨는 순간 우리 남편이 이 사람아하면서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낙상사고 이후 살포된 당시 상황에 관한 루머 등을 일축한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오른쪽)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의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 후보의 휴대전화에 김씨는 이쁜 마눌님으로 저장돼 있었다. 이 후보가 전화를 하자 김씨는 "자기야"라며 받은 뒤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다친 곳은 괜찮은지 묻는 질문에는 "괜찮습니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선대위는 낙상사고와 관련한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지자 김씨가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이 담긴 CCTV(폐쇄회로) 캡처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후보는 응급차 안에서 김 씨의 오른손을 잡고 있었다. 

thelong0514@tf.co.kr

탐사보도팀 jebo@tf.co.kr

 

https://news.v.daum.net/v/20211115180744295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26952&cid=41893&categoryId=51342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文 정권 군대 별을 입맛에 따라 달아주나?


  

국가 군사력 장악도 진일보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에서는 () 인사에 있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충성심이 없는 자에게는 단호하게 뒤로 따돌리고 있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내보이며 군 인사를 단행했었다.

자신이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罪過(죄과)에 대해 지나치게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에서 어떠한 움직임만 있다는 것이 감지되면 사정없이 잘라버릴 수 있는 보안사령부{1968년 기존 '방첩부대'(防諜部隊)’를 개칭}’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도 그의 죄를 빌미로 삼을 수 있는 씨앗들을 짓밟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후일 5.18광주학살자 전두환이 보안사령부의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할 수 있었던 것도 박정희 군사독재자가 국군 동향 파악을 넓히고 키워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도 국군기무사령부{國軍機務司令部, Defense Security Command; 199111일 전두환의 친구이자 12.12와 광주학살의 2인자 노태우 정권이 개칭}를 이용해 여론조작은 물론,

세월호 유족 사찰, 계엄령 준비 등의 활동을 한 것이 밝혀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色狂(색광) 박정희가 그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역사는 증명해주고 있음이다.

 


18년 긴 세월의 독재자 박정희는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가장 크게 이용했던 것은 자신에게 충정하는 참모들이 돈과 명성의 비리가 들통이 나지 않을 때까지는 눈감아주기를 국가의 적폐가 되고 있다는 것까지 알아차리면서도 계속이어 질 수 있게 했다는 것 아닌가!

전두환의 처 이순자 별명 빨간구두가 강남부동산 시장에서 판을 치던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누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

박정희의 이중성을 그들 참모들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후예들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성남 시장 시절 청렴한 공직자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고로 이재명은 이씨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주고받은 말을 인용하여 강력하게 말할 수 있지 않는가!

돼지의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로 보인다.”라고!

 

 


나라의 군대를 잘 다루는 것도 최고지도자의 덕행이라고 본다.

하지만 제 몸을 경건하게 虔修(건수)할 생각은 없이,

북한 김일성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監視(감시) 위에 監視(감시)의 눈을 두어 세상을 모조리 감시의 눈초리로 만들어 보존해왔던 북한의 체제처럼,

박정희도 북한방식 그대로 따라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고로 박정희는 국군의 날이 오면 국가에 충성하려는 군인이 아닌 자신에게 충성심이 더 강한 장교들을 해마다 승진시키며 자신을 엄중하게 보존하고 있었다는 것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나라를 위해 위대한 일을 묵묵히 하려는 사람을 발탁하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입으로만 떠벌리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그런 이를 찾기 위해서는 평소 장교들의 근무 실적을 봐서 알아보는 것인데 탁월하게 띄어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는 법 그런 말을 함부로 해서도 나라에 큰 피해를 주지 않을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누구에게나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그 앞에서 볼 때는 위대하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일보할 수 있는 군대가 되려면 숨은 인재를 장수로 채용하는 일일 것이다.

국가 군대의 일은 機密(기밀)이 엄정하게 있는 법인데 어찌 일개 기자의 손끝에서 함부로 글자들이 만들어져 세상에 떠돌게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지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는 법!

지나친 언론사의 행태를 만천하에 고발하고 싶은 심정이다.

지금 () 정부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정권처럼 남의 눈치를 살펴야 할 정도로 獨裁(독재)이든 獨善的(독선적) 정치를 하고 있는가?

무엇을 얼마나 나쁘게 해기 때문에 국민의 눈치를 그렇게 보며 정치를 하고 있는가?

말만 앞세워 놓고 군사의 별을 함부로 달아주는 정권이란 말인가?

SBS가 이처럼 자신 있게 보도한 것에 청와대와 ()정권은 책임지고 답변해야 하지 않을까?

김태훈 기자의 생각처럼 ()정권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이들만 골라 별을 달겠다는 말인가?

 

 



SBS의 김태훈 기자는

‘[취재파일] 임박한 장성 인사..군 휘감아 도는 나쁜 정치라는 제목을 걸고 현 정부를 강력하게 후려치고 있다.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 시절에 이런 보도를 할 수 있는 언론사가 있었던가!

SBS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언론사로 인정하는 국민의 수는 얼마나 될까?

一介(일개) 검사의 말을 인용하여 국민을 우롱한 죄를 아직도 모른다는 말인가?

세상을 正視(정시)할 수 없는 눈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언론사에서 밥을 먹을 자격이 없을 것이며 그런 언론사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 그 나라는 얼마나 많은 害惡(해악)을 인정하고 있다는 말인가?

결국 () 정권도 언론에 의해 크나큰 弊害(폐해)를 입고 있지 않는가?

그들을 잘 다루지 못한 의문의 ()도 책임이 없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작년 9월 청와대에서 원인철 합참의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등이 대통령에게 

보직 신고를 하고 있다.

 

다음은 김태운 기자가 적은 글 내용이다.

 

군 장성 인사에는 불변의 원칙이 있습니다. 안보와 국방의 강화입니다. 장병들이 목숨 걸고 따를 수 있는 인성과 지성, 용기, 경험,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을 장군 시키고 주요 보직에 앉혀야 합니다.

 

이론은 그러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권 초기에는 여권이 자기네 사람을 장군으로 진급시키고 주요 보직에 앉히는 데 혈안이 됩니다. 다행히도 정치는 군 인사에서 차츰 퇴장해 정권 후반기쯤 되면 거의 자취를 감춥니다. 권력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내년 3월 대선을 넉 달 앞두고 이번 정부의 마지막 장성 인사가 곧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 10월에 하는데 연기된 하반기 준장 진급 및 보직 인사 뿐 아니라, 정치 중립을 위한 임기 보장의 차원에서 올 하반기에는 없는 줄 알았던 4성 장군 인사도 이번 주에 단행된다고 군 주요 당국자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당장 사나흘 안에 4성 장군 인사가 이뤄지고, 이어 이달 중에 준장 진급 및 보직 인사가 이어진다는 전망입니다.

 

대선 넉 달 앞둔 정권 말기에 하는 4성 장군 인사도 옳지 않지만, 이른바 유력자들이 인사 개입하려고 바삐 움직인다는 진술이 곳곳에서 나와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몇몇 유력자들은 능력도 없고 자격도 안 되면서 군의 상왕(上王)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마지막 장성 인사까지 손을 뻗쳐 자기 사람들에게 억지로 한 자리 내주려고 몰두한다는데 이는 군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다음 정부의 국방 정책 수립에도 큰 부담이 됩니다. 군인들이 자리를 탐해 유력자들에게 호응한다면 그 자체가 정치 행위입니다. 불법이고 군의 악()입니다.

인사철이면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전직 장관

우리 군 4성 장군은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2작전사령관 등입니다. 이중에 일부가 이번 주에 교체된다는 말이 국방부에 파다합니다.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이 현재 4성 중 현직 재직기간이 가장 깁니다. 1년 반째입니다. 내년 4월까지 임기를 채울 것이란 관측이 많았는데 느닷없이 교체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해군 제독이 있습니다. 해당 해군 제독 이름 뒤에는 모 전직 장관과 장관 정책보좌관 출신의 여당 정치인 이름이 따라다닙니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모 전직 장관과 여당의 한 정치인이 이번 정부 마지막 군 인사에서 자기 사람을 해군 참모총장에 앉히려고 애쓴다는 이야기는 상식처럼 돌고 있다""군과 정부에 참 골치 아픈 사람들"이라고 평했습니다.

 

이 전직 장관은 국방부를 떠난 지 꽤 됐습니다. 그럼에도 인사철이면 어김없이 국방부와 군 주변에 나타난다는 전언입니다. 별명이 '인사 좀비'입니다. 자격은 전직 장관이고, 능력이라고는 여당 유력 정치인과 가깝다는 것인데 인사에 개입한다면 불법적, 전근대적 전횡입니다.

 

전직 장관과 해당 정치인은 국방부 요직을 거친 한 육군 장군의 3성 진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도 여러 곳에서 들립니다. 3성 진급을 노리는 이 장군 역시 이번 정부에서 군의 정치적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전면에 등장했던, 보기 드문 정치 군인으로 통합니다. 국방에 정통한 여권의 한 인사는 전직 장관과 여당 정치인, 정치 군인들을 한 데 모아 "유유상종"이라고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한때 사라졌던 합참의장 교체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해군 참모총장도 그렇지만 아직 임기가 많이 남은 자리입니다. 합참의장, 참모총장 등 군 최고위직의 임기 보장은 군의 정치 중립과 같은 말입니다. 임기 보장할 테니 정치에 휘둘리지 말고 나라 지키라는 뜻입니다. 4성 인사의 공은 다음 정부에 넘기는 것이 순리입니다.

 

 

서욱 국방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최고 지휘부가 지난 7월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강력한 여당 의원

군 인사 개입과 관련해 빠지지 않고 입길에 오르는 인물로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잔뼈가 굵은 여당의 한 현역 의원과 몇몇 전·현직 국회 보좌관들도 있습니다. 의원 본인은 국회 국방위에서, 보좌관들은 국방부의 장관 정책보좌관이나 청와대 안보실 행정관, 대선캠프의 안보 분야 실무 책임자로 포진해 장성 인사에 개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남 특정 지역 출신의 인물들을 육해공군의 장군으로 뿌리 내리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여당 대선캠프에 예비역 장성들을 공급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인다는데, 다음 정부의 군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한 현역 장교는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스며드는 스타일"이라고 이들의 행태를 표현했습니다.

 

군의 정치 중립은 민주주의 문민 통제의 절대 원칙입니다. 군은 여권과 야권으로부터 멀찍이 떨어져야 정부에 올바른 국방 정책을 조언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북한을 비롯해 주변국과 어떤 관계를 추구하든 안보는 정치 중립을 지향하기 위한 기본 전제입니다. 물론 정부의 성향이 어떻든 일단 수립된 정책에 대해 군은 좌고우면 않고 복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치는 군에 손 대면 안 되고, 군은 정치에 눈길 돌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군이 정치에 종속되는 순간 군의 조언 기능은 오염됩니다. 국방 정책은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안보 역시 정치 편향적으로 흐르기 십상입니다. 자격도 능력도 안 되는 이들이 군 인사에 개입하고, 군인들은 이에 호응하는 군의 정치 종속 작태는 이제 멈춰야 합니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114135700596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A%B5%B0%EA%B8%B0%EB%AC%B4%EC%82%AC%EB%A0%B9%EB%B6%80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왕권 대통령 윤석열과 국짐당의 하찮은 용기?


  

왕권 대통령 된 윤석열과 국짐당?

 

그냥 내지르기만 잘 하면 용감하다는 시절은 우리가 배움도 없이 어렵게만 살던 시절 깊은 생각 없이 아이들 뱃장만 키워줄 요량에 의해 어설펐던 일이다.

그러나 용맹스러운 것도 모든 상식을 다 통달한 다음에 용기가 백배 천 배 상승하게 된다는 것을 동양에서는 體系的(체계적) 미덕으로 삼지 않았던가?

유명한 중국의 소설 三國志演義(삼국지연의; 흔히 삼국지로 인식)에 나오는 張飛(장비)를 용감하다고 독자들은 인식하고 있지만 義兄[의형; 劉備(유비)關羽(관우)]들에게 책망을 자주 당하는 것도 그의 智慧(지혜)仁慈(인자)함이 부족한 때문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을 봐도 지혜와 인자함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용기가 아니라는 것을 동양의 겸손한 철학은 내세우고 있지 않는가?

 

동양의 성인이라고 흔히 말하는 孔子(공자) 哲人(철인)께서도 자주 용기를 내세우는 말씀을 하신 것을 論語(논어)孔子家語(공자가어)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논어 子罕(자한) 편에도,

知者不惑(지자불혹= 앎이 있어 지혜로운 이는 유혹되지 아니하다)

{‘()’ 앎의 ()는 지혜의 ()와 상통한다};

仁者不憂(인자불우= 어진 사랑을 품고 있는 이는 걱정하지 않으며) ;

勇者不懼(용자불구= 용기가 있는 이는 두려움이 없다라는 구절에서 볼 때도, 勇者(용자)를 가장 뒤에 두어 최상으로 인정한 공자의 깊은 의지를 나타나지 않은가!

모든 것을 잘 알아 지혜가 풍부한 사람이 어진 사랑의 마음으로 변해가며 어떠한 난관에 닿아도 용기를 잃지 않는 용기가 진정하게 용감한 것이라는 말이다.

아무리 지혜가 있고 인자한 사랑을 갖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쳤을 때 그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없는 용기가 없다면 그걸 어떻게 용감하다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용감한 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당 후보자에게 용감하다는 식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을 용감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을 보며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 같아서다.

그를 비꼬는 댓글 중에도 진정한 용기도 없는 사람에게 용감하기는 하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이 어린아이처럼 무턱대고 쑥쑥 내밀며 억지로 끌고 가려는 태도를 용기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꼭 꼬집어줘야 하지 않을까?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사드 추가 배치에 찬성하는가라는 질문에 윤석열은 사드를 포함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얼마나 더 강화하고 또 한··일 간에 공조할 것인지 문제는 안보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라고 하는 고집적인 말도 중국의 입장을 알아보고 한 말일까?

무턱대고 그냥 질러보고 난 다음 대통령만 당선되면 된다는 어설픈 짓을 하고 있지 않는가?

그만큼 1200여만 명의 60대 이상 노년층의 고집적인 사고에 따른 지지율에만 맞춰하는 포석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근혜가 허용시킨 사드로 인해 롯데라는 대기업은 중국에서 도산 당했고, 수많은 중소기업도 핍박을 당했으며,

심지어 연예인들까지 압박당하는 일이 수시로 이어지고 있으며,

당장 중국이 요소 판매를 거절하며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볼 때 저들을 무조건 내치면 된다는 식으로 내지르기부터 하자는 국짐당 후보자의 뜻이 무엇인가?

이런 이들이 권좌만 높으면 된다는 식으로 마치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 하는 짓에 지적한 것을 가지고 언론사가 대변하고 나서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하는 말이다.

좀 뭔가 잘 알아보고 역성을 들어도 들어주는 게 옳지 않는가?




국짐당의 근본은 독재로 이뤄진 정권이 기본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국민을 억압하는 것부터 앞세워 시작하는 습관이 자주 눈에 띄게 이뤄지고 있는데도 어설프기도 하고 착해빠지기도 한 국민들은 저들의 심사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으니 얼마나 안쓰러운 일인가?

미국 조나단 오소프(1987216(34;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 출생)) 민주당 상원의원의 한국 방문에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예방하고 윤석열을 예방했을 때 議席(의석) 배치를 두고 민주당에서 국짐당 좌석배치를 두고 지나친 고자세라며 윤석열이 "왕처럼 상석에 앉았다"라고 한 말만 주요 재목으로 하고 윤석열을 띄우는 보도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한 중앙일보?

내용과 거의 다르게 제목을 걸어 독자들의 눈을 다르게 돌리게 하는 중앙의 낌새를 알아차리지 못한 내 불찰도 없지 않겠지만 해도 해도 너무 지나친 중앙의 쓰레기 보도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많은 댓글들은 윤석열의 하는 짓을 용감하기는 하다며 국짐당과 언론들을 비꼬는 내용까지 본 것에 글을 만들어 봤다.

용기란 윤석열 같이 내지르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이재명처럼 사전에 모든 정보를 다 파악{오소프는 미일 간 1905년 가쓰라테프트 밀약이 위법이라는 것을 인정함}하고 상대방 사상까지 다 섭렵한 다음 밀고 나가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는 것을 재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무조건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직도 모르며 살고 있는 윤석열과 국짐당에 이어 나이가 60이 넘어 사양길로 접어든 노인들까지 저들과 합작하여 나라를 망치지 못해 안달하는 무관심 인간들의 한심한 처사를 어찌해야 할까?

 




수구언론의 대표 조중동 중에 중앙일보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적하는 왕격으로 자리배치 한 국민당을 탓한 것을 대변하는 보도를 하고 있어 읽어본다.

"왕과 대통령"..방한단 만난 윤석열 자리배치 때렸다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중국이 반대하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해 우리 정부의 주권 사항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며 이같이 답했다. 경우에 따라선 사드 추가 배치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여서 주목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있다. 뉴스1

 

 

그는 문재인 정부의 소위 ‘3불 정책은 중국과 맺은 어떤 협정도 아니고, 약속도 아니고 문재인 정부의 그냥 입장에 불과한 것이라며 지금 사드는 북핵 미사일에 대한 우리의 안보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그런 방어적인 부분인데, 이 사드 문제를 마치 그 중국에 대한 어떤 도발의 하나로서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안타깝다고 말했다.

 

3불 정책이란 2017년 사드 배치로 한·중 갈등이 격화된 이후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에 참여하지 않으며, ··일 군사동맹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기조를 말한다. 윤 후보는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에 따른 국내 수급 문제에 대해선 우리 정부의 산업 정책에 문제가 있었다이런 문제 때문에 한중간 광범위한 경제교역에 문제가 생길 필요는 전혀 없다고 했다.

 

 

정부 차원에서 거론하는 북한과의 종전선언 문제에 대해선 종전만 분리해 정치적 선언을 할 경우 부작용이 상당히 크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종전선언만 먼저 할 경우 정전관리 체계인 유엔사가 무력화되기 쉽다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한민국 안보에 중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선 원칙 있는 자세로 일관성을 견지해 주종관계로 전락한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겠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공조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도중 러시아를 좋아하느냐는 러시아 기자 질문에 윤 후보가 저는 차이콥스키와 쇼스타코비치를 아주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에 대해선 외교 자체가 거의 실종된 상황이라거나 거의 망가졌다는 등 격한 표현을 동원했다. 그 원인으로는 대일 관계를 국내 정치에 너무 끌어들였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과거사 문제에 대한 해법을 묻자 윤 후보는 ·일이 미래를 향해 양국 이익에 부합하게 협력 발전한다면, 우리나라 국민이 수용할 정도의 일본 정부의 입장이 나오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특히 윤 후보의 이날 한·일 관계 관련 발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신경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윤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김대중-오부치 선언 2.0시대를 열겠다.과거사 문제, 경제·안보 협력 의제를 망라한 포괄적 해법을 찾겠다"고 했다. '김대중-오부치 선언'1998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으로,식민지 지배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이 담겼다.

 

그러자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의 일본은 과거 오부치 선언이 나올 때의 일본이 아니다. 한참 우경화됐다는 비판의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아베 집권 이래로 스스로 더는 사죄는 없다는 일본 정부에 과거사 문제 해결과 위안부 문제 사죄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 하면서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역사적인 DJ(김대중 전 대통령) 업적을 언급한다고 윤 후보를 비판했다. 이에 윤 후보가 “(·일 관계 악화를)단순히 일본사회 우경화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고 재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대미 외교 데뷔전도 치렀다. 윤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등 미국 방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 동맹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포괄적 전략 동맹 구축을 기본으로 글로벌 자유민주주의 연대에 동참하겠다고 게 윤 후보의 대미 외교 구상이다.

 

이에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미국에 한국보다 더 중요한 동맹은 없다고 했고,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저는 '미스터 선샤인'이라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자리 배치를 놓고 이 후보측과 신경전이 벌어졌다. 윤 후보가 가운데에 앉고 미국 방한단이 윤 후보 오른쪽에 앉은 자리 배치에 대해 민주당이 는 취지로 비판한 것이다. 앞서 이날 이 후보는 오소프 의원 등을 만났을 때 마주 보는 형식으로 앉았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다음은 오타가 보이는 것을 감안해서 본 글을 보실 분들을 위해...

https://news.v.daum.net/v/20211112190827007